-
겨울 불청객,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
겨울 불청객,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
예방ㆍ방지를 위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준수 당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겨울철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의 예방·관리를 위해 대전 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비말 전파를 통해 감염되며, 고열(38~40℃),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부진 등 전신증상을 보이고, 콧물, 코막힘, 안구통, 구토, 복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의 유행방지와 예방을 위해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기침을 할 때에는 옷소매 및 휴지로 가리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하며, 기침, 콧물, 발열 등 유 증상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한,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었더라도 예방접종 미접종자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받아 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도록 거듭 당부했다.
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는 인플루엔자 감염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가정통신문, SMS 등을 통해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학생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덕구, 한촌어린이공원 재조성공사 준공
대덕구, 한촌어린이공원 재조성공사 준공
노후된 공원에 생태놀이공간, 주민 소통과 휴식의 장으로 탈바꿈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5일 중리동에 위치한 한촌어린이공원의 노후 환경을 재정비하고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어린이들에게 생태놀이터 및 주민 소통과 휴식의 장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가졌다.
▲ 한촌어린이공원 어린이들에게 생태놀이터 및 주민 소통과 휴식의 장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과 의원을 비롯한 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촌어린이공원은 1970년대 말 조성된 공원으로 한남대학교 배후 녹지(동산)와 접해 있으며, 인근에 중․고등학교 및 다세대주택이 밀집하고 있어 주민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나 3단 형태로 이루어져 가용 부지가 좁고 이용불편 등 노후 공원시설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이에 구는 환경부 공모사업 및 대전시 특별교부금 등 총 8억 원을 교부 받아 어린이들이 흙, 풀, 나무 등 자연생태를 접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 조성을 주제로 하고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새로운 공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재조성공사로 한촌공원 생태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환경을 배우고 뛰어놀며 정서적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장소가 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새 차 사면 3~4개월간 자주 환기해 주세요”
“새 차 사면 3~4개월간 자주 환기해 주세요”
-현대, 기아, 쌍용 등 4개사 8개 차종, 실내 공기질 합격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신규로 제작․판매한 8개 차종 모두가 신차 실내 공기질 관리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기아자동차의 니로․모닝․스팅어, 현대자동차의 i30․코나․그랜져, 한국지엠의 크루즈, 쌍용자동차의 렉스턴을 대상으로 폼 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7개 유해물질의 권고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해 측정하였다.
<`17년 국내 신차 실내공기준 조사 결과>
단위: 세제곱미터당마램(㎍/㎥)
제작사
차 명
측정 물질
폼 알데 하이드(210)
톨루엔
(1,000)
에틸벤젠
(1,000)
스티렌
(220)
벤 젠
(30)
자일렌
(870)
아크롤레인(50)
기아
니로HEV
15.5
108.2
36.8
3.6
1.3
37.0
〈0.01
기아
모닝
33.3
207.4
28.7
3.2
2.2
45.9
〈0.01
현대
i30
2.1
60.7
50.8
3.9
2.4
54.1
〈0.01
한국지엠
크루즈
8.0
8.7
25.7
2.6
0.8
25.7
〈0.01
현대
코나
12.1
44.4
44.7
3.6
1.7
62.2
〈0.01
기아
스팅어
12.7
31.3
36.6
2.0
1.3
38.5
〈0.01
현대
그랜저
3.7
308.1
32.6
5.7
2.4
54.5
〈0.01
쌍용
렉스턴
-
대단지 아파트 신축공사 비리 관련자 9명 적발
대단지 아파트 신축공사 비리 관련자 9명 적발
-법원공무원 및 시행사 실운영자, 조직폭력배 등 6명 구속 기소, 3명 불구속 기소-
울산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부장검사 김형석)는 2017. 9.경부터 11.경까지 울산 남구 소재 대단지 아파트 신축공사와 관련한 시행사, 분양대행사 및 법원 공무원간의 유착 비리를 수사하여, 시행사 실운영자 분양대행사 대표 및 직원, 법원공무원, 폭력조직 간부 등 총 9명을 적발하고 그 중 6명을 구속기소하였다고 밝혔다.
울산지검은 울산 지역 대단지 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소위 `죽통작업´을 통한 불법 분양 등 비리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주택공급 시장 질서 회복 등을 위해 2017. 9.경부터 본격적으로 본건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자체첩보 추가 수집 및 계좌추적·압수수색 등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시행사의 회사자금 횡령 및 법원 등기관과의 유착관계 등을 추가로 확인하여 수사하였다.
`죽통작업´이란, 가점을 허위로 입력한 후 당첨 시 계약을 포기함으로써 고의로 미분양으로 만든 다음 예비분양신청자들의 추첨과정을 거치지 아니한 채 수의계약을 통해 매도하는 방법이며, `죽은 청약통장´ 또는 `속이 빈 대나무 같은 청약통장´ 이라는 의미로 분양업자들 사이에 통용되는 은어다.
시행사 실운영자, 분양대행사 대표가 가담하여 아파트 불법분양 시행사 ㄱ○○㈜ 실운영자인 A○○은 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직원인 E○○, F○○에게 속칭 `죽통작업´을 통해 아파트를 불법분양하고 리베이트를 취득할 것을 지시하고, 분양대행사 ㈜ㄴ○○ 대표 G○○은 이를 묵인 E○○, F○○은 A○○의 지시에 따라 떴다방업자인 H○○, I○○에게 죽통작업을 부탁하고, H○○, I○○은 죽통작업을 통해 총 69세대를 불법 분양받아 그 대가로 A○○ 등에게 합계 9억 1,500만 원을 전액 현금 으로 교부한 혐의다.
A○○은 본건 불법분양 사실이 발각되자, 받은 돈은 자신이 챙긴 다음 회사 자금을 횡령하여 받은 돈을 전액 되돌려 주었다.
매입이 어려운 사업부지에 대한 소유권 임의 이전 법원공무원에게 청탁하여 지분 관계가 복잡한 부지의 소유권을 임의로 이전하기로 공모하고 시행사는 본건 전체 사업부지 중 일부 도로부지의 지분권자 49명 중 1명의 지분권만 2008. 7.경 100만 원에 매입한 이후 약 6년이 넘도록 진척이 없어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되자, 법원공무원에게 청탁하여 해결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위 도로부지(170㎡)는 전체 사업부지(49,860㎡)의 0.34%에 불과하나, 위 도로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하면 아파트 착공 자체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PF대출 및 시공사와의 계약이 파기되어 사업이 무산될 수 있어, 시행사의 입장에서는 본건 도로부지 소유권 문제 해결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
지분권자들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기 어렵고, 지분권자들도 위 부지에 대해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위 도로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임의로 시행사에게 이전등기 하기로하고 폭력조직 간부와 법원공무원 등이 로비에 개입 A○○은 본건 도로부지의 소유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던 중, 지인인 조직폭력배 B○○1)이 울산지방법원 공무원인 C○○과 친구라는 점에 착안하여 B○○에게 C○○을 통해 법원등기관을 상대로 로비할 것을 제안하였다.
울산 지역 폭력조직 간부인 B○○은 어릴 때부터 친분이 있는 C○○에게 위 도로부지 소유권 이전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부탁하고, C○○은 직장동료이자 부동산등기 담당 등기관2)인 D○○에게 위와 같은 청탁을 전달한 후 뇌물을 전달해 주는 대가로 금 3,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등기관은 부동산등기부원부를 허위로 작성하고 뇌물을 수수, 부동산등기 담당 등기관인 D○○는 C○○으로부터 위 도로부지의 소유권 문제에 대한 해결을 부탁받고, 시행사가 본건 도로부지에 대한 48명의 지분권을 매수한 사실이 없음에도 마치 시행사가 2008. 7.경 지분권자 49명의 지분권 전부를 매수한 것처럼 허위 내용의 `신청착오에 의한 소유권경정등기3)´를 경료 D○○는 위와 같은 허위 등기를 해 준 대가로 금 2,000만 원을 수수하였다.
수사 결과, 대단지 아파트(1,182세대)의 시행사 실운영자가 PF 자금을 횡령하고, 속칭 `죽통작업´을 통해 떴다방업자들에게 아파트를 불법분양하고,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폭력조직 간부가 사업부지와 관련된 등기 문제 해결을 위해 법원 등기공무원에게 금품 제공을 알선하였으며, 법원 등기관은 부동산등기부원부를 허위로 작성한 다음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고, 떴다방업자들은 시행사 임직원들에게 거액의 금품을 제공하고 아파트를 불법분양 받아 전매하는 등 대단지 아파트 신축 분양과 관련한 구조적 비리를 밝혀냈다.
울산지검은 앞으로도 건전한 주택공급 시장질서를 교란하거나 공공분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부정부패 사범 등을 지속적으로 엄단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제261차“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서구, 제261차“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시청역에서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6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 5일 `제261차 안전점검의 날´ 모습(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행사는 `폭설․한파․화재 등 자연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주제로 ▲자연 재해 준비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화재 예방 요령 등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문화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
서구 관계자는 “지진 발생 등으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제1회 홍보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
서구,“제1회 홍보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홍보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총 10개 팀 27명에게 표창과 함께 총상금 600만 원을 수여했다.
▲ 공모전 시상식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홍보기획´과 `영상콘티´ 두 분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고등학생팀을 비롯해 33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홍보기획 부문´ 대상에는 구민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정책 서비스를 알뜰 소비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접근해 소개한 이현경 씨가 선정됐다.
`영상콘티 부문´ 대상에는 보드게임 형식으로 서구 명소 등을 소개한 이지은 씨가 선정됐다.
서구 관계자는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어려운 공모전이었음에도 좋은 아이디어가 많아서 놀랐다”라며, “뉴미디어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다 친근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석봉동, 2017년 노인일자리 사업 해단
대덕구 석봉동, 2017년 노인일자리 사업 해단
대전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에서는 5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6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석봉동에 위치한 오복정에서 2017년 노인일자리사업의 해단식을 가졌다.
▲ 석봉동에 위치한 오복정에서 2017년 노인일자리사업의 해단식을 가졌다. (사진-대덕구청)
이근수 동장은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사업이 마무리 돼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석봉동에서는 지난 3월부터 60명의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관내 거리환경 정비와 스쿨존 아동지킴이, 경로당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실시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회덕동, 홀로 사는 어르신께 문패 제작 지원해 눈길
대덕구 회덕동, 홀로 사는 어르신께 문패 제작 지원해 눈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모금회 연계로 어르신들께 큰 호응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식),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홀로 사는 어르신께 문패(명패)를 제작해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대덕구 회덕동, 홀로 사는 어르신께 문패 제작 지원(사진-대덕구청)
4일 동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찾아오는 이 없이 외롭게 노년을 보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께 문패를 제작해 출입구에 부착해 줌으로써 자긍심 회복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내 생애 처음으로 문패를 부착하니 어색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흐뭇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 기분까지 좋다”며 “지원을 해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원후 동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께 이런 지원을 할 수 있어 무한한 보람을 느끼며,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어려운 부분을 세심히 살펴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등굣길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나선 장종태 서구청장
등굣길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나선 장종태 서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은 5일 오전 8시 탄방초등학교 앞에서 주민자율방범대 서구협의회 방범대원 40여 명과 함께 `성폭력 예방 및 가정폭력 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 등굣길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 나선 장종태 서구청장(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캠페인을 주관한 주민자율방범대 서구협의회(회장 박종세)는 매월 지역 내 학교에서 성폭력예방 및 가정폭력 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치안 예방 활동 등을 지속해서 전개해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가수원 새말 개발´지역주택조합 바로 알기
`가수원 새말 개발´지역주택조합 바로 알기
향후 추가 분담금 발생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 신중히 가입해야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4일 가수원동 주민센터에서 (가칭)가수원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과 가수원 새말 일원 도시개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지난 4일 열린 가수원 새말 일원 도시개발에 대한 주민설명회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주택조합제도 취지와 사업절차, 가입 시 주의사항 등 지역주택조합의 궁금증과 가수원동 새말 일원 개발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검토 사항, 토지소유자 동의 요건, 도시개발사업 절차 등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은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단계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장․단점과 분담금 납부 및 반환 등의 가입조건, 향후 추가 분담금 발생할 수 있는 점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히 가입해야 한다.
서구 관계자는 “가수원동 새말 일원 개발은 토지소유자 동의 확보 등 개발여건과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는 현시점에서는 용도지역 변경과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예측하기 어렵다”라며, “먼저 법적 동의율 확보와 합리적이고 타당한 개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이문고 이문펜, 대한민국 동아리 제패
대전이문고 이문펜, 대한민국 동아리 제패
`제8회 대한민국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 대상,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전이문고등학교(교장 김동춘)는 지난 12월 2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이문펜 동아리(지도교사 방경태)가 대상을 차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진영 국회의원, 이문펜 동아리 소속 오희진(2학년), 박정선(2학년), 손영현(2학년) 학생.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문펜 동아리는 창의․인성을 겸비한 행복한 오피니언 리더 육성을 목표로 독서와 NIE를 기반으로 독도와 지역문화유산 탐구, 교육기부 봉사활동 등을 펼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고등학교 동아리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공익사단법인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가 주관해 지난 11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과 동아리 부문으로 나뉘어 `열정이 만드는 꿈과 미래´라는 주제로 실시했으며,
그간 활동한 내용을 포트폴리오와 보고서 서류 등으로 1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예선을 거쳐 선발된 39명의 개인 참가자와 33개의 동아리 팀이 1주일간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고 그 미션 수행 내용을 발표하는 2차 본선 대회를 치렀다.
대전이문고 이문펜 동아리는 1,2학년 20명 전원이 꿈꾸는 자신만의 미래를 중심으로 `언어의 온도´ 등 관련도서를 선택하여 읽고, 그 책이 나의 미래와 꿈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PPT와 개인별 피켓을 만들어 미션 발표했다.
또한, 이 대회 개인전에 출전한 대전이문고등학교 이문펜 동아리 소속 최설희(2학년) 학생은 `열정으로 가꾸어가는 행복한 세계 속 한국어강사´라는 주제로 최우수상(대전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문펜 동아리는 지난 이 대회에서 연 2년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 대한민국 창의인성 페스티벌 금상을, 금년에는 대전회덕 동춘당 문화유산 탐구와 역사신문 `뿌리깊은나무´ 창간하고 `제5회 청소년 문화유산 사랑 및 보전활동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 발표 팀장으로 활약한 이은미(2학년) 학생은 “평소 독서를 포기한 자는 인생을 포기한 자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열심히 독서하며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보니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독서하고 동아리 활동을 하며 `따뜻한 변호사´의 꿈을 가꾸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소통과 협력의 장 열어!
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소통과 협력의 장 열어!
동부 지역 교육복지사 34명 대상, 전주 한옥마을 워크숍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12월 5일(화), 전주 한옥마을에서 동부 지역 교육복지사 34명을 대상으로 2018년 효과적인 교육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워크숍은 `소통과 협력´에 중점을 두고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간의 정보 공유 및 의사소통 기회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것으로 한일장신대학교 최혜정 교수가 `학생의 변화에 우리의 프로그램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교육복지사업 경험이 축적된 선임 교육복지사의 실천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의 교육복지사업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교육복지사 워크숍을 통한 소통의 기회가 내년도 교육복지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터키 총리 고위인사, 국회의원, 기업인 포함된 사절단 60명 방한
터키 총리 고위인사, 국회의원, 기업인 포함된 사절단 60명 방한
-이낙연 국무총리 초청으로 1박2일 방한-
「비날리 일드름(Binali Yildrim)」 터키 총리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정부 고위인사, 국회의원, 기업인, 언론인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절단과 함께 오늘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6(수) 「일드름」 총리와 공식회담 및 오찬을 가질 예정이며, 「일드름」 총리는 그 외에 국회의장 예방, 주한 터키대사관 신청사 개관식 참여, 경제인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터키의 정식 국명은 터키 공화국(Republic of Turkey)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아나톨리아 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한반도의 3.5배에 달하는 783,562km2의 넓은 국토가 흑해, 에게 해, 지중해로 둘러싸여 있다. 이런 지리적 배경과 선사 시대부터 다양한 문명이 존재했던 역사적 배경 때문에, 터키는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만나 빚어낸 조화로움을 가진 나라이다.터키의 현재 수도는 앙카라이지만 1922년까지 수도였던 이스탄불이 여전히 사회,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인구는 7,915만 명 정도로(2012년 기준) 대부분이 앙카라, 이스탄불 두 대도시와 이즈미르, 아다나와 안탈랴, 에스키세히르와 부르샤 지역에 밀집해 있다.
터키인의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고 종교가 생활양식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며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터키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인연이 많아 형제의 나라라고도 부른다. 터키인의 조상은 훈족과 튀르크족으로, 한자식 이름은 흉노와 돌궐이다. 고조선 시대부터 이웃에 살던 민족으로 우리나라와 동맹을 맺어 중국의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의 침입에 대항하기도 했으나 결국 싸움에서 밀리며 아나톨리아 반도로 이주하여 터키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1950년, 6·25 전쟁으로 다시 우리나라와의 인연이 이어져 연합군으로 군대를 파견하여 우리나라를 도와주었고, 이 전쟁에서 많은 터키 군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터키인들은 지금도 우리나라를 매우 친하게 생각하여 칸카르데쉬, 즉 피로 맺어진 형제라고 부른다.
터키는 한국전쟁에 4번째로 많은 병력(연인원 21,212명)을 파병한 혈맹으로, 한국과 터키는 1957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인적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오고 있으며, 양국관계는 2012년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다.
올해는 한-터키 수교 60주년으로, 이번 「일드름」 총리의 방한은 양국 간 전통적 우호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새로운 협력방향을 모색하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자리 상황 점검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자리 상황 점검
-일자리 많이 늘린 기업에 “고용탑” 수상-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자리수석의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응방향에 대해 토론을....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주재한 자리에서 일자리수석의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최근 일자리 상황 점검 및 대응방향에서는 `17년 하반기 들어 고용률이 지속 개선되는 가운데, 수출증가·추경집행 등으로 성장률이 3% 이상으로 높아지고 있으나 취업자 증가는 둔화되고 있고, 특히 청년층의 경우, 20대 후반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구직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체감실업률이 상승하는 것에 주목했다.
앞으로 예산·세제·조달․정부기관평가 등 일자리중심 국정운영의 성과 가시화, 공공부문의 채용 확대, 평창올림픽 및 외국인관광객 증가 등이 고용여건을 개선하겠지만, 생산가능인구 감소, 수출・반도체 등 자본집약 부문 중심의 성장이 취업자 증가를 제약하고 지표상 청년실업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렇게 구조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정부는 청년 등의 고용애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부문별 일자리 대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체감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일자리사업들이 내년 초부터 바로 집행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재정집행 준비 체계를 조기 가동하고, 부처별 일자리과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하였다. 특히, 청년일자리 대책회의(가칭)를 별도 개최하여 청년 일자리 여건을 종합평가하고, 대응 방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여성・과학기술인력・건설인력 등 분야별 대책과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들을 일자리창출과 연계하여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일자리를 많이 늘린 기업에 `고용탑´을 신설·수상하는 등 모범사례・일자리창출 분위기 확산 방안 등이 보고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도시철도,`철길에 사진을 걸다´
대전도시철도,`철길에 사진을 걸다´
`작은화면 큰 세상´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진전 개최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지난 6월부터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금홍섭)의 찾아가는 사진 배달강좌를 수강하고 4일 대전역 미술 갤러리에서 `작은화면 큰 세상´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 도시철도공사는 4일 대전역 미술갤러리에서 `작은화면 큰 세상´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진전을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전시회에는 배달강좌를 진행한 장영열 작가로부터 수업을 들은 공사 직원과 시민대학 수강생의 작품 40여점이 걸렸으며 전시회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역 미술갤러리는 대전역 1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www.djet.co.kr)와 대전역 역무실(☏539-3604)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