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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용호동 하용호마을에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대덕구, 용호동 하용호마을에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안전은 더하고, 비용은 빼고, 행복은 나누고”…겨울철 연료비 걱정 없어요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7일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개발제한구역인 용호동 하용호마을에 LPG배관망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 용호동 하용호마을에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사진-대덕구청)
이번 사업으로 1톤 LPG소형저장탱크 1기와 공급관로 약 700m를 매설했으며 가스공급을 지역 업체가 담당하도록 해 안전하게 LPG를 공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17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발제한구역 5개 마을 58세대에 추진했으며, 이번 하용호마을 준공을 끝으로 모든 공사를 마무리해 각 가정에 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LPG배관망 준공으로 LPG 유통구조가 단순화되고 공급단가도 낮아져 에너지 소외지역 주민들이 도시가스 수준만큼이나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각종 제한을 받아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이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난방과 취사를 할 수 있어 따뜻한 겨울철을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과 질을 높일 수 있는 에너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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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대덕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시 지진재난 현장훈련 모습(사진-대덕구청)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훈련에 참여한 3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준비과정, 훈련실시, 결과보고, 개선환류까지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병행해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중앙평가단에서 실시했다.
이번에 대전광역시 시범구인 대덕구는 재난지침(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대응 태세확립,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진발생 시 복합재난을 대비한 토론기반훈련과 지진재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훈련 대본(시나리오)구성이 뛰어나고 법동 중리주공1단지 내에서 규모 6.0의 강진 발생에 따른 건물 붕괴 및 화재상황을 생동감 있게 연출해 훈련 상황을 잘 구현했으며, 현장에서 훈련 참가자들의 임무 및 역할 숙달정도가 높아 재난지침(매뉴얼)에 따른 조치사항들을 정확하게 이행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복합 다양한 재난발생에 대비한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덕을 만드는데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범정부적으로 실시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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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17년도 지방재정 세입분야 우수상 수상
대덕구, 2017년도 지방재정 세입분야 우수상 수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 공동주최로 지난 달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2017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입증대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우수상 표창과 지방교부세 1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 지난 6일 지방재정 세입분야 우수상을 수상하고 왼쪽부터 김철승 세무과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김태종 주무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세입확충을 위해 체납징수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코자 마련돼 전국 시도대표로 지방자치단체 20곳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고, 세무과 김태종 주무관이 `경찰서 과태료 체납차량의 공매를 통한 세입증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체납액 징수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체납액 징수기법 및 신규세원 발굴을 지속 추진해 지방자치의 근간인 자주재원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3년 연속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지방교부세 2억 원을 받은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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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덕구에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덕구에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회장 김양수)에서는 지난 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백미(10kg) 100포(250만원 상당)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지난 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김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네 번째)과 백미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김양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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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대전세종충남지방 중소기업 금융지원협의회」 개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대전세종충남지방 중소기업 금융지원협의회」 개최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현황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간 심도 있는 논의 이뤄져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김한수)는 12월 7일(목) 오전 11시, 대전광역시· 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금융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지방 중소기업 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한 유관기관은 대전광역시, 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이며 금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한국은행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현황에 대한 발표에 이어 지역 차원의 금융지원 강화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김한수 본부장은 최근 우리 경제의 회복세 확대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은 여전히 어려운 점 등에 비추어 창업기업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인섭 중소벤처기업청장도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높은 혁신·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와 함께, 기업의 업력이 아닌 기술의 혁신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전 산업단지 입주기업, 사회적 기업 및 네트워크형 협업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방안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김한수 본부장은 역내 중소기업들이 지방중소기업자금지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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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내진보강공사로 오는 9일부터 임시 휴관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내진보강공사로 오는 9일부터 임시 휴관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은 건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내진보강공사로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전경 모습(사진-대덕구청)
6일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임시 휴관 기간 동안 도서관 자료실, 열람실 등 모든 시설 이용은 일시 중지되지만, 도서 반납일은 자동 재개관일로 연장되며 반납함을 이용한 반납은 24시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사는 지진 등 재난발생에 대비해 도서관 건물의 내진을 확보하는 공사로 부득이 휴관하게 된 것에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대덕구는 지난해 경주지진과 올해 수능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킨 포항지진을 교훈 삼아 앞으로도 공공건축물에 대한 내진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덕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평생학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aedeok.go.kr/)를 참고하거나 안산평생학습도서관( 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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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짚, 포드, 두산 산업기계 리콜실시
혼다, 짚, 포드, 두산 산업기계 리콜실시
-자동차 4개 차종 19,562대, 건설기계 35개 모델 8,214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및 건설기계 27,77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어코드 14,200대는 사이드미러 조정 스위치의 결함으로 주행 중 사이드미러가 스스로 접힐 수 있어, 운전자의 후방시야 확보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대상차량은 12월 8일부터 혼다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를 받을 수 있다.
FCA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짚 그랜드체로키 2,792대는 진공 등을 이용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힘을 증가시키는 장치인 브레이크 부스터 방수덮개가 잘못 설치되어 브레이크 부스터에 수분이 유입될 경우 제동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대상차량은 ´14.7.29.부터 브레이크 부스터에 수분유입방지를 위해 방수덮개를 설치하는 리콜을 시행 중이었으나, 리콜조치를 받은 차량 중 브레이크 부스터 방수덮개가 잘못 설치되었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이번 리콜을 시행하게 되었으며, 12월 8일부터 FCA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이상이 있을 경우 재장착)를 받을 수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링컨 MKZ 등 2개 차종 2,570대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탑승객 부상방지를 위한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내부의 케이블이 작동 시 발생하는 마찰로 인하여 끊어질 수 있고, 케이블이 끊어질 경우 사고 시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아 탑승객의 부상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대상차량은 12월 8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케이블 보호제 주입)를 받을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건설기계 8,214대 (굴삭기 24개 모델 7,984대, 로더 11개 모델 230대)는 연료필터 하부 히터 결함으로 수분이 유입되어 내부 핀이 손상될 경우, 연료필터가 과열되어 작동 불능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대상건설기계는 12월 7일부터 두산인프라코어(주) 지정정비센터 또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주기장 등)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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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 중심도시 대전 실현 및 대전관광 활성화 지원
효문화 중심도시 대전 실현 및 대전관광 활성화 지원
대전효문화진흥원과 대전도시공사간 MOU체결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대전도시공사(사장 유영균)와 12월 7일 오전 11시 대전효문화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효문화 중심도시 대전 실현 및 대전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대전효문화진흥원과 대전도시공사가 7일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제공-대전효문화진흥원 협약내용으로는 효문화 진흥 활동 및 대전지역 관광 활성화 발전 위한 협력을 비롯하여 관광활성화 차원 연계 이용 시 입장료 할인혜택 등이 주요 골자를 이루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1993년 설립 이래 도시개발사업과 환경개선, 레저사업 등을 관장하고 있으며 대전시 발전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은 “효문화를 선도하는 우리 진흥원과 대전 도시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도시공사의 업무협약으로 대전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효전문테마기관인 대전효문화진흥원은 2018년도를 앞두고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등 대전을 넘어 전국민의 효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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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판 더 알기 쉽게 바뀐다”
“도로표지판 더 알기 쉽게 바뀐다”
-내년 말까지 이용자 중심의 도로표지 개선방안 마련키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보다 안전하고 명확한 도로 안내를 위해 도로이용자의 개선요구 등을 반영한 `도로표지 개선방안´을 내년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개선사항으로 고속도로에서 문화재․세계문화유산 등에 대한 표기, 일부 크기가 작은 글자에 대한 판독성(判讀性) 확보, 통일된 영문 표기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요구 사항에 대한 적용범위 등을 결정하기 위해, `이용자 중심의 도로표지 개선´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광지 관련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선진국 사례 등을 참조하여 개선 범위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문화재*를 내·외국인들을 상대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모색하고 ▲고령자 등 운전자 행동특성을 고려하여 글씨크기를 재설정하는 등 도로명 안내표지 글자규격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행 도로명 표지 - 방향정보 표기 사례>
영문표기방법(중구청: Jung district office, Jung-gu office, Jung gu-chung)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거나, 정해진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있는 국내 주요시설에 대한 영문표기(남산: Namsan(Mt) → Namsan Mtn, 대학로: Daehangno → Daehak-ro) 기준을 제시하고 정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연구 용역 과정에서 국민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내년 말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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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12월 13일 메디체크 건강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12월 13일 메디체크 건강강좌 개최
노은중 부원장“겨울철 혈관 비상! 뇌혈관 질환 예방하기”주제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배기웅)서는 뇌혈관 질환자를 위한,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오는 12월 13일 13시30분 개최한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노은중 부원장.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지하 1층 보건교육관에서 열릴 이번 강좌는 노은중 부원장의 진행으로 평소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열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뇌혈관 질환 예방하기”라는 주제와 함께 궁금증에 관한 질문과 토의 시간도 갖는다.
배기웅 본부장은 “겨울철 뇌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할만한 정보들을 접하고 싶어 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의 강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참석을 권유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대표번호(042-532-989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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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특허청, 지식재산 미래협력 강화하기로
한·중·일 특허청, 지식재산 미래협력 강화하기로
청장회담에서 `협력체계´ 채택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방안도 공동 모색키로
성윤모 특허청장은 12월 6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션창위(申長雨; SHEN Changyu) 중국 특허청장, 무나카타 나오코(宗像直子; MUNAKATA Naoko) 일본 특허청 장관과 함께 제17차 한·중·일 특허청장 회담 및 제29차 한·일 특허청장 회담을 개최하고 한·중·일 간 지식재산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성윤모 특허청장(왼쪽 2번째), 션창위(申長雨; SHEN Changyu) 중국 특허청장(왼쪽 1번째), 무나카타 나오코(宗像 直子; MUNAKATA Naoko) 일본 특허청장(왼쪽 3번째)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 특히, 이번 회담에서 한·중·일 특허청의 새로운 `협력체계(cooperation framework)´가 1년여의 논의 끝에 채택됐다. `협력체계´는 3국 특허청간 협력의 범위와 형태를 규정한 것으로, 이러한 형식이 문서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3국 특허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지재권 보호 방안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해나가고, 한·중·일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협력방향도 함께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3국 특허청은 급변하고 있는 지식재산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협력방향이 필요하다는 데 그 인식은 같이 하고 있었으나, 이에 대한 논의 진전에는 난항을 겪어왔다.
이번 청장회담에서 3국 특허청이 글로벌 지식재산 제도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고, 3국 지재권 협력의 정체성 또한 확립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마침내 `협력체계´가 채택됐고 `협력방향 설정 추진´에 대한 합의도 도출됐다.
한·중·일 특허청은 전 세계 특허 출원의 56%, 디자인 출원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처음으로 `트리포(TRIPO)´라는 한·중·일 3국 특허청 협력체의 명칭이 사용된 이번 청장회담에서 `트리포´ 협력을 상징하는 새로운 엠블럼도 채택됐다.
성윤모 청장은 “특허제도 도입과 발전은 지금껏 유럽과 미국이 주도해 왔지만, 앞으로는 동아시아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한·중·일 3국 특허청이 새로운 협력체계를 채택하고 신(新) 협력방향 모색에도 합의한 것은, 지식재산 분야의 3국간 협력을 미래로 이끄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한·일 청장회담에서 양국은 인공지능의 특허행정 적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력범위를 설정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계속 증가하는 세계 지식재산 출원과 4차 산업혁명 기술 출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구체적인 공조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7일(목) 오후에는 제주시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3국 특허청장과 지식재산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출원인, 교수, 변리업계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3국의 지재권 전략´을 주제로 한·중·일 유저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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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생활 안전 지킴이 평가 보고회 개최
서구, 생활 안전 지킴이 평가 보고회 개최
올 한해 주민불편사항 등 248건 처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생활 안전 지킴이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생활안전지킴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 `생활안전지킴이´ 평가 보고회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생활 안전 지킴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익시설물의 고장, 파손 등 불편사항을 제보해, 신속한 조치로 주민 불편사항 제로(Zero) 화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해왔다.
올 한해 60여 명의 지킴이는 불법 주․정차단속 등 교통 불편 분야 96건, 도로(보도)분야 76건, 공공시설물 분야 42건, 쓰레기 무단투기 등 청소 분야 34건 총 248건의 생활 안전 제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 지킴이는 “가장동 네거리 주변 교통 신호체계 개선, 남부소방서 앞 차선 도색, 유등천변 시설물 보수, 불법 주․정차지역 상시단속 등 많은 주민 불편 사항이 해결돼 지킴이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생활안전지킴이 제도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불편사항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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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피해 복구비 1,445억원 확정하고 국비 1,091억 지원한다
포항 지진피해 복구비 1,445억원 확정하고 국비 1,091억 지원한다
-이재민에 대한 목조형 조립식 주택 등 지원 및 12월중 의연금 배분-
-포항시, 공동주택 공용시설 복구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방안 검토-
-내년 3월까지 `지진방재개선TF´ 운영, 개선대책 마련-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포항지역 지진피해 복구비로 1,445억원을 확정하고 이 중 75%인 1,091억원을 국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항 지진은 지난해 9.12 경주 지진에 비하여 규모는 작았지만, 1,797명의 이재민과 551억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으며, 300km 이상 떨어진 서울시민도 흔들림을 느꼈던 재난이었다.
또한, 액상화 현상과 땅밀림 피해가 나타났고, 학교시설의 지진 취약성을 드러내 주었으며, 이재민 주거불안의 장기화 문제 등 많은 시사점도 남겨 주었다.
이번 지진 대응과정에서 지진파보다 빨랐던 재난문자,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 재난안전특교세 긴급 지원, 수습지원단 운영 등 정부 노력은 물론, 이재민 무료 숙소 제공, 임대료 무상 임대주택 지원, 주택형 컨테이너 기부, 자원봉사 행렬 등 국민들의 성원과 관심이 포항지역의 일상을 되찾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실내구호소에 임시 거주 중인 이재민 수는 여진 등의 여파로 한때, 1,797명(11.17일)까지 증가 한 바 있으나, 임대주택 입주 등이 본격화되면서 점차 감소 추세(12.5일 기준 8개소 839명)에 있다.
12월5일 현재까지 총 200가구 476명의 이재민이 LH임대주택 등 장기주거시설로 입주하였으며, 목조형 조립식 주택과 주택형 컨테이너도 본격적으로 설치된다.
시범설치된 컨테이너 외부.
시범설치된 컨테이너 내부.
특히 조립식 주택은 희망물량 26개보다 많은 75개를 이미 확보하였고 컨테이너 또한 희망물량 42개를 이미 확보하여 무난한 설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정부는 실내구호소 초기 운영과정에서 이재민이 불편해 했던 사생활 보호와 편의시설 부족, 구호소 입·퇴소 기준 미비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일본 등의 사례를 참고해서 `이재민 실내구호소 운영 지침´(가칭)을 제정할 계획이며, 실내구호소가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인구 수, 면적 등을 고려하여 구호소를 추가‧지정하고, 구호소 운영에 관한 노하우가 쌓일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훈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피해·위험주택 754개에 대한 3·4차 안전점검 결과(11.25~12.3), 사용가능 645개소, 사용제한 48개소, 위험 61개소로 판정되었고 현재, 정밀점검은 1·2차 점검결과, 피해가 심각한 공동주택 등 70개소(한미장관맨션 등 주민 요구 6개소 포함)에 대하여 전문 업체에서 우선 시행하고 있으며, 3·4차 점검결과 위험으로 판정된 건축물에 대한 정밀점검도 즉시 착수 할 계획이다.
정밀점검 이후 보수·보강 비용은 소유자 부담(재난지원금, 의연금 등 활용)이 원칙이나, 공동주택 공용시설에 대하여는 지자체인 포항시에서 복구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철거가 필요한 건물은 지역주민 안전 등을 고려하여 지자체에서 철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가 참여 근거, 참여자의 보험 가입, 주민 설명 절차, 정밀점검 후속조치의 책임주체 및 비용부담 근거 등 안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7일 까지 지진피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한 복구계획(안)이 1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액은 경북 포항을 포함하여 2개 시·도 9개 시·군·구에 551억원이며, 복구비는 1,445억원(국비 1,091억원)이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흥해초 개축비 및 내진보강 사업비 등을 포함한 103개 학교시설 복구비로 388억원을 반영하였고, 그 밖에 피해가 경미한 경남·북 26개 학교의 내진보강과 시설물 개선에 필요한 108억원을 복구계획과 별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진 피해가 심각한 포항시 북구청사 재건축비 108억원과 양덕정수장 재설치비 224억원 등도 포함되어 있다. 포항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616억원 중 339억원을 국가에서 추가로 부담하게 되어 재정 부담이 크게 덜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 용흥동 땅밀림 피해(3.5ha)는 체계적인 지반조사와 분석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여 산림청이 직접 복구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며, 현재는 지반계측 등을 통해 모니터링 하고 있다.
그 동안 국민성금은 320여억원이 모금되었으며, 피해규모별 지급기준에 따라 실 거주자에게 우선 지원된다.
실 거주자인 소유자에게 주택 전파의 경우에는 최대 5백만원(세입자 250만원), 반파인 경우에는 최대 2백 50만원(세입자 125만원) 까지 지급되며, 재해구호협회 이사회로 구성된 의연금 배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11.24일 포항 지진 현장 방문 시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지진방재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정부는 내년 3월까지 부처 합동으로 `지진방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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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착한 소비 함께해요”
대전시설관리공단,“착한 소비 함께해요”
무지개복지센터 수입금 전액, 장애인일자리 창출에 재투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무지개복지센터가 구매만족도조사,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한 장애인생산품 판매 증대에 나선다.
무지개복지센터는 전국 최초로 지방공기업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복사용지, 핸드타올, 점보롤, 제과·제빵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46명의 장애인들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무지개복지센터 일년 매출액은 19억정도이다. 근로사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중 83%가 중증 장애인으로 기간제 근로로 2년을 근로사업장에서 근무하고 그후에는 민간기업으로 나간다. 장애인은 기술을 숙지해서 민간기업으로 나가는 것이고 기업은 정부혜택을 받는다.
공단은 장애인생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공공기관 400개소를 대상으로 선호도, 개선점 등을 파악하는 생산품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생산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내년 상반기 중 제빵류 신제품 3종을 출시하여 공공기관, 건강카페 등에 판매를 시작하는 등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제7조에 따라 공공기관 등은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 만큼, 공단은 시 산하기관과의 업무협약, 공공기관 물품구매담당자 초청 설명회, 각종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공단 김근종 이사장은 “그동안 무지개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기술을 습득한 장애인근로자 28명이 일반사업체로 취업하며 자립할 수 있었다”며, “수입금 전액이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투자 되는 만큼 여러분의 많은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지개복지센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대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042-826-3233, 3240, www.djgomdoori.or.kr)을 통해 가능하며, 제과·제빵은 주문생산으로 무지개복지센터(042-930-2335~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무지개복지센터는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표지 인증, ISO 9001 인증, 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도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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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운영
학생교육문화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운영
12월 8일 시작으로, 9개 강좌 및 5개 독서행사 진행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2월 23일(토)까지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토론 및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동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 8일(금)을 시작으로 동화마술, 토론나무 만들기, 미니케익만들기 등 9개 강좌와 보물을 찾아라, 팝콘데이, 산타와 사진찍기 등 5개 독서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책을 읽고 이와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후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학부모의 높은 호응이 예상되며, 모든 비용은 무료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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