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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내년도 공원녹지 분야 예산`대박´확보
대덕구, 내년도 공원녹지 분야 예산`대박´확보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총 120억 원 확보, 녹색 복지도시 조성에 박차
대전 대덕구 공원녹지 분야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 대청호반숲 무장애 나눔길 체험 모습(왼쪽), 대청호반숲 무장애 나눔길 준공행사, 안산근린공원(야외무대) 준공식 모습(오른쪽) 사진-대덕구청
▲ 석봉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상단 왼쪽), 한촌어린이공원 조성(상단 오른쪽), 여성이 걷고 싶은 옛길과 편익시설 모습(하단) 사진-대덕구청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공원 및 녹지공간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도를 반영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내년도 환경친화적인 녹색도시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원녹지 부문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덕구 공원녹지 분야 예산은 껑충 뛰었는데 2016년 51억 6천 9백만 원이던 공원녹지분야 예산은 2017년 69억 8천 9백만 원, 2018년 119억 9천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각각 35%에서 71%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및 대전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것이 기반이 됐다.
내년도 공원녹지 분야 주요 국․시비 확보현황을 보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5개가 선정돼 28억 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 원, 대전시 특별교부금 8억 4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박영철 공원녹지과장은 “올해는 사계절 아름다운 녹색도시 조성과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녹지 조성 관리, 행복한 녹색쉼터 구현을 위한 산림자원 육성, 품격 높은 친환경 녹색 공간 조성,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대청공원 관리에 중점을 두고 공원녹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완료한 공원녹지 분야 주요 사업을 보면, 관내 주요 가로 화단과 교통섬에 계절별로 초화류를 심어 볼거리가 있는 꽃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했고 신탄진로․신탄진동로․대덕대로 일대는 왕벚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조성했으며, 평촌동과 상소동 일대는 경관 개선사업을 벌여 구민 편의성을 도모했다.
또한 도심 속 녹색쉼터인 도시공원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다. 중리동 한촌어린이공원과 보라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법동 안산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을 완료했으며,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한 우레탄 포장 및 시설 정비, 체육시설물 교체, 공원 화장실 개선 사업 등을 벌였다.
송촌동 동춘당공원 맞은편 녹지에는 여성이 걷고 싶은 옛길을 만들어 시와 낭만이 가득한 여성친화의 거리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대전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계족산과 대청호 주변 편익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 한편 구는 내년에 공원녹지 분야 52개 사업에 107억 5,040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도시 내 웰빙과 휴양 공간인 공원‧녹지‧산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다양한 형태의 녹지공간 확충 요구가 많다”며 “앞으로도 이런 흐름을 반영해 공원녹지 분야 사업을 확대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덕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대덕구 공원녹지 분야 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웰빙, 휴양, 문화, 힐링 등에 초점을 맞췄다.
구 관계자는 “대청호와 계족산 주변에는 산림문화‧휴양시설을 확충하고 대덕구만의 특화된 녹색관광 자원으로 조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킬 다양한 형태의 주민 참여형 공원녹지도 조성‧관리하며, 장동‧신탄진 등 구도심 소외지역에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도심‧하천‧산림을 생태 축으로 연결해 생태휴양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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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35년만에 새마을금고법 대폭 개정한다!
제정 35년만에 새마을금고법 대폭 개정한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출 직선제 도입하고 감사위원회 독립성 대폭 강화-
새마을금고법이 제정(`82년) 35년 만에 금고법을 큰 폭으로 개정하고 건전한 지역기반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전격 재도약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그간 급격한 금융환경 변화와 새마을금고의 위상변화에도 불구하고 1963년 새마을금고 최초태동 후 반세기가 넘도록 유지되어 오던 낡은 내부 관리감독체계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마을금고중앙회의 내부 통제체계 및 지역금고에 대한 감독체계를 개편하고 내부조직을 쇄신하여 환골탈태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이사회나 회장으로부터 중앙회 감사위원회에 독립성을 부여하여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금고감독위원회를 신설하여 금고감독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이번 개정법의 주요 골자이다.
또한 100여명의 대의원들에 의해서 선출되던 금고 이사장을 회원의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도록 직선제를 도입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들을 다수 담고 있다.
법률 개정의 상세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감사위원회 위원 선출을 이사회에서 총회로 변경함으로써, 이사회나 회장으로부터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그간 총 3인의 감사위원들이 이사회의 이사들 중에서 선출됨으로써 집행기능에 대한 내부통제가 무력화되었다는 지적이 있었고, 중앙회 임직원의 과다한 임금상승, 무모한 대규모 투자 등 방만한 경영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견제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감사위원회를 이사회와 대등하게 하고, 위원(임기 3년) 선출에 대해서도 인사추천위원회를 거쳐 총회에서 선출(위원장 호선, 상임)하도록 하였고, 위원수를 3인에서 5인으로 늘려 과반수를 외부전문가로 선출함으로써 내부 감독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였다.
둘째, 금고감독위원회를 신설하여 중앙회의 단위금고에 대한 감독을 현(現) 중앙회 지도감독이사 1인 체제에서 위원회 체제로 변경함으로써 금고감독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강화하였다.
< 감독체계 개편 >
이는 중앙회의 막강한 감독권을 바탕으로 단위금고에 대해 과도한 영향력(갑질) 행사와 중앙회 임원의 선거제에 따른 금고감독의 편파성에 대한 개선 의견*을 담은 방안이다.
신설되는 금고감독위원회는 금융·회계·감독분야 전문지식이 풍부한 5명의 감독위원(임기 3년)을 두어 단위금고에 대한 감독·검사 등을 위원회 체제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기존 지도감독이사와 13개 지역본부에 소속되어 있던 감사조직을 위원회 산하로 편입하는 대대적인 중앙회의 조직개편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셋째, 회장 및 단위금고 이사장의 직선제 도입하고 선거감시기구를 개편하는 등 선거제도를 보완하여 선출임원의 대표성과 선거의 공정성ㆍ투명성을 강화하였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장기재직, 소수 대의원만 배려하는 선심경영 등 문제점 예방을 위해 총회제 금고(15%) 및 대의원제 금고(85%) 모두 이사장 회원직선제를 정관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선출방식 확대 >
당선자 결정방식은 기존의 총회․대의원제는 과반수 득표자(단,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위 및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다시 투표)인 반면, 직선제에 의할 경우 최다득표자가 당선자로 결정된다.
단위금고의 선관위원이 이사회에서 선출됨에 따라 현직 이사장에게 유리하다는 공정성 문제제기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의 외부인사 위촉을 의무화(2인)하고 공명선거감시단을 법적기구로 격상하여 선거의 공정ㆍ투명성을 강화하였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18년 7월까지 대통령령 등을 정하여 선거관리위원회와 공명선거감시단의 구성·운영·직무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법적 제도를 마련하고 먼저 금융기관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인 이른바 `꺾기´를 법적으로 규제하여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공제 중복계약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이익 방지를 위해 계약체결 이전에 중복계약 여부를 새마을금고가 계약자에게 고지할 의무를 신설하였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새마을금고법의 대폭 개정으로 중앙회 및 단위금고의 관리체계가 전면 개편되어 내부 통제기능이 정상화 되고 경영 건전성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개선되리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건전한 지역기반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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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엑티브 엑스(Active X) 정부24부터 없애라”
문재인 대통령 “엑티브 엑스(Active X) 정부24부터 없애라”
-불필요한 일 버리기, 초과근무 저축휴가제 도입, 다양한 브라우저 이용-
중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 주재 첫 수석보좌관 회의가 열린 18일 `중국 방문의 성과`와 ` 청년 고용 문제`에 대한 얘기로 회의를 시작한 문 대통령은 “공공 웹사이트 이용시 액티브X 뿐만 아니라,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노 플러그인(No Plug-in)을 정책 목표로, 공인인증서 법제도 개선, 행정절차 변경을 신속하게 2018년 이내에 추진할 것”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웹서비스 이용시 주요 불편원인인 액티브X의 제거를 위해 관계부처 간 추진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국민이용도가 높은 연말정산 및 정부24 시스템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액티브X 제거하여 국민 만족도를 높이고, 이후 전체 공공부문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시범적으로 내년 초 연말정산시에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정부24 서비스에 있어서도 법령에 근거 없이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민원을 전면 재조사하여 단계적으로 공인인증서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범부처 추진단을 구성하여, 공공부문 대상 우선 추진사업을 완료하고, 전 공공부문 적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내년 하반기에는 `디지털 행정혁신 종합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기관의 근무혁신 추진 방안」에 대한 보고에서는 지난 8.24일 `정부기관 초과근무 단축 및 연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수보회의 논의 이후, 근무시간 실태조사·설문조사(9~10월), 관계부처 TF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보고 되었다.
특히 기 발표한 현장민생공무원 증원(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17.10월) 계획과 함께 근무혁신(①업무혁신 + ②복무제도 혁신)을 병행 추진하기로한 정부는 ▲불필요한 일 버리기 및 업무집중도 향상, 대국회 업무방식 개선, 인력의 탄력적 운영·재배치 등 업무혁신 추진, ▲초과근무 운영방식 개선(개인용무시간 제외), 초과근무 저축휴가제 도입, 장기휴가 활성화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복무제도를 확립하고 이를 통해, 업무생산성과 대국민서비스를 제고하는 한편 공직사회가 과로사회 탈피 및 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연차휴가 사용목표를 매년 상향조정하여 `22년부터 연가를 100% 사용하도록 하며, 초과근무도 획기적으로 감축될 수 있도록 기관별·연차별 목표를 세워 추진하기로 하였다.
오늘 논의된 내용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하고, 1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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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법률상담소, 대전지역 법률상담관련 공익단체 네트워크협의회 개최
충남대 법률상담소, 대전지역 법률상담관련 공익단체 네트워크협의회 개최
지역 공익단체에 소송지원 및 법률자문 지원
충남대 법률상담소(소장 손종학 교수)는 12월 18일(월) 법률상담소에서 `대전지역 법률상담 관련 공익단체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법률상담 관련 공익단체에게 소송지원 및 법률자문 등에 관한 지원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YMCA(김종남 사무총장), 대전충남소비자연맹(강난숙 회장),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김봉구 관장), 대전소비자공익네트워크(도정자 회장),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김상기 팀장) 등 대전지역 공익단체가 참여했다. 또, 이날 협의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성인권티움 여성인권지원상담소, 사회적협동조합민생네트워크새벽도 공익단체 네트워크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충남대 법률상담소는 대전지역 법률상담 관련 공익단체 네트워크 협의회의 참여단체에게 무료소송구조 추천권을 부여해 참여단체를 통해 법률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소송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법률자문 컨퍼런스를 개최, 참여단체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 법률 자문뿐만 아니라 의료, 건축 등 공학, 통역 및 번역 등의 전문자문을 수행하는 동시에 무료소송구조, 법률자문 컨퍼런스에는 충남대 학생(법학전문대학원생, 공익 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도 참여해 실제 현안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손종학 법률상담소장은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이기도 한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지역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무료소송 구조의 공익성을 강화하고, 법률자문 컨퍼런스를 통하여 지역 공익단체의 어려움을 해소하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난숙 대전충남소비자연맹 회장은 “소비자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는데, 앞으로 충남대 법률상담소의 전문 컨퍼런스를 통하여 소비자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 : 충남대 법률상담소, 042-82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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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문예회관 송년음악회 개최
서구 관저문예회관 송년음악회 개최
클래식, 삼도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 펼쳐져...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20일 저녁 7시 30분 관저문예회관에서 `2017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관저문예회관 송년음악회 개최 포스터
지역 주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금관 앙상블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조용미의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 `O! sole mio´, 송년파티 `베니 굿맨´, `Sing Sing Sing´등 우리에게 친근한 클래식과 타악그룹 판타지의 삼도 사물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관람객 모두가 캐럴을 합창하는 등 관객과 배우가 하나가 되는 환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저문예회관(542-83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송년음악회는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가족․연인과 함께 오셔서 소중한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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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아태지역 무역원활화‧위험관리 워크숍 개최
관세청, 아태지역 무역원활화‧위험관리 워크숍 개최
아태지역 11개국 관련부서 과장급 대상 세관분야 위험관리 정책역량 배양
관세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인천 송도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국을 대상으로 `아태지역 무역원활화‧위험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 관세청 홈페이지 캡쳐
워크숍에는 방글라데시,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몽골, 이란, 피지, 미얀마, 인도, 라오스 관세당국의 위험관리 분야 과장급 36명(말레이시아 청장포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 내의 안전하고 원활한 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관세당국 간 협력과 정보공유를 증진하고자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위험관리제도 전반, 우범여행자 및 수출입화물 분석‧선별, 통관사후심사, 전자상거래물품 위험관리, 아태지역 합동조사단속, 국가 간 위험관리 정보교환 등에 관한 한국의 제도와 실무 경험을 논의하고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김영문 관세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관세청장과 21일 서울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하여,
지난 10월 양국 간 체결한 수출입안전관리 성실우수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이행, 전자 원산지자료(e-C/O) 교환사업 등 양국 세관당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우리나라의 위험관리 제도와 경험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지속 개최하고 개도국 관세당국자를 적극 초청하여, 개도국으로 수출되는 우리 수출기업의 안전한 물품들이 원활하게 통관‧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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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동계올림픽 주요시설 점검하고 숙박업소 특별 점검한다.
행정안전부 동계올림픽 주요시설 점검하고 숙박업소 특별 점검한다.
-동계올림픽 주요시설 중점 점검,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및 위생 청결상태 점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18.2.9~2.25)를 지원하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5일간)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정부 관계부처 합동 안전점검은 동계올림픽의 주요 시설인 메인스타디움, 경기장, 국제방송센터, 선수촌 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게 되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시설, 소방,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함께한다.
과거 사례를 보면 브라질월드컵 경기장 지붕붕괴사고(`16.2.25), 애틀랜타 올림픽 폭탄테러(´96.7.27)와 86년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 아시안게임 5일전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로 5명 사망(`86.9.4.) 등 대규모 국제경기에서 시설물 부실, 테러 등으로 인한 사고가 다수 발생한바 있다. 이에,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은 평창올림픽 주요경기장(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해 경기장, 선수촌, 민간 숙박시설, 방송센터 등 주요시설을 중점 점검해, 안전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치러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서 대규모 인원 밀집지역과 방송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지휘체계, 관계기관의 협조방안도 점검한다. 특히 평창올림픽의 주요 운송수단인 서울~강릉 KTX의 역사(청량리역~강릉역, 9개역)에 대해서는 철도시설물, 열차운행‧관제시스템, 안전‧피난시설 및 사고수습관리체계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평창올림픽이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숙박문제 해결을 위해 강원도 및 개최도시(강릉·평창·정선)와 함께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12월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은 바가지요금, 개별숙박 예약 거부 등 숙박관련 민원, 위생·청결상태, 숙박시설 불법개조·무단 적치 등 불법사항 및 소방 상태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기존 올림픽통합콜센터(1330)외에도 숙박불편신고센터를 행정안전부,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 강원도 숙박협회에 추가 설치·운영하여 올림픽 관람객들의 불편·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지방 합동점검반은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전 홍보·계도 기간으로 1주일(12.18~12.24)을 둘 예정이다.
계도기간 이후에는 강원도 및 개최 시·군과 함께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숙박가격 안정, 숙박시설 편의성 확대 등을 숙박 업주들에게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강원도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올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다시한번 강원도를 찾아올 수 있도록 숙박관련 문제 해소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 윤종인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숙박편의 증대가 필수적이므로 개최지 및 배후 시·군 숙박 업주들의 협조가 절실히 요청된다고”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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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희망 2018 나눔 캠페인´순회 모금 행사 개최
서구,`희망 2018 나눔 캠페인´순회 모금 행사 개최
주민, 기업, 단체 등 참여... 나눔 사랑 실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4일 구청 로비에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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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사진-대전시 서구청)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를 슬로건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기업,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구청 직장 어린이집´ 30여 명의 아이도 모금에 동참했으며, 캐럴을 불러 참석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희망2018 나눔 캠페인 모금은 다음 달 31까지 계속되며, 금융기관별 사랑의 계좌 및 전화 ARS(060-700-0080), 지로 납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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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
대덕구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
대덕구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14일 중리동주민센터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1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5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대덕구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 미래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사진-대덕구청)
이병희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2구 원주민장학회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중리동 거주자 중에서 모범이 되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58명에게 6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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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정부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산란계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위해요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부적합시 해당 계란을 회수․폐기 조치하고 있다.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점검과 검사 과정에서 강원도 철원군 및 화천군 소재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는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0.1~0.2mg/kg)되어 부적합 판정되었다.
검사
기관
농가명
(농장주명)
주 소
검출량
(mg/kg)
난각
코드
전수조사시
부적합여부
강원도
윤0희
(서산농장)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126
0.2
(피프로닐 설폰)
09 서산
부적합
(비펜트린)
강원도
이0순
(양지농장)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809-17
0.1
(피프로닐 설폰)
09LJS
적합
[검출량은 모두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며 기준(0.02mg/kg) : 피프로닐 잔류량 + 피프로닐 설폰잔류량을 피프로닐로 환산(환산계수 0.96)하여 합산]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으며 해당 농가에 대해 출하를 중지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이 확인되면 제재 조치한다고 했다.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검사결과를 볼 때, 그간 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살충제 불법 사용은 줄었고, 과거 사용한 피프로닐이 피프로닐 설폰으로 전환되어 닭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피프로닐 설폰이 산란계 농가에서 검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농가를 중심으로 피프로닐 설폰 제거를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사전에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진청(축산과학원, 농업과학원) 등 전문가들의 네덜란드 현지 사례조사[소다와 과산화수소(H2O2)를 활용하여 축사내의 피프로닐 설폰 제거 방식](11.25~11.30일)와 전문가 협의회(12.8일)를 실시하였으며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희망하는 산란계 농가에 대해 방제사업 중 하나로 피프로닐 설폰 제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부적합 계란관련 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와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 국민들이 찾기 쉽도록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란계 농가 검사에서 부적합 발생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잔류물질 관련 관리 대상 농장)에 해당 내역을 게시한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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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주민이 모은 동전이 사랑의 열매 되다
대덕구 오정동, 주민이 모은 동전이 사랑의 열매 되다
오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이 모은 모금함, 사랑의 열매에 기탁
대전 대덕구 오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정봉)에서는 그동안 행복센터에 비치된 모금함에 모여진 84만 7030원을 15일 사랑의 열매에 기탁하기로 했다.
▲ 오정동, 주민이 모은 동전이 사랑의 열매 되다 (사진-대덕구청)
14일 동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하는 모금액은 오정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모금함에 모여진 돈으로 행복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이 서류발급 후 남은 잔돈을 넣는 등 한푼 두푼 모아서 마련된 돈이다.
안정봉 동장은 “모금함의 대부분이 동전이여서 금액이 적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막상 금액이 합해지니 생각보다 많아서 마음이 흐믓하다”며 “여러 사람이 모은 금액인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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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덕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대덕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서는 지난 13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후원금 10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전달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가운데)은 지난 13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왼쪽), 유미 대전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과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대덕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구 총 20가정에 50만원씩 지원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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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덕구,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사업 최종 선정
전국 226개 기초단체 중 13곳 선정…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
박수범 대덕구청장 “행정적 지원 아끼지 않아 …신탄진에 활력 불어넣을 것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4일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사업에 대전광역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사업(사진-대덕구청)
대덕구는 지난 10월 뉴딜 중앙공모사업 서면심사에 응모해 1차 선정됐고, 11월 15일 2차 중앙 현장실사와 11월 21일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오늘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주거정비 사업이 아니라 쇠퇴한 도시를 살려 주거복지, 도시경쟁력 향상, 일자리 창출, 사회적 통합을 위한 `신탄진 상권활력 UP 프로젝트´로써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특히 이 사업은 부처 연계 및 지자체 자체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으로 대전도시재생 전략계획 등 상위계획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약 39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 등의 하드웨어 사업과 소상공인 역량강화 등의 소프트웨어 사업이 있으며 각 사업들을 융·복합하여 효율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임찬수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경제, 복지 등 각 분야별 전문가 협업체인 지자체 도시재생추진단 및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다했다”며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신탄지역 상가번영회들이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 준비 단계부터 지역주민들의 열의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탄진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고여 있던 신탄진동 상권의 새 여울을 열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사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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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협, 서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000㎏ 기탁
서부농협, 서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000㎏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4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서부농협(조합장 임헌성)으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000kg(2000만 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서부농협, 서구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000㎏ 기탁(사진-대전서구청)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8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부농협은 2008년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백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기탁한 양곡을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양곡으로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꾸준한 나눔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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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추자현 부부와 중국전통악기 체험
김정숙 여사 추자현 부부와 중국전통악기 체험
-금속줄 두 줄이 어울려 소리내는 얼후처럼 양국의 화합을 희망-
김정숙 여사가 중국 방문 첫째날 한류열풍의 주역인 추자현 부부와 베이징 악기거리를 방문하고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베이징의 악기 거리를 방문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하고 있는 추자현, 위샤오광(우효광) 연예인 부부와 함께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얼후는 한국의 해금과 비슷한 악기라고 설명하고 연주법은 다르지만 세로로 건 두 줄 사이에 활을 넣어 연주하면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음색이 나는 것이 비슷하다고 악기를 설명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사의 연주를 들은 김 여사는 "얼후를 보니까 금속줄 두 줄로 온갖 소리를 낸다"면서 "제가 중국 방문할 때 (한중)두 나라가 어울려서 소리를 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한국과 중국의 화합을 희망하였다.
김 여사와 추자현, 위샤오광 부부는 강사가 중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모리화`를 연주할 때에는 함께 따라 부르기도 했으며 김 여사는 두 부부의 왕성한 방송 활동과 곧 태어날 아이의 축복을 기원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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