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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등학교 교과목 안내자료 `과목백서´ 개발
대전교육청, 고등학교 교과목 안내자료 `과목백서´ 개발
2018학년도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가이드북 배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선택을 돕기 위해 `과목백서´를 개발·배부한다고 밝혔다.
`과목백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보통교과 100개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과목별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즉, 과목의 성격을 바탕으로 목표, 교과 역량, 내용 체계, 과목 관련 정보 등을 차례대로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이 무엇인지, 그 과목에서는 어떤 내용을 주로 배우게 되는지 등을 자세히 알 수 있게 표현되어 있다.
특히, 교육분야 중점 추진 과제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연구학교 및 시범학교가 내년부터 운영되고, 2022년 고등학교 전체로 도입되는 점을 감안할 때,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과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선택하도록 돕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 자료는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주요 방향인 학생의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해 시기적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전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배움을 즐기는 가운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체계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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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사기, 수액세트 특별점검 결과 발표
식약처, 주사기, 수액세트 특별점검 결과 발표
주사기 또는 수액세트 제조․수입업체 77개소 점검
시중 유통․판매 중인 59개 제품 수거․검사도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 주사기, 수액세트에 대한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를 특별점검하기 위하여 9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주사기 또는 수액세트를 제조·수입하는 업체를 특별 점검하고, 품질관리기준 등을 위반한 8곳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주사기 및 수액세트 (출처-네이버블러그)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국내에 유통·판매하는 주사기 또는 수액세트 제조·수입업체 103곳 중 최근 3년간 생산‧수입실적 없는 22곳과 올해 기 점검한 4곳을 제외한 총 77곳이다.
업체별로는 주사기 32곳(제조25, 수입 7), 수액세트 32곳(제조 23, 수입 9), 주사기·수액세트 13곳(제조 8, 수입 5)이다.
점검 내용은 최근 주사기, 수액세트 등에서 벌레 등 이물혼입이 발생함에 따라 제조·수입기록서, 제조시설 위생·환경관리, 완제품 품질검사 등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기준 전반을 조사하였다.
점검결과 위반업체는 주사기·수액세트 제조업체 1곳, 주사기 제조업체 2곳, 주사기 수입업체 1곳, 수액세트 제조업체 4곳으로 해당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행정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주사기·수액세트 제조업체 1곳은 공조기 미가동 등 품질관리기준 위반으로 적발되었으며, 해당 업체가 생산한 주사기와 수액세트에 대해서는 제조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명령하였다고 말했다.
< 제품정보 >
업체명
품목명
허가번호(모델명)
제조번호 또는 제조일
㈜씨피엘
주사기
제인04-237호
(3CC15G42, 3CC16G40 등)
`14.9.~`17.9.28.에
제조된 의료기기 등
수액세트
제인14-1278호
(CPLIV-N, CPLIV-Y)
`17.7.1.~ `17.9.28에 제조된 의료기기
주사기 제조업체 2곳은 원자재 출입구 차폐시설 부재 등 시설 관리 미흡으로 시설을 개·보수 할 때까지 제조를 중지시켰으며 수입업체 1곳은 허가받은 소재지에 시설이 없어 실제로 수입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폐업하였다.
수액세트 제조업체 4곳은 청정실 전용 신발 착용하고 다른 공간으로 이동, 공조기 이상으로 차압 관리 기준 위반 등 품질관리기준를 위반하였다.
적발된 업체들이 생산한 수액세트 5개 제품에 대해서도 제조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회수·폐기명령 하였으며, 현재 ㈜지메디는 회수 명령에 대한 이의를 신청하여 업체가 제기한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제품정보 >
업체명
허가번호(모델명)
제조번호 또는 제조일
협성메디칼
제인02-321호
(HS-IV-100T)
170908
(주)휴비딕
제인16-4103호
(MRV1228D, FVZ1A22D 등)
170717, 170927 등
제인14-2431호(GRV1124B)
170727, 170918
메인텍㈜
제인13-1034호
(EZ REGULAR 5MFIN2,
EZ REGULAR NDN,
EZ REGULAR 5MFIN3C,
EZ REGULAR 5MFN3C)
163791
(주)지메디
제허15-716호(GMD-1000-001 등)
회수명령에 대한
이의신청 검토 중
<메인텍(주)은 제품 전량 업체에 보관 중이라 판매중지 함>
한편 지난 2월부터 12월 6일까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주사기 28개 제품 (21개사), 수액세트 31개 제품(27개사)을 수거·검사하였다고 했다.
주사기는 10개 제품이 적합이었으며, 주사기의 눈금길이 기준을 미준수한 1개 제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고 17개 제품에 대해서는 검사 진행 중이다.
수액세트의 경우 25개 제품이 적합이었으며, 수액세트의 치수, 전달력 등을 미준수한 2개 제품은 행정처분 및 판매중지 등을 하고 4개 제품에 대해서는 검사 진행 중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이물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이물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여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기기가 생산‧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사기 또는 수액세트 해외 위탁 제조업체 9곳(해외 제조소 1곳은 기 점검하여 제외)에 대해서도 현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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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중학교 총동창회, 모교에 도서 186권 기증
오정중학교 총동창회, 모교에 도서 186권 기증
오정중학교 큰샘터 도서관에서 후배사랑 도서 기증식 실시
오정중학교(교장 홍정화)는 12월 21일(목), 오정중학교 총동창회(회장 심동준)가 모교를 방문, 학생들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도서 186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배사랑 도서 기증은 교내의 다양한 독서행사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특히 학생들에게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후배들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정중학교 총동창회 심동준 회장은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책을 통해 무한한 꿈을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중학교 홍정화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기증 도서를 잘 활용하여 기증하신 분들의 뜻이 빛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배들의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이 후배들에게 자긍심을 키워주어 교육력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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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에서 일하고 싶어요!
맥키스컴퍼니에서 일하고 싶어요!
맥키스컴퍼니, 전국 대상 `대학생이 뽑은 우리지역 일하고 싶은 기업´ 선정
`2017년 희망이음프로젝트´ 시상식에서 대전·충남 대표기업으로 수상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대학생이 뽑은 우리지역 일하고 싶은 기업´ 전국 Top11 기업에 선정되었다. 서울을 제외한 권역별 중 대전, 충남 대표기업으로 맥키스컴퍼니가 수상했다.
21일 서울 삼정 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 희망이음프로젝트´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프로젝트 부문별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인재에게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탐방해보고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일자리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고 탐방후기를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맥키스컴퍼니는 1973년 창사 이래 충청권을 대표하는 소주회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06년 대전 계족산에 14.5km 황톳길을 조성하고 맨발축제, 맨발걷기, 숲속음악회 등 다양한 에코힐링 캠페인을 전개해 국민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수년간 기여하고 있다. 2013년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즐거운 일을 더 만들고자 `선양´에서 `맥키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우리지역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모범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올해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9월 통계청에서 `대통령표창´과 10월 대한경영학회에서 `최고경영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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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숨지는 신생아 270만명…아기를 살리는 모자, 시즌 11 시작
한달 만에 숨지는 신생아 270만명…아기를 살리는 모자, 시즌 11 시작
시즌1~10까지 79만여명 참여한 국내 대표적인 참여 캠페인
시즌 11부터 이름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으로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 진행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07년부터 78만8,380명이 참여한 한국의 대표적인 참여 캠페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의 이름을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으로 바꾸고, 시즌 11을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 넉 달간 펼친다.
▲ 신생아 키트. 사진제공-더 세이브 더 칠드런`신생아살리기´는 임신 전부터 생후 4주까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원인으로 숨지는 신생아와 산모를 살리는 캠페인이다(www.sc.or.kr/newborn). UN 보고서 등을 보면, 매년 전 세계에서 생후 한달 안에 목숨을 잃는 신생아 수는 270만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100만명은 태어난 그날 숨진다.
엄마 뱃속에서 죽음을 맞는 아기는 260만명, 임신과 출산 중 사망하는 임산부는 30만명이다.
신생아들이 사망하는 주요원인은 저체온증이나 호흡곤란 등 조산 합병증(35%), 비전문적이고 비위생적인 분만 환경 등으로 인한 분만 중 합병증(25%), 감염(16%) 등이다.
이들 중 70% 이상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지켜줄 조산사와 보건 요원 양성, 탯줄을 자를 소독된 칼, 모자와 담요 등으로 아기의 체온을 높이는 캥거루케어와 같은 손쉬운 조치로 막을 수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으로 가족계획과 산모 영양상태 검사, 육아법 교육, 보건인력 양성, 신생아와 산모 건강관리, 보건시설과 약품 정비 등 신생아와 어머니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지난 시즌 10으로 빈곤율이 높고 산악지대로 보건시설 접근이 어려운 우간다 분디부죠 지역에 보건소 4곳을 개보수하고 보건소에 의료기기를 배포해 아기와 어머니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도록 도왔다.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진료를 실시해 거리가 멀어 보건소를 찾지 못한 아동과 주민들이 제때 예방접종을 맞고 진료와 치료를 받도록 했다.
타지키스탄에서는 임산부의 산전 진료와 보건교육, 조산사 대상 물품 지원 등으로 아기의 건강한 출산과 성장을 지원했다.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의 주요 활동으로 신생아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자뜨기도 진행한다.
모자뜨기는 GS샵(www.gsshop.com) 에서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하고 모자를 완성한 뒤 세이브더칠드런에 보내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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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교통사고 사망자의 13%가 음주운전
전체교통사고 사망자의 13%가 음주운전
-전체교통사고 사망 중 13%가 음주운전, 뺑소니의 26%도 음주운전-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이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2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음주운전예방 홍보(캠페인)를 벌인다.
이번 음주운전예방 홍보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교육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행사 등과 연계한홍보 행사가 펼쳐지며 지자체별로도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사고 사진 전시․사고예방 홍보 영상물 상영과 함께, 음주운전 체험차량 시승․자신의 음주습관 진단 등 다양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최근 5년 동안(`12~´16) 연평균 교통사고 사상자는 343,410명으로, 이 가운데 13.0%(44,666명)는 음주운전이 원인이었고 하루 평균 122명이 음주운전으로 다치거나 사망(출처: 도로교통공단)하였으며 요일별로는 토요일(18.2%), 일요일(16.1%) 등 주말에 34.3%가, 시간대별로는 밤 8시부터 새벽 2시(49.7%)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뺑소니 교통사고(47,666건) 가운데 음주운전이 원인인 사고는 전체의 26.6%(12,695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음주운전은 자신과 가족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도 빼앗을 수 있는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 모두가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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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사랑의 리어커´전달
서구,`사랑의 리어커´전달
폐지 줍는 어르신 10명에게 특수제작 리어커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대전제일교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특수제작 경량리어커를 지역에서 폐지를 모아 생활하는 어르신 10명에게 전달했다.
▲ 사랑의 리어커 전달 장면(사진-대전시 서구청)
`사랑의 리어커´는 일반 리어커보다 20kg 정도 가볍고, 태양열 충전식 경광등이 달려있어 힘들게 폐지를 주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제일교회 이성호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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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17년도 공무직근로자 퇴임식´개최
서구, `2017년도 공무직근로자 퇴임식´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을 맞이한 공무직 근로자와 가족, 동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공무직 근로자 퇴임식´을 개최했다.
▲ 공무직근로자 퇴임식 장면(사진-대전시서구청)
이날 행사는 유근용(공원관리) ▲이태복(도로보수관리) ▲박헌창(도로보수관리) 퇴임자 3명과 가족, 직원 동료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그동안 열정적으로 소임을 다하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구에서 맺은 따뜻한 인연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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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문예회관`올해의 건축상´현판식
관저문예회관`올해의 건축상´현판식
대전시 건축상 공모... 공공건축물 분야 은상 수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1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제19회 대전시 건축상´ 공공건축물분야 은상 수상을 기념해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1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제19회 대전시 건축상´ 공공건축물분야 은상 수상을 기념해 현판식을 했다(사진-대전시서구청)
`대전시 건축상´은 대학교수,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심사위원회에서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및 도시경관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작품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관저문예회관은 아름다운 외관과 공연장 및 전시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 관계자는 “우수한 시설에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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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숲이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대덕구, 숲이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1일 고유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 13가구에 올 한 해 동안 산림사업에서 수집한 나무를 60cm 난방용으로 잘라 1톤 트럭 13대분의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했다.
▲ 대덕구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진-대덕구청)
구는 산림자원의 육성 및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하여 2004년부터 매년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건강한 숲은 미세먼지 등 공기를 정화하여 피톤치드 등 우리 심신에 이로운 물질을 전달해줄 뿐만 아니라 생산되는 목재와 열매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숲 가꾸기 부산물로 실시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저소득층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산림 내 잔존 목을 제거해 산불 발생 확산을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숲은 항상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는 존재라는 귀중한 교훈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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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브레드하우스, 대덕구 비래동 저소득 가정에 케익 후원
에코브레드하우스, 대덕구 비래동 저소득 가정에 케익 후원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제과점 `에코브레드하우스(대표 김대승)´에서는 지난 20일 대덕구 비래동(동장 이병구)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일 크리스마스´를 위해 저소득 아동가정 20세대에 케익을 후원했다.
▲ 지난 20일 이병구 비래동장(왼쪽)과 에코브레드하우스 김대승 대표(오른쪽)은 케익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김대승 대표는 “연말을 맞아 춥고 어려운 형편에 있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케익 선물을 받고 조금이나마 행복한 크리스마스, 스마일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브레드하우스는 2015년부터 매주 비래동 저소득가정에 빵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김대승 대표는 현재 자생단체인 비래동 번영회장을 겸임하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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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예술단, 대덕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품예술단, 대덕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음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품예술단(회장 손정철)´에서는 지난 20일 대덕구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네 번째)은 지난 2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일품예술단 손정철 회장(왼쪽부터 세 번째) 이하 단원들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지난 2010년에 `하나로예술단´으로 창단해 2015년에 명칭 변경한 `일품예술단´은 사회복지시설 및 어르신들을 위해 음악으로 기쁨과 희망을 주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손정철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분들에게 음악이 주는 마음의 선물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기탁 받은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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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생활, 학부모 궁금증 해소의 장 마련
중학교 생활, 학부모 궁금증 해소의 장 마련
대전교육청, 행복한 중학교 생활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21일(목) 14:4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중학교 생활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설명회는 대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유‧초‧중‧고‧대학 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예비 중학교 학부모들의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학부모들에게 중학교 교과학습 방법 및 생활지도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예비 중학교 학부모라는 공통점과 자녀에 대한 교육적 열정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같은 지역별 학부모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적인 상호 정보 공유와 소통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학부모 설명회는 겨울 방학을 앞 둔 시점에 실시해 방학 기간 동안 자녀들이 중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 할 수 있는 생활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었다.
학부모 설명회에 참가했던 대전봉명초 김영희 학부모는 “나의 학창시절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바뀌어서 아이에게 부모로서 어떤 지원을 해야 하는지 궁금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자유학년제와 교과 평가방법에 대하여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님께서 중학교 입학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다양한 자료 개발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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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민원에도 에티켓이 있다” 캠페인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민원에도 에티켓이 있다” 캠페인 실시한다.
-고객응대 직종 종사자들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한국소비자원(원장 직무대행 김재중), 전국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민관합동으로 20일부터 민원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홍보)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먼저,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민원에도 에티켓(품위)이 있다”)의 일환으로 홍보 포스터(광고지)와 배너(띠 광고)를 제작하여 전(全)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하여 민원실·고객센터와 각 기관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은 지난 9월에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민원 제도개선 회의”에서 소비자원, 은행연합회 등에서 고객응대직원(민원공무원·감정노동자 등) 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따라 추진되었다.
행안부에서 조사한 2016년 특이민원 발생 현황자료를 보면,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에서 발생한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은 약 34,566건으로 공공분야에서도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행안부·권익위·소비자원·은행연합회는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을 위한 홍보 포스터(광고지)와 배너(띠 광고)를 제작하여 12월 중에 각급 기관 민원실·고객센터 등과 기관 누리집에 게시하기로 하였다.
홍보광고지와 띠 광고는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의 표어인 “민원에도 에티켓(품위)이 있습니다”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일반시민이 민원실·고객센터를 방문하여 민원 대기표를 뽑는 것과 함께 민원 “품위”도 함께 뽑자는 의미를 형상화하였다.
일부 민원인의 폭행, 폭언, 업무방해 등으로부터 고객응대직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관련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하였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올바른 민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도 민관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민원공무원과 감정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면서, 민원을 제기한 국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국민이 주인 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원과 은행연합회 관계자도 “블랙컨슈머(악의적 민원을 제기하는 소비자)로 인하여 다수의 고객이 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민관이 함께 민원문화 개선 캠페인을 벌이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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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볼보, 포드, BMW, 푸조, 볼보, 야마하 리콜실시
아우디, 볼보, 포드, BMW, 푸조, 볼보, 야마하 리콜실시
-25개 차종 12,779대 22일부터 자체 무상서비스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비엠더블유코리아(주), 한불모터스(주), 볼보자동차코리아(주), (주)한국모터트레이딩 등 6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25개 차종 12,77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아우디 A4 2.0 TDI 등 15개 차종 7,938대의 차량중 아우디 A4 2.0 TDI 등 13개 차종 4,908대는 공조장치 내부 보조히터가 전기 커넥터의 결함으로 과열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보조히터가 작동하지 않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아우디 Q3 30 TDI Quattro 등 2개 차종 3,030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자동차 안전성 제어장치(ESC) 기능고장 식별표시가 특정상황(재시동 후 정차 시)에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자동차안전기준 제90조의2* 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약1억3천2백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포드 Explorer 1,212대는 전동시트 고정볼트가 규격에 맞지 않게 제작되어 쉽게풀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동시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BMW 118d 등 2개 차종 941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 제110조 제1항* 위반으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약3천1백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4개 차종 245대는 엔진룸 덮개(후드)에 달린 잠금장치의 결함으로 주행 중 엔진룸 덮개가 열릴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볼보 V40 등 2개 차종 73대는 엔진 고압연료펌프 결함으로 연료펌프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연료공급이 제대로 안되어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주)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야마하 MW125 이륜자동차 2,370대는 변속기 고정장치가 잘못 제작되어 쉽게 풀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동력전달이 제대로 안되어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번 리콜대상 차량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이 26일부터 자체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나머지 5개사는 22일부터 무상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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