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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을 빛낸 의인들과 함께 북한산에서 해돋이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을 빛낸 의인들과 함께 북한산에서 해돋이
문재인 대통령은이 2017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북한산에서 2018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산에서 2018년 첫 해돋이를 2017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하였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신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나선 시민들과도 신년 덕담을 나누며 해돋이 산행을 하고 이어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떡국으로 아침을 함께 한 의인들은 용기있는 행동으로 귀한 생명을 구한 분들이라며 격려하였다.
특히 최현호님은 지난해 7월 광주 광산구에서 폭우로 침수된 차량에서 일가족 4명을 구조했습니다. 뒷좌석 카시트의 7개월 된 아이는 최현호님이 잠수까지 해서 구조한 덕분에 살았습니다. 박노주님은 지난해 경기도 교통사고 현장에서 불붙은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했습니다. 박정현님은 경기도 성남시 한 건물 화장실에서 성폭행 위기에 처한 여성을 구하다가 흉기에 다치기도 했습니다. 김지수, 성준용, 최태준님은 강원체고 수영부 학생으로 춘천 의암호에 차량이 가라앉는 상황에서 헤엄쳐 들어가 운전자를 구했습니다라고 의인 6명의 용기있는 행동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격려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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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선박충돌사건 선장, 갑판원 구속
인천 영흥도 선박충돌사건 선장, 갑판원 구속
-영흥도 급유선 선장, 갑판원 업무상과실치사상죄 및 선박전복죄로 구속
인천지검 해양 경제범죄 전담부(부장검사 이주형)는 2017. 12. 3.(日) 06:02경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충돌사고와 관련하여 급유선 선장 A○○, 갑판원 B○○를 업무상과실치사상죄(사망자15명, 부상자 7명), 업무상과실선박전복죄로 각 구속 기소하고, 낚시배 선장인 C○○을 같은 죄로 공소권없음 처분하였다.
수사결과, 급유선인 15명진호는 일출 전 어두운 상황에서 선박의 통항이 빈번한 좁은 수로를 항행 중이었음에도 선장 A○○는 휴대전화로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놓은 채 혼자 조타하던 중 견시의무를 게을리하여 충돌시까지 아무런 피항조치를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진행하였으며 항해당직부원 B○○는 당직근무시간 대부분을 조타실에서 이탈하여 휴식 등 개인용무를 보며 당직근무를 게을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영흥수도는 협수로에 해당하므로 낚시배 선장 C○○이 급유선의 통항을 방해하여서는 아니됨에도 급유선에 접근한 업무상 과실이 확인됨에 따라 인천지검은 향후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여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A○○ (38세, 급유선 15명진호 336톤 선장)와 피의자 B○○ (46세, 급유선 15명진호 갑판원)는 2017. 12. 3. 06:02경 인천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15 명진호를 항행하던 중 위 선박 선수 부위로 선창1호 좌현 선미 부분을 들이받아 위 선박을 전복시켜 15명 사망, 7명을 상해에 이르게 하였고 피의자 C○○ (亡, 70세, 낚시배 선창1호 9.77톤 선장)는, 위 일시 장소에서 선창1호를 조타하여 항행하던 중 위와 같은 사고로 선창1호를 전복시켜 14명 사망, 7명 상해에 이르게 하였다.
2017. 12. 3.(日) 06:02 사고 발생 직후 인천지검은 해양‧경제범죄 전담부장을 팀장으로 수사팀을 편성, 부장검사를 포함한 검사 6명이 사망자들을 직접 검시하였다.
선장 A는, 낚시배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진행하다가 급유선의 선수 부분으로 낚시배의 좌현 선미를 들이받아 전복시켰다고 진술하였고 갑판원 B는, 항해당직근무자(04:30~06:30)임에도 충돌 당시 조타실에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하였다.
검찰에서 실시한 피의자들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결과, 선장 A는 05:07경부터 사고 직전인 06:02경까지 조타 중 휴대 전화로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시켜 놓은 사실이 확인되었고 갑판원 B는 최초, 물을 마시기 위해 사고 직전 조타실을 잠시 이탈하였다고 진술하였으나, 선원들과 대질한 결과 당직근무시간 중 04:40경부터 05:30경까지 선원실에서 휴식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급유선은 13.3노트의 속도로 진행하면서 전방에 7노트로 항행 중인 낚시배를 충돌한 것이 항적분석자료에서 확인되었으며 충돌 당시 각 선박은 서로 전방주시의무를 게을리 한 채 침로 및 속력에 큰 변화 없이 그대로 항행하다가 충돌하였다.
국과수 감정결과 급유선 선수 부위로 낚시배의 좌현 선미 부위를 충돌하였고, 낚시 배의 피해 부위와 급유선 선수 부위가 일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충돌 부위의 페인트 시료도 일치하였다.
급유선 15명진호는 야간에 어선의 출입이 빈번한 협수로를 항해 중이었으므로 ① 2인1조로 항해당직 근무하면서, ② 육안 및 레이더 등으로 견시를 더욱 철저히 하고, ③ 위험 발생시 통신, 기적, 발광 등으로 상대선에 이를 알리는 등의 피항 동작을 취하여야 할 주의의무가 있다. 사고 당시 15명진호는 전방에 7노트로 운항 중인 선창1호를 향하여 후방에서 13.3노트로 접근하였으므로(추월상태), 선장 등은 기적(汽笛)으로 추월의사를 표시하거나 선창 1호와 멀리 떨어져 항행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야 하는 상황임에도 선장 A는 갑판원 B의 견시보조없이 혼자 항해 하면서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놓고 근무하면서 선창1호를 뒤늦게 발견 하였음에도 `어선이 알아서 피해갈 것´이라고 만연히 생각하고 무전, 기적, 경광 등의 피항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채 그대로 운행하였고, 항해당직부원(근무시간: 04:30~06:30)인 갑판원 B는 위 시간을 지키지 않고 5:30경부터 조타실에 근무하였고, 더 나아가 본건 사고 당시에는 조타실을 이탈하여 식당에 있었던 사실이 확인되었다.
또한 사고발생장소인 영흥수도는 `좁은 수로 항법(작은 배가 큰 배의 흐름을방해해서는 안됨)´이 적용되는 협수로이므로 , 위 항로에 진입하는 선창1호는 급유선인 15명진호의 항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항적자료 및 생존 승객 등 진술에 의하면 C가 15명진호의 항행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선창1호의 속력 또는 침로를 변경하거나 기적 등 피항조치를 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앗고 이에 검찰은 피의자들의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판과정에 해양 경제범죄전담부 검사가 직접 관여하는 등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인천지검은 향후에도 해양사고 발생 시 수사 초기부터 해경과 신속하고 긴밀한 수사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사고원인 규명, 증거확보 및 그에 따른 과실유무판단 등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해경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관내 해양교통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선장 등을 상대로 안전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등 관내 해양교통안전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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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재 신규 지정
대전시, 문화재 신규 지정
묘지(墓誌)와 신중도(神衆圖) 각 1건씩 유형문화재로 지정
대전광역시는 `청자 철화 장수황씨 병형 묘지(靑磁 鐵畵 長水黃氏 甁形 墓誌)´와 `동치 2년명 신중도(同治 二年銘 神衆圖)´ 2건을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청자 철화 장수황씨 병형 묘지.사진제공-대전시청
`청자 철화 장수황씨 병형 묘지´는 15세기 말 공주 학봉리 일원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원통형 항아리 모양 도자에 김국광(14151-1480)의 부인인 장수황씨 행적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묘지(墓誌)는 죽은 사람의 이름‧신분‧행적‧자손 등을 돌이나 도판 등에 새겨 무덤 옆에 묻어놓는 기록물이다.
묘지의 외면 전체를 돌아가며 철화안료로 내용을 적어놓았는데 이 내용을 지은 자는 무령군 유자광(1439-1512)이다.
흔치 않은 형태의 묘지라는 점과, 묘주가 분명하게 확인된다는 점 및 제작시기와 제작지를 추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6호로 지정하게 되었다.
또한 함께 유형문화재(제57호)로 지정된 `동치 2년명 신중도(同治 二年銘 神衆圖)´는 1863년(同治 二年)에 조성된 불화로 제작년도가 분명하다는 점과 규모는 크지 않으나 뛰어난 필선을 바탕으로 제석천과 범천을 중심으로 위태천 및 신장상, 일․월궁천자상, 천동․천녀가 그려져 있는 등 18세기 중반 신중도 양식을 잘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에 따라 대전시 문화재는 총221건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3)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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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톳환 등 가공식품 무기비소 기준 신설
식약처, 톳환 등 가공식품 무기비소 기준 신설
톳의 무기비소는 끓는 물에 데치면 문제없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무기비소 함유량이 비교적 높은 톳‧모자반을 원료로 환, 분말 제품을 제조할 경우 `불리기, 삶기 등 무기비소 제거´ 과정을 거치도록 제조‧가공기준을 신설하는「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12월 28일 행정예고 하였다고 밝혔다.
<무기비소: 비소 중 산소, 염소, 황 등과 화합물을 이룬 비소로 유기비소에 비하여 독성이 강하며, 일부 수산물, 벼(쌀) 등에 존재함>
이번 개정안에는 또한 톳‧모자반 함유 가공식품에 무기비소 기준을 1mg/kg 이하로 신설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인에 비해 무기비소 등 중금속에 취약한 영‧유아가 섭취하는 특수용도식품(이유식 등)과 과자, 시리얼류, 면류에 대해서도 무기비소 기준을 0.1mg/kg 이하로 신설하여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칼슘, 철,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여 영양적 가치가 있는 톳을 무기비소를 제거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톳 섭취가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생톳은 데치기, 불리기, 삶기 등 전통적인 조리방법을 활용하면 무기비소가 효과적으로 제거한 후 섭취할 수 있다고 했다.
<톳의 무기비소는 물에 불리고 삶는 과정을 통하여 80% 이상 제거 (평균 무기비소 함량: 3.3 → 0.7 mg/kg)>
생톳은 끓는 물에 5분간 데친 후에 사용해야하며 건조톳은 30분간 불린 후 30분간 삶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건조톳을 물에 불리지 않고 삶을 때 보다 물에 불린 후 끓는 물에 삶으면 무기비소가 더 많이 감소된다고 말했다.
톳을 불린 물에는 무기비소가 녹아 있어 불린 물은 조리에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참고로 최근 식약처 연구결과 톳과 모자반의 무기비소 함량은 각각 3.3mg/kg과 4.0mg/kg 수준이었으며, 김·미역·다시마에서는 무기비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이 톳, 모자반을 건조 또는 분말화하는 과정에서 무기비소가 농축될 수 있어 위해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안전관리를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즐겨 섭취하는 식품에 대해서는 노출량을 주기적으로 재평가하여 기준설정 등 안전관리하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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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제 검출`증류주(酒)´제품 회수 조치
가소제 검출`증류주(酒)´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주류제조업체 대대로영농조합법인(전남 진도군 소재)이 제조·판매한 `진도홍주 Classic(식품유형: 일반증류주)´ 제품에서 가소제 성분인 디부틸프탈레이트(DBP)(1.5 mg/L)와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3 mg/L)가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금지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가소제(디부틸프탈레이트(DB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는 딱딱한 성질의 폴리염화비닐(PVC) 제조 시 유연성을 주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물질]
▲ 제품명(식품유형): 진도홍주 Classic (일반증류주)(사진-식약처)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7년 8월 10일인 `진도홍주 Classic´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소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제조일자
생산량
대대로영농조합법인
(전남 진도군)
진도홍주 Classic
(일반증류주)
2017. 8. 10.
150ℓ
(750㎖x200병)
식약처는 관할 지방 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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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재판관 이정미 청조근정훈장 수여
탄핵 재판관 이정미 청조근정훈장 수여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 무궁화장, 이정미 전 재판관 청조근정훈장-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에게 국민훈장인 무궁화장을, 이정미 전 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역대 헌법재판소장과 헌재 재판관들은 임기를 마치면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는데, 두 사람은 퇴임 당시 대통령이 공석이라 지금까지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오늘 훈장을 받게 되었다.
박한철 전 소장은 탄핵심판이 진행되던 1월 31일에 퇴임했고 이후 이정미 전 재판관이 소장 권한대행을 맡아오다 지난 3월 13일에 퇴임했다.
특히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은 박근혜 탄핵 재판을 주도한 재판관으로 퇴임후 칩거상태와도 같은 생활을 해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세간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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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년 8월까지 대입제도 개선 방안 마련한다!
문재인 대통령 내년 8월까지 대입제도 개선 방안 마련한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 첫 회의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 위원들에게 첫 회의를 열기 전 청와대에서 위촉장을 수여하 오찬을 함께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국가교육회의가 우리 교육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소통을 통해 사회적 공론과 합의를 모으는 데 국가교육회의가 큰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대표적인 과제가 대입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더 깊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서 올해 결정을 미루고 내년 8월까지 마련하기로 국민께 약속을 드렸는데 아시다시피 대입 제도는 국민들의 관심이 클 뿐만 아니라 교육 개혁의 가장 중요한 고리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새로운 대입제도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당사자인 학생들과 학부모 입장에서 볼 때 무엇보다 공정하고 또 누구나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단순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국가교육회의가 치열하고 신중하게 공론을 모으는 과정을 잘 이끌어주시기를 특별히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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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민 삶의 가시적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민 삶의 가시적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하고 18년 경제정책 설정-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2018년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발표했다.
문재인 정부의 3대 경제전략은 ▲일자리·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경제자문기구`입니다. 회의에 앞서 문 대통령은 김광두 부의장과 23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3대 경제전략은 ▲일자리·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에 대해 "정부 부처가 현안 때문에 놓치지 쉬운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현장과 전문가 입장에서 본 비판 목소리도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은 경제활력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하다며 지난달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선정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드론 등 선도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혁신성장의 사례를 구체화해 주길 당부하고 혁신성장 분야에서 보다 담대한 도전을 주문하였다. 예를 들어 스마트시티 경우 백지상태에서 우리 힘으로 스마트시티의 모델을 건설해 보자고 말 했다.
규제혁신은 혁신성장을 위한 토대이다, 과감하고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부 결단으로 가능한 규제혁신은 즉시 추진하고, 다양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한 사안은 구체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주기를 당부하고 특히 새로운 산업의 경우 규제샌드박스나 네거티브 도입하기 전에도 무슨 근거규정 있어야만 사업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금지규정이 없는 한 할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게 타당하지 않은지 법률 해석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당부하였다.
일자리·소득주도 성장에 대해서는 가계소득 확대와 내수 활성화의 선순환을 위한 소득주도 성장도 본격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비정규직 대책을 지자체, 출연기관, 출자기관으로 확대하여, 일자리 안정자금의 차질 없는 집행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서 일자리 축소 없이 최저임금 인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며 주거, 의료, 교육, 통신, 교통 등 5대 생계비 부담 경감을 신속히 추진해 국민들이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공정경제는 정의로운 나라 시작이며 더불어잘사는 경제의 근간이며 가맹‧유통‧하도급‧대리점, 4대 분야 갑을관계 개혁을 추진하고, 소비자 보호 및 피해구제를 위한 형사, 민사, 행정 분야 법집행 체계를 정비해 국민들이 더 이상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해 나가야 할 것과 아울러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인센티브,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들을 신속 추진해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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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청소년 대상`사회적경제 혁신로드´프로그램 성료
대덕구, 청소년 대상`사회적경제 혁신로드´프로그램 성료
사회적경제기업 탐방과 체험활동으로 진로탐색 기회 등 제공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기업을 탐방하고 체험하며 그들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탐방 `대덕구 사회적경제 혁신로드´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중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 모습(사진-대덕구청)
27일 구에 따르면 사전 신청한 매봉중, 대청중학교 학생과 선착순 자유모집 학생 등 총 5회 100명을 모집해 대전에서 처음 설립된 청년 사회적기업인 ㈜공감만세를 방문했고, 마을기업 `나무이야기 협동조합´에서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D.I.Y. 가구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이 외에도 지역공동체 `민들레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도 탐방해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고 사회적기업 청년CEO와의 토크콘서트 등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중학생 이○○ 군은 “사회적기업에 대해 처음 들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함께 견학도 하고 체험도 하면서, 이러한 기업들은 돈도 벌고 좋은 일도 하는 일석이조의 착한 기업임을 알게 됐다”며 “나중에 커서 기회가 되면 나도 사회적기업 CEO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사업의 운영 횟수와 참여대상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덕구 청소년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지역 내 공동체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 배우며, 진로와 직업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 사회적경제 혁신로드´ 과정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기업 활동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쌓아 미래에 대한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까지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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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019년 11월까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대덕구, 2019년 11월까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올해 12월 3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2년간 유효기간이 연장돼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다시 인증 받았다.
▲ 가족친화인증서를 받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금란 여성가족과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이진산 경제복지국장(사진-대덕구청)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 대해 실시하는 것으로, 대덕구는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써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으로 인정된 것이다.
구는 지난 5월 신청해 서류심사, 7월에 현장심사와 설문조사, 11월에 심사기관의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심사항목은 법규준수사항, 가족친화제도 시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3개 부분 10개 항목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우리 대덕구의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이 유효기간 연장돼 다시 선정됨에 따라 가족친화 정책의 중심 역할과 전파하는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할 것임을 확신한다”며 “앞으로 가족친화 환경조성에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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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에 과(課) 설치 상한기준 없애..지자체 과 단위 이하 조직 자율적 운영 가능...
시.군에 과(課) 설치 상한기준 없애..지자체 과 단위 이하 조직 자율적 운영 가능...
2018년부터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인력을 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지난 26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행안부는 `자치분권종합계획`도 조직제도 개선방안을 준비 중이다.
개정안은 "지자체가 인건비 총액 기준인 `기준인건비`를 초과해 인건비를 지출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 주는 보통교부세를 감액하는 `패널티`를 적용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각 지자체가 기준인건비 초과 집행과 관련없이 여건이나 필요에 따라 정원 운영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의 방만한 인력 운용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교부세는 기준인건비 범위 내 인건비 집행분을 기준으로 산정하기로 했으며, 각 지자체가 인력 운용 결과를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의무를 신설하고, 주민공개도 확대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인구 10만 미만 시.군에 대해 과(課) 설치 상한기준을 없애 모든 지자체가 과 단위 이하 조직을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하고, 2개 한도 내에서 국(局) 설치가 가능해 졌으며, 이는 그동안 부단체장이 9∼18개 과를 직접 관할했던 탓에 통솔 범위가 넓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는 인구 규모가 유사한 광역시의 직급체계를 감안, 3급~4급 직위를 1명 확대할 수 있으며, 부서를 총괄하는 국장(4급)보다 감사관(5급) 직급이 낮아 업무 수행에 애로가 많다는 지자체 의견에 따라 감사업무 담당관을 4급 또는 5급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안전부 심보균 차관은 "이번 제도 개선은 지방조직의 자율성과 탄력성을 확대해 자치단체가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정령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지자체의 실질적인 자치조직권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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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Fintech) 발달로 지갑이 사라진다!
핀테크(Fintech) 발달로 지갑이 사라진다!
전자화폐 관련 상표 출원 2013년 이후 급증
결제 수단으로 전자화폐가 활용되면서, 현금이나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 하나로 교통요금을 결재하고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는 모습이 더 이상 드문 광경이 아니게 되었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전자화폐(electronic cash, 電子貨幣)는 일반 IC카드 또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에 은행예금이나 돈 등이 전자적 방법으로 저장된 것으로 현금을 대체하는 전자 지급 수단이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최근 4년(`13년~´16년)간 전자화폐 관련 상표 출원이 2013년 9건에서 2016년 79건으로 8배 이상 증가하였고, 올 들어서도 10월 현재 총 149건이 출원되어 전년 동기(67건)와 비교하여 약 2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핀테크(Fintech)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분야에서 관리가 불편한 현금 대신 전자화폐를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최근 스마트폰에 전자화폐의 기능을 설치하여 사용하는 모바일 전자화폐 시장 역시 확대되고 있어 관련 상표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 8월 기준 5대 모바일페이 업체 결제액이 10조 1,270억원을 기록했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전체 325건 중, 중소기업이 97건(29.8%)으로 가장 많이 출원하였고, 이어 대기업 96건(29.5%), 개인 73건(22.5%) 순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중소기업과 개인의 경우 2016년도에 각각 21건과 12건에 불과하였으나, 2017년(10월 기준)에는 각각 59건과 38건이 출원되어 3배 가까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기술의 발달로 필요한 인적, 물적 비용이 적게 들고, 전자금융업 등록 최소 자본금이 낮아지는 등 규제가 완화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상표등록에 있어서는, 대기업(56건, 45.5%)이 중소기업(21건, 17.1%)이나 개인(11건, 8.9%)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경우 타인의 상표와 유사한 표장이나 상품의 성질이나 특성 등을 직감시키는 표시만으로 된 표장을 다수 출원하여 등록받지 못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허청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핀테크(Fintech) 기술이 발달하면서 전자화폐 관련 상표출원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자화폐 관련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그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으므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관련 상표권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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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족을 위한 따뜻한 특허밥상
혼밥족을 위한 따뜻한 특허밥상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가정간편식 특허출원 증가세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혼밥´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네이버 이미지 캡쳐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1조 6,720억 원으로, 2011년 1조 1,067억 원에 비하여 51.1%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발맞춰 가정간편식 관련 기술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허청(청장 성윤모)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가정간편식 기술의 특허출원 건수는 총 431건으로, 2012년 79건이던 것이 꾸준하게 증가하여 2016년에는 98건에 이르렀다.
출원인별로 분석하여 보면, 개인이 258건(59.9%)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기업이 122건(28.3%), 교육기관이 29건(6.7%), 공공기관이 22건(5.1%) 순으로 나타나, 대부분 개인과 기업에 의해 특허출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별로는 내국인이 429건으로 다수를 차지하였고, 외국인은 2건에 불과하였다.
기술별로 살펴보면, 단순가열 등의 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할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이 296건(68.7%)이었고, 더 이상의 가열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즉석섭취식품이 135건(31.3%)으로 조사되었다.
즉석조리식품에 관한 특허출원 건수는 2012년에 44건에 불과했지만 이후 꾸준하게 증가하여 2016년에는 78건에까지 이르렀다. 이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냉동식품이 112건(37.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레토르트 식품이 65건(22.0%), 건조식품이 55건(18.6%), 즉석밥이 43건(14.5%) 순이었다. 주로 유통과정에서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한 저장기술을 가미한 특허가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락, 김밥, 주먹밥으로 대표되는 즉석섭취식품에 관한 특허출원 건수는 2012년 35건에서 2016년 20건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즉석 섭취식 에너지바와 양갱 등에 대한 특허출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그 종류가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가정간편식 용기 및 조리장치 관련 기술의 출원은 5년간 총 49건이었는데, 2012년 8건, 2013년 2건, 2014년 4건, 2015년 16건, 2016년 19건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용기 및 조리장치 관련 대표 기술로는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을 하나의 기기로 조리할 수 있는 조리기, 일회용 용기 내 유도자장을 이용하여 가열할 수 있는 유도가열 장치, 즉석 조리가 가능한 가정간편식 자판기 등이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간편하면서도 위생적인 가정간편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이 분야의 기술 개발이 더욱 확대되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망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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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삼성서울병원에 희망나눔기금 1억 원 전달
도미노피자, 삼성서울병원에 희망나눔기금 1억 원 전달
모델 송중기와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에 참여…환아들 위한 나눔의 가치 실현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eb.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삼성서울병원에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12월 27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된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 도미노피자 회장,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 도미노피자 모델 송중기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도미노피자 측은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의 희망나눔기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기금은 삼성서울병원의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쓰인다.
한편, `희망나눔기금´은 도미노피자가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희망나눔세트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어린이 의료비 지원 및 소아질환 연구∙아동복지 기금 등에 지원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올해로 12년째 꾸준히 희망나눔기금을 적립해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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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
-안전사회로 가는길은 중앙과 지방, 행정과 민간이 함께해야한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잇따른 인명사고로 세밑이 몹시 우울해 졌다고 말하고 제천을 비롯해서 다른 인명사고에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거듭 빌며 가족을 잃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을 점검하고 화재 참사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이 총리는 잇따른 인명사고는 안전사회로 가는 길이 아직도 멀다는 사실을 아프게 증명한다며 그 길은 멀지만, 그러나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고 중앙과 지방, 행정과 민간이 함께 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제도적 개선은 시간이 걸리고, 그 개선이 현장에까지 스며들려면 더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 길을 가야한다며 당장은 이미 발생한 사고의 사후처리와 원인규명 및 책임자 문책을 확실히 하는 한편 그것과 별도로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진화와 구조에 임하셨던 일선 소방관들의 헌신적 노고에 대해서는 함부로 폄훼하지 않는 것이 성숙한 시민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해이해지기 쉬운 연말연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부처가 비상 대응체제를 갖추고 현장을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고속도로, 철도, 항공, 항만, 선박 등 교통운송체계를 점검해서 갑작스런 폭설이나 한파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공사의 연내 마무리를 위해서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나머지 안전에 탈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물샐틈없는 AI 방역활동과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서 다중이용시설, 쪽방촌, 복지시설 등에 화재위험은 없는지, 유사시 대피계획은 잘 준비돼 있는지를 철저하게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의 주요 해외여행지를 중심으로 한국인 여행객들의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국방부는 병영의 안전에 대해서 세심히 살펴 줄 것과 연말에 이런 불행한 사고가 잇따르는 것은 저를 포함한 정부 지도자들이 혹시라도 안이해져서는 안된다는 경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말을 보냈다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 13일에 가상통화대책 관련 자료가 유출되어 논란을 빚은 사례에 대해서는 유출자가 고의로 유출했거나 온당치 못한 외부세력과 일부러 내통한 것 같지는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법적으로는 고의가 없으면 책임이 가벼워지지만 공직자의 의식이나 자세로서는 자신의 행동이 유출이나 내통이 될 수도 있다는 인식조차 없었다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였다.
이와 관련 각 부처는 공직자들이 공직의 엄정성에 대한 인식을 확실히 갖도록하고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는 이런 문제를 제도적으로 연구해서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을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17.11.20~´18.1.31)의 모금 실적이 예년대비(3년 평균, 12.21일 기준) 11%p 떨어진 40.7%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내년 1월말까지의 모금기간이 아직은 남아서 단정하기 어렵지만, 우리 사회의 온정이 식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며 정부부처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서 독거노인과 불우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총리는 이번 국무회의가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가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아직 한번쯤 짧은 국무회의가 남아있지만 정례 국무회의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벌써 7개월이 넘어가고, 그 첫 해를 마감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부 전체로서 올 한 해의 성과와 과제를 총괄하는 일은 다른 기회로 넘기고 각 부처는 스스로의 성과와 과제를 냉철하게 분석하시고 새해의 계획을 치밀하게 짜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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