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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 어르신들께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 어르신들께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전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17일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밑반찬을 손수 만들고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17일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밑반찬을 손수 만들고 직접 전달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아침부터 재료를 다듬어 소고기 무국, 파래무침,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등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 따뜻한 나눔문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매번 들여다 봐주고 생각나서 전화해주는 분들이 자식보다 더 낫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형식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듬뿍 담겨있는 밑반찬으로 어르신들이 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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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새마을청년봉사회, 제13대 박용규 회장 취임
대덕구새마을청년봉사회, 제13대 박용규 회장 취임
대덕구새마을청년봉사회는 지난 15일 오정동에 위치한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내빈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회장으로 박용규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 지난 15일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앞줄 왼쪽부터 제13대 박용규 신임회장(여섯 번째), 전 이용하 회장(다섯 번째)은 이․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박용규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진정한 봉사자로 우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세상 속에서 웃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덕구새마을청년봉사회는 지난 2003년부터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주거환경 개선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면서 지금까지 302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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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대덕구자원봉사회장단과 신년 간담회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대덕구자원봉사회장단과 신년 간담회
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자원봉사의 화합과 상호 교류를 위해 자원봉사단체회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대덕구자원봉사회장단과 신년 간담회(대덕구청)
이날 간담회에서 박수범 이사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구민의 복지 증진 기여 등을 위해 선도자가 되자고 하면서 신년 사업계획과 비전을 전달하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가 됐다.
박수범 이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고 빛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께서 더욱 더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2차에 걸쳐 230개 자원봉사단체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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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7년 수입식품 동향 발표
식약처 17년 수입식품 동향 발표
`16년 대비 금액 기준 7.0%, 중량 기준 6.0%, 건수 7.5% 증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17년 수입식품 규모가 수입 금액으로는 250억 8,772만달러, 중량으로는 1,829만 3,759톤, 건수로는 672,278건이며, 168개 국가로부터 수입되었다고 밝혔다.
▲ 17년 수입식품 동향 발표(사진-식약처)
`16년 대비 수입 금액은 7.0%(´16년 234억 3,759만달러), 중량은 6.0% (´16년 1,726만 1천톤), 수입 건수는 7.5%(´16년 625,443건)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수입식품은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기구 및 용기·포장, 농·임산물, 수산물, 식품첨가물, 축산물 등 7개 품목군으로 구분이 된다.
`17년 수입식품의 수입금액, 중량, 신고건수를 국가별로 분석해보면 수입 금액과 중량으로는 미국, 수입신고 건수로는 중국이 가장 많았으며 수입 금액은 미국이 54억 3,332만달러로 가장 컸으며, 중국(41억 9,887만달러), 호주(25억 7,248만달러), 베트남(11억 8,569만달러), 러시아(9억 4,170만달러) 순이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중국에서는 스테인레스제·폴리프로필렌 재질의 기구류와 쌀, 호주에서는 쇠고기 및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 베트남에서는 냉동새우와 냉동주꾸미, 러시아에서는 냉동명태와 옥수수가 주로 수입되었다고 밝혔다.
수입 중량의 경우 미국이 413만 5,090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호주(350만 1,992톤), 중국(294만 117톤), 러시아(124만 4,154톤), 브라질(89만 8,119톤)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입 신고건수는 중국 175,891건, 미국 92,563건, 일본 46,653건, 프랑스 28,394건, 태국 28,315건 순으로 분석되었다고 말했다.
중국산 제품의 신고건수가 많은 이유는 스테인레스제, 폴리프로필렌제, 도자기제 등 품목수 자체가 다양한 기구류나 국내 소비량이 많은 배추김치가 주로 수입되기 때문이다.
수입 품목을 금액, 중량 및 신고건수 별로 분석한 결과, 금액과 건수에서는 쇠고기, 중량으로는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가 가장 많이 수입되었다고 했다.
수입 금액으로는 쇠고기(24억 6,378만달러), 돼지고기(16억 3,765만달러), 정제·가공용 식품원료(15억 6,306만달러), 대두(6억 1,222만달러), 밀(5억 4,979만달러) 순이라고 했다.
수입량이 많은 품목은 정제·가공을 거쳐야 하는 식품원료(268만 2,831톤), 밀(245만 3,889톤), 옥수수(243만 8,779톤), 대두(132만 4,713톤), 돼지고기(53만 5,026톤)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 신고건수는 쇠고기(36,160건), 돼지고기(28,016건), 스테인렌스제 기구류(24,853건), 과실주(24,480건), 폴리프로필렌제 기구류(17,716건) 순이라고 말했다.
´17년 수입식품 부적합 건수는 수입신고 672,278건 중 1,284건(부적합률 0.19%)이었으며 `16년 보다 0.01%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말했다.
품목군으로는 부적합 수입식품 중 가공식품이 가장 많았으며(57.9%), 기구류(15.0%), 건강기능식품(7.9%), 농·임산물(6.5%), 축산물(6.0%), 수산물(5.5%) 및 식품첨가물(1.3%) 순이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성이 있는 품목들이 수입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국민들이 수입식품에 대해 안전하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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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대전현대미술의 태동 전시회 개최
대전시립미술관, 대전현대미술의 태동 전시회 개최
`19751225´,`르뽀동인회´,`대전`78세대´,`금강자연미술제´ 4개 그룹의 활동을 살펴
대전시립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미술관 1~4전시실에서 대전미술아카이브전인 `대전현대미술의 태동-시대정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대전현대미술의 전개와 발전을 주도했던`19751225´,`르뽀동인회´,`대전`78세대´,`금강자연미술제´ 4개 그룹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대전지역 미술의 자생력을 갖추기 시작한 전환점인 70년대 평면, 입체, 설치미술, 퍼포먼스를 포괄하는 다양한 작업을 리플렛, 사진, 활동자료, 인터뷰, 현장 재현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제 4전시실에서는 추상미술과 개념미술이 본격화하는 1970년대 이후의 작품을 선별한 소장품전이 열린다.
한국 고유의 미적 정서를 평면에 표현하고자 했던 단색조의 회화작품과 기존의 가치에 도전하는 실험적 작품을 통해 1970년대 미술상황에 대한 시대적 풍경을 감지할 수 있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한국미술사의 커다란 범주에서 종으로 횡으로 엮어 대전미술사를 기술할 시점에 와있다”며“`기록이 사라진 역사는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자료를 소중하게 기록하고 전시함으로써 시대의 기록과 정신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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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 실시
식약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15일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을 강릉 선수촌 식당 등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중독균 우려 품목에 대한 수거 및 신속검사 실시(검사방법 시연 등)(사진-식약처)
이번 모의훈련은 대회기간 중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에는 식약처, 강원도에서 지원한 현장 식음료 검식관 및 검사원 40여명과 조직위원회 식음료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훈련 주요 내용은 ▲선수촌 내 식재료 검수 및 제공 음식 검식 활동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운영 및 식중독 신속검사 ▲선수촌식당 시설 안전관리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검정‧역학조사, 신속대응 및 보고체계 유지 등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을 비롯하여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이 참석하여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이번 모의훈련이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회기간 중 식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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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각 분야 전문가 27명... 공공과 민간 복지자원 연계 강화 역할 등 수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증진 및 사회보장과 관련된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사회보장시설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7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서구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공공과 민간 복지자원의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서구의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 10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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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정우마트몰 서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복수정우마트몰 서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복수정우마트몰(대표 한승열)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복수정우마트몰 서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사진-대전서구청)
한승열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자)회원으로 2014년부터 지역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매년 1천만 원을 후원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 등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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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헌정특위 격려사 `새로운 대한민국 토대 구축에 힘모아 줄 것` 당부!
정세균 의장 헌정특위 격려사 `새로운 대한민국 토대 구축에 힘모아 줄 것` 당부!
정세균 국회의장은 15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헌정특위) 1차 회의(개헌특위와 정개특위를 통합 구성하여 6월까지 활동할 계획)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했다.
정 의장은 "헌법개정과 정치제도 개혁은 국민에 대한 약속이자 국회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좀 더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구체적 성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개헌특위와 정개특위를 통합특위로 새로 구성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한 "국회가 헌법개정을 위해 1년이 넘는 긴 시간을 투여한 것은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면서 "헌정특위가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국민이 바라는 결과를 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국회가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될 것인지, 아니면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할 것인지는 특위위원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라면서 "국민과 역사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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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 대덕구에 떡국떡 기탁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 대덕구에 떡국떡 기탁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지회장 정원섭)는 15일 대덕구 법2동에 위치한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3호점(점장 김익자)에서 저소득 계층들을 위해 써달라며 떡국떡 200Kg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정원섭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장(왼쪽부터 두 번째)은 15일 법2동에 위치한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3호점에서 김익자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3호점장과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대전지회는 2013년부터 매년 떡국떡 100Kg을 대덕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평소보다 많은 200Kg을 후원했다.
정원섭 지회장은 “떡국떡 나눔을 통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는 대전행복나눔무지개푸드마켓3호점을 통해 후원 받은 떡국떡을 관내 저소득계층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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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천변도로 무료화‧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총력 대응 강조
박수범 대덕구청장, 천변도로 무료화‧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총력 대응 강조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대전시 대응 실태 실망…관철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도 주민 불편 외면 사례…관련기관 직접 설득해야”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지역 현안인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와 관련 대전시의 안일한 대처를 질타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하면서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문제와 관련해서도 관련 기관 접촉을 통한 빠른 설치 진행을 강조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 천변도로 무료화‧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총력 대응 강조(사진-대덕구청)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5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와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가 지역현안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대전시와 관련 기관이 이 같은 현안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우리 공직자들은 적극적으로 대처해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갑천도시고속화도로 무료화 문제에 대해 “대전시는 민원발생 이후 최근에서야 `원촌네거리 구조개선 사업´과 `하이패스 설치´등을 제시하고 있지만 `도로의 기능변화에 따른 요금체계(무료화)´나 `교통량 분산 대책´ 등과 같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과연 해결을 위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역여론 및 관련법 개정과 관계없이 건설된 지 15년 이상이 경과한 현재의 교통여건과 환경이 바뀌었으면 결과여부를 떠나 현장을 파악하고 당시 협약서를 꺼내 최소한 재검토라도 한 번 해봐야 그것이 올바른 시정이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닌가”라며 “이런 대전시의 행정 행태를 뜯어고치고 바로잡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과정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탄진을 비롯한 북부권 주민들의 인천공항·서울행 버스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한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에 대해서도 `신탄진 시외버스 승강장 설치´ 요구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 국토부에 민원을 전달하는 것 외에 어떠한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며 대전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구의 대응 상황 등을 질타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신탄진 휴게소를 활용하는 방안은 예산 측면에서나 이용 편의 측면에서 큰 불편이 없는 만큼 관련 기관인 충남도와 국토부, 운수회사 등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관련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적극 대처해 설치를 현실화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두 현안 모두와 관련해 “지금부터는 대덕구 공직자가 한 번 더 챙기고, 민원에 대하여 직접 답을 찾아 뛰는 수밖에 없다”며 “지역주민 등 시민사회와 함께 향후 대책을 마련해 갈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좀 더 공고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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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
대덕구,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은 1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 체결 및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올해공원관리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 공원관리 기간제 근로자 안전교육(사진-대덕구청)
공원관리 작업단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기계톱, 예초기 등의 도구 사용이 잦은 작업의 특성상 도구사용법 숙지, 작업 시 안전장비 착용 등에 대해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30명으로 구성된 공원관리 작업단은 올 한 해 동안 도심 속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공원환경 미화, 수목관리, 각종 공원시설 점검 및 정비작업을 중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추운 날 첫 시작을 하는 만큼 건강관리와 상시 안전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 대덕구의 쾌적한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관리단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고 근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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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다양한 관광 자원 소개`관광 포토북´눈길
대덕구, 다양한 관광 자원 소개`관광 포토북´눈길
대덕의 생생한 대표축제 현장과 관광자원 사진으로 가득 담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금강로하스축제를 비롯한 대표 축제, 대청호와 금강, 계족산 황톳길, 회덕향교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한 관광 포토북을 제작해 배포에 나섰다.
▲ 대덕구, 다양한 관광 자원 소개`관광 포토북´(사진-대덕구청)
14일 구에 따르면 `여기는 대전광역시 대덕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대덕구 관광 포토북은 대덕구 대표 축제, 충효예 역사문화재, 계족산 주변 관광지, 대청호 레저문화시설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해 대덕구를 찾는 관광객이 대덕의 역사와 자연,레저 명소를 빠짐없이 즐길 수 있게 제작됐다.
이번 관광 포토북 발간을 계기로 지난 2016년에 제작된 관광 안내지도와 함께 짝을 이뤄 대덕구를 대표하는 관광 홍보물로써 대전 관광객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에게 대덕의 생생한 축제 현장과 관광 자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됐다.
박수범 구청장은 “대덕구는 대청호와 금강, 계족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레저시설을 비롯한 역사·문화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만, 외부 관광객들에게 이를 미리 소개하고 대덕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며 “대덕 관광포토북 제작을 계기로 대덕의 숨은 매력을 더욱 널리 홍보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 포토북은 휴대가 간편하도록 225 x 150 크기의 엽서 형태로 제작됐으며, E-BOOK으로도 제작되어 대덕 역사․문화 관광포털(http://www.daedeok.go.kr/ect/ECT.do) 에 접속하면 무료로 직접 열람하거나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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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글로벌 영재의 힘찬 도약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글로벌 영재의 힘찬 도약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은 1월 15일(월) 09: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 2018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사진제공-대전교육청
창의융합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관찰추천전형, 영재성검사, 심층면접의 3단계 전형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리더십 교육, 동계집중교육, 주말영재교육, 영재특강, 영재캠프활동, 영재탐구활동발표대회 등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수업은 각 과정별 특성에 맞게 실험, 토론, 발표, 프로젝트 등의 학생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는데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각 과정별 교과 중심 수업 외에도 학생들의 진로 교육을 위해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 및 학부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탐구능력 신장을 위해 학생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선정한 주제에 대해 9개월간 탐구를 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여 발표하는 탐구활동 발표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빨라지는 변화에 대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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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거담제`디히드로코데인´함유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
진해거담제`디히드로코데인´함유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
12세 미만 사용하지 않도록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추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기침, 가래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진해거담제 성분 `디히드로코데인´을 함유한 복합제 28품목에 대해 12세 미만에서는 사용하지 않도록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디히드로코데인´ 함유 의약품에 대한 국내에서 보고된 이상사례, 일본 후생노동성과 미국 식품의약품청 등 해외규제 기관 조치 사항, 국내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하였다.
주요 조치 내용은 ▲`디히드로코데인´ 성분 함유 복합제의 용법·용량에 12세 미만 소아에 사용한다는 내용 삭제 ▲사용상 주의사항에 `12세 미만에서는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 등의 내용 추가다.
사용상의 주의사항에는 `금기´ 항목과 `소아에 대한 투여´ 항목에 “중증 호흡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니 12세 미만에 소아에게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12세 미만 소아는 호흡 감수성이 크며, 12세 미만 소아에서 사망을 포함하는 중증 호흡억제 위험이 크다는 국외 보고가 있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디히드로코데인´ 성분 함유 복합제는 28품목이며, 국내 생산실적 약 692억원(`16년 기준)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분석·평가를 통한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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