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타바이러스 백신´안전하게 접종하세요!
`로타바이러스 백신´안전하게 접종하세요!
- 백신, 알고 맞으면 덜 아파요!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자주 발생하는 `로타바이러스(Rotavirus)´에 대한 예방백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접종 전‧후 유의사항, 접종 후 이상사례 등의 정보를 담은 `로타바이러스 백신 안내문´을 전국의 보건소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 식약처 윤지상 주무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은 2007년 국내 처음 허가되었으며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심한 위장관염을 예방하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말한다고 했다.
로타바이러스는 분변에 있는 바이러스가 손에 묻어서 입을 통해 감염되며, 일상 생활환경에도 바이러스가 생존할 수 있어 장난감이나 가구와 같은 매개물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와 발열 증상이 나타나고 물설사로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영유아의 경우 탈수가 심해지면 사망할 수도 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생후 6주부터 만 8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게 접종하여 생후 6주 이상의 영아에서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접종 후에는 접종한 제품의 이름을 `접종수첩´ 등에 기록하고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차접종하지 않도록 하며 백신 접종 전·후에 영아의 음식 또는 음료 섭취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수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접종 전에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효과와 이상사례 등을 의사와 상담한 후 투여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며, 급성 열성 질환 등의 급성 질환이 있거나 설사나 구토를 하는 경우에는 회복될 때까지 접종을 연기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영아 중 백신 접종을 피해야할 대상은 ▲백신 성분에 대해 심한 과민반응이 있는 영아 ▲이전 접종 후에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한 영아 ▲장중첩증을 앓은 병력이 있거나 메켈게실 등 장중첩증을 일으킬 수 있는 위장관 이상이 있는 영아 ▲중증복합면역결핍증이 있는 영아 등이다.
접종 후에는 30분간 의료기관에서 머물면서 이상사례가 나타나는지 살피고 귀가 후에도 3시간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며, 접종 후 최소 3일 동안 관심을 가지고 몸 상태를 관찰하여 고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접종 후 10일간 백신을 접종받은 아기의 분변을 통해 보호자가 로타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보호자는 기저귀를 갈아줄 때 꼭 손을 씻고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매우 드물지만 다른 예방백신과 마찬가지로 로타바이러스 백신접종 후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접종 후 영유아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하며 백신을 접종한 후 설사, 구토, 복통으로 인한 보챔, 식욕감퇴(더부룩함) 등의 위장관계 이상사례가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장중첩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영상 기사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중고등학교 해외교환학생, EF재단 진로박람회 개최
중고등학교 해외교환학생, EF재단 진로박람회 개최
미국무성 주최 프로그램, 미국 교육과 가정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로 활동 중인 글로벌 교육 기업 EF 에듀케이션 퍼스트(EF Education First,이하 EF) 미국교환학생 재단은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진로박람회´를 오는 1월 20일(토) 서울(강남 교보타워 4층)에서 개최한다.
미국 교환학생프로그램은 비용과 안전 면에서 가지는 큰 장점으로 해가 갈수록 각광 받고 있는 미국무성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교육과 가정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중소도시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미국 중산층 가정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또한 다른 나라에서 온 10대들과의 교류도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10대 학생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돌아와서 학업적인 성취도 성장뿐만 아니라 영어실력과 다양한 경험으로써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10대의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더 중요한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교환학생´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얻고, 국내외 유수의 대학에 진학한 성공사례를 직접 듣고, 궁금증에 대해 1:1 개인별 맞춤 상담도 할 수 있다.
진행 프로그램은 EF교환학생프로그램 설명회와 국내 대학가기, 무료 ELTIS 영어테스트, 미국대학가기, 해외 대학가기 등이다.
미래의 나의 꿈 그리고 진로를 정하지 못해 방황하거나 국내 내신으로는 목표로 하는 대학 진학이 어려운 학생, 영어실력도 쌓고 자신감을 되찾고 싶은 학생, 글로벌 인재로 해외에서 나만의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계획과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자들을 위해 2018. 8월등록시, 성적, 영어우수장학금, 평창올림픽후원 기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현장 경품 추첨이 있다.
진로박람회 신청은 EF교환학생재단 홈페이지(http://www.ef.co.kr/highschool)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82.02.6979.9659)로 신청가능하다.
EF 교환학생 재단은 30년된 역사를 가진 재단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교환학생을 선발하는 국내 1위 재단이다.
박 향선기자
-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 정기총회서 김명수 회장 만장일치로 재임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 정기총회서 김명수 회장 만장일치로 재임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회장 김명수)는 지난 17일 오정동에 위치한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내빈과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 정기총회서 김명수 회장 재임(사진-대덕구청)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결산과 임원 선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로 재임된 제12대 김명수 회장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의 향기를 지역에 퍼뜨려 나가는데 더욱 앞장서 모두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대덕구협의회는 그 동안 홀몸 노인,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돕기와 교통․안전․방범지킴이 활동, 벽화그리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매년 전개해 오면서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 오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법1동 복지만두레, 경로당 효사랑 릴레이 방문 눈길
대덕구 법1동 복지만두레, 경로당 효사랑 릴레이 방문 눈길
대덕구 법1동 복지만두레(회장 문명자)에서는 매주 셋째 주 월요일에 `경로당 효사랑 릴레이´로 훈훈한 지역사회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난 15일 삼정하이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8일 동에 따르면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후원을 통해 들어온 빵, 전병과 정성껏 마련한 과일 등을 가지고 경로당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고 안부와 건강도 살피며, 불편하신 사항을 청취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효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법1동 관내에는 경로당 6곳이 있으며, 한 달에 1곳씩 방문해 경로당 1곳당 연 2회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원규 법1동장은 “효사랑 릴레이 방문을 가져 훈훈한 지역사회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복지만두레 회장과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효사랑을 나눠 살기 좋은 법1동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17개 기관 자율주행차 30대 주행 19만km 무사고
17개 기관 자율주행차 30대 주행 19만km 무사고
16년 말 대비 7배 이상 증가…올해 말까지 데이터 공유센터 구축키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2017년까지 시험․연구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의 주행실적(´16 .2.~´17. 12.)을 발표하였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를 연구하는 기관이 자율차를 실제 도로에서 주행해 볼 수 있도록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제도를 도입(´16 .2.)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작년 말까지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17개 기관 총 30대의 자율주행차는 약 190,000km를 주행하였다.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연구기관은 교통안전공단(2), 기아차(2), 네이버랩스(1), 만도(1), 삼성전자(2), 서울대(4), 쌍용차(1), SK텔레콤(1), 엘지전자(1), 자동차부품硏(1), KT(1), 차세대융합기술硏(1), 한국과학기술원(1), 한국전자통신硏(2), 한양대(2), 현대모비스(1), 현대차(6) 등이다.
2016년 말까지의 주행실적은 약 26,000km(11대)에 불과했으나,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차가 전국을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방(´16. 11.)하고, 동일한 자율차를 여러 대 신청하거나 추가로 신청하는 경우 절차를 간소화함에 따라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기관도 11대에서 30대로 증가하였으며 주행거리도 7배 이상 증가하였다.
2016년 말까지는 자동차 제작사가 전체 주행실적의 대부분(약 20,000km, 75%)을 차지하였으나, 올해는 현대모비스, LG전자 등 부품 및 IT업계의 주행실적 비중이 크게 증가(1,600km, 6%→7,000km, 38%)하였다.
자율주행차의 주요 주행지역을 살펴보면 주요 고속도로(경부, 영동 도속도로)와 서울․경기지역(여의도, 화성, 의왕 등) 이었다. 이는 주로 제작사․연구소가 화성․의왕에 위치해 있으며, Level3 수준의 자율차를 연습하기 위해 고속도로 구간을 주행하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개발기관들이 자율주행기술을 연습할 수 있도록 전용시험장 케이시티(K-City)와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K-City의 고속도로 구간을 완공하여 민간에 우선 개방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도 구축하여 민간에 무료로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평창, 여의도와 같이 기관이 요청하는 일부 도로구간은 정밀도로지도를 우선 구축하여 민간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참고로 서울대학교(G80, SM6)는 지난해 여의도를 약 5,600km 시험주행하였다.
국토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국토부는 자율차가 축적한 주행데이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 공유센터를 올해 말까지 구축하여 연구기관들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냉난방비 절약되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이자 지원받으세요”
“냉난방비 절약되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비 이자 지원받으세요”
-5년간 최대 3% 이자 지원, 차상위 계층 사업 신청 시 1% 추가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19일부터 건축주가 초기 공사비 걱정 없이 단열 성능 개선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공사비의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창조하는 리모델링이다.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오래되고 낡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켜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실내 환경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로 4년 만에 20배 이상 향상된 사업 실적을 달성했다. * (`14년) 557억원, 352건 (`15년) 365억원, 2,753건 (`16년) 759억원, 7,742건 (`17년) 958억원, 8,551건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대출받고, 공사 완료 후 5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는 제도로 정부는 에너지 성능 개선 비율에 따라 최대 3%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차상위 계층(기초생활수급자 포함)이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4%의 이자를 지원한다.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19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서면평가 등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건축주는 창조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선택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업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5년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자 지원 사업의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화되어 지원 승인 결정까지의 소요 시간이 단축됐고, 보다 편리하게 사업 신청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에서는 에너지 성능 개선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에너지 절감 효과를 체험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에게 견적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노후주택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가적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거주자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이점이 있어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집수리 연계형 장기 전세 임대 주택 사업 등 노후 건축물 개선 유사사업과 협업을 강화하여 효과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정부 시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정부혁신 추진한다
정부 시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정부혁신 추진한다
- 제1회 정부혁신책임관 회의 개최... 김부겸 장관,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참석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회 정부혁신책임관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의 첫 번째 국정지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존과 다른 상향식 정부혁신에 공직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는 아래로부터의 정부혁신, `상향식(bottom-up)´ 정부혁신 추진을 위한 제1회 정부혁신책임관회의를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했다.
깁부겸 행안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행안부 차관, 정부혁신조직실장, BH사회혁신수석을 비롯한 44개 중앙부처 정부혁신책임관(部:기획조정실장, 處․廳:기획조정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0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도 혁신하겠다.”라며 정부혁신의 큰 방향을 밝힌 바 있으며 지난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정부혁신이 화두에 올랐다. 특히 새 정부의 정부혁신은 위에서 일방향적으로 추진하는 `하향식(top-down)´ 혁신이 아닌, 공무원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상향식´ 혁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도 국민이 정책과정 전반에 더 깊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혁신의 주체는 공무원이며, 위에서 시키는 혁신이 아니라 아래에서 공무원들 스스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새 정부혁신의 첫 번째 단계로 열린 정부혁신책임관회의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통령비서실 내 정부혁신을 총괄하는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각 부처에서 정부혁신을 추진하는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정부혁신책임관이 참석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혁신은 새 정부의 첫 번째 국정지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존과 다른 상향식 정부혁신에 공직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역대 정부 혁신 성과의 미흡한 점에 관한 평가와 반성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국민들이 정부의 변화를 체감하고 실질적인 국민의 삶이 개선되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는 정부혁신 추진방향 및 향후일정을 공유하고, 부처별로 국민체감 정부혁신 핵심과제를 발표한 후, 상향식 정부혁신 추진방향에 대해 자유롭고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무엇을 바꿔야하는지 공무원 스스로 반성하고, 혁신과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 현 정부에서 추진할 정부혁신의 큰 방향은 “국민 중심”
: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혁신의 세 가지 전략
▲ (전략1) 정부 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바꾸는 것
▲ (전략2) 국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가 되는 것
▲ (전략3) 공직사회의 낡은 관행을 혁신해서 “신뢰받는 정부”로 거듭나는 것
행정안전부는 제1회 정부혁신책임관회의 이후, 2월 초까지 부처 별로 정부혁신 실행계획 및 국민체감 핵심과제를 받아 대표과제를 선정한다. 2월 초에는 `정부혁신 담당자 워크숍(가칭)´을 추진, 정부혁신에 관심 있는 실무자(5급 이하 공무원)들이 모여 끝장토론 형태로 상향식 정부혁신 추진방안 등에 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2월 말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 국민 중심의 정부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부혁신을 위한 포럼´을 만들어 운영하고, 국민과 공무원이 정부혁신과 정책과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통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푸조, 시트로엥, 벤츠 등 총 15개 차종 1,836대 리콜실시
푸조, 시트로엥, 벤츠 등 총 15개 차종 1,836대 리콜실시
-푸조 연료파이프, 구동밸트, 시트로앵 보닛, 밴츠 전조등-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15개 차종 1,83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9개 차종 1,149대의 차량에 대하여 3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푸조 3008 1.6 Blue-HDi 등 2개 차종 701대는 주행 중 연료파이프와 연료탱크 쉴드(보호덮개) 사이에 마찰로 인하여 연료파이프를 손상시켜 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 및 뒤 따라오는 차량의 사고 유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푸조 3008 1.6 e-HDi 등 4개 차종 256대는 구동벨트 텐셔너 결함으로 인하여 구동벨트 장력 조정 기능을 저하시켜 발전기 손상 및 배터리 방전을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구동벨트의 이탈로 인한 엔진 손상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시트로엥 Grand C4 Picasso 1.6 Blue-HDi 등 3개 차종 192대는 보닛 부품 간 접착 불량으로 인하여 소음, 보닛 변형 및 이탈을 일으켜 운전자의 안전운행에 지장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1월 18일부터 한불모터스(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으로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벤츠 GLC 220d 4MATIC 등 6개 차종 687대는 LED 전조등의 조사각이 사양에 맞지 않게 적용되어 주행 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1월 1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조사각 조정)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불모터스(주)(02-3408-1654),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자동차 인구 2.3명당 1대꼴 보유
자동차 인구 2.3명당 1대꼴 보유
-`17년 말 등록대수 2,253만 대,-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17년 12월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16년도보다 72만 5천 대(3.3%) 늘어난 22,528,295대로 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 2.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전체 자동차의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2,063만 대(91.6%)이며, 수입차는 190만 대(8.4%)로 나타나면서 수입차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7년도 증가폭은 가장 많이 증가한 ´15년보다 약 1% 감소한 추세(`15년 4.3%→´17년 3.3%)로 자동차 내수 진작을 위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종료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 표 1 】연도별 자동차 등록 추이
(2017년 12월 말 현재)
연 도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대수(만대)
1,590
1,643
1,679
1,733
1,794
1,844
1,887
1,940
2,012
2,099
2,180
2,253
증가(천대)
499
533
366
531
616
496
433
530
717
872
813
725
증가율(%)
3.2
3.4
2.2
3.2
3.6
2.8
2.3
2.8
3.7
4.3
3.9
3.
*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2.298명 (인구수: 51,779천 명 - 출처, 행자부 2017년 12월 말 자료)
【 표 2 】국산 및 수입 자동차 등록현황
(단위: 대, 2017년 12월 말 현재)
연도
자동차 등록대수
점유율(%)
계
국산
수입
계
국산
수입
2017년
22,528,295
20,631,606
-
교육부, 유아 단계 조기 영어교육 부작용부터 우선 해소 추진
교육부, 유아 단계 조기 영어교육 부작용부터 우선 해소 추진
- 과도한 유치원 방과후 영어운영 ‧ 고액 유아 영어학원 단속 강화 즉시 시행
- 국민 의견 수렴 거쳐 유치원 방과후 영어 개선방안 내년초까지 마련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발달단계에 적합한 유아교육과 유아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아 영어학원 등 과열된 조기 영어교육 폐해를 우선 해소하고, 학교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 간, 교육부는 영어 조기교육 문화를 개선하고 발달단계에 맞는 적기교육을 위해 영어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규교육과정에 편성하고,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과정을 통한 영어 선행교육은 제한하였으며, 유아단계에서도 방과후 과정 내 영어교육 문제의 개선을 검토하면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14.9.제정)에 방과후 영어는 약 3년 6개월 유예한 ´18. 3월부터 초1∼2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교육을 금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를 포함한 단체 및 학계에서 발달단계에 맞는 적기교육과 유-초등교육과정 연계 등을 위해 유아기 영어교육을 제한하자는 의견이 있는 반면 유치원․어린이집 내 영어교육 금지 시 사교육 부담 증가와 이로 인한 영어교육 격차 발생 등의 우려와 함께, 유아 영어학원 등 사교육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한다는 의견과 현행 학교 영어교육의 적절성 문제 제기 등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교육부는 유아 등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조기 영어 교육 폐해를 개선하고,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유아 및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문화를 조성한다는 원칙을 지켜가되, 국민의 우려와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여 우선, 유아 등을 대상으로 한 과도한 영어 사교육과 불법 관행 개선에 주력하고,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운영기준을 내년초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유치원의 과도한 방과후 영어 과정 운영은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놀이․유아 중심으로 방과후 과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원 방과후 영어 운영 시 과도한 교습비 징수, 영어 학원과 연계한 편법 운영, 장시간 수업운영 등 과잉 영어교육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상시점검단´을 설치‧운영하여 철저하게 지도‧감독하고, 지도‧점검결과에 따라 방과후 과정 운영 지침을 위반한 유치원에 대해서는 시정‧변경명령 등 행정제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이 지역의 교육여건 등을 고려하여 자체 수립하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 지침은 존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아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을 위해 자유놀이‧유아 중심의 누리과정 개편과 연계하여 방과후 과정도 특성화 프로그램 위주의 운영에서 놀이‧유아 중심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고액 유아 영어교육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조기 영어 사교육을 조장하는 폐해에 대해서는 제도개선과 강력한 단속을 함께 추진하여 학부모의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유아 인권보장을 위해 유아 대상 학원의 시설 안전문제와 유아 영어학원의 교습시간 제한, 교습비 및 교습내용 등에 대해서도 학부모, 전문가, 학원단체 등과의 공론화를 통해 운영기준을 마련하여 법령 개정(´18.하)을 추진하고, 동시에 2월 초부터 유아 영어학원의 `영어유치원´ 등 명칭 불법 사용, 시설 안전 등에 대해 공정위, 국세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 점검을 확대한다.
시‧도교육청별 불법 운영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체계를 마련하고,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교습과정 정지 등 시‧도교육청별 처분 강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교육부는 사회‧경제적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학교 영어교육을 제공하여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방안´을 연내 마련한다는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방안은 초등 영어교육을 중점으로, 수능영어 절대평가 등은 교육 환경에 맞춰 중·고등학교 영어교육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고 초등 3학년부터 학교가 책임지는 영어교육을 목표로 영어수업 전반을 재정비하여 별도의 사교육 없이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영어 공교육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추진방향(안) >
‣ (기본방향)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영어교육 전반을 재정비
‣ 주요내용
‧ (교육과정 운영) 영어 교수학습방식·평가체계 등 개선 추진
‧ (교육격차 해소) 지역별, 소득별, 기초역량별 교육수준 등의 차이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 (교원전문성 제고) 영어능력 및 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교원의 역량 강화
‣ (추진일정) 정책연구 및 전문가 등 자문단 구성‧운영(´18.상) → 시안마련 및 학부모 등 의견수렴(´18.하) →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18년말)
김상곤 사회부총리는 “영어 적기교육이 가능하려면, 과도한 영어 사교육, 불법 관행부터 우선 개선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요청을 즉시 반영하겠다” 고 말하면서, 아울러, “영어교육과 관련한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둔산3동 복지만두레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 기탁
둔산3동 복지만두레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7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둔산3동 복지만두레(회장 석희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둔산3동 복지만두레 이웃돕기 성금 160만 원 기탁(사진-대전서구청)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백내장 수술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했다.
석희대 회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 더해져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성금을 기탁한 둔산3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곤충생태관, 제2기 청소년 곤충해설사 「주니어 파브르」 모집
대전곤충생태관, 제2기 청소년 곤충해설사 「주니어 파브르」 모집
1월 21일까지, 곤충을 사랑하는 초등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전곤충생태관은 2018년 1월 21일까지 미래의 곤충학자를 꿈꾸는 제2기 청소년 곤충해설사 `주니어 파브르´를 모집한다.
▲ 청소년곤충해설사가 대전곤충생태관을 방문한 방문객에게 곤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곤충생태관
`주니어 파브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되며, 대전곤충생태관의 지정된 장소에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곤충에 대한 해설과 안내 활동을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지원자격은 곤충을 사랑하고 봉사정신이 강한 초등학교(5~6학년), 중학교(1~3학년) 학생이며 신청서 접수자 중 면접과 교육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하게 되고 활동기간은 2019년 2월말까지이다.
`주니어 파브르´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곤충사육 체험학습, 대전곤충생태관 교육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인테넷 주소를 통해 알 수 있다. 대전곤충생태관 : https://www.daejeon.go.kr/ist/index.do1365 자원봉사 포털 : https://www.1365.go.kr
박 향선기자
-
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활동 선도
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활동 선도
`APEC 규제조화센터´2018년 의료제품 규제조화 사업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규제조화센터´가 APEC 국가 간 의료제품 규제조화를 위한 국제워크숍을 2018년에 5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 APEC 규제조화센터 e-Learning Center 홈페이지
[APEC 규제조화센터(APEC Harmonization Center, AHC) : APEC 지역 내 의료제품(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의 규제조화를 촉진하기 위해 `09년 식약처에 설립된 APEC 공식 전문교육기관]
올해 워크숍은 오는 4월 `다지역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실태조사(미국)´를 시작으로 `의료제품 유통체계(5월, 한국)´,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품질평가(6월, 싱가포르)´, `바이오의약품 분야 ICH 가이드라인 교육(6월, 한국)´, `의료기기 감시 및 규제조화 세부 추진 전략(9월, 한국)´ 순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18년도 APEC 규제조화센터 국제 워크숍 계획(안) >
주제
개최시기*
장소
내용
다지역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실태조사
4월
미국
다지역 임상시험 및 우수임상시험 실태조사, 심사 및 관리·감독
의료제품 유통체계
5월
한국
불량위조의약품 사례연구, 의료제품 유통체계 안전전략, 우수유통관리(GDP), 의료제품 모니터링 및 감시프로그램 등
바이오의약품
6월
싱가포르
바이오시밀러 기본, 개발 및 평가(품질, 임상)방법
6월
한국
바이오의약품 분야 ICH 가이드라인 교육
의료기기
9월
한국
의료기기 감시 교육, 의료기기 규제조화 세부 추진 전략 논의
특히, FDA가 주관하여 개최하던 `의료제품 유통체계´ 워크숍을 식약처가 처음으로 주관하여 개최한다고 말했다.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The International Council on Harmonization of Technical Requirements for Registration of Pharmaceuticals for Human Use, ICH) : 의료제품의 허가·심사관리 국제조화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정부기관 및 협회 공동체]
참고로, APEC 규제조화센터는 의약품 규제당국자 및 제약업계 역량강화를 위하여 `APEC 규제조화센터 이러닝센터(edu.apec-ahc.org)´를 통해 `의약품안정성시험 가이드라인(ICH Q1)´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18.7월∼)하며, 중국, 러시아, 캐나다, 부르나이공화국, 파푸아뉴기니 5개국 허가제도를 담은 나라별 허가안내서도 발간(´18.12월)할 예정이라고 했다.
[온라인교육; 안정성정보가이드라인, 설계기반품질심사 가이드라인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85개국 1500여명 대상, 2,300회 운영(`16∼`17)]
안전평가원은 APEC 규제조화센터가 개최하는 국제워크숍과 온라인교육 등을 통해 APEC 내 의료제품 규제당국자와 업계종사자가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제품 분야 규제역량을 강화하고 규제조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가안내서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정보→ 의약품→ 의약품정보→ 팜인포나루´ 맟 `식품‧의료제품수출지원정보→ 의약품→ 국가별규제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시중 유통 도시락, 햄버거 등 즉석섭취식품 벤조피렌 안전한 수준
시중 유통 도시락, 햄버거 등 즉석섭취식품 벤조피렌 안전한 수준
즉석섭취·편의식품류 중 벤조피렌 실태조사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대형마트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되는 즉석섭취·편의식품을 대상으로 벤조피렌 오염도를 조사하여 위해평가 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즉석섭취식품 이미지 사진
이번 조사는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편식의 수요가 늘고 있어 즉석섭취‧편의식품 및 조리식품에 대한 벤조피렌 오염도를 조사하여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참고로 벤조피렌은 식품에 존재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조리·가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식용유지, 숙지황, 훈제제품, 어류, 패류, 영유아식품 등에 기준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식습관 등의 변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을 중심으로 노출을 줄이기 위해 저감화 작업을 지속적인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조피렌 기준(㎍/kg) : 식용유지 2.0이하, 훈제어육 5.0이하, 훈제건조어육 10.0이하, 어류 2.0이하, 패류 10.0이하, 영유아식품 등 1.0이하, 훈제식육제품 및 그 가공품 5.0이하]
조사 대상 식품은 편의점, 마트에서 판매되는 즉석조리·섭취식품(도시락, 볶음밥, 피자, 돈까스, 탕수육, 훈제오리, 훈제닭, 만두, 소시지, 호빵, 라면, 칼국수 등 157건)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피자, 햄버거, 치킨 등 43건) 총 200건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위해평가 결과 인체에 위해한 영향이 없는 매우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 중 유해물질 모니터링 및 저감화 연구, 기준 설정 등을 통해 식품안전과 소비자 안심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안부 노플러그인 도입으로 공공기관 웹사이트 이용자 편리 추구한다
행안부 노플러그인 도입으로 공공기관 웹사이트 이용자 편리 추구한다
-액티브X 등 플러그인 프로그램 삭제 된다-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액티브X 등 화면에 뜨는 플러그인 프로그램 설치 알림창 때문에 겪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플러그인 프로그램은 브라우저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피시(PC)에 설치하고 브라우저와 연동하여 사용하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다.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이용자들의 이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 올해 중으로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30대 공공 웹사이트에서 액티브X 등의 플러그인을 없애고, 2020년까지 공공기관의 모든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완전히 제거할 예정이다.
행안부(장관 김부겸)는 2020년까지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제거하기 위한 종합적인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으로 우선,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공공기관 대표 웹사이트인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정부24´의 플러그인을 제거할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정부는 이 과정을 통해 플러그인 제거시의 문제점을 규명하고, 해결을 위한 기술적․법적․재정적 제약요인과 해결방안을 찾아 이를 확산시킬 추진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준비작업은 상당히 진행되었다. `연말정산 서비스´는 액티브X 설치 없이 이용가능한 시스템으로 개선하여 1월 15일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정부24´는 지난 12월부터 1,459종의 민원서비스마다 플러그인 제거에 따른 문제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고 더 나아가 2018년, 올 한 해 동안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30대 공공 웹사이트의 플러그인을 모두 제거할 예정이다.
대상 웹사이트들은 공공사이트 이용량의 90% 정도로, 이들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이 모두 제거되는 `18년 말에는 대통령 공약사항인 “노플러그인”의 가시적 성과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그인 주요 사용목적별 개선대책 >
○ 본인확인 : (현행) 공인인증서 사용에 따른 플러그인 설치 (향후) 단문 메시지 서비스, 신용카드, 지문 등 본인확인 방법 다양화
○ 민원서류 출력 위변조방지 : (현행) 사전적으로 플러그인 설치 (향후) 사후 출력물의 발급확인번호를 통한 민원서류의 진위여부 확인
○ 피시(PC) 보안 : (현행) 플러그인 설치 (향후) 사용자 선택에 따라 설치
○ 파일전송 등 기타 목적 : (현행) 플러그인 설치 (향후) 웹 표준기술을 이용하여 구현
또한 공공서비스 제공시 플러그인 설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공인인증서의 광범위한 사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전자서명법과 관련 법령들을 개정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새로이 구축되는 모든 공공 웹사이트에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관련 규정(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을 3월까지 개정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현행 서비스 절차 재설계를 통해 플러그인 설치 필요성을 원천적으로 없앨 계획이다.
기존에 공공기관의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예전에 수작업하던 시절의 업무절차를 그대로 따른 것이 대부분이었다. 앞으로는 업무방식을 정보화 시대에 맞춰 고칠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고, 대체가능한 새로운 업무절차로 변경할 예정이다.
현재 공공기관의 대민서비스 시스템은 8천여 대이며, 상당수가 노후되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으로 교체되어야 할 상황이다. 새로 교체되는 시스템은 국제적 표준을 따라 에이치티엠엘5(HTML5) 방식을 채택,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며 기존의 플러그인이 제공했던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웹 서비스 표준화 단계는 노 플러그인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다른 단계들과 병행하여 두 가지 전략을 동시에 실행하는 방식(투트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플러그인 제거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정부서비스와 업무방식의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조사하여 이를 개선하고 새로운 전자정부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디지털 정부혁신 종합계획」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전자정부는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왔다는 지적에 통감하며, 공공이 민주적․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절차를 전면 재설계하고,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도입하여 국민이 투명하게 정부업무절차 전반을 들여다볼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부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이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노플러그인(No-Plugin) 전자정부 구현으로 국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자정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