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소제 검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가소제 검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전남 진도 소재 주류제조업체인 진도예향영농조합법인과 성원홍주가 각각 제조하여 판매한 `진도예향홍주 60%´ 제품과 `리큐르주 성원홍주´ 제품에서 가소제 성분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4~7 mg/kg)가 검출되어, 판매금지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가소제(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는 딱딱한 성질의 폴리염화비닐(PVC) 제조 시 유연성을 주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물질]
▲ 진도예향홍주 60%(리큐르)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17년 8월 5일로 표시된 `진도예향홍주 60%´ 제품과 `17년 8월 16일로 표시된 ´리큐르주 성원홍주` 제품이다.
▲ 리큐르주 성원홍주(리큐르)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소
제품명(식품유형)
제조일자(내용량)
생산량
진도예향영농조합법인
진도예향홍주 60%(리큐르)
2017.8.5(2,000㎖)
480ℓ
성원홍주
리큐르주 성원홍주(리큐르)
2017.8.16(700㎖)
49ℓ
식약처는 관할 지방 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대량생산 기술로 해외 시장 문연다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대량생산 기술로 해외 시장 문연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IT 제품 전문기업 연이은 내한...해외 기술사업화 청신호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이 개발한 롤 전사 공정 기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제조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2018년 1월 31일(수) 싱가폴의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Kulicke&Soffa´사 일행이 한국기계연구원의 롤 전사 기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제조기술의 기술이전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사진제공-한국기계연구원
국내 기업 기술이전에 이어 대만, 싱가폴 등 디스플레이 제조산업 신흥국의 관련 기업들이 기술이전을 희망하며 잇따라 기계연에 방문하고 있다.
기계연은 1월 31일(수) 싱가폴에 본사가 있는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Kulicke&Soffa(쿨리케앤소파)´사의 연구진과 경영진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Kulicke&Soffa는 반도체 패키징 및 어셈블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반도체용 자동 와이어 본더 분야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계연 연구진은 방문단에 롤 전사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의 향후 적용분야와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25일(수)에는 대만의 마이크로 LED 솔루션 기업 `PlayNitride(플레이나이트라이드)´ CEO 찰스 리(Charles Li)가 직접 기계연을 찾았다. PlayNitride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당시 해당 기업이 기계연을 방문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디스플레이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기계연 나노응용역학연구실 연구팀은 지난해 7월 롤 전사 공정을 이용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롤 기반의 전사 기술로 전력 소모가 적으면서도 기계적인 신뢰성이 높고, 신축성을 갖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현재 주로 쓰이는 LCD와 OLED 디스플레이보다 발광효율이 3배 이상 우수하며, 유연성, 투명도, 신뢰성 등에서 우월한 특성을 지닌다. 연구팀은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의 생산 속도를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크기에 따라 기존 기술 대비 100배에서 1만 배 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기술 개발에 이어 △LED 롤 전사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제조 장비 및 제조 공정 기술(㈜루멘스) △박막 롤 전사 장비 기술(㈜아이이에스) △실리콘 소자 롤 전사 장비(㈜플렉스컴) △전사용 필름 소재 기술(㈜알피이) 등 총 4건의 국내 기술이전도 마쳤다.
김재현 나노응용역학연구실장은 “롤 전사를 이용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대량 생산 기술은 디스플레이 시장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져올 것”이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만, 싱가폴 등의 IT 기업과 국제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전개될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을 획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표준연, 세계기상기구(WMO) 중앙검정연구실 지정
표준연, 세계기상기구(WMO) 중앙검정연구실 지정
전 세계 대기 관측망에 DMS 표준가스 보급 예정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표준물질이 세계기상기구(WMO)의 전지구적인 대기 관측망에서 사용하는 기준으로 지정되었다.
▲ kriss 가스분석표준센터 연구진이 증량법을 이용하여 디메탈설파이드(DMS)표준가스를 개발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 가스분석표준센터 이상일 책임연구원 연구진은 에어로졸(Aerosol)의 재료가 되는 물질인 디메틸설파이드(DMS, Dimethyl Sulfide) 표준가스 개발에 성공하였다. KRISS는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WMO 산하 지구대기감시 프로그램(GAW)의 중앙검정연구실(CCL)로 지정되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일종인 DMS는 주로 해양의 식물성 플랑크톤으로부터 배출되며 대기 중 화학반응을 통해 황산염 에어로졸을 생성한다.
에어로졸이란 대기 중에 부유하는 작은 입자를 의미하며, 온난화나 냉각화와 같은 지구의 기후변화에 직간접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정확한 기준을 통한 감시가 필수적이지만 VOC는 반응성이 높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반응성이 높으면 표준의 핵심인 안정도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VOC들이 표준가스가 없는 상태에서 관측되고 있다.
KRISS 이상일 책임연구원 연구진은 중량법을 이용, 반응성 기체인 DMS의 표준가스를 실제 대기상태와 일치하는 수준으로 개발하였다. 안정도 확보에 성공한 DMS 표준가스는 3% 미만의 불확도를 자랑하며, 이는 WMO가 표준가스로 인정하는 불확도 수치인 5%를 뛰어넘는 우수한 결과이다.
반응성 표준가스의 핵심은 안정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그동안 걸림돌로 작용했던 기체의 실린더 내부 표면 흡착문제에 대해 흡착량 평가법을 제안함으로써 안정도 확보에 성공하였다. 이 방법은 VOC와 같은 다양한 반응성 기체의 표준을 확립하는 데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WMO는 1989년부터 GAW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구 대기환경의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GAW에 소속된 CCL은 WMO가 관측하는 자료의 품질 관리를 책임지는 곳이다. CCL은 전 지구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대기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보급함으로써 측정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KRISS는 2017년 12월, DMS 표준가스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표준기관으로서는 미국, 영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CCL에 지정되었다. 세계 80여 개국 이상에 분포된 WMO의 대기 관측망이 KRISS의 기준을 통해 더욱 엄격하게 감시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KRISS 이상일 책임연구원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과 CCL 지정을 바탕으로 WMO에서 목표로 하는 다양한 반응성 기체들의 측정표준 확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표준가스 장기 안정도 모니터링, 2020년 계획된 DMS 국제비교 등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측정분야의 국제적 권위지인 메트롤로지아(Metrologia, IF: 3.411)에 2017년 12월과 2018년 1월 게재되었다.
박 향선기자
-
류영진 식약처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최종 점검
류영진 식약처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최종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류영진 처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오는 2월 2일 강릉 선수촌식당과 경기심판‧IOC임원 등이 이용하는 호텔 식음료시설을 차례로 방문하여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 류영진 식약처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식음료 안전관리 최종 점검(사진-식약처)
주요 점검 내용은 ▲선수촌식당의 원료 검수부터 배식까지의 검수·검식·검사 관리 현황 ▲비가열식품 등에 대한 식중독균 신속검사 ▲선수촌식당 및 호텔 내 조리장 위생관리 ▲보존식 관리 현황 및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신속대응 운영 현황 등이다.
이날 방문에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장시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 및 대회 식음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 12월 20월 평창 선수촌식당을 방문하여 식음료안전관리 사전 현장 점검 실시]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날 점검 현장에서 “선수촌‧호텔식당 식음료안전관리 수준이 대한민국의 식품안전관리 수준으로 평가받을 것”이라며 “대회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최고의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교육청, 소통-공감의 축제·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대전교육청, 소통-공감의 축제·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일탈행위 방지 위해 생활지도·순찰 강화, 각 학교와 상시 연락체계 가동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졸업식이 시작되는 2월을 맞아 졸업식 전후로 폭력적인 뒤풀이나 불건전한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및 각 경찰서와 연계해 생활지도 및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또한, 졸업식 기간 중 각 학교와의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접수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 지역 전체 초·중·고등학교 중 일부 중학교 7개교는 1월 이미 실시했으며, 2월 1일 용산고, 동대전고, 중일고, 우송고 등의 졸업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초등학교 졸업식은 대부분 2월 13일부터 14일 사이에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에도 많은 학교가 그동안의 형식적인 졸업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공감하는 축제형 졸업식을 운영한다.
산성초에서는 졸업을 축하하는 재학생들의 공연과 부모님께 감사편지와 꽃드리기 행사를 준비했고, 산흥초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담은 ´나의 꿈, 나의행복` 콘서트를 개최해 15년 뒤 꿈을 이룬 아이들의 동창회 동영상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덕중에서는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졸업식`이라는 주제로 학교장이 졸업생에게 직접 졸업장을 각각 수여하고, 개인별 꿈과 희망을 대형 화면으로 보여주며 학부모, 친구, 내빈들과 꿈을 격려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또한, 동산중은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악대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졸업식을, 둔산여고는 졸업생과 학부모를 위한 재학생들의 축하공연 및 졸업생들의 차축 공연을 통한 축제 형식의 졸업식을 운영하며,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졸업식, 타임캡슐 봉인식, 3년 동안의 학생활동 동영상 상영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졸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각 학교에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 학생의 옷을 벗게 하여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단체 기합을 주는 행위, 알몸 상태 모습을 핸드폰․카메라로 촬영․배포하는 행위 등은 범죄행위가 될 수도 있어 주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학부모에게도 졸업생들이 가족과 함께 졸업이라는 새로운 시작의 의미와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를 가정통신문이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하도록 했다.
박 향선기자
-
우성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우성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구 정림동 우성아파트경로당(회장 정준수)은 정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규식)에 마을공동체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성금 532,000원을 기탁했다.
▲ 우성아파트 경로당, 이웃돕기 성금 기탁(사진-대전서구청)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우성아파트경로당 회원 53명이 `내 이웃을 이웃이 돕는´ 마을중심의 행복나눔운동에 기여하고자 모은 후원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림동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래권 정림동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복지 실현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화암사, 도마2동에 사랑의 백미 1,000kg 기탁
화암사, 도마2동에 사랑의 백미 1,000kg 기탁
대전 서구 도마2동(동장 김현호)은 1일 평촌동 소재 화암사(주지 정암스님)로부터 사랑의 백미 1,0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화암사, 도마2동에 사랑의 백미 1,000kg 기탁(사진-대전서구청)
정암스님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계층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갖는 지역 종교시설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현호 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온아띠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특별한 오찬”
온아띠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특별한 오찬”
1월 31일(수)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신부)에서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의 장애인에게 특별한 점심식사가 제공되었다고 한다.
▲ 온아띠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특별한 오찬”
지역의 요리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온아띠”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의 장애인 100여명에게 직접 요리한 함박스테이크 정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날 “특별한 오찬” 행사에서는 음식을 조리하여 단순히 배식하는 것이 아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정식 코스요리로 서빙하며, 참석한 당사자들이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 식사함으로 실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같은 기분을 느끼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음식조리봉사단체 온아띠 뿐 아니라, ㈜세림TSG, 민들레로터리클럽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함께 참석하여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체장애인 김00 씨는 “실제로 레스토랑에서 고급 요리를 먹는 것처럼 맛있는 음식과, 정성스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정성스럽게 대접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법1동,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에 나섰다
대덕구 법1동,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에 나섰다
대전 대덕구 법1동(동장 김원규)은 최근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에 나섰다.
▲ 김원규 법1동장과 장윤희 맞춤형복지팀장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방문해 상담 후 기념촬영 모습
1일 동에 따르면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회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이 증가하는 반면 일자리가 감소하는 계절적 특성이 있는 취약계층의 가중된 어려움을 돕고 한파로 위기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말했다.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급여, 차상위계층 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복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한다.
김원규 동장은 “제도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인적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다양한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국토부” 최저임금 인상은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앞당길 것
“국토부” 최저임금 인상은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앞당길 것
-일자리 안정자금 월 13만원, 사회보험료 월 22만원 (5인미만, 신규가입)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지난 1월25일 현장을 방문하여 일자리안정자금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국토교통부 심보균 차관은 1월 31일 오후 여의도에서 최저임금 보장 및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관련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사업현장을 방문하였다.
심 차관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불안 우려가 있는 아파트 경비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의 사업 환경을 살펴보고,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하기 위해 광장APT, 커피 전문점를 방문하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격,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하였다. 일자리 안정자금 월 13만원, 사회보험료 월 22만원 (5인미만, 신규가입)
또한, 최저임금 보장이 “소득 불평등 완화, 내수확대, 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소상공인 매출이 늘어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일자리 안정자금이 처음 시행되고, 지원 대상이 영세 소상공인 점을 감안하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 이전인 2월 14일까지 관계부처-자치단체와 함께 총력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심보균 차관은 “근로소득은 가계소득의 70%를 차지하므로 최저임금 인상은 결국 `가계소득 증가 → 소비증가 → 경제성장´으로 연결되어 국민소득 3만 달러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식약처, 수입식품 사전 안전관리 강화로 위해식품 현지 차단
식약처, 수입식품 사전 안전관리 강화로 위해식품 현지 차단
2017년 위생관리 불량한 해외제조업소 수입중단 등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우리나라로 식품을 수출하는 수출국 현지 해외제조업소 406곳에 대해 2017년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불량한 55곳을 적발하여 수입중단 등의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 해외제조업소(해외작업장) 현지실사 현황(출처-식약처)
`17년 현지실사 부적합율은 13.5%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이 시행된 ´16년(4.1%)보다 3배 이상 증가되었으며, 이는 실사 대상을 검사 부적합 발생 등 위해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 위주로 선정한데 따른 것이라고 했다.
주요 부적합 이유는 대부분 기본적인 위생·안전관리에 관한 사항들로서, ▲원․부재료의 위생상태 불량 ▲식품용 기계·기구류의 세척·소독 소홀 등의 위생관리 미흡 ▲작업장 내 해충, 쥐 등 방충·방서관리 미흡 등이다.
부적합 품목은 김치류, 과채가공품, 가금육, 기타가공품, 돼지고기, 향신료가공품, 건강기능식품 등이었다고 말했다.
적발된 제조업소 55곳 중 위생·안전 상태가 심각하게 불량한 18곳에 대해서는 업소의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수입중단 등을 조치하고 나머지 37곳은 개선명령과 함께 수입검사를 강화하였다고 말했다.
식약처는「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시행(`16년 2월)이후 현재 177개 국가에서 68,473곳의 해외제조업소를 등록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16,775곳(24%), 미국 12,318곳(18%), 일본 4,585곳(7%), 프랑스 3,663곳(5%), 이탈리아 3,131곳(5%), 베트남 2,030곳(3%), 칠레 1,726곳(3%), 태국 1,501곳(2%), 스페인 1,584곳(2%), 독일 1,497곳(2%) 순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외제조업소 등록 갱신은 유효기간 만료 7일전까지 ´수입식품 검사시스템 전자민원창구(www.impfood.mfds.go.kr)`에 신청해야하며 2년마다 등록을 갱신해야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입통관·유통단계 검사에서 부적합 빈도가 높거나 최근 국내외 위해정보가 빈발하게 발생된 국가·품목 등을 대상으로 수출국 현지에서부터 선택과 집중된 현지실사를 추진하여 안전한 식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올해는 `16년에 등록한 해외제조업소 설치·운영자 및 수입자가 갱신 대상이고, 갱신시 실제 제품을 만드는 공장소재지를 입력해야하며 반드시 최신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서구체육회 이사회 개최
서구, 서구체육회 이사회 개최
대전 서구체육회(회장 장종태)는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서구체육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30일 열린 서구체육회 이사회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에 이어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했다.
또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발전에 기여한 강선구 고문과 강연복 수석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윤성원 신임이사 위촉과 함께 골프, 낚시, 테니스, 당구 회장에 노희운, 안석순, 편홍배, 이경만 회장을 인준했다.
장종태 서구체육회장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운동은 필수이다”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체육회는 53개 종목, 1만 20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된 단체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과 종목별 대회 개최, 스포츠클럽 운영 등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체육회 기성농협에 사랑의 연탄 5000장 기탁
서구체육회 기성농협에 사랑의 연탄 5000장 기탁
대전 서구체육회(회장 장종태)와 서구축구협회(회장 오태영)는 기성농협에 연탄 5000장(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 수혜자와 설동호 교육감(왼쪽 네번째), 기성농협 유병돈 조합장(왼쪽 다섯번째), 장종태 서구청장
(왼쪽 여섯 번째), 서구축구협회 오태영 회장(왼쪽 일곱 번째)이 기성농협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연탄은 지난 27일 기성동과 정림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 29세대에 전달됐으며, 오는 3일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체육회 회원 30여 명이 도마동 지역에서 직접 연탄을 배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연탄을 기탁한 서구 축구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발대식
대덕구, 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발대식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3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봄철 본격적인 건조기를 맞아 산림피해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방지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등이 모인 가운데 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발대식을 가졌다.
▲ 대덕구, 봄철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 발대식(사진-대덕구청)
구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활동 강화, 유사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동진화태세 확립, 산불취약지 집중 관리,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 등 산불방지를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구 관계자는 “이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를 비롯해 진화차량 3대, 무전기 45국,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총 20종 2,000여점을 점검했으며, 대청공원, 자치센터, 제1970부대, 장동 탄약창 등 6곳에 산불장비를 배치하고 대전시,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최근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산림 인근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실화가 61%로 산불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산불방지를 위하여 산림 내 흡연과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것과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 등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충남대, 성옥심 여사 기부정신 웹툰으로 알린다
충남대, 성옥심 여사 기부정신 웹툰으로 알린다
성옥심 여사 헌정 웹툰 `하늘로 부친 편지´ 제작
김밥할머니 이복순 여사와 성옥심 여사 인연 조명, 동문 웹툰 작가 참여
충남대가 5억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성옥심 여사의 기부 정신을 웹툰으로 알린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1월 30일, 충남대학교 페이스북과 발전기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늘로 부친 편지-성옥심 여사 헌정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 제작에는 충남대 동문이 참여했다.
이번 웹툰은 지난해 12월 12일, 4억원 상당의 부동산과 1억원의 현금을 충남대에 기부한 성옥심 여사의 기부 정신을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 온라인 SNS 이용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하늘로 부친 편지´는 김밥 할머니로 유명한 故 정심화(법명 正心華) 이복순 여사의 영향을 받아 25년이 지난 2015년과 2017년 5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성옥심 여사의 기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젊은 시절 대전 중앙시장에서 포목점을 운영하며 인연을 맺고 있었던 중 1990년 이복순 여사가 현금 1억원과 시가 50여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충남대에 기부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성옥심 여사가 오랜 세월이 지난 뒤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웹툰에서는 자산가나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시민이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행동이 25년이라는 세월을 두고 이어진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성옥심 여사가 하늘에 있는 이복순 여사에게 “언니를 보고 용기를 냈듯이 저를 보고 누군가 용기를 내어 기부를 하면 좋겠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기부 정신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번 웹툰은 충남대를 졸업해 웹툰 작가로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는 승정연(언론정보학과 05학번)동문이 참여했다. 2009년 만화 시나리오 `영혼보석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로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웹툰에 발을 디딘 승정연 작가는 `당신의 하우스헬퍼 시즌 1~3´, `당신의 고양이 헬퍼´ 등 웹툰과 그림책 `마을을 바꾼 장난´, 등 청소년 만화를 제작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밥할머니로 유명한 이복순 여사는 지난 1990년 김밥 판매와 여관.포목점 운영 등 평생 근검절약하며 모은 현금 1억원과 시가 50여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충남대에 기탁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92년 8월 7일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충남대는 `충남대학교정심화장학회´를 만들어 운영하는 한편, 매년 동구 추동 묘소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했고,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학내에서 문화제 형식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복순 여사와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성옥심 여사는 지난 2015년 4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으며,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다가 지난해 이복순 여사 추모 행사에 참석한 뒤 기부의 참 뜻을 알리기로 마음 먹고, 그해 12월 1억원의 현금을 충남대에 기부했다. 충남대는 `성옥심 장학금´을 조성해 학생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