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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운수, 대덕구에 한파 녹이는 사랑의 백미 기탁
대전운수, 대덕구에 한파 녹이는 사랑의 백미 기탁
대전 대덕구 신대동에 위치한 대전운수(대표 김철동)에서는 지난 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20포를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지난 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대전운수 김철동 대표(두 번째)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기탁식에 참석한 김철동 대표는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운수가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받은 백미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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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으뜸새마을금고, 대덕구 비래동에 설 명절 나눔 실천
대전 으뜸새마을금고, 대덕구 비래동에 설 명절 나눔 실천
대전 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이희각)에서는 7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떡국떡 100상자와 백미20kg 18포를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에 후원했다.
▲ 7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왼쪽부터 대전 으뜸새마을금고 김영선 비래지점장과 정진일 비래동장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덕구청)
정진일 동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원을 받게 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매번 우리 지역의 소외된 주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으뜸새마을금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으뜸새마을금고는 연말연시 및 명절 때마다 연탄 나눔 봉사, 후원물품 기탁 등으로 지역사회의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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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교육감 공약이행 95% 달성
설동호 대전교육감, 교육감 공약이행 95% 달성
2017년 6월말 기준 대비 7% 상승, 공약이행률 최대목표치 근접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2월말 기준 공약이행 실적을 자체 평가한 결과, 5대 공약 43개 핵심과제 중 `완료´ 또는 `이행후 계속 추진´ 사업이 41개로 공약이행률 95%라고 밝혔다.
▲ 공약관리시민지원단 외부평가.사진제공-대전교육청
2017년 6월말 기준 대비 7% 상승했으며, 지난해 상반기까지 정상추진 중이던 `선진국 교육내용·제도 도입´,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 체제 구축´ 등이 이행되었다.
특히, 역점 사업인 유·초·중·고 대학 연계교육 프로젝트는 학교급 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켜 상급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했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로설계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이동안전체험버스를 구축·운영했고, 무상급식을 중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다만, 북부지역 특수학교 설립은 2021년 개교 예정으로 현재 설립 추진 중이며, 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 이전은 2018년 하반기에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한 2017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우수)를 획득했으며, 공약이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 내부평가단의 평가와 대전시민으로 구성된 공약관리시민지원단의 외부평가를 거쳐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공약관리시민지원단 외부평가는 2월 7일(수) 10:30, 6층 중회의실에서 공약관리시민지원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공약이행률에 대한 평가 및 공약이행 관련 사항에 대한 제언 등이 이루어졌다.
대전교육청 신경수 기획조정관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하여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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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중소기업 현장에 답이 있다
`지식재산´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중소기업 현장에 답이 있다
성윤모 특허청장, 중소기업 CEO와 지식재산 정책 간담회 실시
성윤모 특허청장은 2월 6일(화) 18시 30분 충북 청주에서 충북 지역 중소기업 CEO들과 중소기업 지식재산 간담회를 개최했다.
▲ 성윤모 특허청장(앞줄 왼쪽 3번째)이 중소기업 CEO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특허청
이번 간담회는 지식재산을 통한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사례를 발표·공유하고, 중소기업 경영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사례를 발표하는 ㈜마루온은 특허청 지원을 계기로 변리사와 같은 지식재산 전담 인력을 채용하고 사내 지식재산 경영 문화 확립에 힘썼다.
그 결과 미국·유럽 등 63개국 수출 및 배터리 재생 세계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고용 인원을 6명 늘려 충북의 지식재산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다음으로 ㈜파인드몰은 ´12년 창업기업으로 핵심 기술·특허 기반이 미흡하여 창업 3~5년차 기업이 겪는 경영난인 `데스밸리(Death Valley)´에 봉착했다.
특허청은 기업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시권 계약을 통해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도록 지원했으며, 현재는 제2공장 확장 및 신규 8명 채용 예정으로써 지식재산을 활용해 창업 후 위기를 훌륭하게 극복한 기업이다.
이 같이 특허청은, “IP 디딤돌·나래” 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학생-기업-학교 3자를 연계함으로써 지식재산 전문인력 및 청년 취업을 돕고 있다. 또한, “특허공제 제도”, “특허 수수료· 등록료 감면”과 같은 중소기업 경영부담 완화 대책을 준비하여 신규 창업 및 중소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 간담회에서는 인건비 부담 증가, 수출여건 악화, 기술 탈취 등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해서도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최근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청취하고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및 사회보험료 경감, 고용연장지원금 확대 등 정부정책을 설명하며, 중소기업이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우리 사회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형 창업의 확대와 기술력이 뒷받침된 중소기업의 건실한 성장이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우리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에 기반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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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김지훈, 태권도부 창단 40년 만에 첫 태극마크
충남대 김지훈, 태권도부 창단 40년 만에 첫 태극마크
`공부하는 운동선수´, 충남대 40년 만에 국가대표 배출
`공부하는 운동선수´ 충남대 김지훈 학생(스포츠과학과 3학년, 지도교수 : 이상기)이 태권도부 창단 이래 40년 만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지훈.사진제공-충남대학교
김지훈 학생은 지난 2월 2일~3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극적인 승부 끝에 –80kg급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로 김지훈 선수는 5월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제23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80kg급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충남대가 태권도 특기생을 처음 선발한 것은 78년(78학번)으로 꼭 40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대표를 배출하게 됐다.
충남대에는 태권도를 비롯해 배구, 테니스, 육상, 볼링 등 다양한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으나, 국립대학교라는 특성상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시스템이어서 국가대표 선발이나 프로, 실업팀 진출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지훈 선수의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본인조차 놀랄 정도로 이변으로 받아들여진다. 지난해 –80kg급 랭킹 9위로 대통령기 3위, 우수선수선발전 2위의 성적을 보였지만 이번 대회에는 `다크호스´로 분류되며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
특히, 고등학생부터 총 3차례 만나 모두 패한 경험이 있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남궁환과의 결승전은 2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종료 1초전 12대 12를 만들어 연장전에 돌입한 뒤, 서든데스 상황에서 앞발 몸통선 득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훈 선수는 고등학생 때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한체대, 경희대, 용인대 등 태권도 명문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이 있었지만,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충남대로 진로를 결정했다.
대학 새내기 시절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때 왼쪽 새끼손가락에 부상을 입었고, 2016년~17년 3차례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며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었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고 근력과 체력을 키우며 차근차근 기량을 쌓아오다가 이번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지훈 선수는 이번에 기세를 몰아 4월 예정돼 있는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해 또 다시 국가대표로 뽑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지훈 학생은 “결승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도 머릿속으로 수도 없이 `할 수 있다´고 외치며 포기하지 않았다”며 “진천 선수촌에서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실력을 겨루며 기량을 높여 아시안게임 선발전에도 출전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학생은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운동보다 강의실에 앉아 있는 것이 더 힘들었지만 지금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에 적응됐다”며 “학업과 운동 모두 게을리하지 않고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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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 제 8대 코레일 사장 취임
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 제 8대 코레일 사장 취임
오영식 신임 코레일 사장이 6일 오전 10시 대전 코레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미니 취임식을 갖고 제8대 코레일 사장의 임기를 시작했다.
▲ 오영식 코레일 신임 사장이(사진 가운데)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오영식 사장은 “현장을 누비며 직원의 목소리를 듣고, 코레일을 좋은 일터, 일과 삶을 보장하는 직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영식 사장은 취임식을 마치고 대전 본사 직원이 근무하는 모든 층을 찾아 각 부서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행보로 `소통경영´을 예고했다.
오영식 사장은 직원들에게 “사람, 세계, 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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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갤러리 대전점, 2018년 2월 My Wonderful Dream展
롯데갤러리 대전점, 2018년 2월 My Wonderful Dream展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입체판화 대표작 전시
롯데갤러리 대전점은 2월 기획전시로 이서미작가의<My Wonderful Dream>전을 2월 9일 ~ 3월 5일까지 롯데갤러리 대전점 9층에서 연다.
▲ 이서미_무지개_모노타이프, 펫필름_30x30cm_2014.사진제공-롯데겔러리 대전점
독특한입체판화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이서미 작가는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2001년 첫 개인전 이후 줄곧 평범한 일상의 기억을 따스한 감성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작가만의 독창적인 입체 작업들은 판화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실험적인 시도로, 보는 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생이라는 길에서 기억되는 소중한 순간들의 의미에 주목하고, 그 순간에 느끼는 행복과 사랑, 삶의 진리를 담아 낸 작가의 대표작과 신작 총 40여점을 전시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팝업카드 만들기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서미 작가의 그림은 일견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사람스러움을 담고 있다.
뭉게구름 가득한 파란 하늘, 은하수가 반짝이는 밤하늘, 오색빛깔 무지개, 넘실거리는 바다를 마주하거나 사람들 속에서 문득 작가가 느꼈던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그림 속에는 새와 사람을 닮은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 캐릭터는 작가의 분신이자 새로운 자아이다.
새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새서미라 이름붙인 이 캐릭터는 작가의 눈과 마음의 상징체로서 그림 속 세상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말을 건넨다.
누구에게나 인생이라는 큰 길은 굴곡지고 복잡다단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표면들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매 순간들은 모두 아름답고 의미가 있는 것들로 가득차 있다.
이서미의 작품은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소소한 것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서미의 작품은 대부분 독특한 입체형식으로 되어 있다. 작가는 복수 제작이 가능한 일반적인 판화 방식과는 달리 한 장 밖에 찍을 수 없는 모노타입(monotype)의 판화기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모노타입은 붓 자국이나 재료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방식으로 그로 인해 의도하지 않았던 형태나 색번짐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중하게 찍어 낸 판면 위에 작가는 종이를 자르고 붙여 입체로 만들고 필름지와 동판에칭을 이용하여 구부리거나 오브제를 덧대는 방식으로 입체효과를 다양화한다.
이는 판화의 특징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것으로서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가가 섬세하게 짜놓은 우리들 인생의 한 컷. 평범함에 공감하고, 잊었던 것을 다시 발견하고, 잔잔한 감동에 미소 지으면서 우리는 새서미의 시공간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 전시담당 | 손소정 T.042)601_2828 / M.010_4411_8689
E. sonsjsa@lotteshopping.com / www.lotteshopping.com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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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설맞이 대청결 운동
서구, 설맞이 대청결 운동
서구 자연보호협의회 등 10개 단체 500여 명 참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설 명절을 맞이해 6일 갤러리아타임월드 주변에서 `설맞이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 서구, 설맞이 대청결 운동(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서구 자연보호협의회 등 10개 단체 500여 명이 참여해 상가 밀집 지역에 버려져 있는 불법 광고 전단과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서구는 오는 14일까지 동별 주요 도로, 공원, 공한지 등 청소 취약지에 대한 집중 정비를 하고, 설 명절 기간 쓰레기 생활민원 처리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설 전까지 환경 정비를 지속해서 실시해 구민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향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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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수입 천연향신료 제품 회수 조치
무신고 수입 천연향신료 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식품업체인 ㈜제이제이무역(경기 안성시)이 `냉동다진마늘´(천연향신료)´ 제품을 정식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고 보세구역에서 반출·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
▲제품명(유형): 냉동다진마늘 (천연향신료) 수입업체(소재지): ㈜제이제이무역(경기도 안성시) 제조업체(제조국): QINGDAO GLOBAL FOODS CO., LTD(중국)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18일, 2019년 10월 18일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수입업체
(소재지)
제조업체
(제조국)
제품명
(유형)
내용량
유통기한
수
입량
(㎏)
㈜제이제이무역
(경기도 안성시)
QINGDAO
YOUCHANG
NATURAL
FOOD
CO., LTD(중국)
냉동다진마늘
(천연향신료)
1㎏
2019.05.18.
48,000
(1㎏x48,000개)
QINGDAO
GLOBAL
FOODS
CO., LTD(중국)
냉동다진마늘
(천연향신료)
1㎏
2019.10.18.
24,000
(1㎏x24,000개)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과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위해식품 판매차단시스템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민관합동으로 구축·운영중인 시스템으로, 위해식품 정보를 매장 계산대로 전송하여 판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현재 8만3천여 개 매장 설치·운영 중)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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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서구,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4개 분야 30개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회의에는 복지, 아동, 의료, 법률, 서비스연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해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는 올해 부모 교육을 통한 가족 기능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로 하고, 4개 분야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올해는 `부모 배움터´를 신설하고, 1:1 양육 코칭, 아버지 교육, 건강 식단 만들기, 수납정리 교육 등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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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등「일자리 안정자금」지원 대상 확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등「일자리 안정자금」지원 대상 확대
- 서비스 ․ 단순노무 등도 연장수당 월 20만원 제외, 수혜자 확대 효과 -
- 30인 이상 경비 ․ 청소원도 건강보험료 경감 지원 -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저소득근로자의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이하 연장근로수당) 비과세 혜택을 확대하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자가 확대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은 최저임금 인상, 제조업-서비스업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추진된 것으로, 비과세 대상 근로자 소득기준을 월정액급여 150만원 이하에서 190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대상 직종을 제조업 위주의 생산직에서 일부 서비스, 판매, 농림어업 등 단순노무종사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과세소득을 기준으로 월보수 190만원 미만인 노동자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월수령액이 190만원을 넘더라도, 비과세 연장근로수당(월평균 20만원한도)을 제외한 월보수가 190만원 미만이면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시) 월수령액 200만원 = 정액급여 180만원 + 초과근로수당 20만원(비과세) → 월보수 180만원 (일자리 안정자금 ○ )
이번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기존 제조업 생산직 뿐만 아니라, 식당 종원업, 편의점 판매원, 주유소 주유원, 경비․청소원, 농림어업 노무자 등도 이 같은 혜택을 누리게 되어, 약 5만여명 이상의 노동자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에 추가로 포함될 것으로 추산된다.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상직종이 기존의 생산직 포함 일부 서비스, 판매, 단순노무 종사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공장 및 광산에서 근로를 제공하는 자로서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한 생산 및 관련종사자 중 기획재정부령이 정하는 자, ▲어업을 영위하는 자에게 고용되어 근로를 제공하는 자로서 기획재정부령이 정하는 자,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한 운전 및 운송 관련직 종사자, 운송∙청소∙경비 관련 단순노무직 종사자 중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자,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직업분류에 의한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종사자, 매장 판매 종사자, 통신 관련 판매직 종사자, 음식∙판매∙농림∙어업∙계기∙자판기∙주차관리 및 기타 서비스 관련 단순 노무직 종사자 중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자(단, 해당 과세연도의 상시근로자수가 30인 미만, 법인세 과세표준이 5억 이하) 모두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보다 많은 소상공인․영세사업주들이 안정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이를 위해 신규채용이나 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직접고용 등 정규직 전환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기간 도중에 노동자수가 30인을 초과하더라도 29인까지는 계속 지원하도록 하였다.
또한 생업에 바빠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들의 신청 편의를 최대한 제고하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무료 신청 대행기관에 대한 지원금을 2배 상향조정(인센티브 강화)할 예정이다.
`일자리 안정자금´ 대상자에 대한 건강보험료 경감혜택이 더 많이 돌아가도록 개선하고 당초 대상에서는 제외되었던 30인 이상 사업장 소속의 경비․청소원도 경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일자, 건강보험 자격취득일자와 무관하게 `18년 신규가입자는 모두 경감대상에 포함되고, 일자리 안정자금을 소급신청 한 경우, 건강보험료도 동일하게 소급하여 경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제공기관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서비스 제공을 축소․중단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으로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별도의 지원 절차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정부는 “이번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등 제도개선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의 사각지대가 크게 축소되어, 더 많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신청대행기관 지원금 인상으로 생업으로 바쁜 사업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무료신청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아울러, “사업주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적극 활용하여 최저임금을 꼭 준수하고 고용 안정에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사업주가 편리하게 신청하고,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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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
농민들 괴롭히는 멧돼지, 꼼짝마!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8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본격 가동(사진-대덕구청)
대덕구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은 야생동물 관련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모범엽사 30명으로 구성돼 연말까지 운영되며, 도심 및 주택가, 등산로, 농경지 등에 출현해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원인이 되는 멧돼지 및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총기 등을 사용해 포획하게 된다.
이에 따라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기동포획단원을 대상으로 포획자 준수사항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총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서약서도 작성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생태계 먹이사슬 변화로 인해 계족산 등산로와 장동, 연축동, 삼정동, 이현동 등 산림과 인접한 농가 등에 멧돼지 등이 출현해 농작물 피해 제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에 구성된 기동포획단이 주민들의 피해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동포획단 안전교육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기동포획단 운영이 인명피해와 농작물, 분묘 등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유해야생동물의 개체수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께서는 멧돼지 발견 시 당황하지 말고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하고 출몰 목격 시에는 구청 환경과와 기동포획단 또는 112, 119로 신속히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유해야생동물 발견 시 대덕구 환경과(042-608-6862), 제1기동포획단장 (010-8814-5811), 제2기동포획단장(010-6403-4547), 제3기동포획단장 (010-5405-7678), 제4기동포획단장(011-406-7915)에게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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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설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대덕구, 설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일 중리전통시장에서 제26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 대덕구, 설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사진-대덕구청)
이번 캠페인은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사)대전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동 자생단체,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한 설 명절 나기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지난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도 알렸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전국에서 끊이지 않는 화재 사고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구민 모두가 화재예방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 주시고 설 연휴 가족들과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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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사랑의 저금통 성금으로 나눔 실천
대덕구 비래동, 사랑의 저금통 성금으로 나눔 실천
동 자생단체 저금통 성금 모금, 어려운 이웃에 온누리 상품권 지원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는 6일 동 자생단체 10곳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년 동안 `사랑의 저금통´에 모금한 성금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 6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왼쪽부터 박만수 방위협의회 회장, 문충식 통장협의회 회장, 김다영 새마을문고 회장, 정진일 비래동장, 송석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주명옥 새마을부녀회 회장, 최선희 대전광역시 시의원, 최정남 지역자율방재단 동회장은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사랑의 저금통´ 사업은 비래동에 속한 자생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회원들이 본인이 속한 자생단체 돼지 저금통에 수시로 성금을 기탁하고 모인 성금을 다음해 설 명절 전에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금결과 사랑의 저금통으로 6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어려운 이웃 22세대에 가구당 3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해 설 명절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진일 동장은 “비래동 자생단체 회원분들이 잔돈 생길 때마다 어려운 이웃주민을 생각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 22세대에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하게 됐다” 며 “온누리 상품권 지원으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수 있으니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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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설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설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는 6일 평소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 45세대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돼지불고기 등밑반찬과 떡국떡, 김을 방문해 전달하고 명절인사와 안부를 살폈다.
▲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설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사진-대덕구청)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받은 강모(86세, 남, 노인장애인부부) 어르신은 “만두레회원들이 직접 만들어 준 밑반찬에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맛있고, 장애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집사람이 식사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매달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집에 전달하고, 안부도 살펴주니 멀리 사는 친자녀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매달 실시되는 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은 후원물품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가 있어 가능한 행사로 이번 설맞이 밑반찬 나눔에는 오정동 금천축산유통 장성도 대표가 돼지고기를, MG대전북부새마을금고 전영근 이사장은 김세트를 후원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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