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보름 부럼용 농산물 원산지 확인하세요!
대보름 부럼용 농산물 원산지 확인하세요!
2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8일간 일제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권진선, 이하 농관원 충북지원)은 대보름을 맞이하여 부럼용 견과류, 잡곡류, 나물류 등의 외국산농산물의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외국산 농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등의 부정유통에 대하여 2월 22일부터 3월1일까지 특별사법경찰 73명과 명예감시원을 동원하여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보름 부럼용 땅콩등
주요 단속 품목은 견과류 땅콩, 호두, 밤, 잣 등이고 ,잡곡류로 좁쌀, 율무쌀, 수수쌀, 기장쌀 등이며 나물류는 도라지, 고사리, 취나물, 무말랭이, 숙주나물, 등과 농산가공품으로 참기름, 들기름, 청국장, 묵류, 두부류 등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대보름 소비 농식품 취급이 많은 가공업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단속하고 또한 인터넷 등 통신판매업체모니터링 및 단속을 강화하는 등 원산지 부정유통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먹거리에 대한 국민 불신을 해소하고 소비자 및 생산자를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단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농산물을 구입하기 전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의 원산지 식별정보를 활용하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농식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장종태 서구청장, 삼일절 기념 애국지사 유족 위문
장종태 서구청장, 삼일절 기념 애국지사 유족 위문
장종태 서구청장은 2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애국지사 유족을 방문해 위문했다.
▲ 21일 장종태 서구청장이 관내 애국지사 유족을 방문해 격려하는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이번 위문 행사는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며, 국가를 위한 공헌과 희생에 대한 보은의 뜻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훈 가족의 명예선양 및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식약처, 2017년 제네릭의약품 개발동향 분석 발표
식약처, 2017년 제네릭의약품 개발동향 분석 발표
당뇨병치료제 등 대사성의약품 개발 가장 많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7년 제네릭의약품 허가를 위해 승인받은 생물학적동등성계획 승인건수가 106건으로 전년(123건) 대비 약 13.8% 감소했다고 밝혔다.
▲ 최근 3년간 치료영역별 제네릭의약품 개발 현황(출처-식약처)
▲ 치료영역별 생동성시험계획 검토 현황(출처-식약처)
생동성시험계획 승인 건수는 지난 `11년 이후 여러 제약사가 공동으로 생동성시험을 진행하거나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공동개발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특히 지난해 승인건수 감소는 ´18년 만료되는 재심사 및 특허 대상 품목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주요 특징은 ▲재심사․특허만료 의약품 개발 집중 ▲치료영역별로 대사성의약품, 중추신경계용의약품, 순환계의약품 개발 추세 지속 등이다.
지난해 승인된 생동계획서 중 재심사나 특허 만료 예정 품목에 대한 비중은 56건(53%)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생산실적이 높고 지난해 11월 재심사가 만료된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 제품(13건) 개발이 가장 많았다고 했다.
그 뒤를 이어 당뇨병치료제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염산염(5건),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베실산염․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5건) 개발이 많았다.
치료영역별로는 노인 인구 증가로 인한 당뇨병치료제 등 대사성의약품(31건, 29.2%), 치매 등에 사용하는 중추신경계용의약품(16건, 15.1%), 고혈압치료제 등 순환계용의약품(12건, 11.3%) 순으로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성, 순환계, 중추신경계의약품 개발은 매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체 승인건수의 절반 이상(55.6%)을 차지하고 있다.
대사성의약품 승인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13건) 개발이 증가하고, `16년에 이어 당뇨병치료제 `리나글립틴´(6건, 복합제 포함)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제네릭의약품 개발이 재심사 또는 특허만료 예정 의약품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식생활의 서구화, 고령화 등으로 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가 지속적으로 활발히 개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3월부터 개강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3월부터 개강
영유아 책놀이에서 어르신을 위한 한방건강 교실까지 다양하게 운영
대전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이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활동과 평생교육을 위해 상반기 정규강좌를 오는 3월부터 개강한다.
▲ 지난해 `놀이로 만나는 동화세상`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대덕구청)
21일 도서관에 따르면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모두 16개 강좌이며, 현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독서회´를 모집 중이다.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요일은 유아 및 어린이 동반 부모가 함께 하는 주말가족프로그램인 ▲토요 가족 상상마당 ▲해피가족 영어마중 ▲놀이로 만나는 동화세상, 평일 오전에는 성인들을 위한 인문강좌 ▲도서관에서 시작하는 Book-talk 심리여행 ▲기초생활영어 ▲자녀 성장을 위한 부모-자녀 대화법 ▲100세 시대! 장금이의 한방건강 교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위한 단체 견학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 하다. 5세 이상 원아들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감동+재미 도서관 영화 ▲내 맘대로 쏙쏙 책읽기가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1일 현장체험학습으로 ▲도서관 이용 방법, ▲유쾌-감동-배움 도서관 영화 ▲자유 독서를 즐길 수도 있다.
4월부터 시작되는 주민정보화교육 ▲컴퓨터기초&인터넷활용 ▲스마트폰 활용 ▲사진 및 동영상 편집도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문숙 관장은 “올해에도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지식정보와 문화거점의 장소로서 즐겁고 지속적인 독서문화 향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강좌는 무료(단, 교재비·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daedeok.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608-5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서구, 민․관 평생학습 지원 협약 갱신
서구, 민․관 평생학습 지원 협약 갱신
협약에 따라... 총 300만 원 장학금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트리시스(대표 윤형준), ㈜한국지식교육협회(대표 정일준)와 지난 2016년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협약을 갱신하고,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 장학금 기탁식 장면, 사진 왼쪽부터 ㈜트리시스 윤형준 대표, 장종태 서구청장, ㈜한국지식교육협회정일준 대표(사진-대전서구청)
그동안 협약에 따라 ㈜트리시스는 서구 주민에 한해 국가공인자격과정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강좌의 수강료를 70%를 할인해 주고, 수강료의 5%를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으로 적립해 왔다.
또한 ㈜한국지식교육협회는 민간자격증 심리상담사 등 41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자격증 발급수수료의 5%를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으로 적립해 왔다.
그 결과 이날 ㈜트리시스는 200만 원, ㈜한국지식교육협회는 100만 원의 적립금을 서구인재육정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날 전달 받은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육성과 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식약처,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기기 안전사용 정보 제공
식약처,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기기 안전사용 정보 제공
알고 싶은 의료기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다문화 가정이나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등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체온계·혈압계 등 8개 품목의 안전사용 정보를 영어·중국어 등 3개 언어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이승용 사무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출처-식약처)
이번 정보 제공 대상 품목은 지난해 실시한 `정보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의료기기 안전 사용 정보 개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선정하였다.
대상 의료기기는 체온계, 혈압계, 콘택트렌즈, 임신테스트기, 창상피복재 등 8개 품목이며 사용목적과 사용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의료기기 확인방법 등을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8개 품목 : 체온계, 혈압계, 콘택트렌즈, 임신테스트기, 창상피복재, 의료용흡인기, 인공수정체, 전동식휠체어>
또한 정보취약계층인 시·청각 장애인이 의료기기 안전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임플란트 점자리플릿과 창상피복재 수화동영상을 각각 마련하였다고 했다.
점자리플릿 주요내용은 임플란트 수술 후 2∼3일 동안은 부드럽고 미지근한 유동식을 섭취하고 음주와 흡연을 금지하는 등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시력이 약한 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함께 제공하였다 .
수화동영상 주요내용은 상처를 보호하거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창상피복재의 목적과 시트형·폼형 등 창상피복재의 형태와 상처에 따른 선택방법 등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의료기기 안전사용 정보를 통해 정보 취약 계층이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안전 사용 정보를 맞춤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시·청각 장애인을 위하여 혈당측정기, 온열매트, 전동식휠체어 등에 대한 안전사용 정보를 확대하여 제공할 계획이며, 안전사용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홍보물 자료 → 일반홍보물(리플릿), 동영상홍보물(수화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검증 기준안 마련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검증 기준안 마련
- 살인·치사·강도·방화·절도·약취유인 등의 강력범과 음주운전뿐만, 무면허, 병역법 위반, 성범죄자 부적격 처리 결정-
더불어민주당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201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예비후보자 검증을 위한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위원장 : 윤호중, 이하 검증위)는 2월 21일 오전 11시에 국회 정론회관에서 제 186차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 부적격 심사 기준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대표 추미애)이 2월 21일 오전 11시에 국회 정론회관에서 제 186차 당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국회의원, 경기 구리) 검증위원장은 전날인 20일, 당 법률위원장인 송기헌 의원(강원 원주시을), 송옥주 의원(비례), 정상호 교수(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서원대), 유진희 변호사(법무법인 융평), 이은영 소장(한국사회여론연구소)으로 구성된 검증위 전체회의를 갖고, 당 지방선거기획단에서 논의된 초안을 토대로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 단체장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자를 검증하기 위한 기준안을 만들었다.
이번에 윤곽을 드러낸 기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살인·치사·강도·방화·절도·약취유인 등의 강력범과 뺑소니 운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부적격을 적용하기로 했다.
둘째,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무면허 운전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기준을 2001년부터 총 3회, 최근 10년 이내 2회 이상을 부적격으로 판단하기로 했다.
셋째, 본인이 병역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경우 지금까지는 예비후보자 심사과정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나, 이번부터는 청와대 검증기준을 반영하여 검증위에서 부적격 처리하기로 했다.
넷째, 성범죄에 대해 단호한 잣대를 적용하기로 했다. 성폭력 및 성매매 범죄 경력에 대해서는 기소유예를 포함하여 형사처분 시 예외 없이 부적격으로 하고, 성풍속 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대해서는 기존 `금고 및 집행유예 이상´보다 강화된 `형사처분으로 인한 벌금 이상의 유죄판결´을 부적격 처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발표한 기준안에 대하여 각 시도당 공직후보자검증위 예비후보자 심사에도 일괄 적용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사전예고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사전예고
3월 2일부터 3월 12일까지 학교,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초·중·고 개학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학교,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2일(7일간)까지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중독 발생 추이 (출처-식약처)
▲ 월별 학교 식중독 발생 추이 (출처-식약처)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출처-식약처)
이번 합동점검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된다고 했다.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15~´17년 식중독 발생 학교 ▲「식품위생법」위반이력 학교 및 업체 ▲학교에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전국 학교급식지원센터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그간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미비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신학기 초기에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급식안전 관리에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급식시설이 있는 전국 모든 학교에 대하여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개학 전 학교장·영양사·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과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 경제상황 고려한 상환 유예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 경제상황 고려한 상환 유예
-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제356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가 경제적으로 곤란한 경우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2월 20일(화)에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전년도에 소득이 발생하여 의무상환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의무상환시기에 실직(근로자)·퇴직(공무원)·폐업·육아휴직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경우에 한하여 상환유예가 가능하도록 유예대상을 확대하였으며, 구체적인 유예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도 자발적 상환액을 금년도 의무상환액에서 차감할 수 있도록 하여,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였다.
교육부는 동법안 개정으로 실직, 폐업 등에 따라 경제적 사정이 곤란한 자의 의무상환액 체납 및 연체금 부과를 예방하여, 채무자의 상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시민안전지킴이(Safety-Keeper)´모집
대전도시철도공사,`시민안전지킴이(Safety-Keeper)´모집
시민의 시각에서 안전 위험요인 발굴 조치, 구조․구급활동도 병행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시민의 시각에서 도시철도의 위험 요인을 모니터링하는 안전지킴이(Safety Keeper) 30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시민 안전지킴이는 시설물과 승객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비상시에는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대피유도 등 구조·구급활동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도시철도를 월 10회 이상 이용하고 만16세 이상 60세 이하의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공사 홈페이지(www.djet.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가까운 역무실이나 담당자 이메일(sicas@djet.co.kr)로 신청하면 된다.
안전지킴이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작동 방법, 전동차 출입문 수동 개방 요령 등 비상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실적 우수자에게는 영화초대권,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모아졌을 때 더 큰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며 "안전지킴이 모집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서구,`소리새 여성합창단´신임 지휘자 위촉
서구,`소리새 여성합창단´신임 지휘자 위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정명수(50세) 씨를 서구 소리새 여성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 `소리새여성합창단 정명수 지휘자와 장종태 서구청장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정명수 지휘자는 대전 목원대 성악과를 차석으로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피비아 티토곱비 시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했다.
또 재학시절에는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9회)했고, 귀국 후 다수의 국내 무대에서 바리톤으로 활동했으며, 대학 강의, 타 합창단 지휘 등 다양한 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명수 지휘자는 “역사와 전통 있는 소리새합창단의 지휘를 맡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단원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연습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구민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1989년 12월 창단했으며,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합창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천변고속화도로 무료화 해야”
“신탄진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천변고속화도로 무료화 해야”
“신탄진 정류소, 교통 차별 해결 위해 필요…천변고속화도로, 유료도로 기능 상실해”
대덕구,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서 발제자들 현안 해결에 한 목소리
대덕구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교통 불편 사안으로 대두된 신탄진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설치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가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시급히 시행돼야 할 대표적인 주민 교통 불편 사안으로 대두됐다.
(사)대한교통학회 대전충청지회 주관으로 20일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포럼´에서는 북부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신탄진 지역에 고속·시외버스 정류소가 조속히 설치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제기된 천변도시고속도로 통행료 폐지 문제도 사실상 유료도로 기능을 상실했고, 교통 정체 문제가 심각한 만큼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교통전문가와 지역주민 및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에서 `신탄진 고속 및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필요성´과 관련해 첫 번째 발표에 나선 박현대 대덕구 안전도시국장은 “신탄진을 비롯한 북부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신탄진 고속 및 시외버스 정류소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문제에 대해 황현준 교통기술사는 “현재 유료도로로 이용되고 있으나 대전과 세종 간 BRT노선에 따른 차선 잠식, 출․퇴근 시 요금소 정체, 원촌교 출입차량 상시 정체 등으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무료화가 필요하다”며 통행료 폐지 당위성을 설파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포럼과 관련 “포럼을 통해 수렴된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각종 불편사안이나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분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와 신탄진 고속·시외버스 정류소 설치 등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한온시스템, 대덕구 저소득 청소년 입학준비금 지원
한온시스템, 대덕구 저소득 청소년 입학준비금 지원
대전 대덕구 신일동에 위치한 한온시스템(대표집행위원 이인영)이 2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저소득 청소년의 중학교 입학준비금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6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20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가운데)은 한온시스템 한일수 상무(왼쪽)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번 기탁은 한온시스템 직원들에게 지원되는 피복비를 직원들이 자발적 기부로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청소년 중 정부 지원을 못 받는 청소년의 교복비와 체육복 등 입학준비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한온시스템 한일수 상무는 “한온시스템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온시스템에서는 아이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대상 청소년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한온시스템은 매년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다양한 후원행사를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연탄 3만장과 김장 4,500kg을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봄 개학 맞이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봄 개학 맞이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위생 점검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봄 개학을 맞이하여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자류, 음료류, 떡볶이 등을 판매하는 학교 매점과 분식점, 문방구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학교매점 및 우수판매업소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금지 준수 여부 등이라고 했다.
<`17년 지도점검 결과, 점검 대상 조리․판매업소 32,000여곳 중 11곳 위반>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영업자를 위한 위생관리 수칙 홍보물(`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을 함께 배포하여 영업자 스스로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을 향상시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국토교통부” (주)부영주택 부실시공에 대해 철퇴...
“국토교통부” (주)부영주택 부실시공에 대해 철퇴...
-부영아파트, 12개 단지 특별점검 결과…제재 처분 추진-
-총 164건 시정명령, 부실벌점 30점, 영업정지 총 3개월 요청-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해 부실시공으로 문제가 되었던 ㈜부영주택에 대한 1차 특별점검 결과로 부실벌점 30점, 영업 정지 3개월 등 제재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17. 9월 국토부 및 지자체·LH·한국시설안전공단·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부영주택에서 시행·시공 중인 부산(1개), 전남(3개), 경북(2개), 경남(6개) 등 전국 총 12개 아파트 건설 현장에 대해 17일 동안 특별점검을 진행하였다.
국토부의 이번 ㈜부영주택 특별점검에서는 총 164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되어 현장에서 시정을 지시하였고, 현재 157건(96%)이 조치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설계 변경 필요 또는 동절기인 점을 고려하여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개 현장에 대해서는 콘크리트 시공관리 미흡, 정기안전점검 실시 미흡 등 9건 위반사항이 인정되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총 30점의 벌점을 부여할 예정이며 벌점은 현재 각 지자체에서 사전통지를 진행(`17.12월~`18.1월)한 상황이고, 업체 별로 이의신청을 접수(이의신청 기간: 30일 이상)한 후 지자체 별로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경주시(영업정지 1개월) 및 부산진해경자청(영업정지 2개월) 6개 현장의 경우 안전점검의무 위반과 및 철근 시공 누락 등 설계상 기준에 미달한 시공이 확인되어 건설산업기본법령에 따라 해당 기관에 영업정지 처분을 요청하였다.
국토부는 1차 점검 당시 공정률이 저조(10% 미만)하여 특별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6개 현장(강원 3개, 경북 2개, 경남 1개)에 대해서도 이달 중 각 현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파악한 후 상반기 중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부영주택 사례와 같은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도개선도 병행하여 추진 중이다.
부실시공으로 영업정지나 벌점을 일정 수준 이상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선분양 제한 및 신규 기금 대출을 제한하는 등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법률 개정을 진행 중이다.
세부이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법률개정과 동시에 제도시행을 위한 하위 법령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동탄 2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문제로 다수 입주민이 피해를 호소했던 만큼 재발 방지 차원에서 1차 특별 점검 후속조치 및 예정된 2차 점검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며, “제도개선을 적기에 추진하고, 현장관리도 대폭 강화하여 부실시공에 따른 입주민 피해를 방지해 나가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