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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가장동, 정월대보름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
서구 가장동, 정월대보름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
대전 서구 가장동 자생단체연합회(회장 김형식)는 지난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들말 어린이공원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 지난 24일 열린 정원대보름 화합 행사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새롭게 조성된 들말어린이공원에서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와 떡메치기, 전통매듭 만들기, 전통차 체험, 무료 가훈 써주기 등 체험행사, 오곡밥과 부럼을 함께 나누어 먹는 나눔행사로 진행됐다.
우준호 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였다”라며, “정월대보름 달처럼 가장동 주민 모두가 풍성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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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교류에서 시작된 글로벌 교육공동체의 비결
교사교류에서 시작된 글로벌 교육공동체의 비결
화정초,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 교류사업´ 대상학교에 3년 연속 선정
대전화정초등학교(교장 박종용)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에서 주관한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사업´ 대상학교에 2016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화정초-베트남 탕룡중학교와 양해각서 체결(2017년 9월 25일).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사업´은 국내 다문화가정 대상국가(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몽골·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필리핀)와 우리나라 간 교사 교류를 통해, 국내 다문화 이해도 증진 및 교류대상국 내 한국이해도 제고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대전화정초는 2016년과 2017년에 아태교육원(APCEIU)으로부터 2명씩 4명의 베트남 교사를 3개월간 배정받아, 한국 학생들이 베트남의 교육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어머니의 고향이 베트남 다문화 학생들에게는 어머니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지난 9월 학교장이 직접 베트남 하노이의 탕롱중학교(Thang Long Secondary School) 및 남탄꽁초등학교(Nam Thanh Cong Primary School)를 방문해 양국의 학생과 교직원의 교류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문화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을 담당하는 박지혜 교사를 98일간 베트남의 남탄꽁초등학교로 파견해 한국의 문화와 교육을 소개했다.
한편, 아태교육원(APCEIU)은 대전화정초와 베트남 학교 간의 교사교류 및 양해각서(MOU) 체결을 우수 사례로 선정해, 지난 2월 22일(목)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8년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사업´에서 사업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화정초에서 실시한 교사교류사업 방법의 노하우와 비결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우수 사례를 발표한 박종용 교장은 “올해 우리 학교의 특색사업으로 국제교류사업을 선정한 만큼 베트남 학교와의 상호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우리 학교에서 근무할 태국 교사 2명이 학부모 다문화이해교실 및 한국교사와의 협력수업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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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백서 발간
대전교육청,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백서 발간
수요자 의견 반영, 올해 박람회 지난해 보다 기간 및 장소 확대 운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해 10월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정리하고, 올해 `제2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의 내실화를 위해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지난해 `누구나 즐기는 감성팡팡 대전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했으며, 공연, 전시, 체험, 수업사례 발표 등 총 9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6천여 명의 초․중․고 학생 및 교사가 참여했다.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백서는 박람회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영역별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으며, 총 5개의 장과 10개의 부록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2017 대전 학교예술교육 추진 성과, ▲제2장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개요, ▲제3장 개막식, 공연, 전시, 체험, 수업사례 ▲제4장 지역 유관기관 연계, 대학생 봉사활동,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등이 있으며, ▲ 제5장과 부록에는 박람회 평가회 및 유공자 표창 등의 내용을 담았다.
대전교육청은 백서를 발간하면서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난해 2일 동안 진행한 박람회를 5일 동안으로 편성하고, 장소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연정국악원등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은 “예술교육은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 되었으며, 우리 학생들은 학교예술교육을 통해서 자신감을 갖고 조화로운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21세기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백서를 토대로 제2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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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속으로 시집간 새우젓의 사연
영동군 산속으로 시집간 새우젓의 사연
-일제시대 징용의 부산물이 자연 숙성장으로...-
대전광역시 갈마동에 거주하던 김종복씨는 복잡한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충북영동군에 귀농하기로 결심하고 2013년 농사지을 약간의 농지를 구입한 뒤 무작정 시골로 내려가 농사를 지었지만 그가 소유한 농지의 수확물로는 생계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생계방편을 고심하던 중 영동군에 약 90여개의 일제시대 토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방치된 토굴을 이용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토굴을 이용할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이 토굴이 젓갈을 숙성하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수소문한 끝에 그는 우리나라 새우젓 약70%를 생산하는 신안 앞바다로 멘토를 찾아 방문하고 장인의 새우젓 철학을 그대로 전수받아 명품 새우젓을 숙성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새우젓 숙성의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
장인의 조건은 새우젓을 판매하면서 신안 앞바다에서 생산된 새우와 신안의 천일염을 이용한 기본을 준수할 것과 영리에 집착한 물과 조미를 가미하지 않은 그대로의 신안 새우젓을 숙성 판매하기로 약속하고 일제시대 우리선조들이 손으로 바위를 깨며 만들은 바위굴에서 새우젓을 숙성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김 대표의 토굴에서 숙성되는 새우젓은 국물을 전혀 가미하지 않은 그대로의 새우젓을 숙성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타 지역의 새우젓을 구매하면 국물도 덤으로 받는데 여기는 덤에 인색하다는 말을 수시로 들으며 기본에 충실한 새우젓은 국물이 덤으로 줄 수 있을 만큼 나오지 않는 것을 일일이 설명해야하는 과정 등을 거치고 그의 신념에 매료된 고객의 증가로 작지만 2017년 약 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또한 이곳 산속새우젓은 일체의 양념을 가미하지 않은 신안의 천일염만으로 염장한 기본 새우젓으로 기본에 가장 충실한 새우젓이라는 호평과 더불어 이 곳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제공되는 각종젓갈로 차려진 무료밥상 또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직접 맛본 젓갈의 풍미를 느낀 방문객들로 하여금 구매 충동을 느끼기 충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족단위의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김대표는 전국 어디나 택배가 가능하지만 기왕이면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고 직접 여기서 생산된 젓갈을 이용한 식사를 통해 품질좋은 젓갈에 대한 신뢰확인의 시간을 갖기를 권장하였다.
특히 김 대표의 품질 좋은 신안새우젓과 각종젓갈이 깨끗한 자연을 자랑하는 영동의 산속토굴에서 깊은 풍미를 위해 숙성되고 있으며 입소문을 타고 증가하는 수요에 맞추기 위해 제2의 토굴을 물색 중에 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언제나 기본에 충실한 좋은 젓갈로 인정을 받고 싶다며 젓갈에대한 자신의 신념을 강조하였다.
이런 신념으로 무장하고 품질좋은 젓갈 생산에 주력한 김 대표는 올해 매출신장 30%를 기대하며 오늘도 품질좋은 젓갈 숙성을 위해 산속 토굴에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또한 천천히 천천히라는 그만의 슬로건으로 영업이익은 최소한으로 품질은 최고로라는 그만의 영업철학을 내세우며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최고의 젓갈을 위해 그는 오늘도 생각하고 또 다짐한다고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특히 김대표의 기본에 충실한 영업철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성공한 귀농의 대표사례로 귀농인들 사이에서는 우수 귀농사례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김 대표는 혼자만의 독점사업보다는 맑은 공기와 청정을 자랑하는 영동군을 산속젓갈의 메카로 자리메김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노하우를 전수할 것과 함께 잘 사는 농촌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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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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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문화재단 조기 안정화 노력
대전시, 대전문화재단 조기 안정화 노력
재단 대표이사 사직서 제출, 업무공백 최소화 및 쇄신안 마련
대전광역시는 지난 2월 19일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대전문화재단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쳐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월 28일자로 이춘아 대표이사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으로, 재단 정관에 따라 당연직 이사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3월 1일부터 대표이사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대표이사의 중도 사직에 따라 재단의 명예를 회복하고 지역문화예술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대전문화재단이 새롭게 출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일 지역문화예술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직진단을 통한 내부혁신과 직원 사기진작을 통한 분위기 전환에 나서는 등 재단 운영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내달 열리는 재단 정기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월 1회 정례간담회를 열어 시와 재단과의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업무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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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구몬학습,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홈페이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개인·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이 공식 홈페이지(www.kumon.co.kr)를 전면 개편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구몬학습 홈페이지는 방문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 및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리뉴얼한 홈페이지는 일반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구몬학습에 대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이용하는 기기에 따라 화면의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적용한 것이다.
기존에는 PC에서만 가능했던 학습 음원 다운로드, 학습 동영상 재생 등의 회원 서비스도 앞으로는 모바일 기기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몬학습은 전반적인 홈페이지 구성을 상품 정보 중심으로 변경했다.
최근 홈페이지 방문자 중 만 3~5세 유아 학부모들과 성인 회원들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주로 상품 정보를 검색한다는 분석에서다.
새로워진 `상품 소개´ 메뉴는 여러 번의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과목별 학습 유형, 추가 구성 상품 등 각 상품의 핵심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추천 연계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소개와 함께 관련 이벤트 정보를 얻고 이를 간편하게 SNS로 공유할 수도 있다.
신설된 코너들도 눈에 띈다. `제휴 혜택´ 메뉴는 구몬학습 회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 카드, 생활 가전 등의 정보와 구몬회원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갈수록 증가하는 성인 회원들을 위해 `어른도 학습하는 구몬´ 메뉴도 새롭게 마련했다.
성인들이 학습하기에 좋은 구몬학습 과목과 관련 멤버십 상품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회원 가입 절차를 최소화하고, 통합 아이디(ID)를 통해 홈페이지와 `구몬세상´ 학부모 앱(App)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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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8 독서교육 기본계획 수립
대전교육청, 2018 독서교육 기본계획 수립
독서동아리 6,850만원 및 함께 읽는 테마 독서 2,350만원 예산 지원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체험중심의 독서교육을 전개하고 자기주도적 독서능력 신장을 위한 `2018년도 독서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책과 대화하는 대전 독서교육!´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올해 독서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독서를 강조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10.5% 증가된 독서동아리 예산 6,850만원을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더불어 교사, 학부모가 같이 독서활동을 전개하며 책을 읽은 감동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함께 읽는 테마 독서´ 예산 2,350만원을 새롭게 편성·운영하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책의 배경과 작가의 고향을 방문해 인문학적 체험을 공유하는 `독서문학기행´을 연 3회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 `꿈과 미래를 가꾸는 독서체험´, `소통·공감 어울림 독서마당´으로 세 가지 과제를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책과 대화하는 독서교육`은 책을 통해 지식과 바른 인성,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하는 품격있는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우고, 미래의 행복을 지향하는 대전교육청의 독서교육 프로젝트이며,
동화, 위인전, 고전, 현대소설 등 다양한 책들은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지식의 총체로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간접체험을 통해 비전이 있는 미래를 꿈꾸게 하며, 대화는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과의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담고 있는 대전 독서교육의 핵심 브랜드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독서교육이말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힘차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책을 눈으로만 읽는 활동에서 벗어나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득하는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유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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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복수동, 자생단체 연합 특별 합동 순찰
서구 복수동, 자생단체 연합 특별 합동 순찰
대전 서구 복수동(동장 황선보)은 개학기를 맞아 주민자율방범대와 도마지구대, 자생단체 및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자생단체 연합 합동 특별순찰´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 자생단체 연합 특별 합동 순찰 장면(사진-대전서구청)
민·관·경이 함께한 이 날 특별순찰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주민센터 신축청사 공사장을 중심으로 학교 주변과 통학로의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활동에 동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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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방동,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시행
서구 탄방동,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시행
교통안전 수칙 준수는 건강한 노후생활의 지름길
대전 서구 탄방동(동장 안상채)은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20일 한가람아파트 경로당 교통 안전 교육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번 교육은 주의력과 순발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위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 가능한 교통안전 수칙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도로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녹색불 깜빡일 때 다음 신호에 건너기 ▲버스 승차 시 도로에 내려가지 않기 ▲보도에서 우측보행 ▲자동차 마주 보며 걷기 ▲외출 시 밝을 옷 입기 등이다.
안상채 동장은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중에 노인 사고율이 54.2%로 어린이 2.4%보다 월등히 높아 어르신들의 교통안전교육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사고 없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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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블루팡스 홈경기, 서구민 무료 입장!
삼성화재 블루팡스 홈경기, 서구민 무료 입장!
주민등록증, 학생증 소지한 서구민 무료 입장
오는 27일 저녁 7시 충무체육관…`서구민 화합의 날´행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27일 저녁 7시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한항공 점보스 간 경기를 `서구민 화합의 날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서구 주민의 화합과 배구 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서구민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단, 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을 소지해야 한다.
기타 행사 관련 문의는 서구청 문화체육과(288-2722)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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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을평생교육“행복 배움터”운영
서구, 마을평생교육“행복 배움터”운영
총 7곳에서 17개 강좌 운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평생학습원 강의실에서 `행복 배움터´로 새롭게 선정된 3개 마을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 지난 20일 행복배움터 현판 수여식 장면 (사진-대전서구청)
`행복 배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마을도서관 등 마을의 유휴공간에 학습공간을 조성하여, 주민 스스로가 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 단위 학습공동체이다.
서구는 기존 4개 행복 배움터(은아아파트, 관저마루작은도서관, 진달래아파트, 도안리슈빌아파트))에 3개소(초록마을아파트, 도안베르디움아파트, 둥지아파트)를 추가 선정해 총 7개소에서 17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가 ▲정리수납지도사 ▲노래교실 ▲손뜨개 ▲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서구 관계자는 “행복 배움터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라며, “이곳이 마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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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집중관리 135세대 발굴
대덕구 비래동,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집중관리 135세대 발굴
`복지통장 희망터치´ 등 동 특화사업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이 지난해 7월 맞춤형복지팀 신설 이후 지금까지 집중관리가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135세대를 발굴해 지원했다.
▲ `복지통장 릴레이 희망터치 사업´ 실시 중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22일 동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추진한 차상위계층 247세대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통해 긴급지원 및 통합사례관리 등의 집중관리가 필요한 36세대를 발굴했고, `복지통장 릴레이 희망터치´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70세대를 발굴해 가정방문했으며, 민·관 합동 홍보캠페인 실시와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가정방문을 통해 40세대를 발굴해 공적서비스를 신청하게 하고 물품지원 등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특히 동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복지통장 릴레이 희망터치´사업은 각 통 복지통장이 추천한 복지사각지대 의심가정을 매주 3~4곳 방문해 복지상담 후 공적서비스 신청과 민간자원을 연계하는데, 복지통장의 역할 강화와 취약가구에 대한 이웃주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큰 기여를 해 오고 있다.
또한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위기가정 5세대에 긴급구호비를 지원했고, 저소득아동가정 10세대에 LED조명 교체 지원사업, 저소득 중·고등학교 신입생 33세대에 운동화 지원사업 등 비래동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동 관계자는 “맞춤형복지팀 설치 이후 전수조사, 복지통장, 홍보, 캠페인, 정보시스템 활용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공공과 민간복지간에 연계협력 활성화 및 자원 개발·관리를 통해 올해 현재까지 약 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고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 받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과 저소득가정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진일 동장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해있으나 공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가구가 아직도 우리 주위에 많다”며 “이러한 위기가정을 민과 관이 협력해 최대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게 하는 우리 동만의 촘촘한 복지안정망을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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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대덕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올해 보육사업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대덕구보육정책위워회 위원 위촉식과 심의회를 개최했다.
▲ 대덕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사진-대덕구청)
지난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대표, 보육교직원 대표, 보호자 대표, 공익대표 및 공무원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올해 보육사업에 대한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계획 등 주요 보육정책을 심의했다.
구는 대전에서 가장 먼저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과 전기․가스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미세먼지 취약계층 영유아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올해를 아동친화 도시 조성 원년이라고 밝히고 `아동의 생각이 실현되는 아동이 살기 좋은 대덕구 만들기´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보육정책위원회 역할이 중요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육교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애로사항 청취 등 보육정책에 대한 열린 행정으로 안심보육을 위한 발 빠른 현장행정을 추진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대덕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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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다문화가정 위한 `다(多) 나눔데이´운영
대덕구, 다문화가정 위한 `다(多) 나눔데이´운영
구청 전 직원 나눔 참여, 다문화가정 모국에 물품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2일 아침 구청 1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모국에 보낼 생활용품을 후원받기 위해 `다(多) 나눔데이´를 운영해 모은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대덕구다문화센터(센터장 김도율)에 기부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오른쪽)은 22일 구청 1층에서 `다 나눔데이´ 행사를 통해 모은 물품을 김도율 대덕구다문화센터장(왼쪽 뒷줄), 류홍 대덕구다문화센터 통번역사(왼쪽 앞줄, 다문화가정)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다 나눔데이´는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대상자를 위해 기부물품을 모집하는 행사로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 협약을 맺은 대덕구와 대전대덕우체국,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해 국제특급우편을 발송한다.
또한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은 지난 2016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 전후로 매년 2회 실시해 오고 있으며,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모국에 택배를 보내지 못하는 다문화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우편료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택배에 보낼 생필품이 부족한 가정을 위해 생활용품 기부 받아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다 나눔데이를 통해 주민 및 직원 모두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다문화가정을 인식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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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8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 단체 공모
대전문화재단, 2018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 단체 공모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접수, 최대 250만원 지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하여 생활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8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 지난해(2017년)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공간뜨락의. 사랑의 사다리와 함께하는 제4회 공간뜨락 정기연주회가 12월 28(목)일에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펼쳐졌다. 지원금은 1,000,000원이였다.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대전광역시에서 활동 중인 단체의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로 되어 있고 구성원 중 70%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자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면 지원 가능하며, 단체별로 10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서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3일간이다.
접수처는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11호)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선발하며, 심의 결과는 3월 말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 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해 문화예술 수요자들의 자발적 예술활동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분야는 시각·문학·공연예술·생활문화일반까지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고, 신청 자격은 작년과 동일하게 정규행사 실적 증빙 항목을 삭제해 신규단체의 진입이 용이해졌다.
2018년도 사업에 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기타`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042-480-1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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