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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용정이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덕구, 용정이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전 대덕구(박수범 구청장)가 노후 어린이공원의 자연친화적인 정비로 공원이용 편익증진을 위한 `용정이어린이공원 정비사업´에 대한 현장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 대덕구, 용정이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사진-대덕구청)
27일 신탄진동 132-1번지에 위치한 용정이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개최됐으며, 공원 정비의 필요성과 공원 정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의 요구사항 및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비사업은 전액 시 특별교부금 3억 원으로 추진되며, 조성된 지 30여년이 지난 노후 공원에 대하여 자연지형을 살린 친환경 놀이터로 리모델링 하고 공중화장실 및 기타 편익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올해 상반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성공적인 공원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공원 내 시설물 배치와 수목정비 관련의견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절충안을 검토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놀 수 있고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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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업무협약
서구,`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업무협약
시공사, 전문건설협회, 자재협회 맞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와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형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협약식에는 태산종합건설(주), 컨시드건설(주), 고려개발(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지회, 사단법인 대전건설 건축자재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뜻을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시공자(태산종합건설, 컨시드건설, 고려개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지역 건설장비와 자재 구매, 현장 간이 식당 설치 지양, 사업장 주변 상점가 이용 등에 협조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는 하도급 건설사의 견실 시공을 유도하고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는 지역생산 우수자재 발굴․공급을 통해 건설기술 향상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과 관련된 대형건축공사장은 ▲탄방동 골드뱅크 G빌딩 신축공사(태산종합건설) ▲둔산동 생활숙박시설(호텔) 신축공사 (컨시드건설) ▲탄방동 2구역 주택 재건축정비사업 주택건설공사(고려개발)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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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혁신`과 `민생`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 추진
“정부” 혁신`과 `민생`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 추진
-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라 2018년 규제정비종합계획 확정 -
정부는 규제혁신이 구체적 성과로 창출되어 체감할 수 있도록 강력 추진하기로하고 기존과는 다른 차원에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전환 방식에 중점(법․제도적 접근)을 두고 각 부처별 과제 발굴∙혁파 병행(사례별 접근)과 감사부담 완화 등 적극행정 지원방안 확산으로 현장 실행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월 27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른 2018년 규제정비종합계획을 확정하였다. [사진-국무조정실]
이를 위해 정부는 `18년 규제혁신 3대분야(미래新산업 지원, 일자리 창출, 국민불편‧민생부담 해소), 3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2월 27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하고,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른 2018년 규제정비종합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문재인정부 2년차를 맞아 지난해 마련한 규제혁신의 틀을 바탕으로 혁신과 민생에 중점을 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규제혁신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는 한편 규제혁신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챙겨 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1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규제혁신은 혁신성장을 위한 토대이며, 속도감 있는 이행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18년도 규제혁신은 지난 1월 24일 정부업무보고 때 발표된 새 정부 규제혁신 틀의 연속성 하에서 3대 분야에 중점을 두면서, 규제관리 시스템과 행태 개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위한 법·제도를 정비하고 확산해 나가기 위한 신산업 규제특례의 원칙과 기본방향을 담은 `행정규제기본법´과 4대 분야별 `규제 샌드박스 관련법의 입법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추가 입법과제와 개별 시범사업을 연중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규제특례 적용을 중앙부처 법령에서 공공기관의 규정·지침까지 확산해 나가고, 신산업 사업자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법령상 규제존재 여부 또는 허가 필요 여부를 확인해 주는 `규제신속확인제´를 금년중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성장 선도사업의 핵심규제를 발굴․혁파하고, 성공사례를 타 분야․사업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난 1월 22일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보고된 1차 혁파과제의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추가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혁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신산업 선도사업의 발전양상을 예측하여 규제이슈를 폭넓게 발굴하고, 큰 틀에서 단계별 규제혁신 방안을 제시하는 `선제적 규제혁신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우선 상반기에 자율주행차를 대상으로 시범 구축하고 드론·맞춤형 헬스케어 등 다른 분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신산업 관련 업계에서 규제로 인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발굴하여 맞춤형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특히 관계부처간 협업하여 전방위적으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강력한 규제혁신으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내 전담창구를 지정하고,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소규모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벤처‧지자체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건의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개별기업 현장방문 등도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주요 분야별 서비스산업 및 경쟁제한적 규제혁신을 통해 일자리 산업 육성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신유형(공유경제 등), 지식집약형(콘텐츠‧연구개발 등), 생활밀착형(음식‧숙박) 서비스 분야에 대한 규제혁신을 우선 추진하고, 혁신시장 신규진입 제한 및 서비스업 영업 활동‧방식 제한 분야 등을 중심으로 경쟁제한적 규제혁신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민생불편 해소와 지역분권을 제고하기 위한 규제혁신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이용객 불편 영업규제, 온라인 거래‧활용 저해규제, 개인‧국공유지 활용 저해규제, 관광‧숙박 불편규제와 같이 국민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분야별 덩어리 규제를 집중적으로 점검․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일자리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국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규제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며 중앙정부 법령사항의 조례·규칙 위임범위를 확대하여 지자체 자율성을 확대한다.
정부는 민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규제 형평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3단계에 걸쳐 규제 차등화 검토를 의무화하고, 영업규제, 부담금‧수수료, 인증 관련 시험‧검사제도 등에 대한 규제혁신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합리적으로 규제심사의 품질을 제고하는 등 규제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생명·안전·환경분야의 꼭 필요한 규제가 완화되지 않도록 폐지·완화시에도 규제의 필요성과 적정성에 대해 심사하는 내용의 행정규제기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는 정부는 규제에 따른 직접비용·편익 뿐만 아니라 기업‧국민에 미치는 간접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사회적 비용·편익에 대한 분석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성공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일선 공무원에 대한 적극행정 지원방안을 확산하여 규제혁신의 현장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감사원 주관으로 감사제도 및 운영을 개선해 나가고, 각 부처 또한 적극적 규제혁신 유도를 위한 자체감사 제도 운영, 인센티브 강화 및 조직혁신 방안 등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과제의 완료시한은 최대한 단축시키고 각 부처 책임하에 조기에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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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기성동, 제3회 정월대보름 흑석산성문화제 개최
서구 기성동, 제3회 정월대보름 흑석산성문화제 개최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흑석네거리 매노교 밑에서
대전 서구 기성동 자생단체 연합회(회장 박철규)는 내달 1일 `제3회 정월대보름 흑석산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기성동, 제3회 정월대보름 흑석산성문화제 개최(사진-대전서구청)
▲ 지난해 흑석산성문화제 장면(사진-대전사구청)
문화제는 기성동 흑석네거리 매노교 밑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연날리기, 제기차기, 각설이공연 ▲연애인 초청 노래자랑 ▲지신밟기와 주민안녕기원제 ▲살풀이, 부럼 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박철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세시풍속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성동은 서구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는 도농복합지역으로 풍광이 수려해 행락객이 많은 휴양지며, 흑석산성은 대전광역시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된 백제 시대의 산성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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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99주년 삼일절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서구, 제99주년 삼일절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구청 로비 무궁화 태극기 나무 설치, 태극기 모범거리 조성 등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제99주년 삼일절을 맞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하고, 태극기 게양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 민원실 미니태극기 장면(사진-대전서구청)
▲ 구청 로비 무궁화 태극기 나무(사진-대전서구청)
구는 ▲주요 도로(12개 노선) 가로기 게양 ▲23개 동 태극기 모범거리 조성 ▲구청 로비 무궁화 태극기 나무 설치 ▲민원실 미니태극기 전시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등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홍보 배너를 게시하는 한편 아파트 안내방송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구 관계자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태극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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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공공데이터 혁신을 위한 밑그림 나왔다
새 정부 공공데이터 혁신을 위한 밑그림 나왔다
-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출범,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등 심의·의결 -
국무총리 소속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조성준 서울대 교수)”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민간위원(민간위원장 포함) 17명(위촉기간:´18.2.26. ~ ´20.2.25, 임기 2년)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출범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민간위원(민간위원장 포함) 17명(위촉기간:´18.2.26. ~ ´20.2.25, 임기 2년)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제3기 전략위는 당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2018년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활용 민간 중복𐤟유사서비스 정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공공데이터 혁신전략´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4대 추진전략 15개 과제로 구성된다.
먼저, 국민 삶과 밀접한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한다. 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약 690여개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정확한 소재 및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3월부터 추진하고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 선별적 데이터 개방에서 국가안보·개인정보 등이 포함된 데이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국민에게 전면 개방을 추진한다.
아울러 개방된 데이터를 민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제도´를 금년에는 모든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단계별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부가 보유한 데이터 현황을 보여주는 `국가데이터맵´을 구축해 데이터 목록을 국민에게 공개(´18.12월 예정)하고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 내 `데이터 1번가´를 통하여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실시간 개방 요구하면 해당 기관이 신속하게 온라인 답변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자율주행차·스마트시티 등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관련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위해 ´18년에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19년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관련 고품질·대용량 공공데이터를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부터 자금지원, 해외진출 등 창업 전 단계에 걸쳐 민·관이 협업하여 혁신창업을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서고 특히,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센터에 지원 요청을 하면 관련 기관의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원스톱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면서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개인정보 보호의 가치와 활용의 가치가 균형 있게 조화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조기에 도출한다.
공공부문 데이터 전문인력 확충을 위해 공직분류체계 내 데이터 직류를 신설하고,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예산 비중 확대 및 데이터 사업 통합관리도 추진하고 데이터 기반 범부처 협업을 촉진하는 한편 객관적·과학적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정을 추진하고, 국가적 중요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공공빅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
2018년도의 경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혁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자동차종합정보, 인공지능의료영상판독정보, 자율주행차영상판독정보 등 신산업 분야 핵심 데이터와 일자리 창출과 공공시설물안전정보, 환경영향평가정보, 먹는샘물수질정보 등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데이터 등 총 29개 분야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을 추진한다.
´18년 개방 예정 주요 국가중점데이터로 자율주행영상판독정보는 날씨·도로유형 등 주행속성을 고려한 864가지 시나리오에 의해 세분화된 영상데이터로 자율주행 분야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관련 데이터에 목말라 하던 관련 업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시설물안전정보는 도로·터널·하천 등 20여만 개 공공시설물의 안전점검 결과 및 안전등급정보 데이터로 안전관리 분야 신규 민간서비스를 창출하고 재난·재해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공기관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민간과 유사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사례를 정비하기 위한 계획도 논의되었다. 전략위는 “공공”은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및 시장 공정경쟁을 지원하고, “민간”은 개방된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기본방향 하에, ´17년도 공공기관의 중복·유사 서비스 개발·제공 실태조사 결과 총 7개 분야 61개의 중복·유사 서비스를 선별하여 전면 정비를 추진하는 것으로 심의·의결하였다.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는『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데이터법)』제5조에 따른 공공데이터에 관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사항을 점검․평가하는 공공데이터의 민·관 협력 컨트롤타워다.
금일 출범한 제3기 전략위는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등 8개 중앙행정기관의 장, 5개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 당연직 및 추천·지명 위원 16명과 민간위원 16명으로 구성되었다.
신규로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공공데이터와 관련된 학계·산업계·시민단체 등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혁신적인 민간전문가로서 데이터 기반 민관 협치로 새로운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략위 간사 역할을 수행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 가치 조화를 통하여 공공데이터 개방이 획기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가 공공데이터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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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시티즌 축구단 흥행몰이 시동´
대전도시철도,`시티즌 축구단 흥행몰이 시동´
역사 포토존 인증샷 제출시 홈경기 2,000원 할인, 귀가시 입장권 제시 도시철도 무임
공사는 27일 지역 프로축구단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확대하고, 홈경기 관람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시티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포토존 인증샷 사진 찍는법. 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협약체결로 시티즌 홈경기를 관람하고자 하는 시민은 역사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을 당일 입장권 구매시 제출하면 2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경기 관람 후 입장권을 역무원에게 제시하면 도시철도를 무임으로 승차 할 수 있다.
할인 행사와 함께 공사는 대전시티즌 축구 붐 조성을 위해 도시철도 8개역에 설치된 포토존과 전동차 LCD 모니터 등을 통해 시티즌 경기일정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그동안 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내에 있는 주요업체와 제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상생 그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현재 제휴업체는 대전시티즌을 포함하여 롯데시네마 대전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유성호텔, 유성컨벤션웨딩으로 도시철도역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고 당일 제휴업체에 제출하면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할인 서비스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이번 협약으로 시민구단인 대전시티즌이 시민에게 사랑받고 홈경기가 더 흥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지역 제휴업체의 협약을 더욱 확대하여 시민에게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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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문예인 작품´ 교과서 삭제, 여론조사 결과 찬성 71% vs 반대 23%
`성폭력 문예인 작품´ 교과서 삭제, 여론조사 결과 찬성 71% vs 반대 23%
– 모든 지역, 성, 연령, 정당지지층, 이념성향에서 찬성 여론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찬성 의견 다소 높게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학술대회에 발표된 제19대 대선 여론조사 분석에서 국내 29개 여론조사기관 중 가장 정치적 편향성이 저었던 것으로 알려진 여론조사 전문 수행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10명 중 7명 이상의 국민 대다수는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작품을 교과서에서 삭제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시인 고은, 연출가 이윤택 씨 등 문화예술인 다수의 성폭력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성폭력 문화예술인의 작품´교과서 삭제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성폭력 의혹 인물의 작품을 가르쳐서는 안 되기에 교과서에서 삭제해야 한다´는 찬성 응답이 71.1%로, `문화예술인의 행실과 작품의 예술성은 분리해서 봐야하기에 교과서에 그대로 두어도 된다´는 반대 응답(22.5%)의 세 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6.4%.로 나타났다.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로 나타난 가운데, 먼저 성별로는 여성(찬성 74.0% vs 반대 18.9%)이 남성(68.2% vs 26.2%)에 비해 찬성 의견이 다소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찬성 77.9% vs 반대 18.6%)와 30대(77.4% vs 15.2%), 20대(69.6% vs 28.3%), 60대 이상(67.0% vs 21.4%), 50대(65.2% vs 29.2%) 순으로 찬성 의견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찬성 78.4% vs 반대 19.6%)과 경기·인천(72.8% vs 21.0%), 대전·충청·세종(71.6% vs 20.2%)에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대구·경북(67.1% vs 24.7%)과 부산·경남·울산(65.7% vs 26.6%), 광주·전라(61.8% vs 31.0%)에서도 찬성 의견이 60% 이상으로 대다수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찬성 의견이 정의당(찬성 76.4% vs 반대 23.6%)과 민주당(74.7% vs 20.6%), 바른미래당(72.7% vs 22.6%), 민주평화당 지지층(72.4% vs 25.4%)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고, 이어 자유한국당 지지층(66.0% vs 22.5%)과 무당층(63.6% vs 26.9%)에서도 찬성 의견이 대다수였다.
마지막으로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찬성 75.6% vs 반대 21.3%)과 중도층(75.2% vs 21.9%), 진보층(68.1% vs 24.3%) 순으로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18년 2월 23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9,09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5명이 응답을 완료, 5.6%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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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지지율 설 연휴 직전인 14일(수) 일간집계에서 63.6%를 기록
문 대통령의 지지율 설 연휴 직전인 14일(수) 일간집계에서 63.6%를 기록
- [리얼미터 2월 3주차 주간동향]`창당 2주´ 바른미래 약세 7.1%.. 民 49.3%, 韓 19.3% -
리얼미터 2018년 2월 3주차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6,243명 조사)에서,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이 창당 2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진 가운데, 야 4당이 나란히 하락한 반면, 여당인 민주당은 50% 선에 근접하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결집하며 설 연휴 직전인 2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3.4%p 오른 49.3%로 상승했고, 대구·경북(TK) 제외 모든 지역, 60대 이상 포함 모든 연령층,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은 19.3%(▼1.5%p)로 한 주 만에 다시 10%대로 하락했는데, TK와 보수층에서 1위, 서울과 경기·인천, 충청권, 부산·경남·울산(PK), 모든 연령층, 중도층에서 2위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역시 7.1%(▼3.4%p)로 창당 2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은 중도층 제외 모든 지역과 연령, 이념성향에서 한 자릿수로 집계됐고, 호남(공동 4위) 제외 대부분의 지역, 5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과 보수층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정의당 또한 5.2%(▼0.4%p)로 2주 연속 하락했고, 진보층에서 2위, 20대와 30대, 40대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에 이은 3위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도 3.0%(▼0.4%p)로 내렸는데, 호남에서 민주당에 이은 2위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2.6%p 오른 65.7%(부정평가 28.9%)를 기록,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1월 4주차(60.8%) 지지율 이후 5주 만에 다시 65% 선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가상화폐 규제, 남북 단일팀 구성 등을 둘러싼 논란 확대로 인해 1월 3주차에 66.0%를 기록한 이후 4주간 60대 초중반에 머물러 있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설 연휴 직전인 14일(수) 일간집계에서 63.6%를 기록했고, 설 연휴 직후인 지난주 주중집계(월~수, 19~21일)에서 66.2%로 올랐다가, 22일(목)에는 65.4%로 내린 데 이어, 23일(금)에도 64.8%로 하락했는데, 정치권과 언론 일부의 `김영철 방남 반대´ 공세가 격화되었던 22일(목)과 23일(금)에는 경기·인천과 20대에서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PK, 서울, 호남, 50대를 비롯한 모든 연령층, 중도층과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올랐는데, 이와 같은 상승세에는 평창올림픽의 흥행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시인 고은, 연출가 이윤택 씨 등 문화예술인 다수의 성폭력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금)에 실시한 `성폭력 문화예술인의 작품´교과서 삭제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성폭력 의혹 인물의 작품을 가르쳐서는 안 되기에 교과서에서 삭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71.1%로 10명 중 7명 이상의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인의 행실과 작품의 예술성은 분리해서 봐야하기에 교과서에 그대로 두어도 된다´는 반대 응답은 22.5%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 성, 연령, 정당 지지층, 이념성향에서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거나 대다수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8년 2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3,22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0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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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선정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선정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돋을볕 인형극단 인형극 제작 지원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박신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됐다.
▲ 26일 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인 `돋을볕 인형극단´이 선정돼 인형극 제작비 등 사업비 35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사진-대덕구청)
26일 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인 `돋을볕 인형극단´이 선정돼 인형극 제작비 등 사업비 35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돋을볕 인형극단´은 지난해 지원받은 예산으로 야규 마치코의 그림동화 “집 나가자 꿀꿀꿀”을 토대로 인형극 “우리 집이 최고야!”를 제작했다. 인형극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올해 지원받은 예산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좋아할 수 있는 동화를 엄선해 대본을 쓰고 회원들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인형극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제작된 인형극은 오는 11월 초에 초연을 걸쳐 내년도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 된다.
박신천 관장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돋을볕 인형극단이 지난 10여년 동안 인형극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연습 결과 문화예술커뮤니티로서 빛을 발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노인 계층의 폭이 두터워지면서 노인들의 사회적 관계와 소통능력이 중요시되는 만큼 문화예술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고 그동안 내면 깊숙이 잠들어 있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값진 것 같고 어르신들이 가까운 지역도서관을 찾아 본인의 재능과 끼를 맘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돋을볕 인형극단´ 참여는 인형극 제작과 공연 등에 관심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평생학습도서관(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공립박물관, 공립미술관을 거점으로 해 재능 있는 주민들이 스스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에 처음 시작됐다.
이는 지역에 있는 공공도서관, 공립박물관, 공립미술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커뮤니티 지원을 통해서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회원들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며,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확대하자는 선순환 지원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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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지원
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미래인재육성 지원사업인 글로벌인재육성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지원한다고 말했다.
▲ 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 장학생 선발 지원(사진-대덕구청)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8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선발된 장학생들은 내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매월 18만원씩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글로벌인재육성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대덕구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육성을 위해 보다 많은 기업과 구민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인재육성사업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구 예산이 아닌 지역 기업체 등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301명의 학생들에게 5억 90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상자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재학생 중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매월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라이온켐텍(대표 박희원), ㈜아트라스비엑스(대표 배호열)와 ㈜명일(대표 김오식)에서 기탁해준 후원금(각각 5000만원, 2000만원, 500만원)으로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의 협조를 받아 매월 학생의 계좌로 장학금을 입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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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 꽃동산에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사랑 바람 솔솔
대덕구 덕암동, 꽃동산에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사랑 바람 솔솔
제99회 3․1절 맞아 태극기 꽃동산 조성과 대형 태극기 게양으로 나라사랑 실천
대전 대덕구 덕암동(동장 송광호)이 26일 제99회 3․1절을 맞이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태극기 달기 행사를 가졌다.
▲ 제99회 3․1절 맞아 태극기 꽃동산 조성과 대형 태극기 게양으로 나라사랑 실천 (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동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동 주민센터 앞 공원에 200여개의 태극기를 게양해 태극기 꽃동산을 조성했고, 관내 관문인 신탄진IC 인근도로에 가로 5m, 세로4m 의 대형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 대한민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송광호 동장은 “차량 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태극기 꽃동산을 조성해 이를 계기로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 많은 주민들이 태극기를 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태극기 달기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나라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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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장학금 전달
서구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장학금 전달
대전 서구 월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우석)는 26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하고 있는 고등학교 입학예정인 쌍둥이 자매에게 사랑의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 장학금 기탁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최우석 위원장은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큰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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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스포츠가 즐거운“생활체육 교실”운영
서구, 스포츠가 즐거운“생활체육 교실”운영
11개 종목 생활체육지도자 45명 위촉, 구민 건강 및 행복지수 UP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문 생활체육 교실 지도자 46명을 위촉하고,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26일 생활체육지도자 위촉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위촉된 생활체육 지도자는 공공시설, 복지관, 경로당 등 어르신 밀집장소에 파견돼 양질의 생활체육프로그램을 보급하게 된다.
서구는 사업비 3억 7000여만 원을 투입해 생활체조,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요가, 족구, 게이트 등 11개 종목을 관내 74개소에서 올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구민이면 누구나 생활체육 교실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체육회(288-2236)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이 서구 발전의 원동력이다”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건강한 자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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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복수동 자원봉사회, 저소득 가정 후원 기금 조성 나서
서구 복수동 자원봉사회, 저소득 가정 후원 기금 조성 나서
지역상가 등에 동전모금함 70여 개 배부
대전 서구 복수동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대희)는 `사랑의 동전모금함´ 70여 개를 지역 상가 등에 배부하고 저소득 가정 후원 기금 마련에 나섰다.
▲ 사랑의 동전 모으기 단체사진 (사진-대전서구청)
`복수동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해 재활용품 판매,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 등을 통해 1000여만 원의 기금을 조성해 경로당 짜장면 봉사 및 연탄 나눔 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박대희 회장은 “올해는 마련된 기금으로 연탄 3,000장, 라면 50상자, 짜장면 1,000그릇, 생활필수품 100만 원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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