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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대보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대보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전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영재)가 지난 28일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대보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영재)가 지난 28일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대보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사진-대덕구청)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직접 만든 찰밥과 나물, 부럼 등의 대보름 음식을 저소득 60가구에 전해 드리고, 일일이 안부 살피기도 실시하였다.
밑반찬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복지만두레 덕분에 부럼도 깨고 맛있는 음식을 먹게 돼 기쁘다”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봉사자 분들도 1년 동안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재 회장은 “요즘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복지만두레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영주 오정동장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먼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나눔을 통해 우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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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대덕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희망 농가 오는 16일까지 신청, 설치비용 60%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었거나 사전예방을 위해 철선 울타리 등을 설치하려는 농가를 대상으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비를 지원한다.
▲ 지난해 농가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한 모습(사진-대덕구청)
1일 구에 따르면 총 7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농가에서 설치한 피해예방시설 설치금액의 60%,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인접 농경지 공동설치 지역과 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농가 등 농경지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하고 기존에 FTA기금 등으로 설치를 지원받은 농가는 제외되며,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오는 5월 31일까지 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구에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 피해지원금 200만원을 확보하고 농업인 등이 직접 경작 또는 재배하는 농작물에 피해를 입었을 때는 현장을 잘 보존하고 야생동물 피해보 상신청서를 구 환경과로 5일 이내에 제출하면 관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 정밀조사를 거쳐 피해보상금을 산정(피해지원금 10만 원 이상) 지급한다.
양당석 환경과장은 “야생동물의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지원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증액됐으므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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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 해피로드에 음악이 흘러 나와요
대덕구, 금강로하스 해피로드에 음악이 흘러 나와요
대덕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구간에 음향장비를 설치해 음악이 흐르는 해피로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음악이 흘러나오는 금강로하스 해피로드를 걷고 있다.(사진-대덕구청)
1일 구에 따르면 사업비 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신탄진 대청대교에서 대청공원 구간까지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5.5km에 음악 전용 스피커 120개와 전관방송시스템, 광중계기 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금강변을 따라 수변산책로가 조성된 금강로하스 해피로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전국 각지의 걷기길 명소와 차별화된 힐링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수변 데크길에 음악이라는 대중적 콘텐츠를 접목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각종 재난상황 전파 또는 자살자 방지를 위한 방송 등 부수적 용도로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금강과 어우러진 대청호반은 중부권 이남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전국 대표 축제로 도약하려는 금강로하스 뮤직페스티벌과 음악 관광 콘텐츠로 연계돼 관광 명소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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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애스턴마틴, 볼보, 인디언 리콜실시
벤츠, 애스턴마틴, 볼보, 인디언 리콜실시
-자동차 9개 차종 1,629대, 건설기계 5개 모델 1,364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및 건설기계 2,99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GLE 350 d 4MATIC 등 3개 차종 89대는 전면유리 하단부 부착 결함으로 충돌 등에 의한 에어백 전개 시 전면유리가 에어백을 충분히 지지할 수 없어 탑승자 보호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발견되어 3월 2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유)기흥인터내셔널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애스턴마틴 DB11 28대는 조향장치 내의 전기부품(스티어링 칼럼 모듈)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에어백이 작동하여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3월 2일부터 (유)기흥인터내셔널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추가 장착 등)를 받을 수 있다.
볼보그룹코리아(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자동차 FH 카고 등 4개 차종 1,444대 및 건설기계 덤프트럭 FM84FR3HA 등 5개 모델 1,364대는 에어백(다카타社)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3월 5일부터 볼보그룹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에어백 교환 등)를 받을 수 있다.
화창상사(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인디언 ROADMASTER 이륜자동차 68대는 제동등 배선 연결부품 결함으로 제동등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뒤 따라 오는 차량의 추돌 가능성이 확인되어 3월 2일부터 화창상사(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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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네이버”수사해달라는 청원 1달만에 21만명 넘어
포털사이트 “네이버”수사해달라는 청원 1달만에 21만명 넘어
-영향력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댓글 조작 의문 제기-
[대전인터넷신문-최 대열 기자]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수사해달라는 국민청원이 29일만에 21만2,992명을 돌파하였다.
지남달 1월 18일 twitter000라는 아이디로 국민청원을 시작한 청원인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네이버”안의 기사에 달린 댓글 상당수가 조작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정황들이 너무나 많이 발견되고 있다며 이는 네이버 내부의 도움이 있다고 의심된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한 강력한 조치를 해달라고 청원을 제기하였다.
[아래글은 네이버를 수사해달라는 청원의 원문이다] - 현재 대한민국에서 언론에 대한 불신이 너무 팽배합니다. 국민들은 속칭 기레기라고 표현할 정도로 불신하고 있으며, 기사에 대한 팩트체크를 스스로 하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현재, 가짜뉴스에 대한 법적 조치방안에 대한 법안도 준비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가짜뉴스 외에 심각한 여론조작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현상이 또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특히 `네이버´안의 기사에 달린 댓글중 상당수가 조작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정황들이 너무나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매크로 및 프로그램 등으로 추정되는 비정상적인 댓글 및 추천 현상, 그리고 네이버 내부의 도움이 있다고 의심되는 현상이 많이 있습니다. 기사가 작성되자마자 악의적인 댓글이 달리고, 몇분 지나지도 않아 추천수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서 그 기사를 접하는 사람에게 최상위로 노출됩니다. 그런 현상이 너무나 많이 발견되고있습니다. 얼마 전,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이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네이버 댓글조작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이 현상에 대해 법적인 조치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포털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네이버가 여론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여기에서 조작이 이뤄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적폐청산입니다.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언론 적폐의 청산, 여론조작에 대한 처벌입니다. 흔히 말하는 사법/입법부 등의 적폐청산, 사정관에 대한 적폐청산도 중요하지만, 언론 적폐청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것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게 될 것이며, 적폐는 스스로 다시 자라날 것입니다. 조작이라고 추정되는 링크 몇개를 올립니다. 이것 외에도 조작으로 의심되는 현상은 많습니다. 반드시 네이버에 대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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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행의 시작,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인생여행의 시작,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3. 1.~3. 4. 코엑스(홀 C)에서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김홍주, 이하 관협)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2018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오는 3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3층 홀 C)에서 열린다. 2004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매년 10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내여행 박람회이다.
이번 내 나라 여행 박람회의 주제는 `내 나라 인생여행´이다. 올해 박람회는 최근 `인생´이 `최고´의 의미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하여, 국민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국내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하고 여행과 관련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재현 총감독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전시장을 다양한 사진 촬영 장소(포토존)로 구성하고 박람회 관람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 내 나라 인생여행(주제관), ▲ 내 나라 지역여행(지자체홍보관), ▲ 내 나라 여행정보(기획관), ▲ 내 나라 여행장터(여행상품·용품관 및 지역특산품관)로 구성된다. 주제관은 대형 사진액자 설치물(포토프레임)과 그래비티룸(그래비티룸: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착시현상을 주기 위해 내부 장식물을 90도로 꺾어 배치)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신을 직접 찍을 수 있는 셀프카메라 인생사진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행장터에서는 숙박권 등 여행상품과 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내 나라 인생여행
내 나라 지역여행
내 나라 여행정보
내 나라 여행장터
기타
부대행사
주제관
지자체 홍보관
기획관
여행상품· 여행용품관
지역특산품
인생
사진관
지자체별 관광콘텐츠
홍보
2018 올해의 관광도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한국관광 100선
관광두레, 관광벤처 등
여행상품 홍보/판매
-푸드트럭 5대
-지역 특산물
여행관련
업체
-여행 강연회
-지자체
인센티브 설명회 등
행사기간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3월 1일(목)에는 주제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누리소통망에 올린 선착순 100명에게 서울 테지움(테디베어 인형 체험전시장) 입장권(20명)과 이천 테르메덴(독일식 온천리조트) 50% 할인권(80명)을 증정한다.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사진출력 이벤트는 4일간 상시 운영된다.
3월 2일(금)에는 오후 2시부터 공식 행사인 `환영식´과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에 전시장의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30명을 선정해 대명리조트 및 호텔 숙박권,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액션 카메라 등을 지급한다.
여행무대에서는 여행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3월 1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신문 손원천 부장의 `영월까지-단종유배길 톺아보기´가, 3월 3일(토)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시까지 여행작가 양영훈 씨의 `베테랑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52주 대표여행지´가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국민들이 올해 국내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마련했다. 올해에도 국민들이 더욱 즐겁고, 더욱 행복한 국내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여행 활성화 방안을 시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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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식약처,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18년 의료기기 디딤돌 사업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제조업체 등이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허가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교육하는 `디딤돌 사업´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딤돌 사업´은 의료기기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1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시험·검사방법 등 의료기기 허가·심사에 필요한 모든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용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3D프린팅 기술 적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설명 ▲의료기기 기술문서 작성 ▲건강보험 등재 관련 내용 ▲신개발 의료기기 임상 사례 등이다.
특히 올해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 평가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교육대상별로 기초·심화·전문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고로 의료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조되는 제품들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적용 사례 등을 담은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바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등이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개발 동향 등을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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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통 음료류 벤젠으로 인한 위해 우려 없어 제조과정 중 생성 벤젠 10년 전 대비 90% 이상 감소
국내유통 음료류 벤젠으로 인한 위해 우려 없어 제조과정 중 생성 벤젠 10년 전 대비 90% 이상 감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음료류를 대상으로 벤젠 검출 수준을 조사한 결과, 인체에 위해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식약처 최장덕 연구관이 음료류 제조과정중 자연적으로 생성될수 있는 벤젠 검출 수준조사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식약처)
벤젠은 식품에 대한 관리기준은 없으나, 먹는 물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 일본 및 우리나라 등은 기준을 설정해서 관리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일본‧한국(10 ppb이하), 미국(5 ppb이하)로 설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음료류 제조과정 중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벤젠 검출 수준을 조사하여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참고로 벤젠은 비타민 C와 보존료로 사용된 안식향산의 화학반응에 의해 자연적으로 생성되며, 비타민 C 함유 음료에서 벤젠이 검출되어 논란이 있었던 `06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벤젠 저감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우리 국민이 자주 섭취하거나 많이 판매되는 음료류 6종(과채음료류, 탄산음료, 두유류, 발효음료류, 인삼홍삼음료류, 기타음료)을 대상으로 총 300건 수거‧검사하였다고 했다.
조사 결과, 조사 대상 300건 중 3건에서 벤젠이 평균 3ppb 검출되었으며 검출 수준은 먹는 물 벤젠 기준(10ppb)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다고 했다.
[탄산음료 2건(검출평균 2.7ppb), 인삼‧홍삼음료 1건(4.5ppb)]
`06년 벤젠 저감화 이전 검출률은 94%(67건 중 63건), 먹는 물 기준(10ppb) 초과율도 67.2%(67건 중 45건)나 되었으나 벤젠 저감화 추진 이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벤젠 실태조사 결과 ▲`06년(저감화 추진후): 58건 중 6건 검출(10.3%), 10ppb 이상 1건, ▲`13년: 81건 중 2건 검출(2.5%), 10ppb 이상 0건, ▲`17년: 300건 중 3건 검출(1.0%), 10ppb 이상 0건이었다.
또한, 벤젠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일일추정섭취량(EDI) 평가한 결과(0.0000317 ug/kg b.w./day) 미국환경청(EPA)이 제시한 독성참고치(4 ug/kg b.w./day) 대비 0.00079%로 인체 위해발생 우려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일일추정섭취량(Estimated Daily Intake) : 실험에서 얻어진 벤젠 검출량 및 해당식품의 섭취량을 이용하여 일일 노출량을 추정한 값]
[독성참고치(RfD): 인구집단에서 일생동안 뚜렷한 유해영향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노출량 ]
식약처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 벤젠 검출 수준이 낮게 조사된 것은 ▲비타민 C와 안식향산나트륨 혼합 사용금지 ▲천연보존료로 대체사용 ▲살균공정 강화 ▲제조공정 개선 등 정부와 관련 업계의 지속적인 저감화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 건강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제조공정 중 생성되는 비의도적 유해물질 저감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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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승용차 수출입 비중 점차 확대
친환경 승용차 수출입 비중 점차 확대
′17.4분기 수출액 10.3%, 수입액 10.1% 비중 차지
세계적으로 친환경 승용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승용차 교역에도 친환경 승용차 수출입 비중이 커지고 있다.
▲ 현대 소형 suv 코나 전기차.지피코리아 사진 캡쳐
▲ 현대 자동차 아이오닉...지루하지 않은 하이브리드. 네이버 이미지 캡쳐
▲ 삼성르노에서 수입하는 순수 전기차 트위지. 네이버 이미지 캡쳐
▲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라우스프라임. 네이버 사진 캡쳐
친환경 승용차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EV)가 있다. 하이브리드(HEV)는내연기관과 전동기를 둘 다 갖춘 것으로, 외부 전원에 플러그를 꽂아 충전할 수 없는 방식이고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내연기관과 전동기를 둘 다 갖춘 것으로, 외부 전원에 플러그를 꽂아 충전할 수 있는 방식이며 순수전기차(EV)는추진용 전동기만 갖춘 방식을 말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은 9억 4천만 달러로 같은 기간 전체 승용차 수출액(91억 6천만 달러) 대비 10.3%의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1분기 수출액 비중(7.8%)과 비교하면 2.5%p 증가를 보였다.
수입액도 4분기 3억 달러로 같은 기간 전체 승용차 수입액(30억 달러) 대비 10.1%의 비중을 차지하며 1분기 수입액 비중(5.5%) 보다 4.6%p 증가를 보였다.
`17년 친환경 승용차 품목별 수출액은 하이브리드(74.9%)․플러그인하이브리드(13.4%)․순수전기차(11.7%) 순이며, 수입은 하이브리드(91.3%)․순수전기차(8.2%)․플러그인하이브리드(0.6%)순으로 수출입 모두 하이브리드 차량의 비중이 크게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요 증가는 높은 출력, 충전 대비 손쉬운 주유 등 내연기관차량의 장점과 친환경·높은 연비 등 전기차의 장점을 두루 갖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주요 수출 국가는 미국(38.3%)․독일(8.1%)․이스라엘(6.6%)․영국(6.3%)․스페인(5.1%) 순이며, 수입 국가는 일본(83.3%)․미국(13.2%)․멕시코(1.2%)․독일(1.0%)․스페인(0.9%)순으로, 특히, 친환경규제가 엄격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이 상대적으로 잘 갖춰진 북미, 유럽으로의 수출 비중이 크게 나타났다.
´18년 1월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은 2억 9천만 달러로 전체 승용차 수출액 30억 4천만 달러 대비 9.5%, 수입액은 3천 1백만 달러로 3.4% 비중을 차지하여 친환경 승용차 비중이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줄어들었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8.0% 증가, 수입액도 14.3% 증가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에도 전체 승용차 교역에서 친환경 승용차 수출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승용차 세부 품목으로 수출은 하이브리드(18.2%↑)․플러그인하이브리드(1311.9%↑)․순수전기차(55.4%↑), 수입은 하이브리드(2.4%↑)․순수전기차(364.1%↑)․플러그인하이브리드(57.2%↑)로 수출입 모든 차종에서 전년 동월 대비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환경 규제와 정부지원으로 커지고 있는 미래차 시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CT((ImformationCommunications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를 말하며 최근에는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등으로 진화되어 발달되고 있다.), 자율주행차 성장 및 전기차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 증가와 함께 친환경 승용차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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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KOMSCO 홍보대사´모집
조폐공사,`KOMSCO 홍보대사´모집
화폐·메달 수집가 등 대상 … 3.2~11일 지원서 접수
매달 활동비와 기념품 및 명함 지급, 활동 우수자에게 포상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전국 화폐·메달 수집가 등을 대상으로 `2018 KOMSCO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 한국조폐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2018 KOMSCO 홍보대사´는 3월 중 발대식을 가진 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11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홍보대사는 화폐·메달 수집카페와 블로그 등을 통해 조폐공사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홍보하고, 화폐 및 메달 세미나·화폐와 메달 제작 현장견학·분야별 실무자 간담회 등 조폐공사가 주최하는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조폐공사는 홍보대사들에게 활동비와 기념품 및 명함 등을 지급하며, 최우수·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홍보대사 지원 신청은 3월 2일(금)부터 11일(일)까지 공사 홈페이지(www.komsco.com) 새소식란과 화폐·메달 수집 네이버 카페인`수집본색´`화폐수집의 세계´`수집 114´`실버펙토리´ 등의 공지글에서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unny10@komsco.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수집가 등으로서의 활동내역, 활동 지속성 가능 여부 등이며, 선발 예정인원은 4명이다.
전국 화폐·메달 수집가나 수집에 취미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발심사 결과는 3월 16일(금)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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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관측하며 무술년 소원 빌어요
보름달 관측하며 무술년 소원 빌어요
대전시민천문대, 3월 2일 오후 2시 달 관측, 달맞이 등 정월대보름 행사
대전시민천문대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천문대 일원에서 무술년(戊戌年) 한해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다.
▲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 캡쳐
이날 행사에는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보자, 달맞이 및 자유 관측, 달 사진 콘테스트 사진전시, 퀴즈갤러리, 달 착륙 제기차기, 스페이스 컬링 등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정월 대보름이 뜨는 시간에 맞춰 천체 망원경으로 보름달을 관측해 보는 달맞이 행사도 함께 열린다.
최형빈 대전시민천문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정과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민천문대(042-863-876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djsta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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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을 충남대에 기록하고 싶어요”
“인생의 마지막을 충남대에 기록하고 싶어요”
이영숙 여사 충남대에 11억원 상당 기부
“기구하게 살아온 제 인생의 마지막을 충남대에 기록하고 싶었어요”
이영숙 여사(68세, 1949년생)가 충남대에 11억원 상당의 부동산과 현금을 기부했다.
▲ 이영숙씨가 11억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충남대학교에 전달 했다.사진제공-충남대학교
충남대는 2월 27일 오후 2시 30분, 오덕성 총장과 이영숙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영숙 여사는 충남대에 5억원 상당의 건물 2채(대전 동구 소재)와 예금, 적금, 보험 등 약 6억원 상당의 현금 등 총 11억원을 기부했다.
이미 지난 2월 초 건물 2채에 대한 소유권 등기를 충남대에 이전했으며, 예금과 보험 등 현금 자산은 해지절차를 거쳐 기부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이영숙 장학기금´을 만들어 재학생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또, 현재 폐 질환을 앓고 있는 이영숙 여사의 병원비를 포함해 향후 장례 절차까지 돌볼 계획이다.
이영숙 여사는 칠십 평생 기구한 삶을 살았다. 10대의 나이에 자신을 임신한 어머니는 출산 후 후유증으로 돌아가셨고, 배 다른 형제들과 함께 사는 일은 지옥과 다름없었다. 모진 구박과 폭력으로부터 살기위해 집을 나왔고, 17세부터 `식모살이´하며 생계를 이어나갔다.
결혼도 하고 1남 1녀의 자식도 낳았지만 남편의 무능력과 집안의 갈등으로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혼자의 몸이 된 이영숙 여사의 손에는 물이 마를 날이 없었고, 생활을 위해서 분식집, 칼국수 집 등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이영숙 여사의 근면하고 성실하며, 선한 성품 덕분에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삶을 꾸려갈 수 있었다. 하지만 배움은 꿈을 꿀 수도 없었다.
몇년 전에는 식도암, 최근에는 폐 관련 질환까지 생겨 차근차근 인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자신의 재산을 기부할 곳을 찾았다. 인터넷 뉴스도 찾아봤고 주변의 이야기도 들었다.
결론은 충남대학교. 비록 배움은 짧았지만 인생의 대부분을 대전에서 살면서 국립대학교인 동시에 대전.세종.충청권에서 가장 큰 대학이기에 자신의 전 재산을 맡겨도 좋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전 재산 기부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사립대, 복지기관 등에서 많은 접촉이 있었지만, 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에 기부를 결심했다.
이영숙 여사는 “태어난 것 자체가 비극이라고 생각하면서 평생을 살았고, 배움에 대한 갈망도 많았지만 제대로 배울 수 없었다”며 “평생 모은 재산이 충남대 학생들에게 전해져 제 이름이나마 남겨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덕성 총장은 “전 재산을 충남대에 기부해 주신데 대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영숙 여사님의 뜻깊은 기부 정신은 충남대학교 학생들은 물론 청년들에게 전해져 두고두고 여사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 우리 사회의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위로와 고마움을 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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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열정‧동기유발 오리엔테이션…배재대,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청년 아펜젤러 예비학기´
도전‧열정‧동기유발 오리엔테이션…배재대,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청년 아펜젤러 예비학기´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의 2018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자긍심과 도전의식 고취 촉매제로 작용한다.
배재대는 28일 `2018학년도 입학식´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청년 아펜젤러 예비학기´를 진행한다.
신입생의 알찬 대학생활과 학업성취 동기유발을 위해 지난해까지 3일간 진행되던 오리엔테이션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예비학기는 신입생들에게 학사‧장학‧국제협력 프로그램 등 대학생활 전반을 소개해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중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진로가이드 ▲교양교육 ▲선배가 들려주는 우리학과 ▲학습‧취업 멘토 찾기 ▲`평생 가족´ 지도교수와 면담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맥키스오페라의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으로 신입생의 귀를 호강시킬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28일 입학식 및 수강신청, 3월 2일 성폭력 예방교육 및 응급처치‧음주예방 교육, ROTC 소개 등이 이어진다. 3일엔 진로 목표설정에 도움이 될 `슬기로운 진로가이드´와 문답형 토크콘서트인 `진로 talk2U´로 대학생활의 궁금증 해결에 나선다.
이 자리에선 대학생활 전반과 진로 가이드라인까지 제시돼 배재대의 인재상인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양성의 주춧돌이 될 전망이다.
이어 4일차엔 3개 세션으로 나눠 대학설계 및 진단검사, `레디 액션! 새내기 운동회´가 각각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 전원이 단과대학별로 참여해 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5일차엔 각 학과별로 진행되는 `앉아서 경험하는 우리학과´와 안정적 대학생활을 위한 `멘토를 찾아서´, `평생 가족´ 지도교수와 면담 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학과별 이해를 돕고 실험실 등 대학 내 이용 시설체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구축됐다. 배재대는 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학생 간, 학생‧교수 간 소통채널 구축으로 동기유발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또 배재대 최초로 미국 서부 5개주 3000㎞ 종단에 성공한 학생들의 사연도 소개돼 신입생들에게 도전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김영호 배재대 총장은 “대학인이 된 신입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설계로 성장하라는 바람을 담아 예비학기를 대폭 확대했다”며 “새내기들이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2013학년도부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각별한 관심을 두면서 대학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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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0회 도솔산 산신제´개최
서구, `제20회 도솔산 산신제´개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행복 기원
2018년 무술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7일 지역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도솔산 산신제`가 열렸다.
▲ 도솔산 산신제(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행사에는 지역인사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행복한 도마2동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도마2동 방위협의회(회장 차재권)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도림풍물단의 신명 나는 풍악을 시작으로, 제물과 술을 차려놓고 축문을 읽는 산신제 의식 후, 음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호 도마2동장은 “도솔산 산신의 가호 아래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 그리고 도솔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녕을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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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제99주년 3․1절 기념`태극기대교´조성
대덕구 신탄진동, 제99주년 3․1절 기념`태극기대교´조성
신탄진동 자생단체회원 100여명 참여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태극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동 자생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대청대교를 태극기대교로 만들었다.
▲ 신탄진동, 제99주년 3․1절 기념`태극기대교´조성(사진-대덕구청)
이날 용정초등학교에서부터 지난 연말에 개통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청대교 초입 구간에 중형 태극기를 달아 태극기 휘날리는 대교로 만들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대청대교 앞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동구 동장은 “태극기대교를 지나는 많은 사람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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