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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목상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대덕구, 목상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대전 대덕구(박수범 구청장)가 지난 6일 목상근린공원에서 공원 내 불법경작 등으로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생태 놀이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목상 생태놀이터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 목상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장면(사진-대덕구청)
이번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인 `자연 생태공간(생태놀이터) 조성´의 일환으로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체험공간, 놀이공간, 휴게공간 등 각각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앞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설명회를 열게 됐다.
이번 사업 추진 시 공원 이용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목상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다수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사업 취지에 부합되도록 기존 공원의 구릉지 자연지형을 살려 생태놀이터 조성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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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전국서 처음 가스안전도시 선포
대덕구, 전국서 처음 가스안전도시 선포
가스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 완성의 디딤돌 역할 기대
박수범 구청장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고 싶은 대덕 만들기 위해 최선”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스안전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덕을 만들기 위해 `가스안전도시 대덕´ 선포식을 갖고 `가스사고 ZERO 도시 대덕!´ 만들기에 본격 돌입했다.
▲ 대덕구, 전국서 처음 가스안전도시 선포(사진-대덕구청)
7일 오후 대덕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선포식은 대덕구민, 더 나아가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해 효율적인 가스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과 문성욱 대전세종지역본부장, 도시가스공급사인 CNCITY에너지 황인규, 양대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가스안전 관련 기관 대표 및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구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이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가스안전관리 유공 표창, 민․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 가스안전도시 대덕 선언문 낭독, 가스 안전도시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유공 표창에서 ▲대덕구청장 표창 김경훈, 서동기, 설미옥 ▲대전광역시장 표창 이수진, 임재무, 김관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 강정훈, 유진복, 정철운 ▲CNCITY에너지 사장 표창 심미선, 이재옥, 강병문 등 12명이 `가스안전도시 대덕´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로 수상 받았다.
특히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가스사고 ZERO 도시 대덕!´을 만들기 위해 가스안전관련 8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안전문화 지역 확산을 통한 가스안전사고 ZERO도시 달성 목표로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 가스사고 예방 및 사고수습 공동협력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 가스안전 점검 및 예방활동 공동실시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 가스안전교육 및 홍보를 통한 가스안전문화 정착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 가스안전 네트워크 구성 및 가스안전 대덕지킴이 활동에 관한 사항 등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가스안전사고 ZERO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노력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선포식은 완성이 아니라 이제 출발점에 섰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앞으로도 `가스안전도시 대덕´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계획된 사업들을 착실히 이행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고 싶은 대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가스안전도시 대덕´을 만들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가스안전 대덕지킴이 네트워크 구축(네이버 밴드), 서민층 가스시설 금속배관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 6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콕 설치 사업과 가스사고의 예방을 위한 주민 행동요령 홍보 등 가스안전 예방시설 구축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세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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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충청남도 대상 직접 특별점검 실시한다
여성가족부, 충청남도 대상 직접 특별점검 실시한다
-피해자 신변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지원서비스 적극 제공
여성가족부(정현백 장관)는 권력관계 내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에 대해서는 더욱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밝히고, 최근 `미투´ 고발과 관련된 충청남도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직접 특별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이달 내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충청남도의 성희롱·성폭력 예방조치(예방교육, 상담창구 설치 등)와 성희롱·성폭력 발생실태 및 사건 조치결과를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남도의 직장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사 등이 피해자 관점에서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여성가족부는 용기 내어 폭로한 피해자가 2차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피해자를 보호하고, 상담·무료법률지원·의료비·심리치료 등 피해자가 필요한 모든 지원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3월 8일(목)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를 개소하고, 피해사건을 접수받는 한편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로 이어질 수 있게 수사·재판 결과를 철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정현백 장관은“조직 내 위계질서 하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해 수사·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이 요구된다.”라며 “지난 2월 27일 발표한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정책 추진현황 및 보완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앞으로`범정부 성희롱·성폭력근절 추진협의회´를 통해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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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사이버 성폭력 수사팀 발대식」개최
경찰,「사이버 성폭력 수사팀 발대식」개최
- 불법촬영 음란물·아동음란물 유포 등 사이버성폭력 범죄
수사 전문성 제고 및 피해자 지원 강화 -
경찰청(사이버안전국)은 지난 6일(화) 11시 경찰청 인권센터(남영동)에서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심위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 성폭력수사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사이버안전국장(치안감 이상철)은 격려사를 통해 사이버 성폭력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이버안전국은 발대식과 함께 한국여성변호사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양 기관은 사이버 성폭력 범죄대응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내기관뿐 아니라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청(HSI), 미국 국세청(IRS), 영국 국가범죄청(NCA)의 수사관들도 참석하여 긴밀한 국제 공조수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은, 불법촬영 음란물·아동음란물 유포 등의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성폭력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각 지방청에 신설된 수사팀에서 사건 접수 및 수사를 담당하고, 피해자 상담․삭제차단 안내․공조수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된다.
<사이버 성폭력의 범위>
▶ 성폭력처벌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에 규정된 행위 중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반포・판매・임대・제공, 영리목적 유포 등
※ 촬영행위 자체 및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지 않은 유포 등은 제외
▶ 정보통신망법 제74조 제1항 제2호 음란물 유통 (정보통신망을 통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
▶ 청소년성보호법 제11조(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의 제작・배포 등) 중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반포・판매・임대・제공, 영리목적 유포 등
※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임을 알면서 이를 소지하는 행위 포함
수사팀은 각 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1~6명씩 모두 50명 규모로 설치되었으며, 여성 피해자가 진술․증거 수집 과정에서 느끼는 모욕감 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방청별로 여성경찰관을 최소 1명 이상 배치하였다.
앞으로 사이버성폭력 수사팀은 온라인상 불법촬영 음란물ㆍ아동음란물 유포행위 등을 늘 단속하고, 여성가족부․방송통신심의위원회․시민단체 등의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증거 수집, 삭제·차단 지원 등의 피해자 보호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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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방동,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서구 탄방동, 희망 도시락 콘서트 개최
대전 서구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충열)는 7일 아침 7시 탄방동 주민센터에서 `희망,도시락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7일 `탄방의 아침 도시락 콘서트´ 모습(사진-대전 서구청)
`희망, 도시락 콘서트´는 지역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재능기부를 통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1만 원의 식대를 내면 5천 원은 식사비용으로 나머지 5천 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형식이다.
이날 콘서트는 ▲시 낭송(김종진) ▲톱연주(변화봉) ▲색소폰(음악감독 박상하) ▲바리톤(김현성), 팬플룻(전선화) 연주로 진행됐다.
이충열 위원장은 “이른 아침 공연을 해주신 봉사자와 참석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탄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콘서트 진행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모범청소년 11명에게 장학금(330만 원)으로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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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 위생관리 우수한 음식점 8곳 지정
서구 , 위생관리 우수한 음식점 8곳 지정
출입 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해 5월 일반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 시행에 따라 위생등급이 우수한 음식점 8곳을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 대전 서구청은 지난해 5월 일반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 시행에 따라 위생등급이 우수한 음식점 8곳을 지정했다(사진-대전서구청)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자가 지정받고자 하는 위생등급을 선택해 신청하면, 등급별 평가 기준에 따라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한 후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평가는 등급별로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로 구분된 평가표에 따라 진행되며,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탁해 실시한 후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하게 된다.
현재 지정받은 업소는 `매우 우수´ 등급 3개소(씨제이푸드빌(주)빕스둔산점, 베스타까르르스타, 맘초이 대전무역회관점), `우수´ 등급 1개소 시루향기관저점, `좋음´ 등급 4개소(갑부본가 가수원점, 도솔촌, 함평해보뻘낙지, 여자만장어구이)이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출입 검사를 2년간 면제하고, 시설개선자금 등 각종 융자사업 우선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서구 관계자는 “등급제 시행으로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과 영업자의 매출액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위생등급 컨설팅을 시행해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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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중 벌레 이물을 줄일 수 있는 방충 소재 개발
식약처, 식품 중 벌레 이물을 줄일 수 있는 방충 소재 개발
친환경 방충 접착제, 테이프 적용 결과 62% 이물신고 감소 효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식품 중 벌레 이물을 줄이기 위해 계피, 감초 등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을 이용한 친환경 방충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벌레 기피물질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사진-식약처)
▲ 화랑곡나방 유충 200마리 투입 후 보관(30회 반복)(사진-식약처)
▲ 방충효과 확인 (사진-식약처)
이번 방충 소재는 식품을 유통‧보관하는 과정에서 화랑곡나방 유충과 같은 벌레가 포장지를 뚫고 식품에 혼입되는 사례가 많아 벌레가 기피하는 천연물질을 포장용 테이프와 접착제 등에 사용하도록 개발되었다고 말했다.
참고로 이번 개발은 민간적용 실용화 기술 연구 중 `식품 중 이물 저감화 방안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나자현 교수)와 (주)농심 등이 참여하였다고 했다.
친환경 방충 소재로는 방충 효과가 가장 좋은 계피‧감초‧치자‧오매 혼합물을 활용하였으며, 벌레가 소포장 제품을 보관하는 대포장 박스 자체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하면서도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기피물질을 포장용 테이프와 접착제에 첨가하였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방충 소재를 적용한 제품은 방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례로 (주)농심이 생산하는 면류 제품 770만 박스 포장에 친환경 방충 소재를 첨가한 박스 테이프와 접착제를 활용한 결과, 벌레 혼입으로 인한 소비자 신고 건수가 62% 정도 감소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안에 친환경 방충 소재를 상용화하여 중소기업들이 큰 비용 부담 없이 식품을 유통‧보관하는 단계에서 벌레 이물을 줄이는데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식품 생산 시 발생하는 주요 이물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생산 및 유통 단계별 이물 제어 상용화 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이물 저감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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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통령으로는 10년만에 육사졸업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으로는 10년만에 육사졸업식 참석
-임명장, 계급장 손수 수여하고 달아주며 격려한 문재인 대통령-
"꼭 지키고 싶은 나라, 함께 만듭시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육군사관학교 제74기 졸업 및 임관식장에서 한 말이다.
6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는 10년만에 육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생도들의 사열속에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손수 임명장 수여와함께 계급장을 달아주며 임관장교들의 긍지를 심어주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육군사관학교 제74기 졸업 및 임관식에 대통령으로는 10년 만에 참석하여 약 2천여 명의 가족, 친지, 내외귀빈, 지역주민 등과 함께 졸업식 및 임관식을 지켜보았다.
문 대통령은 임관한 육사졸업생들에게 “진정으로 충성하고 싶은 나라를 함께 만듭시다. 이 길에 여러분이 주춧돌이 되어줄 것을 당부합니다.“ “힘든 군인의 길이지만 자랑스럽게 걸어갈 수 있도록 나도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격려와 함꼐 당부하는 한편 졸업생들의 명예로운 첫 걸음을 축하하였다.
육군사관학교 제74기 졸업인원은 227명, 임명된 신임장교는 223명으로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갈고닦은 지(智)·인(仁)·용(勇)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튼튼한 안보 주역으로 거듭날 것이다.
특히 이날행사에서는 지금까지는 임관장교 한 명이 대표로 계급장을 받았지만 올해 처음으로, 대통령이 직접 행사대열로 이동해 학부모와 함께 임관장교들에게 계급장을 수여하는 특별한 수여식으로 진행되면서 임관장교들의 긍지를 한껏 끌어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졸업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오른쪽 어깨에 계급장을 부착해주고 왼쪽 어깨에는 학부모가 계급장을 부착해주었다.
문 대통령은 임관장교들에게 일일이 계급장을 달아주며 "앞으로 더 잘하고 수고했습니다" "국가를 위해 열심히 헌신하십시오."라고 격려섞인 당부를 잊지 않았다. 특히 문 대통령은 계급장을 필리핀, 태국, 몽골, 베트남 4개국의 외국 수탁생도를 포함한 졸업생 전원에게 직접 수여하였다.
특히 계급장 수여에는 독립군ㆍ광복군 대표 김영관 옹(翁)과 독립군ㆍ광복군 후손 대표 이종찬ㆍ이항증 등 주요내빈과 함께하였으며 김영관 옹은 광복군으로 활동했으며 이종찬 씨는 독립군 양성학교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고 이회영 선생의 손자이며 이항증 씨는 독립군으로 활동한 고 이상룡 애국지사의 손자다.
우등상 중 대통령상은 최고성적을 거둔 이도현 생도가, 임관사령장은 졸업생 대표로 전성진 생도가 받았으며 이날 임관한 223명의 신임장교들의 면면도 주목된다.
3·1운동 때 안동지역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한 권중희 독립운동가의 외증손녀 김민주 소위는 외조부와 아버지도 육군 장교 출신이어서 대를 이어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임대경 소위는 6·25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할아버지, 임우현 소위는 6·25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외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장교로 임관해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정다운 소위와 이창희 소위, 변은수 소위는 각각 미 육군사관학교가 개최하는 예비장교들의 전투기술 경연대회인 ´샌드허스트 전투기술 경연대회`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2년 연속 참가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 육사는 조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군·광복군 선배전우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그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의미에서 “육군사관학교 명예졸업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어
광복군으로 활약한 김영관(94), 이영수(94), 오희옥(92ㆍ여), 박찬규(90) 옹(翁)과 독립군으로 활동하신 고 이상룡 애국지사의 손자 이항증 등 총 17명이 `육군사관학교 명예졸업 증서´를 받았다.
오늘 졸업 및 임관식을 마친 신임 장교들은 병과별로 초군반(OBC)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며 특히 정든 화랑대를 떠나 튼튼한 안보의 주역이 될 육군사관학교 졸업생 여러분들의 앞날을 문 대통령은 응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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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올해`3천 190여 명´어르신께 일자리 제공!
서구, 올해`3천 190여 명´어르신께 일자리 제공!
6일,`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발대식 개최...
`또 하나의 시작, 활기찬 노후´를 위해...81억 2000만 원 투입, 51개 사업 추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6일,`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발대식 개최(사진-대전서구청)
이날 발대식은 사업 참여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의 각오를 다지고, 행복한 노후 설계를 위한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9개 수행기관(동 주민센터, 서구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3,190여 명의 참여 어르신을 선발했으며, 지난해 대비 34% 증가한 81억 2000만 원의 사업 예산을 투입해 총 51개 사업을 시행한다.
참가 어르신들은 1일 3시간 이내 월 30시간 근무하며,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강조하며, “일을 통해 행복과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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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KAIST, 합의각서 체결
육군-KAIST, 합의각서 체결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육군 4.0 특별 연수과정 개최
KAIST(총장 신성철)와 육군이 산, 학, 연의 연구개발 역량을 공유하고 전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는 `육군 4.0 특별 연수과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육군-KAIST 간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교육과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KAIST와 육군의 긴밀한 협력으로 선진화된 전투발전 시스템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신성철 총장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참석 하에 7일 오후 2시에 육군-KAIST 간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육군연구소 설치 및 운영, 교육과정 개설, 학-군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 및 추진한다.
3월 5일부터 9일까지 KAIST 퓨전홀에서 진행되는 육군 4.0 특별 연수과정은 육군본부,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등의 육군 간부 150여 명이 참가하는 교육과정이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현대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접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들을 교육해 군 전투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일차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국방혁신´, `인공지능과 딥러닝 이해´ ▲2일차는 `빅데이터의 활용가능성´, `사이버 정보전쟁´ ▲3일차는 `드론 및 무인항공기 기술과 발전방향´, `군집드론 통신 및 플랫폼´ ▲4일차는 `자율주행기술의 발전방향´, `뇌공학의 이해´ ▲5일차(3.9,금)는 `4차 산업혁명과 뇌과학 응용기술의 미래´순으로 진행된다.
김수현 KAIST안보융합연구원장은 “이번 협약과 육군 4.0 특별 연수과정을 통해 KAIST와 육군은 지능화·무인화·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미래 전장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우리 군의 전투발전 역량을 증진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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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유력한 대선후보의 종말, 여의도는...
충청권 유력한 대선후보의 종말, 여의도는...
-연일 이어지는 미투운동 과연 여의도는 피해갈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은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성폭력 사건에 대해 언론발표 하룻만인 6일 즉각적으로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개최하고윤리심판원 만장일치로 제명을 결정하였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윤리심판원 회의결과를 브리핑하기에 앞서 먼저 피해자와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숙여 사죄하였다.
6일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피해자의 인터뷰와 안희정 전 지사의 SNS 입장문을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정하고 충남도청 정무비서관을 통해 안희정 전 지사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였으나, 끝내 소명하지 않겠다는 안 지사의 회신을 받고 논의결과 당헌 당규와 윤리규범에 따라 윤리심판원 전원 일치된 의견으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4일 3.8여성의 날 기념 제34회 한국여성대회 기념식에 참석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더불어민주당중앙당]
특히 이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대표가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밝히고 성폭력범죄신고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두어 정치공학이나 선거공학 등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불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성범죄를 뿌리뽑고 특히 더불어민당대표로서 엄마된 심정으로 단단한 각오를 가지고 그릇된 성문화를 바꾸겠다고 약속했지만 추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수백건의 질타가 댓글로 표현되었다.
또한 일각에서는 아 지사의 성폭력과 관련한 미투운동에 환영의 뜻을 표현하는 반면 미투운동이 사회전반에 걸쳐 성역없는 확산추세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사회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또 익명의 시민은 미투운동으로 성폭력 없는 깨끗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적 사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환영하고 과연 여의도에 불어닥칠 미투운동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는 등 미투운동이 사회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현실을 환영 반 우려 반 결과와 범위에 대해 우려섞인 심정을 털어 놓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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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호텔세종시티에서 3월14일 특별한 화이트데이 열린다
밸류호텔세종시티에서 3월14일 특별한 화이트데이 열린다
-당일 투숙객을 위한 벨기에산 명품 초콜릿 “고디바”, 러쉬 입욕제, 객실 특별할인-
밸류호텔세종시티가 3월14일 로맨틱 화이트 데이 페키지를 출시하고 연인 및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가족과 이웃을 위한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기획하고 17일까지 예약을 받는다.
밸류호텔세종시티 홍보담당자는 가장 이벤트 수요가 높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로맨틱 화이트 데이´” 패키지를 출시하고 그 동안 세종인근 유일의 호탤 밸류를 아끼고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해 객실할인은 물론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특별한 날을 만들었다고 동기를 밝혔다.
“로맨틱 화이트 데이” 패키지는 밸류호텔세종시티 호텔 내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하고 스탠다드 객실 플로어링 1박과 함께 벨기에 명품 쵸콜렛으로 유명한 `고디바쵸콜렛 set´, 수제(手製) 입욕제로 인기가 높은 `러쉬입욕제´를 제공한다.
밸류호텔세종시티 홍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3월 14일 특별패키지에 제공되는 스탠다드 플로어링 객실은 밸류호텔세종시티만의 특별한 객실로 우리 안방의 정겨움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마루바닥이 함께 있는 아늑한 휴식공간이며 특히 세련된 브라운톤이 객실 전체를 감싸고, 원목으로 디자인 된 객실과 욕실과 최고급 품질의 친환경 목재로 디자인한 맞춤 가구는 모던한 분위를 연출한 밸류호텔이 자랑하는 스타일리쉬한 객실로 방문한 연인들로부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자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아울러 해당 상품은 3월 1일부터 17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요금은 11만2천원부터다.
밸류호텔세종시티의 홍보 담당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찾아오는 고객님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전 직원들이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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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성인 몸짱 교실 개강
대전 서구청, 성인 몸짱 교실 개강
6월까지... 분야별 전문가 초청, 주 2회 무료 운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뱃살 쏙~! 건강 쑥~! 젊어지는 몸짱교실´ 슬로건으로 ′성인 몸짱 교실′을 개강했다고 말했다.
▲ 6일 몸짱 교실 개강식 모습(사진-대전 서구청)
개강식은 서구보건소에서 교육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은 6월까지 4개월간 주2회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자 중 체성분 검사, 체지방률, 혈당, 혈압, 복부 둘레 등 개인별 종합 운동 처방을 통해 중등도 이상의 비만자 중 고위험군을 우선 선발했다.
몸짱 교실에서는 아령, 봉, 매트 등 도구를 이용한 운동을 기본으로 비만․영양교육, 식단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체계적으로 비만을 관리한다.
또, 개인의 식사일기 작성법, 영양 상담 및 조별교육, 식사조절을 위한 식이 처방 등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서구는 성인 몸짱 교실을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월과 8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각종 만성질환은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이요법 등을 통해 비만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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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등·초본에서 계부, 계모 표시란 없어진다
주민등록 등·초본에서 계부, 계모 표시란 없어진다
-채권추심에 사용되는 증명서발급 제한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채권‧채무관계 초본발급으로 생계형 서민 채무자의 개인정보가 채권자에게 제공되는 것을 줄이고, 등‧초본에 계모(부)가 표시 되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불편를 해소하는 등 주민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민등록 및 인감관련 제도혁신을 추진한다.
채권‧채무관계로 채무금액이 50만원(통신요금 3만원)을 초과할 때, 채권자(제3자)는 채무자의 초본교부 신청(주민등록법 시행령 별표2)을 하고 이를 발급받아 채무자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저소득‧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소액채무자의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제공되지 않도록 초본발급의 채무금액 기준을 조정하여 소액채무자의 개인정보 제공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혼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맞지 않는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세대주와의 관계 표시를 개선한다.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세대주와의 관계에 `계모 또는 계부´가 표시되어 재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등에 대해 사생활 침해 및 인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세대주와의 관계 표시를 가족의 범위만을 규정하는 민법과 본인을 중심으로 배우자‧부모‧자녀만을 표시하는 가족관계등록법을 고려하여 `계모 또는 계부´라는 용어가 표시되지 않게 개선한다.
세대별 주민등록표(주민등록법§7) 작성기준인 세대와 관련하여, 세대분리는 `독립생활´이 가능한 거주지(층분리, 별도 출입문 이용 등)에서 `독립생계´를 유지하는 경우에 신청하면 읍‧면‧동장이 사실확인을 하여 분리여부를 결정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주택 등은 무주택세대구성원에 1세대 1주택 공급하여 청약신청을 위해 세대분리 요구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아파트에서 가족이 함께 거주하거나,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쉐어하우스에서 사는 경우에 `독립생계´ 여부에 대하여 지역별로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에 세대주와의 관계‧나이‧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통기준을 마련하여, 독립생계를 유지하는 경우 세대분리가 가능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인감증명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효력이 동일함에도, 각각 개별 법령에 규정되어 발생하는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법령을 통합한다.
목적‧적용범위‧수수료 등 공통사항은 동일조항으로 규정하고, 주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가급적 동일하게 개선하기 위해 인감증명서와 서명확인서 발급 서식을 단일화한다.
이밖에도 등‧초본발급 수수료 차별화, 거주사실 확인방법, 본인확인을 위한 민원서류 제출 요구 관행 등을 개선한다.
읍‧면‧동에서 등초본을 발급하는 공무원이 다른 복합민원을 보다 충실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창구에서 발급하는 등‧초본 교부수수료(400원)를 다른 증명서 금액을 고려하여 조정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200원)는 최소한의 수준으로 인하하여 창구발급과 무인민원발급기의 수수료를 차별화한다.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확인관련 거주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로 사후확인을 생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주민등록표 등‧초본‧인감증명서 등 본인확인을 위한 민원 서류를 무분별하게 제출하도록 하는 관행 등을 개선 한다
주민등록 및 인감 제도혁신을 위하여 세대분리 기준, 세대주와의 관계 표시 개선 등 관련 지침 개정과 인감증명법‧서명확인법의 통합 법률 개정안 마련은 상반기 내에 우선 추진하고, 이해관계자의 주민등록표 초본 신청기준 관련 주민등록법 시행령 등의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입법절차를 고려하여 9월까지 추진한다.
또한, 주민등록표 등‧초본 요구 근거법령 및 인감증명서 제출요구 사무 근거규정 정비 등은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민등록 및 인감 제도혁신으로 주민편의를 제고하고, 서비스 개선으로 더 나은 주민의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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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대덕구 석봉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대전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이 6일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 석봉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사진-대덕구청)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저소득 노인의 생활안정 기반조성을 위한 것으로, 석봉동은 올 한해 거리환경 지킴이 사업에 20명이 참여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작업시 조끼 착용 의무화, 교통질서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이근수 동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끝날 때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숙지하는 한편 건강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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