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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SNS 캐릭터`덕구´개발…업무표장 출원
대덕구, SNS 캐릭터`덕구´개발…업무표장 출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구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덕구´를 개발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상표 무단사용 방지를 위해 업무표장 출원을 결정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구청 현관에서 대덕구 대표 캐릭터인 `덕구`와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9일 구에 따르면 `덕구´는 이름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강아지의 이미지와 보면 볼수록 친근한 외형으로 공식적으로 출시되기 이전에 이미 많은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더 주목해야 할 점은 기획에서부터 디자인까지 구청 직원들이 직접 연구개발한 캐릭터라는 것이다. 통상 캐릭터 개발의 경우 해당 공공기관의 특징을 잘 나타내며 2차적인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를 개발하는 데 다수의 예산이 소요되나, 자체 연구개발로 외부용역비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구정을 발전시키고 현장에 활용 가능한 시책개발을 위해 구청 직원들로 구성돼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학습동아리에서 만들어져 더욱 의미가 있다.
`덕구´는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인격을 부여해 스토리텔링의 주체로서 대덕구의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주민과의 소통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에 따른 다양한 표정으로 수용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하며 대덕구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대덕구 대표 축제인 `2018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에서 시선을 끄는 포토존과 인형탈로 축제 홍보는 물론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 홍보물을 이벤트 상품으로 지급해 대덕구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발판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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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 대상 생활안전 체험교육
대덕구, 주민 대상 생활안전 체험교육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16일 대전광역시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오정․대화․중리동 지역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주민 대상 생활안전 체험교육(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및 행동요령을 익히면서 사고에 대처하는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생활안전, 소방안전, 생활응급처치 체험 등 9개 코스 체험 실습을 통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몸으로 체득했으며,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 방법에 대한 체험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신체를 위험상황에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행동요령을 습득하게 됐다”며 “이러한 체험위주의 교육은 주민 누구든지 꼭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이라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은 누군가가 지켜주기보다 각자 생활에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하면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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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초 등 12곳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일제 전개
대덕구, 비래초 등 12곳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일제 전개
비래초등학교 캠페인서 대덕구 캐릭터 `덕구´ 인형탈 등장해 눈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16일 아침 비래초등학교 등 각 동별 초․중학교 12곳 등굣길에서 학생들의 생활 안전과 건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부모, 주민, 교사, 경찰 등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전개했다.
▲ 비래초 등 12곳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일제 전개(사진-대덕구청)
이날 비래초등학교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대덕구 캐릭터인 `덕구´ 인형탈이 등장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쳐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등교 중이던 비래초등학교 학생들은 `덕구´와 함께 사진도 찍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한 덕구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대덕구 캐릭터인 `덕구´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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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건강과 치유의 도시´조성 위한 교육강좌 성황리 막 올렸다
대덕구`건강과 치유의 도시´조성 위한 교육강좌 성황리 막 올렸다
대덕구의 천혜 자연환경과 태초먹거리학교 교육 프로그램의 결합으로 전국 최고의 건강과 치유도시 조성에 박차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17일 대청공원 내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전국 15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 건강・치유 강좌´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청)
▲ 이계호 교수의 강의 장면(사진-대덕구청)
대덕구와 태초먹거리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강좌는 대덕구가 품고 있는 대청호와 계족산 등 천혜 자연자원과 태초먹거리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전국 최고의 `건강과 치유의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3월 강좌를 시작으로 6월, 7월, 9월, 10월, 11월의 셋째 주 토요일 대청공원 내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강의에서 이계호 교수는 현대인들이 암・당뇨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된 것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 때문이라며 생활 속 올바른 습관과 면역력 회복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수강생 김모(55세, 여) 씨는 “이번 강의를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잘못된 생활습관들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가족과 함께 오늘 배운 내용들을 꼭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 앞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구는 대청호와 계족산이 있는 중부권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시로서 치유가 필요한 분들에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삶의 쉼터 역할을 해왔다”며 “이와 함께 이번 건강과 치유 교육강좌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궁금증을 해결하고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 건강・치유 교육강좌´는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대덕구민은 동 주민센터에, 타 지역주민은 태초먹거리학교 홈페이지(http://www.itbfood.net)를 통해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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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전년 대비 5.9%증가한 27만1천원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전년 대비 5.9%증가한 27만1천원
- 학생의 소질·적성 계발을 위한 사교육 수요 증대
- 교실 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으로 사교육비 경감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3월 16일(금) 통계청과 공동 실시한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1인당 월평균 명목 사교육비(이하 월평균 사교육비)는 27.1만원으로 전년(25.6만원) 대비 1.5만원(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17년 3~5월과 7~9월에 지출한 사교육비 및 관련 교육비를 5~6월과 9~10월에 전국 초·중·고 1,484개교 학부모 4만여 명(학급 담임 및 방과후 교사 포함)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분석한 것이다.
2017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개요
◦ (추진 근거) 「통계법」 제17조 및 동법 시행령 제22조에 의한 지정 통계
◦ (추진 연혁) ´07년부터 통계청-교육부 공동조사
◦ (조사 대상) 초·중·고 학부모 4만여 명, 1,484개교・1,491개 학급 담임 및 방과후학교 교사
- 초등학교 426개교 426개 학급, 중학교 375개교 375개 학급, 고등학교 683개교 690개 학급(일반고 544개교 549개 학급, 특성화고 139개교 141개 학급)
◦ (조사대상 기간) ´17년 3~5월(5~6월에 조사), 7~9월(9~10월에 조사)
◦ (조사 방법) 인터넷(모바일 포함) 및 종이 조사
◦ (조사 내용) 사교육비 조사항목(개인/그룹과외비, 학원비, 학습지, 인터넷/통신 강좌비 등) 및 관련 교육비 조사항목(방과후학교 비용, EBS 교재비, 어학연수비 등)
※ 통계 수치는 개별적으로 반올림했으며, 하위 항목의 합계가 전체와 다를 수 있음
※ 괄호 안 (↑), (↓) 표시는 전년 대비 증감률 혹은 증감차를 의미
´17년 사교육비 총액은 약 18조 6천억원으로, ´16년 18조 1천억원에 비해 5,620억원(3.1%↑) 증가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8조 1천억원(4.9%↑), 중학생 4조 8천억원(0.2%↑), 고등학생 5조 7천억원(3.2%↑)이었다.
교과 사교육비 총액은 13조 6천억원으로 전년(13조 5천억원) 대비 8백억원(0.6%↑) 증가했고, 영어는 5조 4천억원(2.2%↓), 수학은 5조 4천억원(0.6%↑), 국어는 1조 3천억원(11.1%↑)이었다.
피아노, 성악, 서양화, 서예, 태권도, 무용 등의 예체능 및 바둑, 로봇교실, 유행(방송)댄스 등의 취미․교양은 5조원으로 전년(4조 5천억원) 대비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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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정서 저해`담배모양 사탕´유통·판매업체 적발
어린이 정서 저해`담배모양 사탕´유통·판매업체 적발
수입금지 식품을 유통·판매한 7개 업체 고발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이 금지된 담배모양 사탕을 불법 판매한 유통업체(3곳)과 수입과자 전문판매점(4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 오리온 블루베리 시가렛 담배사탕 15g, 6本(출처-식약처)
이번 점검은 해외직구 등을 통해 국내로 반입된 담배모양 사탕이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유통업체 제이앤제이(강원 강릉시 소재), 하나유통(전북 전주시 소재), 예원무역(부산 동구 소재) 3곳은 담배모양 사탕 14,640개(총 733만원 상당)를 부산 깡통시장, 동대문 시장 등에서 구입하여 수입인터넷쇼핑몰을 등을 통해 판매하다 적발되었다고 한다.
이들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은 수입과자 전문판매점 스위트파티 상모점(경북 구미시 소재), 진져s 쿠키(경북 안동시 소재), 달콤말랑(전북 전주시 소재), 세계과자 피오니(전북 군산시 소재) 4곳은 매장에 제품을 진열‧판매하면서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으로 술, 담배, 화투 모양 등의 식품을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으로 정해 국내 제조 및 수입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법령(벌칙): 식품위생법 제4조(제94조, 10년이하 징역 또는 1억원이하 벌금),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9조(과태료 500만원)]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해외직구나 보따리상을 통해 국내 반입된 제품이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정서저해식품 등이 학교주변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정서에 저해가 되는 담배, 술 모양 등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하기 위해 전국 수입과자 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점검을 확대하는 한편 보따리상‧해외직구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유통‧판매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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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저출력심장충격기 안전사용 안내 및 점검 지시
필립스코리아 저출력심장충격기 안전사용 안내 및 점검 지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필립스메디컬시스템즈(Philips Medical Systems, 미국 소재)가 `02년부터 `13년까지 생산하여 전 세계 판매한 저출력심장충격기 2개 모델(861304 HeartStart FRx Defibrillator, HeartStart HS1)에서 부품 불량으로 오작동 우려가 있어 안전 사용 방법을 사용자에게 직접 안내하고, 국내에 수입·유통된 해당 제품 3,330대를 전수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출력심장충격기 : 자동제세동기(AED) 등 의료기관 및 공공장소에 설치되어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이 정상리듬을 회복하도록 하는 제품]
이번 안전 사용 안내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해당 제품 부품 불량으로 인해 보고된 부작용은 없었으나 필립스메디컬시스템즈가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전 세계적인 조치에 맞춰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사용 안내와 점검은 (주)필립스코리아가 진행하게 되며, 안전 사용 방법 안내문은 사용자에게 이달 말(3월 31일)까지 전달하고, 제품 전수 점검은 5월 31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했다.
저출력심장충격기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대상 품목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안전 사용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의료기관에는 안내문을 전달하여 의료인들이 조치방법을 숙지하도록 했다.
공공기관·회사·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경우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조치방법을 제품에 부착해야 한다.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 인체에 이식하거나 생명유지용 의료기기에 대하여 제조·수입에서 판매·사용까지 경로를 추적·관리하는 것으로 이식형인공심장박동기, 인공혈관, 관상동맥용스텐트, 저출력심장충격기 등이 해당됨 ]
안전 사용 안내 주요 내용은 전수 점검 기간 동안 제품을 사용할 때 삼중 경고음이 울릴 경우 안내(information)를 의미하는 `i´ 표시 버튼을 누르면 음성 메시지가 나오고 배터리 1회 탈·부착 등 안내하는 조치 사항을 따르면 된다.
미작동 중인 제품에서 삼중경고음이 울릴 경우에는 즉시 필립스코리아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되며 아울러 대상 제품 확인 방법, 교체 및 환불 방법 등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저출력심장충격기는 79건(제조 29, 수입 50) 허가되어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은 103,150대, 수입된 제품은 18,134대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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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황사‧미세먼지 대비`보건용마스크´ 정보 제공
식약처, 황사‧미세먼지 대비`보건용마스크´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하여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구입, 사용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는 69개사 372제품(`18.3.13.기준)이 있다고 말했다.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추위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방한대 등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황사‧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보건용 마스크 구입요령〉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가 표시되어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다.
[KF(Korea Filter):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냄.]
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마스크 등이 황사, 미세먼지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제품의 포장에서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KF80, KF94, KF99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 모바일 등 온라인 구매의 경우에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된 제품명, 사진, 효능‧효과 등 해당 제품이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된 것인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최근 콧속에 삽입해 코로 흡입되는 입자 차단 제품(일명 `코마스크´)은 황사‧미세먼지부터 코, 입 등 전체적인 호흡기의 보호를 기대할 수 없어 의약외품이 아니라고 말했다.
〈보건용 마스크 사용 시 주의사항〉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또한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밀착력이 감소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착용 후에는 마스크 겉면을 가능하면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임산부,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어린이, 노약자 등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이 불편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의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과대광고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인터넷 사이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품질이 확보된 제품이 소비자에 공급되도록 하기 위하여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을 추가 지정하였다.
최근 3년간 온라인에서 공산품 마스크를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과대‧거짓 광고를 721건 적발하여 고발, 사이트 차단, 시정지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했다.
공산품 마스크를 의약외품인 보건용 마스크로 과대‧거짓 광고하는 주요 사례로 ▲황사‧미세먼지(PM10, PM2.5) 등 미세입자 문구 사용 ▲황사‧미세먼지(PM10, PM2.5) 등 입자 여과 기능 광고 ▲필터 차단율(00% 이상) 광고 등이다.
보건용 마스크 개발‧허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험검사기관(1곳)을 올해 1월 신규 지정하였으며, 오는 4월까지 시험검사기관 2곳의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 시험검사기관 지정 현황〉
시험검사기관명
소재지
지정일자
(재)경북테크노파크
경북 경산시 와촌면 솔구불길 18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16.9.9.
(재)한국의류시험연구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전파로 24번길 82
`18.1.25.
식약처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보건용 마스크´ 품목허가 현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 go.kr) → 분야별 정보 → 바이오(한약/화장품/의약외품) → 의약외품 정보 → 의약외품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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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학교급식 현장방문
류영진 식약처장, 학교급식 현장방문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 청소·살균·소독 강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안전 점검을 위해 3월 16일 고운초등학교(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소재) 급식시설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류영진 식약처장, 학교급식 현장방문(사진-식약처)
이번 현장방문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 안전관리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류재승 국장, 세종시청 장만희 국장, 정정숙 고운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15년 설립된 고운초등학교는 총 46학급, 식수인원 약 1,048명 규모로 직영 급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류영진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신학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급식시설 청소‧살균‧소독 등 집중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학교장,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식약처는 초·중·고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예년보다 일찍 구성하여 지난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으며 평년보다 높은 일교차로 식중독균‧노로바이러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비상대책반은 식품소비안전국장을 반장으로 총괄대응팀, 현장대응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되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 및 확산방지, 원인조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3월 19일에는 시‧도 담당과장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 점검회의를 통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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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서관,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산성도서관,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신나는 보드게임, 쫑알쫑알 이야기 여행 등 8개 프로그램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 산성도서관은 3월 19일(월)부터 유아·어린이의 창의력과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한 상반기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신나는 보드게임´ `쫑알쫑알 이야기 여행, `조물조물 요리세상´ 등 8개로 유아와 어린이의 상상력과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전 공공도서관 최초 `체험형 동화구연´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가상공간 체험을 지원함으로써 책과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 15:00부터 어린이자료실(유아자료실)에서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상상톡톡 그림책 놀이´는 사전 접수 없는 열린 강좌로 운영되며, 동화구연가의 스토리텔링과 역할극, 인형극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유아·어린이는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가 확정 된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성도서관 사무실( 220-0713)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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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로 과의존 위험성 해소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로 과의존 위험성 해소
대전교육청, 초 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전체 학생 대상 진단조사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9일(월)부터 4월 13일(금)까지 대전 지역 초등 4학년, 중등 1학년, 고등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이번 진단조사는 학생들이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에 대한 자가진단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데 있다.
또한, 자율적 개선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우울증, 주의력결핍장애(ADHD) 등 2차 진단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개인 및 집단상담, 부모상담, 병원 연계 및 치료비(30~50만원) 지원 등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후관리를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가족치유캠프, 상설 치유기관인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프로그램 등 기숙 치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학교요청 시 무료강사를 파견해 집단 상담과 학부모교육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진단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급 학교 정보담당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단조사를 통해 과다사용학생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기관, 학교, 각 가정에서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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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 사랑나눔 어르신 이동 목욕봉사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 사랑나눔 어르신 이동 목욕봉사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회장 장길완)가 지난 14일 KT&G 후생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0여명을 모시고 `사랑나눔 어르신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대접했다.
▲ 덕암동 복지만두레 목욕봉사 후 어르신들과 기념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덕암동 복지만두레 목욕 서비스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목욕 후 점심은 지역 식당에서 어르신들께 제공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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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공구, 대덕구 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탁
번영공구, 대덕구 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탁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번영공구(대표 김영재, 오정동복지만두레 회장)가 15일 오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주)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 15일 오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왼쪽부터 정영주 오정동장, 번영공구 김영재 대표가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세대에 `가스안전 타이머 콕´ 설치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재 대표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영주 동장은 “ 오정동 지역에 노후된 주택과 고령자들이 많아 가스사고의 위험이 높은데 이렇게 후원해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각지대인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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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전통 장(醬) 담그기로 나눔 실천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전통 장(醬) 담그기로 나눔 실천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신)가 사랑의 전통 장(醬)담그기 행사를 가져 대덕사랑, 단체사랑,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전통 장(醬) 담그기(사진-대덕구청)
15일 회덕향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사랑과 정성으로 담겨진 사랑의 전통 장(醬)을 대자연속에서 8~9개월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숙성의 과정을 거쳐 지난 10~11월경 간장과 된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명품으로 탄생돼 대덕구의 어려운 이웃들과 다문화 가정에 정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영신 회장은 “이번 전통 장(醬) 담그기 행사도 여성단체 8곳이 함께 참석해 소통하고, 더 나아가 맛있게 숙성된 전통 장(醬)을 우리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함에 자부심을 갖으며 앞으로 나눔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는 급속한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음식을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우리나라 대표 발효 음식인 사랑의 전통 장(醬)을 담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각 단체 회원들 간에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도 마련하는 등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둬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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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년창업 지원센터 본격 운영
서구 청년창업 지원센터 본격 운영
신규 청년창업가 입주식 열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목원대학교에 위치한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신규 청년 창업가 및 멘토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가 입주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15일 열린 청년창업가 입주식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지난해 3월 중부권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된 `서구 청년창업 지원센터´는 지역 내 청년창업가(1인 및 2인 기업)를 모집해 창업 공간 지원, 전문가 자문, 마케팅 지원, 창업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으로 청년창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설립 원년인 지난해 15개의 청년 창업기업이 입주해 청년 일자리 창출, 정부 지원사업 선정 등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현실에 맞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인정받아 지난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을 수상 하는 등 청년창업의 맞춤형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서구 청년창업 지원센터에는 12개의 청년창업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앞으로 추가 모집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고용불안과 양극화의 심화 속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성공과 희망을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 회복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청년창업 지원센터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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