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재정 현황, 예산 편성 방향, 주요투자 사업 등 설명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세무사 등 전문가와 민간단체,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일 주민참여예산 전체회의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회의는 서구의 ▲2018년도 재정 현황 ▲예산편성 방향 ▲주요투자 사업 설명 ▲지난해 주민참여 예산제 운용 결과 보고 ▲올해 주민참여 예산사업 반영 현황 보고에 이어 주민참여예산 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서구 재정 현황을 설명하는 등 참여예산제의 정착을 위한 변화와 발전 의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운영 개선방안 등 수렴된 의견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7억 3200만 원(23건)을 2018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 중이며, 올해는 1억 원이 증액된 8억 원을 공모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외국인 배우자 다른 세대원과 함께 주민등록표에 기재된다
외국인 배우자 다른 세대원과 함께 주민등록표에 기재된다
-정부 외국인 배우자 권리강화하는 주민등록 등본 개정-
주민 A는 외국인 B와 결혼하여 자녀를 낳아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주민등록표 등본을 발급받았는데 등본에 배우자인 B가 나오지 않았다. 주민센터에 문의해보니 외국인인 B가 표기된 등본을 발급받으려면 세대주인 A가 B와 함께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표기·발급을 신청해야 하고, 표기된 등본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외국국적동포 C는 한국인 남편이 사망한 이후 미성년자인 자녀 D를 혼자서 키우고 있다. 그런데 주민등록표 등본을 떼어보니 D만 세대주로 표기되고, 친모인 C는 표기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외국인배우자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다른 세대원과 함께 표기할 수 있게 되어 다문화 가정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외국인배우자가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시되도록 신청하는 방법 등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3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기될 수 있는 사람은 「출입국관리법」 제31조에 따라 등록을 한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 중에서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이다(주민등록법 시행령 제6조의2 제1항).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는 외국인배우자 본인 또는 그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에는 신청하는 사람 본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에 대상자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신청인은 대상자가 등록된 외국인인지,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인지 등을 입증하는 외국인등록자료,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제출해야 하는데, 담당공무원이 전산시스템을 통해 이를 열람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에는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외국인배우자 등은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를 한번 신청하면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되므로 본인이 표기된 등본을 발급받을 때 다른 세대원과 동일한 위치에 표기되며, 본인이 표기된 등본 발급을 온라인(정부24)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외국인배우자 등은 주민등록 대상자(주민등록법 제6조)가 아니므로 세대원에 해당하지 않고,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지 않으며 주민등록증도 발급받지 않는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다문화 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소외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주민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신속한 재난대응 협조체계 강화
서구, 신속한 재난대응 협조체계 강화
5개 기관(단체)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신속한 재난 대응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재난 대응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회의에는 ▲전국건설기계 대전광역시 연합회 ▲한국건설폐기물수집운반협회 대전충청지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대전광역시회 ▲육군 제1970부대 2대대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재난대비 상시 비상연락체계 구축, 기관별 동원 가능 자원 현황 등을 논의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 민간단체와의 협조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비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비래초서 교통안전 캠페인
대덕구 비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비래초서 교통안전 캠페인
대전 대덕구 비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종일)는 20일 아침 비래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 비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비래초서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대덕구청)
이번 캠페인은 학교 앞 횡단보도를 건너 등교하는 비래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교통안내 실시와 병행해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질서 준수 안내문도 배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정부 "3대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
정부 "3대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
- "성희롱 성폭력 근절도 정부혁신!" -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회 정부혁신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정부운영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은 3대 비리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공공분야 채용비리 발각 즉시 직권면직과 수사의뢰를하고 금품수수 부정청탁은 파면, 해임과 동시에 형사 처분 및 징계 감경을 제한한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벌금형 이상은 당연 퇴직하고 성희롱 징계시 실국장은 보직제한하는 한편 사건 은폐 및 2차 피해 발생 시 관리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한다.
명백히 위법한 상관의 지시 명령에는 거부할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 공공실패를 분석하는 실패박람회를 올해 개최하는 동시에 적극적 업무상 과실은 징계감면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는 “각종 증명서도 모바일로 주고받는다”, 정부 회의실, 주차장, “공공데이터를 국민의 품으로”와 인권, 안전, 공동체 등 사회적 가치에 재정을 투자하는 사회적 가치를 2018년 예산 편성 기준에 반영하고 19년 예비타당성 조사에 사회영향평가제를 도입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개헌 국민투표 6.13지방선거와 함께가 49.1%
개헌 국민투표 6.13지방선거와 함께가 49.1%
-야당의 무책임한 태도를 보일땐 정부가 직접 개헌발의 해야한다 59% 찬성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전국 만 세 이상 성인 남녀 19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유무선 병행조사를 한 결과 현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74.6%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74.6%로 부정평가 22.2%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개헌 국민투표를 6월지방선거와 함꼐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49.1%가 찬성하는 것으로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어 별도로 해야한다가 43.4%, 모른다와 무응답이 7.5%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 개헌안 발의 관련 의견을 묻는 설문에는 야당이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 한다면 정부가 직접 개헌안을 발의해야 한다가 59% 부결이 확실하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야당에 전가하려는 정략적 의도에 불과하다가 20.6%로 나타났다.
특히 정당지지도를 묻는 설문에는 45%가 더불어민주당을, 11.7%가 자유한국당을, 바른미래당이 8.2%를, 정의당이 4.5%를 민주평화당이 0.8%의 국민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3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17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8.1%, 유선 21.9%)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수준, 응답률은 12.0%(유선전화면접 6.2%, 무선전화면접 16.3%)다. 2018년 2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스페이스꿈틀, 2018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실시
스페이스꿈틀, 2018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실시
청소년 여행전문법인 (주)스페이스꿈틀에서 2018년 여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사진제공-스페이스꿈틀
이번 여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은 인물·대학·역사·문화 탐방을 주제로 서유럽·북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코스로 7월21일~8월15일 총 24박26일간 여행하게 된다.
서유럽·북유럽의 상세일정은 프랑스 파리(3박)-네덜란드 헤이그·암스테르담(3박)-핀란드 헬싱키(3박)-스웨덴 스톡홀름(3박)-덴마크 코펜하겐(3박)-독일 브레멘·함부르크(3박)-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2박)-프랑스 파리·오베흐쉬아즈(3박)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참가 학생들은 캠핑생활을 하며, 현지 마트에서 구매한 신선한 식재료로 친구들와 함께 밥을 해먹으며 자립심을 기를 수 있다.
한편 스페이스꿈틀의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은 △교과서 밖으로 떠나는 인문학여행 △유럽 현지에서 살아보며 배우는 여행 △외국인 친구와 만나는 여행 △쉽고 편안한 자동차 여행이라는 특징이 있다.
스페이스꿈틀 관계자는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은 여행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우리의 가치를 찾아가며 자기 삶의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인들의 생활을 체험해보고 세계사의 현장에서 역사를 만져볼 수 있는 경험"이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 8명당 인솔자 1명이 배치되며, 대중교통이 아닌 자동차로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며 "여행 후에는 직접 친구들과 함께 유럽견문록을 집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010년을 시작으로 2012년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청년및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된 스페이스꿈틀은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을 진행한 전통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국인문학여행과 영국영어기행 등 다양한 청소년교육여행 기획들을 선보이고 있다.
3월 중 신청할 경우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관련 자세한 사항과 내용은 스페이스꿈틀 홈페이지(www.space4value.kr) 또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pace4value)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space4valu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
식약처, 중금속 안티몬 기준 위반 화장품 회수‧폐기
식약처, 중금속 안티몬 기준 위반 화장품 회수‧폐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금속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주)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 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안티몬: 중금속 일종으로 광물 등에 존재하며 완제품 허용기준 10㎍/g]
▲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라이트베이지(사진-식약처)
▲ 아리따움풀커버크림컨실러 2호(사진-식약처)
이번 회수대상은 해당품목을 위탁하여 생산한 화성코스메틱(주)(경기도 김포 소재)이 자가품질검사 과정에서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한 품목이라고 말했다.
<회수대상 품목>
순번
제품명
제조
번호
사용기한
제조판매업체
제조
업체
1
아리따움풀커버스틱
컨실러1호 라이트베이지
AAH
`21.01.12
아모레퍼시픽
화성
코스
메틱
(주)
BAH
`21.01.30
CBH
`21.02.11
2
아리따움풀커버스틱
컨실러2호 내추럴베이지
ELG
`20.12.17
3
아리따움풀커버크림
컨실러1호
GLG
`20.12.14
AAH
`21.01.30
4
아리따움풀커버크림
컨실러2호
AAH
`21.01.14
5
에뛰드하우스에이씨
클린업마일드컨실러
AAH
`21.01.08
에뛰드 하우스
6
에뛰드하우스드로잉아이브라우
듀오3호그레이브라운
GLG
`20.12.17
7
엑스티엠스타일옴므
이지스틱컨실러
AAH
`21.01.23
씨제이올리브
네트웍스
8
블랙몬스터옴므
블랙이레이징펜
AAH
`21.01.15
`21.01.16
블랭크티비
9
스케다맨즈스팟컨실러
AAH
`21.02.01
에스제이씨
글로벌
10
스킨푸드앵두도톰
립라이너5호로즈앵두
AAH
`21.02.01
아이피리어스
11
쓰리씨이 슬림 아이브로우 펜슬
#CHESTNUT BROWN
AAH
`21.01.21
`21.01.22
㈜난다
12
네이키드슬림브로우펜슬
그라베이지브라운BR0203
ABH
`21.02.06
메이크힐
13
네이키드슬림브로우펜슬
누디옐로우블론드YL0801
ABH
`21.02.07
-
서구 둔산1동 프로그램실 틈새 시간 개방
서구 둔산1동 프로그램실 틈새 시간 개방
둔산권역 소동아리에 모임 공간 제공
대전 서구 둔산1동(동장 김종돈)은 주민센터 프로그램실(2층, 4층)을 둔산권역 소동아리 모임에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 틈새시간 활용 문화 여가 프로그램실 모습(사진-대전서구청)
개방 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주민 7인 이상의 동아리 회원이면 신청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둔산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는 사용할 수 없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 욕구 충족을 위한 공간 제공으로 주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주민센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영어 독서 클럽´수강생 모집
서구,`영어 독서 클럽´수강생 모집
초등학생 1~3학년 대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갈마도서관은 초등학생의 열린 영어독서교육을 위해 `영어 독서 클럽´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 영어 독서 클럽 운영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번 강좌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부터 7월 12일까지 주 1회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다.
강좌는 어린이들의 관심 분야 영어 동화책을 읽고 만들기와 놀이 활동도 병행해 즐겁게 영어 단어 및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갈마도서관(288-4742)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2018년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간담회 실시”
대덕구,“2018년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간담회 실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대덕구”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 주력
대전 대덕구는 3월 19일(월) 구청 중회의실에서 보육전문가와 부모로 구성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간담회후 단체사진(사진-대덕구청)
대덕구 부모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부모와 보육전문가 2인 1조로 팀을 구성, 4월부터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 급식, 위생 등을 모니터링하고 더 나은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을 방문한다.
대덕구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대두되는 만큼, 부모모니터링을 통해 보육서비스 제공자(어린이집)와 수요자(부모)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구축하여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보육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주신 부모 모니터링단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해 궁극적으로는 아이와 부모 그리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드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청호 녹조 원인 가축분뇨, 전량수거 후 퇴비 쿠폰 제공
대청호 녹조 원인 가축분뇨, 전량수거 후 퇴비 쿠폰 제공
대청호에서 녹조유발물질 유입량이 가장 많은 소옥천에 대해 오염원 대책 수립…대책 하나로 4월 2일 퇴비나눔센터 개소
유역 환경개선을 위해 주민‧시민단체‧지자체‧정부 의기투합하는 협치 본보기 구축…연말까지 전국 주요 지류‧지천으로 확산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해마다 반복되는 대청호 녹조 발생을 낮추기 위해 대청호 수계에서 오염부하가 가장 높은 소옥천 유역을 대상으로 주민‧지자체와 함께 오염관리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대청호 및 소옥천 유역현황도(사진-금강유역환경청)
환경부는 대전‧충청권의 대표 상수원인 대청호에서 녹조가 매년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임시조직(T/F)을 운영하여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청호로 유입되는 9개 하천에 대해 녹조 유발물질인 총인(T-P) 부하량을 분석한 결과, 72%가 소옥천(충북 옥천군~충남 금산군)에서 유입된다는 충북대의 연구*를 토대로 환경부는 우선적으로 소옥천 유역에 대책을 집중키로 했다.
이어서 정밀한 오염원 조사를 위해 지역주민, 시민단체, 전문가, 지자체 등 100여 명*이 유역 곳곳을 돌며 방치된 가축분뇨(이하 “축분”) 등을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조사했다.
정밀조사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는 주민‧시민단체‧지자체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소옥천 유역 오염원 대책´을 올해 1월 수립했다.
일반적으로 수질오염 부하량은 유관기관 제출자료(인‧허가, 신고 등)에 기초하여 산정하는데, 변화가 많은 현장상황을 정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이번 대책 수립 시에는 주민‧시민단체‧지자체와 함께 축사를 전수조사하는 등 유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여건을 최대한 반영하고, 오염부하량을 산출했다.
오염원을 정확히 찾아냄으로써 현장 실정에 부합하는 대책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대 오염원인 방치된 축분을 제거하기 위해 지자체‧시민단체가 공동으로 `퇴비나눔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가축분뇨를 전량수거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게는 퇴비교환 쿠폰을 지급키로 했다.
주민들은 정책참여를 통해 골칫거리(가축분뇨)를 해결하면서 혜택(인센티브)까지 덤으로 얻는다. 지자체‧시민단체는 목표한 바대로 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며, 유역 하류지역은 보다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공영‧협치 모델을 이끌었다.
중소유역의 오염원 조사방법론을 재정립하는 한편, 현장조사 단계부터 유역 구성원이 합심‧참여하는 사례를 창출함으로써 협치에 기반한 유역 환경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정책을 통해 총인오염부하를 2020년까지 68% 줄여, 유역 하류의 수질을 최대 38%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방치된 축분이 소옥천 유역 오염부하의 42%(총인 기준)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방치 축분 제로화´를 핵심목표로 삼고, 획기적인 사업을 전개한다.
축산농가에게 축분은 퇴비로 쓸 분량 이외에는 처리가 곤란한 골칫거리였기에, 으레 야외에 방치해두기 일쑤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농가를 방문하여 축분을 전량수거하고, 농가에는 축분제공량에 상응하는 퇴비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을 올해 3월부터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옥천군-시민단체가 `퇴비나눔센터´(환경개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를 공동으로 설치‧운영하여 축분 수거를 도맡을 예정이며, 축산농가는 냄새나던 축분을 공짜로 처리하면서 유용한 퇴비쿠폰으로 되받게 되므로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방치 축분 이외에도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양분(퇴비, 비료, 자연공급 등) 투입‧산출량을 시범분석하여 양분관리의 기반을 마련(`18년~)하고, 논‧밭과 홍수조절지 경작 관리를 강화하여 오염물질 유출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와 더불어, 소옥천 유역 내 하수처리구역을 확대(94.6 → 98.2%)하고 하수도 관계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점오염원도 함께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강우 시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되는 금구천, 소옥천 상류지역에 대해 비점오염원 감시(모니터링)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유역 특성에 적합한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발굴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아울러, 수질뿐만 아니라 지하수‧토양 등 다른 매체에 대해서도 오염조사를 실시하여 매체통합적인 오염관리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주민‧지자체와의 공조가 핵심인 만큼 민‧관협의회를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출범하고,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민‧관협의회에는 주민대표, 지자체, 시민단체, 환경부(금강유역환경청)가 골고루 참여하여(15명 내외), 다양한 이해관계를 원활히 조율하며 대책이 성공리에 이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할 계획이다.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환경관리센터(주민 교육‧홍보 등), 양분관리센터(적정시비 지원), 퇴비나눔센터(축분수거, 퇴비제공) 총 3개의 실무조직을 두어 지역주민과의 접점‧소통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소옥천 유역 내 `도랑‧소하천 살리기´를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한편, 유역 주민이 직접 오염감시활동까지 펼치는 등 중소유역 협치(거버넌스)의 본보기를 구현한다.
이번 오염관리대책의 핵심인 `방치축분 제로화´의 하나로 환경부는 3월 19일 오후 4시 충북 옥천군 경축자원화센터에서 `퇴비나눔센터 개소 및 운영협약식´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옥천군, 금산군 등 관계기관, 소옥천 유역 주민대표, 시민단체 등 13명이 참석하여 업무협력 협약서를 교환하고, 퇴비쿠폰 발급을 시연하면서 소옥천 유역 환경개선을 위한 협치 의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형근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소옥천 오염관리대책은 주민‧시민단체‧지자체와 함께 현장을 누비며 대책을 수립하고, 유역 구성원 모두가 능동적으로 환경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세웠다”라며, “소옥천에서 정립한 중소유역 협치의 본보기(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주요 오염지류‧지천에 대해 지역 협치에 기반한 대책을 연말까지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집주인 임대주택 융자 한도 가구당 최대 1억까지
집주인 임대주택 융자 한도 가구당 최대 1억까지
-주택 개량 비용 이외 융자 가능・주거용 오피스텔도 대상…4월 2일부터 접수
다가구주택에서 임대사업을 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라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집주임 임대주택 융자형 사업을 신청하기로 하고 시세 85%의 임대료로 8년 이상 임대하는 조건을 준수하면 연 1.5% 금리로 가구당 최대 1억 원까지 주택도시기금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의 일환으로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개선하여 오는 4월 2일(월)부터 사업자 신청을 접수한다.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주택을 허물고 다시 짓거나 매입하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경우 해당 사업비용을 기금 저리 융자(연 1.5%)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대료> 시세 85% 이하, <임대기간> 8년 이상, <임대료 인상> 연 5% 이내, <입주대상> 무주택자(청년, 고령자 우선)
공급된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임대관리를 맡게 되며, 임대료에서 기금 상환액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만실 기준으로 임대기간 동안 확정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에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사업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그동안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개량비용에 대해서만 기금을 융자하여 그 외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기금 융자가 불가능했다.
개량 외의 비용도 융자가 가능한 융자형이 신설되면서 임대사업자가 기금을 융자하여 주택담보대출 상환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융자형은 기존 임대주택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하고 주택임대사업자에 등록하는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며, 사업 운영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아닌 한국감정원에서 담당할 계획이다.
융자형은 기존 유형과 달리 집주인이 스스로 임대관리하며, 그 내용을 전자계약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그동안 융자한도에 지역별 가격 차이가 반영되지 않았고, 다가구주택은 가구수가 많아도 호당 융자한도로 인해 융자금액이 낮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수도권, 광역시, 기타로 융자한도를 구분하고 수도권을 최대 1억 원까지 상향했으며, 다가구주택은 호당 융자한도를 삭제하고 가구당 융자한도를 적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모든 유형의 융자한도를 동일하게 설정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집주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동안 단독주택,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주택에 대해서만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도심지역에 위치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공적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하였다.
그동안 건설개량 방식으로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집주인이 자율적으로 설계·시공을 추진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표준건축형 시스템을 통해 집주인이 원하는 형태의 주택을 선택하면 설계·시공업체를 추천하는 서비스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에 대한 제도 개선을 바탕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여 서민 주거복지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집주인들의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자 전국 순회 설명회를 3월 27일(화)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집주인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회의 개최
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회의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생활친화적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작은도서관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상호 공동체의식을 고취하고자 제1차 대덕구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
▲ 사립작은도서관 연합회 회의 장면(사진-대덕구청)
19일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사립작은도서관 14곳 관장과 운영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전문성 신장을 위한 워크숍,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도서나눔마당 등 올해 주요 일정과 세부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확립되길 바라며,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책놀이터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매년 도서구입비 및 운영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작은도서관 34곳에 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새봄맞이 불법광고물 내달 13일까지 일제 정비
대덕구, 새봄맞이 불법광고물 내달 13일까지 일제 정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는 시기를 맞이해 내달 13일까지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
▲ 새봄맞이 불법광고물 내달 13일까지 일제 정비(사진-대덕구청)
19일 구에 따르면 옥외광고문화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신탄진IC, 대전IC 등 주요관문과 신탄진동, 중리동 등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부착돼고 살포된 현수막,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집중정비 대상으로는 신탄진동, 중리동 등 상가 밀집지역내 보행환경을 위협하는 ▶에어라이트 등의 입간판 ▶대출·대리운전 등의 홍보용 명함형 전단 ▶주요도로변 아파트 분양, 가구․가전 대리점, 공연 등 상업용 불법현수막이며, 적발된 상습위반자는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발생 억제를 위해 올바른 옥외광고물 설치에 대한 주민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광고물 상시 정비반을 운영하고 단속 취약지역에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야간·휴일 등 취약시간대에도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