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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체, 소외계층에 봄의 향기를 전해드려요
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체, 소외계층에 봄의 향기를 전해드려요
거동불편 홀몸 어르신께 봄꽃 화분과 롤케익 지원 전달식 가져
대덕구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대규)가 22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봄의 향기를 전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저소득 거동불편 홀몸 어르신 20세대에 봄꽃 화분과 롤케익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 거동불편 홀몸 어르신께 봄꽃 화분과 롤케익 지원 전달(사진-대덕구청)
이번 `봄꽃 화분 전달´ 지원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거동 불편한 홀몸 어르신 20세대를 직접 가정 방문해 봄꽃 화분과 롤케익을 전달하고 안부와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며, 소요예산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된 자체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지역 내 소외된 거동불편 어르신의 안부살피기는 물론, 봄꽃화분이 주는 심리·정서적 안정감으로 노인 우울증 및 치매예방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대규 위원장은 “저소득 거동불편 홀몸 어르신 대부분이 계절이 바뀌어도 바깥출입을 하지 못하고 협소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그러한 어르신들께 새봄을 맞아 봄의 향기를 알리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진일 동장은 “이번 봄꽃 화분이 홀몸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분들의 마음을 세심히 보살피는 특색 있는 비래동만의 복지사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다양한 단체에 소속된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봄꽃화분 지원사업 외에 저소득아동 운동화 지원사업, 저소득 아동가정 LED조명 교체 지원사업 등 비래동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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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퇴임 새마을단체장에 감사패 수여
대덕구, 퇴임 새마을단체장에 감사패 수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단체조직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퇴임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 박수범 대덕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1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퇴임하는 이봉하 새마을청년회장(왼쪽), 양영자 새마을부녀회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지난 21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나눔․봉사․배려의 제2새마을운동정신을 바탕으로 이기주의를 버리고 이웃을 배려하며 함께 잘 사는 사랑의 정신으로 지역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퇴임한 김영태 새마을회장, 양영자 새마을부녀회장, 이봉하 새마을청년회장에게 수여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그동안 열정적으로 단체를 이끌고,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 주신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새로운 희망대덕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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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침수위험지역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덕구, 침수위험지역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진골천, 심곡천 소하천정비 주민설명과 의견청취 시간 가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침수위험지역인 진골천과 심곡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 침수위험지역 정비사업 주민설명회(사진-대덕구청)
지난 21일 장동 도장동 경로당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내용 설명에 이어 하천정비사업 관련 질의응답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진골천과 심곡천의 하천범람 예방을 위해 하천 폭이 협소한 297m 구간을 넓히는 사업으로 총 9억 6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 때 건의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며, 사업추진 관련해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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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 가리는 GMO 표시제 개정하라´완전표시제 촉구 소비자 운동 확산
`국민 눈 가리는 GMO 표시제 개정하라´완전표시제 촉구 소비자 운동 확산
GMO 식품원료 수입은 228만 톤, 표시된 국내제품은 한 건도 없어
12일 시작된 청와대 국민청원에 4만 5천여 명 참여
최근 GMO(유전자변형농산물)를 식품 원료로 사용 시, 사용여부를 표기해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지난 12일 GMO완전표시제을 청와대에 청원을 시작 해 일주일만에 약 4만 5천 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아이쿱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2017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GMO 식품원료 수입은 228만 톤으로, 국민들은 매년 1인당 40kg 이상(세 끼 먹는 쌀 62kg의 2/3)의 GMO 식품원료를 섭취하고 있다.
정부는 2015년 `GMO 표시제´ 법률을 개정했지만 경실련·소비자시민모임·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과자, 라면, 두부 등 438개 식품을 조사한 결과, 이 중 국내 식품에 GMO 원료 사용 여부가 표시된 것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현행 GMO 표시제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GMO반대전국행동·경실련·소비자시민모임·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환경운동연합 등 57개 시민단체가 모여 `GMO완전표시제 시민청원단´을 조직, 3월 12일부터 `GMO 완전표시제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GMO완전표시제 시민청원단은 △예외없는 GMO 표시 △공공급식상 GMO 사용금지 △Non-GMO 표시 불가능한 현행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개정 등을 요구한다.
지난 12일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국민청원의 시작을 알린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폭되고 있다. 청와대 청원은 시작 일주일만에 약 4만 5천명이 참여했으며, 청원 페이지에는 “GMO 여부를 알 수 있게 표시해주세요”, “먹거리 안전을 위해 당연한 권리”라는 댓글이 줄을 이어 게시되고 있다.
또 SNS, 블로그에도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한 시민들의 인증샷이 게재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는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게시글에 청원에 동참한다는 수십건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소비자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선택하기 위해 국민들이 어떤 식품에 GMO가 사용되었는지 아닌지 알 수 있어야 한다”며, “유럽에서도 GMO 식품에 대해 명확하게 표시하고 관리하는 만큼 정부에서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국민 추천 20만 건을 넘은 청원에 청와대 수석 또는 정부 책임 있는 관계자가 답변한다는 원칙을 가지며, 이번 GMO 완전표시제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은 오는 4월 11일까지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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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기자전거 면허 없이 자전거도로 달릴 수 있다
오늘부터 전기자전거 면허 없이 자전거도로 달릴 수 있다
-패달보조방식 전기자전거 자전거로 분류-
22일 오늘부터 운전면허없이 전기자전거로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22일부터 안전확인신고가 된 페달보조방식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에 포함되고 면허 없이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며, 전동기만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페달보조방식), ▲25km/h 이상으로 움직이는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을 것, ▲전체 중량 30kg 미만,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확인신고가 된 전기자전거 등은 오늘부터 원동기면허 없이도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여 면허를 취득하고 도로를 통행해야 했다.
다만 모든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속기 레버를 작동시켜 전동기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스로틀방식 전기자전거(스로틀-페달보조 겸용방식 포함)는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기 때문에 면허를 취득하고 도로를 통행해야 한다.
해외직구제품과 같이 우리나라에서 안전확인신고를 받지 않은 전기자전거와 전동기 키트 등을 이용하여 조립한 전기자전거는 안전요건을 갖추지 않은 것이므로 자전거도로 통행이 금지된다.
22일 이후 안전확인신고를 받은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하다. 또한 22일 이전에 안전확인신고를 받은 전기자전거는 9월 22일까지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하며, 제조·수입업자가 9월 22일까지 추가시험을 통해 안전요건 충족을 확인받으면 계속하여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22일 이전에 구입한 해외제품 중 국내에서 안전확인신고가 되지 않은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없다. 다만, 해당국가에서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의 경우 9월 22일까지 해당국가의 안전인증이 안전확인신고의 안전기준에 비추어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확인*된 후부터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 * 해당국가에서 안전인증을 받은 해외제품의 안전요건 충족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민신문고(수신 : 행정안전부 생활공간정책과) 등을 통해 신청 가능
행정안전부는 전기자전거의 안전한 이용 및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계도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지자체, 경찰 및 전국 자전거 판매점 등에 홍보물을 배포하는 한편, 자전거 제조·수입 업체, 온라인 쇼핑몰, 자전거 시민단체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21일에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자전거안전 홍보대사 김세환(71세, 가수), 조호성(45세, 사이클감독)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제도개선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전기자전거 체험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시민들이 전기자전거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3월 22일 이전에 안전확인신고를 받은 전기자전거는 6개월간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됨에 따라 시행 초기에는 지자체, 경찰과 협력하여 전기자전거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계도활동을 추진하고, 9월 23일 이후에는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제도개선을 통해 전기자전거 이용증대 및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전동기의 힘을 이용하는 전기자전거는 안전한 이용이 가장 중요하므로 지자체, 경찰과 협력해 계도·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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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KTX,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일등공신´
경강선 KTX,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일등공신´
4,135회 운행 106만명 이용…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완벽했던 철도 안전
패럴림픽 기간 장애인석 하루 3,825개 제공…평상시 대비 장애인 이용 2배 증가
평창 동계올림픽기간 동안 100만명 넘는 손님을 안전하게 실어나른 경강선 KTX가 올림픽 흥행의 숨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오는 22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철도 특별수송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비상대책본부 운영을 마치고 경강선 KTX가 평상시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강선 KTX는 올림픽 기간 4,135회를 운행하며 선수단뿐만 아니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이방카 백악관 상임고문과 같은 정상급 외빈 등 106만여 명의 관람객을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완벽하게 수송해 동계 올림픽 성공을 뒷받침했다.
코레일은 올림픽 개막 전인 1월 26일 사전수송 기간부터 패럴림픽 수송지원이 끝나는 3월 22일까지 56일 동안 `올림픽 철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올림픽 철도수송대책본부는 폭설 등 동절기 강원지역 도로여건에 대비한 긴급수송과 야간경기가 많은 올림픽 기간 중 관람객 수송 지원을 위해 꾸려졌다. 여객, 열차, 광역, 차량, 시설, 전기 등 철도 각 분야 전문가가 하루 8명씩 주야간 교대 근무하며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갖췄다.
특히 개‧폐회식 당일에는 식이 끝난 22시 이후에 관람객이 몰리는 점을 감안해, 진부역(올림픽)에 외국어 가능 직원과 교통약자 지원인력을 배치했다. 아울러 임시열차를 적기에 투입해 올림픽 손님의 안전수송과 이동편의를 지원했다.
코레일은 올림픽 앞뒤 사전‧사후 수송을 포함해 56일간을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평상시보다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고 인천공항까지 노선을 확대하며 올림픽 관람객 수송을 지원했다.
또한 올림픽조직위원회와 정부기관의 요청에 따라 임시열차를 47회 긴급 투입해 대회 운영을 도왔다.
경강선 KTX 개통 이후 평상시 승객은 하루 1만 3천여 명이었으나, 열차 운행 증편과 임시열차 투입이 이뤄진 올림픽(2.9.~25.)기간에는 하루 3만 5천여 명, 패럴림픽(3.9.~18.)기간에는 하루 1만 5천여 명이 이용했다.
앞서 코레일은 올림픽 성화봉송에서 철도 관련 5개 테마의 성화봉송 행사를 지원하고 올림픽 분위기를 띄웠다.
전남 곡성 기차마을을 시작으로 오송역 KTX 성화봉송, 크리스마스 분천역 산타마을을 거쳐, 올림픽 개최 직전인 2월 6일, 7일에는 강원도 동해 바다열차와 정선 레일바이크 성화봉송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경강선 KTX 차량의 앞뒤 동력차를 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로 장식하고, 열차이름도 올림픽 분위기에 맞게 기존의 `KTX-산천´에서 `KTX-평창´으로 변경 운행했다.
전국 기차역과 경강선 KTX, 수도권전철 안에 설치된 7,441개 영상매체에서 올림픽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주요 역 맞이방에 올림픽 홍보구역과 포토존을 설치해 홍보를 지원했다.
전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즐기러 오는 외국인 손님 안내에도 만전을 기했다.
외국인전용 전화상담센터 직원을 기존 9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하고, 전담번호를 신설해 신속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했다.
전국 127개 주요 역은 안내표지의 외국어 표기를 일제 정비해 외국인 관람객의 편의를 보강하고, 3개 국어가 지원되고 해외카드 결제가 가능한 신형 태블릿 자동발매기를 배치했다.
올림픽 경기가 열린 2월 7일부터 25일까지는 외국인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공항역, 평창역, 진부역, 강릉역 등 주요 역에 외국어 가능 직원 60명을 배치해 경기장과 철도 이용 정보를 제공했다.
KTX에서는 내부에 설치된 영상 모니터를 통해 외국어로 경기장 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어 안내방송을 수시로 시행해 잘못 내리지 않도록 도왔다.
패럴림픽 기간 장애인 이용 증가에 대비해 경강선 주요 8개 역의 교통약자 편의설비를 말끔하게 정비하고, 예비 휠체어 30대, 신형 휠체어 전동리프트 23대를 배치했다.
패럴림픽 특별 수송기간(3.1~3.22)에는 장애인들의 열차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의 휠체어석은 5석에서 15석으로 10석을 늘리고, 출발 20분전까지 장애인만 예매할 수 있는 전용 좌석을 열차마다 60석 지정 운영했다. 그에 따라 이 기간 동안 평상시보다 약 2배의 장애인들이 경강선 KTX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IOC에서 평창올림픽의 대표 유산으로 KTX를 꼽을 정도로 이번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이 가진 세계 최고수준의 고속철도 운영능력을 세계에 알렸다”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경강선 KTX를 타고 빠르고 편안하게 강원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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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골면옥,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 나누며 살겠습니다.
타향골면옥,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 나누며 살겠습니다.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나눔 명패달기 동참
대전 중구청역에 위치한 타향골면옥(대표:김희숙)은 21일 적십자 대전세종지사의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 왼쪽부터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박상규 총무팀장, 타향골면옥 김희숙 여사.사진제공-적십자 세종지사
타향골면옥은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으로 등록되며 매월 일정액을 적십자에 기부함으로써 국내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게 된다.
명패전달식에서 타향골면옥 김희숙 여사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다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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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죽이는 악성루머에 시달리는 o2 린
기업을 죽이는 악성루머에 시달리는 o2 린
-루머의 진원지 찾아 강력 대응한다-
산소 소주 O2린(오투린)으로 유명한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옛 선양)가 또다시 매각과 관련한 악성루머에 휘말렸다.
맥키스컴퍼니의 O2린(오투린) 매각설은 2015년에도 누군가에 의해 고의적이고 기업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한 악성 루머가 퍼지면서 곤혹을 치룬 바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경쟁소주회사 직원이 연루된 악성루머로 인해 경쟁업체인 국내 대형 소주업체 직원 A씨 등 2명을 경찰이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한 적 있으며 맥키스컴퍼니 측은 최근 또다시 불거진 일본 매각설과 관련, 특정 세력이 불순한 의도를 갖고 향토기업에 대한 지역민의 불신을 키우려는 악의적 목적으로 퍼트리는 것으로 보고 강경하게 대처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맥키스컴퍼니의 O2린(오투린)은 충청지역을 주 기반으로 한 향토기업으로 지역에서 맥키스오페라 뻔뻔한 클래식, 대전 맨몸 마라톤, 계족산 황토길 맨발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역민에게 제공하며 충청 유일의 대표 소주 기업으로 이미 충청민의 가슴에 자리 잡은 향토기업이다.
지역의 유망한 향토기업을 대상으로 누군가에 의해 악의적인 루머가 퍼져 기업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지만 정부 당국의 방관 속에 악성루머는 오늘도 충청지역을 맴돌고 있다.
린 소주를 사랑한다는 대전거주 한 애호가는 지역 향토기업인 오트린 소주에 대한 악성루머의 출처와 관련자를 색출하여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애주가들을 향해 변함없는 린 사랑을 오히려 당부하였다.
또한 세종거주의 애호가는 지역향토기업에 대한 악의적 루머로 인해 그동안 무심하게 지나치던 지역기업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며 오투린에 대한 더 큰 사랑을 표현하였다.
오투린이 일본기업에 매각되었다는 악성루머에 o2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측은 1973년 창사이래 단 한번도 외국자본이 유입된 적이 없는 순수한 국내 특히 충청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애주가들이 사랑으로 키워준 지역 대표기업임을 강조하면서 건실한 지역기업을 악의적으로 무너뜨리려는 소문의 진원지를 찻기 위해 회사에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근원지를 색출하여 강력한 책임을 물을 것을 경고하였다.
특히 오투린을 생산하는 맥키스컴퍼니는 해당루머는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오투린(o2린)은 지역민들과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과 변함없는 지역민들의 사랑을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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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 입학 선물 기탁
대덕구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 입학 선물 기탁
대전 대덕구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신)가 지난 20일 저소득 초·중·고 입학생들에게 입학 선물로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법2동(동장 이재근)에 기탁했다.
▲ 지난 20일 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신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왼쪽부터 세 번째)과 이재근 법2동장(네 번째)이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기탁 받은 상품권은 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1년간 지역의 단체들이 후원한 성금을 모아 새 학기에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김영신 위원장은 “저소득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학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2동은 기탁 받은 상품권을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의 자녀 25명에게 각 10만원씩 전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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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공직선거법 교육…정치적 중립 강조
대덕구, 공직선거법 교육…정치적 중립 강조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무원이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 공직선거법´ 교육 장면(사진-대덕구청)
지난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최근 공직선거법 주요 개정사항 ▶선거에 있어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홍보 및 선거운동 기획 참여 금지 ▶인터넷 또는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금지 등의 내용을 다뤘다.
이번 교육은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 조용민 지도홍보계장이 강사로 나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주요일정을 설명하고, 지방선거로 인한 기간별 제한·금지행위를 사례중심으로 소개해 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공직자들이 직접 모의 사전투표를 체험해 보는 기회를 통해서 사전투표에 대한 신뢰성을 강화하는 한편, 1인 7표제 및 사전투표일 등 지방선거와 관련한 정보를 안내해 투표참여 분위기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선거일정에 따른 법정사무에 적극 협조해 유권자 편의 증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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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규․전입 공무원 구정현장 견학…현장에서 답 찾다
대덕구, 신규․전입 공무원 구정현장 견학…현장에서 답 찾다
`희망 대덕의 발자취´를 눈으로 보고 느끼는 계기 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구의 새 가족이 된 신규․전입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대덕의 바로 알기와 업무의 현장 감각을 익히고자 관내 주요시설과 사업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구정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 회덕향교 견학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21일 열린 이번 현장견학은 ▶전국에서 찾기 힘든 연속된 7개의 굴다리에 펼쳐진 웹툰(벽화) 거리 견학을 시작으로 ▶시 문화재 회덕향교 ▶KT&G 신탄진공장 ▶금강로하스 타워 ▶대청댐과 대청댐 물문화관 ▶로하스가족공원 캠핑장 ▶신탄진 정수사업소 등 관내 역점사업 현장과 주요시설 등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습하고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직원은 “1910년 이전에 조성된 근대 문화인 회덕동 굴다리가 예전에는 아이들이 등하굣길을 피할 정도로 어둡고 침침한 굴다리였는데, 주민과 공무원들의 색다른 사고를 통해 근대문화 역사와 웹툰 캐릭터가 결합한 살아있는 거리가 조성됐다는 이야기에 뜨거운 힘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였다”고 말했다.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신규․전입 직원과 간담회 자리에서 “대덕구로 임용과 전입을 환영하고 이번 구정현장 견학을 통해 구정을 올바로 이해하고 배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통합과 섬김의 자세로 주민행복도를 높이고 희망대덕을 만드는데 직원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정현장 견학은 지난 2010년도부터 대덕구에서 새로운 공직생활을 하는 신규 및 전입 직원들에게 구정가치 공유와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시책으로써 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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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전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위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진-대덕구청)
21일 눈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열린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영양관리를 위해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돼지고기 김치찌개, 진미채 무침, 두부조림, 장떡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만들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매달 힘든 기색 없이 웃으며 밑반찬을 만들어 줘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형식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이 정성껏 손수 만든 밑반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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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전 대표 등 배임수재 혐의 무더기 검거
대림산업 전 대표 등 배임수재 혐의 무더기 검거
- 하청업체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은 임직원 11명 입건 -
우리나라 유수의 건설회사인 대림산업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동안 건설업계의 관행으로만 전해지던 금품상납건이 사실로 확인 되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총경 박정보)는 하청업체로부터 토목공사 추가 수주 및 설계변경을 통한 공사비 허위 증액 등의 부정한 청탁과 함께 6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대림산업 전 대표이사 A 씨(60세) 등 전·현임직원 11명을 입건하였다.
대형 시공사인 대림산업(2017년 기준 건설도급 순위 4위) 간부들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 대림산업 본사 사무실 압수수색·계좌추적·관련자 조사 등으로 혐의사실을 밝혀내고 혐의가 중한 현장소장 2명은 구속하고, 전 대표 A 씨 등 9명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이들은 범행당시 토목사업본부장·현장소장·감리단장 등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림산업에서 시공한 『하남미사 지구 택지조성 공사』『서남분뇨처리 현대화 공사』『상주-영천 간 민자 고속도로 공사』『시화 상수도 공사』 등의 토목공사 하청업체로 참여하고 있던 ㈜〇〇건설 대표 B 씨에게 “하청업체 평가를 잘 해주고 설계변경을 통해 공사비를 증액시켜 주겠다.”는 등 각종 명목으로 지속해서 금품을 요구하여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속된 C 씨(54)는『상주-영천 간 민자 고속도로 공사』현장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이 공사에 하도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는 B 대표에게 고급 외제승용차(BMW) 구매를 요구하여 받는가 하면 발주처 감독관들의 접대비 명목 등으로 13회에 걸쳐 모두 2억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하였다.
『하남 미사보금자리주택지구조성 공사』현장소장으로 근무하였던 D 씨(60, 구속)는 같은 하도급업체 대표 B 씨로부터 발주처인 LH공사의 감독관 접대비 등의 명목으로 모두 10회에 걸쳐 1억 4,500만 원을 받아냈다.
공사현장의 총 책임자이며 현장소장들의 인사권을 가지고 있던 당시 토목사업본부장 대림산업 전 대표 A 씨(63)는 아들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부인을 통해 위 하도급업체 대표 B씨로 부터 현금 2,0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어 이들을 모두 배임수재혐의로 입건하였다.
한편,『상주-영천 민자 고속도로 공사』현장의 공정을 총 관리 감독했던 감리단장 E 씨(55)도 위 하도급업체 대표 B 씨로부터 각종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7회에 걸쳐 모두 1,600만 원을 뜯어낸 사실이 확인되어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하였다.
금품을 제공한 하도급업체 대표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갑의 위치에 있는 시공사 간부들이 노골적으로 접대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였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공사에 트집을 잡거나 공사 중간정산금 지급을 미루는 등 횡포를 부리고, 하도급 협력사 관계 유지도 어렵기 때문에 을의 위치에 있는 하도급업체로서는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
아직까지도 건설현장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이 그들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하도급업체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관행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하루속히 사라져야 할 건설업계의 적폐라고 진술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수사로 대형건설사의 갑질 관행이 여전히 만연해 있다고 보고 이러한 잘못된 관행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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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 대상, 연수 실시
대전 지역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 대상,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학원 내 안전관리 요령 및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1일(수) 09:00,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 지역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 등 1,8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관계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 고취를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사교육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학원법 주요개정사항을 중점으로 학원에서 준수해야 할 내용과 학원 내 안전관리 요령,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부패(부정수급) 및 공익신고제도 청렴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평생교육 진흥과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학원장과 학원강사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학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원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정부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평생교육기관으로서 학원의 건전한 발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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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
대전교육청,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
친환경급식센터 시 추진 사업으로 교육청과 협력방안 논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2018년 대전교육 정책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
▲ 설동호교육감은 대전에 학생들이 대강당에 서는 데는 복장등 신경쓸 것이 많으므로 올 해 시범적으로 동구에 한 곳, 서구에 한곳에 소강당을 마련해 학생들이 소강당에서 노래, 독후감 발표 등을 하게 해 아이들의 스트레스 완화을 시킬 계획이다.
이번 정책 추진 방향의 핵심은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한 현장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즉, 미래교육준비단을 조직해 학교구성원인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교육과정을 비롯한 교육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함으로써 자율적이고 독창적인 학교문화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의 2018학년도 교육정책 중 새로운 사업과 전년도와 달라진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 구축이다.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취약 연령인 유치원생과 미세먼지에 많이 노출되는 지역의 초등학교부터 우선 지원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 구축에 힘쓰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대로변이나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초등학교 13개교에 6억 5천만 원을 지원하여 공기정화장치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올해에는 유치원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유치원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위기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1일간 운영한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2일로 확대・운영하여 5,000여 명의 학생에게 안전을 체화시킬 계획이다.
그리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초등교원 수영교육 지도역량 신장 직무연수를 1교 1교사 이상 실시하고, 초등학교 3∼4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
둘째, 학교운영 평가 방법의 개선이다.
기존의 학교운영 평가가 서열구조의 책무성에 초점이 맞추었다면, 새로 개선된 학교운영 평가는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소통․협력을 토대로 학교 스스로 교육 역량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책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학교운영 평가체제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지표에 공통필수지표 이외에 선택지표와 자율지표를 추가해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였다. 운영 평가 횟수도 1년 상시평가와 3년 종합평가 방식에서 1년 상시 평가로 줄여 학교운영 평가 부담도 경감하도록 하였다.
셋째, 학교 경영의 자율성 강화이다.
각종 교육활동에서 학교 구성원 간 협의를 통한 자율적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교육활동 전반에 대하여 학교 교육구성공동체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학교장이 학교 여건과 실정을 바탕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자율학습과 방과후학교 운영에서도 학교 자율성 보장을 원칙으로 한다.
자율학습 참여 여부는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을 반영하여 운영하도록 자율학습 운영 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한 바 있다. 등교시간 및 학업성취도평가, 진단고사도 학교의 여건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학교별로 자율로 결정하여 시행하도록 한다.
넷째, 노벨과학꿈키우기 프로젝트 추진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는 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활용하여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탐구 실험 중심의 과학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인프라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노벨과학 수상자가 배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에는 노벨과학 동아리, 노벨과학연구회 및 노벨과학 페스티벌 등을 운영한다.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었다고 판단하고, 향후 성과를 거두기 위해 교육현장에 과학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다섯째, 메이커교육 활성화이다.
메이커교육이란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견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교육이다.
대전교육청은 메이커교육 역량 강화를 위하여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메이커교육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 메이커교육 실시 및 체험을 위하여 메이커교육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메이커교육 선도학교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총 6교를 운영하여, 메이커교육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우수사례를 구현하고 일반화할 계획이다.
여섯째, 초․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및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이다.
2018학년도 학교급식에서 무상급식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전면 확대하여 실시하고, `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기 중 중식비´를 지원한다.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확대 지원하며, 무상급식비 재원 분담율도 조정되어 전년도에는 교육청에서 40%를 부담하였는데 2018년도에는 교육청 분담률을 50%로 인상하고 지자체에서 나머지 50%를 부담하게 된다.
일곱째, 초등돌봄교실 확대 운영 및 지역 돌봄서비스와의 연계 강화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및 맞벌이 가정의 대폭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2018학년도 초등돌봄교실 희망자 전원(1~2학년 돌봄교실 희망 학생수: 7,73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전용(겸용)교실 37실을 추가 구축하여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돌봄전담사 정원도 추가 확보하여 지원함으로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 조성에 최대한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돌봄기관과의 공동 프로그램을 시범운영(총 10교, 5아동센터 연계)하여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학부모에게 지역돌봄기관의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여덟째, 교원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강화이다.
학교 자율로 독창적인 학교문화를 만들게 하고, 교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강화하였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즉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권SOS가 조직되어 운영되며,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실인 찾아가는 마법(마음보고 법령보고)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교원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여 교육활동 수행과 관련하여 교원에게 발생한 법률상 손해 배상금을 지원함으로써 교육활동을 보호할 것이다.
아홉째, 더 좋은 수업 나누기 프로젝트 추진이다.
더 좋은 수업이란 수업의 중심이 교사에서 학생으로 이동한 수업을 말한다. 이를 위해 「A-ha!* 현장적용 행복수업 연수」(*Ask-Help, Apply)와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를 운영한다.
「A-ha!* 현장적용 행복수업 연수」는 일반연수와 달리 집합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전국 유일의 연수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동료 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교실수업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ㆍ고 약 150여개의 수업탐구 교사공동체에 팀당 200만원씩 지원한다.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를 통해 교사들은 동료교사와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유・성찰하여 모든 교사가 교실수업 혁신 전문가로 거듭날 것이다.
열째,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교원 증원 배치이다.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 지원(4명), 정보․컴퓨터 순회교사(17명),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1명) 등 총 22명의 정규교사를 증원 배치하였다.
수석교사 지원은 교실수업개선, 수업 컨설팅 등 현장 교육력 강화를 위한 수석교사의 교수․연구 환경 조성 차원이고, 정보․컴퓨터 순회교사는 인근 지역 중심의 지구별 학교로 배치하여 중학교 1학년의 필수교과인 정보․컴퓨터 교과활동을 지원하며,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은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는 교육과정 우수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하여 연구학교 운영에 교사 1명을 증원 배치하였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현장실습과 일자리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진로․직업교육의 내실을 기하고자 특수학교 2교(대전가원학교, 대전혜광학교)와 고등학교 1교에 진로․직업 전담인력 특수교사 13명을 별도로 추가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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