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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퇴임 통장과 간담회서 감사패 수여
대덕구, 퇴임 통장과 간담회서 감사패 수여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퇴임 통장과의 간담회에서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퇴임 통장 19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 대덕구, 퇴임 통장과 간담회서 감사패 수여(사진-대덕구청)
이날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행정조직의 실핏줄과 같은 역할로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해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구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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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용정이공원에 희망꽃을 심었어요
대덕구 신탄진동, 용정이공원에 희망꽃을 심었어요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12일 평소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던 관내 용정이공원에서 신탄진동 `새사모(새여울을 사랑하는 모임, 이하 새사모)´와 함께 빨간 꽃베고니아 화단을 조성했다.
▲ 용정이공원에 희망꽃을 심었어요(사진-대덕구청)
용정이공원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과 함께 불법쓰레기 투기를 감시하는 CCTV까지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공원도 그 기능을 점차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마을공동체사업 `신탄진동에 희망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용정이공원 주변 담벼락에 아름다운 꽃벽화를 그려 넣기 시작하면서 점차 주민들의 인식이 개선되기 시작했고, 꽃벽화는 인근으로 입소문이 퍼져 지역의 명소가 되기도 했다.
이른 아침 7시부터 공원에 모인 `새사모´ 회원들이 뜻을 모아 올해도 아름다운 용정이공원, 깨끗한 신탄진동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동구 동장은 “이번 봄꽃 화분 조성은 쓰레기 없는 용정이공원을 만들고 더 나아가 금강과 대청호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신탄진동을 더욱 더 청결하게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꽃베고니아의 꽃말처럼 주민 여러분께서도 용정이공원이 청결한 공원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짝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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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가 열어가는 우리동네 주민자치
대덕구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가 열어가는 우리동네 주민자치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 자치역량 강화 워크숍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자성)가 지난 11일 저녁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말했다.
▲ 신탄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1일 저녁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대전대학교 안성호 교수를 초빙해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이날 `우리가 열어가는 우리동네 주민자치´라는 주제로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신탄진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있어 역점적으로 시행돼야 할 사업내용에 대해 토의했고, 올해 야심차게 계획하고 있는 `인구증가 활성화를 위한 희망베이비 축복 프로젝트´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대전대학교 안성호 교수를 초빙해 국민주권 실현 및 선진국의 지방자치 성공사례 등을 듣는 자리도 가져 우리동네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결정해 실행할 수 있는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주민 스스로 직접 나서서 신탄진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주민자치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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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대덕구 회덕동,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이 최근 충북 증평 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해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 동주민센터 직원과 보라미(대전복지재단 소속 홀몸 어르신 관리사)가 저소득 어르신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2일 동에 따르면 `저소득 생계곤란 가구´ 뿐만 아니라 가구주 사망 및 소득 상실 등으로 인해 `생활여건이 급격히 악화돼 긴급히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 복지 급여를 신청한 사실이 없어 행정기관에서 미처 생활실태를 확인하지 못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복지팀과 복지통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조사를 한다고 말했다.
조원후 동장은 “극단적 선택을 막을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책임을 갖고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복지만두레회원, 보라미 등도 우리 이웃에 취약가구 또는 위기가구 징후가 보이는 경우 동주민센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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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공기관에 통장사본 제출하는 불편 사라진다
행정․공공기관에 통장사본 제출하는 불편 사라진다
- 통장사본(입금계좌사본) 등 7종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
출산장려금을 신청하려던 김 씨는 통장사본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에 부랴부랴 복사기가 있는 곳을 찾아야 했다. “계좌번호와 은행명만 알려주면 될 것 같은데 통장사본은 왜 받는 거지?” 김 씨는 통장을 복사해야하는 불편함과 더불어 통장사본에 있는 서명, 고객번호가 함께 제공되는 것도 꺼림칙하게 느껴졌다.
앞으로는 개인 또는 사업자들이 행정·공공기관에 각종 사회보장급여, 계약대금, 지원금 등을 신청할 때 통장사본(예금계좌사본)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행정․공공기관이 국민에게 구비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대신,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하는 구비서류 정보에 입금계좌확인정보(통장사본),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등 7종정보를 추가한다.
특히 통장사본(입금계좌사본)의 경우, 각종 급여 신청이나 대금 청구 시 계좌번호를 제출함에도 계좌오류를 확인한다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통장사본을 추가로 요구하여 국민 불편을 초래해왔다.
앞으로는 행정기관 업무담당자가 신청인이 제공한 예금계좌가 입금 가능한 계좌인지를 공동이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신청인의 통장사본 제출 부담을 없앤다.
이 밖에도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개인별 부과고지산출내역서 등 6종 정보는 기초생활 수급지원을 위한 소득 심사(연 25만 명), 미취업 청년 등 신용회복을 위한 채무조정 신청(연 4만4천명) 등에 이용된다. 이에, 사회적 취약계층의 서류제출 불편이 줄어들고, 관련 기관의 업무처리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의 불편을 야기하는 낡은 관행을 깨는 것이 정부혁신의 출발”이라면서, “앞으로 공공․민간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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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제도 바뀐다! 대학입시제도 이송안 발표
대입제도 바뀐다! 대학입시제도 이송안 발표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전형 간 적정 비율, 수시·정시 통합 여부, 전과목 절대평가, 상대평가 유지, 원점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2018년 4월 11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교육부는 8월 수능 개편을 유예하면서, 수능을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전반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충분한 숙의·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따라 교육부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동 위원회의 입시제도혁신분과를 중심으로 정책연구를 실시하였으며, 4차에 걸친 대입정책포럼, 전문가 자문, 그리고 온-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토대로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하게 되었다.
교육부는 ▲선발 방법 (객관적 시험을 통한 수능전형과 고교 학습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간의 적정 비율 논의), ▲선발 시기 (대학입시의 단순화 및 고교 3학년 2학기 수업의 정상화를 위한 수시·정시 통합 여부), ▲수능 평가방법 (절대평가 전환, 상대평가 유지, 수능 원점수제) 등 3가지 사항을 국가교육회의에서 핵심적으로 숙의·공론화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로 제안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제고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폐지 등 전형서류 개선, 대입 평가기준 및 선발결과 공개 등), ▲2015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과목 구조, ▲기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수능 EBS 연계율) 등의 사항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결정하거나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기 위한 논·서술형 수능 도입과 고교학점제 기반의 성취평가제 및 학생부 전형 등 `중‧장기 대학입시 방향´도 함께 공론화하도록 요청하였다.
향후 국가교육회의가 숙의·공론화를 거쳐 대입제도 개편안을 제안하면, 교육부는 이를 반영하고 고교 체제 개편, 고교학점제, 내신 성취평가제 등을 포함한 (가칭)교육개혁 종합방안을 8월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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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린이회관, 청소년제일세상봉사단과 협약
대전어린이회관, 청소년제일세상봉사단과 협약
꿈에 맞는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체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관장 이충선)은 11일 오전 청소년제일세상봉사단(단장 조원권)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대전 및 인근 지역 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제일세상봉사단 학생들은 기관에서 원하는 방식의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에 맞는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체험하게 된다.
이를 테면 기자가 꿈인 학생은 대전어린이회관을 찾아 취재를 하고, 인터넷 기사를 작성하는 등 능동적인 체험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식이다.
이충선 관장은“아이들이 자라나 꿈을 키우고 이뤄가는 과정에 필요한 건 스펙보다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자신이 희망하는 직업에 종사하면 어떤 업무를 하게 되는 지 스스로 조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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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탐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탐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가 지난 10일 자원봉사활동으로 대덕구를 따뜻하게 만든 우수 자원봉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에 위치한 청남대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 청남대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문화탐방(사진-대덕구청)
구가 주최하고,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문화탐방 행사는 봉사자의 그간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그 동안 활발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원봉사마일리지증을 발급 받은 우수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수범 이사장은 “열정적인 자원봉사로 지역에 큰 기쁨을 주셨던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탐방 행사를 통해 우수 자원봉사자로서 애정과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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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문화의집`느린나무의 목공 콘서트´공모 선정
대덕구, 회덕문화의집`느린나무의 목공 콘서트´공모 선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한국문화의집 협회 주관 2018 문화의집 생활문화 활동 지원사업에 `느린나무의 목공 콘서트´라는 주제로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 지난해 선정 공모사업의`너도 나도 오고 가고 문화콘서트 프로그램´ 수업 모습(사진-대덕구청)
11일 구에 따르면 문화의집 공모 사업은 나의 일상이 작품이 되고, 우리 마을이 무대가 돼 우리의 만남이 곧 문화가 된다는 취지하에, 주민 스스로 문화적 가치를 찾는 과정을 통해, 문화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등 생활문화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선정된 프로그램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고, 목공과 플라워아트 등의 기법을 활용한 창작공예 작품을 공동 제작해 문화의 집 꾸미기 및 작품전시를 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오는 7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고, 대덕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주민은 지역을 위한 문화 재능기부 및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게 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주민 생활반경 내에서 문화정보를 쉽게 접하고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주민의 창의력을 일깨울 수 있도록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해 문화의집 역할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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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 오는 14일 개장
대덕구, 중리행복 벼룩시장 오는 14일 개장
중부권 최고의 중리행복 벼룩시장, 새 단장해 새 모습으로 개장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으로 희망을 전달하는 2018년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오는 14일 개장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열린 중리행복 벼룩시장 모습(사진-대덕구청)
11일 구에 따르면 2013년 중리행복길 조성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중리동주민센터 앞 20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진행되며 매회 150여개의 판매코너 운영과 6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나눔과 소통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 벼룩시장은 오는 14일 개장해 어린이날 연휴를 제외하고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종류의 재활용품 판매뿐만 아니라, 전통공예,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행사를 비롯해 대덕구 평생학습동아리회 `대덕生동´에서 매회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돼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장터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벼룩시장 참여는 영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일반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에 접수하고, 다음날 판매부스 당첨여부를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자원의 절약과 나눔이라는 벼룩시장의 취지에 맞게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도서, 가방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이어야 하며, 식품류나 고가품 등의 상업행위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참가비 대신 판매금액의 10%를 자율 기부할 수 있지만,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과 대덕구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자 접수창구의 단일화, 그리고 추첨을 통한 부스배정은 올해 새롭게 변경된 내용이다”고 밝혔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배울 수 있는 중리행복 벼룩시장에 아이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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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제54회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제54회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작가초청강연, 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박신천)이 제54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작가초청강연회와 문화공연 등 풍성한 행사를 연다.
▲ 지난해 도서관주간에 열린 인형극 `우리 집이 최고야!´ 공연 모습(사진-대덕구청)
11일 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청년작가 박성호(남, 26세)씨를 초청해 `책과 여행으로 생각해 보는 주체적 삶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린다.
박성호 작가는 카이스트를 과 수석으로 졸업한 후 호주로 떠나 바나나 농장의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며 100일간 1000만 원을 모아 6대륙을 여행한 일화로 유명하다. 이날 특강에서 작가는 세링게티 사바나와 아마존 정글, 안데스 산맥의 오천미터 고지를 여행한 경험과 한국에 돌아와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여행 도중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소개하며 사진 속에 담긴 배경설명도 덧붙일 예정이다.
그리고 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삐에로인형극회´를 초청해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해 인형극 `꾀 많은 토끼와 빨간모자´를 공연한다. 이날 인형극은 독일의 그림형제의 동화인 `빨간모자´를 모티브로 해 아이들에게 침착성과 재치, 용기를 심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도서관주간인 12일 오전 10시에는 예술강좌인 `탐나는 미술사´가 진행되며, 13일 오전 10시 인문학강좌 `문장으로 보는 조선의 뒷담화´도 개설중이다. 또한 18일 저녁 7시에는 영화강좌인 `스크린 위의 멜로디´를 운영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동아리´ 도 오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 처음 지정해 운영했으며, 올해로 54회를 맞았다. 매년 동일한 기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의 모든 도서관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올해는 정부가 정한 `2018 책의 해´이기도 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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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산학협력 MOU 체결
충남대-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산학협력 MOU 체결
중견기업 경쟁력 제고, 대학생 취업기회 확대 윈-윈
충남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국립대학교는1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맺었다.사진제공-충남국립대학교
오덕성 총장과 반원익 상근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4월 10일(화) 오후 4시 30분, 충남대 총장실에서 `충남대학교-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충남대학교와 대전.충남.세종지역 중견기업 공동 역량 강화(대학-중견기업 간 공동 R&D 프로젝트, 수출 경쟁력 강화, 신사업 창출기반 조성 등) ▲대전.세종.충남지역 중견기업 재직자에 대한 역량개발 지원(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재직자 지원 등) ▲충남대학교 우수 인재의 중견기업 취업지원(청년 우수인재 채용 중견기업에 대한 정보제공, 취업 컨설팅 등) 등에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이번 협약체결로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우수 중견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대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중견기업연합회는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위한 유일한 법정단체로 중견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5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충남대는 이날 인재개발원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한국콜마, 벽산, 세라젬, 우성사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를 열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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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 운영
한남대 교류유학생 15명 대상, 한국 전통 예절 교육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는 4월 11일(수), 외국인(일본) 유학생 15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을 운영했다.
▲ 한남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도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예절교실에서는 한남대학교 문과대학과 연계해 일본인 학생들에게 한복 입는 법, 방석 바르게 앉는 방법, 절하는 법 등의 한국 전통 예절을 교육했다.
또한, 한국의 고유한 과자인 다식을 직접 만들고, 다도 예절을 통해 손수 차를 우리고 마시며 우리 차 문화를 이해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를 던져보며 자연스럽게 우리의 예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는 한복 및 다구가 구비되어 있어 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강좌 역시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220-057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우리나라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워보고 직접 체험해 보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외국 유학생들이 이번 예절 체험교실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한국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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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뇌교육, 초등학생 스트레스 달아나는 `화풀이 캠프´
BR 뇌교육, 초등학생 스트레스 달아나는 `화풀이 캠프´
`대한민국 초등학생 마음튼튼 프로젝트´ 통해 아동청소년 건강한 정서형성에 앞장서
7세-12세에 해당하는 초등시기는 두뇌개발의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 형성된 두뇌 활용 습관은 인성은 물론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를 조절하는 감각은 어린 시절부터 트레이닝 하지 않으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 스트레스 상황에 자주 노출되면 암기와 학습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영역이 손상되어 학습능력까지 영향을 미친다. 무리한 학업성취보다는 건강한 정서조절 습관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이유다.
위와 같은 이유로 BR뇌교육은 `대한민국 초등학생 마음튼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그 중 `화풀이 캠프´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단연 인기가 높다. 뇌과학 기반 뇌크레이션과 브레인힐링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의 스트레스를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뇌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뇌체조와 신체놀이는, 정체된 신체 에너지를 발산해준다. 무언가에 몰입하거나 재밌는 놀이를 할 때 분비되는 도파민은 동기를 유발하고, 목표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시켜준다. 뇌교육에서만 볼 수 있는 `브레인 힐링´시간에는 감정을 건강하게 발산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스트레스를 일으켰던 원인이나 내용을 종이에 적어보면서,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게 한다. 응축됐던 감정을 건강하게 표출하고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브레인 명상은 호흡과 메시지 트레이닝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정화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명상은 스트레스 호르몬은 감소시키고, `세로토닌´과 같은 행복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화풀이 캠프는 BR뇌교육 전국 71개 지점에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일정은 지점마다 상이하며 문의는 전국 대표전화 1544-9700이나 BR뇌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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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대학, 분석기술 심포지엄 개최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대학, 분석기술 심포지엄 개최
`사후경과시간 추정을 위한 기술발전´ 주제로 과학수사 분석기술 조명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원장 : 정희선)은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대학의 법의학연구소(소장 : Fabio Monticelli)와 함께 4월 9일, 짤스부르크 법의학연구소에서 `Advances in PMI estimation(사후경과시간 추정을 위한 기술발전)´를 주제로 과학수사 분석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후경과 시간 추정을 위한 최신 기술 발전을 조명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서 관련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오스트리아 측 Stefan Pittner 박사의 `사후경과 시간 추정을 위한 사후 근육단백질 분석´, Katharina Weitgasser의 `온도변화에 따른 근육조직의 변화´, Angela Zissler 박사의 `단백질 대사가 사후 경과 시간에 미치는 영향´, Peter Steinbacher박사의 `쥐와 사람의 근육 단백질의 사후 변화´, Anne Albers의 `혈액손실과 심한 부상이 체온변화와 사후 경과시간에 미치는 영향´, Fabio Monticeli 박사의 `사후경과시간 미래발전방향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정희선 원장은 질량분석법에 의한 사후 경과시간추정을 위한 단백질 분석과 바이오마커 발굴 및 연계형 분석법에 의한 초자체에서 마커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은 미래부의 바이오 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인체시료 분석기반 사건현장 증거확보 원천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 중에 있어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했으며, 향후 짤스부르크 법의학연구소와 사후 경과 시간 추정연구를 지속적으로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 대학 법의학연구소, 자연과학부 연구원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두 대학의 협업내용이 오스트리아 공영방송(ORF, 4월 9일자) 뉴스에 방영되기도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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