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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서 생생한 문화해설 들어요
대덕구, 회덕향교서 생생한 문화해설 들어요
올해 11월 18일까지 회덕향교 스토리텔러 상시 배치해 문화해설 프로그램 운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올해 11월 18일까지 매주 주말(토, 일)마다 회덕향교에 스토리텔러를 상시 배치해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회덕향교 전경 및 스토리텔러가 문화해설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7일 구에 따르면 회덕향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스토리텔러를 상시 배치해 유복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우리 문화재를 직접 느끼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회덕향교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문화해설도 듣고 체험도 하면서 우리 고장의 문화재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1일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재방문을 통해 향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어린이날 연휴(5월 5일~6일), 추석 연휴(9월 22일~23일) 등을 제외한 매주 주말(토,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회덕향교를 방문하면 문화해설은 물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덕구 평생학습원(042-608-6493)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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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덕구에 장애아동 치료비 기탁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덕구에 장애아동 치료비 기탁
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박상활)가 17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장애아동 치료비 100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 17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왼쪽부터 박창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리처장과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기탁식에 참여한 박창언 관리처장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몸과 마음이 아픈 우리 어린이들의 치료를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어 참 기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 치료와 재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아동 치료비를 대상아동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에서는 그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교복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후원, 저소득 어르신 명절 위문품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도 장애아동 치료비와 아동 재활병원 설립기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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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 관리법」 4월 19일 본격 시행
「위생용품 관리법」 4월 19일 본격 시행
- 주방세제, 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주방 세제, 음식점용 물티슈, 일회용 기저귀 등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여 안전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생용품관리법」을 오는 4월 19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세척제, 헹굼보조제
이번 시행으로 그 동안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 등 공산품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제품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일회용 키친타월‧핸드타월 등의 제품도 위생용품으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위생용품 19종은 `보건위생을 확보하기 위하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용품´으로, 제품별로 사용가능한 성분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하였다고 했다.
[위생용품 19종: 세척제(주방세제), 헹굼보조제, 음식점용 물티슈‧물수건, 종이냅킨, 일회용 컵·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빨대, 이쑤시개, 화장지, 일회용 면봉‧기저귀·팬티라이너, 일회용 행주·타월·마른티슈]
아울러 소비자는 위생용품을 구입할 때 제품 포장에 표시된 `위생용품´ 표시와 원료명또는성분명, 내용량, 제조연월일, 업체명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도 마련하였다고 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위생용품 영업신고를 의무화하고,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품목보고를 의무화하였다고 했다.
영업의 종류는 위생용품제조업, 위생물수건처리업, 위생용품수입업으로, 해당 영업에 대한 영업신고를 마쳐야 위생용품을 제조‧수입‧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고로 제조업과 처리업 영업신고는 지방자치단체가 수입업 영업신고는 지방식약청에서 담당하게 된다고 했다.
화학물질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주방세제, 행굼보조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일회용기저귀‧팬티라이너를 제조하는 위생용품제조업자는 제품명, 성분 등을 영업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보고해야 한다.
위생용품수입업자는 수입하려는 위생용품을 지방식약청에 신고해야 하며, 검사 결과 적합한 제품만 통관되어 유통할 수 있다.
한편, 업계 현실에 맞게 시설기준 등을 합리화하고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하는 등 안전과 무관한 불편하였던 규제를 개선하였다고 말했다.
위생용품 제조‧가공에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기계‧기구 목록을 삭제하였고, 교차오염 우려가 없는 경우 위생용품 제조시설을 다른 제품 생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설투자 등으로 인한 제조업체의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하여 인터넷으로 수입신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그간 수입 신고시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수입업자의 불편을 해소하였다고 했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으로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 안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위생용품 관리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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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임산부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서구, 임산부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임산부 우대사업... 올해 175개 업체 참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임산부 우대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 우대사업´은 임산부가 임산부 수첩을 제시하면, 해당 우대업체 참여조건에 따라 임산부 할인 혜택(5~40%)을 받을 수 있는 서구만의 시책 사업이다.
서구에 따르면, 임산부 우대사업에 올해는 지난해보다 34곳이 늘어난 175개 업체(4월 현재)가 참여하고 있으며, 구는 매년 임산부 추진시책과 참여업체 정보를 담은 책자를 제작해 임산부 등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임산부 우대사업 참여업체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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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 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 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단장 서정식)이 지난 14일 대덕구 오정동(동장 정영주) 통합사례 대상가정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 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 대덕구 오정동 사례관리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사진-대덕구청)
이날 봉사단원들은 대상가구의 방과 거실을 화사한 색상으로 도배하고 전등까지 교체해 어두침침한 집안을 아늑하고 밝은 분위기로 바꿔줬다.
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은 “이렇게 집이 깨끗해지고 밝아져서 마음도 따뜻해지고 행복하다. 도배뿐만 아니라 라면까지 선물해줘 맛있게 먹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성식 KT&G 신탄진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과 협력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영주 동장은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례가구 대상자분들께 주거환경개선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G 1004사랑 愛 집수리봉사단은 직원들이 매달 기부를 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3년부터 `집수리 더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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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사랑의 일일찻집´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사랑의 일일찻집´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훈)가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 지난 13일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 이귀훈 회장(뒷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 및 회원들과 강동구 신탄진동장(여섯 번째)은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
지난 13일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일일찻집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한방차와 호박죽 등 음식과 과일 등을 직접 준비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준 분들께 정성스럽게 대접했다.
이귀훈 회장은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에 참석해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관내 불우이웃돕기와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행사 등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다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르신 경로잔치,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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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뉴딜사업 본격 막 올리다
대덕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뉴딜사업 본격 막 올리다
지난 13일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가져
박수범 대덕구청장 “신탄진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신탄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 왼쪽부터 이재관 대전광역시장권한대행, 박수범 대덕구청장,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정태일 대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강동구 신탄진동장, 이재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 구자성 도시재생 신탄진동주민협의체 위원장, 임묵 대전시 도시재생본부장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간판 제막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청0
구는 지난 13일 신탄진행정복지센터(옛 동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자리 잡은 현장지원센터는 업무공간, 회의실, 주민 교육·소통 공간 등이 갖춰져 있어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현장지원센터에는 사업의 총괄코디(현장지원센터장), 대전광역시 도시재생공사 소속 전문가, 현장활동가 등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 주민공모사업 등을 지원한다.
현장지원센터는 상권 활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 청년창업 양성,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지원, 도시재생사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탄진역 앞 일원 18만 1754㎡에 펼쳐지는`지역 활성화의 새여울을 여는 신탄진 상권 활력 UP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에 선정됐으며, 크게 세 가지 목표로 나눠 추진된다. 종전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역세권 상권 변화를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 △기존 상인 역량 강화 및 신규 업종 창출 △상권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이 이뤄진다. 특히 종전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시재생 신탄진동주민협의체 구자성 위원장(55세, 남)은 “4살 때 이사 온 뒤 50년 이상 신탄진은 역앞에 여관만 들어섰을 뿐 변한 것이 없다”며 “신탄진지역 4개 동 주민들은 이번 기회에 변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워크숍에 처음 참석하면서 전국 사례 중 헛돈을 쓴 지역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육이 중요하고 구가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말고 주민이 주도할 수 있도록 이 사업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전시로 편입된 뒤 침체를 거듭해온 신탄진 지역에 광역철도망 개통,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 개발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신탄진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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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대책 소홀한 사업장 공사 중지 시킨다
재해예방대책 소홀한 사업장 공사 중지 시킨다
-행정안전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 사업장 이행실태점검 실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를 완료한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하여 우기 대비 재해예방에 관한 저감대책의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민간전문가(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협의 민간전문가 22명과 공무원 10명으로 구성하고 이를 재난영향분석과장이 총괄하게되며 8개 점검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제도는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으로 인한 재해유발요인을 개발계획수립 초기부터 예측·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개발사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최근에는 재난 발생 후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측·분석을 통해 재난발생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쪽으로 행정 체계(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철도·도로건설, 도시(택지)개발, 에너지, 군사시설 등 전국 44개 개발사업장에 대하여 협의내용 반영 여부, 우수 및 토사유출 저감시설 설치, 절·성토 사면 시공 및 관리실태 등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 전반에 걸쳐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우기 대비 재해예방에 관한 저감대책의 이행 점검대상 사업장은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노반건설공사 등 10개 철도건설사업지구, 서울공릉 행복주택 건설사업 등 12개 사업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12개소,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등 3개 사업지구 등 도로건설사업 3개소, 1군단사령부 본청 신축 등 5개 사업지구 등 군사시설사업 5개소, 154kV 양구-화천수력 송전선로 건설사업 등 4개소 사업지구 등 에너지개발사업 4개소, 빛그린 산업단지 개발사업 등 10개소 사업지구 등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결과, 재해예방대책을 소홀히 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부처와 사업시행자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시행자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규봉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이번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대규모 개발사업장의 재해발생 가능성이 최소화되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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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독소 초과해역 2곳 확대, 유통단계 피조개 1건 검출
패류독소 초과해역 2곳 확대, 유통단계 피조개 1건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생산해역 2개 지점과 유통단계 피조개 1개 제품에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사실이 확인되어 채취금지 및 제품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4월 12일 기준 패류독소 기준치 (0.8㎎/㎏ 이하) 초과 지점은 38개 지점에서 40개 지점으로 확대되었으며 지자체로 하여금 즉시 해당 해역에서의 패류채취를 금지하도록 하였다.
< 패류채취 금지 해역 (새로 추가된 지역은 적색으로 표기) >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 및 가덕도 천성, ▲거제시 사등리∼하청리~장목리~대곡리 연안 및 능포∼장승포∼지세포 연안 및 어구리 연안, ▲창원시 진해구 명동∼마산합포구 구복리∼송도에 이르는 연안 ▲고성군 외산리~내산리~당동에 이르는 연안, 두포리(포교)∼동화리에 이르는 연안 ▲통영시 산양읍 오비도 및 학림도∼신전리 및 지도, 원문, 수도 연안, 사량도(상도)∼진촌∼수우도, 한산면 창좌리 및 추봉리(외곽) 연안, ▲남해군 장포∼미조에 이르는 연안, ▲전남 여수시 돌산 평사리∼율림리, 세포리 및 금봉리 연안.
또한 식약처는 서울시 동작구 소재 줄포상회에서 4월 11일 판매한 피조개에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사실이 확인되어 회수․폐기 조치 중이다.
식약처는 관계기관과 함께 해당 제품의 유통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해수부는 생산지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패류독소의 발생 시기 및 확산 속도가 예년에 비하여 특히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패류독소가 소멸할 때까지 패류 등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안가에서 자연산 패류를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와 해수부는 생산해역 패류독소 조사 및 유통단계 수거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종별 검사 결과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알리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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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폐암치료제`올리타정´개발 중단 계획 검토 착수
식약처, 폐암치료제`올리타정´개발 중단 계획 검토 착수
환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전조치 이행 계획 등 검토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한미약품㈜이 폐암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신약) `올리타정200밀리그램´과 `올리타정400밀리그램´의 개발 중단 계획서를 제출함에 따라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한 안전조치 등의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는 오는 4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검토 내용은 ▲환자 보호를 위한 조치계획 타당성 ▲안전조치 이행 절차‧내용의 적절성 ▲시판 후 부작용 사례 등 안전성 정보 등이다.
특히,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해 임상시험에 참여 중인 환자, 시판 허가된 제품을 투약받는 환자, 다른 의약품으로 변경할 환자 등에 대한 안전조치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한다고 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4월 12일 약물 안전성 문제가 아닌 해외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해지, 동일 효능의 다른 의약품이 국내·외 시판에 따른 임상시험 진행 어려움 등을 사유로 해당 제품 개발 및 판매를 중단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하였다.
`올리타정200밀리그램´ 등 2개 제품은 지난 `16년 표적 항암제 내성 발현으로 치료제가 없는 폐암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를 위해 시판 후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2상 임상시험 자료로만 신속 심사‧허가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의 `타그리소정40밀리그램´과 `타그리소정80밀리그램´이 동일한 효능으로 허가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로,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도 의약품 신약에 대한 조건부 허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하게 검토할 예정이며, 향후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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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애우 배려한 열린관광지 12개 선정하고 지원
문체부 장애우 배려한 열린관광지 12개 선정하고 지원
-신체, 환경, 사회적 장애 배려한 열린관광지 22년까지 100개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8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 아산 외암마을, ▲ 시흥 갯골생태공원, ▲ 동해 망상해수욕장, ▲ 무주 반디랜드, ▲ 함양 상림공원, ▲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온천, ▲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 부여 궁남지, ▲ 여수시 해양공원(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자산공원, 진남관), ▲ 영광 백수해안도로, ▲ 산청 전통한방휴양관광지, ▲ 합천군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등 1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신체적 장애, 환경적 장애, 사회적 장애 등 장애 요소를 제거해 관광지의 접근성을 보다 쉽게 확보하는데 의미를 부여했다.
선정 대상이 작년의 2배인 12개소로 늘어나면서 관련 지자체의 관심과 호응이 뜨거웠다. 공모한 총 26개소 중 1차 서면심사 결과 19개소가 통과됐으며 2차 현장심사를 거쳐 1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17개소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성이 완료된 열린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접근 편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만족도가 상승했다.
문체부는 관광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이 국정과제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선정 개소 수를 확대해 ´22년까지 10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열린관광지에는 ▲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휴게공간 등 물리적 환경 개선, ▲ 체험공간 조성 등 관광서비스 개선, ▲ 픽토그램 (그림(picture)과 전보(telegram)의 합성어.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물, 시설, 행동 등을 상징적 그림으로 나타낸 일종의 그림문자), 시설 종합 촉지도 등 정보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실수요자(장애인 및 노약자 등)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실시해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향유권을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와 기존 관광시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 무장애여행 추천 코스 확대(´22년까지 200개), ▲ 무장애여행 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숙박, 음식점 등 연간 1,000개), ▲ 무장애여행지 연계 나눔여행 활성화(연간 600명) 등도 추진한다.
문체부는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외에도 올해부터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계획, 장애인 관광객 실태조사, 실버여행학교 시범 실시, 무장애 여행코스 발굴과 나눔여행 확대, 무장애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 등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갈 수 있고´, `주인공이 되는´ 관광지를 만들고 열린 관광복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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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배출업소 꼼짝마!
미세먼지 배출업소 꼼짝마!
-환경부, 드론 및 이동측정차량으로 사업장 밖에서 대기오염물질 농도 실시간 측정, 오염원 추적 및 불법 행위 동영상 촬영-
-미세먼지 원인물질은 휴대용측정기로 현장에서 직접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확인-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무인항공기(이하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실시간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동영상 촬영, 오염물질 측정 등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드론과 실시간 대기질 분석이 가능한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4월 11일 오전부터 소규모사업장이 밀집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에 대한 시범단속을 펼쳤다.
이번 시범단속 대상인 수도권 일부 지역은 최근 3년간 미세먼지(PM10) 오염도가 연평균 56㎍/㎥으로 전국 평균인 46.7㎍/㎥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특히 이곳은 가구제조 및 섬유․염색공장 등 중․소규모 업체 570개가 밀집되어 있다.
단속시간이 길게 소요되는 단순 인력투입 방식의 현행 단속방법으로는 고농도 배출사업장을 특정하여 불법행위를 단속하는데 한계가 따르는 곳이다.
이 지역의 시범단속은 국립환경과학원이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으로 대기오염물질 고농도 배출원을 추적하고,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에 단속인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불법행위를 현장에서 적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상에서는 대기질 분석장비(질량분석기 등)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이 사업장 밖에서 운행하면서 실시간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악취물질 등 대기오염물질의 농도를 ppt(1조분의 1) 단위로 정밀 분석하여 고농도 배출지역과 오염물질을 추적했다.
이동측정차량이 오염지역을 이동하면서 분석하고 하늘에서는 첨단장비를 탑재한 드론이 대기오염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배출원을 추적하는 시스템.
한편 하늘에서는 오염물질 측정 센서를 부착한 드론이 비행하면서 대기오염도를 실시간 측정하여 오염물질 고농도 배출사업장을 찾아내고, 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이 불법소각 등 위반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증거자료를 확보했다.
또한, 추적 결과로 확인된 고농도 배출 의심업체에 대해서는 한강유역환경청 환경특별사법경찰관이 신속히 투입되어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휴대용 측정기로 미세먼지 원인물질(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의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도 바로 확인했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 단속에 앞서 지난 3월 28일 가구제조 등 중․소사업장이 밀집한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일대에서 드론 및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시범 적용의 가능성을 점검한 바 있다.
시범 적용을 통해 85개 소규모업체 중 고농도 배출 의심업체 6개를 가려냈고, 이들 업체의 점검 단속을 통해 불법 폐기물 소각행위 2건,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2건 등 67%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고발 및 사용중지 등을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는 5만 7,500여 개가 있으며, 대기오염물질을 연간 10톤 이하로 발생시키는 소규모업체는 90%인 5만 2,004개에 이른다.
이들 소규모업체는 업체 수 대비 단속 인력 부족 등으로 불법배출현장 적발에 한계가 있는 등 관리의 사각지대로 인식되었다.
환경부는 최신기술인 드론 등을 활용한 단속을 통해 소수의 단속인력으로도 수백 여 개의 배출사업장을 신속․정확하게 탐색하여 미세먼지 고농도 배출업체를 효율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소규모 배출사업장에 상공 등 사업장 밖에서 언제든 암행 감시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주어 대기오염물질 배출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효과도 기대된다.
김종률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시범단속은 첨단기술과 환경행정이 접목되어 성과를 거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배출원 추적관리 설명서(매뉴얼)를 마련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소규모 배출사업장 관리체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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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2동, 고독사가 없는 마을 만든다
도마2동, 고독사가 없는 마을 만든다
장년층 독거세대 일제조사 시행
대전 서구 도마2동(동장 김현호)은 12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장년층 독거세대 일제조사 추진을 위해,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형서비스협력체계 위원으로 구성된 `고독사 예방 조사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 고독사 예방 조사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사진-대전서구청)
`고독사 예방 조사단´은 주민등록상 1인 세대로 되어 있는 만 50세~만 64세 이하 808세대를 대상으로 내달 중순까지 실질적 독거 여부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1차 기초조사를 하게 된다.
기초조사 후 위험도가 높은 가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형서비스협력체계 위원들이 6월 중순까지 주거 환경, 가족 관계, 경제 상태 등 20개 항목에 대해 심층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한다.
도마2동은 이번 조사 기간에 조사자들의 신분 보장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조사자들에게 명찰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호 동장은 “장년층은 가정이나 사회를 책임져야 할 세대라는 인식이 강해 그동안 보호해야 할 세대로 보지 않았고, 그로 인해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장년층 독거세대들이 국가와 이웃으로부터 소외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제 조사를 통해 위험군으로 판정된 가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방문형서비스협력체계와 협업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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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1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시행결과를 심의했다고 말했다.
▲ 1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심의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민관협력사업 등 91개 세부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84개 사업이 평가목표 8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고용, 문화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난해 수립한 계획에 대한 결과를 확인하고, 올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서구의 복지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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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밑반찬 전달과 안부 살펴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곽양훈)가 12일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밑반찬´을 나눴다.
▲ 비래동 복지만두레, 맞춤형 밑반찬 나눔(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에 자체 실시한 `밑반찬 지원 서비스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돼지등뼈 감자탕과 깍두기를 밑반찬 지원품목으로 결정했으며,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대상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
곽양훈 회장은 “비래동 주민센터의 배려로 새롭게 이전한 복지만두레방에서 첫 밑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해 기쁘게 생각하고, 밑반찬 지원을 기다려 온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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