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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충북, 충남, 경북 개교로 방송중 전국 시대 열려
2018년 충북, 충남, 경북 개교로 방송중 전국 시대 열려
대전은 2014년 대전봉명방송통신중학교 개교
한국교육개발원(원장직무대행 류방란)은 2018년 충북, 충남, 경북 지역 최초로 방송통신중학교(이하 방송중)가 개교함에 따라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방송중이 설치·운영되어 바야흐로 방송중 전국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대전봉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2014년 개교을 해서 2회 졸업식과 올해 5회 입학식이 있었다. 교육생들은 1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인데 주로 50대, 60대 만학도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60명이 입학을 해서 50여명이 졸업을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방송중 미설치 지역이었던 충북, 충남, 경북 지역까지 방송중이 추가로 설치되어 개교함에 따라 배움의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편리하게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배움이 간절한 저학력 성인학습자의 기초학습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배움의 기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방송중은 가정 형편 등의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쳐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에게 정규 공립 중학교 졸업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 대구와 광주를 시작으로 공립 중·고등학교 부설로 설립된 중학교이다.
방송중은 일반 중학교의 교육과정을 준용하며 수업은 실제 학교에 등교하는 출석 수업과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출석 수업은 월 2회 격주 주말에 이루어지며, 온라인 수업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로 하여금 학습의 편의성을 도모하였다.
수업은 일반·선택교과 뿐 아니라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의 창의적 체험활동이 운영되며, 교과 수업 외 수학여행·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 또한 2014년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방송중 재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재학생 및 교사가 함께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가을 학예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8학년도 전국 방송중 신입생은 1.6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749명이 선발되었다. 특히, 올해 신설된 3개교는 당초 모집 예정 인원인 156명보다 3.9배 많은 614명이 지원해 천안중 부설 방송중과 포항중 부설 방송중에서 각 1개 학급을 증설하였다. 이로써 53명의 학생이 추가로 합격하여 뜻깊은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신설된 3개교 입학생 중 60대는 150명(71.7%), 70대는 57명(27.3%), 80대는 2명(1.0%)으로 전원 60대 이상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만학의 꿈을 이루고자 배움의 문을 두드렸음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고령자의 자아실현 뿐 아니라 100세 시대에 제2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7학년도 방송중 최고령 졸업자인 진주중 부설 방송중 김○○ 학생(84세, 1934년생)은 학업을 다시 이어가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나이는 배움을 가로막을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배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입학을 결정한 학생들의 다양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2018학년도에는 16개 시·도 23개교가 운영되며 이로써 중학교 학력 취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방송중을 통한 학력 취득이 가능한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직무대행은 “방송중을 통하여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에게 중학교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연령의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학교 학력 미취득자(15세 이상, 내국인)는 약 3,895천 명(2015, 인구주택총조사)이다.
한편, 2019학년도 방송통신중학교 23개교의 학생 모집은 2019년 1 ~ 2월(학교별 기간 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방송통신중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1544-1294)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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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길거리 상담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길거리 상담 실시
부모양육태도 검사, 성격 및 진로 상담, 자기감정 다스리기 등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 Wee센터는 4월 20일(금), 서구 둔산동 대전문정중 및 둔산동 일원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길거리 상담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길거리 상담은 대전문정중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자회´ 행사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증가하는 상담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폭력․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 보호기능을 강화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자회는 대전문정중 특색사업으로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학교운영위원회가 후원했으며,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등 모든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 검사를 실시해 자녀양육과 부모-자녀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학생을 대상으로는 성격 및 진로 상담을 실시하고, 자기감정 다스리기, 감정표현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길거리 상담에 참여한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이은희 학부모는 “부모양육태도 검사를 통해 바람직한 양육방식은 아이가 자신의 삶에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행동조절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이와의 갈등을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종업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길거리 상담을 통해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상담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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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독소 초과해역 1곳 채취금지 해제, 유통`가리비´1건 검출
패류독소 초과해역 1곳 채취금지 해제, 유통`가리비´1건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기존 40개 패류독소 기준 초과해역 중 기준치 이하로 내려간 1곳에 대해 패류 채취금지 조치를 해제하였다고 밝혔다.
▲ 2018년 4월 18일 기준 패류독소 발생해역도(출처-식약처)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 조사결과에 따라 4월 18일 기준 패류독소 기준치 (0.8㎎/㎏ 이하) 초과 지점 40곳 중 1개 지점(통영시 산양읍 오비도 해역)에 대한 패류 채취금지를 해제하였다.
또한 식약처와 해수부는 경남 고성군 자란만 해역에서 채취‧출하되어 전남 해남군 소재 해남농협마트에서 4월 16일 판매된 `가리비´에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사실이 확인되어 회수‧폐기 조치 중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지자체와 함께 해당 제품의 유통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해수부는 생산해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수제품 정보>
품명
판매원(소재지)
판매일
생산해역
생산량
가리비
해남농협마트
(전남 해남군 소재)
2018.4.16
고성군 자란만
600kg
식약처와 해수부는 생산해역 패류독소 조사 및 유통단계 수거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종별 검사결과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패류독소의 발생 시기 및 확산 속도가 예년에 비하여 특히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패류독소가 소멸할 때까지 패류 등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안가에서 자연산 패류를 직접 채취하여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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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앞둔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빛의 매력 뿜뿜´
축제 앞둔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빛의 매력 뿜뿜´
수백만 개의 LED 조명`아트 빛 터널´20일 불 밝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내달 25일 개막하는 `2018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을 밝혀줄 `아트 빛 터널´을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에 조성하고, 20일부터 불을 밝힌다.
▲ 수백만 개의 LED 조명`아트 빛 터널´20일 화려한 빛의 조명의 모습(사진-대전서구청)
서구에 따르면, 6월 3일까지 45일간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을 화려한 빛의 조명으로 수놓을 `아트 빛 터널´은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아트 & 빛으로 나르샤´라는 주제로 480m 보라매공원 거리를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아기자기하면서도 황홀한 빛의 향연으로 수놓는다.
올해 빛 터널의 가장 큰 특징은 밤낮 구분 없이 모두 특색있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곳곳에 배치해 어느 시간 때에 방문해도 포토존이 되는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데 있다. 또 아트트리와 수백만 개의 LED 전구가 연속적으로 별빛이 쏟아지는 낭만의 거리를 연출해 모든 연령층에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힐링아트 페스티벌은 서구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에서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35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120억 원에 달하는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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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 어르신과 떠나는`내 생애 첫 비행´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 어르신과 떠나는`내 생애 첫 비행´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회장 장길완)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내 생애 첫 비행´ 제주도 효도관광을 떠났다.
▲ 19일 덕암동주민센터에서 덕암동 복지만두레와 어르신들이 `내 생애 첫 비행´ 제주도 효도관광 출발하기 전 기념촬영 모습(사진-대덕구청)
이날 참석하신 한 어르신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가게 돼 꿈만 같다”며 “자녀를 키우느라 여유 없이 살다가 여행 한번 제대로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여행을 가게 해줘 너무 감사하고 처음 가는 제주도 여행이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장길완 회장은 “이번 효도관광은 `내 생애 첫 비행´이라는 주제로 65세 어르신 중 한 번도 비행기를 타보지 않으시고, 제주도 관광이 처음이신 분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삶의 여유와 행복감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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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오는 23일부터 모집
대덕구, 2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오는 23일부터 모집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올해 2기(5~8월)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말했다.
▲ 수강생 모집 리플릿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코치지도사 2급 자격과정 ▲자기주도학습지도사 2급자격과정 ▲컴퓨터 기초과정 ▲아동심리상담사 1급 자격과정 ▲뇌건강지도사 자격과정(치매예방관리사 양성) 등 총 5개 과정이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대덕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의 자아실현과 학습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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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거동 불편 장애인에`문화를 배달해드립니다´
대덕구 신탄진동, 거동 불편 장애인에`문화를 배달해드립니다´
`우리동네 장애인 문화 찾아주기´ 프로젝트로 도서 대여와 배달 서비스 추진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동구)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서 대여와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장애인업무 담당 주무관이 대상자에게 책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9일 동에 따르면 이번 `우리동네 장애인 문화 찾아주기´프로젝트로 `문화를 배달해드립니다´는 상대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에게 책 배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책배달서비스를 통해 외부와 소통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고독감과 소외감을 완화시키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행정업무 처리 및 불편사항 해소 등 행정적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를 받아본 주민 강모씨는 “몸이 불편해서 도서관을 이용해본 적도 없고 책을 빌려보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서비스를 해줘 읽고 싶은 책을 빌려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이렇게 소소한 부분까지 배려해줘 읽고 싶었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동구 동장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장애인들을 다시 생각하고 우리 이웃으로 조금 더 따뜻하게 품어드리고자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문화생활을 제대로 누릴 수 없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를 가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장애인 문화 찾아주기´ 프로젝트는 2주에 한번 신탄진동 관내 하지 및 뇌병변 1~2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미리 신청을 받아 신탄진동 장애인업무 담당자가 직접 책을 대여하고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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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대덕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지난해 주요사업 추진실적과 올해 사업 보고, 관계기관 협력관계 구축
여성안심지킴이집 확대 운영,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등 안전환경 조성에 박차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후 단체사진(사진-대덕구청)
지난 1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추진한 아동안전지도제작, 여성안심지킴이집, 폭력예방교육, CCTV설치, 안심마을만들기, 소방·교통안전교육, 꿈나무지킴이, 배움터지킴이 등 지역안전망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예정인 여성안심지킴이집 확대 운영,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공공디자인으로 문화마을 만들기 등 신규 추진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아동과 여성이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 폭력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경찰, 교육청,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복지관 등 17개의 민·관·학 협력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관 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이다. 또한 구는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기관과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활용분야 우수기관으로 중복 선정돼 3년 연속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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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장동 칼국수학교에 칼국수 만들러 오세요
대덕구, 장동 칼국수학교에 칼국수 만들러 오세요
19일 장동주민문화센터서`장동 칼국수학교´ 개교식 가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계족산과 산림욕장으로 소문 난 에코힐링지 장동에서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열었다.
▲ 장동주민문화센터서`장동 칼국수학교´ 개교식에서 칼국수를 만들고 있는 박수범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청)
19일 장동주민문화센터에서 장동-계족산 농촌체험․휴양마을(위원장 장경화) 주관으로 열린 `장동 칼국수학교´ 개교식에서 체험객,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물놀이, 난타 등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칼국수 만들기 체험행사와 시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오색의 다채로운 반죽을 밟는 시간을 가장 즐겨했으며, 행사 후 직접 만든 칼국수를 맛보며 건강한 먹거리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경화 위원장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많이 오셔서 칼국수를 만들며 서로 소통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칼국수 만들기 체험뿐만 아니라 계족산 황톳길 ․ 묵언의 길 생태환경 체험 등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장동 지역이 제6차 산업의 모범 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동을 내방객이 지속적으로 찾고 싶은 중부권 제일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동 칼국수학교´는 계족산 황톳길의 유명세로 장동 지역이 매년 100여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자 새로운 농촌관광 사업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협의체인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및 구 관계공무원은 지난해 일본 `나카노우동학교´를 현지 방문해 벤치마킹했고,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동만의 특화된 칼국수학교 개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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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복지사각지대 없앤다…폐지수거 어르신 방문
대덕구 회덕동, 복지사각지대 없앤다…폐지수거 어르신 방문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이 19일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위기가구 발굴의 일환으로 최근 폐지 값 폭락에 따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폐지수거 어르신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점검했다.
▲ 폐지수거 어르신 방문 장면(사진-대덕구청)
이번 점검은 생활이 어려운데도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를 위해 실시됐으며, 위기에 처한 어르신 3가구에 대해 물품지원 등 서비스 연계가 제공됐다.
조원후 동장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해 어려운 부분을 세심히 살펴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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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 표시 및 광고 처벌 강화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 표시 및 광고 처벌 강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에 대해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안을 4월 19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반행위에 대해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안전과는 무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허위·과대 표시 및 광고 행정처분 강화 ▲기준·규격 위반 내용별 처분기준 세분화 ▲과징금 대체 금지대상 확대 ▲유통전문판매업소와 제조업소를 함께 처벌하는 위반행위 구체화 등이다.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대 표시 및 광고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존 영업정지 15일에서 영업정지 2개월로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영업자가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최종제품에 대한 기준·규격을 위반한 경우 고의성 여부와 인체 위해성 등을 고려하여 처분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 기준을 개정하였다고 말했다.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없는 중대한 위반사항으로 `독성이 있거나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한 경우도 추가하여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강화하였다고 했다.
(현행) 위해제품 판매, 질병치료 효과 광고, 의약품원료 사용 등 9개 항목 위탁제조한 제품의 경우 제조업자에게 책임이 있더라도 위반내용과 무관하게 제조를 위탁한 유통전문판매업자도 함께 처분하도록 했던 것을 위해(危害)가 있거나 기준·규격을 위반한 제품을 제조·판매한 경우 등으로 한정하여 위반행위를 명확하게 하였다고 했다.
아울러 행정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제출을 면제하고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시 인감증명서 제출요건 등을 삭제하였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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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중앙정부의 과도한 지도․감독 권한 지방 이양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중앙정부의 과도한 지도․감독 권한 지방 이양 추진한다.
-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이양 업무담당자 공동 연수 개최 -
앞으로 자치사무를 수행하거나 각종 지역계획 수립 시 자치단체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기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활력 제고와 관련된 권한뿐만 아니라, 자치사무임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로부터 사전 승인·협의·동의를 받도록 하거나, 자치사무에 대한 단체장의 명령·처분을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취소·변경하는 등의 과도한 지도·감독 권한을 발굴해 지방으로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월 20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 개회식에 참가하여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이는 중앙권한이 지속적으로 지방으로 이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치사무에 대해 중앙의 간섭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어 이를 개선해 달라는 자치단체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지방이양 대상 발굴 계획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이양 대상을 발굴하기 위한 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자치단체 이양 업무 담당자들과 19일~20일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공동연수를 통해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을 `18년 지방이양 대상 발굴 계획에 반영하여 올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이양 대상을 발굴하고,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이양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국가기능의 획기적 이양을 통한 지방사무 확대´를 위해 `17년부터 자치단체로부터 중앙권한 중 지방이양이 필요한 권한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이양대상을 발굴 중에 있으며, `17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편의 증진과 관련된 84개 기능 270여개 사무를 발굴하여, 소관부처 의견조회를 거친 후 27개 기능 90여개 사무를 선정, 자치분권위원회에 이양심의를 요청하였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사무 확대를 통한 자치단체의 자율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자치단체 및 소관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방과 중앙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방이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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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마1동, `모기야 물렀거라! 모기보안관´발대식
서구 도마1동, `모기야 물렀거라! 모기보안관´발대식
대전 서구 도마1동(동장 김학준)은 지역 내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모기 등 해충 구제를 위한 방역 활동을 추진하는 `모기야 물렀거라!! 모기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모기보안관 발대식 장면 방역 활동 장면(사진-대전서구청)
방역 활동은 도마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진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씩 실시한다.
특히, 이날 발대식 후 모기보안관 활동 회원들은 저소득 독거 어르신 주택 내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 고통스럽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택 내․외부 방역을 실시했다.
김학준 동장은 “지역에 관심을 두고 방역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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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대덕구 사회복지시설 차량 에어컨 무상 점검 봉사
한온시스템, 대덕구 사회복지시설 차량 에어컨 무상 점검 봉사
대전 대덕구 신일동에 위치한 한온시스템(대표집행위원 이인영)이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한온시스템 기숙사 주차장에서 대덕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29곳의 차량 71대에 대해 에어컨 무상 점검 봉사를 펼쳤다.
한온시스템, 대덕구 사회복지시설 차량 에어컨 무상 점검 봉사(사진-대덕구청)
이날 한온시스템은 직원들이 직접 나와 각 차량의 에어컨 이상 유무, 가스 보충, 필터 교환 등의 무상점검을 실시했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에어컨 관리요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차량정비를 받은 법동지역아동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의 차량을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점검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올 여름에는 우리 아이들이 어느 때보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온시스템은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초 직원들에게 지원되는 피복비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청소년의 교복비와 체육복 등 입학준비금을 지원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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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대덕구 회덕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대전 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가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25명을 모시고 합동 생신잔치를 열었다.
▲ 회덕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 장면(사진-대덕구청)
18일 회덕동 복지만두레 사무실에서 열린 생신잔치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생신상을 차려드려 외로운 마음을 위로하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불고기전골 등 식사를 대접해 훈훈함을 더했다.
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 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형식 회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증가하는 현대사회에 정부정책만으로는 쓸쓸한 노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이렇게 생신상을 차려드려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환히 웃으시니 더없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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