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수역 작업원 사망사고 철도공사 과징금 3억 원 부과
온수역 작업원 사망사고 철도공사 과징금 3억 원 부과
- 4월 12일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열려…교육훈련 기준․안전관리 감독 강화키로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업무정지 30일,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3억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처분의 대상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운전교육훈련기관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현장실습교육을 부실 운영했고 한국철도공사는 2017년 12월 14일에 경인선 온수역 인근에서 발생한 작업원 사망사고 당시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조치다.
지난 4월 12일에 개최한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는 종사자의 인적오류 예방을 위해 운전교육훈련기관(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현장실습교육을 포함한 교육과정이 충실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특히 한국철도공사의 경우에는 반복되는 철도 현장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관리 위반에 대한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엄격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철도안전정책과장은 “교육훈련 기준, 작업안전 절차 등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속적으로 감독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분하여 철도안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행정안전부” 저급 승강기에 강경대처한다
“행정안전부” 저급 승강기에 강경대처한다
-승강기업체에 손해배상 청구 가능해졌다-
-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 입법예고 -
00건설사는 00아파트에 새로 설치한 승강기에서 432건의 고장이 발생하는 동안, 주민들이 심각한 불편을 겪고 생활안전에 위협이 되자 외국계 기업 00엘리베이터(주)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했다.
이에 법원은 해당 건에 대해 “피고는 원고에게 손해배상으로 원고가 입은 손해 7억 원과 이에 대하여 손해금액을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15.6.8)하였다.
이처럼 불량 승강기 제품의 유통으로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생활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저가 불량 승강기의 제조‧수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승강기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8일부터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27일에 공포(´19.3.28. 시행 예정)된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전부개정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승강기부품의 제조업 또는 수입업 등록제를 신설하여 제조‧수입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현행 승강기의 제조업 또는 수입업에 대해서만 등록제를 시행하던 것을 승강기부품의 중요도 및 교체빈도가 높은 승강기부품 30종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려는 자는 관할 시‧도지사에게 등록하여야 하고 승강기부품을 잘못 제조하거나 수입하여 승강기 사고를 발생하게 한 자는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승강기부품의 권장 교체주기와 가격 자료 공개 제도를 신설하여 선제적 안전관리는 물론 소비자의 금전적 피해를 방지한다. 따라서 제조‧수입업자는 동일 모델의 승강기를 최종 판매한 날부터 10년 이상 승강기 유지관리용 부품을 관리주체에게 제공하여야 한다. 아울러 승강기 유지관리용 부품의 권장 교체주기와 가격 자료를 그 제공기간 이상 동안 인터넷 누리집 등에 공개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한 자는 사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안전인증 대상 승강기부품을 확대하여 저가 불량 승강기부품의 무분별한 제조‧수입을 차단한다. 안전인증대상 승강기부품은 총 19종으로 현행 14종에서 개문출발방지장치, 출입문 조립체, 구동기(전동기‧브레이크 포함), 이동케이블, 에스컬레이터 구동체인 등 승강기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중요 승강기부품 5종이 추가되고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승강기부품 안전인증과 안전확인신고에 관한 사항이 이 법에 따른 승강기부품 안전인증으로 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행정안전부가 승강기 안전에 관한 사항을 통합‧관리하게 된다.
제조‧수입업자는 승강기를 출고하거나 통관하려는 경우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안전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제조업 또는 수입업의 등록취소는 물론이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행정안전부장관은 결함이 발견된 승강기에 대하여 개선‧파기‧수거 또는 판매정지를 명할 수 있고, 명령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특히 유지관리 승강기 대수의 상한제를 강화하여 승강기 유지관리 업무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대기업이 중소 협력업체와 공동수급을 구성하여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승강기 대수를 전체 유지관리 도급계약(공동도급계약 포함) 승강기 대수의 30% 이하로 제한하고 현재 승강기 유지관리기술자는 지역구분 없이 월간 100대까지 유지관리 업무를 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다른 시‧도에 있는 승강기가 포함된 경우 월간 90대까지만 유지관리 업무를 하여야 한다.
다중이용 건축물의 승강기 및 고층 건축물의 피난용 승강기를 관리하는 승강기 안전관리자의 자격요건이 신설된다. 다중이용 건축물의 승강기 안전관리자는 승강기에 갇힌 이용자를 신속히 구출하는 직무가, 피난용 승강기 안전관리자는 화재 발생 시 입주자 등을 신속히 피난시키도록 하는 직무가 신설된다. 이에, 해당 승강기 안전관리자는 승강기에 관한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승강기 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승강기에 관한 실무경력을 갖추어야 한다.
정부는 승강기 안전기술 개발 및 승강기 안전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시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게 된다. 승강기 안전산업의 기반 조성을 위해 안전기술 개발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보조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을 육성한다. 또한, 안전관리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우수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하여 승강기 안전관리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유도한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발전시키도록 하도급 또는 공동도급 등에 관한 행정지도를 할 수 있게 된다. 공동수급체 구성원 상호간의 업무상 책임한계, 공동도급의 유형과 그 운영에 관한 기준, 기술‧정보의 교환 및 인력‧기술 개발 지원 등 상생협력에 관한 사항이 행정안전부 고시로 규정된다. 대기업이 인력이나 기술 등의 지원을 이유로 중소 협력업체의 경영이나 업무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전부개정안은 승강기 안전관리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승강기를 이용하는 국민생활안전 강화는 물론이고, 산업공동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내 승강기 안전산업의 진흥을 정부가 뒷받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현장대응 시범훈련 실시
대덕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현장대응 시범훈련 실시
박수범 구청장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동참” 당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위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현장대응 시범훈련 장면(사진-대덕구청)
3일 구에 따르면 올해 중점 훈련은 오는 11일 오후 2시 한남대학교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훈련으로 골든타임 내 주민 생명의 최우선 보호를 위해 실전 대응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실행 기반훈련으로 `지진재난 현장대응 시범훈련´을 펼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전한국훈련 참관단´이 참여한 가운데 시범훈련으로 실시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지난 3월 22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3개 협업부서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기획회의를 갖고 지난 3월 29일 한남대학교에서 현장기획회의를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식약처 개발 피부감작성 시험, OECD 가이드라인으로 첫 승인
식약처 개발 피부감작성 시험, OECD 가이드라인으로 첫 승인
- 유세포분석으로 림프절 세포 증식성 측정하여 피부감작성 평가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자체 개발한 `피부감작성 시험´이 제30차 `OECD 국가시험지침프로그램조정자 작업반 회의(WNT)´에서 OECD의 독성시험 가이드라인으로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피부 감작성(skin sensitization)은 피부를 통해 들어온 항원에 의해 면역계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관련 질환으로 접촉성 피부염 등이 있다.
이번에 승인받은 가이드라인은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 등의 개발‧시험에 활용되는 시험방법이며, 피부감작성 시험으로는 미국‧유럽‧일본에 이어 4번째로 OECD 승인을 받았다.
해당 시험법 가이드라인은 OECD 이사회를 거쳐 공표된 후 세계 각국의 규제기관에 제출되는 독성시험에 활용된다.
식약처가 개발한 피부감작성 시험은 `유세포분석을 이용한 국소림프절시험법´으로 다른 피부감작성 시험법과 달리 동물에서 림프절을 채취하여 피부감작 등의 면역반응 지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어 기존에 개발된 `피부감작성 시험´보다 정확도가 높은 방법이다.
또한, 동물(기니픽)에 홍반‧부종 등 염증을 유발하는 기존 평가방식 보다 시험기간이 3분의 1수준으로 동물 고통과 사용 개수가 감소되며, 실험에 사용되는 `BALC/c 마우스´는 국내 생산이 가능해 비용이 저렴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식약처가 개발한 `인체각막 모델을 이용한 안자극 동물대체시험법´이 OECD 신규 프로젝트로 올해 4월 채택되었으며, 향후 국제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OECD 전문가 회의에서 가이드라인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OECD의 독성시험 가이드라인 채택으로 독성시험 가이드라인 개발 국가로서 국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羊화로양고기´,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羊화로양고기´,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양(羊)고기 전문점인 `羊화로양고기´가 충남대에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羊화로양고기 정남철 대표는 5월 3일(목) 오후 3시,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1,200만원을 전달했다.
정남철 대표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중부권 거점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가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동기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국제교류센터, 제3회 대전 외국인 유학생 체육 대회 개최
대전국제교류센터, 제3회 대전 외국인 유학생 체육 대회 개최
오는 19일 KT인재개발원 대전충남지역 10여개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 참여
대전시는 대전국제교류센터와 대전•충남지역 10개 대학 주관으로 오는 5월 19일, 토요일 오전 9시 KT인재개발원에서 관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제3회 대전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체육 대회는 대전국제교류센터와 출입국관리사무소 공동 주최로 열리며,대전 관내 11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 할 예정이다. 각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육 대회는 개막행사, 한마음체육대회, 장기자랑 경연대회,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뜨거운 경쟁과 함께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8인 기차릴레이,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지네발 릴레이, ▲대형바톤 계주를 포함한 다양한 체육 경기,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린다. 또한 각 대학 유학생들이 학교를 대표해서 준비한 장기자랑 경연대회와 미니 K-POP 콘서트가 준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경품추첨 순서도 준비되어 있다.
정재용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체육대회는 외국인 유학생 간의 친목을 다지고 학교와 지역의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살기 좋고 재미있는 대전을 국내외에 알려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가정의 달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가정의 달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전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영재)가 2일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 오정동 복지만두레, 가정의 달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진-대덕구청)
이날 만두레 회원들은 직접 만든 닭볶음탕,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밑반찬 60가구에 전해 드리고, 일일이 안부도 살폈다.
밑반찬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매번 이렇게 반찬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복지만두레 덕분에 가슴 따뜻한 5월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재 회장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힘든 일은 함께 나누고, 기쁜 일은 두 배로 나누는 5월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복지대상자 발굴과 지원 위해 민․관 복지 달인이 뭉쳤다
대덕구, 복지대상자 발굴과 지원 위해 민․관 복지 달인이 뭉쳤다
2일 구청 중회의실서 `동 주민센터-거점복지관´ 민․관 협력 회의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 및 복지대상자의 효율적 발굴과 지원을 위해 `동 주민센터-거점복지관´ 민․관 협력 회의를 가졌다.
▲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동 주민센터-거점복지관´ 민․관 협력 회의 개최 후 단체사진(사진-대덕구청)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동주민센터와 거점복지관 간에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상호 역할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민․관 협력을 통한 대덕구 복지정책 발전에 관해 의견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
`거점복지관´은 동을 중심으로 상호 협업하며 동 복지기능강화 사업을 수행하는 복지관으로, 대덕구 관내 복지관 6곳이 12개 행정동과 매칭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구민의 복지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민과 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의 행복을 공동목표로 우리 대덕구만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덕구는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효율적인 자원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단체장협의회, 부당한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촉구
대덕구단체장협의회, 부당한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촉구
기능상실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가 웬말이냐!
대덕구단체장협의회(회장 오연진)가 2일 아침 농수산 오거리에서 유료도로 기능을 상실한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였다.
▲ 부당한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 촉구 피켓시위 장면(사진-대덕구청)
이번 피켓시위는 천변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 서명운동 동참으로 불편부당한 통행료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그동안 대덕구단체장협의회에서는 통행료 폐지를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으로 8만 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대덕구 주요사거리 등에 현수막도 내걸었다.
오연진 회장은 “아주 짧은 구간임에도 민간 투자 사업이라는 이유로 지난 13년간 통행료를 받아온 천변고속화도로는 사실상 상습정체로 인해 유료도로의 기능을 상실했다”며 “앞으로도 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폐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피켓시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석봉동, 자율방범대와`우리동네 안전 지킴이´야간 합동 순찰
대덕구 석봉동, 자율방범대와`우리동네 안전 지킴이´야간 합동 순찰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이 지난 1일 저녁 8시부터 동주민센터 직원과 석봉동 자율방범대(대장 이호근) 합동으로 관내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 야간 순찰을 벌였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자율방범대와`우리동네 안전 지킴이´야간 합동 순찰(사진-대덕구청)
이날 순찰에는 동 직원과 자율방범대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초등학교 주변과 골목길 등 방범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하며 지역의 안전강화와 범죄예방에 힘쓰는 등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 안전예방 활동을 펼쳤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평소 자율방범대원들이 석봉동의 안전에 힘써준 덕분에 주민들의 불안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석봉동 자율방범대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자율적으로 방범대원을 편성해 석봉동의 밤거리 안전을 위해 활동하며 지역의 안녕과 범죄 예방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2018년 중학생 문화재 탐방 사업 첫발 내딛어
2018년 중학생 문화재 탐방 사업 첫발 내딛어
느리울 중학교 7학급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이어질 예정
대전문화재단은 2018년 5월 1일(화)을 맞이하여 2018년 중학생 문화재 탐방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혀왔다.
▲중학생 문화재 탐방.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중학생 문화재 탐방은 대전의 주요문화재와 박물관 등 10개소를 7개 코스로 구성하여 역사와 인물, 유적 등을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실 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함의 전달을 목적으로 2016년에 처음 기획되었다. 2개년 동안 대전시에서 추진하며 참가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2018년부터는 좀 더 전문성이 있는 문화재단으로 위탁‧추진하게 되었다.
재단은 2018 사업성과를 높이고자 탐방강사 역량 제고를 위해 전문 강좌, 현장 방문, 토론 등의 과정을 담은 워크숍을 진행함은 물론, 탐방 워크지 작성에도 탐방강사와 더불어 별도의 TF팀을 꾸려 제작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고 한다.
느리울중학교 7학급의 탐방으로 첫발을 내딛은 2018년 탐방은 현재 대전시 관내 중학교 40개교의 중1 학생과 담임교사 등 5,000여명의 참여 신청을 받아놓고 있으며 11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 신청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면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 (042-632-8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어린이날 연휴 의왕철도축제에서 색다른 추억 만드세요
어린이날 연휴 의왕철도축제에서 색다른 추억 만드세요
코레일, 5일부터 3일간 철도박물관서`2018 의왕철도축제´열려
코레일 철도박물관이 어린이들을 위한 철도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코레일(사장 오영식)이 어린이날을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에서 `2018 의왕철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레일이 의왕시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철도박물관, 의왕역, 왕송호수 일대에서 공연, 체험, 전시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일이 5월 5일 어린이날이라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철도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철도전시전을 비롯해 옛 철도 직원이 입었던 제복을 입고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는 `추억의 7080 체험전´과 △종이‧나무‧레고블록으로 기차 만들기 △머그컵에 기차 그리기 △컬러모래를 이용해 기차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가 준비됐다.
정병철 코레일 철도박물관장은 “의왕철도축제는 매년 2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의왕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 의왕철도축제´는 아침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현장발권만 가능하고 성인 2천원, 청소년 및 영‧유아 관람객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http://www.railroadmuseum.co.kr) 또는 철도박물관 담당부서(031-461-3610)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한밭대, 학생 스트레스 해소 돕는 “미술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한밭대, 학생 스트레스 해소 돕는 “미술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4주 동안 미술 통해 마음의 소리 귀 기울이고 스트레스 관리
한밭대 “미술치료로 심리건강 증진, 대학생활 활력 얻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주는 미술치료 집단상담 과정인 `어서와, 미술치료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5월 2일(수)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 한밭대 미술치료 집단상담 그림검사.사진제공-한밭대
한밭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남윤의)에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미술치료를 통해 대학생활과 경쟁, 취업고민 등에서 비롯되는 대학생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심리적 건강 증진과 자아성장, 타인과의 관계개선 및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밭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사전에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관리를 위한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첫 상담일인 2일(수)에는 낮 12시부터 학생회관(S2동) 내 학생상담센터에서 참가학생들이 `별칭짓기´를 통해 자신을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그림검사를 통해 그림에 투영된 자아상 및 현재 자신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의 정도와 대처능력 파악에 나섰다.
이를 포함해 이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그림 디톡스´, `내면의 야누스´, `나의 미래보고서 작성´ 등 미술을 활용해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8가지 주제의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집단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 감정을 잘 다스리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밭대 학생상담센터 김성아 상담사는 “집단상담은 비슷한 관심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좀 더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미술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들과 마음과 경험을 나누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함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봉사
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봉사
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경)는 규칙적인 식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봉사 장면(사진-금산군청)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갓김치, 맛살어묵조림, 오이지, 맛살계란말이, 요구르트 등)을 지원과 더불어 가정의 안부확인 및 방문상담도 병행, 훈훈한 정을 나눴다.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재 취약계층에 소화기 지원, 난방유 지원, 연탄과 백미 나누기, 하늘새 산골음악회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군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김기경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렇게 작은 노력들이 더해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으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남준수 군북면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 더 세심히 이웃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평생학습원,`동시 작품 전시회´개최
서구 평생학습원,`동시 작품 전시회´개최
22편의 갤리그라피 작품 선보여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오는 13일까지 어린이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동시가 꽃다발로 피었습니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갤리그라피 작품(사진-대전서구청)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주민에게 캘리그라피로 작업한 동시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콩, 너는 죽었다´, 민들레´ 등의 기성 작품과 창작 동시 작품 `별똥별´, `나의 변덕스런 친구´ 등 22편의 캘리그라피 작품이 선보인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온 가족이 함께 동시를 통해 순수한 동심을 느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