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계룡그룹,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충남대-계룡그룹,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이인구 회장 1주기 추모사업 일환, 청룡관 리모델링 및 가구.비품 20억원 지원
충남대와 계룡그룹이 고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의 지역인재양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승하기 위한 산학 협약을 맺었다.
오덕성 총장과 한승구 대표, 이승찬 대표 등 충남대, 계룡건설, KR산업 관계자들은 5월 9일,오후 1시 40분 충남대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계룡그룹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룡그룹은 ▲`유림 이인구 인재관(학생생활관 청룡관)´의 내.외부 리모델링 및 가구.비품 지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 등에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건평 341평, 4층 건물로 이인구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지난 1994년 10월 완공된 청룡관은 사법고시, 행정고시 등 각종 고시를 준비하는 충남대 학생들을 위해 건립된 바 있다. 이번에 유림 이인구 회장의 1주기 추모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룡관 리모델링 사업은 계룡건설이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최신 시설과 편안한 면학분위기를 갖춘 첨단 시설로 재탄생하게 된다.
2017년 5월 타계한 故 이인구 명예회장(법학 61학번)은 청룡관 건립기금, 유림문고 도서기금,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 기부 등 나눔을 적극 실천했으며, 후배들을 위해 직접 특강을 펼치는 등 남다른 충남대 사랑을 실천해 왔다.
박 향선기자
-
“제2회 오량, 오복(五福) 주머니 마을 축제”개최
“제2회 오량, 오복(五福) 주머니 마을 축제”개최
`이팝꽃 거리´건강걷기대회, 어린이 인형극 등 볼거리 풍성...
대전 서구 복수동(동장 황선보)은 오는 12일 복수동 유등천변 복수교 하상에서 복수동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한승열, 오광국) 주관으로 `오량, 오복(五福)주머니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량, 오복(五福)주머니´ 마을축제는 `복수(福守)! 사람에게 정(情)을 더해 행복(幸福)을 나누다´라는 부제로 통합과 건강, 가족, 전통, 나눔의 다섯 가지 복(福)을 주민과 공유하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마을 축제로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9시 30분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느티나무 목신제와 전통놀이 한마당, 유등천변&이팝꽃 거리 주민건강 걷기대회, 어린이 인형극, 라면한봉지 돗자리 가족 영화제 등이 진행된다.
또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물리치료 및 테이핑 요법, 어린이를 위한 이동안전체험차량 및 심폐소생술․소화기 체험 ▲드론전시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복수동자생단체연합회의 먹거리 나눔 바자회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복수동의 유래를 담은 오량, 오복상징물을 체험하고 직접소망 편지를 적어보는 스토리텔링의 콘텐츠와 온가족이 즐기는 `라면한봉지, 돗자리 가족영화제´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승열 마을축제추진위원회 대표 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주민화합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볼거리 가득한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민․관합동 방역기동반 발대식
서구, 민․관합동 방역기동반 발대식
대전 서구는 여름철 집중되는 해충 방제를 위해 보건소 강당에서 `민·관 합동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방역소독 발대식 장면(대전서구청 제공)
이날 발대식에는 방역소독 민간대행 용역업체와 보건소 방역기동반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유행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종류, 올바른 방역소독방법, 종사자 업무 주의사항 등에 대해 교육했다.
서구는 해빙기인 지난 2월부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동 주민센터 노인방역기동대를 편성해 방역취약지 모기 유충 방제와 위생 해충 제거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구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이달 초부터 10월 말까지는 전문소독업체 민간대행 용역을 편성해 유충구제소독, 잔류분무소독, 초미립자소독 등 환경오염이 적은 다양한 소독방법을 이용해 위생 해충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해충이 서식할 수 없도록 주거지 주변 고인 물 및 빈 병 제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실천하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교육청, 민·관·기업 한 뜻 모아 친환경 지원사업 운영
대전교육청, 민·관·기업 한 뜻 모아 친환경 지원사업 운영
한화대전사업장, 한화종합연구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9일(수) 10:00,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한화대전사업장(장장 이원복), 한화종합연구소(소장 윤경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와 `대전지역 아동 친환경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전지역 아동 친환경 지원사업은 대전교육청과 한화대전사업장, 한화종합연구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가 대전 초등학생들의 친환경적 성장을 위해 2016년부터 MOU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친환경 지원사업의 공모 및 심사, 행정을 지원하고, 한화종합연구소과 (주)한화대전사업장은 사업비 3천만원을 후원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한 임직원 봉사자를 매월 초등학교에 파견한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친환경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을 총괄한다.
올해는 대전갑천초, 대전문정초, 유성초, 대전장대초가 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었으며, 한화 임직원이 참여하여 환경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수업 및 업사이클링 교육을 월 1회 실시하며, 학교별 자체 계획한 친환경 수업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각 학교의 활동 주제를 살펴보면 대전갑천초는 `갑천의 생태를 활용한 환경교육´을, 대전문정초는 `녹색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텃밭 가꾸기 및 숲 체험 등의 녹색체험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유성초는 `유실수 가꾸기, 동물 사육등 교과와 연계한 환경 교육´을 대전장대초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장대천(川)사랑 탐험대를 조직·운영해 학교 주변의 반석천과 유성천에서 환경미화 및 지역 환경 탐험 학습´을 운영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은 친환경적 성장이라는 부분에서 지역의 민·관·기업이 마음을 같이 한 것으로 대전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덕구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소방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적극 추진
대덕구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소방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적극 추진
대덕구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기성, 동장 정여택, 이하 협의체)가 송촌119안전센터와 비래권역 맞춤형복지팀(송촌동, 비래동)이 협약해 추진 중인 `민관협력 소방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화재경보감지기를 직접 설치하는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난 4일 송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기성 위원장이 소화기를 전달하고 화재경보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대덕구청 제공)
지난 26일 송촌119안전센터(센터장 안문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화재경보감지기와 소화기를 전달받아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 내 화재노출 위험이 높은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50세대에 화재경보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정여택 동장은 “화재사고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인명 피해까지 생길 수 있어 사전 예방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특히 일반주택에서 사망자 발생이 높아 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50세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게 됐으며, 소방서와의 협약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사업을 꾸준히 펼쳐 화재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한남대서 안전한국훈련과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대덕구, 한남대서 안전한국훈련과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8일 한남대학교 주변에서 제26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안전한국훈련 및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 한남대서 안전한국훈련과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장면(사진-대덕구청)
이날 캠페인에서는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 자생단체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진 발생 시 상황별 행동요령과 안전신문고 앱 등을 홍보하고,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하는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오는 11일 한남대학교에서 대전시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혹시 모를 재난 발생 시 빠른 대처능력을 키우고 주민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전처럼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인문독서아카데미´수행기관 선정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인문독서아카데미´수행기관 선정
이달 31일부터 10월 11일까지 `환희의 인문학과 인간´ 강좌 개설 운영
대전 대덕구 안산평생학습도서관(관장 박신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8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 지난해 운영한 `서양예술 꼼꼼하게 읽기´ 인문학 강좌 수업 모습(대덕구청 제공)
8일 도서관에 따르면 `인문독서아카데미´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전국의 공공도서관, 서원, 문화원, 복지재단 등을 대상으로 문(文)․사(史)․철(哲)과 여러 가지 학문을 아우르는 통섭형 인문학 강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안산평생학습도서관은 `환희의 인문학과 인간 : 노래하는 자여, 축제하는 자여´라는 주제로 시(詩)와 축제를 결합한 통섭형 강좌로 이달 3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학가이자 번역가인 주현진 박사와 박문규(충남대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부소장)박사가 각각 강의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인간 서정의 기원인 시(詩)의 뿌리와 호모 루덴스로서 축제의 기원을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천 관장은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지역민들이 인문학은 재미없고 딱딱하다는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와 `축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보다 즐겁고 유쾌하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인간이 그리는 다양한 무늬인 인문학의 가치와 재미에 흠뻑 빠져 보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수강생 접수는 오늘부터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대덕구평생학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aedeok.go.kr)를 참조하거나 안산평생학습도서관(042-608-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제14회 KAIST 조정훈 학술상에 ADD 홍윤기 박사
제14회 KAIST 조정훈 학술상에 ADD 홍윤기 박사
공기가열장치의 개발,그 운용성능을 입증하는 성과 공로 인정받아
KAIST(총장 신성철)가 `제14회 KAIST 조정훈 학술상´ 수상자로 국방과학연구소(ADD) 홍윤기 박사를 선정했다.
▲ 홍윤기 박사. 사진제공-KAIST
`KAIST 조정훈 학술상´은 2003년 5월 KAIST 로켓실험실에서 연구를 수행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故 조정훈 명예박사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故 조 박사의 부친인 조동길 교수(공주대학교)가 유족보상금과 사재를 합쳐 KAIST에 학술기금으로 기부한 4억 7천 800만원을 기반으로 제정됐으며, 2005년부터 매년 항공우주공학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이룬 젊은 과학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KAIST는 이 기금으로 조 박사가 재학했던 KAIST와 고려대, 공주사대부고에서 매년 각 1명씩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학술상 수상자에게는 2천 500만원, 대학(원)생은 4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국방과학연구소 홍윤기 박사는 기술 수입이 불가능한 극초음속 비행체의 내열 구조 및 추진기관 시험평가를 위한 지상시험장치 핵심구성품인 공기가열장치의 독자적인 설계 및 해석 연구를 수행했다.
동료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선진국들만이 보유한 공기가열장치의 개발과 그 운용성능을 입증하는 성과를 통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과 방위사업청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KAIST는 홍윤기 박사 외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백승관 박사과정, 고려대 기계공학과 조원희 석박사통합과정, 공주사대부고 이재헌 학생 등 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장학금 수여식 행사는 11일(금) 오전 KAIST 본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
거동이 불편한 거소투표자 26일까지 신청해야..
거동이 불편한 거소투표자 26일까지 신청해야..
- 읍면동사무소에 서식 비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동 시설에 근무하는 의사․간호사․교도관 등은 제외),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 섬에 사는 사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한 지역에 오랫동안 머무는 사람 등 투표소에서 투표가 불가능한 사람들이 자택이나 기거하는 곳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동안의 기간내에 신고를 해야 거소투표가 가능해진다.
거소투표신고서식은 가까운 시·군·읍·면사무소 및 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의 『초기화면』 또는 『통합자료실 메뉴의 `선거·정당·정치자금´』에서 거소투표신고 서식을 출력하여 사용하면된다.
신고서는 한글로 기재하고 반드시 본인의 도장 또는 손도장을 찍거나 본인이 서명하여 2018년 5월 26일(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지인 구・시・군청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도착되도록 우편발송 또는 직접제출하여야 한다.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동 시설에 근무하는 의사․간호사․교도관 등은 제외)의 경우에는 소속기관 또는 시설 등의 장의,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의 경우(「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은 제외함)에는 통・리・반의 장의 확인을 받아야한다.
특히 중앙선관위는 우편으로 거소투표신고를 하려는 경우에 우편배달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가급적 거소투표신고기간만료일 전일(2018년 5월 25일)까지 거소투표신고서를 우체국에 접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재)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대전 설립
(재)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대전 설립
한국 바이오산업 육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새로운 도약 이끈다
국가 및 지역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진흥을 위한 (재)한국바이오센터협의회가 대전에 설립됐다.
▲ 한국바이오특화협의회가 지난 4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가 지난 4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 지역바이오 혁신기관 ․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운영해오던 협의회 체제를 재단법인으로 확대 출범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는 바이오산업의 성장과 진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 기업지원 기관 등이 모여 2003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26개 기관이 가입돼 중앙정부 정책제안 및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창립총회에서는 각 부처사업 기획 및 지역의 다양한 정책을 자문한 경력과 바이오 분야에 다양한 연구실적을 갖춘 대전대학교 한의과 대학의 안택원 교수가 초대 이사장에 선임됐으며, 대전대학교 둔산캠퍼스가 재단 소재지로 결정됐다.
이번 재단법인 출범으로 바이오센터·진흥원·연구원·협회· 대학사업단 등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유관기관 및 단체의 보유역량을 결집하고 사업기능별 통합운영체계를 갖춤으로써 바이오기업 지원에 대한 효율성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언 등 바이오산업 육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안택원 초대 이사장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설립을 통해 각 지역 바이오특화센터의 자율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역량의 융합․개방을 통해 연구개발의 전략성과 관리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시는 R&D 역량을 보유한 4차산업혁명의 중심도시로서 기 보유한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및 바이오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자의약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정보와 역량이 결집되는 한국바이오특화센터의 대전 설립은 지역바이오 산업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향선기자
-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동의 세족식´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동의 세족식´
대전동산고, 어버이날 기념 `감동의 세족식´ 개최
대전동산고등학교(교장 김대회)는 5월 8일(화), `효행 체험의 날´을 맞아 대전동산고 체육관에서 학부모 140여명을 초대해 효사랑 세족식 행사를 실시했다.
▲ 대전 동산고는 8일 효행체험의 날을 맞이해 학부모을 초대해 발을 씻어주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세족식은 올해 7회이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효교육을 강화하는 계기로 부모님에 대한 섬김과 공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가정은 우리들에게 세상 모든 관계의 근본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따스함이며, 가장 소중한 보금자리이며, 효(孝)의 실천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그 시작임을 다시 새기고, 효의 덕목은 부모님과 더불어 이웃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표현 방법이 서툰 남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부모님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대전동산고등학교 김대회 교장은 “효행 체험의 날을 맞이하여 감동적인 사례를 발굴하여 체험 위주의 효교육으로 효행을 실천하는 체험학습이 효 세족식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덕구 오정동, 어르신의 행복한 추억 여행…친구야, 학교가자!
대덕구 오정동, 어르신의 행복한 추억 여행…친구야, 학교가자!
대전 대덕구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부위원장 김영재, 이하 협의체)가 어르신 45명을 모시고 행복한 추억 여행을 위해 `친구야, 학교가자!´ 행사를 가졌다.
▲ 단체사진(대덕구청 제공)
▲ 어르신들의 행복한 추억 여행을 위해 `친구야, 학교가자!´ 행사를 가졌다.(사진-대덕구청)
지난 4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협의체와 대전생활과학고가 협력해 어르신들이 추억의 교복을 입고 등교해 제과, 제빵, 미용 등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60년 전 나의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나의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좋았고 이런 행복한 추억 여행을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과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발굴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제96회 어린이날`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성료
대덕구, 제96회 어린이날`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성료
5일 한남대학교서 공연, 체험,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 풍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제96회 어린이날`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장면(대덕구청제공)
지난 5일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한남대학교 교정에서 어린이와 부모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줄넘기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태권도 시범공연, 판소리 공연, 댄스공연, 검도시연, 변검공연, 마술공연, 캐릭터댄스,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캐릭터타투, 슬라임, 하바플라리움, 나만의 VR, 드론착륙작전, 꽃바구니만들기 등 다양한 3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흥미를 끌었으며, 한남대학교 학생들의 학과 및 동아리 체험이 이뤄져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나를 꿈꿔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이 자원 재활용과 나눔경제를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80여개의 어린이벼룩시장 부스에서 `오늘은 내가 CEO!´라는 특별 부대행사가 진행돼 장난감과 책, 옷 등을 서로 사고 팔면서 경제관념도 배웠을 뿐만 아니라, 수익금은 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나눔도 실천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하며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 대표가 `아동권리헌장´ 낭독시간을 가졌고, 이를 계기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대덕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덕구를 만드는데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제10회 장애인 채용박람회 오는 10일 연다
대덕구, 제10회 장애인 채용박람회 오는 10일 연다
-오는 10일 구청 청렴관(옛 대강당)서 구인업체 18곳 참여-
-박수범 구청장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제공기회 마련에 적극 지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청렴관(옛 대강당)에서 구직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10회 대덕구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말했다.
▲ 지난해 열린 장애인 채용박람회 모습(대덕구청제공)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대덕구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주관으로장애인 채용의사가 있는 사업주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업체와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박람회에서는 대전시 관내 구인업체 18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위해 복지카드와 이력서 작성을 위한 무료 사진촬영, 메이크업 서비스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많은 장애인들이 원하는 일자리 찾기를 기대해 본다”며 “앞으로도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기회를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사회복지과(042-608-6801)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대전 북부권 주민 교통편의 위한`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설치 협약 체결
대덕구, 대전 북부권 주민 교통편의 위한`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설치 협약 체결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서 구-신탄진번영회 등 5곳과 업무협약식 가져
박수범 대덕구청장 “대전 북부권 주민 숙원사업인 시외버스정류소 설치 민원 해결 기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신탄진번영회(회장 이상복), 대전복합터미널(주)(대표 부재원), ㈜금남고속․㈜중부고속(대표 조성일), ㈜한양고속(대표 이경수)과 함께 손을 맞잡고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 지난 4일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왼쪽부터 (주)한양고속 심만보 사업이사, (주)금남고속․(주)중부고속 공동 박광순 상무, 박수범 대덕구청장, 대전복합터미널(주) 부재원 대표이사, 신탄진번영회 이상복 회장이 대전 북북권 주민 교통편이를 위한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설치 협약식(MOU)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덕구청제공)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구는 시외버스 이용률 증가를 위한 주민 홍보, 정류소 설치에 필요한 행정지원 등을 ▲신탄진번영회는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청주시 현도면, 문의면 등) 홍보를 ▲대전복합터미널(주)은 승차권판매, 승차권판매시설(매표소, 대기실 등) 설치 등을 ▲㈜금남고속, ㈜한양고속, ㈜중부고속은 버스노선변경 인가, 이용객을 위한 증차 등 주요내용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설치 위치를 선정해 운행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지난 2016년 2월 4일에 오태진 덕암동협의회장은 `사랑방 공청회´시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 설치에 대해 대전광역시장에게 건의를 했으나 부정적인 답변을 들었고, 같은해 3월 4일 CMB대전방송에 `공항버스 신탄진 정차 민원´이 방영되는 등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었다.
또한 대전 북부권(신탄진, 회덕, 관평, 구즉) 주민들은 공항버스 및 시외(고속)버스를 이용 시 용전동 대전복합터미널로 역이동해 3시간, 3만 원정도의 경제적․시간적 손실과 상당한 불편을 감수하며 살고 있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 설치를 주민불편 현안사업으로 정하고, 지난해 9월부터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등을 방문해 정류소 설치에 대한 타당성, 주변여건, 앞으로의 주민이용 수요 증가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하며 관련기관 설득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전 북부권 주민들은 인천공항과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말없이 살아 왔으나, 신탄진번영회가 주관이 돼 서명운동도 하고 오늘 이렇게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주민숙원 사업이 조만간 해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