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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임재학 교수, 한국신뢰성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
국립 한밭대 임재학 교수, 한국신뢰성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미래산업융합대학 임재학 학장(경영회계학과 교수)이 (사)한국신뢰성학회(회장 정해성 서원대학교 교수)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 임재학 미래산업융합 학장
임재학 학장은 지난 4월 27일 열린 이 학회 이사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천을 받아 5월 11일 학회 총회에서 승인을 받았다.
이번 선임으로 임재학 학장은 차기 회장으로서 오는 2019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사)한국신뢰성학회를 이끌게 된다.
임재학 차기 회장은 “역대 회장들과 정해성 현 회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신뢰성학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며 “더욱 경쟁력 있고 활기찬 학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임재학 차기 회장은 충남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네브라스카대학교에서 통계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신뢰성공학연구실 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한밭대 경영회계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산학협력단장, 기획처장을 역임했다.
또한 (사)한국신뢰성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Relaibility and Application의 편집위원장, 학회 총무이사,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한편, (사)한국신뢰성학회는 학술발표, 토론 및 교육을 통한 신뢰성 이론의 발전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산·학·연 협동으로 산업계의 신뢰성기술 향상 및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됐으며, 통계학, 산업공학, 기계, 전자,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 및 산업체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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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환경전문가의 꿈, 환경부가 함께 합니다
국제 환경전문가의 꿈, 환경부가 함께 합니다
5월 18일까지 `2018년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전문교육 실시 후 환경 관련 국제기구 인턴 근무기회 부여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018년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학교 4학년과 대학원 재학생, 대학 및 대학원 졸업 후 1년 이내인 자(2018년 5월 18일 기준)이며, 서류와 영어 면접 등의 심사를 거쳐 총 55명을 선발하고, 선발자에게는 환경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인턴십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국제 환경협력 수요에 대응하고 우리나라 우수 인재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말까지 총 467명이 동 과정을 수료했고, 이중 244명이 환경 관련 국제기구(유엔환경계획(UNEP),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62개 기구)에 파견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될 55명의 참가자는 약 4주에 걸쳐 총 100시간 동안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환경통상 등 국내·외 환경정책과 국제기구 근무에 필요한 각종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 전문교육을 받는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국내·외 환경 관련 국제기구에서 최소 6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가 주어진다.
환경부는 해외 소재 국제기구 파견자에게 왕복항공료와 파견 기간 동안 최대 월 120만 원의 체재비를, 국내 소재 국제기구에서 근무할 경우에 월 40만 원의 체재비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며, 다수의 국제기구에서 인턴을 무급으로 채용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재정적인 부담으로 인턴 근무를 지원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독일 드레스덴의 유엔대학-FLORES(UNU-FLORES)에서 인턴으로 활동 후 해당 기구에서 컨설턴트로 근무 중인 이은주씨는 “환경부의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환경과 국제기구에 대한 꿈을 더욱 구체화 했고, 실제로 국제기구에서 인턴 후 컨설턴트로 근무하는 기회까지 얻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한국의 많은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www.me.go.kr)와 한국환경공단(www.keco.or.kr)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환경부 국제협력과(044-201-6571)와 한국환경공단 국제협력팀(032-590-3172, 3174, 3179)에서 받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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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대회 종목마다 연이은 승전보
대전교육청, 전국대회 종목마다 연이은 승전보
핸드볼, 럭비, 하키, 카누, 탁구, 태권도 등 대회에서 우승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4월, 전국에서 열린 핸드볼, 럭비, 하키, 카누, 탁구, 태권도 등의 대회에서 대전 지역 학교 선수단이 연이어 우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열린 `제73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대전글꽃중이 강호 천안월봉중을 상대로 24대 18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전반 13대 12로 대전글꽃중이 한 점 차이로 앞서가며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후반 대전글꽃중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이 계속되며 우승을 확정했다.
전남 진도군에서 4월 28일부터 7일간 열린 `제38회 충무기전국중고럭비대회´에서 대전명석고가 인천기계공고를 맞아 21대 21로 비겨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4월 30일부터 8일간 열린 `제37회 협회장기전국남여하키대회´에서 유성고 하키부가 결승전에서 2대 1로 힘겹게 승리하면서 2012년 대통령기대회 이후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제35회 회장배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한밭고, 대전구봉고, 대전만년중이 각각 남고부, 여고부, 여중부 금메달 획득에 이어 `제46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대전동문초, 대전동산중, 대전동산고가 금메달을 `제45회 한국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대전체육중이 금메달 3개로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우리 대전광역시선수단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앞으로 있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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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제7회 보훈사랑 봄꽃 한마당 개최
국립대전현충원, 제7회 보훈사랑 봄꽃 한마당 개최
야생화공원에서 13일까지 새싹 초화 꽃피우기 등 체험활동 실시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5월 13일(일)까지 야생화공원에서 `제7회 보훈사랑 봄꽃 한마당´을 개최한다.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야생화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충원에서 소장중인 50여점의 분재, 자연과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태극기, 바람개비 등 100여개의 체험 조형물을 함께 전시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직접 무궁화 묘목을 심는 내 무궁화 갖기, 새싹 초화 꽃피우기 체험 행사와 어린이를 위한 태극기 풍선 만들기 체험과 올챙이 관찰 체험장을 운영한다.
권율정 원장은 “온 국민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호국공원으로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녹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연의 아름다움이 펼쳐진 현충원에 방문하여 휴식도 취하고 나라사랑 정신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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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 종합우승
충남대,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 종합우승
5월 10~11일, 부산대에서 열려
충남대가 `2018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 전호환 부산대 총장)가 5월 10일, 11일 부산대에서 개최한 `2018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에서 충남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배구, 여자발야구 등 구기종목과 2인3각 계주, 단체줄넘기, 900m계주 등 단체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대는 총점 390점으로 전북대(330점)를 멀찌감치 따 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충남대는 배구, 여자발야구, 900m계주 등 총 6개 종목 가운데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남다른 단결력을 과시했다.
지난 2016년 체육.문화 교류 행사로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제전에는 강원대·경북대·경상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 학생과 교직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우의를 다졌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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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운영쇄신 위한 조직개편 단행
대전문화재단, 운영쇄신 위한 조직개편 단행
2실장을 1본부장제로 축소, 팀장 복수직급제 도입 및 직위공모제 시행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화섭)은 제2차 임시이사회에서 재단 조직개편안이 의결됨(2018. 5. 10.)에 따라 그동안 실추된 재단의 위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하여 2018. 5. 10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개편내용은 문화기획실과 예술진흥실의 2실을 문화예술본부로 통합하여 1본부장 총괄책임제를 비롯한 1관 9팀으로 전환함으로써 팀별 업무조정 및 총괄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직원 인사도 연공서열을 탈피하여 성과와 역량에 대한 평가를 반영하여 팀장 복수직급제 및 직위공모제를 도입해 기존 3급이 맡아왔던 팀장 직위를 복수직급(3~4급)으로 확대했다.
앞으로 이 제도를 정착시켜 직원들의 능력우선 분위기를 확산하고 팀장 책임관리제를 구축하여 업무의욕 고취와 긴장감 있는 조직으로 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팀 명칭을 생활문화 활성화 등 국가 문화정책, 팀별 업무특성과 주안점을 고려하여 시민들이 팀별 업무를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 팀명변경(6) : ① 정책기획팀→정책홍보팀 ② 경영지원팀→행정지원팀 ③ 시민문화지원팀 → 생활문화팀 ④ 교육지원팀 → 문화예술교육팀 ⑤ 문화공간운영팀 → 예술가의집운영팀 ⑥ 창작센터운영팀 → 테미창작팀
▶ 팀명유지(3) : 예술지원팀, 전통진흥팀, 문학관운영팀
한편, 임금피크제 대상자인 기존 예술진흥실장을 별도직군의 전문위원으로 전환하여 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시설(대전예술가의집,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대전전통나래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을 관장하도록 직무를 부여했다.
다만, 재단 이사회에서 일부 제기되었던 팀 축소는 테미창작센터 수탁기간이 오는 12월초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지역사회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시설 관리 분야 위수탁 결정 여부에 따라 팀 개편도 추가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섭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재단 운영 정상화와 조직 안정성을 높이면서, 앞으로 2019년 재단설립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문화예술인은 물론 학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소통하여 새로운 10년의 재단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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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정성가득 밑반찬 나눔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 정성가득 밑반찬 나눔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40세대에 밑반찬 전달과 안부 살펴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곽양훈)가 10일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나눴다.
▲ 소외계층 40세대에 밑반찬 전달과 안부를 보살펴 드리는 장면(사진-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자체 실시한 `밑반찬 지원 서비스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소불고기, 열무김치, 파래무침 등을 밑반찬 지원품목으로 결정했으며,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곽양훈 회장은 “이번 밑반찬을 기다려 오신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큰 기쁨이 되시길 바란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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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10회 장애인 채용박람회 성료
대덕구, 제10회 장애인 채용박람회 성료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10일 구청 청렴관(옛 대강당)에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제10회 장애인 채용박람회 (대덕구청 제공)
이날 행사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주관으로 구인업체 19곳이 참여했으며, 사무원, 판매원, 제조원 등 다양한 직무를 희망하는 장애인 300여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또한 개인 자원봉사자와 희망대덕 어머니봉사단, 농아인협회 대덕구지부, 사진산책 등 단체 6곳의 자원봉사자 38명이 행사지원, 수화통역, 주차 안내 및 헤어·메이크업 봉사, 풍선아트, 이력서 작성을 위한 증명사진 촬영 등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와 부대행사가 진행됐고 구직·직업능력개발 상담 등도 이뤄져 구직을 위해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오늘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 취업으로 이어져 장애인 고용률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능력과 선호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대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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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유통업체 6곳,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덕구 유통업체 6곳,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유통업체 ㈜유광(박찬흥 대표), ㈜미트갤러리(윤영섭 대표), 오정축산유통(배윤철 대표), ㈜천일한결포크(박신홍 대표), ㈜서해냉동식품(강대웅 대표), 보광상사(이은희 대표)가 지난 9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해 달라며 성금 1550만원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에 기탁했다.
▲ 왼쪽부터 ㈜천일한결포크 박신홍 대표, 박수범 대덕구청장, ㈜유광 박찬흥 대표, ㈜미트갤러리 윤영섭 대표가 지난 9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덕구청 제공)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지원해 오고 있는 ㈜유광 등 유통업체 6곳 대표들은 “대덕구에서 사업을 하기에 대덕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경기가 어려운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훈훈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탁 받은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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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청년창업 할 수 있을까?…배워보자!
대덕구, 청년창업 할 수 있을까?…배워보자!
청년 일자리 발굴 육성 위한 도전 청년창업 체험프로그램 개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9일 저녁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다양한 일자리 정책에도 불구하고 청년실업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청년 일자리 발굴 육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도전 청년창업 체험프로그램을 개강했다.
▲ 청년 일자리 발굴 육성 위한 도전 청년창업 체험프로그램 개강(대덕구청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구가 지난해 12월 청년 4,168명과 기업체 50곳을 대상으로 직업선호도, 창업분야(형태), 일자리사업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포함해 총 9개 문항으로 청년 일자리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창업을 선호한다는 비율이 41%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재정적 지원에 앞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체험 위주의 창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주도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 17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기관인 ㈜렛츠가 위탁 운영하며 ▲창업아이템 발상기법, 경쟁사 분석 및 창업 기업의 회계 세무전략 등 창업아카데미(5회) ▲창업지원기관 방문 및 우수기업 탐방(1회) ▲전문가 컨설팅(1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창업 시 다양한 정부지원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연결해주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관계 유지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아갈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청년일자리는 모든 일자리 중에서도 가장 절실한 만큼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대한 가치관 향상과 도전정신 강화 등 청년의 삶을 바꾸는 성장 가능한 청년중심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실업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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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새마을부녀회, 경로 효 잔치
대덕구 석봉동 새마을부녀회, 경로 효 잔치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대덕구 석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길순)이 9일 석봉동주민센터에서 가정의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 효 잔치를 열었다.
▲ 석봉동 새마을부녀회, 경로 효 잔치 모습(대덕구청 제공)
이날 경로 잔치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며 점점 각박해져가는 요즘에 이웃의 정을 나누는 흥겨운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버이날이 하루 지났지만 부모님의 은혜는 항상 우리가 되새기며 살아야 하는 것”이라며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김길순 회장은 “점심 한 끼로는 부모님과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어르신께서 맛있게 드시고 고맙다는 말씀에 오히려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과 어르신들이 함께 행복한 석봉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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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 나눔 후원금 기탁
대덕구 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 나눔 후원금 기탁
대전 대덕구 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현국)가 지난 8일 법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법2동(동장 이재근)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 사랑 나눔 후원금 기탁 장면(사진-대덕구청 제공)
조현국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재근 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온정이 담긴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현국 위원장은 지난달 대덕구 기부식품 나눔의 날에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신)를 통해 경제적, 정서적 위기로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의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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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지능의 블랙박스 원리를 밝히다
KAIST, 인공지능의 블랙박스 원리를 밝히다
인공지능의 수학적 원리 규명해 의료 영상 및 정밀분야에 응용 가능
KAIST(총장 신성철) 바이오및뇌공학과 예종철 석좌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의 기하학적인 구조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의료영상 및 정밀분야에 활용 가능한 고성능 인공신경망 제작의 수학적인 원리를 밝혔다.
▲ 수학적인 원리를 이용한 심층신경망의 설계 실시.사진제공-KAIST
연구팀의 `심층 합성곱 프레임렛(Deep Convolutional Framelets)´이라는 새로운 조화분석학적 기술은 인공지능의 블랙박스로 알려진 심층 신경망의 수학적 원리를 밝혀 기존 심층 신경망 구조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를 다양하게 응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종철 석좌교수가 주도하고 한요섭, 차은주 박사과정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응용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사이암 저널 온 이매징 사이언스(SIAM Journal on Imaging Sciences)´ 4월 26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심층신경망은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인공지능의 핵심을 이루는 딥 러닝의 대표적인 구현 방법이다. 이를 이용한 영상, 음성 인식 및 영상처리 기법, 바둑, 체스 등은 이미 사람의 능력을 뛰어넘고 있으며 현재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심층신경망은 그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동작원리가 밝혀지지 않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에 대한 사회적, 기술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연구팀은 심층신경망의 구조가 얻어지는 고차원 공간에서의 기하학적 구조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기존의 신호처리 분야에서 집중 연구된 고차원 구조인 행켈구조 행렬(Hankel matrix)을 기저함수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심층신경망 구조가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행켈 행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기저함수는 국지기저함수(local basis)와 광역기저함수(non-local basis)로 나눠진다. 연구팀은 광역기저함수와 국지기저함수가 각각 인공지능의 풀링(pooling)과 필터링(filtering)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혔다.
기존에는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심층신경망을 구성할 때 구체적인 작동 원리를 모른 채 실험적으로 구현했다면, 연구팀은 신호를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고차원 공간인 행켈 행렬를 찾고 이를 분리하는 방식을 통해 필터링, 풀링 구조를 얻는 이론적인 구조를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면 입력신호의 복잡성에 따라 기저함수의 개수와 심층신경망의 깊이를 정해 원하는 심층신경망의 구조를 제시할 수 있다.
연구팀은 수학적 원리를 통해 제안된 인공신경망 구조를 영상잡음제거, 영상 화소복원 및 의료영상 복원 문제에 적용했고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임을 확인했다.
예종철 교수는 “시행착오를 반복해 설계하는 기존의 심층신경망과는 달리 원하는 응용에 따라 최적화된 심층신경망구조를 수학적 원리로 디자인하고 그 영향을 예측할 수 있다”며 “이 결과를 통해 의료 영상 등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연구) 및 뇌과학원천기술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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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벤츠, FCA, YK건기, 송산산업, 디와이, 클라크 리콜실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벤츠, FCA, YK건기, 송산산업, 디와이, 클라크 리콜실시
(자동차 32개 차종 3,723대, 건설기계 4개 기종 783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및 건설기계 4,50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제네시스 G80, G70, EQ900 등 3개 차종 714대는 창유리(전·후면) 접착 공정 중 사양에 맞지 않는 접착제 사용으로 고속 주행 시 창유리가 이탈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200 등 28개 차종 87대는 창유리(전면 또는 후면, 전·후면) 접착 공정 중 접착제 일부를 누락하여 제작함으로써 충돌사고 시 창유리가 차체에서 떨어져 탑승자의 부상 위험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300C 차량은 자동차 제작․조립․수입자가 기준충족여부를 인증(자기인증)하여 판매한 자동차가 실제로 안전기준을 충족했는지를 여부를 정부기관이 조사하는 것으로 기준 부적합 확인 시 과징금 부과와 더불어 이를 시정(리콜) 조치함으로써소비자들에게는 자동차의 안전도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자동차제작자에는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하는 자동차 사후관리제도인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 중 제원의 허용차 기준위반 사실이 발견되어 국토교통부는 300C 차량 2,922대에 대하여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 해당 자동차매출액의 1천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판매전 신고한 차량 높이가 국토교통부에서 측정한 높이 보다 70mm을 초과하여 안전기준 제115조를 위반하였다.
<300C 차량 높이 제원 허용차 기준위반 현황>
항 목
제원통보
실측확인
제원차
차량 높이
1,410mm
1,480mm
+70mm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는 이번 차량 높이 제원의 허용차 안전기준 위반 사실을 소유자 등에게 통지하고, 잘못된 부분은 제원 및 자동차등록증 정정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YK건기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굴삭기 VIO17 모델 575대는 제작동일성조사(건설기계 형식에 대하여 승인·신고한 사항과 판매되는 제품 사항이 동일한지에 대해 조사하여 불일치할 경우 등록된 장비에 시정(리콜) 조치하는 건설기계 사후관리제도) 중 형식신고를 하지 않은 카운터웨이트를 설치하여 중량의 허용오차 초과가 발견되었다.
해당 건설기계는 판매전 신고한 건설기계 중량이 국토교통부에서 측정한 중량 보다 120kg을 초과하였고 ㈜YK건기에서는 이번 건설기계의 중량 제원의 허용오차 초과 사실을 소유자 등에게 통지하고, 잘못된 부분은 제원 및 건설기계 등록증 정정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디와이㈜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콘크리트펌프 DCP32X-5RZ 모델 19대는 제작동일성조사 중 1축 윤간거리 허용오차 초과가 발견되었고 해당 건설기계는 판매전 신고한 건설기계 1축 윤간거리가 국토교통부에서 측정한 1축 윤간거리 보다 31mm을 초과하여 디와이㈜에서는 이번 건설기계의 1축 윤간거리 제원의 허용오차 초과 사실을 소유자 등에게 통지하고, 잘못된 부분은 제원 및 건설기계 등록증 정정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클라크머터리얼핸들링아시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지게차GTS20D 등 8개 모델 162대는 제작동일성조사 중 너비 허용오차 초과가 발견되었고 해당 건설기계는 판매전 신고한 건설기계 너비가 국토교통부에서 측정한 너비 보다 62mm을 초과하여 ㈜클라크머터리얼핸들링아시아에서는 이번 건설기계의 너비 제원의 허용오차 초과 사실을 소유자 등에게 통지하고, 잘못된 부분은 제원 및 건설기계 등록증 정정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송산산업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롤러 KV40CSI 모델 27대는 제작동일성조사 중 제원표 및 연료표시 미부착, 소화기 미설치가 발견되었고 해당 롤러 소유자는 5월 10일부터 송산산업을 통하여 무상으로 제원표 및 연료표시 스티커 부착, 소화기 설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주)(080-600-600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080-001-1886), 에프씨에이코리아(주)(080-365-2470), ㈜YK건기(070-4884-0808), 송산산업(02-2027-2030), 디와이㈜(063-830-4400), ㈜클라크머터리얼핸들링아시아(055-260-9137)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현대자동차의 해당차량은 5월 10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의 해당차량은 5월 11일부터, 자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및 건설기계 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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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평생교육원, `76세 이상 어르신 수강생´ 식사대접
한밭대 평생교육원, `76세 이상 어르신 수강생´ 식사대접
94세 이병석, “젊은이들 시간을 아끼고 부지런히 배워라” 당부
“어르신들, 늘 건강하시고 배움에 대한 열의를 우리 젊은 학생들에게 오래 오래 전해주세요”
어버이날을 하루 지난 5월 9일(수) 점심시간, 유성구 수통골에 위치한 음식점 더함뜰에서는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아주 특별한 분들을 위해 마련한 식사자리가 준비됐다.
이 자리의 주인공은 한밭대 평생교육원의 76세 이상 `어르신 수강생´들로, 이날 모두 열일곱 분(17명)이 모여 즐겁게 식사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밭대 평생교육원(원장 임재학)에서 주관한 이 자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수강생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배움에 대한 열의를 본받음으로써 한밭대에 재학 중인 젊은 학생들에게 교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현재 한밭대 평생교육원에는 수강생 1,151명이 재학 중인 가운데 만 76세 이상 어르신은 34명이며, 대부분 논어·맹자반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정에서 수년간 배움을 계속 이어오고 있는 분들이다.
특히 최고령자인 올해 94세의 이병석 어르신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강의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서울 성균관에서 열리는 석전제에도 참가하는 등 진정한 수불석권의 귀감이다.
이날 이병석 어르신은 젊은이들에게 “시간은 참 빠르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재학 평생교육원장은 “한밭대는 대전·충남 유일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대학으로서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평생교육의 가치와 중요성, 사명감을 절감하게 된다”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열의가 젊은 학생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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