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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대덕의 변화를 위해 꼭 투표해달라´ 호소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대덕의 변화를 위해 꼭 투표해달라´ 호소
“구민들의 한 표 한 표가 위기의 대덕을 구하고 희망찬 미래를 여는 힘”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가 대덕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구민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간곡하게 호소했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 후보는 투표일을 이틀 앞둔 11일 투표독려 호소문을 내고 “이번 6.13 지방선거는 무능과 무책임한 권력을 심판하는 선거”라며“이미 3만여 명의 구민들께서 고단한 생업을 잠시 미루면서까지 새로운 변화를 위해 사전투표에 참여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바라건대 그동안 정치나 선거에 대한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시선은 잠시 거두시고 6월 13일에는 투표소로 향해 달라”며 “누가 진정으로 구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진심으로 따뜻하게 보듬어줄 수 있는지 잘 판단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구민들의 한 표 한 표가 위기의 대덕을 구하고 희망찬 미래를 여는 힘”이라고 강조한 뒤 “꼭 투표에 참여해서 대덕의 도약과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데 힘을 보태 달라”고 부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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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옥상 텃밭에 싱싱한 채소 한가득
대덕구 신탄진동, 옥상 텃밭에 싱싱한 채소 한가득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동행정복지센터 옥상에 텃밭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옥상 텃밭에 싱싱한 채소로 저소득가정에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사진-대덕구청제공)
`옥상 나눔 텃밭´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승배)와 복지만두레가 공동으로 저소득가정에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동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조성한 것이다. 옥상의 빈 공간을 활용해 지사협 회원 및 복지만두레와 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싱싱한 유기농 채소를 키워 왔다.
옥상의 빈 공간을 활용해 키운 상추, 쑥갓, 치커리 등을 소포장해 식사준비의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배달하거나 복지만두레 밑반찬 행사를 통해 조리하여 배달하고 있다. 많게는 30세대에서 적게는 15세대에 일주일에 1~2번 배달해 오고 있다.
싱싱한 유기농 채소를 한가득 받으신 어르신들은 “상추가 잃어버렸던 내 입맛을 돋운다. 이렇게까지 챙겨주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으셨다.
강동구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만두레와 직원들의 노고가 있어 우리 신탄진동의 저소득 가정에 싱싱한 유기농 채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사소한 것일 수 있는 작은 먹거리에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주시는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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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용역 본격 착수
대덕구,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용역 본격 착수
신대천 외 1곳 소하천(L=6.8km)에 대한 정비종합계획 재수립용역 추진
대전 대덕구(임찬수 대덕구청장 권한대행)가 1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신대천 외 1개소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재수립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재수립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사진제공-대덕구청)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은 소하천정비법 제6조에 따라 매10년 주기로 기존 계획을 재정비하는 계획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신대천(L=2.1km)과 덕암천(L=4.7km)에 대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이 재수립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은 소하천정비 및 개발에 대한 기본 방침을 마련하고 재해예방과 환경개선의 지침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획으로 이번 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시 전문가 자문과 주민의견 수렴 등에 철저를 기해 내실 있고 합리적인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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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이상 무´
대덕구 비래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이상 무´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이 11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47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 정진일 동장은 “무엇보다도 사업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곧 다가올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강조했으며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관내 11곳의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비래동주민센터는 혹서기 대비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근무시작시간을 종전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겨 운용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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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PLS 조기정착 홍보 앞장
대덕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PLS 조기정착 홍보 앞장
2019년 1월 PLS 전면 시행으로 `농약 사용기준 강화´ 대비 찾아가는 홍보
대전 대덕구(임찬수 대덕구청장 권한대행)가 농약 사용기준을 대폭 강화해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에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이하 PLS)´도의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 `농약 사용기준 강화´ 찾아가는 홍보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11일 구에 따르면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제한하는 PLS 홍보를 위해 지난해에 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했고, 올해에는 회덕동, 신탄진동에 PLS 홍보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한 농협, 농약 판매소 및 마을회관에 직접 찾아가 포스터와 스티커를 배부했고, 구정소식지 게재, 각 동별 밴드 및 LED를 활용 등 농업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 주력해 오고 있다.
임찬수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삶의 질 향상으로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PLS의 핵심인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로 제도 시행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는 국내 또는 수입식품에 사용되는 농약 성분을 등록하고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일률기준 0.01ppm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잔류허용기준이 초과된 농산물은 판매가 금지돼 소비자는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받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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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10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초·중등부 박신양, 고등·일반부 신정음`최우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제10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6월 11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최우수작품 황금중 2학년 박신양의 수상작(출처-식약처)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2009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 시상은 초‧중등부와 고등‧일반부에서 각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하고, 공모전에 가장 많이 참여한 1개 학교에게 최다참가상을 수여한다.
▲ 제10회 어린이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초.중등 부분(출처-식약처)
최우수상 수상자는 초·중등부 박신양(대구 황금중 2학년), 고등·일반부 신정음이며, 최다참가상은 대구남산초등학교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4월에 응모를 통해서 `나트륨‧당류 줄이기, 고열량‧저영양식품 섭취줄이기´ 등 주제로 1,320점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었다.
수상작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확산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와 국민 참여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수상작에 대해서는 식약처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초·중등 부문 :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30만원), 장려상(3명, 20만원), 최다참가상 (1개교, 100만원), 고등·일반 부문 :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30만원), 장려상(3명, 20만원)]
▲ 제10회 어린이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고등.일반 부문(출처-식약처
또한, 수상작들은 시상식장에서 전시회를 가진 이후에 지역축제‧행사 및 홍보관‧체험관 등을 통해 전국 순회 전시하고, 급식소‧보건소 등에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 및 나트륨·당류 줄이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na) 등에 게재하여 활용을 장려할 계획이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식생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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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3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장학금 140만 원 전달
월평3동 복지만두레, 사랑의 장학금 140만 원 전달
대전 서구 월평3동 복지만두레(회장 정인화)는 11일 서대전고등학교를 방문해 사랑의 장학금 14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장학금 기탁식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월평3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직접 쑥개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이다.
정인화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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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청년 대상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 모집 한다!
대학생․청년 대상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 모집 한다!
-대학생․청년 대상으로 서울․경기에 101호 규모,-운영기관 선정을 거쳐 10월 입주 예정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대학생․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 주택 공급을 위한 운영 희망기관 신청이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사회적 기업․비영리법인․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임대주택 운영을 위탁하여 대학생․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사회적 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매입한 후 사회적 기업․비영리법인․협동조합 등 사회적 주택 운영 기관에 임대하면, 운영 기관이 대학생과 청년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공급된다.
2016년「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개정을 통해 `사회적 주택´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서울․경기․부산에서 총 282호를 공급하고 있다.
사회적 주택의 입주자는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만 19세~39세 이하인 청년으로, 입주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 합계 기준, 청년은 본인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퍼센트 이하(약 350만 원)에 해당해야 한다. 대학생과 청년은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재계약, 보유 자산 기준 등은 행복주택의 대학생 및 청년 기준을 준용한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기관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협동조합 및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대학교를 대상으로 사회적 주택 운영 기관을 선정하며, 운영 기관은 최소한의 운영경비 등을 감안하여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주택을 입주자에게 공급하고 운영하게 된다.
사회적 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직접 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기존 임대주택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웠던 청년층에 적합한 프로그램(선후배 간 취업 멘토・멘티, 창업 지원, 입주자 간 친목 도모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사회적 주택 운영 기관이 주거 공동체 구성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청년층의 안정적인 거주와 정착을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2018년도 사회적 주택 사업을 통해서 서울․경기에 101호를 공급하게 되며, 대상 주택 열람(6.25.~30.), 운영기관 신청접수(7.2.~13.)를 거쳐 7월 중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기관 선정 후 8월 입주자 모집을 별도로 공지하여 10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사회적 주택의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은 소정의 서류를 작성하여 운영 기관의 선정․평가 및 관리 등에 관한 업무를 위임받은 주거복지재단(분당구 구미동 한국토지주택공사 별관 소재)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www.lh.or.kr), 주거복지재단 누리집(www.hw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사회적 주택을 통해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제공되는 임대주택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사회적 경제주체와 입주자인 청년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회적 주택´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추가 공급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의 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공공성 있는 임대주택을 직접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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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 사업 추진
서구,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 사업 추진
대전 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 RFID 종량기 설치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서구에 따르면, 현재 대다수의 아파트에서 운용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배출량과 관계없이 세대별로 수수료를 균등부과해 형평성 문제, 공동부과에 따른 감량효과 미흡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반면 `RFID 종량기´는 배출 시마다 개인 전용 카드로 인식, 음식물쓰레기 배출 중량에 맞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원천적인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201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11곳에 83대의 RFID 종량기를 설치 운영 중이며, 종량기 설치 전과 비교해 40% 이상의 감량 효과를 보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홈페이지에 사업 공고 후 오는 27일까지 신청받아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8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단점을 보완하고 주민의식 개선 유도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기대한다”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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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행 이것만큼은 꼭 지켜야
여름철 산행 이것만큼은 꼭 지켜야
-산행시간 평소보다 여유롭게, 그늘을 이용한 충분한 휴식, 갈증과 무관한 수분섭취-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최근 한낮의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폭염특보가 잇따르고 있어 산행 등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 발표된 폭염특보는 총 652회로 연간 130회 정도의 폭염 특보가 발령되었고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2일 대구, 광주 등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 된 후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최고기온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엽주의보를 발령하고 일 최고기온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계절이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고, 등산로에 수풀이 우거져 산행 시 온열질환 발생과 조난 등의 사고 위험이 높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 통계를 살펴보면 최근 5년간(`12~´16) 발생한 등산사고는 연평균 7,273건이며, 6월에는 608건 정도가 발생하였다.
등산사고는 실족과 추락이 33%(2,413건)로 가장 많았지만, 길을 잃고 헤매는 조난이 17%(1,211건), 개인질환에 의한 사고도 11%(836건)나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운 여름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일정을 평소보다 여유롭게 잡고 한낮 더위에는 쉬어가는 것이 좋다. 특히, 다른 계절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 산행은 평소 보다 빨리 지치고, 몸에 무리를 줘 탈진 등의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이 때, 강한 햇볕 아래서 땀을 많이 흘리고 근육을 심하게 움직이면 현기증(열피로)과 열경련이 발생하기 쉽다.
위와 같은 증상들이 지속되면 일사병과 열사병 등의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 질 수 있으니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가급적 피한다. 특히, 목이 마르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보충하고, 갈증을 느끼면 이미 탈수가 시작된 것으로 바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사진출처-보건복지부]
폭염에 무리한 야외활동으로 두통이나 어지러움, 구역질,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서늘한 곳으로 옮긴 후 몸을 조이는 옷 등은 느슨하게 풀어주고 병원에 가도록 한다. 또한, 여름철은 습한 날씨와 높은 온도로 음식이 쉽게 변질되기 쉬우니 도시락 등 음식물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성원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은 “최근 폭염특보가 잇따르고 있어 산행 등 야외활동을 할 때, 한낮의 땡볕은 피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로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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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건강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
미국산 건강식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
-건강식품 에너지킹에서 발기부전치료제인 타다라필이 78 mg/kg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수입판매업체 ㈜ 데오베니아(서울시 동대문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건강기능식품 `에너지킹´(비타민C, 나이아신 보충용) 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인 타다라필이 78 mg/kg 검출(기준: 불검출)되어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31일인 제품에 한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전체 수입량은 22(kg)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하다고 밝히며 소비자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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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비자들 잔류농약에 너무 과민하다
우리나라 소비자들 잔류농약에 너무 과민하다
-PLS제도와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고(小考)
우리나라사람들이 농산물을 구입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잔류농약 등 안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음으로 신선도, 맛, 가격순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박봉인 품질관리과장이 소비자단체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식품 안전관리 체계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 교육을 실시하면서 “농산물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무엇인가.”를 질문 (1. 가격, 2. 잔류농약 등 안전성, 3. 농산물의 외관상태 및 신선도 등)으로 제시하였고 그 결과 약 50%는 잔류농약 등 안전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품의 위해 요인 국민 설문조사(`12.10. 리서치엔리서치)에서도 소비자가 농축산물 구매 시 우려 요인 질문에 잔류농약(58.1%), 중금속(22.5%), 미생물(9.5%), 기생충(4.6%), 이물질(4.5%), 기타(0.8%)로 나타나 상위 질문 조사결과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매할 때 우선 고려 요인을 보면 안전성 40.5%, 신선도 35.2%, 맛 11.0%, 가격 7.8%, 기타 5.5%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잔류농약에서 벗어날려면 추가 비용지출로 친환경농산물인 유기농산물이나 무농약농산물을 구입하여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일반농산물에 비해 가격이 높다 보니 많은 소비자는 망설이고 주저한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이란 식품 중 잔류하는 농약성분을 일생 동안 먹어도 과학적으로 아무런 해가 없는 수준의 양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기준”으로 농산물 생산단계 안전성은 최근 3년간의 평균을 보면 적합률이 98.4%로 대부분의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따라서 농약은 농산물의 품위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식량생산을 위해서 농약 사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소비자도 인식하여야 하고 현명한 소비자는 여러 채널을 통해 농산물을 값싸게, 저렴하게 구매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그 농산물이 어디서, 어떻게 생산됐으며 어떠한 과정을 거쳐 관리·유통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고려하는 소비자일 것이라고 강조한 박 과장은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하였다.
또한 많은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영농일지를 작성하거나 농약의 사용 등에 주의를 기울이는 등 철저한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예전의 관행´이라거나 `번거롭다´는 이유로 무신경하게 관리되는 경우가 없지 않다. 부주의와 방심이 우리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추락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정부의 관리가 미처 닿지 못하는 곳에서도 농식품 안전을 위한 농업인의 자발적인 실천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2019년1월1일부터 전면 시행에 대비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일률기준[0.01mg/kg(ppm)]을 적용하므로 농업인은 꼭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하였다.
우리 농업보호와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부는 ´19.1.1.부터 국내 유통되는 모든 수입 및 국내 유통식품에 대하여 사용가능한 농약 성분을 등록하고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여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잔류허용기준을 일률기준 (0.01mg/kg)으로 관리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PLS)´를 전면 시행한다. 이 제도는 미국(60년대), 일본(`06), 대만(´08), EU(`08)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국내 미등록된 농약이 사용된 농산물 수입도 불가피 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수입하고자 잔류허용기준을 강화하는 PLS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동시에 소비자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박봉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품질관리과장은 기고를 통해 소비자와 농업인을 향해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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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공포 또.....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공포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일본 군마현산 오가피, 두릅 수입 중단 한다-
사진은 군마현 오가피 및 두릅사진이 아니며 참고용 사진임을 밝힙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본 군마현산 오가피와 두릅을 6월 8일부터 잠정 수입 중단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의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군마현 오가피와 두릅을 출하 제한한데 따른 것으로 잠정수입중단 품목은 `11년 3월 이후 45번째다.
군마현산 오가피와 두릅을 비롯하여 일본산 오가피와 두릅은 `11년 3월 원전사고 이후 우리나라에 수입된 실적이 없다.
현재까지 일본 원전 사고로 잠정 수입이 중단된 농산물은 후쿠시마, 도치기, 이바라키, 지바, 가나가와, 군마, 이와테, 미야기, 나가노, 사이타마, 아오모리, 야마나시, 시즈오카, 니가타(縣) 등 14개현의 엽채류, 엽경채류, 순무, 죽순, 버섯류, 매실, 차(茶), 유자, 밤, 쌀, 키위, 고추냉이, 두릅, 산초, 오가피, 고비, 고사리, 미나리, 메밀, 콩, 팥, 땅두릅(독활) 등 27개 품목입이다.
식약처는 잠정 수입 중단된 식품이외에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등에 대하여 매 수입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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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선택과 사용방법 중요하다!
치약 선택과 사용방법 중요하다!
-의약외품 문구확인하고 제품별 효능, 효과, 용법, 용량 확인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구강과 치아가 건강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치약, 구중청량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였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이들 제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문자를 확인하고, 제품별 사용목적(효능‧효과), 사용법(용법‧용량), 주의사항에 유의해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치약은 이를 희게 유지하고 튼튼하게 하며 입안의 청결과 치아‧잇몸 및 구강 내 질환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효성분에 따라 제품별 효능‧효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개인의 치아 상태와 제품에 기재되어 있는 유효성분(주성분)을 확인하여 자신에게 맞는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식약처는 권장하였다.
또한 충치가 잘 발생하는 사람은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불소 성분이 1,000 ppm 이상 함유된 치약이 권장되며, 불소 함량은 제품에 표시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치은염(잇몸에 국한된 염증)이나 치주염(잇몸과 잇몸 주위 조직까지 염증 파급)과 같은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제품에 기재된 효능‧효과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치태 또는 치석이 침착된 치아는 치태 등의 제거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 등을 함유한 치약이나 치석 침착을 예방할 수 있는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치약을 사용할 때는 적당량(칫솔모 길이의 1/2~1/3 크기, 만 6세 이하 어린이는 완두콩 크기)만 칫솔모에 스며들도록 짜서 물을 묻히지 않고 바로 칫솔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치약은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
치약은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만 2세 이하 어린이는 치약을 그냥 삼킬 수 있으므로 치약 대신 의약외품 `구강청결용 물휴지´를 사용해서 보호자가 치아와 잇몸 등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구중청량제(양치제)는 칫솔질 없이 간편하게 입안을 헹구어 입 냄새 제거와 구강세척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 전에 제품 용기나 포장에 기재된 용법‧용량과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읽고 사용해야 하며, 일반적인 사용법은 성인 및 만 6세 이상 어린이의 경우 1일 1~2회 10~15mL를 입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양치(가글) 후 반드시 뱉어내며, 입안에 소량 남은 것은 필요에 따라 물로 헹궈내고 사용 후 약 30분 동안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 2세 이하 어린이는 구중청량제를 삼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구중청량제 중에 일부는 에탄올 함유 제품이 있어 사용 직후에는 음주측정 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구강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나 입안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노약자는 에탄올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 중 입안에 발진, 작열감 등 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고열, 두통, 구역이 나는 경우에는 의사,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하여야 하며,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어린이가 실수로 삼키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생활밀착형 의약외품´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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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한남대, `실무형 MICE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대전마케팅공사-한남대, `실무형 MICE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전시·컨벤션 행사 연계를 통한 `실무형 MICE 전문인력 양성´ 산·학 협력키로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와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6월 5일(화) 한남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전시·컨벤션 행사 연계를 통한 `실무형 MICE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에 따라 한남대학교는 대전국제와인페어 등 대전마케팅공사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전시·컨벤션 행사에 관련학과 학부생들의 참여를 지원하고, 대전마케팅공사는 행사에 참여하는 학부생들의 현장 실무경험 축적을 위한 실습 등 전문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이행을 위한 협조 창구를 개설하고 각종 행사를 매개로 하는 `실무형 MICE 전문인력 양성´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 전시컨벤션 전문가로 성장할 현장 실무형 인재 발굴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소재 대학들과의 협력 관계를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MICE 산업의 지역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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