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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전통작물․우리꽃 300여 점 전시
서구, 전통작물․우리꽃 300여 점 전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옛 추억의 향수와 전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청 광장에 전통생활 식물과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우리꽃 봉선화 (사진제공-대전서구청)
서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각종 전통작물 54종 245점과 봉선화, 무궁화 등 우리 꽃 6종 55점이 전시된다.
서구 관계자는 “도심에서 보기 힘든 각종 식물을 선보여 어린이에게는 자연학습 체험의 장이, 어른에게는 고향의 추억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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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노인일자리, 호미 들고 구슬땀
대덕구 오정동 노인일자리, 호미 들고 구슬땀
대덕구 오정동(동장 정영주)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깨끗한 오정동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노인일자리 사업일원으로 환경정비 실시(사진제공-대덕구청)
11일 동에 따르면 이날 상습 민원유발 지역이던 효성공원 일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함으로써 민원해결과 환경정비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영주 오정동장은 “잡초제거로 깨끗한 환경조성과 벌래 제거 효과가 기대되며 주민의 쾌적한 삶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단체와 함께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오정동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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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실시
대덕구,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실시
어르신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1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재난 취약계층 사고방지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어르신 1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어르신대상 화재예방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제천스포츠센터와 밀양세종병원 화재 참사 등 대형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된 이번 교육은 재난취약계층의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화재예방법 ▲화재 시 대피요령 ▲교통사고 예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재난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눈높이 교육이 매우 유익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최근 크고 작은 재난사고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교육의 중요성 강조되고 있다며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밀착형 안전 교육 강화로 `구민과 함께 하는 새로운 대덕´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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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대덕구청장 인수위`새로운 대덕구 위원회´활동보고서 전달
민선7기 대덕구청장 인수위`새로운 대덕구 위원회´활동보고서 전달
구청장 공약사업, 주요 정책사업 및 市 연계사업에 대한 의견 전달
민선7기 박정현 대덕구청장 인수위 `새로운 대덕구 위원회´(위원장 민완기)는 20일 간의 활동을 마치고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인수위원회 활동보고서 전달식을 가졌다.
▲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새로운 대덕구 위원회(위원장 민완기 한남대 교수)가 박정현 대덕구청장에게 활동보고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활동 보고서에는 5대 분야 43개 구청장 공약사업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내용을 담고 있으며, 유사 사업의 연계를 통한 효과 제고, 시와의 정책 연대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였으며, 민선 7기 구정 운영 철학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정체된 대덕에 변화를 기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대덕구민들의 뜻을 담아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으로 구정구호를 선정했다.
민완기 위원장은 “새로운 대덕에 대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구정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로운 대덕구 위원회´는 민완기 한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지난달 20일 가동되었으며 7월 11일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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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개최
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개최
-복지수요자에게, 민간자원 활용한 외식 제공으로 복지체감도 제고-
-주민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세심한 복지행정 펼쳐-
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원후, 김형식)가 지난 10일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 행사를 개최했다.
▲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 행사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밑반찬지원, 도시락 배달과 같은 기존의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단절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장애인, 질환자 등 불규칙한 식사로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분들에게 삼겹살 등 오찬을 제공함으로써 복지체감도를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날 초대받은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인생 즐거움 중에 먹는 즐거움이 절반인데, 오늘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원후 회덕동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행사를 통해 무한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가 어려운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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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1박 2일 독서캠프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 1박 2일 독서캠프
한 여름밤의 꿈, 신화 속 영웅들과의 만남
대덕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관장 진창구)이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제2회 한여름 밤의 꿈 – 신화 속 영웅들 충무로를 접수하다´ 라는 주제로 1박 2일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 2017년 여름독서교실 1박 2일 독서캠프 운영 사진(사진제공-대덕구청)
11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독서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1박 2일을 보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새로운 친구들과 친분을 쌓는 등 도서관에 대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기획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바이벌 책 찾기 ▲전래놀이 한마당 ▲스피드 퀴즈 ▲영화 속 신화 주인공들 널 접수한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오는 16일까지 송촌평생학습도서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창구 송촌평생학습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가깝게 생각하고, 도서관에서 미래를 꿈꾸며, 도서관을 통해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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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회식도 근무시간에 포함될까?
퇴근 후 회식도 근무시간에 포함될까?
-회식, 워크숍, 교육, 출장, 숙직은 근로시간에...-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주 52시간 근로제가 실시되면서 그 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근로시간에 대한 구분이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회식 및 접대, 워크숍·세미나, 숙직, 교육, 출장 등에 대한 근로시간 인정여부에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근로시간이란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종속되어 있는 시간 즉 근로자의 노동력을 사용자의 처분 아래에 둔 실 구속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따라서 회식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노무 제공과는 관련 없이 사업장 내 조직이나 동료와의 친목 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임을 고려할 때 근로시간으로 인정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설사 사용자(고용주)가 참석을 강요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요소만으로는 회식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고용노동부의 해석이다.
또한 업무수행과 관련 있는 제3자를 소정근로시간 외에 접대하는 경우는 만약 사용자의 지시 또는 최소한의 승인이 있는 경우에 한해 근로시간으로 인정될 수 있고, 일·숙직 근로는 원래 계약에 부수되는 의무로 정상근무에 준하는 임금을 지급할 필요는 없으며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의 지급대상도 아니다. 다만 일·숙직 기간에 수행하는 업무의 노동 강도가 본래의 업무와 유사하거나 상당히 높은 일·숙직 근로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소정의 가산임금을 지급해야한다.
사용자가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각종 교육과 워크숍은 근로시간에는 포함 가능하지만 개인적 차원의 교육, 이수가 권고되는 수준의 교육을 받는 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보기 어렵고, 출장으로 근로시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업장 밖에서 근로하는 경우 소정근로시간, 통상 필요한 시간을 근로한 것으로 간주되고 다만 출장과 관련해서는 통상 필요한 시간을 근로자대표와 서면으로 합의하고 그에 따른 근로시간을 인정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해외 출장의 경우 비행시간, 출입국 수속시간, 이동시간 등 통상 필요한 시간에 대한 객관적 원칙을 근로자대표와 서면 합의하고 그에 따른 근로시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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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행혁신위원회 권고안 수용하기로
“국토부” 관행혁신위원회 권고안 수용하기로
- 부동산가격공시제도, 철도안전 및 철도산업, 민자사업 제도 권고 수용 -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과거 국토교통 행정의 잘못된 점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정책이 지향해야 하는 바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난해 11.8일에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① 낮은 현실화율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부동산가격공시제도 ② 위험의 외주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등이 제기된 철도안전 및 철도산업 ③ 과다 수요예측과 사업자에 특혜시비 등 논란이 있는 민자사업 제도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10일 제2차 권고안을 제시하였다.
위원회는 지난 3.29일 주택정책, 재건축제도, 공공임대주택 공급문제, 아라뱃길 사업, 친수구역에 대해 1차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8년 8월까지 건설산업, 도시, 건축안전 등 분야별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과제를 추가·발굴하고, 개선 권고안을 마련하여 국토부 장관에게 최종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위원회의 2차 개선권고안 주요 내용으로 공시가격의 낮은 현실화율, 공시가격의 형평성 제고, 공시가격(안) 도출 및 심사 과정의 불투명성, 부실 조사자에 대한 제재 미흡, 조사자의 전문성 확보 미흡, 지자체 소관 개별공시가격에 대한 검증 및 관리감독 미흡 등 ▲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관한 사항과 ▲철도안전 및 철도산업 분야의 철도외주화로 인한 고용 불안정, 철도의 안전강화, 성과공유제 활성화, 철도공사의 자회사 관리, ▲민간투자사업 제도와 관련한 수요를 과다하게 예측하는 관행, 사업자 선정단계에서의 경쟁제한 관행, 민자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BTO-rs(위험분담형), BTO—a(손익공유형) 방식의 적용, 정보비공개 관행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다.
공시가격의 낮은 현실화율을 지적한 위원회는 국토부가 매년 공시하고 있는 부동산(토지·단독·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보유세 과표, 각종 부담금 산정기준 등 60여 가지 행정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시세를 반영한 정확한 가격을 책정해야 하나 시세 대비 공시가격의 비율인 현실화율이 많이 낮다는 문제를 제기하였고 이에 국토부는 공시가격의 현실화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노력할 계획이며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실화율 정책지표로 공시가격을 조사자가 감정평가선례 및 실거래가 등을 분석해 결정한 시세로 나눈 시세반영률을 개선하여 통계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권고안을 수용하였다.
공시가격은 유형·지역·가격대간 형평성이 중요하나, 유형간 현실화율이 다르고 가격이 급등한 지역이 안정적인 지역보다 현실화율이 낮다는 문제를 제기한 위원회의 권고안에 국토부는 모든 조사자로 하여금 실거래가 및 감정평가 선례를 활용해 엄격히 시세분석을 하도록 시세분석서 작성을 의무화하여 토지·단독주택과 실거래가가 급등한 지역의 시세를 면밀히 파악해 나가겠다고 권고안을 수용하였다.
위원회는 국토부가 공시가격 결정과정에 대해 전문가의 영역으로 간주하고 공시가격(안) 도출 과정에서 개별 감정평가사 및 한국감정원 조사자의 판단에 크게 의존해왔으며, 심사 전문성·기간·인력 등의 한계로 국토부 심사 절차가 부실하게 운영된 것은 문제라는 권고안에 대해서는 국토부에 다수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신설하고 충분한 심사기간을 확보하는 등 심사 절차를 내실화할 것을 수용하였다.
위원회는 국토부가 공시가격 부실 조사자에 대해 공시업무 참여 제한 등 제재 근거를 두고 있으나, 제재 기준이 엄격하지 못해 실효성이 낮았고, 성과가 우수한 감정평가법인과 미흡한 감정평가법인 간 물량 배정에 큰 차이를 두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제기하고 국토부는 부실 조사자에 대한 제재 기준을 보다 강화하고 조사 결과에 대한 엄격한 성과평가를 통해 부실 조사자의 차년도 공시업무 참여를 제한하며, 감정평가법인 간 공시물량 배정차등 폭을 대폭 확대하는 등 피드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국토부가 표준지 조사 의뢰 시 난이도가 높은 특수부동산(골프장, 유원지 등)에 대해 전문성 고려 없이 지역 전체를 담당하는 일반 조사자에게 일괄 의뢰하는 것과, 지역에 정통한 지역 전문가 부족으로 지방 소재 표준지 물량의 상당부분을 수도권에 연고를 둔 감정평가사에게 의뢰한 것은 조사자의 전문성 확보 측면에서 문제라고 ㄱ둰고하였고 국토부는 일반 부동산보다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특수부동산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전문가가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특수부동산 조사자 지정제를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위원회는 국토부가 지자체 소관 개별공시가격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업무로 간주하고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관리감독을 소홀이 한 것을 권고하였고 국토부는 지침 개정을 통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특성 또는 비교표준지의 변경, 인근 부동산과의 불균형 등 특이사항이 발생한 경우 검증을 의무화하도록 개선하겠다고 수용하였다.
위원회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효율성 중심의 경영혁신을 추구하면서 인력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원은 감원되어 업무 외주화가 확대되었다고 보고 코레일은 그동안 발생한 정원부족 문제를 아웃소싱으로 해소하는 과정에서 안전관련 업무도 일부 포함하여 안전의 외주화를 추진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고, 국토부는 국민의 생명·안전과 밀접한 업무는 코레일 또는 자회사가 직접 수행하여 전문성·책임성을 확보하도록 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구성된「노·사·전 협의기구」에서 노동 관련 쟁점을 정리하도록 하면서, 생명·안전 업무의 범위를 빠른 시일내에 구체화하여 용역계약이 종료되면 코레일 또는 자회사에서 직접 고용하여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위원회의 권고안을 수용하였다.
위원회는 철도의 사고건수·사망자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차량 고장 등 열차의 운행장애와 작업자 사망사고 발생 등에 따른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를 제기하였고 국토부는「철도안전법」을 개정하여, 철도차량이 제작된 시점부터 일정기간(제작후 20년) 또는 일정 주행거리가 경과한 노후 철도차량을 운행하려는 경우에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안전성능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받은 후에 운행을 하도록 하는 “정밀안전진단 제도”를 도입하여 노후 철도차량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위원회는 철도운영자(코레일․한국철도시설공단 등)와 철도관련 중소기업간 철도안전 관련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기술의 실적용에 있어 안전성을 확보하고, 나아가서는 철도안전 분야의 기관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성과공유제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고 국토부는 철도부품 개발시 철도운영자와 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을 독려할 계획으로 수용하였다.
코레일 유통㈜은 소상공인과 철도역내 영업매장 계약을 하면서 정해진 매출액을 달성 못하면 그 차액에 상당한 임대수수료를 위약벌로 부과하고, 연 매출액이 직전년도 90%를 달성 못하면 계약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등의 불공정 계약과 부산역 용역 편의점주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갑질’계약이라는 논란이 있었다고 지적한 위원회는 앞으로 이러한 불공정 계약 관행과 ‘갑질’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레일 자회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ㆍ점검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고 국토부와 코레일은 코레일 자회사의 경영관리 개선 및 지도감독 강화 등을 통해 코레일 자회사의 공공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도로·철도 민간투자사업(이하 ‘민자사업’)에서 예측대비 실제이용량이 100%를 초과하는 사업은 거의 없고, 오히려 수요 부족에 따른 운영적자를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아래와 같이 수요를 과다 예측하는 관행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하였고 국토부는 부정확한 수요예측으로 재정지원이 과다 발생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수요예측 정확도를 제고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이 있어야 경쟁입찰이 성립하는데, 민자사업 관련 법령은 사업참여 업체가 1개사뿐 이더라도 사업자 선정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한 위원회는 민자사업의 경우 최초 민간사업 제안자외에 다른 경쟁사업 신청자가 없더라도 수천억 내지 수조 원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 유효한 경쟁으로 보아 사업시행자로 선정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정부는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하는 민자사업의 경우, 단독입찰 시 재고시하도록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에 의무화하는 등 실질적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 중이나, 국토부에서는 민간 제안사업의 경우에도 정부고시 사업과 같이 경쟁을 의무화하는 제도의 도입 타당성을 소관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대교 민자사업의 경우 사용료를 낮추기 위해 총사업비의 48.3%(보상비 별도)를 재정*으로 지원하였는데, 이에 따라 사용료 수익은 민간사업자가 전부 가져가지만 MRG 등을 통한 손실보전 등으로 재정의 추가부담을 초래하는 경우가 발생하였고 위원회는 이러한 사업의 경우 민자사업이 아닌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하였으며 국토부는 KDI 민자적격성조사 결과 재정사업 대비 민자사업으로 추진 시 재정지출이 감소되는 경우에만 민자사업을 추진하고, 민자사업 추진 시에도 과도한 재정지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을 개선방햐으로 제시하였다.
정부는 2015. 4. 20. 운영단계에서의 사업시행자 투자위험을 정부가 분담하는 BTO-rs, BTO—a 방식을 도입하였는데, 위원회는 이런 방식은 사업시행자 투자위험을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사회적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고 국토부는 현재 진행중인 BTO—rs, BTO—a 사업은 민자적격성을 확보하더라도 민간투자 실행대안(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제시된 사업조건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제도 초기인 점을 감안하여 정부 재정지원 부담의 발생 개연성 등에 대하여 전문기관 검토 등을 통하여 추진방향을 정리해 나가는 것으로 수용안을 제시하였다.
위원회는 국민의 알권리와 민자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사업제안내용, 제안내용 평가항목과 결과 등, 실시협약서, 공사비 내역서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데도, 영업비밀을 이유로 공개가 안되는 것을 지적하였고 국토부는 실시협약에 비밀유지 조항이 있고 정보공개법에 따라 그 공개가 요구되는 정보 등은 영업비밀과 밀접하게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예외를 두고 있으므로, 공개 항목·이에 따른 공개시기 등을 연구·검토하여 공개 수준을 확대해 나갈 것을 수용안으로 제시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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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청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초청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 지역 어르신 500여 분 모시고 정성 가득한 보양식 대접 -
대덕구 오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순)는 10일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라고 어르신 500여 분을 오정희망나눔센터로 초청해 닭곰탕 함께 푸짐한 다과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닭곰탕을 직접 끓이고 떡, 과일, 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하였으며,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원기회복 할 수 있도록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보살폈다.
이윤순 부녀회장은 “올해 여름도 무척 더울 것 같다”며 “회원들이 열심히 정성 것 준비한 닭곰탕과 다과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영주 오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을 직접 준비하고 매년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도 열어주는 오정동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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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대덕구 신탄진동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훈)가 10일(화)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르신 600여 명을 초청해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2012년부터 매년 초복 즈음에 시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의 후원으로 진행돼 오고 있다.
강동구 신탄진동장은 “올해도 모든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삼복더위를 무사히 이겨내시길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웃돕기 일일찻집, 명절 귀성객 맞이 음료봉사, 저소득층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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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대덕구 송촌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홀몸어르신 3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과 생필품 등 전달
대덕구 송촌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나경)가 10일 홀몸어르신 30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오전 9시부터 송촌동주민센터 6층 옥상주차장에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부녀회원들은 김치, 돈육불고기 등 5종의 밑반찬과 물비누, 화장지, 계란 등 3종의 생필품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나경 회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부족하나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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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7회 인구의 날 맞아`찾아가는 인구교육´시행
서구, 제7회 인구의 날 맞아`찾아가는 인구교육´시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0일 제7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개최했다.
▲ 찾아가는 인구교육 모습(사진제공-대전서구청)
관저중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대전본부 소속 문명헌 박사가 강사로 나서 `인구문제 관심 갖기 우리 함께해요´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가 곧 맞게 될 인구위기와 이에 따른 인구절벽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변화될 우리의 미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더 이상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젊은 층에서부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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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
대덕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위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공무원, 용역을 수행하는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연구진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대덕구지역사회복지계획 실행 성과와 지역사회욕구조사결과를 분석·평가하고, 대덕구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기본방향을 모색하는 등 90분간 열띤 분위기 속에서 토론이 진행됐다.
전덕표 경제복지국장은 “제4기 대덕구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핵심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회보장사업을 담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민·관 공동의 노력으로 체감도 높은 계획이 만들어지도록 TF팀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 만들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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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을 만들겠습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을 만들겠습니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동 주민센터 12곳 초도방문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으로 `주민과의 만남´을 갖는다.
▲ 대덕구청 전경
10일 구에 따르면 민선7기 출범을 맞아 동 주민센터 12곳의 지역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여론을 듣기 위해 덕암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초도방문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민선7기 4년간의 구정운영 목표와 정책을 동 주요단체장 및 지역 리더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박정현 구청장은 “`주민과의 만남´을 비롯한 모든 행사의 중심은 항상 주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새로운 대덕 만들기의 가장 큰 원동력이니 만큼, 이번 만남에 구정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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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시브랜드 슬로건´공모
서구,`도시브랜드 슬로건´공모
내달 8일까지...최우수 1명에게 상금 300만 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내달 8일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을 대표할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 공모전 포스터(출처-대전서구청)
이번 공모는 서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구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서구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는 서구´를 상징 할 수 있는 짧은 문구이다.
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응모작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해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기획공보실(288- 2316)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올해는 서구 개청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라며, “서구를 상징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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