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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김부겸, 박영선, 이해찬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김부겸, 박영선, 이해찬 순으로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19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008을 대상으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가 13~14일 양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7월 정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김부겸 현 행안부장관이 11.6%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 결과, 오는 8월 25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차기 당대표 적합도는 김부겸 현 행정자치부 장관 11.6%, 박영선 현 국회의원 9.7%, 이해찬 전 국무총리 8.0%, 박범계 현 국회의원 5.4%,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 3.7%, 최재성 현 국회의원 2.3%, 송영길 현 국회의원 1.6%, 김두관 현 국회의원 1.5%, 전해철 현 국회의원 1.5%, 이종걸 현 국회의원 1.1%, 이인영 현 국회의원 0.7%, 설 훈 현 국회의원 0.5% 순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중 의견 유보층(모름/무응답)은 52.5%에 달했다.
정치이념성향상 진보층에서의 적합도는, 박영선 현 국회의원 16.1%, 김부겸 현 행정자치부장관 13.0%, 이해찬 전 국무총리 12.2%, 박범계 현 국회의원 7.2%, 최재성 현 국회의원 3.0%, 전해철 현 국회의원 2.9%,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 2.8%, 송영길 현 국회의원 2.3%, 김두관 현 국회의원 1.2%, 이인영 현 국회의원 1.0%, 이종걸 현 국회의원 0.7%, 설 훈 현 국회의원 0.3%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층은 37.2%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2.9%)에서의 적합도는 박영선 현 국회의원 11.2%, 김부겸 현 행정자치부 장관 11.0%, 이해찬 전 국무총리 10.1%, 박범계 현 국회의원 6.4%,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 3.5%, 최재성 현 국회의원 2.7%, 전해철 현 국회의원 1.8%, 송영길 현 국회의원 1.6%, 김두관 현 국회의원 1.1%, 이종걸 현 국회의원 1.0%, 이인영 현 국회의원 0.9%, 설 훈 현 국회의원 0.3% 순이었다. 모름/무응답 48.3%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1.2%)에서의 적합도는 박영선 현 국회의원 13.3%, 김부겸 현 행정자치부 장관 11.3%, 이해찬 전 국무총리 11.3%, 박범계 현 국회의원 7.2%, 최재성 현 국회의원 3.0%, 김진표 전 국정기획자문위원장 2.7%, 송영길 현 국회의원 1.9%, 전해철 현 국회의원 1.9%, 김두관 현 국회의원 1.5%, 이종걸 현 국회의원 1.0%, 이인영 현 국회의원 0.7%, 설 훈 현 국회의원 0.6% 순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43.6%다.
차기 최고위원 적합도는 안민석 20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 13.5%, 박주민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9.0%, 박광온 전 문재인 당대표 비서실장 3.9%, 전현희 제 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2.2%,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2%, 유은해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1.5%, 유승희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1.4%, 박홍근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1.2%, 김상희 현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위원회 부위원장 1.1% 순이었고 `모름/무응답´은 63.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최저임금과 난민문제 등 주요현안과 관련해 마련한 7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7월 13일~14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9.5%, 유선 20.5%)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9.3%(유선전화면접 5.3%, 무선전화면접 11.5%)다. 2018년 6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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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휴일 휴무제 도입한다
건설현장 휴일 휴무제 도입한다 !
- 휴일 휴무제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사업관리자 적정배치와 현장 관리권한 강화 등 건설현장 안전·품질 제고한다 -
앞으로 휴일 근무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건설현장에 휴일 휴무제가 단계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7월 12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 및 안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교육부‧과기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산업부‧복지부‧고용부‧여가부‧국토부 장관, 기재부‧외교부‧농식품부‧환경부‧중기부 차관, 국조실장, 방통위‧권익위‧공정위 위원장, 인사처장, 통계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사진-국무조정실]
정부는 최근 건설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부실벌점 부과 건수 증가, 사망자수 500명 수준 유지 등에 따라 공공 건설현장부터 품질․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견실시공을 선도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공공 발주청의 현장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쉴 수 있는 적정공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을 개선하기 위해서 발주청 직원이 첫 공사책임자 임무를 맡기 전 사업관리교육(2주)을 의무화하고, 발주청의 역량강화를 위해 직접감독을 확대하는 한편 또한, 안전에 취약한 일요일공사를 제한하는 `일요일 휴무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적정공기 반영 및 적정공사비 지급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일요일을 대상으로 ´18.9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하여 ´19.상반기에 모든 공공공사에 적용하며, 재해복구‧우천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발주청의 사전 승인 후 공사를 허용하도록 유도하고 적정 사업관리자 배치를 의무화하는 한편, 시공사의 현장관리가 부실할 시 사업관리자가 공사중지 명령권을 발령토록 의무화하는 동시에, 발주청의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는 저항권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건설현장 안전점검 업체를 시공사가 아닌 발주청이 직접 선정토록하고, 시공참여자의 작업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법률 개정 전이라도 안전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대형건설현장 불시합동점검 등을 연말까지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고 또한 이번 대책의 시공사 관련 부분은 민간부문에도 즉시 영향을 미치며, 전반적으로 민간부문의 품질·안전 향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과제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건설안전교육(기술자), 건설안전협의회(발주청, 업계) 등을 통해 대책을 일선까지 전파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정부가 의지를 갖고 후속조치를 취해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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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1억 부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1억 부과
- 한대앞역 청소작업자 사망사고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에 과징금 1억 원 부과 -
- 6월 22일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열려…계약자 관리․감독 필요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해 9월 10일 안산선 한대앞역 청소작업자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한국철도공사가「철도안전법」의 철도안전관리체계를 위반하였다고 판단하고 과징금 1억 원의 행정처분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고는 2017년 9월 10일 안산선 한대앞역에서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청소용역을 위탁받은 ㈜푸른환경코리아 소속 청소작업자가 승강장을 이동하다가 당고개행 열차와 접촉하여 사망한 사고로, 사업주인 ㈜푸른환경코리아가 청소작업자에게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통로를 설치하는 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사고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푸른환경코리아와 그 현장소장에게 「산업안전보건법」의 근로자의 유해․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하여 각각 벌금500만원을 선고(2018.2.8.)한 바 있다.
「철도안전법」의 안전관리체계는 철도운영자 등이 소관 업무를 위탁한 경우에도 위탁자의 안전관리 의무 위반에 대하여 철도운영자 등이 안전관리체계 이행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청소용역을 위탁받은 ㈜푸른환경코리아의 안전관리 위반행위로 청소작업자 사망하였는데, ㈜푸른환경코리아의 안전관리 의무 위반이라는 위법한 행위가 있었고, 업무를 ㈜푸른환경코리아에 위탁한 한국철도공사가 이러한 위법한 행위에 대해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즉,「철도안전법」상의 안전관리체계에 따라 한국철도공사가 ㈜푸른환경코리아의 위법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이번 행정처분심의위원회의 결정 취지이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철도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행정처분심의위원회 결정은 철도운영자가 소관업무를 위탁했다고 해서 철도안전에 관한 책임을 모두 회피할 수 없다는 취지이며, 철도운영자가 위탁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철도안전 감독을 강화하여 철도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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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타워크레인 “너 현장에서 나가”
불법 타워크레인 “너 현장에서 나가”
- 제작연도 허위 등록한 타워크레인 267대 현장에서 퇴출 -
- 국내 등록 장비 6162대 대상 전수조사 결과 366대 적발 행정조치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내에 등록(´17년 12월 기준)된 타워크레인 6,162대를 대상으로 등록정보를 전수조사한 결과 제작연도를 허위로 등록한 267대를 등록말소 조치했다.
국토부의 이번 타워크레인 전수조사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됐으며, 제작사․전문가의 확인을 통해 허위등록으로 의심되는 장비 366대를 적발하여 행정조치했다.
국토부는 허위 연식으로 조사된 크레인 366대 중 267대는 등록말소하고, 19대는 단순 착오에 의한 연식 정정, 60대는 소유자 소명 등을 통해 말소대상에서 제외하였으며 나머지 20대는 현재 등록말소 처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제작사 부도 등으로 제작연도를 확인할 자료가 없는 78대에 대해서는 정기검사 시 현장에서 장비 상태, 등록명판, 사용 이력 등을 직접 확인하여 허위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수입되는 타워크레인의 연식 허위등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등록 절차를 개선하는 한편, 벌칙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수입장비 등록 시 수입업체가 제출한 수입면장 또는 수입사실 증명서를 통해 연식을 확인하는데, 일부 업체는 등록관청에서 연식 검증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여 거래 송장을 위조해 허위로 등록하는 경우가 있어 왔다.
이에, 국토부는 수입 증명서 이외에 제작사 인증서 제출을 의무화하여 연식 부분에 대한 서류 위․변조를 방지하는 내용으로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7월 중 공포․시행 예정이다.
더불어, 타워크레인 연식을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할 경우 현행 등록말소 이외 거짓으로 등록한 자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 조항을 신설하여 제재를 강화하는 법률 개정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타워크레인의 허위등록 근절을 위해 제도 개선사항이 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조속히 추진할 것이며, 해외 수입장비뿐만 아니라 국내 제작 장비에 대해서도 연식을 포함한 모든 항목이 허위로 등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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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오류 주식 매도한 직원 구속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오류 주식 매도한 직원 구속
-삼성증권 과장급 3명 구속, 직원 8명 불구속한 검찰-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금조1부(단장 문성인)는, 삼성증권 우리 사주 배당오류 사고시 자신의 계좌로 입력된 주식을 매도한 삼성증권 직원 21명에 대한 고발 사건을 수사하여, 그 중 사안이 중한 8명을 기소(구속구공판 3명, 불구속구공판 5명)하고, 나머지 13명에 대하여는 불기소 처분하였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은 사건 접수 후 증권범죄합수단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팀을 구성하고, 금융 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로그기록 분석 등 과학적 수사기법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였다.
2018. 4 .6. 09:30 삼성증권 우리사주 조합원 2,018명에 대한 현금 배당시 담당직원의 전산입력 실수로 1주당 1,000원(총 28.1억 원)이 아닌 1주당 1,000주(총 28.1억 주)의 주식이 조합원 2,018명의 계좌로 입력된 과정에서 피의자들은 입력된 주식이 전산상 거래가 가능함을 이용하여 그 중 총 501만주(1,820억 원 상당)를 매도한 혐의다.
검찰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주식매매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클린피드백 회의를 개최하여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고, 앞으로도 자본시장의 공정성․신뢰성을 저해 하는 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건전한 금융질서가 유지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속 피의자 2명을 포함한 4명은 같은 팀에 근무하는 직원들로서, 회의실에 모여 네이버증권, 카카오스탁 등을 통해 주가 하락 사실을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주식을 매도하였고 불구속 기소한 5명은 3~279억 원 상당의 주식을 1~2회에 걸쳐 모두 시장가로 매도한 경우로서 카카오톡․메신저 대화 내역 분석 결과 고의성이 드러났으며, 불기소 처분한 13명은 매도금액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계약체결 즉시 상사에게 보고하고 미체결된 주문을 취소하는 등 참작 사유가 있는 경우였으며 본건으로 인해 불과 30여분간 VI가 총 7회 발동되었고, 당일 삼성증권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2%까지 급락하였으며, 삼성증권은 피의자들을 대신하여 결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손실만 92억 원에 달하고 주가하락으로 인한 일반 투자자의 손해도 다수 발생하였다.
특히 A○○ (37세) 기업금융본부 과장은 ´18. 4. 6. 삼성증권의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금이 입금되는 과정 에서 피의자의 계좌에 삼성증권 주식 1,479,000주가 전산상 잘못 입력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마치 위 주식이 정상적인 주식인 것처럼 장내에서 14회에 걸쳐 매도 주문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위 주식 중 총 1,118,977주를 합계 41,451,886,550원에 매도[자본시장법위반, 컴퓨터등사용사기, 배임]한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B○○ (44세) 기업금융본부 팀장은 ´18. 4. 6. 위와 같이 삼성증권 주식 2,116,000주가 전산상 잘못 입력 되자, 8회에 걸쳐 위 주식 중 총 565,000주를 합계 20,535,646,400 원에 매도[자본시장법위반, 컴퓨터등사용사기, 배임], C○○ (33세) 영업점 과장은 ´18. 4. 6. 위와 같이 삼성증권 주식 1,445,000주가 전산상 잘못 입력되자, 2회에 걸쳐 위 주식 전량을 합계 51,169,165,050원에 매도[자본시장법위반, 컴퓨터등사용사기, 배임]한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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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구석구석 명소 찾아 떠나는`스탬프 투어´
대덕구, 구석구석 명소 찾아 떠나는`스탬프 투어´
대청호, 계족산, 동춘당 등 자연과 문화가 함께 하는 인증장소 10곳 지정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방문객에게 다양한 여행 재미를 제공하고 관광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 대덕 관광명소 스탬프투어 인증수첩(사진제공-대덕구청)
12일 구에 따르면 `스탬프 투어´는 대청댐, 계족산성, 동춘당 등 대표 관광지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의 장소까지 대덕의 구석구석 10곳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인증 수첩 디자인에 직접 도장을 찍는 즐거움을 주고 소장가치를 높였다.
대덕구 문화체육과 등 4곳의 지정 장소에서 수첩을 받아 명소 10곳을 방문해 도장을 찍은 후 담당부서나 각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도장을 받으면, 참여자에게 관광지 포토북과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고 대덕구 블로그(blog.naver.com/daedeokgu)에 후기를 남겨 관광지 홍보에 도움을 준다면 자원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스탬프 투어를 하며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더하고 그 추억을 수첩에 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를 통해 대덕구 관광산업 전반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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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찾아가는 별빛 복지상담실 운영 눈길
대덕구 법2동, 찾아가는 별빛 복지상담실 운영 눈길
생업으로 주간에 상담받기 어려운 주민 대상으로 아동수당 야간신청 접수도 병행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이재근)이 지난달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생업 등으로 주간에 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별빛 복지상담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찾아가는 별빛 복지상담실 운영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12일 동에 따르면 복지상담실은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명순),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신)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며, 영구임대아파트 단지가 있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1층 강당에 설치돼 올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상담팀과 방문팀 2개 팀으로 구성돼 상담팀은 사전에 예약을 받은 주민 상담과 아동수당 등의 복지급여 신청을 접수받고, 방문팀은 야간 방문상담 희망자와 치매 등 안부확인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수당 신청을 위해 방문한 한 주민은 “잦은 출장을 다니는 직업이라 낮에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가 어렵고, 인터넷 접수를 하기도 번거로웠다”며 “동네 복지관에 이렇게 직접 담당공무원이 나와서 아동수당 접수와 함께 자녀양육, 가족건강관리 등 다양하고 친절한 상담을 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주민입장을 먼저 배려해주는 행정처리와 상담을 진행해주는 복지상담실이 잘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근 동장은 “한부모와 맞벌이 가정 등 낮에 생업으로 인해 동에 찾아오시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복지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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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
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
대전 대덕구 송촌동 복지만두레(회장 전병준, 이하 만두레)가 11일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세대 20가구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 송촌동 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 행사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에는 만두레 회원 15명이 참석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전병준 회장은 “밑반찬 배달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흥이 절로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게 된다”며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드시고 올 여름도 무사히 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촌동 복지만두레는 35명 회원들의 회비 등으로 후원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 사랑의 릴레이 밥상 봉사, 찾아가는 청소 봉사,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나들이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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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대덕구,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상반기 1400여 명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으로 호평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12일 덕암동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구성된 교통영상을 활용해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등 교통안전수칙을 전달하고, 모형 횡단보도에서 안전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구가 주관하고 (사)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위탁 추진한 이번 교육은 올 2월 어린이집 또는 주민센터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난 3월부터 교육을 진행했고, 올 상반기까지 어린이집 50곳 1400여 명의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 교육은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어르신 등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분들을 교육대상자에 포함시켜 교통사망사고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교통약자 중심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교통안전 의식을 아이들 마음 속 깊이 새기는 중요한 시간였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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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에서 불어온 평화의 바람, 대덕구민의 가슴속으로
판문점에서 불어온 평화의 바람, 대덕구민의 가슴속으로
민주평통 대덕구협의회, 평화공감 토크콘서트 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덕구협의회(회장 김태훈)는 12일 구청 청렴관(옛 대강당)에서 `2018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토크콘서트는 `최근 북한 사회의 변화 및 남북교류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전영선 건국대 교수의 발제, 북한이탈주민 출신 패널과 주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마무리로는 주민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은 색종이로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태훈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당사자인 우리 한민족의 문제이며 모두가 합심해서 꼭 이루어야 할 숙원이다”며 평화통일을 위해 한걸음 더 나가기 위하여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자리를 만드는데 협의회가 계속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평화공감 토크콘서트는 현재 한반도에 부는 평화의 바람에 맞추어 개최되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구민들의 가슴속에 평화메세지가 가득하고 대덕구협의회가 주민 의견 수렴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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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박정현 대덕구청장,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성공적 개최에 대한 노고 격려
여성단체와 소통을 통한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 만들기 당부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12일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신, 이하 협의회)의 전‧현직 회장단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간담회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공적 개최에 대한 노고 격려, 여성단체별 전‧현직 회장단과의 친목도모, 구정협조 당부를 위해 마련됐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런 다양한 사업추진의 바탕에는 전‧현직 회장님들의 경험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고 남녀가 평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에 더욱 더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협의회는 올해 3월 소외계층을 위한 전통 장(醬) 담그기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오는 11월에는 여성단체 활성화 세미나 개최 등 이웃사랑 봉사와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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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하이 제조`발사르탄´사용 우려 관련 해외 규제당국 동향
중국 화하이 제조`발사르탄´사용 우려 관련 해외 규제당국 동향
- 우리나라를 비롯한 영국 등 전 세계 28개 국가 유사한 조치 진행 중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중국 `제지앙화하이´社가 제조한 `발사르탄´(Valsartan)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확인되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28개 국가에서 판매중지 및 제품 회수 등의 유사한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유럽 국가 가운데 영국은 의료 전문가와 도매업체 등에게 이번 문제가 된 제품의 유통을 즉시 중단하고 제조업체에는 회수를 권고하였으며, 환자의 경우 조치대상 의약품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담당의사에 문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유럽연합(EU) 내 해당 의약품의 회수 사실을 알렸고 문제 의약품을 생산한 독일 내 제조사들에 대해 조사 중에 있으며, 문제의 의약품을 사용한 환자는 담당의사와 상의 없이 복용을 중단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은 문제의 `발사르탄´ 의약품을 사용한 특정업체(ASKA Pharmaceuticals Co.)가 자발적으로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대만은 해당 의약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를 취하고 후속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북미 국가 중 캐나다는 제품명, 함량, 제조번호를 공개하고 회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의 경우 빠른 시일 내 치료방법을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의‧약사가 복용중단을 지시하지 않는 이상 발사르탄 함유 제제복용을 지속하라고 권고하고 있다고 한다.
중남미 국가 중 페루는 의학전문가, 기관, 제약업체, 소비자 등에게 불순물 `발사르탄´ 관련 사실을 알렸으며, 페루 내 등록된 26개 제약 업체에 문제의 성분이 사용 여부를 확인한 후 해당 원료의약품을 사용된 제품은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하도록 하였다.
한편, 미국은 중국 `제지앙화하이´社가 제조한 `발사르탄´(Valsartan)과 관련하여 해당 의약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는 않으나, 미국(FDA)은 이번 사안을 국민 보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판단하여 국내‧외 정보 수집을 통한 해당 원료의약품의 위해성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유럽의약품청(EMA) 등 세계 각국의 규제당국은 중국 `제지앙 화하이´社가 제조한 원료의약품의 `NDMA´ 검출량, 복용이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 등의 평가가 진행 중에 있다.
식약처도 해당 원료를 수거하여 이번에 문제가 된 `NDMA´가 얼마나 함유되었는지를 검사하고, 검출량을 토대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조사하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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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K2H 해외연수 참가자`힐링 SONG 의료관광´팸투어 실시
서구, K2H 해외연수 참가자`힐링 SONG 의료관광´팸투어 실시
중국, 베트남 등 해외 공무원 24명 참여
중국, 베트남 해외공무원 24명이 `힐링 SONG 의료관광´ 팸투어를 위해 12~ 13일 대전 서구를 방문했다.
▲ 힐링SONG 팸투어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에 서구를 찾은 방문객은 K2H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해외 공무원으로 지난 12일 `동안미소한의원´ 한방체험을 시작으로 금산 약초시장, 인삼관을 방문했다. 또 13일에는 건양대 병원시설 탐방과 논산 인기드라마 촬영지 선샤인랜드, 조선시대 유교 문화를 보여주는 돈암서원을 방문한다.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해외 지자체 공무원을 초청, 지방자치단체에 4~10개월 동안 실제 파견 근무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현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인사를 양성하는 초청 연수프로그램이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6월 중국 산동성 지난시에서 온 관광객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인 22명과 베트남인 2명이 참여했다.
`힐링 SONG 의료관광 연계 프로젝트´는 대전 서구(S)의 의료 환경과 옥천군(O), 논산시(N), 금산군(G)의 관광 특화자원을 융․복합해 의료 체험 관광 연계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서구와 대전 마케팅 공사는 해외 에이전트 발굴, 전문 코디네이터 채용, BI 개발 및 5개 국어 홈페이지 구축, 재미있는 카툰형 홍보 리플렛 제작 등 힐링 SONG의 성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이밖에도 구는 글로벌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교육 추진, 외국인환자유치 의료기관 확대 등 의료관광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내달에는 러시아를 방문해 의료기관과 함께 해외 공동 홍보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SONG에 참여하는 해외 공무원들이 연수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면 서구의 의료관광을 알리는 홍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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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제공 건설사 재건축 시공권 박탈한다
금품 제공 건설사 재건축 시공권 박탈한다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입찰 참가 제한도 강화
그동안 홍보대행사 및 용역업체를 앞세워 금품 등을 제공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꼬리자르기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던 건설업체의 관행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는 건설업자가 금품 등을 직접 제공하지 않고 홍보대행사 등 용역업체를 통해 제공한 경우에도 건설업자가 직접 제공한 것과 동일한 기준으로 처벌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6월 12일 시공자 수주 비리 처벌을 강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받은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을 7월 12일(목)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국토부는 시공자 수주 비리로 인한 피해가 다수의 조합원에게 전가되고 부동산 시장과열까지 유발하는 등 정비사업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최대 과징금 부과 기준을 3천만 원 이상으로 설정하여 다른 법(건설산업기본법:1억 원 이상 수수 시 최대 과징금 8억 원, 국가계약법:2억 원 이상 수수 시 최대 과징금 계약금의 30%) 보다 엄격히 적용했다.
입찰 참가 제한은 적용지역이 해당 시‧도에 국한되고 대상 사업도 정비사업으로 한정되는 만큼, 입찰 참가 제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한 기간을 최소 1년 이상으로 강화하여 적용했다.
아울러, 입찰 참가가 제한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는 것을 방지하고 부적격 업체로부터 조합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입찰 참가 제한 업체, 사유, 기간 등 관련 내용을 인터넷 누리집 등에 게시하여 일반에 공개토록 하는 등 절차 기준을 마련했다.
건설업자 또는 용역업체의 금품 등 제공
과징금
입찰참가 제한
위반
정도
3천만원 이상
20%
2년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미만
15%
500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10%
1년
500만원 미만
5%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 중 의견수렴을 거쳐 10월 시행령을 확정할 계획으로,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시공자 선정 시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지던 금품 수수 행위가 근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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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입 가리비에서 기준치 초과한 카드뮴 검출
일본산 수입 가리비에서 기준치 초과한 카드뮴 검출
-(주)홍주수산에서 수입한 일본산 활가리비 판매중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수입판매업체 ㈜홍주수산(부산시 영도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일본산 `활가리비´에서 카드뮴(기준: 2.0 mg/kg)이 기준 초과 검출(2.5 mg/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중지 및 회수 대상은 부산시 소재 (주)홍주수산이 2018년 6월 7일 일본에서 수입한 6,970㎏ 전량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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