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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위해 머리 맞대
대덕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위해 머리 맞대
맞춤형복지팀 간담회,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발전방안 논의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25일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이라는 구정 구호에 걸맞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상을 위해 맞춤형복지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을 위한 간담회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간담회에는 권역별 맞춤형복지팀 실무자들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운영상황을 비교, 점검하고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복지사각지대 문제 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팀이 열정적인 자세로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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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방문
박정현 대덕구청장,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방문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방안 모색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지난 24일 대덕산업단지 내 유한킴벌리 대전공장(공장장 전병영)을 방문해 대기업과 지역의 상생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을 찾은 박정현 대덕구청장(사진제공-대덕구청)
취임 후 처음으로 대덕구 내 대기업을 방문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공장 내 주요 생산시설 등을 둘러보고 전병영 공장장으로부터 공장 현황과 기업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전달받고 불필요한 규제 등을 없애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을 첫 방문지로 삼은 이유는 공장 임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다양한 후원사업 추진 등 지역사화와의 상생을 위한 회사 차원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새로운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에 후원금을 지원하며,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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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LF) 1,604대 리콜 실시
현대자동차 쏘나타(LF) 1,604대 리콜 실시
- 쏘나타(LF) 승객감지장치 오류로 유아가 다칠 가능성 높아 -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쏘나타(LF) 1,604대는 동승자석 승객감지장치의 프로그램 오류로 동승자석에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하더라도 성인이 탑승한 것으로 잘못 인식하여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전개되어 탑승한 유아가 다칠 가능성이 확인되어 해당차량은 7월 27일부터 현대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2개 차종 2,83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지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캐딜락 CT6 1,229대는 뒷좌석 유아용 카시트 고정 장치가 규정 지름(6mm)을 초과하여 자동차안전기준을 위반하였으며, 국토교통부는 지엠코리아(주)에 해당 자동차 매출액의 1천분의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UN ECE R14은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하는 하부 고정장치(ISOFIX)의 수평막대는 동일한 축에 위치한 두 개의 막대에 6mm를 기준으로 ±0.1mm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해당차량은 7월 25일부터 지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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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국민제안 제안자와 정부가 머리 맞댄다.
생활밀착형 국민제안 제안자와 정부가 머리 맞댄다.
- 엉터리 점자블럭, 자전거 안전대책, 해외여행자 통관절차, 학교 통학로 금연구역 지정 -
국민참여 혁신의 대표창구,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이 민원 빅데이터 분석으로 발굴한 생활 속 국민불편 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는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와 공동으로 26일 서울청사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공간에서 “생활밀착형 국민제안! 국민과 정부가 함께 해결합니다.”를 주제로 열린소통 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국민참여기획단)의 협업으로 추진된다. 연간 약 520만건 이상의 민원데이터가 수집되는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을 운영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18년 상반기에 분석한 국민의 소리 중 생활밀착형 주제를 선정, 국민과 정부가 함께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이날 포럼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빅데이터로 보는 2018년 상반기 국민의 소리` 브리핑과, 국민신문고와 국민생각함에서 제안된 ▲점자블록 설치·관리 관련규정 개선, ▲자전거 안전 대책, ▲해외여행자 휴대품 통관절차, ▲학교 통학로 금연구역 지정 방법 개선 등 4가지 주제에 대한 국민 제안자의 발표 및 주제별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주제는 `엉터리 점자블록 개선´에 대한 것으로, 홍서준 님(한국시각장애인협회 편의시설지원센터)이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책임지는 점자블록의 현실을 설명하고 시설정보를 알려주는 음성유도기 등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의무화를 제안한다.
또한 평소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면서 느낀 안전문제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었던 박은정씨(영국항공 한국지사)는 `자전거 안전 확보´를 주제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쾌적한 자전거 도로환경 개선에 대해 발표하며, 사우진씨(상명대학교)는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경험을 통해 `해외여행자 휴대품 통관절차 개선´ 방안으로 모바일 관세청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미화 600불 이상의 휴대품 국외 반출시 사전 신고를 통해 재반입시 관세 등을 면제하는 간편 휴대물품 반출신고제도 도입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유우선 님(서울 마포구 보건소)은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는 초등학교 교문 반경 50m의 학교통학로 금연구역의 지정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제안자와 관계기관(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경찰청, 서울시, 서울교육청 등) 및 장애인, 아동 관련 단체, 그 밖에 참여를 희망한 일반국민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개최하여,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직접 민원이나 제안을 신청했던 국민들과 정부기관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에도 열린소통포럼은 국민들이 직접 제기하는 문제들은 물론, 안건을 직접 발굴하여 포럼을 통해 공론화하고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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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퇴직 전문인력 대상 사회공헌활동 사업 본격 추진
서구, 퇴직 전문인력 대상 사회공헌활동 사업 본격 추진
퇴직 전문인력 40명 참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전문직 은퇴자의 지역사회 기여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열린 직무교육 후 기념사진(사진제공-대전서구청)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퇴직자가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전문인력의 재능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운영기관인 (사)행복한동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참여 기관 8개와 참여자 40명을 최종 선발하고,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퇴직 전문인력이 가진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개인이나 우리 지역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사회적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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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와 함께 하는 건강한 여름 나기
식약처와 함께 하는 건강한 여름 나기
- 폭염 및 여름 휴가철 식품·의약품 건강안전 정보 제공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피서지나 야외활동을 할 때 필요한 식품‧의약품 안전 사용요령과 주의사항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낮 최고기온이 35℃(평년보다 4~7℃) 이상 오르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계속되고 있으며,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달 20일까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식약처는 기록적인 폭염에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서지에서도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 안전 사용요령과 주의사항으로 ▲식재료 구입 및 안전보관 등 식중독 예방 요령 ▲안전상비의약품,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 멀미약 등 의약품 올바른 사용법 ▲모기퇴치용 살충제, 모기기피제 등 의약외품 올바른 사용법 ▲자외선차단제, 제모제 등 화장품 올바른 사용법 ▲제모기, 콘택트렌즈, 보청기 등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다.
〈 폭염에는 물과 과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세요!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는 물이나 과일을 섭취하여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단 음료를 마시면 단맛으로 인해 오히려 갈증이 생기므로 탄산음료나 과채주스 보다는 물이나 과일로 수분을 보충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 보다 수시로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음료나 주류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체내에 있는 수분을 배출시키므로 많이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땀으로 인해 수분 배출이 많을 때 체내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소금물을 마시는 경우가 있으나, 우리나라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은 필요량(1,500mg/일) 이상으로 충분히 섭취(3,669mg/일)하고 있으므로 별도의 소금 섭취는 필요하지 않다.
열대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할 경우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기 보다는 따뜻한 우유 한 잔을 섭취하는 것이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우유에는 칼슘이 풍부하여 마음을 안정시키고 잠을 유도하는 성분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있다.
〈 식재료 장보기는 1시간 이내로 하세요! 〉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는 식재료가 상온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세균이 급속히 늘어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장보기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장을 볼 때에는 제품의 유통기한‧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선한 식품을 구입해야 하며, 상온 보관 식품부터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등의 순으로 1시간 이내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식품별 구입 요령은 세척 절단 등 전처리 신선 과일 및 채소는 냉장제품으로 구입하고, 과일‧채소류를 육류나 수산물과 함께 구입할 때에는 분리하여 포장한다.
농산물은 흠이 없고 신선한 것을 구입하고, 수산물은 몸통이 탄력이 있고 눈이 또렷하며, 윤기가 나고 비늘이 부착된 신선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구입한 제품을 보관하는 요령은 식품별 보관 방법에 따라 구입 후 바로 냉장 또는 냉동에 보관하고, 냉동 육류‧어패류 등은 온도 유지가 잘 되도록 냉동고 안쪽에 넣고 상하기 쉬운 식품은 냉장실 문쪽에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냉장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체 용량의 70% 이하로 채우기 ▲자주 문을 열지 않기 ▲뜨거운 것은 재빨리 식힌 후 보관하기 등을 지키도록 한다.
〈 캠핑장, 휴가지 등에서도 음식물 조리‧섭취 시 손씻기 철저히! 〉
○ 냉장·냉동 시설이 부족한 캠핑 시설 등 야외에서는 식중독균 증식이 왕성한 만큼 음식물 보관과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식재료는 아이스박스·팩 등을 이용하여 차갑게 운반‧보관하며, 과일‧채소는 고기나 생선의 육즙이 닿지 않도록 각각 분리해서 포장 보관하고 자동차 트렁크에는 온도가 높을 수 있어 가급적 음식물을 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채소, 과일 등 익히지 않고 먹는 음식은 수돗물, 먹는 물로서 검사가 완료된 지하수 등 안전성이 확인된 물로 씻어야 하며, 계곡물이나 샘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 폭염에 의약품도 안전 보관하세요! 〉
여름철에는 습도와 온도가 높고 일조시간이 길기 때문에 습기나 열, 직사광선에 의약품이 쉽게 변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온‧습도에 민감한 제품이 있는지 설명서에 기재된 저장방법을 꼼꼼히 살펴 의약품을 적절하게 보관하여야 한다.
어린이가 주로 복용하는 항생제 시럽제의 경우 냉장 보관해야 하는 제품이 많으므로 보관 조건을 제품 설명서나 의‧약사 등에게 확인하여야 하며, 제품 색상이 변한 경우에는 절대 복용해서는 안 된다.
보존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무보존제 의약품은 개봉 후 쉽게 오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특히 무보존제 1회용 의약품은 반드시 1회만 사용한 후 남은 약은 버려야 한다.
〈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15분 전에 바르고, 수시로 덧바르세요! 〉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여름철 피부 노화, 피부 홍반, 색소 침착 등 각종 피부 이상반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폭염과 함께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을 때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부득이하게 바깥 활동을 해야 할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하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15분 전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노출되는 피부에 골고루 피막을 입히듯 꼼꼼히 바르고 약간 두껍게 발라야 한다.
폭염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주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구입 시 제품 포장에 ‘기능성화장품’ 문구와 자외선 차단지수(SPF), 자외선A 차단 등급(PA)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당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인 자외선차단지수(SPF)는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효과가 높은 제품이다.
자외선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PA등급은 PA+, PA++, PA+++로 표시되며 +가 많을수록 자외선 A차단효과가 큰 제품이다.
SPF 30 정도에서 약 95% 이상의 자외선이 차단되고 그 이상부터는 차단효과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여 피부유형, 사용목적, 시간과 장소에 가장 적절한 제품을 선택한다.
귀가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남아 있지 않도록 세안 등 피부를 깨끗이 씻어야 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다가 알레르기나 피부자극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의한다.
〈 제모제, 제모기 사용 후 일광욕은 피하세요! 〉
제모제는 피부의 영양상태,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전에 소량을 피부에 발라 하루 정도 관찰 후에 이상반응이 없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모제를 사용한 후 바로 일광욕을 하면 피부발진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제모제 사용 후 최소 24시간(하루)이 지난 후에 일광욕을 해야 한다.
또한, 데오드란트, 향수 또는 수렴화장수(Astringent)가 함유된 알코올은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제모제와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처, 습진, 기타 염증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피해야 하며, 특히 몸의 호르몬 분비 변화가 심한 임신 또는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제모기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낭을 손상시켜 털을 자라지 못하게 하는 제품으로 제모 할 부위는 화장품 등을 깨끗이 씻어내고, 물기를 말린 후에 제모 해야 하며, 제모를 하는 기간 동안에는 왁싱 등 물리적으로 털을 뽑거나 필링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콘택트렌즈, 보청기는 빼고 물놀이 즐기세요! 〉
콘택트렌즈는 물과 접촉할 경우 미생물에 의한 바이러스 등 각종 병원균의 감염 확률이 높아지므로, 물놀이를 할 때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눈이 불편하거나 과도한 눈물 분비, 충혈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렌즈를 즉시 제거하고 안과전문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콘택트렌즈는 반드시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으로 세척, 소독을 하고 정해진 보관용기에 넣어 관리하도록 한다.
보청기 착용자의 경우 수영 등 물과 접촉이 될 상황에서는 반드시 보청기를 빼고 활동을 해야 하며 물속에 빠뜨렸다면 마른 헝겊으로 빨리 닦은 후 전지를 제거하고 임의로 분해하거나 수리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도록 한다.
또한, 보청기는 충격에 약하므로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먼지나 귀지 등을 털어내고 직사광선을 피해 전용케이스에 보관해야 한다.
피서지에서 급성 심장마비 등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사용하는 경우 보관되어 있던 자동제세동기 내부와 외부의 온·습도 차에 의해 장비 표면에 수증기가 응결될 수 있으므로 응결된 수증기를 제거한 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사용 대상자와 장비는 물기가 없는 장소로 이동하여 사용하고, 사용 대상자의 상체가 물에 젖어있다면 패드를 부착할 곳의 물기를 제거하여 감전 사고를 예방하도록 한다.
식약처는 국민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외국 위해 식·의약품에 대한 무분별한 구입을 방지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식약처 홈페이지 등에 외국 위해 식‧의약품 정보와 국가별 식·의약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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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저소득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저소득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박상활/이하 도로공사 충남본부)가 24일 대덕구청 구민의 사랑방에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40대를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에 기탁했다.
▲ 보행보조기40대 기탁하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지원, 어르신 경로잔치 실시, 청소년 장학금 및 교복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후원, 명절 위문품 지원, 장애아동 치료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창언 관리처장은 “어르신들이 낡은 유모차로 몸을 의지하여 다니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보행보조기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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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7월 24일자 국장급 2명 승진 인사발령 단행
식약처 7월 24일자 국장급 2명 승진 인사발령 단행
- 식품소비안전국장,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인사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7월 24일자 국장급 2명에 대한 승진 인사발령을 단행 하였다.
정용익 전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이 식품소비안전국장으로,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화장품심사과장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승진 발령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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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대덕구 비래동,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민관협력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터치합니다! 이웃공동체의 역할 기대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이 지난 23일 비래동주민센터에서 민관협력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제2기 비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를 출범시키며 17명의 신규위원 위촉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비래동,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사진제공-대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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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 열어...
서구,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행사 열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3일 구청 정문에서 민선 7기 출범을 기념해 서구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쳐 헌혈 보유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상황에서 혈액 가뭄 해갈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과 공직자가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제 서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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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 복지제도 설명회
대덕구 대화동,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 복지제도 설명회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맞춤형 복지제도 소개
대덕구 대화동(동장 우광식)이 지난20일 동주민센터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참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 복지제도 설명회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우광식 동장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함에도 내용을 모르거나 절차가 복잡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신청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오늘 설명회는 이러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어르신은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주위 친구분들에게도 알려줘야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동은 어르신들에게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한 폭염대비 행동요령교육과 함께 여름철 보양식을 대접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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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폭염 속 어르신을 지켜라!
대덕구 오정동, 폭염 속 어르신을 지켜라!
폭염 속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방문과 무더위쉼터 점검
대덕구 오정동(동장 정영주)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경보발령에 따라 18, 19일 이틀간 더위에 취약한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도 점검했다.
▲ 정영주 오정동장이 무더위쉼터로 운영중인 경로당을 방문한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동은 찜통 같던 이 날 24곳의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얼린 생수와 폭염 시 행동요령이 적힌 부채를 배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폈다.
특히 노후된 선풍기로 인해 더위에 고생하는 어르신 두 분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새 선풍기를 전달했다.
또한 경로당 11곳과 동 행복센터 1곳 등 총12곳의 무더위 쉼터를 돌며 에어컨 정상작동 여부와 실내온도 등을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는 폭염 시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정영주 동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경로당 등을 방문했는데 다행히 큰 문제점은 없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전화와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무사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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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대덕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예방, 치료, 돌봄, 가족모임 지원까지 통합관리서비스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20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시의원, 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치매안심센터(이하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센터 내부 모습
20일 구에 따르면 7억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법2동 행정복지센터 3층 총 487㎡ 면적의 옛 법동보건지소에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치매안심센터로의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덕구보건소(소장 이오성)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등록환자를 비롯해 경증환자와 환자가족을 위한 통합관리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치매조기검진 ▲상담등록관리 ▲치매예방교육 ▲경찰청과 연계한 치매 환자 사전지문 등록과 배회인식표 발급 등 환자 발견부터 예방과 돌봄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장인 이오성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 주민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품위있는 노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고령화로 인해 치매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치매로 인한 고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덕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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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남해안 “통영 달아전망대·거제 바람의 언덕 등” 남해안 경관 명소 20곳 선정
행안부 남해안 “통영 달아전망대·거제 바람의 언덕 등” 남해안 경관 명소 20곳 선정
- 해안 경관 명소 배경 촬영 사진 공모…인스타그램 통해 9월 30일까지 -
이번 여름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다도해, 리아스식 해안 등 수려한 해양경관과 역사‧문화‧예술‧민속자원 등 풍부한 지역 특화자원을 갖추고 있는 남해안으로, 가족과 함께 친구․연인과 함께 떠나 보시면 어떨까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 7개 시․군해안도로를 따라 바다 및 해안경관이 우수한 조망점을 골라 올 휴가철에 가 볼만한 곳으로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남해안을 국제적인 해양·생태 관광 거점이자 서울· 제주·부산에 이은 국내 제4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남해안 발전거점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17. 12.)하였으며, 최우선 실행 과제로 ´남해안 오션뷰 명소화`를 선정하고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이번 `오션뷰 명소 20선´ 선정·발표는 남해안 해안 경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해안 경관 명소에 예술적 감성이 더해진 전망 공간(건축가, 설치미술가 등 참여)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남해안을 국제적 해안 경관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션뷰 명소 20선´에는 고흥군 5곳, 여수시 3곳, 순천시 1곳, 광양시 1곳, 남해군 4곳, 통영시 3곳, 거제시 3곳이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방문객 편의시설,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등도 함께 고려하였고, 지자체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현지답사와 평가를 거쳤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남해안 오션뷰 명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션뷰 명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누리문서(웹 페이지)를 제작하여 국토교통부(www.molit.go.kr)와 경남․전남 및 8개 시․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책자도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누리문서와 홍보책자에는 전문 여행작가들이 해안 경관 명소를 직접 다니면서 체험한 경험과 느낌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여행의 흥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아름다운 해안경관 사진과 자세한 설명, 그리고 주변 여행 명소, 지역축제, 먹거리, 특산물에 대한 정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오션뷰 명소 20선´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해안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역축제 및 주변 관광명소와 연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휴가 기간 동안 ´남해안 오션뷰 명품 20선` 사진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 공모전은 사회 관계망(인스타그램)에 해안 경관 명소 20개 전망대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의 사진을 게재하면 게재된 작품을 심사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 오션뷰 명소 20선 소개>
`지붕없는 미술관´이라는 별칭을 가진 고흥군에서는 8개 시군 중 가장 많은 5곳이 명소로 선정되었다.
고흥군 끝자락에 위치하여 넓은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거금도 금산해안도로의 숨은 보물인 금의시비공원에서 시작하여, 소록대교와 녹동항이 바라다 보이는 녹동전망대, 물고기를 부르는 활엽수림 바다 전망대로 이름만 들어도 가고 싶은 더수연안길 어부림, 고흥의 다도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남열리 해안도로의 숨은 노변전망대 지붕없는 미술관, 우주여행처럼 짜릿한 다도해 특급 전망대이자 360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우주발사전망대로 쭉 이어지는 코스이다.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시에서는 넒은 공원과 산책로를 따라 특색있는 갯벌 경관을 만날 수 있는 와온해변 전망대가 명소로 선정되었다. 남해안의 다른 시․군에서는 보기 힘든 순천만의 습지경관은 오션뷰의 다채로움을 더해준다.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시에서는 3곳이 명소로 선정되었다. 갯벌과 작은 섬들이 맞닿아 있는 해안도로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여자만을 바라 볼 수 있는 어촌마을 풍경의 전망공간인 여자만의 갯벌 놀이터 갯가노을 전망대, 습지와 바다가 어우러진 생명의 땅 가사리습지생태공원 방조제, 남도의 미항(美港) 여수 밤바다의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돌산공원 전망대로 이어진다.
`Sunshine´ 광양시에서는 광양 망덕포구가 명소로 선정되었다. 섬진강 끝자락에서 강이 바다가 되는 경관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오래된 수문, 배알도, 해상보도교 등 망덕포구만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보물섬이라 불리는 남해군에서는 4곳이 명소로 선정되었다. 이순신 장군이 순국하신 노량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관음포 첨망대, 아름다운 논들의 등고선 다랭이 논밭과 푸른 남해바다가 어우러져 한폭의 수채화를 자아내는 다랭이마을, 에메랄드빛 바다와 반달모양의 아름다운 은모래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상주은모래비치 전망쉼터, 독일식 주택의 주황빛깔 지붕과 마을 앞 바다가 어우려져 외국에 여행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독일마을 전망대로 이어진다.
`바다의 땅´ 통영시, `Blue City´ 거제시는 모두 각각 3곳이 명소로 선정되었다. 통영시는 삼천포 방면이 내다보이는 넓은 바다, 다도해 경관이 펼쳐진 사량도 상도 해안도로, 붉은 태양이 다도해 바다로 지는 일몰과 노을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달아공원, 음악당 건물과 연결된 전망데크 산책로를 따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다도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당 해상데크 거제시는 비포장 도로구간에 위치하면서 마치 신들이 건너는 징검다리처럼 크고 작은 섬들이 길게 도열해 펼쳐져 있는 병대도 전망대, 경관이 빼어나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해변의 백사장과 맑고 푸른바다의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이는 구조라 해변이 여기에 해당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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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책임에서 지자체 책임으로 바뀌는 지자체 시설물 이용...
주민책임에서 지자체 책임으로 바뀌는 지자체 시설물 이용...
- 행안부, 지자체 면책 조항 등 상위법령에 반하는 자치법규 정비 실시 -
지자체는 소속 공무원이나 공무수탁사인 등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위법하게 주민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영조물의 설치ㆍ관리에 하자가 있어 주민이 손해를 입은 경우에는 국가배상법에 따라, 민사상 계약관계에 있는 주민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민법에 따라 고의ㆍ과실 여부 등을 고려하여 손해를 사정하고 그 손해를 입은 주민에게 합당한 금액을 배상해야 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상위법령에 반하여 손해배상 책임을 규정한 손해배상 관련 자치법규(조례·규칙) 규정 268건을 정비할 예정이다.
일부 자치법규에서 영조물의 하자 여부와는 관계없이 지자체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하는 등 자의적으로 손해에 대한 책임을 규정하는 경우가 있는바, 국가배상법이나 민법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어 자치법규를 정비하려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①지자체의 시설을 이용하다 손해가 발생한 경우 지자체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규정한 자치법규 169건과 ②동일한 상황에서 주민이 모든 책임을 진다고 규정한 자치법규 85건 및 그 밖에 민간위탁시 수탁업체가 해당 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거나 국가배상법에 따라 처리할 사항을 별도로 규정한 자치법규 14건 등 총 268건의 정비과제를 발굴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위와 같이 발굴한 총 268건의 정비과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해당 규정을 삭제 또는 폐지하도록 하되, 필요한 경우 일방적으로 책임을 지도록 한 규정은 상위법령에 반하지 않도록 개정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김현기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정비는 행정편의를 위하여 잘못 규정된 자치법규를 정비하여 주민의 권리가 쉽게 침해될 수 없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의미를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자치법규가 위법하지 않게끔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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