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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퇴근길 직원들과 치맥 파티
장종태 서구청장, 퇴근길 직원들과 치맥 파티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난 30일 퇴근 후 구청 인근 한 맥줏집에서 직원 40여 명과 `한 여름밤의 치맥 파티´를 열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치맥파티사진(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장 청장은 민선 7기 공약을 담당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내부망 메일로 치맥 파티를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장 청장은 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의 없는 대화로 함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참석한 한 직원은 “청장님께서 직접 편지로 치맥 파티를 제안해서 놀랐다”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구청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민선 7기 주민과의 약속 실천은 직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라며, ”같은 주제로 먼저 고민했던 선배로서 제가 사랑하는 서구, 그리고 그 서구를 이끄는 후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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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책 읽으며, 더위를 날려보세요!
숲에서 책 읽으며, 더위를 날려보세요!
새마을문고대덕구지부, 법동구민공원 숲속의 문고 개장
새마을문고대덕구지부(회장 박광수)가 대덕구 법동소류지 입구 구민공원에서 내달 10일까지 숲속의 문고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 숲속의 문고 운영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구에 따르면 지난 30일 개장식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숲속의 문고는 지난해까지 장동산림욕장에서 운영됐으나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동구민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숲속의 문고는 유아용 도서부터 소설, 수필, 교양도서 등 700여 권이 다양한 책을 구비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고 새마을문고 회원 및 가족이 출품한 시화작품도 함께 전시돼 여름철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문학적 감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숲속의 문고는 계족산 등산객과 인근 주민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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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차환경 개선에 주민 직접 나서
대덕구, 주차환경 개선에 주민 직접 나서
관 주도 주차장 공급 탈피, 주민 참여형 마을단위 공동주차장 조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2018년 주차환경개선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비래동과 덕암동에 마을단위 공동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 비래동 마을공동체 주차장 조성 전 공한지 모습(사진-대덕구청)
▲ 비래동 마을공동체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공한지가 마을공동주차장으로 거듭난 모습 (비래동 마을공동체 주차장 조성 후 현장 모습 (사진-대덕구청)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 관 주도의 주차장 공급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이 스스로 거주지 내의 주차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웃 간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이를 개선하는 주민자치형 주차환경사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 초 10인 이상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비래동 발전협의회, 덕암동 주차환경개선 마을공동체, 석봉동 주차환경개선 마을공동체 등 3개 마을단체가 총2100여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비래동과 덕암동 주차환경개선 마을공동체는 도심 내 접근성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공한지로 장기간 방치된 토지의 소유주로부터 사용승낙을 받아 총13면의 마을공동주차장 조성을 지난 24일 마쳤다.
구 관계자는 이 주차장은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주차공간부족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마을공동체 주차문화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해 거주지의 주차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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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4년간 연 1.2%의 고정금리로 5천만 원까지
중소기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4년간 연 1.2%의 고정금리로 5천만 원까지
- `17.12.1일 이후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은 5천만원까지 4년간 연 1.2%의 고정금리로 대출 지원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청년 일자리 대책(`18.3.15 발표)』에 따라 지난 6월 25일(월) 출시한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제도를 대폭 개선하여 오는 7.30(월)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①만34세 이하, ②`17.12.1일 이후 中企 신규 취업자 또는 중진공, 신・기보 청년 창업지원 받은 자+③연소득 3,500만원 이하+④보증금 1억원(60㎡) 이하 주택+⑤5천만원 대출
현재, `18.3.15 이후 생애최초로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만 대출을 지원하여, 과거 편의점 등에 1년을 초과하여 정규직으로 근무 경험이 있는 경우 대출 지원이 불가하였지만 금번 제도개선을 통해 `17.12.1 이후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고용보험 가입시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하였다.
아울러, 소속기업 확인절차를 간소화하여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등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대출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였다.
그간 중소기업 확인서 등을 통해 대출 신청자의 소속기업이 중소기업인 것이 입증될 경우 지원하여,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하지 못한 중소기업의 취업청년은 대출 이용이 곤란하였다.
이에 따라, 소속기업이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견기업, 공기업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모두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당초, 전월세보증금 5천만원 이하 주택에 3.5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였으나 전월세보증금 1억원이하 주택에 5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현재 시중은행의 전세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차주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제도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하는 기금 대출 대환한도도 5천만원까지 상향하였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전세금 미반환 위험과 저리의 대출보증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안심대출보증만 담보 취득을 허용하였으나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일반전세자금보증까지 담보 취득을 확대하여 대출 신청인의 선택권을 제고하였다. *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이용 시 : 임차보증금의 100%까지 8천만원 한도로 대출 *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 이용 시 : 임차보증금의 80%까지 8천만원 한도로 대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상품”은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인 우리·국민·신한·농협·기업은행에서 신청 가능하며, 7월 30일 신청분부터 제도 개선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조치로 중소기업 취업청년과 청년 창업자의 주거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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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계엄령 문건 군·검찰 합동수사단 출범
기무사 계엄령 문건 군·검찰 합동수사단 출범
- 서울중앙지검 5, 6층에 합동수사단 꾸리고 본격 수사에 착수 -
법무부와 국방부가 기무사 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에 대하여 합동수사단을 구성하여 수사하기로 합의하고 26일 오후 4시, 서울동부지검 5층(523호)에서『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 합동수사단』을 출범하고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합동수사단은 서울동부지검 청사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공동수사단장 체계로 기무사 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다.
합동수사단은 검찰에서 노만석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장(사연 29기)을 단장, 전준철 대검 인권수사자문관(사연 31기)을 부단장으로 하는 등 검사 5명, 수사관 8명 포함 총 16명으로 구성하였고 군에서는 특별수사단의 전익수 공군대령을 단장으로, 장준홍 해군대령(진)을 부단장으로 하고, 수사팀장 1명, 군검사 5명, 수사관 7명 등 총 15명이 서울동부지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여 수사를 진행한다.
『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 합동수사단』은 전익수 군 특별수사단장과 노만석 검찰 수사단장의 공동 수사단장 체계로, 군사법원 관할 사건은 군 특별수사단에서, 군사법원 관할 외 사건은 검찰수사단에서 각각 수사․공보 하되, 상호 긴밀하게 협의하고 정보와 자료도 최대한 공유하기로 하였으며 사무실은 서울동부지검 5층과 6층을 사용한다.
이에 따라 합동수사단은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철저히 수사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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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담배 주류연 성분 분석법´책자 개정판 발간
식약처,`담배 주류연 성분 분석법´책자 개정판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일반 궐련담배 `주류연´(주류연(Mainstream smoke): 흡연 시 흡연자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연기)에 포함된 N-니트로소노르니코틴, 벤조피렌 등 21개 성분을 추가하여 니코틴 등 45개 성분의 분석법을 담은 `담배 주류연 성분 분석법´을 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책자는 유관기관 및 관련 연구자들에게 담배 주류연에 포함된 유해성분에 대한 분석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15년 니코틴, 타르 등 24개 성분에 대한 분석법을 담은 책자를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성분은 ▲비소 등 중금속류 2개 성분 ▲N-니트로소노르니코틴 등 담배특이니트로사민류 4개 성분 ▲암모니아 ▲1-아미노나프탈렌 등 방향족 아민류 4개 성분 ▲벤조피렌 ▲질소산화물 ▲페놀화합물 6개 성분 ▲비닐클로라이드 ▲일산화탄소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책자를 통해 담배 성분 분석을 수행하는 기관 및 연구자 등이 담배 주류연의 주요 유해성분 함량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담배제품 관리를 위한 다양한 분석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자료실 → 매뉴얼‧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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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에 나타난 대통령, 깜짝놀란 시민들 더 놀란 호프집 주인
호프집에 나타난 대통령, 깜짝놀란 시민들 더 놀란 호프집 주인
- 문재인 대통령 국민들 애로사항 직접 경청하기 위한 깜짝 방문에 -
오후 7시, 퇴근길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한 광화문 거리 직장인들의 애환과 하루의 피로를 달래주는 호프집에 문재인 대통령이 깜짝 등장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26일 오후 퇴근길 직장이들로 붐비는 광화문 한 호프집에 예고없이 불쑥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맥주 한잔 마시며 인생사는 이야기나 나누자며 합석하였다. [사진-청와대]
지난 대선공약에서 “퇴근길에 불쑥 시민들과 맥주 한 잔 나누며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뜻이 드디어 실행되는 날이기도 하였다.
이날 대통령과 호프를 마신 사람들은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경제현안과 관련된 의견을 허심탄화하게 나누고자 모인사람들로 모임 직전에서야 문 대통령의 방문을 통보 받고 몰래카메라의 당자자가 된 듯 반신반의하였다.
셔츠차림의 대통령은 청년구직자 배준 씨와 이찬희 씨, 안현주 씨, 편의점을 운영하는 이태희 씨,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종환 씨, 아파트에서 일하는 김종섭 씨, 서점을 운영하는 은종복 씨,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도시락업체를 운영하는 변양희 씨, 중소기업 사장인 정광천 씨 등과 함께 맥주 한 잔을 나눴다.
지난해 3월 당시 대통령 후보이던 `이니` 문 대통령과 빨래방에서 만나 삼겹살 데이트를 했던 군무원 준비생 `주니` 배준 씨도 함께 했고, 시민들 앞에 나타난 문재인 대통령은 "깜짝 놀라셨죠?"라고 인사를 건넨 뒤, "처음에는 퇴근하는 직장인들 만나서 편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는데, 최저임금, 노동시간, 또 자영업 그리고 고용 문제들에 대해 심각하게 이야기 되는 상황이어서 그런 말씀들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번개 모임에 대해 설명했다.
대통령은 "오늘 아무런 메시지를 준비하지 않고 왔다. 그냥 오로지 듣는 자리로 생각하고 왔다.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된다" 며 참석자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일들, 최근 생각하는 의견들에 대해 주로 질문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23년간 음식점을 운영해 온 이종환 씨는 “정부에서 정책을 세울 때 생업과 사업을 구분해주셨으면 좋겠다”. 대부분이 생계형 자영업자이다. “근로시간 단축, 시간외 수당, 주휴수당 등 정책에 대한 불만이 굉장히 많다”. “최저임금 같은 경우에 좀 성장해서 주면 되는데, 속으로 정말 최저 근로자만도 못한 실적이라서 될 수 있으면 가족끼리 하려고 한다”. “종업원 안 쓰고...그러다보니 일자리 창출도 국민들이 봤을 때는 안 되는 거다. 앞으로도 그렇게 될 거다" 라며 영세 자영업자의 어려움에 대해 솔직히 속내를 털어 놓았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경우에는 상당 부분을 정부가 일자리안정자금으로 지원을 하는데 도움이 안되는지 물었고,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태희 씨는 "4대보험을 100만원씩 매달 넣고 있는데,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을 하니 20~30만원이 나오더라. 그거 받으려면 4대보험 100만원 정도를 매달 내야한다"며 사업주의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설명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찬희 씨도 말문을 열고 “토익, 오픽 등 취업을 위한 시험과 자격증 취득 비용이 한 달에 25만원 정도 든다” 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정부의 취업성공패키지 정책으로 지원을 받고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고, `주니` 배준씨도 “그동안 공무원 준비 3년 했었는데 고시를 접고 다음학기에 복학해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 고 최근 근황을 밝히며 지난주부터 어렵게 구한 아르바이트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도시락 업체 사장님 변양희 씨는 "열심히 해봐야 학교 근처라 상가비가 많이 나간다. 아르바이트비 주고나면 제가 가져가는 돈이 없다.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제 발표한 이후로 저녁에 배달이 없다. 퇴근을 빨리하고 야근을 안 하니 도시락 배달이 줄어들었다" 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언어치료사로 일하다가 경력단절로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는 안현주 씨는 "쌍둥이 낳고 일을 그만둔지 4년, 조부모님이 도움을 주시지 않으면 여성은 일을 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파트타임을 구해도, 보모에게 최저임금에 맞춰서 돈을 드려야 하고, 아이 참 기르기 어렵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기르는 제도들이 확정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육에 대한 지원이 어떤지 물었고, 안현주씨는 어린이집은 전액 지원이 되지만 그래도 부모님 손을 빌릴 수 밖에 없다며,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힘들다. 수시로 휴가를 낼 수도 없고, 아이 기르기가 참 어렵다” 고 토로하며 울먹였다. 또 아이 돌보며 할수 있는 일자리를 찾다보니 파트타임을 찾게 되는데, 급여가 불안정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질문에 안현주 씨는 "아동수당 지원도 좋지만 보육교사 처우도 늘려주면 좋겠다. 힘든 만큼 대가를 못 받으니 열악한 것 같다"고 답했다.
26년째 서점을 운영하는 은종복 씨는 "남북 평화로 가는 길로 가기 때문에 책방이 힘들어도 기쁘다" 며 돈은 없지만 행복하다고 말하고 “책방에 근처 대학생이 오면 책을 공짜로도 주고, 외상으로도 주고, 밥도 같이 먹는다” 는 은씨는 “책방이 수입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마을 공동체와 오아시스가 되어야 한다” 며 책방 사장님으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호프집 통유리 너머로 퇴근길에 발길을 멈춘 많은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사진에 담으며 인사를 건네기도 하였고 꼭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야한다는 직장인 몇 분을 테이블로 모셔 맥주 한 잔을 나눈 문재인 대통령은 "구조적 개혁은 참 힘들다. 하는 정부도 어렵고, 그래도 시간 지나 정착이 되면 우리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과거에 주5일 근무제 했을 때 기업이 감당할 수 있겠냐 호소했지만 그런 어려움들을 딛고 결국은 우리 사회에 다 도움이 되지 않았나"면서 "지지도 해 주시고, 고충을 이해해 주시고, 대안도 제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자영업자 어려움을 도와주는 여러 제도와 대책들이, 카드 수수료라든지 가맹점 수수료 문제라든지, 상가 임대료 문제, 함께 강구되어야 한다. 노동자들에게도 일자리안정자금뿐 아니라 고용시장에서 밀려나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책이 쭉 연결되면 그나마 개혁을 감당하기 쉬울 텐데, 정부가 주도해서 할 수 있는 과제들은 속도 있게 할 수 있지만 국회 입법을 펼쳐야 하는 과제들은 시간차가 나 늦어진다. 그래서 자영업 문제, 고용 밀려나는 분도 생기고, 그렇게 해서 자영업에 대한 사회안전망 모색하고, 여러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무겁게 생각한다. 그런 부분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갈 거고, 국회에서도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해를 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정말 많은 이야기 듣고 싶어서 왔는데 경력단절, 취준생, 자영업자 등 여러분들의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며 오늘 호프 번개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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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25초 영화제´공모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25초 영화제´공모전 개최
식의약 허위광고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25초에 담아주세요 -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인터넷쇼핑몰, TV홈쇼핑, 모바일 등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 25초 영화제´ 공모전을 7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헐 속았지?”라는 주제로 허위과대광고에 속아서 제품을 구매했다는 내용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25초 영상에 담아 영화제 홈페이지(www.25sfilm.com)로 출품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일반 및 청소년 부분으로 나누어 네티즌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 후 9월께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및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홍보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영화제가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하고 건전한 온라인 유통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www.mfds.go.kr> 공지) 및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 이슈・뉴스홍보・교육 > 식품안전뉴스 > 생활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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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주민학습문화센터, 생활과학교실 인기 상한가
대덕구 비래동 주민학습문화센터, 생활과학교실 인기 상한가
방학 맞아 초등학교 대상 미래의 과학자 꿈 키워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 비래동 주민학습문화센터 생활과학교실 수업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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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가득 케이크 나눔
대덕구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가득 케이크 나눔
지역 아이들과 함께 손수 만들어 생일 맞은 홀몸어르신에게 전달
대전 대덕구 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신, 이하 협의체)는 지난 25일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어린이 40여명이 함께 손수 만든 케이크를 경로당과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에게 전달했다.
▲ 어린이 40여명이 함께 손수 만든 케이크를 경로당과 생신을 맞은 홀몸어르신에게 전달(사진제공-대덕구청)
대전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아이들을 품는 마을´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나눔 활동은 두 차례에 걸쳐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들이 사전회의를 거쳐 직접 행사를 계획했고 봉사 활동 후 서로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신 위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나눔의 기쁨을 소중히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옥 법2동장은 “마을 어른들과 지역 아이들이 함께 법2동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홀몸 어르신들을 돌보고 공경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 법2동이 이웃끼리 서로를 돌보는 마을복지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10월말까지 `우리 마을유래와 역사 알아보기´, `마을골목 탐방´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직접 가꿔가는 마을의 모습과 그 활동과정을 담은 글과 사진을 모아 책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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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 이것만은 꼭 조심하세요
8월 한 달 이것만은 꼭 조심하세요
- 8월에 집중된 재난안전사고 공개한 행정안전부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8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폭염, 물놀이, 호우, 태풍, 붕괴사고 등 5개를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중점 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 재난연감/행정안전부)에 따른 발생빈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행정안전부는중점 관리 유형을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국민들에게 재난 유형별 예방요령을 알려 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는 장마가 짧게 끝나면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일찍 시작되었고,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 분
2018년
평년(‘81~’10)
시작
종료
기간(일)
시작
종료
기간(일)
중부지방
6.26.
7.11.
16
6.24.~25.
7.24.~25.
32
남부지방
6.26.
7.9.
14
6.23.
7.23.~24.
32
제주도
6.19.
7.9.
21
6.19.~20.
7.20.~21.
32
[출처: 기상청]
8월은 연간 폭염과 열대야 발생이 가장 많은 달로, 평년(1981~2010) 기준으로 전국 평균 폭염 일수는 5.3일, 열대야 일수는 2.8일로 가장 많았으며, 예방요령은 폭염 특보 시 한낮(12시~17시)에는 외출이나 농사일 등 야외 활동과 작업은 피하고, 물은 평소보다 자주 마신다.
또한 8월은 물놀이 인명피해가 가장 많은 달로 전체 물놀이 사고의 48%가 8월에 발생하였으며, 특히, 연령대별 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사고의 54%(91명)가 50대 이상(47명)과 10대(44명)에서 발생하였고, 또한, 대부분의 사고가 수영미숙(53명), 안전부주의(44명), 음주수영(26명) 등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요령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물놀이를 자제하고,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한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총 24회(‘07~‘16)의 호우로 6명의 인명피해와, 3,09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2017년 8월 강수량은 241.0mm로 평년(274.9mm)보다 적었으나, 중순 이후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지역별로도 큰 차이를 보였다.
예방요령은 주택의 하수구와 집 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물에 떠내려갈 수 있는 물건은 안전한 장소로 옮긴다.
8월에 평균(평년) 5.9개의 태풍이 발생하여 1.1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고, 태풍에 대한 피해도 가장 많이 발생하여태풍 예보 시 야외활동을 삼가고, 해안가 저지대와 도로에서는 통행을 자제하며 하천 둔치 등에 주차된 차량은 이동한다.
붕괴의 주요 원인은 시공부실(25%, 549건), 시설관리부실(20%, 428건), 기술결함(9건)순이었고, 예방요령으로는 주변의 절개지 등에서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살펴보고, 대형공사장이나 비탈면 등의 관리인은 붕괴 위험이 없는지 안전 상태를 확인해야한다.
김석진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각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8월에 발생하기 쉬운 재난안전사고를 중점 관리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이러한 재난안전사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예방요령을 숙지하는 등 적극 대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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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전력수급 안정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수급 안정적이다”
-예비전력 800만kW 이상(표준화력발전 16기 규모) 유지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월 25일(수) 오전 11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최근 전력수급 상황 및 향후 대응방향 」 과 관련하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제한 자리에서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우려와 함께, 원전 가동상황을 터무니없이 왜곡하는 주장도 있기 때문에 산업부가 전체적인 전력 수급계획과 전망, 그리고 대책에 대해서 소상히 국민들께 밝혀드릴 것을 주문한 것과 관련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월 25일(수) 오전 11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최근 전력수급 상황 및 향후 대응방향 」 과 관련하여, 브리핑을 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이 24일 제32회 국무회의를 주제한 자리에서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관련 원전 가동상황을 터무니없이 왜곡하는 주장에 대해 산업부가 전체적인 전력 수급계획과 전망, 그리고 대책에 대해서 소상히 국민들께 밝혀드릴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4일 최대전력수요는 17시 기준으로 9,040만kW를 기록하여, 전날보다 208만kW 감소했으며, 폭염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나, 전날 대비 최고기온이 1.2℃가 하락했고, 습도도 다소 낮아져 최대전력수요가 전날보다 낮아진 것으로 산자부는 분석하였다.
또한 현재 예비력은 890만kW, 예비율은 9.8%를 기록하였고, DR(수요감축요청) 실시를 위한 사전예고 및 요청은 없었으며 26일은 25일과 유사한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최대전력수요는 25일과 유사하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변수가 없는 경우, 예비력도 800만kW 이상(표준화력발전 16기 규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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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한밭교회와`부설주차장´개방 협약 체결
서구, 한밭교회와`부설주차장´개방 협약 체결
-38면 개방, 인근 주민 주차난 해소 기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도심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2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한밭교회(만년동)와 `민간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학교부설주차장 야간개방 협약식´ 모습(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협약에 따라 한밭교회에서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예배시간 전․후(수, 금 오후 5시~9시)와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부설주차장 38면을 개방하게 된다.
이는 주차공간 1면이 아쉬운 인근 상가나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공영주차장 확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다양한 주차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예산 부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는 민간주차장 개방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이번 협약까지 총 70곳 3,036면을 개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민간부설 주차장 개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이웃과 공유하는 선진주차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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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현수 차관 비롯한 모든 간부 폭염 대비 현장방문 추진!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 비롯한 모든 간부 폭염 대비 현장방문 추진!
- 충북 음성 육계농장 등 방문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7.25일 09시 현재, 가축 2,177천마리가 폐사하는 등 119억원 규모(추정보험금 기준)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 비롯한 모든 간부 폭염 대비 현장방문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폭염 피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7.25일 현재까지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는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하였다.
< 가축 폭염피해 상황(7.25일, 09시 현재) >
구 분
계
소
돼지
닭
오리
기 타
피해두수(마리)
2,177,237
1
9,430
2,042,438
104,868
20,500
추정보험금(백만원)
11,912
1
6,047
5,362
420
82
전년동기(마리)
1,808,514
-
10,927
1,745,233
37,354
15,000
전년동기대비(%)
20
-
△16
17
180
36
또한, 어제 처음으로 사과 햇볕데임(일소피해, 11ha) 신고가 전북 무주에서 발생하였다.
농식품부는 “태풍 등 기상적인 변수”가 없는 한 8월 상순까지 폭염이 계속 이어질 수 있어 폭염 피해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6.5~10.15)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지자체, 농협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온기 가축피해예방 핵심기술서(1천권)”와 “폭염피해 예방요령 리플릿(2종, 5만4천부)” 기 배포하였고, 방송사 등에 대해 폭염피해 예방 대책 관련 자막방송 요청(7.16)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대응요령 문자 메시지 발송(9회, 326천건) 및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응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가축폐사 예방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에 냉방장치, 환풍기 등 설치 지원하고, 온도 및 습도 조절되는 스마트 축사 확대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업분야 폭염피해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가축 등 피해 조기복구 및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후속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①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은 7.25일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전문가들과 함께 충북 음성의 육계농장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특히, 폭염피해가 큰 축산농가, 처음으로 농작물 피해가 접수된 과수원, 피해우려가 큰 고랭지 채소 농가를 집중 점검하며, 폭염 관련 “농업인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농작물, 가축 피해 최소화 및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정부의 대책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실국장 등 주요간부들도 분야별 피해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복구 상황에 대해서도 매일 점검하여 피해최소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② 농촌진흥청은 중앙단위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하여 폭염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술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작물은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농가 대상으로 하우스 내 차광시설, 점적관수 및 수막시설 설치, 노지 작물의 수분 부족 방지를 위한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한 관수작업 실시 등을 적극 지도하고 가축은 여름철 가축사양 및 환기시설(선풍기, 팬 등) 관리, 그늘막 설치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축종별 여름철 가축관리 기술・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③ 재해보험에 가입한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신속한 손해평가를 거쳐 보험금을 조기 지급한다.
7.25일 현재까지 폭염으로 가축폐사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들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78농가에게 보험금 11억1천8백만원 지급완료 하였고, 아직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농가도 신속한 손해평가 후 보험금을 조기지급 한다.
④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의 경우에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가축 입식비, 농약대‧대파대, 생계비, 재해대책경영안정 자금 등을 지원한다.
피해가 큰 농가의 경우, 생계비 및 고등학생 학자금(피해율 50%이상), 영농자금 상환연기‧이자감면(피해율 30%이상) 지원하고 피해농가의 원활한 재해복구와 영농추진을 위해 저리로 ‘재해대책경영자금’ 지원한다.
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자체에서 논‧밭, 시설원예단지 등 취약지역 대상으로 1일2회 이상 마을방송, 가두방송 등 실시중에 있고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통해 고령농업인에게 폭염 피해 예방요령 안내, “행복나눔이”를 활용하여 고령농업인의 건강확인 및 기초생활 지원 등 추진활동 지원을 한다.
⑥ 농업인이 농작업중 폭염으로 인한 일·열사병 등 피해를 입었을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에서는 치료·입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 등을 통해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⑦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각 지자체 및 농촌진흥청, 농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기술지원 등 피해 최소화 대책과 함께 농축산물 품목별 T/F운영 등 수급대책도 밀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식품부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폭염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등을 해나가는 한편, 농업인들에 대해 지자체와 농촌지도기관을 통해 배포된「폭염 시 농업인 행동요령」과 「가축 및 축사관리요령」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농작물 및 가축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하여 폭염 피해 등 재해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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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동복지만두레,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
대덕구 중리동복지만두레,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
대전 대덕구 중리동복지만두레(회장 김길용, 이하 만두레)가 25일 중복을 맞아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 중리동복지만두레 밑반찬 나눔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만두레 회원들은 정성을 듬뿍 담아 콩국수와 열무김치, 부추전 등 밑반찬을 만들어 25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폭염 날씨에 안부도 살폈다.
김길용 회장은 “폭염 날씨에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이웃들에게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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