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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
연이은 폭염,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
- 어패류 익혀먹기로 장염과 패혈증 예방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수욕을 즐기거나 수산물을 취급하면서 상처로 인한 비브리오 패혈증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최근 중국에서 새우 꼬리에 손가락이 찔린 주부가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쇼크로 인해 사망했다고 한다.
< 장염 비브리오, 어패류 85℃이상 가열 섭취하세요! >
장염 비브리오균(Vivrio parahaemoilticus)은 호염성 세균으로 비브리오 식중독은 여름이나 가을에 주로 발생한다.
2시간에서 48시간의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으로는 설사, 미열이 동반되고 길게는 5일정도 지속된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은 기온상승 등 온도변화로 인해 최근 3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되었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요령은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신속히 냉장보관(5℃ 이하) 한다.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한 후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잘 씻고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내부 85℃, 1분 이상)하여 섭취한다.
조리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
칼과 도마는 전처리용과 횟감용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사용한 조리도구는 세척, 열탕 처리하여 2차 오염을 방지하여야 한다.
< 비브리오 패혈증, 해산물을 손질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세요! >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은 그람음성 호염성세균으로 1∼3% 식염농도에서만 증식이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패류 섭취나 상처부위를 통해서 감염된다.
감염 시에는 발열,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며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발생하고 48시간 이내 사망률이 50%로 치사율이 높으므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하기 위한 요령은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해산물을 다룰 때에는 장갑 등을 착용하여야 하며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식품에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로 인해 이미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구분해서 보관하며 건강하더라도 상처가 있다면 바닷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는 여름철 수산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신속검사차량 5대를 지역별로 바닷가 항 포구에 순환 배치하여 비브리오 오염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들께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휴가철 바닷가를 찾는 여행객들은 식약처 홈페이지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시스템(https://www.foodsafetykorea.go.kr/vibrio/main)에서 방문지역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17년에 구축한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은 수온, 유속, 염분 등 해양환경 인자를 이용해 패혈증균 발생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으로 올해 4월 남해안 해역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모든 해역에 대해 비브리오 패혈증균 예측 지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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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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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수리연 업무제휴협약 체결
건양대-수리연 업무제휴협약 체결
-정보교류, 전문인력 교류 및 활용,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이전 교류-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미래융합기술원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정순영) 수학원리응용센터가 7일 미래융합기술연구원의 수학·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한 수학원리응용센터의 해결 지원과 상호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건양대 김용석 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우영호 수학원리응용센터장 사진제공-건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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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대전 달밤소풍 축제서 `구호 텐트` 전시
국경없는의사회, 대전 달밤소풍 축제서 `구호 텐트` 전시
-17~18일 대전 한빛탑 광장서...25일은 구호활동가 채용설명회-
국제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엑스포공원 한빛탑 광장서 `구호 텐트`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대전 `달밤소풍` 축제의 일부로, 국경없는의사회가 실제 구호 현장에서 사용하는 텐트와 더불어 수술 키트, 지중해 난민 구명조끼, 에볼라 보호 장비, 영양실조 치료식 등 구호품을 선보인다. 또한, 구호현장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 고글도 준비된다.
구호텐트 전시는 앞서 지난 4월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5월 광화문에서 열린 유니브엑스포 등지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대전을 찾는 구호텐트 전시는 달밤소풍 축제의 한 부분으로 17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후 11시까지 이어진다. 축제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이는 장으로 꾸며진다.
이어 25일에는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가 채용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충남대학교병원 암센터 2층 의행홀에서 열린다. 구호활동가 채용설명회에는 채용 담당자 및 한국인 구호활동가가 와서 직접 채용 과정을 소개하고 현장 경험을 나누게 된다.
극도로 험난하고 소외된 곳에서 일하고 있는 국경없는의사회 구호 활동가의 숫자는 3만 명이 넘는다. 구호활동가들은 의사, 간호사, 물류 전문가, 행정 담당자, 역학자, 정신 건강 전문가, 전기, 기계전문가, 건설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날 현장 경험을 나누는 활동가는 이재헌 정형외과전문의로, 요르단, 아이티, 부룬디, 가자지구 등에서 구호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참석을 원할 경우 웹사이트(https://goo.gl/forms/vRMVtHIxNZQeZlhH2)서 신청하면 된다. 전화문의는 02-3703-3500로 하면된다.
1971년에 의사 및 언론인들이 모여 설립한 국경없는의사회는 독립적이고 비영리적인 국제 민간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서,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주로 무력 분쟁, 전염병 창궐, 의료 사각지대, 자연재해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의료 윤리, 독립성, 공정성/중립성, 증언, 책무성 등의 원칙에 근거하여 활동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199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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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테크노파크에 지역 중소기업 육성 당부
홍종학 장관, 테크노파크에 지역 중소기업 육성 당부
- 18개 테크노파크원장과의 간담회 개최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월 8일(수) 충북 테크노파크에서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원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개 테크노파크 원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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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카카오, 휴가철 숲속여행지 14선 추천
산림청-카카오, 휴가철 숲속여행지 14선 추천
- 산촌생태마을·국립자연휴양림 각 7선, `카카오맵´서 테마지도 서비스 -
산림청이 더위에 지친 국민들이 숲을 방문해 심신을 달래며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여름 방문할 만한 곳을 추천하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카카오와 함께 산촌생태마을과 국립자연휴양림 각 7곳을 선정하고 카카오맵에서 전국 맛집, 낚시, 레저 등 주제에 맞는 다양한 장소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사진, 방문자 후기, 이용정보 등과 함께 감성적인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하는 서비스인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산림청과 카카오는 `내게 지금 필요한 힐링, 산촌생태마을(도시나 농촌과 구별되는 지역개념으로, 산림으로 둘러싸인 곳에 터전을 이루고 있는 마을로써 친환경 농산물 및 임산물 생산의 중심지이자 전통문화와 유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관광지로 현재 전국 생태마을 312개 운영 중)´과 `동화 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 국립자연휴양림이라는 주제로 휴가철 여행지 14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촌생태마을은 △고대산 산촌마을(경기 연천) △달빛 소리마을(강원 인제) △곤드레 한치마을(강원 정선) △산채 건강마을(충북 제천) △세동리 웅치골마을(전북 진안)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전남 장성) △산달뱅이마을(전남 광양)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자연휴양림(경기 가평) △대관령 자연휴양림(강원 강릉) △덕유산 자연휴양림(전북 무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충북 청주) △황정산 자연휴양림(충북 단양) △오서산 자연휴양림(충남 보령) △변산 자연휴양림(충남 변산) 등이 선정됐다.
산촌생태마을은 8일, 국립자연휴양림은 10일부터 `카카오맵´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테마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종호 기획조정관은 “민간플랫폼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산림청이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산림콘텐츠를 국민에게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는 위치기반의 참여형 서비스를 통해 양방향 소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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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 개최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 개최
-8월 20일~22일까지 열리는 `AI 월드컵 2018´ 행사 일환으로 마련-
-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연 및 패널 토론 개최-
- AI의 기술적 이해와 알고리즘 개발 방법, 미래 기술 전망 등 다뤄-
KAIST(총장 신성철)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E9) 정근모홀에서`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과대학(학장 김종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전문가를 초빙하여 기조연설, 단기 집중강좌,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AI의 기술적 이해와 알고리즘 개발 방법, 미래의 AI 기술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스위스의 로봇 시뮬레이터 제작 업체인 사이버보틱스(Cyberbotics)의 대표 올리버 미첼(Olivier Michel)은 `AI 시뮬레이션 벤치마크와 경기 운영 툴´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미국 퍼듀대학 컴퓨터정보기술학과의 에릭 맷슨(Eric T. Matson) 교수는 `AI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량 운행의 위험 요소 해결 방안´에 대하여 강연한다.
단기 집중강좌로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정세영 교수의 `심화 강화학습에 대하여´와 KAIST 전산학부 황성주 교수의 `딥러닝을 통한 실시간 스포츠 해설의 생성 방법´이 개설됐다. 각 강좌 당 두 시간동안 진행되며 AI 알고리즘 개발 방법과 차후 AI 경기에 참가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한다.
또한,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정세영 교수의 `샘플의 효율적 심화 강화학습´과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이상완 교수의 `뇌에 영감화된 AI; 로봇 뇌의 공학구조에 대하여´가 플래그쉽 강좌로 열린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창동 교수가 진행하는 패널 토론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미국, 스위스, 대만, 터키, 한국 등 AI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들이 패널리스트로 참가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KAIST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AI 월드컵 2018´을 개최한다. 세계 최초로 열리는 제1회 국제 인공지능 축구대회로 ▲AI 축구 ▲AI 경기해설 ▲AI 기자 등 총 3개 종목으로 구별하여 진행된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는 AI 축구는 미국, 캐나다, 대만, 프랑스, 이란, 인도 등 해외팀과 KAIST, 서울대, AI 산업체 연구원 등 국내팀이 참여해 승부를 펼친다. 본선 경기부터 치러지며 8월 22일(수)에 개최될 준결승, 결승전은 일반인 및 청소년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AI 축구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으로 미화 10,000불,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각각 5,000불과 2,000불이 지급된다.
KAIST 공과대학 김종환 학장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AI 기술은 과거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같은 인간 대 기계의 대결을 넘어섰다”며 “이번 AI 기술 워크숍 및 AI 월드컵을 통해 창의적이면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방식으로 학습된 정밀한 알고리즘 기술을 소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I 기술 워크숍은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세부 일정,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iworldcu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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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LH, `쾌적한 도시 위한 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LH, `쾌적한 도시 위한 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 공동 추진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7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 사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이하 LH)와 `도심 내 숲을 기반으로 건강한 국민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산림의 치유기능과 정서함양 기능을 도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의 조성·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LH는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의 조성과 안정적 확산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청은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행정적 지원을 펼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도심 산림교육·치유공간의 조성·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 배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L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LH 그린 케어(Green Care) 숲´은 경기도 오산에 조성되며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 조성될 계획이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이 주는 혜택을 도시민이 생활권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라며 “LH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숲으로 건강해지는 도시 생활공간 구현´의 성공사례를 만들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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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우즈베키스탄에 자유학기제 수업 노하우 전수
대전교육청, 우즈베키스탄에 자유학기제 수업 노하우 전수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의 우수 수업 해외 교원에게 확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10일(금)까지 우즈베키스탄(우즈벡) 현지에서 전국 초·중등교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자유학기 수업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우주벡 자유학기제 수업시연( 대전전민중 신선미 교육부 자유학기제 수업 콘서트)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수업 나눔은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의 우수 수업을 해외 교원에게 확산해 공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되었다. 2018년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16명이 참여하며, 대전 지역에서는 교사 4명이 참여하며, 그 중 2명은 직접 수업을 시연하고 나머지 2명은 우즈벡 현지 교원 참여 모둠활동을 보조하게 된다.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된 수업자료를 활용하여 수업이 시연되고, 우즈벡 교원들은 학생 입장이 되어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삼천중 조해영 교사는 `진로멘토 방정식 수업´을 시연하게 된다. `나의 진로멘토의 삶을 방정식으로 표현해볼까요?, 나의 진로멘토인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를 일차방정식으로 이렇게 만들어 봤어요.´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멘토는 누구인지와 선정한 이유를 써보게 하고,
진로 멘토와 연계된 자유학기 수업의 취지 및 수학과 국어과 융합 주제중심 활동 안내, 세종대왕을 진로멘토로 일차방정식을 세우는 방법을 모델링하여 학생들에게 설명하기 등 특색 있는 수업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전민중 신선미 교사는 배움을 넘어 배려와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수업을 위해 `내가 아는 백설공주 이야기와 뭔가 다르네?, 흑설공주의 일기 쓰기-질문을 통해 가장 좋은 질문 고르는 하브루타 수업`, `작품의 주인공이 되어 일기 써보기` 등을 통해 자신의 수업 노하우를 풀어낼 예정이다.
수업 시연 이후에는 자유학기의 취지, 학생 중심 수업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해 두 나라 교원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별도로 갖는다.
또한, 수업 나눔 이외에도 현지 중등사범리쩨이학교, 제31번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수업 혁신 사례를 자유학기 중심으로 소개하고, 사마르칸트 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여 한국교육에 대한 논의와 한국어보급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내실 있게 대전자유학기제를 운영한 결과 우수한 자유학기 수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행복한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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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확산 시민운동 순회전시 개최´
`2018 시확산 시민운동 순회전시 개최´
대전문학관, 찾아가는 시화 순회전시 열어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권한대행 정해교)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 이하 관장)은 지역문학 가치확산과 시민 문화예술향유기회 증대를 위한 2018 시확산 시민운동 순회전시를 연다.
▲ 2018 시확산 시민운동 노은역 순회전.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8일(화)부터 9월 9일(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열리며, 2018 시확산 시민운동 작가로 선정된 12인의 시화를 전시할 계획이다.
박진용 관장은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지역문학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바쁜 삶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작은 여유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추후에도 시민의 일상 속을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다양한 공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작가 12인(가나다순) ▲김명수(현대시학, 1984) ▲김용재(시문학, 1975) ▲박헌오(시조문학, 1987) ▲배인환(현대시학, 1984) ▲변재열(현대문학, 1981) ▲손종호(중앙일보, 1979) ▲신협(심상, 1977) ▲유진택(문학세계, 1993) ▲이돈주(시와의식, 1989) ▲이장희(현대문학, 1973) ▲채정순(아동문예, 1994) ▲한문석(앞선문학, 1995)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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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7,8월 가정용 누진세 한시적 완화 등 전기부담경감 방안 지시
문재인 대통령 7,8월 가정용 누진세 한시적 완화 등 전기부담경감 방안 지시
- 신산업, 일자리창출을 가로막는 규제 과감히 혁신 필요 -
문재인 대통령이 매주 월요일 열리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전기요금에 대해 언급하며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할 것을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례없는 폭염으로 전기요금을 걱정하는 국민들을 위해 전기요금 한시적 인하와 저소득층 및 사회시설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을 조속히 마련할 거을 지시하고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우선적으로 7월과 8월 두 달 간의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와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 확대 등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하여 7월분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폐지나 개선을 요구하는 여론이 적지 않으므로, 우리나라의 전기요금과 누진제의 수준을 외국과 비교하여 국민들게 충분히 알리고 국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에 대한 언급으로 “경제는 국민들의 삶”이라며 “계속 머뭇거려서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들께 돌아가게 될 것이므로 경제가 활력을 찾아 국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를 가로막는 규제부터 과감히 혁신하고, 도서관, 체육시설,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밀착형 생활 SOC 투자를 과감하게 확대하고, 경제 개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도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적어도 국민들께 우리 경제가 살아난다는 희망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경제 침체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모든 경제팀들이 힘을 모아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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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괴정동, 주민센터 화장실에 생리대 비치
서구 괴정동, 주민센터 화장실에 생리대 비치
대전 서구 괴정동(동장 이순화)은 이달부터 주민센터 여성 화장실에 무료 생리대함을 설치하고, 생리대를 비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리대함 설치는 생리대가 여성에게 필수품인 만큼, 긴급한 상황에서 생리대가 필요한 주민에게 공공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생리대를 휴지와 같은 생필품으로 보고 접근한 조치이다.
괴정동은 생리대 비치를 위한 예산은 자생단체연합회 등 주민들 기부를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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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의 안전, 누구나 휴대폰으로 확인 가능
어린이놀이터의 안전, 누구나 휴대폰으로 확인 가능
대덕구, QR코드 활용한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대덕구(박정현 구청장)가 6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강화를 위해 관내 놀이시설 218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관리자의 법적의무 이행 여부 등을 누구나 휴대폰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 담당직원들이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덕구청)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은 도시공원,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에 산재된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스마트폰 QR코드 앱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확인 가능한 시스템이다.
일반 주민들이 휴대폰으로 놀이시설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놀이시설의 안전진단 실태는 물론 안전관리 주체, 정기시설검사·보험가입·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놀이시설 안전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다. 놀이시설의 안전상 문제점이나 시설을 이용하다 부상을 입은 경우에는 즉시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구 관리부서에서도 시설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안전관리시스템이 구축됨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이 안전하게 유지관리 될 수 있도록 놀이시설에 대한 주기적 점검과 관리자 교육을 통해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해 나갈 방침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모든 정보가 주민들에게 공개되기에 안전에 대한 행정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한 놀이시설에서 건강한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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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폭염대책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 연장 운영
대덕구, 폭염대책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 연장 운영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폭염특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이달 초부터 공원 내 수경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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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1단체 1공원 나무 물주기 운동
대덕구 법2동, 1단체 1공원 나무 물주기 운동
폭염 속 고사 방지 위해 자생단체별 담당공원 나무 물주기
대덕구 법2동(동장 최미옥)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공원 내 나무 고사를 방지하기 위해 자생단체별로 담당공원을 지정해 수목 물주기 운동을 전개한다.
▲ 3일 법2동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소롱골공원 꽃나무에 물주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지난 3일 법2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뜨거운 뙤약볕 속에서 직접 장만한 물뿌리개와 물 호스로 소롱골공원 내 꽃나무 등이 시들지 않도록 물을 줬다.
동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추진해 왔던 1단체 1공원 가꾸기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는 나무 물주기 운동은 동 자생단체 별로 지정된 담당공원에서 폭염이 진정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최미옥 법2동장은 “주민휴식공간인 도심공원의 수목 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단체별 물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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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평생학습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덕구 평생학습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 대덕구 평생학습원(원장 문정순)이 6일부터 2018년 3기(9월~12월)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지도사 자격과정 ▲학교폭력예방강사 2급 자격과정 ▲분노조절상담사 1급 자격과정 ▲중독예방지도사 2급 자격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문정순 원장은 “지역사회 수요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평생학습도시 대덕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대덕구 홈페이지(http://lll.daedeok.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덕구 평생학습원(608-6493)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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