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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회덕향교서 취임 고유제 봉행
박정현 대덕구청장, 회덕향교서 취임 고유제 봉행
-향교 설립 600년 만에 첫 여성 단체장 봉행-
회덕향교(전교 성하국)가 지난 25일 민선7기 박정현 대덕구청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회덕향교에서 고유제를 봉행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제공)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다.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은 향교에 가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회덕향교 전교와 유림 등은 이날 제복입기, 손 씻기, 향 피우기, 잔 올리기, 축문낭송, 재배의 순으로 고유제를 봉행하며 민선7기 대덕구의 새로운 도약과 안녕을 기원했다.
성하국 전교는 “회덕향교 설립 600여년 만에 최초 여성 단체장의 고유제 봉행이라는 새 기록이 만들어졌다”며 “대덕의 새 시대가 열렸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첫 여성 단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덕향교를 비롯한 대덕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새로운 대덕을 열어가는 발전 동력으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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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마2동, 어르신 100여 명 모시고 영화관람
서구 도마2동, 어르신 100여 명 모시고 영화관람
대전 서구 도마2동 사랑 나눔 봉사단(회장 성창용)은 27일 지역 내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영화관람을 했다고 밝혔다.
▲ 영화관람후 기념사진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노인세대 등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성창용 회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조손가정, 저소득 가정 등 문화 소외 계층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옥자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정겨운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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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치매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대덕구, 통장 대상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27일 법2동 통장 28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장면(사진-대덕구청 제공)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하여, 초등학생 이상이면 소정의 교육을 통해 누구나 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치매란 무엇인지, 환자와 가족 이해하기, 치매 조기발견 중요성, 치매파트너의 활동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구는 일선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환자와 그 가족을 지원 할 수 있는 통장을 치매파트너로 양성함으로써 치매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과 보호에 크게 일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오성 대덕구치매안심센터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사회문제로 대두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치매파트너 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신청을 받아 양성교육을 계속 실시 할 계획으로 교육신청은 대덕구치매안심센터(042-608-4481)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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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하는`역사 문화 탐방´실시
서구, 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하는`역사 문화 탐방´실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충남 아산시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41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 역사문화탐방 모습(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학업 및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어려운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외암민속마을을 탐방하며 전통부채 만들기와 전통놀이 등을 경험하고, 스파비스를 방문해 현대 놀이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체험활동을 갈 생각을 못 했었다”라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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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공약 실천 및 업무 개선 위한 협업시스템 강조
박정현 대덕구청장, 공약 실천 및 업무 개선 위한 협업시스템 강조
-27일,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실천계획보고회 개최-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27일 공약 실천 및 업무개선을 위한 부서 간 강도 높은 협업시스템을 주문했다.
▲ 27일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사진제공-대덕구청)
박 청장은 이날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공약이 부서별 보고형태로만 진행되는 것 같아 협업체계에 대한 의문이 든다”며 지적하고 “공약 실천을 위한 효과적인 접근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공약에 대한 내용이 협업시스템 속에 체계적으로 정리돼야 시민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면서 “하나의 부서가 말로만 하고, 하는 척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없도록 서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청장은 또 “국시비 사업 유치 TF팀이 구성됐지만 적극적인 지원이 없다면 떠돌이 신세가 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부서간 협업 속에 TF팀이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요구했다.
박 구청장은 분권정책협의회 출범과 관련해서도 “실질적으로 시와 자치구의 분권 관련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각 실과에서 분권 과제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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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차관급 인사 단행
문재인 대통령 차관급 인사 단행
- 과기부, 환경부, 해수부, 통계청장, 기상청장, 소청심사위원장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장관을 제외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 차관급 여섯 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에 민원기 (現)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의장, ▲환경부 차관에 박천규 (現)환경부 기획조정실장, ▲해양수산부 차관에 김양수 (現)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통계청장에 강신욱 (現)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상청장에 김종석 (現)경북대학교 천문대기학과 객원교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에 박제국 (現)인사혁신처 차장이 내정되었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정보통신 분야에 전문성과 식견을 보유한 관료 출신으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이 뛰어나고, 대외협상능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겸비하고 있어서 정보통신 분야 당면 현안 해결은 물론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미래기술 선도를 위한 정책적인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는 점이 인사에 반영되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환경정책 전반에 능통한 환경전문가로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친화력이 뛰어나고, 환경 분야 주요 현안들을 균형감 있는 시각으로 원만하게 풀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며,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양수산 분야에 정통한 관료로서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여 조직과 업무 전반에 능통하며, 특히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과 업무 추진력, 소통 능력을 토대로 해양수산업계의 각종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직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강신욱 통계청장은 경제학자 출신으로 소득분배·빈곤정책·사회통합 분야에 정통한 통계 전문가로 신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통계지표 발굴·조사방법 개선 등 신뢰성 있는 통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통계청을 국가데이터 허브로 거듭나게 할 적임자이고, ▲김종석 기상청장은 공군 출신으로 30여 년간 군에 몸담으며 기상 분야 주요 직위를 거치고, 전역 후 기상청 산하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을 역임한 기상 전문가로, 기상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기상청의 개혁과 대국민 기상서비스 향상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제국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인사행정 전문가로서 중앙과 지방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능력을 토대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소청심사를 하고, 고충사건을 해결해 나갈 것이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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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 공개행사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 공개행사
오는 8. 25.(토)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개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3호인 대전향제줄풍류(회장 이후영)의 공개행사가 오는 8. 25.(토) 17:00부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된다.
대전향제줄풍류는 과거 우리 지역의 선비들이 여가시간에 사랑방이나 대청 등에서 심신수양을 위해 즐겼던 음악으로 양금과 거문고, 가야금 등의 현악기와 피리·대금과 같은 관악기 등으로 구성되어 영산회상 및 도드리 등의 가락을 연주하는 풍류음악이다.
무형문화재 공개 행사는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하는 의무 사항으로 1년간 발전한 기량을 선보이고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는 것과 그동안의 기량 발전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대전향제줄풍류의 예능 보유단체인 대전향제줄풍류보존회는 1992년 대전시민회관의 1회 연주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문화유적에서 지속적으로 풍류모임을 열며 대전향제줄풍류 진흥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대전향제줄풍류보존회(회장 이후영)는 “이번 연주회는 대전향제줄풍류가 대전시 무형문화재로서 앞으로 우리지역 음악 전승을 위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또한 이 날 무대에서 선보이는 계면가락⋅양청환입⋅우조가락과 상령산 풀이, 세환입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오니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세부내용은 010-2799- 764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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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 선정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 선정
-2019년부터 3년간 대학이 자율적으로 사용하는 120억원 지원 받게 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문 사진제공-대전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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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사랑한마음회, 장애인에게 장학금 250만 원 전달
서구 관저사랑한마음회, 장애인에게 장학금 250만 원 전달
대전 서구 관저동 관저사랑한마음회(회장 김근옥)는 23일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장애인 5명에게 장학금 250만 원(각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장애인에게 장학금 250만 원 전달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관저사랑한마음회 회원들이 지난 5월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관저사랑한마음회는 2001년에 관저2동, 관저1동 봉사자들로 결성됐으며, 현재 32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봉사 단체이다.
김근옥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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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위원회 개최
서구,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 관련 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여성 친화 도시 조성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친화 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 친화 도시 재지정 준비상황 보고와 2단계 여성 친화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에 따르면 `여성 친화 도시 재지정´은 지난 5년간의 성과(종합성과보고서)와 앞으로 5년간의 추진 계획(재지정 사업계획서)을 여성가족부에서 최종 심사해 각 80점 이상이면 재지정이 결정된다.
서구는 재지정을 위해 지난 1단계 사업 시 소홀하다고 평가됐던 돌봄 기능의 보완으로 공동 육아 공간인 맘 센터를 설치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환경 조성하고, 1004 구정 참여단, 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 등을 통해 여성 리더를 양성해 정책의 전 과정에 여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지역민의 큰 호응을 받는 도시환경 인프라 개선사업인 `여성친화 행복마을´을 원도심 권역에 추가 조성하고, `유아 숲 체험원(도안지역)´과 `은평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등 가족 친화적 도시 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여성 친화 도시 조성은 도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을 살피는 중요한 정책이다”라며, “여성 친화 도시 재지정에 반드시 성공해 서구를 여성 친화 모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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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
서구,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각 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개헌과 주민자치의 최근 동향´이라는 주제로 `2018년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교육장면(사진-대전서구청 제공)
이날 강의는 김찬동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교수를 초빙해 현 정부의 국정 목표인 지방분권과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주민자치의 최근 동향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영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풀뿌리 주민자치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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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자치분권 지방정부 협의회 부회장 선임
장종태 서구청장, 자치분권 지방정부 협의회 부회장 선임
대전 서구는 지난 22일 KTX 광명역 회의실에서 열린 자치분권 지방정부 협의회 임시회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전국 27개 시장군수구청장으로 구성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자치분권을 촉진하고,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진정한 지방분권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분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라며, “자치분권 지방정부 협의회가 결속해 지방분권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7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선출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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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전시의회와 손 맞잡다
대덕구, 대전시의회와 손 맞잡다
대덕구, 대전시의회 의원 초청 구정간담회 열어 구정 협력방안 모색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22일 대전시의회 시의원을 초청해 구정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대전시의회 시의원 초청 구정간담회 참석자(왼쪽 네 번째부터 차례로 손희역 의원, 김찬술 의원, 박정현 대덕구청장, 문성원 대전시의회 부의장) 사진제공-대덕구청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시의원들에게 구정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의회 부의장 문성원 의원을 비롯해 대덕구를 지역구로 하는 손희역, 김찬술 의원이 참석했다.
구는 참석한 의원들에게 신탄진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와동~비래동 외곽순환도로건설 등을 비롯한 구정현안을 설명하고 시 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신탄진 도시재생 사업비의 지방비 부담비율(시비:구비)을 기존 5:5에서 7:3으로 조정해 자치구의 부담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대통령공약 사업인 외곽순환도로건설이 조속히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건의문 채택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이밖에도 연축지구, 효자1지구 개선사업과 시장 공약 사업인 신탄진 복합 문화시설 건립 및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의 사업도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구와 시의회 차원의 협력을 다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구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구와 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대덕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메가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자”고 긴밀한 공조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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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 발표
“더불어민주당·정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 발표
- 자영업 지원 당・정 협의 개최 -
- 100회 이상 현장방문과 간담회 통해 현장 맞춤형 대책 수립
- ’18년 대비 2조원 이상 늘어난 7조원+α 규모의 지원 대책 마련
- 단기적 지원뿐 아니라 경영환경 개선 등 구조적 대응도 포함
- 현장행보 이어가며 부족한 부분 보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8.22(수) 07:30,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홍익표 수석부의장,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 이원욱 제4정조위원장,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 김성환 정책위 상임부의장, 김정우 당대표 비서실장, 홍의락 산중위 간사 등과 정부측 홍종학 중기부 장관, 고형권 기재부 1차관, 심보균 행안부 차관, 김오수 법무부 차관, 이성기 고용부 차관, 권덕철 복지부 차관, 안병옥 환경부 차관,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채규하 공정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다.
그간 정부는 경영비용 부담 완화, 영업기반 보호,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등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영세사업자(2→3억원 이하) 0.8%, 중소가맹점(3→5억원 이하) 1.3%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우대수수료 적용 확대), ▲밴수수료 부과방식 개선(정액제→정률제)), ▲세금 인하(의제매입세액공제 지원 확대), ▲건강보험료 인하(일자리안정자금 대상 신규가입자 50% 경감)) 등 비용 부담 완화,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18.6) 등 골목상권 보호, 대기업과 골목상인 간 자율적 상생협약 확산, ▲환산보증금 인상(50% 이상), 임대료 인상률 상한 인하(9→5%) 등 안정적 임차환경 조성 및 보복행위 금지,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불공정 거래관행 개선 등 제도개선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어려움을 제기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기존 정책의 연장선 상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으로, 기재부・중기부 등이 100회 이상의 현장방문 및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발표하는 자리였다.
주요 건의과제로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연합회에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추천권 부여, 최저임금 차등 적용, 카드수수료 인하, 상가임대차 보호법 개정 등을 제시하였고, ▲전국상인연합회는 최저임금 관련 법 위반시 처벌보다는 계도에 중점을 두어 법집행, 관공서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의무 휴무제 확대, ▲한국수퍼조합연합회,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담배세 인상으로 우대수수료 적용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 발생, ▲전국개인택시조합 은 결제대행업체(PG) 이용 택시사업자도 우대수수료 적용, ▲한국외식업중앙회는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공제한도 확대, 신용카드 매출세액 공제한도 인상,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편의점 과다출점 문제 개선, 심야영업 부담 완화 등을 건의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내수부진 등 자영업자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경영상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직접적 지원과 구조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에 공감했다.
아울러 당정은 ▲일자리안정자금, 두루누리, 근로장려금(EITC) 등 직접지원 확대, ▲카드수수료, 세금 등 경영비용 부담 완화, ▲안정적 임차환경 조성 등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재기지원 및 창업교육 등 경영환경 개선 방안에 합의했다.
특히 당정은 ’19년 일자리 안정자금은 ’18년 수준을 감안하여 지속 지원(3조원이내)하되, 최저임금 영향이 큰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우대 지원하고,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30인 이상 사업장에도 지원하며, 두루누리 지원사업(1.3조원), 근로장려금(EITC) 지원요건 완화(1.3조원) 등 자영업자 실질소득을 확대하기 위해 6조원 수준의 직접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업자 및 개인택시 사업자에 대해 신용카드 우대수수료 적용을 확대하고,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을 통해 담배 등 일부 품목의 제외 여부 등 수수료 부담 완화방안 추진하는 한편, 음식점 등에 대해서도 의제매입세액공제 공제한도 확대(5%p) 및 신용카드 매출세액 공제한도 인상(500→700만원) 등 세금 부담 완화 온라인 판매업, 음식업 등 정책대상별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환산보증금 추가 상향, 재건축에 따른 우선입주요구권 또는 퇴거 보상, 계약갱신청구권 연장(5→10년), 권리금 관련 분쟁조정기구 설치 및 전통시장까지 권리금 보호대상으로 확대하여, 안정적 임차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확보를 추진한다.
가맹거래법상의 자율규약을 활용하여 업계 자율적으로 과다출점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최저수익 보장・가맹점 영업지역 확대 설정 등을 이행하는 가맹본부에 대해 공정거래협약 평가 시 가점 부여를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간 상생 분위기를 확산한다.
소상공인 관련 단체에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추천권을 부여하여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소상공인 업계 의견 반영을 확대하고, 노동관계법 위반 시 시정 기회 우선 제공(1차 시정 및 교육・지도 후 조치) 및 노동관계법 자율준수 등을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권익 보호를 확대한다.
자영업자의 근로자 전환 시 사업장 폐업・정리 지원을 대폭 확대(500명/100만원→2,000명/200만원)하고, 전직 장려수당 인상(75→100만원) 및 폐업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구직촉진수당 신설(월 30만원, 3개월간), 비과밀업종으로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재창업 교육(2,500→5,000명) 및 멘토링(300→1,000명) 확대를 통해 한계 자영업자 연착륙 및 재도약 지원을 한다.
한편, 지역신보 보증공급(1조원) 및 기업은행 초저금리 대출(2조원), 소진기금 확대(청년고용특별자금 0.25조원 등 0.5조원) 등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지속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직면한 경영애로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가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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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휴업·단축수업 검토, 교육시설 점검 등 자연 재해 만전 당부
설동호 대전교육감, 휴업·단축수업 검토, 교육시설 점검 등 자연 재해 만전 당부
- 대전교육청, 태풍 `솔릭(SOULIK)´ 대비 비상대책회의 개최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대전권이 태풍의 위험반경인 오른쪽에 위치하여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22일 비상대책회의을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긴급하게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태풍관련 비상대책반을 즉시 가동하는 한편, 태풍 진행상황에 따라 단위학교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교육시설 점검, 휴업 및 단축수업 등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비상대책반은 장흥근 행정국장을 반장으로, 재난업무 주관 부서인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태풍 소멸 시까지 운영되며, 주·야간 비상근무를 통해 재난상황 접수 및 긴급시설 복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도 별도 대책반을 조직해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다.
특히, 강한 바람과 폭우에 대비하여 학교 및 교육기관의 침수 및 배수불량, 비탈면을 수시 점검하는 등 태풍과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도록 강조했으며, 옥외 시설물이나 학교의 시설물 및 유리창 파손, 공사 현장의 구조물 붕괴 등 바람에 의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8월 22일(화), 태풍 솔릭에 대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30개교(대전공업고 외 29개교)의 현장을 방문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태풍대비 현장 중점관리 사항은 외부비계 등 가설 시설물의 붕괴 또는 손실로 인한 피해 방지, 지하공간의 추락사고 방지, 강우로 인한 전기시설의 누전사고 방지 등이며, 위험시설물을 공사감독관들이 사전에 점검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태풍 `솔릭´ 피해 대비 학사일정 조정 및 시설점검 등 학교장 중심으로 단위 학교별로 상황에 따라 대처하도록 공문을 통해 안내했으며, 태풍이 완전 소멸될 때까지 기상특보 모니터링,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상황별 대응은 물론,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학교 및 교육기관의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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