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덕동, 굴다리 축제 성황리 개최
회덕동, 굴다리 축제 성황리 개최
-2011년 이후 7회째 이어져, 주민 직접 기획, 준비,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 축제-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은 지난 31일 회덕동 굴다리 일원에서 열린 `2018 회덕동 굴다리 축제 - 야(夜)한 7번굴의 비밀´을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31일 회덕동 굴다리축제에서 풍물단이 회덕동 굴다리를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 지난 31일 회덕동 굴다리축제에 참여한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무대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축제에는 마을주민을 비롯해 1,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동 관계자에 따르면 굴다리 축제는 주민주도형 마을 축제로 지난 2011년부터 이어졌으며, 올해는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주관하는 `2018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구의 지원도 확보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학습문화센터 참여자들로 구성된 재능공연팀들이 굴다리 특설무대에서 풍물놀이, 경기민요, 기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흥겹게 했다.
또한 동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한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프랑스자수, 전통놀이, 힐링사진 찍어주기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거리도 제공했다.
조원후 동장은 “함께 준비한 많은 주민분과 함께 축제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덕동 굴다리축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민선7기 새로운 대덕 위한`바로행정´추진
대덕구, 민선7기 새로운 대덕 위한`바로행정´추진
-올바로! 곧바로! 똑바로! 구호아래, 친절․신속․정확한 민원처리 다짐-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친절․신속․정확을 기본으로 한 즉각행정 실천을 통한 감동행정 구현을 위해 9월부터 `바로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바로행정 리플릿(대덕구청제공)
구는 `바로행정´의 3대 실천과제를 ▲올바로!(미소행정) ▲곧바로!(신속행정) ▲똑바로!(감동행정) 로 정하고 친절향상 및 적극적인 민원응대와 신속한 민원처리로 최상의 감동 행정 제공과 민원인을 소중하고 귀하게 대하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바로행정 조기정착과 실천을 위해 구는 리플릿을 전 직원 책상에 부착하고 업무시스템 로그온 시 팝업창을 게시하며 매일 업무시작 전 구내방송을 통해 직원에게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민선7기 새로운 대덕구의 중심은 주민임을 명심하고 디테일한 실천시스템 구축과 전 직원 동참분위기 조성을 통해 친절행정 이상의 즉각행정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량살상무기에 쓰이는 IC칩 불법수출한 일당 검거!
대량살상무기에 쓰이는 IC칩 불법수출한 일당 검거!
- 미국의 IC칩 제조업로부터 정상수입한 뒤 홍콩, 중국 등으로 불법수출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외사부(부장검사 예세민)는 대량살상무기 또는 재래식 무기의 제조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인 IC칩 불법수출 비리를 수사하여, 국내 반도체 납품업체들이 미국에서 제조 생산하는 IC칩을 마치 국내에 납품할 것처럼 국내로 들여온 후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홍콩 중국 등 해외에 불법으로 재수출한 사실을 밝혀냈다.
IC칩은 `Integrated Circuit´의 약어로 집적회로 즉 반도체로 만든 전자회로의 집합을 말하며, 각각의 트랜지스터 칩을 이용해서 회로를 만들 때보다 훨씬 작게 만들 수 있다.
검찰수사 결과, 국내 반도체 납품업체들은, 미국에 있는 유명 반도체 업체 T◆◆,A◇◇社가 제조 생산하는 IC칩 중 고성능 IC칩을 국내 방산업체 등에 납품하는 것처럼 속이고 국내로 수입한 다음, 고가로 홍콩이나 중국에 위 IC칩을 허가 없이 재수출하는 방법으로 많은 차익을 남겼고, 그 과정에서 국내 반도체 납품업체들은, T◆◆, A◇◇ IC칩의 국내독점 유통대리점 영업직원에게 IC칩을 국내에 납품하는지 확인절차 없이 싼 값에 IC칩을 납품해주는 등 편의를 봐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하고 그 대가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하는 등 비리를 저지른 사실이 확인되어, 불법으로 IC칩을 해외에 수출한 반도체 수출업체 대표 9명과 금품을 수수한 유통대리점 직원 등 총 18명(7개 법인 포함)을 대외무역법위반, 배임수·증재 등으로 기소하고, 그 중 2명을 구속기소하였다.
위와 같은 불법수출 비리로 인하여 IC칩 약 19만개 시가 합계 122억 원상당의 전략물자가 홍콩 중국 등 해외로 부당하게 유출되었으며 특히, 수출된 IC칩은 방사능 및 고온 저온에 잘 견디는 고성능 제품으로, 레이더, 군사통신 설비에 사용될 수 있는 등 국제평화와 국가안보를 위협할 우려가 있어 정부의 허가가 있어야만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수출통제 품목이며, 본건 IC칩은 개당 200만 원이 넘는 것도 있고, 특히 제품 사양서에도 군수용(Military)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기재되어 있다.
검찰은 세관에서 송치된 관세법위반 사건 수사 중, `미국에서 제조 생산하는IC칩을 국내로 들여온 뒤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홍콩 등 해외에 다시 수출하는 업체가 많다´는 관련자 제보로 수사에 착수 ´17. 5. ~ ´18. 3 홍콩업체에 전략물자를 불법 수출한 업체와 대표들에 대하여 계좌추적과 수출입 내역을 확인, ´18. 3. 23. 불법수출업체 대표 2명 등 총 4명을 기소(2명 구속)하는 한편 ´18. 8. 27. 업체 대표 7명 포함, 법인 등 총 14명을 기소하였다.
전략물자 불법수출 비리○ 반도체 수출업체 대표 8명 및 법인 7개- ´13.~´18.경 미국 반도체 제조사인 T◇◇에서 생산한전략물자인 IC칩 37억 원 상당을 마치 국내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수입하여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한 채 홍콩에 수출(대외무역법위반)하고, 반도체 수출업체 대표 3명은 ´13.~´14.경 T◇◇ 유통업체 영업직원에게 국내 납품여부에 대한 확인절차 없이 싼 값에 IC칩을 납품하여 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하고 그 대가로 4,200만 원을 공여(배임증재)하였으며, 국내 독점 유통대리점 영업직원 4명은 ´12.~´13.경 T◇◇ 유통업체 영업직원으로 일하면서 반도체 수출업체 대표로부터 위와 같은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친구 명의의 차명계좌로 8,200만 원을 취득(배임수재・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하였다.
전략물자(Strategic Items)는 대량살상무기 또는 재래식 무기 및 그 개발·제조에 이용 가능한 물품,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의미하며, 군용물자품목(Munition Items) 및 이중용도품목(Dual Use Items)으로 분류되고, 각 제품의 종류, 특성, 사양, 용도 등에 따라 수출통제 분류번호(ECCN,Export Control Classification Number)를 부여 받는다.
UN은 대량살상무기(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를 「원자폭발 무기, 화생방 무기, 그리고 이들 무기의 폭발력에 상당하는 미래에 개발될지도 모르는 어떤 무기들」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제품생산을 위한 각종 기계에 쓰이기도 하지만 군사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물품을 말하고, 대표적 이중용도품목으로 반도체, 암호화장비, 플라스마건조 장비, 밸브, 펌프, 니켈분말 등이 있다.
국제수출통제체제는 적성국가 또는 테러단체로의 전략물자 유출을 막기 위하여 체결된 국제협약에 의하여 설립된 체제로서, 4대 국제수출통제체제(WA4), NSG5), AG6), MTCR7)) 회원국은 전략물자 수출허가제를 통해 대량살상무기 등 무기 확산을 통제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전략물자 확산의 방지를 위하여 국제수출통제체제를 통해 수출통제 원칙을 정하고, 통제품목을 지정 고시하고 있고, 우리나라역시 대외무역법에 반영하여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
본건 IC칩은 WA(바세나르) 체제에서, 재래식 무기의 제조・개발에 쓰일 수 있는 이중용도 품목으로 지정되어 수출통제를 받는 품목이다.
따라서 전략물자는 관계행정기관(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산업청, 원자력안전위원회, 통일부)의 허가를 받아 수출해야하고, 전략물자의 국제적 확산을 꾀할 목적으로 허가 없이 수출하는 행위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물품가격 5배 이하의 벌금, 또 일반적인무허가 수출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물품가격 3배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3년 이내의 전략물자 수출입이 금지된다.
앞으로도 검찰에서는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전략물자 불법수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비리를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2018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참가자 모집
2018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참가자 모집
- 만 12세부터 24세까지 누구나 참여, 9월 13일까지 참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환경위기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대주제로한 `2018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의 국‧내외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포럼은 10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http://youth.encynet.org)에서 제주특별시도와 UNEP 한국협회 주최로 열린다.
이행사는 사단법인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주관, 환경부 후원으로 열리며 주제는 `환경위기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다.
소주제는 1) 미세먼지를 잡아라.2)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청소년의 행동 3) 폐기물 발생량 줄이기를 통한 환경오염의 저감방안과 청소년의 역할 4)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과 에너지 절약이다.
이번 포럼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http://youth.encynet.org)에서 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만 12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2~4명이 1팀이 되어, 소주제 중 1개를 택하여 팀별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을 웹사이트에 게시하고, 댓글을 통한 사이버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9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기입하고, 제안서와 요약문을 작성하여 이메일(youthencynet@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와 사이버 토론 등 포럼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환경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사무총장상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http://youth.ency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064-722-9505)나, 도 환경정책과(064-710-6383)로 문의하면 된다.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 포럼은 청소년들에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니, 도내‧외 청소년들이 미래의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세대공감 가족 수상스포츠체험교실 ´개최
`세대공감 가족 수상스포츠체험교실 ´개최
카약, 바나나보트, 워터슬라이드 등5종목, 초보자들도 쉽게 체험 진행
대전광역시체육회는 9월8일(토)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 세대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세대공감 가족 수상스포츠체험교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전경.네이버 이미지 캡쳐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은 가족이 함께 도심 내 갑천에서 여름 대표 레저 활동인 수상스포츠 체험을 통해 더위를 날려버리고 가족애와 삶의 여유를 즐기는 체험교실이다.
운영종목은 워터첼린지, 카약, 스탠딩보트, 바나나보트, 워터슬라이드 등5종목이며, 초보자들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습과 장비 이용료는 무료이고,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으로 참가자들에게 이벤트 시상품 등을 지급하게 된다. 참가자는 여벌 옷, 아쿠아슈즈, 썬크림, 세면도구 등을 개인준비물을 준비하여야 한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수상스포츠 체험에 앞서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각 조별로 안전교육과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은 후, 5종목에 대하여 3개조가 순환식으로 종목을 바꾸면서 교육을 받는다.
장마, 태풍 등으로 교실운영이 어려울 경우는 순연되도록 하고 대전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시체육회(042-250-3054)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문재인 대통령 장관 5명, 차관급 4명 인사단행
문재인 대통령 장관 5명, 차관급 4명 인사단행
-교육부 장관, 국방부 장관, 통상자원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개각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26일 6명의 차관급 인사에 이어 30일자 장관 5명과 차관급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오늘 단행된 개각에서 유은혜 現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교육부 장관에,
정경두 現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국방부 장관에, 성윤모 現 특허청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이재갑 前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에, 現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되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제19대 및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과 간사로 수년간 활동하여 교육부의 조직과 업무 전반에 높은 이해도와 식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소통능력과 정무감각을 겸비하고 있는 국민의 요구와 교육현장을 조화시켜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제도,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대학 특성화 등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지향적인 공교육체제 구축 등 중장기 교육개혁을 추진해나갈 적임자라는게 청와대의 입장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공군 참모총장을 거쳐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역임한 `방위력 개선 분야 전문가´로서 군사작전 및 국방정책에 대하여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업무스타일에 한번 시작한 일은 추진력과 근성을 발휘하여 차질 없이 완수하는 강직한 원칙주의자이며, 국방개혁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토대로 각 군의 균형 발전과 합동작전 수행역량을 보강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기반 위에 국방개혁과 국방 문민화를 강력히 추진해나갈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산업정책에 정통한 관료로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직과 업무 전반에 대하여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업무추진력과 대내외 소통능력, 조직관리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책 과제들을 차질 없이 해결하고, 규제혁신, 신산업 창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을 선도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고용·노동 분야에서 30여년을 근무한 관료 출신으로 고용과 노사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차관을 역임하여 조직과 업무 전반에 능통하며,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인 설득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조율능력과 추진력, 소통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일자리 창출, 임금격차 해소,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복원 등 다양하고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현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하여 노동존중사회 실현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 정무감각과 소통능력이 탁월하며, 법조인 시절부터 실천해온 여성·아동의 인권증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국회 의정활동으로 이어져 제19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관련 법안들을 발의하는 등 여성가족문제 전반에 대한 식견과 실천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한부모 등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 삶을 지원하고, 성폭력·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사회적 환경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면서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등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해 나갈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이밖에 방위사업청장에 왕정홍 現 감사원 사무총장이, 문화재청장에 정재숙 現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양향자 現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이,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 이석수 법률사무소 이백 변호사가 내정되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감사원에서 대표적인 재정·금융 분야 감사 전문가로서, 기획조정실장,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감사원의 조직혁신을 추진한 경험과 리더십을 토대로 고질적인 방위산업 비리를 척결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방위산업을 효과적으로 육성·관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30여 년간 문화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언론인으로, 오랜 취재활동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문화재의 체계적인 발굴과 보존, 관리뿐만 아니라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기회 제고 등 `문화가 숨 쉬는 대한민국´을 구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고졸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임원을 역임한 인물로, 민간 기업에서의 근무경험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등 급속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혁신을 선도해나갈 국가의 핵심인재 양성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이석수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은 20여 년간의 검찰청 근무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 박근혜 정부 특별감찰관을 역임하며 사회정의 구현에 기여해온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국가정보원의 개혁을 뚝심 있게 추진할 적임자라는게 청와대의 입장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서구 내동,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하는 무료 영화 상영
서구 내동,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하는 무료 영화 상영
대전 서구 내동 새마을문고(회장 방병주)는 지난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40명을 초대해 무료 영화 상영으로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다.
▲ 무료영화상영 모습(사진-대전서구청제공)
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태영)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 동 주민센터에 영화관을 조성해 준비한 간식(치킨, 과자, 음료)을 함께 나눠 먹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아이스에이지-지구대탈출)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방병주 회장은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이 적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대화동 복지만두레,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음식 나누기
대화동 복지만두레,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음식 나누기
-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손잡고 돼지불고기 등 밑반찬 70세대에 지원-
대화동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병욱)이 손잡고 지난 30일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70세대에 돼지불고기와 밑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지원했다.
▲ 사랑의 음식나누기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대화동복지만두레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해 매월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조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한전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고마움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하반기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교육
대덕구, 하반기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교육
-박정현 대덕구청장, 배움의 즐거움으로 행복한 대덕 위해 아낌없는 지원 약속-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30일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2018년 하반기 평생학습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
법1동, 재능기부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
법1동, 재능기부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주민학습문화센터 정리수납 수강생, 독거세대 청소 봉사-
대덕구 법1동(동장 김원규)이 지난 29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장애인 독거가구를 방문해 집 안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 29일, 법1동 주민학습문화센터 정리수납 프로그램 수료자 및 자원봉사자가 장애인 독거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제공)
이날 봉사활동에 주축이 된 자원봉사자들은 법1동 주민학습문화센터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수료한 회원 등 6명으로 도움을 줄 가족도 없고 장애로 집 안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독거세대를 방문해 집안 청소와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김원규 동장은 “주민학습문화센터에서 갈고 닦은 작은 재능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크게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법1동 주민학습문화센터에서는 정리수납 외에도 기타교실, 난타 등 프로그램을 모집하고 있고 수강생과 회원들은 각종 행사에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개학맞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특별점검
대덕구, 개학맞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특별점검
-학원가 집중 점검,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 병행-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31일까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왕래가 잦은 학원가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 29일, 대덕구가 실시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 모습(사진-대덕구청)
▲ 29일, 대덕구 청소위생과 직원이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덕구청제공)
이번 점검은 개학을 맞아 김밥, 햄버거, 떡볶이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요가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과 즉석조리식품, 음료류 및 과자류를 취급하는 슈퍼, 편의점, 문방구등 총145곳에 대해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합동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 ▲판매제한 품목 집중 계도, ▲어린이 정서저해식품(돈, 담배 또는 술병 형태) 점검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 및 개인 위생관리 등 ▲기본 안전수칙준수 여부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29일 동춘당 공원과 송촌초․중․고교 등 학교 주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실천 캠페인´도 전개했다.
캠페인은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학교매점 등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에서 녹차, 커피 등 고 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금지를 홍보하고 식중독예방법 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 조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정청 개최하고 추석 민생안전대책 발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정청 개최하고 추석 민생안전대책 발표
-폭염 등으로 추석물가 우려가 높아진 점을 감안하여 예년보다 조기에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8.8.30.(목) 07:30,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정부측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하였다.
올해 추석을 앞두고 고용상황 부진 지속과,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민생경제에 대한 우려가 증대하는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국민들이 물가․생계부담을 다소나마 덜고 따뜻한 연휴(9.22~26)를 보낼 수 있도록, ▲폭염‧태풍 영향에 대비한 추석 성수품 수급‧가격 안정, ▲중소‧영세기업, 취약계층 등을 위한 지원 및 ▲내수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추석물가 우려 품목인 무, 배추, 사과, 배, 쇠고기, 오징어, 명태, 조기 등에 대한 수급과 가격안정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올해 추석 민생안전대책은 폭염 등으로 추석물가 우려가 높아진 점을 감안하여 통상 2,3주 전에 발표하던 것을 올해는 추석연휴 23일 전에 발표하고, 추석 성수품 공급도 예년보다 앞당겨 선제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중소․영세기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범위․규모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폭염·태풍 영향에 대비한 추석 성수품 수급‧가격 안정 도모를 위해 배추, 무,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명태, 오징어, 조기, 갈치 등 14개 주요 성수품에 대한 평시대비 일일공급량을 농산물(1.6배), 축산물(1.3배), 임산물(1.6배), 수산물(1.7배) 등 공급을 확대하고 지난해 농축임산물 공급기간 11일을 올해는 18일로 늘리는 직판장·할인판매 활성화(5~70% 할인판매) 등 추석 물가불안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폭염․태풍 주요 피해품목 수급․가격 중점 관리를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10.15) 등을 통해 폭염대비 급수장비, 살수차, 햇볕데임 방지제 등 지원, (태풍) 피해 복구, 병충해 관리 등을 긴급 지원하고, 비축물량 방출과, 조기출하 등을 통해 수급에 안정을 기하는 한편 배추 3천톤, 무 1천톤을 긴급 수매, 전국 500여 농협에서 40~60% 할인 판매로 가격안정을 강화하였다.
특히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지난해보다 6조원 이상 늘어난 자금을 지원하였다. 대출·보증 등 신규 자금지원에 지난해보다 5조원 늘어난 32조원을 지원하고, 외상매출채권 보험인수에는 지난해보다 9천만원 늘어난 2.8조원을 지원하였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지원으로, 영세·중소가맹점 226만개에 대해 9.19일까지의 카드결제대금은 추석 연휴(9.22~26) 전에 지급 완료하는 카드결제대금 추석연휴前 조기지급과, 조달청 계약서를 토대로 계약금액의 80%까지를 대출 → 납품대금으로 상환하는 중소기업 조달계약 선금 및 네트워크론과, 구조조정 지역, 피해농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한다.
군산, 목포, 영암, 해남,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해구, 울산 동구 등 고용․산업(조선,해운,車) 위기지역 9개에 대한 기존 지원사업(추경 9,336억+예비비 1,700억, 지역상인, 실직자 지원, 대체일감발굴 등)을 조속집행하는 한편, 추가 지원책을 9월 중으로 마련(목적예비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상 11월에 지급하던 농업직불금을 추석前 9월에 조기지급하고, 폭염·태풍 피해농가 재해보험금·재해복구비도 신속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층 근로·자녀 장려금을 조기지급(316만 가구, 2.2조원)하고, 고교 교육비 또한 9월 2학기부터 신용카드로 납부가 허용되며, 카드수수료는 학교가 부담하게된다.
지난해보다 100여개 늘어난 전통시장 Korea Sale Festa를 9.14 ~ 10.7일간, 대형 유통업체 중심의 Korea Sale Festa를 9.28 ~ 10.7일간 개최하고, 행사기간 중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과, 더불어 K-pop 개막축제(9.27) 등과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화시설(박물관, 과학관, 미술관 등) 무료개방, 국립공원 캠핑스쿨, 해양레포츠 체험행사, 여수 세계박람회장 무료행사 등 관광프로그램 제공, 고속도로 통행료, KTX, 주차비 등 교통비 부담 경감 등을 통한 민생안전을 도모한다는게 정부의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교육청,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 준공
대전교육청,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 준공
- (구)동부교육청 활용 시설예산 30억원 투입, 특수교육 통합시설 마련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특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는 동구 홍도동에 위치한 (구)동부교육청 건물에 30억원 예산을 편성하여 3층 규모로 새로운 모습으로 갖췄으며, 1층 북카페 및 바리스타교육실, 2~3층 직무실습실 및 각종 지원실과 별동의 운동치료실로 되었다.
특히, 장애학생의 직업교육 등에 활용되는 만큼 장애물 없는 환경으로 공사하여 특수교육에 특화된 시설로 편리하면서도 철저한 화재예방시스템 설치와 친환경 소재인 무석면 재료로 증축한 안전한 교육시설이다.
아울러, 각종 운동기구 및 정자를 설치해 대전 동부지역의 자랑할 만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주민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그 동안 특수교육에 필요한 공간이 산재되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특수교육 및 지원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운영으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장애학생 직업교육 지원을 일원화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순회교육, 상담지원, 치료지원, 가족지원 등을 통해 대전 특수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청 박진규 시설과장은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 교육에 특화된 시설로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의 요람이 되어 대전특수교육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신뢰성 떨어지는 “교육부” 20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신뢰성 떨어지는 “교육부” 20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3%, 전년 동기 대비 0.4%p 증가
- 언어폭력(34.7%), 집단따돌림(17.2%), 스토킹(11.8%), 사이버 괴롭힘(10.8%) 순
- 학교폭력 원인 심층 분석, 대책 수립 등을 위한 조사체계 개편·보완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 및 인식 등을 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조사한 「20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를 8월 28일(화) 발표하였다.
실태조사 결과 피해응답률이 1.3%(5만 명)로 지난해 1차 대비 0.4%p 증가하였는데, 초등학생의 피해응답률 증가(0.7%p)가 중·고등학생(각 0.2%p, 0.1%p 증가)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공동으로 조사한 「20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결과에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유는 교육부의 전수조사방식이 일선 학교의 학교폭력 은폐 시도와 축소로 교육청에도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체 교육청이 교육부의 전수조사에 참여했고 일선학교의 쉬쉬 행정 속에 사장되는 학교폭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일선학교의 학교폭력대처는 피해자는 물론이고 피해부모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지 오래다. 특히 집단따돌림을 당한 학생이 학교측으로부터 전학을 종용 받고(피해 학생 한사람이 전학가면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는 의식) 학교 측과 논쟁 끝에 부모는 아이의 장래를 생각 결국 피해학생이 전학을 가는 등 교육부의 감시망을 피한 일선학교의 학교폭력 대처는 신뢰를 잃고 있는 실정이다.
신뢰 잃은 교육청과의 전수조사 보다는 교육부가 직접 나서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한 실질적 조사가 필요하고 상담학생들이 학교 측으로부터 일체의 불이익을 받지 않는 조건에서의 실질적 전수조사와 대처만이 학교폭력을 감소추세로, 더 나아가 학교폭력을 근절시킬 수 있는 대안임을 교육부는 인지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실레로 지난해 본지 기자가 학교폭력 제보를 받고 반론취재차 담임선생을 만나고 나오는 자리에서 담임선생은 기자의 뒷머리를 향해 x x x라는 욕설을 내뱉는 등 일선학교 일부 교사의 자질을 의심하기에 충분하였다.
교육부가 진정 학교폭력에 관심을 갖고 대처할 계획이라면 교육청을 배제한 일선학교의 폭력실태를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현장에서 정보를 취합 개선책을 제시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2018 공공기관장 워크숍」논의 결과. 문 대통령 주재
「2018 공공기관장 워크숍」논의 결과. 문 대통령 주재
- 공공성 회복과 혁신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
-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공기관 혁신 방향에 대해 국민, 기관장,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논의
- 공공기관이 자율·책임에 기반한 혁신 노력을 통해 공공성을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
-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의 선도·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적 리더십 필요
8월 29일(수) 10:30분부터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338개 전체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공공기관장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월 29일(수) 338개 전체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8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사진제공-청와대]
금번 워크숍은 “공공기관, 국민 곁으로”라는 주제로 과거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공공기관을 통해 새 희망을 얻은 국민패널들의 생생한 체험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민의 건의사항에 대해 기관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등 관련 정책 내용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논의하였다.
공공성 회복 국민체험사례로 강원랜드 채용비리 구제자인 카지노딜러 김예지씨는, ’13년 하이원 교육생에 지원했으나, 채용비리로 인해 탈락,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늦게라도 원하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매우 기쁨을 표시하고, 앞으로 채용비리로 청년들의 꿈이 좌절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였고,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은 채용비리와 관련, 부정합격자 퇴출 및 피해자 구제 조치를 완료하였고, 앞으로도 채용비리에 대한 일벌백계, 채용과정의 완전 공개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실현해 나갈 계획을 표명했다.
신완선 경영평가단장은 2017년 평가시 채용비리를 비중 있게 반영하였으며, 2018년 평가부터 책임․윤리경영에 대한 평가를 보다 강화하고 채용비리 등 중대한 사회적 책무 위반 시에는 평가등급/성과급 조정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코레일 정규직 전환 직원인 정비기술자 장재영씨는 15년간 부산에서 KTX 정비 담당이었고, 금년 10월 정규직 전환 예정으로, 코레일 직원이 되어 기쁘고, 업무 책임감·집중도도 함께 높아졌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전 용역업체에서의 경력도 인정되는지 물었다.
이에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위험의 외주화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1,513명을 정규직화 하였으며, 이전 근무 용역업체에서의 경력도 같은 직무 해당시 경력으로 인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숙연 공운위원은 공공성은 효율성과 상충되는 것이 아니며 사회적 효율성 제고로 공공성 실현이 가능하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며, 공유와 개방, 참여에 기반한 정책으로 다수 기관이 공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인숙 여성정책연구원장은 최근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평등하고 수평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조직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 공공기관의 효율성 증진과 조직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영농형 태양광 참여 농민 정기석씨는 경남 고성에서 80여년간 평생 벼농사 등 농업에 종사하며, 남동발전의 영농형 태양광 사업 참여 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농사를 지으면서도 발전소득도 거두게 되어 만족스러움을 표현하였고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영농형 태양광발전 사업은 영농활동을 하면서도 발전소득을 창출하고 신재생에너지의 국가적 보급에도 기여하는 1석 3조의 혁신적인 사업임을 강조했다.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수혜 기업인 안태효씨)는 유망 스타트업 ‘스타코프’는 첨단 전력계측 장비인 스마트미터를 개발하였으나,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으로 영업부진에 시달리던 중 한전의 ‘에너지 스타트업 발굴 육성사업을 통해 자금지원 및 바이어 알선 등 판로개척을 지원 받고 순항 중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에 김종갑 한전 사장은 안정적 에너지 공급뿐만 아니라 에너지 신산업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며, 사업모델 발굴부터 수출지원까지 全주기에 걸쳐 스타트업의 질적 성장과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앞장 설 계획을 밝혔다.
신기술 판로개척에 성공한 중소기업인 이대형씨는 자체 터널자재 기술을 보유하였으나, 판로 확보에 많은 애로를 겪던 중 도로공사의 ‘도공기술마켓’에 등재한 후 도로공사 현장에서 먼저 납품 문의 → 전국 고속도로에 납품, 매출을 발생시켰다.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중소기업의 신기술이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대기업, 他기관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오픈플랫폼 형태의 ‘도공기술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제도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재취업한 경력단절 여성과학인 맹선영씨는 ’99년부터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 → 육아휴직 후 ’13년 퇴사 → 연구재단을 통해 연구 복귀 → 현재 글로벌 기업에 재취업하였지만 직장과 병행 가능한 학위과정 등 경력개발 지원 확대 필요와, 여성직장인의 능력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간 사업 연계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에 노정혜 연구재단 이사장은 여성과학기술인 생애주기별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금년에만 414명의 복귀를 지원하였고, 복귀 후 연구활동 지속비율이 85%에 이를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과학기술인이 일과 삶을 병행할 수 있는 풍토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한 가맹점주 정현씨는 본사의 설명만 믿고 거액을 투자하여 분당에서 스크린야구장을 개업하였으나, 매출부진으로 마음고생이 심하던 중 공정거래조정원 분쟁조정을 통해 본사의 매장 인수 등 분쟁을 해결했지만, 앞으로는 피해구제 뿐만 아니라 피해를 미리 예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신동권 공정거래조정원장은 가맹점주 정현씨의 건의를 수용하여 앞으로는 가맹사업의 피해구제 뿐만 아니라 사전예방 관련 서비스를 도입하여 공정경제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워크숍에서 실제 정책 수혜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이 자리에서 정부의 자세도 새롭게 하겠다고 전하며, 아울러 각 공공기관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하고 공공기관의 혁신과 변화, 그 결과는 모두 국민을 향한다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오늘 워크숍에는 전 공공기관장과 관계부처 장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위원, 일반 시민 등 약 430여 명이 참석했고, 기획재정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공공기관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기관의 빠르고 정확한 혁신성과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공공기관장들은 자체 수립한 혁신계획을 담은 책자와‘국민과의 약속’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대통령께 전달하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