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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SNS 홍보 콘텐츠 공모
서구, SNS 홍보 콘텐츠 공모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우수 SNS 콘텐츠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 11까지 SNS 홍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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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동, 우리동네 이웃은 우리가 챙긴다!
석봉동, 우리동네 이웃은 우리가 챙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명 위촉-
대전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은 지난 11일 석봉동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복지만두레, 아파트관리소 소장 등으로 구성된 50명을 대상으로 `석봉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 석봉동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식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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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전통 장(醬) 나눔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전통 장(醬) 나눔
-12년째 지속, 이웃사랑과 더불어 전통문화 계승에도 일조-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신, 이하 여성협의회)가 지난 11일 회덕향교에서 회원과 다문화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전통 장(醬)을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 사랑의 전통 장 나누기 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여성협의회는 지난 3월부터 장(醬)을 띄우고 , 5월엔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고 숙성시키며 이날 행사를 준비해왔다. 전통 장은 어려운 이웃 5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12년째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이영신 회장은 “급속한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잊혀져가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고, 젊은 세대와 다문화가정에 전통 장 담그기 방법을 전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의 정성스런 전통 장 나눔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은 이웃과 함께 보다 넉넉하게 지내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분위기를 확산해 구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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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죽림정사, 추석 맞아 사랑의 쌀 2000kg 회덕동에 기탁
대전 죽림정사, 추석 맞아 사랑의 쌀 2000kg 회덕동에 기탁
대전 대덕구 계족산에 위치한 죽림정사(주지 광진스님)가 지난 11일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00kg을 회덕동(동장 조원후)에 기탁했다.
▲ 지난 11일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 죽림정사(주지 광진스님, 왼쪽 두 번째)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00kg을 회덕동(동장 조원후, 왼쪽 세 번째)에 기탁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기탁식에서 광진스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형편으로 마음 고생하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원후 회덕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베푸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죽림정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백미 200kg을 꾸준히 전달해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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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동 베이커리 해밀,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일케이크 후원
신탄진동 베이커리 해밀,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일케이크 후원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과 베이커리 해밀(대표 이소을)이 지난 10일 저소득 아동에게 생일케이크를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지난 10일 신탄진동과 베이커리 해밀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일케이크 후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대덕구청)
베이커리 해밀은 앞으로 신탄진동에 생일을 맞은 저소득층 아동 25명에게 케이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소을 대표는 “제가 만드는 빵으로 아이들이 이웃의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동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아이들의 행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눔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커리 해밀은 신탄진동의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구, 독거노인 가구 등을 위해 매일 평균 5만원 상당의 빵을 기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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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열어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열어
-오는 13일 굿모닝 레지던스호텔 휴 등 10곳 참여, 65명 채용 예정-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13일 구청 중회실에서 지역청년과 주민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3분기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행사를 연다.
▲ 지난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이 면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굿모닝 레지던스호텔휴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프론트, 영업관리, 생산직 등 65명의 직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참여업체 중 신규라인을 증설한 ㈜진합은 자동차부품 생산직 채용을 대폭 늘릴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15명 내외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니어인턴을 채용하는 업체도 참여해 60세 이상 노년 구직자 등도 참여 할 수 있다.
구는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 11일 외부강사를 초청해 구직자 20여명에게 취업역량을 강화를 위한 취업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한 바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알찬 면접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만남의 장의 제공과 좋은 일자리 발굴을 통해 구직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업체 정보는 워크넷(www.wor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참여 구직자는 대덕구일자리지원센터( 042-608-6914~5)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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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원인으로 최종 밝혀진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원인으로 최종 밝혀진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 케익에서 분류한 살모넬라균 식중독 일으켰다 -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이 식중독을 유발한 원인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변하는 식약처의 식중독 의심환수와 전국 급식소 현황수치는 식약처의 현 주소를 대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발생한 집단 급식소 대규모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을 최종 병원체로 확정하였습니다.
최종 확정은 환자 가검물, 학교 보존식, 납품예정인 완제품, 원료인 난백액에서 모두 동일한 살모넬라균(살모넬라 톰슨, Salmonella Thompson)´이 검출되고 유전자 지문 유형도 동일한 형태로 일치한데 따른 것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
살모넬라균(살모넬라 톰슨, Salmonella Thompson)´에는 2,600개 이상의 혈청형 종류가 있으며, 그중에서 항원형 C 그룹 330개 중 하나로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살모넬라 톰슨(Salmonella thompson)은 살모넬라(Salmonella)속의 세균으로 통성혐기성, 그람음성, 무아포성 간균(0.5~0.8×3~4μ), 주편모를 가지고 있다. 발육 최적 온도는 37℃이고, 증식이 가능한 온도 범위는 10~43℃이며, 열에 약하여 60℃에서 20분간 가열로 사멸한다. 최근 식문화의 변화와 더불어 닭에 의한 살모넬라 감염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살모넬라 톰슨은 닭에서 많이 검출되는 혈청형으로 닭형이라고 불린다. [출처-네이버지식백과]
9월 10일 17시 기준으로 식중독 의심환자수는 전국 57개 집단급식소에서 2,207명으로 집계되었다.
9월 10일 추가로 집계된 2개 학교 46명은 식중독 증상이 지난 9월 7일(금) 늦게 나타났으나 10일에 식중독 신고를 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는 식중독 환자가 새롭게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식약처는 해명했지만 식약처의 집계발표는 신뢰도를 잃고 오히려 대 국민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식약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처음 발생한 6일 우리밀 초코블라 썸케익 섭취로 식중독 의심환자가 전국 22개 급식소(부산 7곳, 대구 4곳, 경기 1곳, 전북 4곳, 경북 2곳, 경남 4곳)에서 1,009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8일에는 55개 급식소에서 2,161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식중독균 잠복기간 72시간이 지난 10일 전국 57개 급식소에서 2,207명의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식중독 발생현황(`18.9.10. 17시 기준)은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180명), 충북 4곳(122명), 울산 2곳(11명), 경기 1곳(31명), 광주 1곳(31명), 전남 1곳(15명), 제주 1곳(13명), 대전 1곳(4명) 등이다.
식약처는 현재 문제가 된 제품이 공급된 급식시설은 총 190곳(학교 175곳, 유치원 2곳, 사업장 12곳, 지역아동센터 1곳)으로 정부는 현재 식중독 문제가 된 케익 제품에 대한 오염원을 조사하기 위해 보관상태, 제조공정 등 다각도로 원인을 규명 중에 있으며 아울러, 교육부와 함께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다빈도 식품(조리없이 제공되는 완제품 등)을 분석해서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전형적인 뒷북 행정의 표본이라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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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2018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장종태 서구청장, 2018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 서구 균형발전 추진 등 성과 인정, 기초부문 대상 수상 -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0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장종태 서구청장, 2018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장면 (사진제공-대전서구청)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공무원, 민간단체 등을 격려하고 더 좋은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김안제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 최진혁 한국 지방자치회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부문2명, 광역 부문8명, 기초부문 9명, 공무원 부문 2명이 수여됐다.
장 청장은 ▲서구 균형발전 추진으로 다 함께 잘사는 서구 구현▲ 주민자치위원회 실질적 자치권 부여▲구민 참여형 감사위원회 운영▲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범구민운동 행복드림 릴레이 추진사례로 기초자치부문 대상을 받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진정한 지방분권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분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와 바람을 담아내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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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메르스 확산 방지 지자체 총력대응 독려
행안부, 메르스 확산 방지 지자체 총력대응 독려
- 전국 17개 시‧도 메르스 대응 상황점검회의 개최 -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김부겸 장관 주재로 전국 시도 부단체장 및 관계기관이 함께 메르스 대응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0일 오전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접촉자 관리방안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당부사항을 다시 한 번 전달하고 각 시‧도별 대응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시‧도별 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시는 구청별로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하는 한편, 우선, 1단계 수동감시 대상인 일상 접촉자도 지자체 전담요원을 지정하여 매일 안내전화를 통해 증상 발현여부를 2회 확인하는 등 능동감시자에 준하여 관리하기로 했다.
밀접 접촉자 중 `자가 격리자´에 대해서는 생필품 및 부식을 제공하여 격리기간 동안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하고, 접촉자 중에서 의심증상이 발현될 경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1339 콜센터나 지역 보건소에 먼저 연락하여 음압구급차량을 이용하도록하는 내용을 대상자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의사, 약사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기구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인천‧경기 등 밀접 접촉자가 있는 서울(10명), 부산(1명), 인천(7명), 광주(1명), 경기(2명)도에서는 환자와 보건소‧재난부서‧경찰 등을 1:1로 매칭하여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 지정을 완료하였으며, 1일 2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문자 등으로 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확인(능동감시) 하고 있으며 이밖의 일상접촉자가 있는 지자체도 밀접촉자와 같은 능동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김부겸 장관은 국민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추석인 만큼, 그 전까지 메르스를 종식시키겠다는 각오와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라고 당부하는 한편 메르스의 잠복기간이 2주인 점을 강조하고 21일까지 메르스확산을 위한 집중력있는 대응체계를 주문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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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산업단지 완전분양 가시권
하소산업단지 완전분양 가시권
- 공장용지 56필지 중 51필지 매각돼 91% 분양률-
- 단지준공, 입지장점, 대전시 정책 등 효과-
- 10여개 공장 벌써 가동 시작, 고용창출 기대-
지난 7월 준공된 대전시 동구 하소산업단지가 완전분양을 목전에 두고 있다.
▲ 하소산업단지 조감도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8월말 현재 하소산업단지 공장용지 56필지 가운데 51필지가 매각돼 91%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1년전인 지난해 8월말까지 55%(31필지)에 불과했던 분양률은 공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려는 사업자들의 관심이 모여지면서 올해초부터 문의가 늘어났다. 특히 7월초 단지 준공을 전후로 본격적으로 수요가 집중됏다. 지원시설용지를 포함한 하소산업단지 전체로는 88필지 중 82필지가 매각돼 9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금년 들어 하소산단의 매각이 호조를 보이는 이유는 첫째, 단지조성공사가 끝남에 따라 언제든지 공장을 건설하거나 가동할 수 있게 되었고 둘째, 인근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높지만 대전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이 있고 셋째, 세제혜택과 보조금 같은 대전시의 적극적 지원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을 마친 업체들은 기계, 목재, 전기, 철강 등 다양한 업종이 망라돼 있어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는데 시설공사를 서두른 10여개 업체는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인접, 진입도로 확장 등 교통입지가 탁월하고 대전시내에 위치해 있어 직원 출퇴근이나 사원모집 등에서 유리한 점이 많아 조만간 완전분양이 되고 고용창출 효과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소산단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7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동구 하소동 일원 306,000㎡에 조성한 친환경 일반산업단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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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우를 위한 희망 전하기
소아암 환우를 위한 희망 전하기
- 소아암 환우를 위한 모발 기부에 동참하는 문지초 어린이 -
문지초등학교(교장 고덕희) 2학년 김영준(남), 4학년 박서영(여), 조하연(여), 5학년 김여진(여), 6학년 조현우(남) 총 5명의 학생들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모발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문지초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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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 개최
제17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 개최
- 9월 14일 포스텍에서 개막, 1박 2일간 7종목에서 승부 겨뤄-
- 과학 경기 · 구기 종목 · e-sports를 아우르는 종합 교류전-
- 역대 전적은 KAIST가 8승 7패로 앞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들이 맞붙어 `사이언스 워(Science War)´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KAIST-포스텍(POSTECH) 학생대제전´이 오는 14일~15일 이틀간 포스텍에서 개최된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KAIST(총장 신성철)와 포스텍(총장 김도연) 학생들이 활발한 교류로 친목을 도모하고 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발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명성을 이어왔다.
국내 최고의 이공계 두뇌들이 참가하는 행사답게 해킹·인공지능(AI)·과학퀴즈 등 3개의 과학경기 종목과 야구, 축구, 농구 등의 구기 종목에 e-Sports(League of Legends)를 포함한 4개의 운동경기를 합쳐 총 7개 종목에서 대결을 펼친다. 또한, 번외로 배드민턴 경기도 치러진다.
4개 종목 이상 승리한 대학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며, 신종플루로 대회가 취소되었던 2009년을 제외한 통산 전적은 KAIST가 8승 7패로 앞서고 있다.
양교가 매년 9월 대전과 포항을 번갈아 오가며 개최하는 학생대제전은 원정 대학의 명칭을 앞에 표기하는 원칙에 따라 올해는 `카·포전(戰)´으로 불린다.
제11회 대회(2012년)부터 제14회 대회(2015년)까지 4연승을 거뒀으나 이후 2연패를 기록한 KAIST가 원정 경기에서 우승을 되찾을 것인지, 최고 2연승의 기록만을 보유한 포스텍이 홈팀의 장점을 활용해 3연승의 신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통산 전적에서 동률을 달성할지가 이번 `카·포전(戰)´의 관전 포인트다.
그동안 정기적으로 개최된 국내 대학 간의 교류전은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 교류전과 KAIST와 포스텍 학생대제전이 전부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학생들이 주도하는 교류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충남대와 충북대의 스포츠 교류전인 `충전´이 개최됐고 오는 10월에는 서울대와 한양대의 `수도전´이 열릴 예정이다.
`수도전´은 서울대의 한양대의 명칭이 각각 대한민국과 조선의 수도를 지칭하는 것에 착안해 붙은 명칭이다. 지난해 9월 각 대학 익명 SNS 페이지에 ``수도전´이라는 이름으로 교류전을 하면 좋겠다´라는 글이 올라와 학생 사회의 호응을 얻은 뒤, 두 대학 동아리연합회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사시켰다.
대학 간의 교류전은 양교 학생들이 건전한 경쟁을 통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서로 유대감을 다지는 행사인 만큼 이번에 개최되는 KAIST-포스텍 학생대제전에서도 양교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카포전 기획단장 허구슬 학생(산업및시스템공학과)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두 학교가 더욱 공고하게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카포전에서 반드시 KAIST가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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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국내유입 사례 발생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국내유입 사례 발생
- 쿠웨이트 방문한 61세 남성환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증상으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어 관련 역학조사 실시 중
- 질병관리본부·서울시에서 즉각대응팀 출동하여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와 현장 신속대응 진행 중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쿠웨이트 방문 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를 거쳐 입국한 61세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증상으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격리되어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역학조사 및 현장 즉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쿠웨이트-두바이(EK860편, 9.6일 22:35∼9.7일 1:10) 경유하여 아랍에미레이트 항공(EK322편, 9.7일 3:47∼16:51)으로 입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자는 쿠에이트 방문(8.16일∼9.6일) 중 설사 증상으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8.28일)하였고, 귀국 직후 설사증상으로 공항에서 바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였으며, 삼성서울병원은 내원 즉시 응급실 선별격리실로 격리하여 진료 결과, 발열, 가래 및 폐렴 증상 확인 후 보건당국에 의심환자로 신고하여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이송 후 검체를 채취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메르스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환자의 거주지는 서울이고, 입국 시 설사증상을 보고했는데도 의심환자로 분류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는 중동여행력과 호흡기증상 및 발열(37.5) 등이 선별기준이며 기타증상이 없는 설사는 관련기준(WHO,CDC)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공항에서 분류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대응지침 중 의심환자 사례정의는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으면서 중동지역을 방문한 자 등이며, 검역단계에서 발열, 호흡기증상 등 메르스 의심증상 및 낙타와의 접촉이 없는 점 등 의심환자 사례정의에 부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의심환자 신고 접수 후 인천공항검역소, 서울시 등과 함께 항공기 탑승객 등 환자의 접촉자 조사를 실시하였고, 검사 결과 확인 후 방역관(질병관리본부 과장) 1명, 역학조사관 4명(서울시 포함), 행정요원 등으로 구성된 즉각대응팀이 출동하여 환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항공기, 방문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서울시 등 지자체가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한 밀접접촉자는 검역관 1명, 출입국심사관 1명, 항공기 승무원 3명, 탑승객 10명,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진 4명, 가족 1명 등 총 20명이며 추가적인 접촉자 조사를 통해 접촉자 숫자는 변동될 수 있다.
특히 환자 본인이 리무진 택시를 이용 삼성병원에 내원한 점, 삼성병원에서 환자의 여행력을 사전확인하여 내원 시 바로 응급실을 선별하고 격리실에 입원시켜 일반환자와의 접촉을 원천봉쇄하여 접촉 인원을 의료진 4명으로 최소화하였고 의료진 또한 보호장비를 착용한 체 진료하였던 점 등을 들어 전파의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해당 접촉자들에게는 보건소 등을 통해 밀접접촉자임을 통보하였고, 자택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 서울시, 민간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 즉각대응팀을 확대편성하여 현장대응을 실시하고, 환자검체에 대한 바이러스 분리 및 분석 등 추가분석을 시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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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의심 대전, 충북 추가발견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의심 대전, 충북 추가발견
- 6일 최초집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161명 -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수를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로부터 보고받아 집계한 결과, 22개 집단급식소에서 1,009명이 발생했다고 밝힌 2일만에, 55개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수가 2배 이상인 2,161명으로 늘어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수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고받아 집계(`18.9.8. 17시 기준)한 결과, 55개 집단급식소에서 2,161명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9월 8일 17시 기준으로 발생현황은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180명), 충북 4곳(122명), 울산 2곳(11명), 경기 1곳(31명) 제주 1곳(13명), 대전 1곳(4명)으로 최종 밝혀졌다.
이는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집계대비 ▲전북이 4개소 123명이, 13개소 700명으로, ▲경남 4개소 134명이, 13개소 279명으로, ▲부산 7개소 490명이, 10개소 626명으로, ▲대구 4개소 167명이, 5개소 195명으로, ▲경북 2개소 64명이, 5개소 180명으로 늘어난 수치이며, 8일 집계에는 충북 4개소 122명, 울산 2개소 11명, 제주 1개소 13명, 대전 1개소 4명이 추가로 집계되었다.
현재 문제가 된 제품은 유통업체 조사결과 확인된 집단급식소 184곳(학교 169곳, 유치원 2곳, 사업장 12곳, 지역아동센터 1곳)과 식중독 신고 및 추적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학교급식소 6곳으로 총 190곳에 납품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식약처는 현재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하여 문제가 된 제품의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해 식중독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업체의 원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추적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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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생산확인증명서 악용 조형물 관급공사 수백억 편취한 일당 구속
직접생산확인증명서 악용 조형물 관급공사 수백억 편취한 일당 구속
- 업체, 공무원, 대학교수 발주처 직원 등 편의제공 대가로 금품수수 -
- 중소기업조합 부실 운영 도마에 -
창원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윤병준)는 중소기업 직접생산증명제도를 악용하여 전국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조형물 등 설치공사를 수주하는 등 관련 비리 사건을 수사하여, 부정하게 발급받은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이용, 수십 건의 관급공사를 낙찰받아 공사대금(합계 150억~340억 상당)을 편취하고, 회사자금(7억~14억 상당)을 횡령, 공사수주 관련 담당 공무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조형물 등 설치 공사업체 대표 등 4명, 회사 3개 업체와, 공사수주 과정에서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공사수주 편의제공 등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창원경륜공단, 부산동구청 공무원 2명, 입찰제안서 평가 관련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평가위원인 대학교수 7명 등 총 16명을 인지하여 3명을 구속기소하고, 13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A업체는 2년 동안 23건의 공사를 수주하여 150억 상당을 납품함으로써 55억 상당의 수익을 취득하였고, F업체는 3년 동안 23건의 공사를 수주하여 341억 상당을 납품함으로써 126억 상당의 수익을 취득하였다.
이들이 수주한 조형물 등 설치 공사로는 `국립서울현충원 사진 전시관 설치사업´, `국립등대박물관 해양관 전시시설 설치 사업´, `과메기 연구센터 전시시설 설치사업´ 등이 수사결과 밝혀졌다.
발주처 담당 공무원 및 입찰제안서 평가위원 상대 로비 발주처 계약 담당 공무원은 입찰참가 사업 내부정보 제공 및 입찰과정편의제공 등 대가로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뇌물수수´) 창원경륜공단 소속 공무원 1,950만 원, 부산동구청 소속 공무원 2,050만 원 각 수수공사 입찰제안서 평가위원으로 선정된 창원, 대구, 경주, 부산 소재대학 교수들은 입찰제안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제공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수수(`배임수재´ 또는 `뇌물수수´)했으며, 대구 소재 대학교수 J는 현금 2,000만 원, 경주 소재 대학교수 K는 현금 합계2,100만 원을 각 수수하였고, 나머지 교수들은 현금 각 300만 원을 수수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창원지검은 이들이 직접 생산이 공사수주 요건인 공공기관 발주 조형물 등 설치 공사에서 브로커 업체들이 직접생산을 가장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과 평가위원 교수에게 금품로비를 벌여 관급공사를 수주하고 일괄 하청을 통해 납품한 후 이익을 챙기는 구조적 비리를 확인하였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에서는 건실한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중소기업들의 공정한 경쟁을 담보하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특정 조형물 등 설치 공사에 대해서는 해당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에게만 입찰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창원지검은 `18. 3.~5. 자체 첩보에 의해 혐의 의심되는 조형물 등 설치 공사업체 3곳 압수수색 등 본격 수사 착수하여, 공사업체 대표 1명 구속 기소, 1명 불구속 기소, `18. 5.~7. 공사수주 관련 편의제공 등 대가 뇌물수수 창원경륜공단및 부산동구청 소속 공무원 2명 구속 기소, `18. 8. 공사업체로부터 입찰제안서 평가 관련 금품수수한 대학교수 7명 등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중소기업 보호 제도 및 공사 수주 절차 중소기업자간 제한경쟁 제도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중소기업자가 직접 생산․제공하는 제품 중 판로확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일정한 제품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할 수 있고(판로지원법 제6조 제1항), 공공기관의 장은 위와 같이 지정된 경쟁제품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경쟁 입찰에 따라 조달계약을 체결해야 하고(판로지원법 제7조 제1항), 중소기업 직접생산확인 제도공공기관의 장은 중소기업자간 제한경쟁을 통해 제품조달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그 중소기업자의 직접생산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바, 이에 따라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자의 직접생산 여부를 조사한 후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발급해야 한다(판로지원법 제9조).
위 법률 시행령(제27조)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직접생산증명서 발급 업무를 `중소기업중앙회´에 위탁하고 있고, 중소기업중앙회는 그 중 현장 실태조사 업무를 개별 `중소기업조합´에 위임하고 있으며, 공사 수주 절차공공기관 발주 공사계약 체결은 `① 입찰공고, ② 입찰, ③ 평가위원선정, ④ 심사평가 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⑥ 협상 및 계약체결´단계로 진행되지만, 입찰 참가 업체가 우선협상대상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해야 하는바, 평가 점수는 심사평가(70%), 정량평가(20%), 가격평가(10%)로 이루어지므로 평가위원들의 입찰제안서 심사평가는 공사수주의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검찰은 공공기관 발주 일정한 공사에서 `중소기업자간 제한경쟁 및 직접생산확인 제도´를 도입한 것은 건실한 소규모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중소기업자간 공정한 경쟁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지만,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 관련, 가장 중요한 현장 실태조사 업무가 일반사인의 지위에 있는 `중소기업조합´에 재 위탁되어 실태조사가 매우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실태조사 담당자와 업체 간의 결탁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형물 등 설치 공사 입찰 과정에서 분리발주(성격이 다른 부분의 공사분리) 등 방법으로 영세한 소규모 중소기업의 계약수주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관련 기관에 제도개선을 건의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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