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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인재개발원`청소년 진로박람회´성황리 마쳐
코레일인재개발원`청소년 진로박람회´성황리 마쳐
-KTX운전체험‧철도박물관 견학 등 인기…의왕시 중‧고등학생 3천여명 참여 -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12일 경기도 의왕시 인재개발원에서 의왕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 `2018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진행했다.
▲ 12일 경기도 의왕시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8 청소년 진로박람회´에서 고등학생들이 KTX 운전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박람회에는 철도 분야 직업을 소개하고 기차 운영 원리를 설명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KTX 운전 시뮬레이터, 드론, VR 등 체험 위주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의왕시 중‧고등학생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장영철 코레일 인재개발원장은 “철도가 길을 열어 세상을 변화시키듯 청소년이 품은 큰 꿈으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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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버섯·산약초 채취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최고 5천만원 벌금형
밤·버섯·산약초 채취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최고 5천만원 벌금형
- 산림청, 10월말까지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 -
본격적인 약초・버섯・수실 등의 수확기를 맞아 전문 채취꾼의 기승으로 임업생산자의 피해 가 급증하고, 특히 인터넷동호회ㆍTV프로그램의 모방행위와 임산물양여지 내 불법채취로 2차 민원 발생하는 등 불법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림훼손과 임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기간 동안 지자체・지방청은 자체 단속・캠페인 계획을 수립하고 단속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산림청 본청은 중앙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지자체․지방청 점검 및 기동단속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청은 ▲산약초 집단 생육지, ▲도토리 등 수실류 전문 채취자, ▲장뇌 등 약초류 재배지, ▲약초 판매업체, ▲현지 약재수집상 등의 임산물 불법채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단속지역 사전 파악, 현수막 계시를 통한 홍보 전개, 생산자 피해사례 분석을 통해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가을철을 맞아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밤·도토리·버섯·산약초 등의 임산물 불법채취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가을철 집중단속을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인터넷 카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임산물 채취자 모집과 불법 채취한 임산물 거래 등 관련 동호회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임산물 피해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또한 야간산행, 비박(텐트를 치지 않고 야외에서 숙박하는 것) 등 다양한 산행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행 중 취사행위를 할 경우에는 산불 발생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산림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등과 협력해 1,300여 명의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해 단속에 나선다.
특히 산림청 산림사범수사대는 불법 임산물 채취 등이 의심되는 모집산행 등을 중점으로 단속하는 한편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현행 관련법에는 ▲산주동의 없는 임산물 채취, ▲허가없이 산지전용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무허가 벌채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산에 불피우고, 쓰레기 불법투기는 100만원 이하 과태료, ▲산행 시 화기소지 및 흡연은 30만원 이하 과태료,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 20만원 이하 과태료, 특히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이동한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된다.
아울러 산림청은 가을철 집중단속 기간 중에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을 개선하고 숲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임(林)자는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뜻하며,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주의 동의 없는 산림 내 임산물 무단채취는 산림절도에 해당되는 무거운 범죄행위”라면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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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잘사는 지방정부, 더불어 튼튼한 국가경제위한 지역순회 예산정책협의회 개최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 잘사는 지방정부, 더불어 튼튼한 국가경제위한 지역순회 예산정책협의회 개최한 더불어민주당
- 전남, 세종, 충남, 인천, 경남, 부산 찾아가는 예산정책협의회 전개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지금까지 전남, 세종충남, 경기인천, 그리고 오늘 경남, 부산까지 직접 지역을 찾아가며 연이은 지역순회 예산정책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지방정부의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그에 따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시도다.
지방이 함께 일어서야 국가경제가 발전한다. 중앙과 지방간, 도농간 소득격차를 줄이고 더불어 선 순환하는 튼튼한 국가경제의 기틀을 다지는 것, 이 역시 소득주도성장이 가지는 경제철학에 맞닿아 있다고 강조한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끝없이 노력할 것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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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헌법 위 군림하려한 양승태 사법농단, 대법원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범죄다
“더불어민주당” 헌법 위 군림하려한 양승태 사법농단, 대법원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범죄다
- 더불어민주당 사법부 향해 쓴소리 -
양승태 전 대법관이 위헌법률심판 제청까지 자신의 뜻대로 관철해 취소시킨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재판관 개개인의 양심은 물론 헌법마저 좌지우지하려 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이를 이용해 정치적 욕심을 챙기려 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밀약과 악행이 드러날수록, 그 시작과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불구하고, 아직도 사법부는 반성보다는 은폐하기에 급급한 실정이며, 사법부의 수장 역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작금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동조하는 것이다. 더 이상의 침묵은 사법농단으로 파괴된 사법체계를 방임하고 공범이 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농단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는 물론 특별법 제정까지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사법부를 향해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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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발표 18년 8월 고용동향
통계청 발표 18년 8월 고용동향
`18.8월 고용동향 15세~64세 고용률 66.5%로 0.3%p하락, 실업률 0.4%p 상승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8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고작 3천명 증가했고 고용율은 0.3%p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용률(15~64세, 66.5%) 하락(△0.3%p), 실업률 상승(+0.4%p)으로 나타났고, 8월 취업자는 건설 고용이 다소 개선되었으나, 제조업 고용부진, 서비스업 감소 전환,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으로 +0.3만명 증가하는 것에 그친 것으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은 113만 3천명을 기록한 실업자 수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고용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통계청의 8월 고용동향이 발표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실업률 증가와 취업자 증가 둔화 현상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통계청 발표에서도 확인되었듯이 상용근로자와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증가추세이고, 여기에 더해 고용보험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추세 등으로 파악되는 고용의 질적 향상은 그나마 반가운 일이라고 밝히고, 현재 우리의 경제상황은 이와 같은 여러 지표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판단과 다각적 대책이 필요한 때이며, 이 시기의 어려움을 최저임금 인상이나 소득주도성장 탓으로만 몰아세우는 야당의 단순한 주장은 드러난 지표들과도 맞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올해 월별 수출실적이 지난 5월 이래 4달 동안 5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고 이 추세를 이어 간다면 연 수출 실적이 사상 처음으로 6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서민경제에서는 이를 체감할 수 없다는 것은 기존의 경제정책 틀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우리 경제구조와 산업구조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는 점이 더욱 자명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막중한 사명감으로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위하여 제반 정책들을 통해 고용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야당은 국민의 어려운 삶을 정쟁의 도구로만 삼지 말고, 냉정한 현실인식과 책임감으로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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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중리동 복지만두레, 추석 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대덕구 중리동 복지만두레, 추석 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
대전 대덕구 중리동 복지만두레(회장 김길용, 이하 만두레)가 12일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 가득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 밑반찬 나눔 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만두레 회원들은 정성을 듬뿍 담아 불고기와 겉절이, 잡채 등 밑반찬을 만들어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길용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나눔 봉사를 하게 돼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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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의원·하나로크리닉의우회,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경북한의원·하나로크리닉의우회,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한부모가정,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명절 선물세트 등 지원 -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경북한의원(원장 이승호)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대표원장 정연신)가 지난 12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에 기탁했다.
▲ 나눔실천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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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대덕구,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다문화가족과 함께 행복한 대덕구 만들기-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12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지난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개최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회의에서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진행상황 보고와 함께 다문화가족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한 토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우리사회의 중요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와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양성평등교육, 가족관계향상 프로그램, 부모역할,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 최초로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 요금지원을 통해 모국 가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해 다문화가정이 정서적인 안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다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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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회덕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대전 대덕구 회덕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박정현 대덕구청장, 향교 설립 600년 만에 첫 여성 초헌관으로 나서 -
회덕향교(전교 성하국)는 회덕향교 추기 석전대제(중요무형문화재 85호)를 12일 회덕향교 대성전에서 지역유림과 관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 회덕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특히 이번 회덕향교 석전대제 봉행은 향교 설립 600여년 만에 첫 여성 초헌관이라는 새 기록이 만들어졌다.
이번 추기 석전대제에서는 유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초헌관을, 권오준 회덕향교유도회장이 아헌관을, 김진서 대전문화전례원부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오성위(공자, 맹자, 안자, 증자, 자사)에 잔을 올리며 대덕구의 평안을 기원했다.
봉행을 마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회덕향교 석전대제의 첫 여성 초헌관이라는 기록을 세운 단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수준 높은 선비문화를 보유한 대덕구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해 훌륭한 지역자산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전은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선현에게 춘추 길일(매년 음력 2월과 8월 上丁日)을 택해 행하는 제례 의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성종 11년(992년) 개경에 국자감을 세우고 최초로 문선왕묘에 석전을 거행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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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둔산3동, 119 집수리 봉사단 운영
서구 둔산3동, 119 집수리 봉사단 운영
-출동 맥가이버 발대식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 -
대전 서구 둔산3동(동장 조승식)은 11일 둔산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 동네 맥가이버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둔산3동 집수리 봉사단 발대식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우리 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은 마을의 관리사무소 직원, 철물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가구에 수도, 전기,설비와 같은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게 된다.
조승식 둔산3동장은 “전구 교체, 배수로 막힘과 같은 일상적인 문제도 혼자 사는 장애인이나 노인은 큰 어려움으로 느껴진다.“라며 ”봉사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둔산3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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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봉사회, 가장동에 백미 600kg 후원
녹색봉사회, 가장동에 백미 600kg 후원
대전 서구 가장동(동장 우준호)주민센터는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가장동 녹색봉사회(회장 김형식)로부터 백미 600kg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 녹색봉사회 백미 기탁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녹색봉사회는 한민시장의 상인들을 중심으로 1995년에 조직된 봉사단체로 현재까지 매년 설과 추석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위문품을 기탁하고 있다.
우준호 가장동장은 “20년 넘게 녹색봉사회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나눔 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봉사회를 통해 지원된 백미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 및 한부모 가족, 장애인 세대 등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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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수원동에 잡곡 150kg 전달
가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수원동에 잡곡 150kg 전달
서구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윤주천)는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잡곡 세트 150KG, 총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 가수원동에 잡곡 150Kg 전달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도 지역 내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생필품 등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양곡 전달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진행됐다.
이날 양곡을 전달받으신 한 주민은 “올해 여름이 유난히 덥고 경제 사정도 어려워 힘들었지만, 이렇게 양곡을 전달받아 이웃사랑의 정을 느끼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일봉 가수원동장은 “추석과 같은 큰 명절이면 어느 때보다도 이웃들의 따뜻한 정이 필요한 때 어려운 이웃에 관해 관심을 나누는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배려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수원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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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파동의 악몽 다시 재현되나?
계란 파동의 악몽 다시 재현되나?
- 강원도 철원 농가에서 유통중인 계란에서 기준치 초과한 피프로닐 설폰 검출
정부가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 및 시중 유통계란에 대한 지도․점검 및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철원군 소재 농가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설폰이라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되었다고 발표했지만 피프로닐과 피프로닐 설폰은 크게 특징이 다르지 않은 것으로 학계에 알려져 있다.
피프로닐은 예전에 살충제 계란 파문이 일었을 때 계란에 묻어있던 살충제의 이름이며 피프로닐 분자구조 중 S에 O원자 1개가 추가적으로 이중결합을 할 시 생성되는 물질이 피프로닐설폰으로 피프로닐과의 특성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피프로닐은 사람이 다량 흡입 시 구토, 두통, 떨림, 어지러움, 복통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다만 피프로닐은 피부를 통해 직접적으로 혈액으로 흡수되지 않으므로 다른 농약류보다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물질이다.
강원도 철원군 농가에서 검출된 피프로닐설폰은 기준치(0.02mg/kg)를 초과한 0.04mg/kg가 검출되면서 전량 회수·폐기처분을 받았고 해당 계란의 유통기한은 18년 10월 5일까지인 난각코드(PLN4Q4) 계란이다.
정부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으며,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한다.
아울러 정부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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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실 있는 남북관계 발전과, 나눔, 배려, 강조하고 메르스 초기대응 치하.
문재인 대통령 내실 있는 남북관계 발전과, 나눔, 배려, 강조하고 메르스 초기대응 치하.
-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 이제 남북 관계를 내실 있게 발전시킬 때
- 명절 때 더 힘들고 외로운 이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가 더 절실하다
- 메르스 초기 대응은 비교적 잘 되었다. 수고했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9월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류영진 식약처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39회 국무회의가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열린 제3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오늘 모두발언에서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과 추석, 메르스 대응에 대해 특별히 당부했고, 특히 18일 부터 열릴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남북관계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고 있으며 남북간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공동선언이 아닌, 남북관계의 내실 있는 발전" 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비핵화는 기본적으로 북미간의 협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 라는 점도 강조하며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 촉진을 위해 "중재하고 촉진하는 노력을 할 것" 이라고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관련 발언 말미에 정치권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고, "우리는 이번 평양 정상회담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 다시 한 번 큰 걸음을 내딛는 결정적인 계기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북미 대화의 교착도 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력한 국제적인 지지와 함께 국내에서도 초당적인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중차대한 민족사적 대의 앞에서 제발 당리당략을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 차원에서도 이번 정상회담을 국회 회담의 단초를 여는 좋은 기회로 삼아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당부하였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유엔총회에 참석한다는 것을 알린 대통령은 국민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하며. 특히 "식품 위생, 재난 대비, 응급 의료 등 안전 분야와 교통대책도 꼼꼼히 점검하고, 사고나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 줄 것" 을 지시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영세 중소기업에 자금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명절 자금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것 과 임금 체불 단속, 체당금 신속 지원에도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 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독거 어르신, 결식아동, 시설 수용자, 노숙인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도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 환자가 발생한 메르스로 인해 국민들이 걱정한다고 운을 뗀 대통령은 "메르스 초기 대응이 비교적 잘 되었다" 라고 평가하고, "국민들이 알지 못 하는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적극 지원하면서 진행 상황을 국민들께 투명하게 알릴 것" 이라면서 필요한 조치에 대한 국민들의 협조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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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민선 7기 공약사업 주민보고회 개최
서구, 민선 7기 공약사업 주민보고회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1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민선7기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
▲ 민선7기 공약보고회를 개최 장면 (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보고회는 지역 국회의원과 구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종태 구청장의 공약 총괄보고등 공약실천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참석한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5대 분야 74개 사업이고 총 소요사업비는 2,450억원이다.
핵심공약은 ▲구 정책추진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제도화하는 1004 구정참여단 운영,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펀드 조성, ▲아동친화도시 조성, ▲서구 녹색 복지 실현에 앞장 설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 도마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등이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민선 7기는 주민이 구정의 주인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자치구정 실현에 더욱 노력할 것” 이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약보고회를 시작으로, 공약 추진과정에서도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공약사업에 대해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실무회의를 끝내고 지난 8월 구 홈페이지와 3회에 걸친 주민 토론회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실천계획에 반영했으며 8.31.에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민선7기 74개 공약을 최종 확정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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