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안심센터에서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 교육실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 교육실시
-음악, 미술치료로 치매 예방부터 재활치료까지-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7월 개소한 치매안심센터에서 ▲일반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치매 고위험 어르신을 위한 인지강화교실 ▲치매 어르신을 위한 인지재활교실로 구성하여 경증 치매부터 고위험군 어르신까지 다양한 대상을 위한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치매안심센터 에서 맞춤형 인지프로그램 교육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개개인의 역량에 맞게 강좌를 세분화하여 ▲작업치료, ▲운동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회상치료, ▲일상생활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오성 대덕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추진에 발맞춰 치매환자가 짐이 되지 않도록 환자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어르신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매연·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대덕구
매연·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대덕구
-양자기술 적용한 매연-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공용차량 도입-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차량매연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원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구청 주차장에서 양자기술을 적용한 매연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인 `QRS(Quantum Recovery Solution)´를 공용차량 10대에 시험 장착하고 운행에 들어갔다.
▲대덕구는 지난 1일 공용차랑 10대에 매연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시범 설치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에코시즌네트웍스가 개발한 이 장치는 매연과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출력향상으로 인한 연소율 증가로 20~30%의 에너지소비 저감 효과까지 있어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예산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구청장은 “올 시험운행을 통해 효과가 입증될 경우 전 공용차량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대덕구가 공공기관의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 증대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 50.7%로 1위 고수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 50.7%로 1위 고수
- 4월 이후 하락세 멈추고 7.2%p 상승해
- 자유한국당, 대여공세에도 불구하고 10.0%를 기록, 지지도 정체 지속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월 28일~ 29일 이틀에 걸쳐 전국 유권자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지난 4월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더불어민주당이 7.2%p 상승한 50.7%를 기록해 정당지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17일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지도부가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다음으로 자유한국당이 지난달에 비해 0.8%p 하락한 10.0%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정의당은 2.3%p 하락한 9.4%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뒤를 이어 바른미래당(4.4%), 민주평화당(0.5%)순으로 나타났다.`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9.8%였으며, 기타 정당 3.4%, 모름/무응답은 1.9%였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50.7%)은 여성(56.2%), 연령별로 30대(56.0%), 지역별로 광주/전라(64.7%), 직업별로 화이트칼라(55.2%), 정치성향별로 진보층(70.0%), 소득수준별로는 가구소득 500만 원 이상(55.4%)의 고소득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10.0%)은 연령별로 60세 이상(18.7%)의 고령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17.5%), 직업별로는 무직/기타(17.2%)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27.0%), 소득수준별로 가구소득 200만 원 미만(18.1%)의 저소득층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의당(10.0%)은 연령별로 30대(14.4%), 지역별로 광주/전라(11.3%), 직업별로 화이트칼라(12.7%),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14.1%)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19.8%)은 연령별로 20대(25.8%), 지역별로 인천/경기(21.8%), 직업별로 학생(25.3%)과 블루칼라(24.5%), 정치이념성향별로 중도층(25.4%)에 높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특집으로 마련한 9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9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 79.2%, 유선 20.8%)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1.1%(유선전화면접 6.7%, 무선전화면접 13.4%)다. 2018년 8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여론조사 `잘한다´ 75.9%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여론조사 `잘한다´ 75.9%
- 긍정평가, 전월 대비 큰 폭(10.5%p)으로 상승해
- 60세 이상 고연령층과 대전/세종/충청, 가정주부층에서 지지도 상승 폭 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9월 28~29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75.9%로 지난 8월 정례조사 결과와 비교해 큰 폭(10.5%p)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7월 13~14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긍정평가 72.9%보다 3%p 상승한 것이다.
긍정평가(75.9%)는`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3.3%(7월 28.8%),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2.6%(7월 44.1%)였으며, 부정평가 23.3%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8.1%(7월 7.2%), `별로 잘 못하고 있다´15.2%(7월 15.6%)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75.9%)는 연령별로 20대(81.8%)와 40대(80.3%), 그리고 30대(79.8%) 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권역별로는 광주/전라(85.4%)와 대전/세종/충청(84.2%),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81.4%)와 학생(79.7%),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3.4%), 가구소득별로는 500만 원 이상(79.1%)의 고소득층,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94.1%)과 정의당(93.6%)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부정평가(23.3%)는 60세 이상(29.0%)과 50대(28.0%),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33.1%)과 대구/경북(28.6%), 직업별로는 자영업(33.8%)과 블루칼라(24.4%)계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45.6%),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70.6%)과 바른미래당(51.5%) 지지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정례조사 대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 상승 폭이 큰 계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 직업별로 무직/기타와 가정주부, 소득별로는 가구소득 2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20.4%p가 올라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50대에서도 지지도 상승폭(10.6%p)이 다소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8.6%→84.2%, +25.6%p)지역에서 지지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대구/경북지역 또한 13.6%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무직/기타(60.2%→75.6%, +15.4%p)과 가정주부(59.9%→73.9%, +14.0%p), 그리고 블루칼라(62.7%→74.9%, +12.2%p)계층에서 지지도 상승이 높았으며,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0.9%p)은 물론 중도층(10.5%p)과 보수층에서도 8.7%p 상승해 과반이 넘는 54.1%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9월20일 백두산 장군봉에서 두손을 잡은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24일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진행중인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이번 여론조사는 남북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특집으로 마련한 9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9월 28일~29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 (무선 79.2%, 유선 20.8%)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1.1%(유선전화면접 6.7%, 무선전화면접 13.4%)다. 2018년 8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밝은 세상 함께 만들어요!
밝은 세상 함께 만들어요!
-(주)태극안경, 갈마2동 저소득층에 무료안경 지원-
2011년부터 지역 내 노인, 장애인, 한 부모세대 아동 등 사회취약에게 안경을 무료로 지원해오고 있는 ㈜태극안경(대표 류성형)은 올해도 변함없이 오늘 20일 갈마2동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20명을 대상으로 시력측정 및 안경 맞춤을 지원했다.
▲ (주)택극안경(류성형)이 저소득층에 무료 시력측정과 안경을 지원하고 있다.(사진출처-대전서구청)
장 청장은 “8년 동안 꾸준히 지역 주민을 위해 이웃사랑을 펼치는 태극안경의 행복한 나눔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감나무가 익어가는 풍경 사진 공모전
감나무가 익어가는 풍경 사진 공모전
대전 서구 변동통장협의회(회장 김종현)는 오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감나무가 익어가는 정이 있는 마을”을 주제로 감 사진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 감나무가 익어가는 풍경사진 포스터 ( 출처-대전서구청)
이번 공모전은 변동 고유의 소재인 감을 매개체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 대전시 서구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응모 분야는 변동 마을 내 감나무가 익어가는 풍경을 담은 사진으로, 변동주민 및 자생단체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규격은 제한이 없으나 수량은 1인 2점 이내이다.
응모방법은 동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미지 파일을 등록하면 되고 시상식은 11월 7일이며 입선작은 10월29일부터 11월9일까지 변동 주민자치문화센터 1층 로비 및 새마을 문고에 전시하는 한편 공모전 입선작에는 최우수상 5만원(1점), 우수상 각 3만원(5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좌승택 변동장은 이번 공모전이 주민 간 따뜻한 옛 정서를 공유하고, 어려운 이웃도 돌보는 변동만의 독특한 공모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온 마을이 우리아이들을 키워요~
온 마을이 우리아이들을 키워요~
-법2동 통장협의회, 정기후원으로 지역 아동 성장 응원-
대덕구 법2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정애)가 지난 17일 지역아동센터 `샬롬´과 `솔로몬´ 두 곳을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떡볶이 떡과 만두 등을 전달했다.
▲ 법2동 통장협의회(회장 유정애)가 17일 지역아동센터 샬롬과 솔로몬 두 곳을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떡볶이 떡과 만두 등을 전달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통장협의회는 지역아동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마을 어른으로서 고민도 들어주고 보살핌의 온기를 전하는 멘토 역할을 담당할 것을 약속했다.
유정애 회장은 “마을 어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멋진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장협의회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주민과 함께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대덕구 주민과 함께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17일에 신탄진역 일원에서 새마을운동 대덕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덕구협의회, 신탄지역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17일 신탄진역 일원에서 주민과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대청소를 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대청소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신탄진역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 분리수거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대청소에 참여해 준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연휴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도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추석연휴 전까지 각 동별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대청소´ 활동을 전개하며,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동처리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9.13 부동산 대책 발표로 전국이 들썩
9.13 부동산 대책 발표로 전국이 들썩
- 공시가격 현실화, 매입자금 대출 제한, 임대 의무기관 위반에 대한 제재 강화, 전세대출 보증 요건 강화, 실수요자 우선 청약제도 강화 -
앞으로 투기지역 및 과열지구에서 주택을 신규로 매입하기 위한 장·단기 매입임대 기금 대출이 중단된다. 단 투기지역 및 과열지구 내 임차인을 위한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대해서는 건설임대 기금 융자는 지속적으로 지원된다.
정부가 투기수요 차단 및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9.13 부동산 대책을 13일 발표했다.
임대조건 및 임대 의무기간 위반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 임대조건 및 임대 의무기간을 위반하여 매각한 임대주택 건당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던 현행 기준을, 3천만원 이하로 상향될 예정이다.
전세대출 보증 요건도 강화된다.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보증이 제한되고, 1주택 소유 부부합산소득 1억원 이하까지만 보증을 허용하되 보금자리론 소득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보증료율을 상향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내부규정 개정을 통해 10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부정 당첨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현행 제도상 청약의 경우 사업주체가 공급계약을 취소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어 계약취소가 곤란했지만 앞으로는 선의의 피해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 부정 청약자에 대한 공급계약 취소를 의무화하고, 위반행위로 인한 이익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3천만원을 초과할 시는 발생한 이익의 3배 상당의 벌금에 처하도록 개정된다.
또한 전매제한 기간 중 예외적 허용사유로 전매 동의를 요청시 불법여부 조사 중인 건에 대해서는 사업주체가 동의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청약시장 내 공적 기능을 강화하여 부정행위자 수사 현황 및 계약 취소 등 관련 현황을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에서 관리하도록 추진된다.
분양권·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되고, 추첨제 당첨자 선정시 무주택자를 우선 선정한 뒤 유주택자 신청 순으로 추첨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GB 해제 비율, 주택 면적 등에 관계없이 수도권 분양가 상한 주택은 분양 가격의 시세대비 비율에 따라 전매가 제한되고, 공공분양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5년의 거주의무 기간도 설정된다.
허위 거래계약 신고 금지 규정이 신설되어 위반 시는 최고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고, 실거래 신고 위반에 대한 조사권한을 신고관청인 지자체에만 부여하던 것을 앞으로는 국토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조사하는 근거가 신설된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 호가 담합과 이에 편승한 중개업자의 시세 조종으로 집값 교란 및 왜곡된 매매가를 잡기위해, 소유자 및 중개업자의 교란행위에 대한 제재방안이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미분양 관리지역 주택공급 억제를 위해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시 해당지역에서 LH 공공택지 공급시기를 조절하고, 깡통전세 및 역전세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미분양 관리지역 세입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위축지역 특례제도도 도입된다.
17년말 기준 지구가 지정되어 LH 및 지방공사 등이 18년 이후 공급할 수 있는 공공택지는 전국 총 80만호 규모로 이중 수도권 내 주택공급이 가능한 공공택지가 48만호 규모지만 17년 11월에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18년 7월에 발표한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방안을 통해 신혼희망타운 등을 위한 14개 신규 공동주택지구 6만2천호에 대한 입지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9월 중 1차로 지자체 협의가 완료된 공공택지와, 도심 내 공급 확대 및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 등 구체적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검찰개혁위원회 제12, 13, 14차 권고안 검찰총장에 전달하고 활동 마무리
검찰개혁위원회 제12, 13, 14차 권고안 검찰총장에 전달하고 활동 마무리
- 사회적 소수자 인권보호 권고, 형제복지원 관련 검찰총장의 비상상고 권고, 검찰 기능 실질화 방안 권고 -
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2018. 9. 5. 제38회 회의를 끝으로 지난 1년간의 논의를 마무리하면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마련된 제12차 권고(수사 등 검찰권행사에서의 사회적 소수자 등에 대한 인권보호 강화 방안 권고), 제13차 권고(검찰 조직구조 개혁 등 검찰 기능 실질화 방안권고), 제14차 권고(검찰총장의 비상상고 신청 권고-`형제복지원사건´ 관련)를 9. 13(목) 검찰총장에게 전달했다.
제12차 권고(수사 등 검찰권 행사에서의 사회적 소수자 등에 대한 인권보호 강화 방안 권고)에서 위원회는 검찰이 더욱 진일보한 인권보장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장애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등 사회적 소수자와 여성 아동을 비롯한 범죄 피해자의 특성에 따라 강화된 인권 보호 방안의 수립 시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관련 교육 강화 및 지침 정비, ▲장애인 진술조력 의무화, ▲장애인 폭력사건 전담검사 수사반 설치, ▲여성 아동조사부 전국 청 확대 설치, ▲전문적인 사법통역시스템 구축, ▲북한 이탈주민 상대 법 제도 교육 강화 등을 권고하였다.
또한 제13차 권고(검찰 조직구조 개혁 등 검찰기능 실질화 방안 권고)에서 위원회는 검찰이 범죄수사와 공소 제기 유지 등 준사법기관 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검찰청 조직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대검찰청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개별사건에 대한 일선청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조직개선안 마련, ▲업무중복의 해소를 통한 조직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국가송무수행 기능의 실질화 방안 마련, ▲검찰 정책 연구기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권고하고, 제14차 권고(검찰총장의 비상상고 신청 권고 - `형제복지원 사건´ 관련 -)에서는 위원회가 관련 사건에 대한 무죄 판결의 유일한 근거가 되었던 내무부훈령 제410호는 그 위헌 위법성이 명백하여 관련 무죄 확정판결은 형사소송법 제441조에 정한 `법령 위반의 심판´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검찰과거사위원회 및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참조하여 해당 확정판결에 대하여 비상상고를 신청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위 사건 수사과정에서의 검찰권 남용으로 인한 인권침해 사실이 밝혀지는 경우 위원회의 제1차 권고 취지에 따라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것을 권고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무료 건강검진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무료 건강검진
-중앙요양병원 의료진, 40여명 어르신 건강 검진 및 상담-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충복, 이하 지사협) `희망나누미´는 지난 1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 40여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해드렸다.
▲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법1동 소재 중앙요양병원 의료진들이 지역 어르신에게 건강검진과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법1동 소재 `중앙요양병원(이사장 한충복)´은 매년 법1동 지사협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무료 진료와 건강 상담을 해오고 있다.
이날 건강검진은 법동 주공2단지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혈압, 당뇨측정 등 기초 의료검진과 함께 통증부위 침 치료 및 노인성 질환에 대한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원규 법1동장은 “법1동 주민을 위해 힘써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과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중앙요양병원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주민이 준비하고 만드는 비래동마을축제 발대식
주민이 준비하고 만드는 비래동마을축제 발대식
- 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마을축제발대식 및 마을축제 전략회의 열어-
비래동주민센터(동장 정진일)은 지난 12일 자생단체대표 및 비래초교 아동위원회, 가양중학교 한울타리봉사동아리, 비래실버봉사단, 비래주민기자단, 대학생 그리고 비래동발전협의회(회장 송석구),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이 협력하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비래동마을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 비래동 마을축제발대식 참석자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지난 2007년부터 비래동 주민한마당 축제로 주민노래자랑, 식사제공 등 소규모로 시작한 마을축제는 2017년도에는 비래동의 중심가인 비래동로(약 160미터)에 차없는 거리로 확대 실시하여 비래동의 대표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금년에도 비래동마을축제는 대덕구가 시행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축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을축제발대식 및 마을회의를 통해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 향후 완벽한 축제 개최를 위한 운영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비래동마을축제는 오는 10월 20일 토요일 비래동 메인거리(비래동주민센터앞 비래동로, 약 240미터) 차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정진일 동장은 “비래동은 비래암 아래에 위치한 마을로 `비럭골과 새터, 댕이´ 등의 자연마을로 원주민들이 많은 동네로, 대전의 관문이 경부고속도로 대전IC가 있어 대전의 통로이며, 오고가는 길속에 모두가 어우러졌듯 자생단체와 상인은 물론 학습동아리, 학생, 이웃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비래동마을축제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석구 비래동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는 축제 이름부터 주민들과 함께 만들고 의견을 반영하며 준비하겠다”며 “지역주민 및 상인 등 모두가 함께 축제장을 찾을 수 있는 하나 되는 비래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
서구, Clean Sign의 날 캠페인 전개
서구, Clean Sign의 날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2일 갤러리아 타임월드 옥외주차장 광장에서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준법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Clean Sign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 갤러리아 타임월드 옥외주차장 광장에서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 정비, `Clean Sign의 날´ 캠페인을 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행사는 자생단체, (사)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와 서구지회 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둔산로, 대덕대로를 중심으로 가두캠페인을 전개하며 옥외 광고물 설치 요령 및 불법 광고물 설치금지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 노상 적치물에 대해 계고장을 부착하고 수거를 통한 대청결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서구 관계자는 “생업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준법정신을 확립하여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
굿모닝보청기, 가수원동 저소득세대 보청기 후원
굿모닝보청기, 가수원동 저소득세대 보청기 후원
-관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보청기 120만 원 상당 후원-
굿모닝보청기 서대전점(대표자 남재호)은 13일, 가수원동 저소득가정에 보청기 2대를 전달하였다.
▲ 보청기 후원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가정형편으로 보청기 구매가 어려워 일상생활이 불편한 저소득 세대에 보청기를 지원함으로써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다시 한번 들려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남재호 대표는 “후원내용이 적어 죄송할 뿐“이라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민 중 난청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제가 가진 능력으로 조금이나마 세상의 소리를 다시 찾을 수 있다면 그 이상 기쁠 것이 없을 것 같다“ 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일봉 가수원동장은 “가수원동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이런 관심과 사랑이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가수원을 만드는 것 같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굿모닝 보청기 서대전점 남재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
서구, 청렴 교육도 쉽고 재밌어여 !!
서구, 청렴 교육도 쉽고 재밌어여 !!
-전 공직자 청렴 마인드 UP-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대강당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하고 부패없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공직자 청렴교육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교육은 `조직의 승패는 청렴이다´라는 주제로 청렴교육 전문가 배정애 강사를 초빙하여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정한 직무수행과 청렴마인드를 강화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사소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법 위반 사례등을 교육하여 직원들의 기대이상의 뜨거운 호응을 얻음은 물론 공직자의 청렴마인드를 한층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주용석 감사위원장은 “이번 청렴 교육을 통해 전 공직자가 청렴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작은 것부터 쉽게 청렴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