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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길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지정
대전 대덕구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1곳의 어린이집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하고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열었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지난 3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 21곳에 열린어린이집 지정서를 수여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열린어린이집이란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및 어린이집 운영 전 과정에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 운영 형태를 말하며 지난달 15일부터 19일까지 신청접수 및 현장방문 평가를 거쳐 23일 대덕구보육정책위원회에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자체 선정기준의 5항목을 평가해 재선정 9곳, 신규12곳을 지정했다.
지정 열린어린이집에는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및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부여, 정부포상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와 부모, 그리고 보육관계자 모두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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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실행 대책 방안 마련!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이 발표됐다.
▲ 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이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31일(수), 최근 사립유치원의 논란과 관련해 유치원 투명성 확보 및 유아 학습권 보장, 유아교육의 국가책임 확대를 위한 대책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첫째, 유아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원아모집 중단, 폐원 및 휴원 통보 등 교육권 침해가 우려되는 사립유치원에 현장 지원단을 투입하여 단계별로 조치하고, 임의적인 폐원 및 휴원시에는 인근 공립유치원, 유아교육진흥원, 사립유치원에 분산 배치하며, 해당 유치원에 대해 우선 감사 시행 및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의뢰하겠다.
둘째, 학부모의 편의 증진을 위한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 유치원에 조건부 재정 차등 지원, 컨설팅 우선 지원하겠다.
셋째, 현재 공립유치원 18.8%의 취원율을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공영형 사립유치원제 도입을 포함하여 계속 확대하겠다.
넷째, 지난 10월 21일 개설한 「유치원비리신고센터」를 지속 운영하고 감사 지적사례 공개 및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며, 감사주기를 현재 5년에서 3~4년으로 단축하여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
다섯째, 내년부터 회계, 교육과정, 복무·인사, 급식, 법규 등이 포함된 유치원 종합컨설팅을 확대하고, 교육부 계획에 따라 ´19.3월부터 유치원 에듀파인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유아교육의 질을 제고하겠다.
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은 “오늘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종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학부모가 신뢰하는 유아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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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임기내 현행 지방세 비율 25%를 40%까지 확대
제6회 지방자치의 날(10월 29일)을 맞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 총회와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경주 기념식장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자치의 날을 축하하고, 지방 분권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했다.
30일 지방자치박람회가 열리는 경주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지사총회에서 결의된 현행 25%수준의 지방세 비중을 27% 소폭 상승의 요구안을 수용하며 22년까지 지방세 비중을 30%로 늘릴 것을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되어온 중앙과 지방간, 그리고 지역간 재정격차와 불균형. 앞으로는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기능과 재원을 지방정부로 대폭 이양할 것도 동시에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개헌 없이도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향한 실천을 최대한 계속하고자 한다며, 비록, 정부가 추진했던 `지방분권 개헌´이 무산됐지만 지방분권을 향한 정부의 의지는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2022년까지 5년간 총 4조3천억 원을 투자해 10개 혁신도시별 맞춤형 특화발전과 정주여건 개선,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에 이전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2022년까지 30% 수준으로 올리고, 지역의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그 동안 지역주민과 혁신활동가, 기업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전력을 다했다고 말하고, 그 노력의 결과 중 하나가 14개 시·도가 수립한 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입니다."라며 오는 11월, 국가혁신클러스터를 지정·고시하고 본격적인 지원 계획을 밝혔다.
앞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논의된 국세 지방세 비율 상향 조정 안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임기 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대 3으로 만들고, 장차 6대 4까지 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히는 한편, 재정격차가 심화되지 않고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역간 세원 불균형에 대한 보정장치를 마련하여 어느 지역도 현재보다 불리해지지 않도록 할 것도 약속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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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로´온라인시스템 사립유치원 참여 독려
`처음 학교로´온라인시스템 사립유치원 참여 독려
- 대전교육청,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11월 1일 학부모 서비스 실시 -
유치원 입학관리 시스템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가 실시된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유치원 정보를 검색하여 입학을 신청한 후 선발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립유치원의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참여 연계에 따른 조건부 재정 차등지원을 2019학년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19학년도 원아모집은 온라인상으로 우선모집 후 일반모집의 순차적 절차에 의해 이루어지며, 유치원 입학 지원횟수는 공·사립 관계없이 우선선발 재학생은 2회, 신입생은 총 3회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2019학년도 원아모집의 원활한 시스템 적용을 위해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치원입학관리 시스템 활용´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에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했다.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공정하고 편리한 원아모집시스템 사용을 통해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고 사립유치원의 참여비율을 더욱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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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등 표시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식약처가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등 표시 준수사항을 점검한다
- 점포 100개 이상 피자, 햄버거 등 가맹사업 식품접객업소 대상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김상록 사무관이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등 표시 준수사항 집중점검에 관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출처-식약처)
주요 점검 내용은 해당 매장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방법 준수 여부이며 점검 대상은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하여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34곳 소속 16,300여개 매장이다.
특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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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종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2018 세종 체력왕 선발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주력사업인 `국민체력 100´사업과 연계하여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2018 세종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8 세종 체력왕 선발대회 관련 홍보 포스터(출처-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체력측정 항목은 상대 악력,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 달리기 총 6가지로 국민체력 100 성인기 체력인증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세종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연령층은 청년층(만 19~34세), 중년층(만 35~49세), 장년층(만 50~64세)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세종 체력왕으로 선발된 6명 가운데 전국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달성하면 오는 12월 8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체력왕 선발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이 대회에서 연령대별 우승자(6명)와 SNS 이벤트 당첨자(14명) 총 20명에게는 사이판에서 열리는 국제마라톤 참가 기회와 관광상품권이 주어진다.
세종 체력왕 선발대회 참가는 국민체력100홈페이지(https://nfa100challenge.com), 방문 또는 전화(044-868-8323~5)접수로 사전예약 후 기간 내에 중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세종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측정에 참여하면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석원웅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체력우수자들의 성취감 고취는 물론 체력측정을 통해 세종시민들이 운동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되었으니 세종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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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도시재생 한마당´ 개최
`2018 도시재생 한마당´ 개최
- 국토부와 대구시 전문가, 공무원, 활동가, 청년,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미래를 잡(JOB)다! -
「2018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http://www.2018urf.kr T.053-218-2053)」이 열린다.
▲ 도시재생협치포럼 사진제공-2018urf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27일(토)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대에서 도시재생 전문가, 공무원, 활동가, 청년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을 마련했다.
`2018 도시재생 한마당´은 지방분권 도시재생사업 기조에 맞추어 국토부가 지자체와 공동개최를 추진하게 됨에 따라 대구시가 유치․선정되어 또 한 번 도시재생의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게 되었다.
또한, 기존의 관(官) 주도 행사와 달리 민간위원, 도시재생 전문가,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행사를 기획하였고, 개방된 공간을 활용한 행사장 구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도시재생, 미래를 잡(job)다!´라는 주제로 일정별, 주제별로 교수, 전문가, 주민, 청년, 청소년 등 다양한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장 마련을 통하여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청소년의 참여로 도시재생이 미래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금년은 기존 단일 행사에서 3일 행사로 확대 운영돼 첫째 날 `도시재생과 협치´, 둘째 날은 `도시재생과 일자리´ 마지막 날은 `도시재생과 대구, 그리고 미래´라는 일자별로 주제에 맞게 특색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장(시장 권영진)은 “이번 행사는 그간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중인 도시재생 뉴딜의 발전방향 모색과 도시재생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도 함께 고민해 보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고 지역과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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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식단을 우리몸은 원해요~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식단을 우리몸은 원해요~
- 2018년 나트륨 줄이Go, 저염급식 요리경연대회 -
나트륨을 줄인 맛있는 급식 메뉴를 개발․보급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 나트륨 줄이Go, 저염급식 요리경연대회`를 오는 27일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포스터(출처-식약처)
특히 이번 요리대회에서는 학교와 회사, 병원 급식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저염식 메뉴개발을 주제로 참가 27개 팀 가운데 1차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급식업체 5팀, 대학교 3팀, 고등학교 2팀)이 경쟁을 벌인다.
참가자들이 저염식(국1, 반찬4)을 조리하는 과정은 페이스북를 통해 생중계되며, 전문가와 국민 맛평가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식단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식단의 영양평가, 조리평가 및 급식 적용성‧대중성 등을 고려하여 최우수상 1팀(100만원), 우수상 2팀(70만원), 장려상 3팀(50만원), 특별상 4팀(20만원) 및 우수기관상 2팀으로 식약처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요리책(e-book)으로 제작되어 급식업체에 보급하고,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kr)와 `나트륨·당류 줄이기 페이스북(www.facebook.com/mfdsna)`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저염급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 및 실생활 활용 가능한 식단개발‧보급을 확대하여 나트륨 저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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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종 확인한다.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종 확인한다.
- 유전체 정보 기반의 유산균종 확인법 마련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장비를 통해 확보된 미생물 염기서열 정보와 식품에 존재하는 유산균을 비교·분석하여 정확한 유산균종을 판별하는 `메타게놈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 기존 분석프로그램 대표 모식도(출처-식약처)
▲ 식약처 개발 분석프로그램 모식도(출처-식약처)
이번 프로그램은 대용량 유전체 염기서열 정보 입력만으로 유산균종과 유산균종 간 비율을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특히 식품에 있는 각각의 유산균종 확인에 한계가 있었던 기존 분석 프로그램과 비교해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는 대용량의 유전체 염기서열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술이며 메타게놈(metagenome)은 주어진 환경(예: 농후발효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등)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의 유전체 총집합을 말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종 확인을 위한 `메타게놈 분석 프로그램´이 정부, 업계, 학계 등에서 유산균 함유 식품표시사항 관리 및 품질관리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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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대마 검출 화학 구조 규명
신종 대마 검출 화학 구조 규명
- 백색가루에서`DMBA-CHMINACA´규명 후 해외 학계에 보고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관세청 인천세관과 협력하여 국제 우편으로 국내 반입되는 백색가루에서 신종 합성대마 물질을 검출하고 화학구조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 백색가루 검체사진(사진제공-식약처)
백색가루에서 검출한 합성대마 유사물질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는 `JWH-018 유사체´로서 이 물질을 `DMBA-CHMINACA´로 명명하고 해외 학술지(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에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등재했다.
아울러, 국내로 반입되는 찻잎에서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해외 학계에 보고 사례가 있는 JWH-018 유사체 `5-F-MDMB-PICA´, `AMB-FUBINACA´도 국내에서 처음 검출하였다.
▲ 차잎 검체사진(사진제공-식약처)
AMB-FUBINACA는 대마보다 85배, 합성대마인 JWH-018보다 50배의 강력한 정신환각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임시마약류로 지정되어 있고 UN 통제물질로 지정되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관세청, 검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국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에서 반입되는 새로운 형태의 마약, 의약품 등 신종 불법물질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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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SNS 활용 주민 교육 실시
대덕구, SNS 활용 주민 교육 실시
-민선7기 주민참여·협치 위한 초석, 다음달 8일까지 동별 순회교육-
대덕구가 주민간 SNS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민선7기 주민참여와 협치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홍보전문가를 초빙해 동별 SNS(Social Network Services)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홍보전문가를 초빙하여 SNS 활용 주민 교육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순회 교육은 지난 22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각 동별로 각종 사진 및 동영상 자료를 업로드 하는 방법 및 네크워크상의 인맥관리 기법 등을 배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SNS를 젊은 세대들만 할 수 있는 신문물로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교육을 들으니 무척 쉽고 재미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동이나 구의 소식들도 더 쉽게 접하고 구정에 대한 제안 등도 보다 빠르고 편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민선7기 구정 3대 핵심 가치는 주민참여와 협치, 공정성과 투명성, 개방과 혁신이라며 이번 뉴미디어 교육은 이러한 가치구현을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대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주민소통 플랫폼 마련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취임 이후 매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구정 현황과 활동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SNS를 통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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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샐러드‧커팅과일´제품은 반드시 냉장보관으로~
채소샐러드‧커팅과일´제품은 반드시 냉장보관으로~
- 병원성대장균 37℃에서 2시간 만에 2배로 증가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채소샐러드´, `커팅과일´ 제품은 구입 즉시 섭취하거나 바로 먹기 어려울 경우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커팅과일(사진제공-식약처)
▲ 커팅과일(사진제공-식약처)
▲ 채소샐러드(사진제공-식약처)
보관온도 37℃에서 채소샐러드‧커팅과일 제품 모두 병원성대장균수는 1.5~2.2시간, 황색포도상구균수도 4~7.3시간 안에 2배로 증가했다.
보관온도 25℃에서 병원성대장균은 3.3~5시간, 황색포도상구균은 10~14.5시간 안에 그 수가 2배로 늘었다.
냉장온도(4℃, 10℃)에서는 채소샐러드‧커팅 과일 모두 병원성대장균은 4~10일, 황색포도상구균은 2~3일 동안 초기균수를 유지하여, 냉장온도에서는 식중독균 증식이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마트 등에서 채소, 과일 등을 구입할 경우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육류‧수산물과 분리하여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고 가정에서 채소, 과일은 반드시 세척한 후 절단(커팅)하고, 육류‧수산물용 도마와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과일이라도 껍질 표면에 묻어있는 세균이 절단하면서 가식부위로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로 씻은 후 자른다.
세척 후 바로 먹지 않을 경우에는 과일표면의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고 밀폐용기 등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식생활변화에 따라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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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청이 주민 옴부즈맨을 위촉하다
대전서구청이 주민 옴부즈맨을 위촉하다
- 행정감찰을 통한 청렴도 향상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조정관이자 행정 감찰관으로서 이해관계가 첨예하여 해결이 어려운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공무원의 비리나 부당행위를 고발하는 주민 옴부즈맨 23명을 위촉했다.
▲ 장종태 서구청장이 주민에게 옴부즈맨 위촉을 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장종태 서구청장은 “주민의 기대치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공직사회 청렴도의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고 기대하며, “공무원 비리와 소극적인 행정행위가 소멸할 수 있도록 충실한 역할 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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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평가위원 후보단 관리 소홀 나타나...
한국연구재단 평가위원 후보단 관리 소홀 나타나...
전체 평가위원 0.5%인 397명이 전체 평가 1/4 참여!
한국연구재단에 81,713명의 평가위원 후보단 중 92.6%인 75,661명은 3년간 평가에 참여한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 상민 의원의 모습(사진제공-이상민의원실)
이상민 의원은 “92.6%의 대다수 평가위원의 실적이 전혀 없고 0.5% 평가위원이 전체 평가회수의 1/4을 평가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평가위원들이 골고루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전체 평가위원 후보단의 0.5%에 불과한 397명이 천체 평가회수 11,570건 중 1/4인 2,818회의 평가에 참여, 특정 평가위원에게 편중되게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81,713명의 연구재단 평가위원 후보단의 92%가 평가 참여 실적이 없는 반면 1건이라도 평가에 참석한 사람은 6,052명에 불과했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에서 평가위원의 평가참석 현황>
구분
계
1건이상
0건
전체평가 참여 유무
81,713
6,052(7.4%)
75,661 (92.6%)
또 한국연구재단은 평가위원 후보단을 등록하는 경우 평가위원의 전문기술분야를 확인하고, 평가위원 선정시 분야별로 등록되어 있는 후보단을 활용해야한다.
그러나 평가위원 후보단 중 6.3%에 해당하는 5,184명의 세부분야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 후보단 관리도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부분야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평가위원 257명이 연구과제 평가에 참석한 경우도 있었다.
<한국연구재단 평가위원 후보단 세부기술 분야 등록 유무>
구분
계
미등록
등록
세부기술분야 등록여부
81,713
5,184 (6.33%)
76,529(93.65%)
이 의원은 “서로 봐주기 평가가 될 수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배제사유 해당 유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은 한국연구재단이 공정하고 전문적인 연구기획을 한다는 기본적인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연구재단은 전문적인 연구 평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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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원 유엔 조달시장 개척의 기회”
“20조원 유엔 조달시장 개척의 기회”
- 2018 유엔 조달시장 기업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향선기자=외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3일 서울특별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간 20조원에 달하는 유엔 조달시장에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8 유엔 조달시장 기업진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 했다.
▲ 조달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행사에서는 유엔 조달시장에 대한 우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엔조달본부(UNPD) 조달담당관이 유엔 조달시스템과 벤더등록 절차에 대해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유엔정보통신국(UN OICT) ICT 담당관이 정보통신기술 분야 조달 현황 및 향후 입찰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조달청이 지정․관리하는 `해외조달시장 수출 유망기업´(G-PASS: 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 품질 등이 검증되어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한 중소․중견업체)들이 이번 설명회 및 1:1 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유엔 조달시장은 물품‧서비스 등 우리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지만,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시장 점유율(1.08%)은 미국(9.4%), 인도(4.9%), UAE(4.3%) 등에 비해 저조하다.
또한 규정된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입찰이 진행되고 높은 신용도와 대금결제 안정성을 갖춘 유엔조달시장에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리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금년에는 유엔 ICT 분야 담당관이 처음으로 참석한 바, IT관련 기업들에게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UNPD 조달담당관 등과 조달청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국내 조달기업의 수주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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