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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시의회에 내년도 2조 1,279억원 규모 예산안 제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내년도 예산안을 지난해 보다 11.8%인2,247억원 증가한 2조 1,279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대전 시의회에 9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이에 따라 교육청은 내년도 대전교육청 예산안을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전미래교육 강화, 유·초·중·고 무상급식 전면 실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
먼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운영 등 창의성 향상을 위한 융합교육에 140억원, 해외수업교류활동 지원 등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교육 지원 사업에 132억원, 대학체험프로그램 및 취업지도 지원 운영 등 진로·직업교육에 156억원,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등 독서교육에 5억원을 편성했다.
이어 고른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유·초·중·고등학생 대상 전체 무상급식비 지원에 전년대비 297억원이 증액된 1,237억원을 편성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육비 1,174억원, 방과후자유수강권 74억원,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252억원을 편성하는 등 교육복지 예산에 총 3,037억원을 편성했다.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바른건강교실 운영,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 등 학생 건강관리 사업에 42억원, 생존수영 교육 및 이동안전체험시설 운영 등 체험중심 안전교육에 24억원, 교실천장 석면 교체 및 내진보강, 냉·난방시설 개선 등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에 1,040억원을 편성했다.
대전교육청 신경수 기획조정관은 “내년도 예산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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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15일 수능일 수험생 무임수송´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1월 15일에 실시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수험생 지원에 나선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15일 수능일 수험생 무임수송 안내문을 전역에 부착하고 수험생들의 당일 이동편의를 위해 특별 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15일 수능시험 응시생은 자신의 수험표를 지하철역의 역무원에게 제시하면 무임으로 도시철도를 승차할 수 있다.
또한 대전둔산여고 등 고사장이 가까이에 있는 12개역에 출구 번호와 거리를 안내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수험생들의 이동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엘리베이터, 게이트 등 시설물 고장 예방을 위해 정비 직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장애 발생에도 대비한다.
김민기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의 당일 이동편의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며 “도착 시간이 정확한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고사장 도착과 수능 시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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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통장대상 SNS(페이스북) 활용 교육
대덕구 송촌동은 지난 7일 동 주민센터 문화의 집에서 통장 40여명을 대상으로 SNS(페이스북)활용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주민참여 협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SNS(페이스북) 교육을 실시했다.
▲ 통장대상 SNS(페이스북) 활용 교육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주민참여 협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요 교육내용은 SNS(페이스북) 회원가입부터 사진과 동영상 자료 업로드 방법 및 친구 찾기 등 인맥관리 기법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SNS는 나이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교육을 들어보니 쉽고 재밌다”며, “앞으로 SNS를 통해 구정에 대한 관심도 갖고 의견도 낼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정여택 동장은 “이번 교육으로 구에서 진행하는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양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의 구정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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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마을 벽화조성 `희망 꽃 피는 둔산마을´
대전 서구 둔산3동은 8일 둔산종합사회복지관, 둔산3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삼천초등학교에서 문정중학교 등하굣길 330m 구간에 둔산마을 벽화를 조성하고 장종태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벽화 제막을 축하했다.
▲ 둔산3동 벽화조성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둔산마을 벽화는 `희망 꽃 피는 둔산마을`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거점복지관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화동성아파트 담장을 조성했다.
또한 삼천초 담장은 세이브존(대전지점장 김주천) 오렌지재단 후원 등으로 지역의 기관, 단체,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벽화를 완성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2009년 처음 시공되어 퇴색된 벽화를 마을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희망과 꿈이 있는 벽화로 재탄생된 것을 축하한다`며 “지역 주민의 뜻을 받아 `행복․동행´ 서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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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대덕구가 성실 납세문화 조성과 구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난 7일 대덕구 직원들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구는 특히 전체 체납액의 38%에 이르는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지난 7일 새벽 6시부터 차량관련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구 전역에 걸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섰다.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세무과 전 직원이 참여해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이뤄진 이번 단속은 체납자의 출근 등으로 영치활동이 어려웠던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2회 이상 체납한 관내 체납차량 뿐만 아니라 4회 이상 체납한 타 지역 체납차량까지도 병행해 집중 영치했다.
이날 영치한 차량은 총31대, 체납액은 1000만원으로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 구는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체납차량 영치는 체납자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향후에도 주간 합동 영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실한 납부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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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에서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실시
대전 서구청은 7일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제27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등산객 및 구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였다.
▲ 안전전검캠페인 실시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 및 건조기 산불을 예방하고자 ▲가을 산행 안전수칙▲화재,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등 각종 팸플릿과 자체 제작한 황사용 마스크 등을 배부하며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산 시 화기 물질 소지를 근절해 안전한 산행과 산불 예방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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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리튬-황 종이전지´ 개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7일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나무로부터 얻은 나노셀룰로오스(Nanocellulose)를 이용하여 폭발위험성이 현저히 낮고, 사용기간이 3배 이상 향상된 차세대 리튬-황 종이전지의 핵심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 이창재 국립과학원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세계 최초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리튬-황 종이전지´ 개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산림청제공)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이선영 연구관이 `리튬-황 종이전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산림청제공)
▲ 실험사진1.리튬-황 종이전지에 전구를 연결하고 전지를 구기는 실험을 하고 있다. (산림청제공)
▲ 실험사진2. 리튬-황 종이전지와 연결한 전구에 불이 들어오고 있다.(산림청제공)
▲ 실험사진3. 일반 리튬-황 전지와 리튬-황 종이전지 비교(산림청제공)
▲ 실험사진4. 일반 리튬-황 전지(산림청제공)
▲ 실험사진5. 리튬-황 종이전지(산림청제공)
▲ 실험사진6. `차세대 전극 활물질 기반 일체화 전극`의 활물질 방향과 분리막 방향(산림청제공)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에서 추출한 나노 입자(나노 크기의 셀룰로오스 섬유)이며, 리튬이온전지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발달과 함께 휴대용 전자기기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고, 같은 중량 및 부피당 에너지 용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리튬-황 종이전지는 전지의 용량을 높이기 위해 황(기존 : 리튬금속산화물, 대표적으로 리튬코발트산화물)과 폭발 안전성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해 나노셀룰로스 (기존 : 플라스틱)가 적용된 새로운 개념의 이차전지이다.
이번에 개발된 리튬-황 종이전지는 기존 전지에서 열에 약해 폭발 위험성이 문제가 되었던 플라스틱 분리막을, 나무 세포를 얇게 쪼갠 차세대 친환경 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로 대체해 고온, 충격 등 분리막 파괴에 의한 폭발위험성을 제거했다.
또한 나노셀룰로오스 분리막과 전극을 일체형으로 만드는 혁신적인 구조변경을 통해 눌리거나 구겨지는 조건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리튬-황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 전지에 사용되는 코발트를 황으로 대체한 것으로 에너지 용량이 2배 이상이며, 원료 가격도 1/35로 절감된다.
황을 전극으로 사용하여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 황부산물이 생성되는데, 이는 전지의 용량과 수명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리튬-황 종이전지는 황부산물의 발생을 억제시켜 기존의 리튬-황 전지에 비해 수명이 3배 이상 향상됐다.
또한 리튬-황 종이전지는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데, 굽힘 반복시험에서 기존의 리튬-황 전지 대비 유연성이 2.5배 이상 크게 향상됐을 뿐 아니라 심하게 구긴 상태에서도 전지 성능이 정상적으로 구현됐다. 이는 향후 몸에 착용해 사용하는 휴대전화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에도 활용가능하다.
리튬-황 종이전지는 국립산림과학원 신소재연구팀과 울산과학기술원 이상영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원천기술로 임산공학과 전지공학의 혁신적인 협업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미 국내 특허가 출원됐으며, 현재는 해외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또한 관련 논문은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에너지와 환경과학」(Energy and Environmental Science; 인용지수=30.1)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연구결과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선영 연구관은 이번 리튬-황 종이전지 개발의 중요성을 “재생가능한 자원인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친환경 재료로 전지 원료를 얻은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공동연구를 수행한 울산과학기술원의 이상영 교수는 “기존 소재로는 달성하기 힘든 높은 수준의 성능이 확보된 휘어지는 리튬-황 종이전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볍지만 높은 에너지 용량을 가진 리튬-황 종이전지는 활용범위가 넓어 앞으로 우리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는 전기자동차는 1회 충전으로 서울-부산(400km)을 편도로 갈 수 있지만, 차세대 리튬-황 종이전지가 장착된 전기자동차는 1회 충전만으로 동일 거리를 왕복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등과 같은 휴대용 전자제품에 사용될 경우 형태 변형이나 고온에 의한 폭발 위험성이 낮아져 국민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의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무게가 크게 절감돼 가벼우면서도 고용량 전지를 요구하는 드론과 같은 첨단산업분야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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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수입 제품, 일회용 면봉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의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및 표시실태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부적합으로 알려진 제품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고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 세균, 형광증백제 기준이 초과되었다고 알려진 유통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히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인 경우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현장 조사를 통해 제조 연월일을 표시하지 않았거나 허위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위생용품의 표시기준」위반으로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입 일회용 면봉 제품에 대해서는 통관단계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일회용 면봉에 대한 포름알데히드 기준·규격 신설, 강도시험법 개선 및 제조국 표시 의무화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생용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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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대비 하반기 소방훈련 실시한 대전서구청
대전 서구는 6일 둔산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구청사 1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건물전체에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겨울철 화재를 대비한 `2018년 하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겨울철 화재 대비 하반기 소방훈련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중점 훈련사항으로는 자위소방대에 의한 화재 통보 및 전파, 서구청 내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유도원 배치훈련, 소화기·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의 초기진화 훈련 등이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자위소방대별 임무수행능력 및 미비점 보완에 대한 강평을 했다.
서구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무엇보다 효과적인 초기대응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인근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해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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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동 도시재생대학 운영
대전 대덕구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주민과 함께 실현가능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오정동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 지난달 31일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오정동 도시재생대학의 개강식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지난달 31일 개강한 오정동 도시재생대학은 이번 달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린다.
도시재생 기본개념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 대한 주민 이해 증진을 목표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주거분과´와 골목상권 활성화와 경관협정을 추진하는`상인분과´총 2개의 분과로 나눠 수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대덕구에선 신탄진과 오정동 일대 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돼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특색에 맞게 추진 중에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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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므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출처-식약처)
최근 5년간(`13~´17년)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50건(1,099명)이 발생했으며, 11월 6건(128명), 12월 11건(218명), 1월 9건(115명), 2월 3건(29명)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올해는 봄철인 3월과 4월에도 각각 18건(616명), 4건(164명)이 발생해 겨울철 식중독 감염병 원인 병원체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가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며 또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환자의 침, 오염된 손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어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로 40배 희석(염소농도 1,000ppm)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다.
가정용 염소 소독제(4%) 40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은 물 975mL 에 염소 소독제 25mL를 넣으면 된다.
또한, 환자의 구토물은 다량의 바이러스가 존재하므로 위생용 비닐장갑 등을 끼고 오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치우고, 염소소독제(8배희석, 염소농도 5,000ppm)로 구토물, 바닥 및 그 주위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가정용 염소 소독제(4%) 8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은 물 875mL 에 염소 소독제 125mL를 넣으며 된다.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 1분 이상에서 익혀야 하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해야 한다.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의 조리실 내 위생관리 요령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 최소 1주일 이상 조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조리 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 및 소독해야 하며, 조리대와 개수대는 중성세제나 200배 희석한 염소 소독제로 소독해야 한다.
가정용 염소 소독제(4%) 200배 희석 방법(1,000mL 제조 시)은 물 995mL에 염소 소독제 5mL를 넣으면 된다.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예방 요령은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하여 오염여부를 확인하고, 지하수가 하천수, 정화조 오염수 등의 유입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지하수 관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물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6개월에 1회 이상)하고, 오염이 의심될 때는 지하수 사용을 중지하고 노로바이러스 등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한편 식약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기구´ 회의를 11.6일 개최하여 부처(기관)별 식중독 예방·관리 대책 및 취약시설 집중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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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의 주역들에게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대전 서구청은 5일 서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유아 30명을 대상으로 `유아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유아 인구교육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오국희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 본부 본부장은 인구 감소 현상과 그 위험성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동화 형식의 스토리가 있는 교육을 통해 `동생이 태어나면 친구처럼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 중의 하나인 인구문제를 주제로 교육을 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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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유치원 운영에 직접 참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형 유치원의 도입 촉진을 위해 유치원의 시설 소유의무를 완화하여 사회적 협동조합 형태의 유치원 설립시 정부·공공기관 시설 임차가 허용 된다.
이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10월 30일(화) 국무회의에서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규정」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학부모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이 유치원을 설립할 경우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시설을 임차하여 설립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으로 교육․급식․안전․회계 등에 투명성과 공공성이 강화된 유치원 운영 모델로서 사회적 협동조합형 유치원 설립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사회적 협동조합은 학부모들이 직접 조합원이 되어 유치원을 운영할 수 있는 형태로서, 유아에 대한 공동 육아가 가능하여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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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 실시
올해부터는 공공비축벼 매입대상 외 품종 매입을 막기 위해 벼 품종검정제도를 도입하여 매입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충북지역 130개 검사장에서 17,660톤의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품종검정은 출하농가를 대상으로 매입장소에서 벼를 채취, 민간검정기관에서 DNA검정을 실시하고 매입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의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농관원은 공공비축벼 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출하 농업인에게 매입곡종과 매입규격 등을 반드시 준수하여 출하할 것을 당부하였다.
매입곡종은 `18년도 시군별 매입대상 품종으로 사전 예시한 2가지 품종 중 논에서 생산된 벼(밭벼, 찰벼 제외)에 한하며, 벼 수분함량은 13.0~15.0%로 건조 후 출하하고, 포장자재는 반드시 개정된 규격 포대를 사용해야 한다.
충북농관원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품종검정제를 통해 정부공급 쌀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농업인의 출하 편의와 정부양곡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대형포대벼(800kg) 검사를 확대하고, 마을별 지정시간대에 출하하는 시차제 검사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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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대덕구는 지난 1일 제27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법동 소류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입산할 시 인화물질 소지금지, 산림 내 취사를 하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 금지 등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지난 1일 법동 소류지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에 참석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박정현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은 산불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하고, 등산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박정현 구청장은 “산불은 산림자원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므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시민 모두가 산불조심과 감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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