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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전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19. 4. 29.자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전보)를 단행했다.▲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기술서기관 최미라는 바이오생약국 화장품정책과장으로 전보 발령▲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 보건연구관 이동호는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유해물질기준과장으로 전보 발령▲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보건연구관 문귀임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으로 전보 발령 났다고 식약처가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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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청소년수련시설 등 전국 3,035곳 점검, 위반업체 45곳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원 등 야외 수련 활동 시설, 김밥·도시락 제조·판매업체, 식품접객업소 등 2,855곳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숙학원과 어학원 집단급식소 18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 하여 위반업체 45곳을 적발하였다.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1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7곳) ▲폐기물용기 미비 등 시설기준 위반(4곳) 등이다.또 한 점검 대상 청소년 수련시설 등에서 식품 395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205건 중 김밥 3건에서 여시니아균이 검출되었으며 나머지 190건은 검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이번 합동단속 결과에서 적발된 업체 및 수거검사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이력 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재발 방지 교육과 함께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도 실시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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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수산물 ‘냉동 가오리 날개’ 제품, 제조 일자 변조사실 확인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식품판매업체인 부산 서구 소재 로또 피시가 수입‧판매한 태국산 수산물 ‘냉동 가오리 날개’ 제품에 대해 제조 일자를 변조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18년 6월 5일로 변조·표시된 제품으로 실제 제조 일자는 2017년 1월 5일로 밝혀졌으며 수입량은 6,879Kg이다.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 하여줄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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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부터 가정용 달걀 위생관리 강화…1년 계도기간 운영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5일부터 가정에 공급되는 달걀에 대해 선별‧세척‧검란‧살균‧포장 등의 위생적인 방법으로 처리한 후 유통하도록 하는 ‘달걀 선별 포장 유통’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2020년 4월 24일까지 1년의 계도 기간을 두고 계도하여 이 제도가 시행되면 달걀을 백화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을 통해 가정용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달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포장․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영업을 하는 식용란 선별 포장업 에서 위생적으로 선별‧포장 등을 하여야 한다. 식용란 선별포장업 에서는 자동화된 설비를 통해 식용란을 과학적으로 선별・검란함으로써 종전보다 달걀의 위생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앞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계란을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받고자 하는 업체 등에 대해서는 기술 지원 등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 보완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식용란선별포장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한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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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일제 점검 결과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요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정간편식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판매 업체 총 4,893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주로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17곳과 유통기한 연장표시 2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6곳, 건강 진단미실시 22곳, 시설기준 위반 5곳 등이다.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편의점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 883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478건 중 4건에서 대장균이 기준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은 회수‧폐기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하였고 현재 405건은 검사 진행 중에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가 증가되는 가정간편식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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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용 금지 살균보존제(CMIT/MIT) 함유 세척제 회수·폐기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수입 위생용품 세척제를 통관‧유통단계에서 검사한 결과, 지난 3월 미국 콜게이트사 수입 세척제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사용이 금지된 살균 보존제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MIT)’이 검출되어 통관금지 및 수거‧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수입 세척제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 현황 >수입 업체(소재지)제품명제조 업체(제조국)제조일자수입량(㎏)비고쁘띠엘린(경기 군포시)에티튜드 무향 13189BIO SPECTRA INC(캐나다)2018.10.12.2019.2.4.2019.2.5.12,99013,20013,200 통관금지수거·폐기쁘띠엘린(경기 군포시)에티튜드 무향 13179BIO SPECTRA INC(캐나다)2019.1.10.15,435통관금지대성씨앤에스(주)(경남 양산시)엔지폼 PROREALCO S.A.(벨기에)2019.2.20.637.92통관금지(국내유통제품 없음)에이비인터내셔날(서울시 마포구)스칸팬 세척제JIANGYIN YINGHUAMENG HOUSEWARE CO.LTD(중국)2019.2.14.51.84통관금지반면 미국과 유럽에서는 CMIT/MIT이 살균·보존 효과를 나타내어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에 사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세척제, 헹굼보조제, 물티슈 등 19개 위생용품에서 사용할 수 없는 성분으로 관리하고 있다.따라서 식약처는 통관단계에서 CMIT/MIT가 검출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입을 금지하고, 유통 중인 세척제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것을 당부하였으며 한편 수입업체인 (주)쁘띠엘린에서는 수입한 동일 제조사 세척제에 대해서 자진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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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짜고 맛있는 김치와 장류 등 전통식품, 나트륨 저감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식약처는 건강위해가능영양성분 저감화의 일환 으로 추진 중인 ‘중소기업 나트륨 저감 기술지원 사업설명회’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 대구, 광주 3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올해 80여개 업체에 대해 나트륨 저감화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김치, 장류 등 소금을 원료로 사용하는 전통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사업을 소스류, 어묵류 제조업체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지난 2015년부터 210여개 업체에 대해 나트륨 저감 기술을 지원하였으며 현재까지 31개 저감 제품(2018년 저감률 17~48%)이 개발되었고 또한, ‘18년에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저염 배추김치는 평균 나트륨 함량이 750mg/100g에서 399mg/100g으로 46.8% 낮춘 저감화 제품이 개발되었다. 기술지원은 업체별 1:1로 연계한 담당 전문가가 직접 제조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개선, 원료 배합비 조정, 대체소재 활용 등 업체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제품 생산 시 미생물검사, 성분분석, 관능평가 등 품질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판되는 저감 제품은 ‘중소기업 나트륨 저감화 기술지원 사업 참여 제품’이라 표기할 수 있으며 매년 푸드위크, 식품대전 등 비즈니스 박람회에서 홍보와 판촉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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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로 담금주 만들 때 식용가능한지 아닌지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목록‘에서 확인한번 해보세요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식약처는 봄철 야생초로 술을 담글 때 식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원료인지와 먹을 수 있는 부위인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밝히며 식물마다 식용가능한 부위가 다르다는 점을 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년도에 자리공을 칡뿌리로 오인해서 담근주를 만들어 마신다음 의식불명에 빠진 사례를 들며 식약처는 식품안전 검색포털인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목록‘에서 식용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담금주를 만들 때 주로 진달래 꽃, 매화, 아카시아 꽃을 사용하는데, 활짝 핀 꽃 보다는 갓 핀 꽃이나 반쯤 핀 꽃이 좋고 야생초나 인삼·산삼·더덕·당귀 등 각종 농‧임산물을 원료로 사용할 때에는 전통적으로 식용 섭취 근거가 있고 식용을 목적으로 채취한 것만을 사용한다.독성이 있어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백선피’, ‘만병초’, ‘초오’ ‘자리공’ 등으로는 담금주를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백선피’는 간독성(간 손상을 초래하는 독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만병초’는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이라는 성분에 의해 구토,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초오’는 아코니틴(aconitine), 메스아코니틴(mesaconitine)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중독되면 두통, 현기증,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자리공’은 수용성 사포닌단백질(triterpene saponins)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 시 설사, 구토, 빈맥(맥박의 횟수가 정상보다 많은 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담금용 술의 알코올 도수는 25도, 30도, 35도 등이며 담금주 원료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알코올 도수가 너무 낮아지면 곰팡이 발생 등 미생물 오염이나 산패가 일어나 담금주가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또한 담금주 구입할 때는 주류 제조 허가를 받지 않은 자가 만들어 파는 술,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뱀, 지네, 불개미, 지렁이 등)로 만들어진 술은 구입하지 않아야 하고 질병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는 허위‧과대 광고에 속아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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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다중이용 식품취급업소 점검 결과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봄나들이 철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유원지 등 다중이용 식품취급업소 총 7,621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는 6개 지방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터미널, 공항, 유원지 인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는데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1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7곳) ▲시설기준 위반(2곳) ▲건강진단 미실시(58곳) 등 이다.연 번업소명소재지제품명부적합 내용1맘스터치대정점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로 302싸이버거대장균(기준: g당 10이하, 결과: 170)2맘스터치대정점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로 302햄치즈휠렛버거대장균(기준: g당 10 이하, 결과: 40)3한솥도시락김천혁신도시점경북 김천시 혁신4로 54, 114동 1층 106호돈치고기고기클로스트리디움퍼프린젠스(기준: g당 100이하, 결과: 170)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아울러 봄나들이 철에 많이 찾는 햄버거, 샌드위치 등 조리식품 904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3건에서 대장균, 식중독균이 기준초과 검출되어 해당제품 폐기, 영업정지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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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일반으로 수입하여 식품용 기구로 판매한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식약처는 식품 수입 판매 업체인 ‘(주)지엠에스’(경기 의왕시 소재)가 베트남산 고무장갑(5종)을 일반용으로 수입하여 식품용 기구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식품용 기구 도안이 표시된 ‘초이스 엘 고무장갑(소) 2켤레’ 등 5종으로 초이스 엘 고무장갑(대/중/소) 2켤레 3종과 초이스 엘 왼손 고무장갑(중), 초이스엘 오른손 고무장갑(중)이며 수출업체 원산지는 남동 또는 화이트 글로브(베트남)이고 판매 업체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쇼핑(주)이며 수입량은 139,400 켤레이다.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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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미나리, 취나물 등 봄나물 에서 기준초과 농약 검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봄철 자주 섭취하는 냉이, 쑥, 미나리, 취나물, 달래 등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도매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봄나물 334건과 도로변 등 야생 봄나물 122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봄나물 7건에서 농약 잔류허용 기준보다 높게 검출되었다고 밝혔다.검사 결과는 미나리, 돌나물 등 5종 봄나물에서 프로사이미돈 등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약이 검출되어 부적합 제품은 관할 행정기관에서 압류‧폐기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생산한 생산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을 통해 생산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품목명부적합 내역검사항목기준(mg/kg이하)결과(mg/kg)미나리(3건)프로사이미돈0.050.09~1.53돌나물프로사이미돈0.050.14냉이페니트로티온0.050.15방풍테플루트린0.010.17취나물프로사이미돈0.053.73 식약처는 봄나물을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흙이나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말하며 봄나물과 유사한 독초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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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치료 전문 한의원을 열고 한약에 스테로이드 성분을 넣어 통풍치료 특효약으로 불법 제조·판매한 의사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염증억제작용이 있는 의약품 성분인 ‘덱사메타손’을 넣은 한약을 제조·판매한 한의사 김모씨(남, 36세)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밝혔다.수사결과, 김모씨는 서울시 압구정역 인근에 통풍치료 전문 한의원을 열고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3년간 내원한 환자들에게 덱사메타손 성분을 첨가한 ‘동풍산’을 제조하여 통풍 치료 특효약으로 판매하였고, 한약 제조에 약사 이모씨도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식약처는 ‘동풍산’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한약 1포당 ‘덱사메타손’이 최대 0.6mg 함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는 용법·용량(1회 1포씩, 1일 2회)에 따라 동풍산을 복용하는 경우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덱사메타손 1일 최소 복용량의 2.4배에 해당한다. 해당 제품 복용 시 쿠싱증후군, 소화성 궤양, 위장관 출혈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지고 있는 제품이 있는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여야 한다.쿠싱증후군은 얼굴은 달덩이처럼 둥글(Moon Face)게 되고, 비정상적으로 목과 배에 지방이 축적되는 반면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중심성 비만이 나타남나며 골다공증, 부종, 성욕감퇴, 심한 경우 정신이상을 보이기도 한다고 말하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건강에 폐해를 미치는 식품·의약품 관련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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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 집중 점검하여 허위 과대 광고 뿌리 뽑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 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제품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반면 2019년 1분기 동안 보건용 마스크 판매 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사례가 1,478건이나 적발되었다고 밝혔다.허위광고로 적발된 사례 중 대부분은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없는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한 건수는 1,472건이었으며 세탁하여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등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과대광고한 건수가 6건 있었다고 식약처는 말했다.따라서 허위‧과대광고 게시물은 사이트 차단 요청과 함께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 자율감시 등 업무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식약처는 향후 상습적으로 위반을 하는 판매자 등에 대해서는 사이트 차단에 머무르지 않고 고발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허위·과대광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식약처는 최근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한 사례와 관련하여 3월 20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제조·수입자 전체 제조소(영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해 수거하여 품질과 표시사항을 확인·점검하고 있다.한편 식약처는 3월 28일(목) 14시부터 LW컨벤션 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보건용 마스크 제조·수입자가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용 마스크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의약외품 법령 및 준수 사항 ▲표시·광고 시 주의사항 ▲생산·수입 실적 보고 제도 안내 등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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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수’ 항산화 효과, 활성산소를 제거, 아토피등, 질병 예방, 질병치료 효과, 근거 없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던지 아토피 등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표방하면서 판매되는 수소 함유 음료(일명 ‘수소수’) 광고 내용을 검증한 결과, 항산화 효과나 질병치료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수소수는 먹는 물에 식품첨가물인 수소를 인위적으로 첨가하여 제조한 혼합음료 인데도 불구하고 온라인이나 쇼핑몰, 시중에서 유통 중인 ‘수소수’ 제품을 마치 질병치료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게끔 허위·과대광고 를 하여 식약처가 집중 점검한 가운데 13개 제품과 해당 제품을 판매한 업체 24곳을 적발했다.이번 발표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미세먼지를 제거한다던지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등의 허위·과대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수소 함유 음료(일명 ‘수소수’)가 미세먼지 제거나 아토피 등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어 비싼 가격에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소비자 주의를 당부하였다.식약처는 수소수를 마시고 활성산소가 제거되는 항산화 효과, 아토피나 천식 등 질병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광고 내용을 검증한 결과, 현재까지 임상적 근거나 학술적 근거가 부족하여 허위·과대광고에 해당된다고 밝혔다.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마시는 수소수 관련 임상시험 논문25편을 검토한 결과, “현재, 사람이 수소수를 마시고 각종 질병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연구결과의 임상적 근거가 부족하여 그 사용을 권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도 “수소수가 아토피나 천식에 도움이 된다는 어떠한 학술적 근거도 없다”고 밝혔다.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유형은 ▲유해활성산소 제거, 미세먼지·노폐물 제거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표방 291건(84%) ▲항산화 효과, 다이어트 등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38건(11%) ▲알레르기, 아토피 개선 등 질병 예방 및 치료 효능‧효과 18건(5%)입니다. ○ OO사가 제조한 ‘수소샘’ 제품은 “미세먼지 축적억제”, OO사 ‘나노버블 수소수’ 제품은 “노폐물 흡착” 등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를 광고하여 적발하였으며 OO사 ‘퓨수소수’ 제품은 “알레르기 및 아토피 피부개선 효과”, OO사 ‘나노차가버섯수소수’ 제품은 “암, 성인병 등에 효과” 등 질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는 내용으로 허위‧과대 광고하여 적발하였다.OO사 ‘Nature daily H2’ 제품은 “유해활성산소 제거”, OO사 ‘이즈미오’ 제품은 면역력 강화, OO사 ‘제주수소다’ 제품은 “항산화 효과”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내용으로 허위‧과대 광고하여 적발하였으며 아울러,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이 실제 함유하고 있는 수소량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수거하여 제품에 표시된 수소량과 비교 분석한 결과, 표시량 보다 최대 90% 정도 적게 나타났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수소수’ 제품은 평균적으로 먹는물 약 99.99%에 수소 0.00015%를 첨가하여 제조되고 있으며, 유통되는 제품에는 표시된 수소량 보다 적게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질병 치료‧예방이나 의약품으로 표방할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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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달게·덜 짜게 먹기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교실인 ‘튼튼먹거리 탐험대’
[대전 인터넷신문=뉴스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어린이들이 덜 달게·덜 짜게 먹기 실천을 위해 찾아가는 식생활 체험교실인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초등학교, 유치원·어린이집 등에서 오늘 3월 25일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을 순회 하며 730여회 운영한다고 밝혔다.‘튼튼먹거리 탐험대’는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실 크기로 맞춤 제작한 특수차량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2,359회 운영했다.올해는 건강한 식생활 체험‧캠페인 등 어린이 비만예방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49개 초등학교와 식생활 체험교육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읍·면 지역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식약처는 주요교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 ▲올바른 손 씻기 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등으로 특히 어린이 비만예방을 위해 `탄산음료 대신 물 마시기` , ‘꼭 마셔야 한다면 작은 것으로‘ 등 실천요령을 강조하고 나만의 저염·저당 레시피 만들기(북아트), 건강밥상 차리기, 요리실습 등 놀이식 영양교육으로 진행한다.또한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덜 달게·덜 짜게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아울러 시·도 교육청의 어린이 참여 행사에 튼튼먹거리 탐험대를 활용할 수 있도록 3월 26일∼4월 5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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