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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컵 케이크 ’라이언‘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시중에 유통 중인 컵 케이크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식약처로부터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당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파주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제이에프앤비가 제조한 ‘프렌즈 떠먹는 케이크(유형: 빵류) 일명 라이언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제품은 유통기한이 2019년 10월 22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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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허가 취소하고 형사고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간 정도 증상의 무릎 골관절염의 치료에 사용되는 유전자치료제로, 주성분은 1액 (동종유래 연골세포)과 2액 (TGF-β1 유전자삽입 동종 유래 연골 세포) 으로 구성된 인보사케이주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 세포로 확인되었고,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했던 자료가 허위로 밝혀짐에 따라, 5월 28일 자로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 고발한다고 밝혔다.그간 식약처는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의 진위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코오롱생명과학에 2액 이 신장 세포로 바뀐 경위와 이유를 입증할 수 있는 일체의 자료 제출(∼‘19.5.14)을 요구하였고, 식약처 자체 시험검사(‘19.4.9∼5.26), 코오롱생명과학 현장조사(‘19.5.2, 5.8, 5.10), 미국 현지실사(‘19.5.20∼24) 등 추가 검증을 시행하였다. 조사 및 검토 결과, 2액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 세포로 확인되었으며,코오롱 생명과학은 ▲ 허가 당시 허위자료를 제출했고 ▲ 허가 전에 추가로 확인된 주요 사실을 숨기고 제출하지 않았으며 ▲ 신장 세포로 바뀐 경위와 이유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였다. 식약처가 인보사케이주 2액의 최초 세포(Master Cell Bank), 제조용 세포(Working Cell Bank) 등에 대해 유전학적 계통검사 (STR)를 실시한 결과, 2액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임이 확인되었다. 코오롱생명과학 국내 연구소 현장조사 결과,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 중 ‘2액이 연골세포임을 증명하는 자료’를 허위로 작성하여 제출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2액이 1액과 같은 연골세포임을 증명하려면 ‘1액(연골세포)’과 ‘2액’의 단백질 발현양상을 비교·분석해야 하는데, ‘1액 과 2액 의 혼합액’과 ‘2액’을 비교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또한, 식약처가 2액의 최초 세포를 분석한 결과, 신장 세포에서만 발견되는 특이 유전자(gag․pol)가 검출되었다. 이는 코오롱생명과학이 허가 당시 신장 세포가 아니라는 증거로 제출한 자료가 허위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재현시험에서도 특이 유전자(gag․pol) 검출 확인(’19.5.17)되었다.미국 코오롱 티슈진(인보사케이주 개발사) 현지실사 결과, 코오롱생명과학은 허가 전에 2액 세포에 삽입된 TGF-β1(연골세포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액 세포에 도입한 유전자) 유전자의 개수와 위치가 변동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기고 관련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하지 않았다. 유전자치료제에서 세포에 삽입되는 유전자의 개수와 위치는 의약품의 품질과 일관성 차원에서 중요한 정보이므로, 허가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 티슈진의 미국 임상용 제품의 위탁 생산업체의 검사(‘17.3.13)를 통해 2액 이 신장 세포임을 확인하였다고 공시(’19.5.3)하였고,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러한 검사결과를 코오롱 티슈진으로부터 e-메일(‘17.7.13)로 받은 것으로 보아, 당시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판단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액 의 DNA 지문분석결과, 단백질 발현 분석결과 등 허가 당시 2액을 연골세포로 판단했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으며, 2액 이 신장 세포로 바뀐 경위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설명을 하지 못하였다.식약처는 이러한 사실 등을 종합해 볼 때 인보사케이주 허가를 위해 제출한 서류에 중대한 하자가 있으므로, 인보사케이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 고발하기로 하였다.환자안전 대책으로 식약처는 ▲ 세포사멸시험(‘19.4.11∼5.26)을 통해 44일 후 세포가 더 이상 생존하지 않음을 확인되었다는 점 ▲ 임상시험 대상자에 대한 장기추적 관찰 결과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부작용이 없었다는 점 ▲ 전문가 자문(’19.4.9~4.11)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현재까지 인보사케이주의 안전성에 큰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다만, 2액이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 세포로 확인됨에 따라 만약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비하기 위해 식약처는 전체 투여환자(438개 병·의원 3,707건 투여)에 대한 특별관리와 15년간 장기 추적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우선, 코오롱 생명과학으로 하여금 모든 투여환자에 대해 병·의원을 방문하여 문진을실시하게 하고, 혈액 및 관절강에서의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지를 조사하도록 하였다. 또한, 식약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는 ‘약물 역학 웹 기반 조사시스템’에 등록된 투여환자를 대상으로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투여환자의 병력, 이상사례 등을 조사·분석할 계획에 있다. 현재 투여환자의 등록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병·의원을 직접 방문(처방 상위 20개 병원)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전화(438개 전체 병원) 등을 통해 등록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재발방지 및 제도개선 대책으로 식약처는 이번사건을 계기로 회사가 제출한 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연구개발 단계부터 허가, 생산 및 사용에 이르는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유전자치료제등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허가·심사 역량을 키우겠다고 밝혔다.따라서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 구축으로 연구개발단계(세포의 기원, 개발경위 및 연구용세포은행 등)부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인체 세포 등 관리업’을 신설하여 세포의 채취부터 처리·보관·공급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안전 및 품질관리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며 단계에 실시된 시험자료에 재검증이 필요한 경우 최신의 시험법으로 다시 시험하여 제출하도록 하고, 중요한 검증요소의 경우 식약처가 직접 시험하여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세포의 혼입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연구개발과 제조 등에 사용된 세포에 대한 유전학적 계통검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며 생산단계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특성을 반영한 제조·품질관리기준 마련과 함께 점검을 강화하고, 유전학적 계통검사 실시 및 결과 보관을 의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용단계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판매·투여 내역 및 이상 사례 등록 등 장기추적조사를 의무화할 방침에 있다.허가·심사 역량 강화로는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심사 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심사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최초개발 신약, 첨단기술 등 보다 전문적 심사가 필요한 경우 품목별 특별심사팀( 품질, 시험법, 독성, 약리, 임상, 통계 등 분야별 심사경력 풍부한 내부 전문가로 구성)을 구성·운영하고, 내부 교차검토와 함께 외부 기술자문을 시행하는 등 심층적 심사를 실시한다.식약처는 이번 인보사케이주 허가 취소 사건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이 개발·공급될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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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선,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 32.7%로 가장 높아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21대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차기 총선에서‘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여론이 3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또 총선 구도와 관련해서도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의견이 35.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5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 정례조사에서‘차기 총선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를 질문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2.7%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19.0%로 2위를 기록한 자유한국당에 13.7% 앞선 결과이다. 정의당은 8.0%로 그 뒤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후보에게 투표하겠다(32.7%)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40.6%)와 40대(43.4%), 권역별로는 광주/전라(52.2%),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38.7%), 정치이념성향 진보층(53.9%), 국정운영 긍정평가층(57.4%),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6.5%)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자유한국당’(19.0%)을 선택한 응답에서는 연령별로 60세 이상(33.3%), 권역별로는 대구/경북(35.3%), 직업별로 자영업(25.0%), 가정주부(26.9%), 정치이념성향 보수층(40.7%), 최종학력 중졸 이하(29.1%), 월평균 가구소득 200만 원 미만(25.3%)인 계층에서 높았고, 국정운영 부정평가층(39.0%),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 지지층(79.6%)에서 상대적 높게 조사되었다. 한편, ‘지지하는 정당 후보 없음’(26.7%)을 선택한 응답은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33.3%), 정치이념성향 중도층(38.4%)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이번 5월 정례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5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78.6%, 유선21.4%)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7.4%(유선전화면접 3.7%, 무선전화면접 10.3%)다. 2019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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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과실주 ‘스파이 레드’ 및 ‘스파이 클래식’에서 허용 외 타르색소 ‘아조루빈(Azorubine)’이 검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식품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오아이오가 수입‧판매한 태국산 과실주 ‘스파이 레드’ 및 ‘스파이 클래식’에서 허용 외 타르색소 ‘아조루빈(Azorubine)’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병입년월일이 ‘스파이 레드’ 2018년 10월 20일, ‘스파이 글래식’ 2018년 12월 1일, 2019년 1월 15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수입업체(소재지)제조업체(제조국)식품유형제품명병입년월일수입량(㎏)주식회사오아이오(경기도 안산시)SIAM WINERY CO.,LTD(태국)과실주스파이 레드2018.10.20.12,000스파이 클래식2018.12.01.16,2002019.01.15.16,200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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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짜고 덜 달게 먹기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식약처는 오는 22일 소비자단체·학계·산업계와 함께 ‘나트륨·당류 저 감 제품 소비 확대 방안’을 주제로 ‘제12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 포럼’을 광화문 1번가 정부 서울 청사 별관 1층 열린 소통포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식약처 식생활 영양안전정책과 이수두 과장의 ▲ 가공식품 나트륨·당류 저감화 전략 및 추진현황, 롯데 중앙연구소 조 혁준 상무의 ▲음료 당류 저감화 현황 및 마케팅 사례, 충북대 유현정 교수의 ▲나트륨·당류 저 감 제품의 소비 확대 전략과 패널토론 등이다. 한편, 제11회 열린 포럼 중 참석자가 제안한 ▲식품 온라인 구매 시 위생상태 등에 대한 보완적 정보 제공 필요 ▲고령 친화 식품 등 취약계층 대상 식품 관리·점검 강화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음식점 행정처분 이력 등 정보를 배달 앱, 네이버 플레이스, 네이버 주문하기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맛집 정보 제공 사이트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나트륨·당류 저 감화 된 가공식품의 생산이 활성화되고, 소비가 확대되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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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내에 마약류 현장대응 T/F팀 꾸리고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사용 사례에 신속 대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안전기획관 내에 ‘마약류 현장대응 T/F팀’을 꾸리고 T/F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분석된 ‘실마리정보’를 바탕으로 한 현장 조사, ▲신고 채널을 통한 제보사항 현장 대응, ▲현장 감시 결과에 따른 수사 의뢰 및 검·경 등 합동 조사를 담당하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사용 사례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5월 20일부터 ‘마약류 현장대응 T/F팀’을 운영하고, T/F팀은 최근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사용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보다 철저한 관리를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마약안전기획관 내에 신설된다. 식약처는 지난 4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자료를 활용하여 검·경 등 합동점검에서 허위 주민등록번호 사용 및 마약류 과다 투약 등 다수의 법률 위반 의심사례를 적발하였으며, 이번 T/F팀 신설로 마약류 불법 사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등 의료용 마약류 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 분석과 함께 의료현장에서의 마약류 불법사용 행위에 대한 신고 채널을 운영하여 단속에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신고 채널을 통해 병의원의 일탈로 발생하는 마약류 불법사용에 대한 사전 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고는 병의원, 약국 관계자와 일반 국민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식약처 홈페이지 내 국민소통 신고센터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현장대응 T/F팀과 신고 채널 운영으로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사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최근 신설한 마약안전기획관을 중심으로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여 ‘국민 안전’을 보다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히고, 아울러, 의료계의 자정노력과 자율정화를 위해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협회·단체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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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산소’ 식약처가 의약외품 으로 첫 허가, 이제 산소도 사고 파는 시대 도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휴대용 공기·산소 제품’을 2018년 11월 ‘의약외품’으로 분류를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공기·산소 관련 제품을 허가한다고 밝혀 이제 산소도 사서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식약처는 이번 허가에 앞서 분류 전환에 따른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품이 허가·유통될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과 1:1 대면 상담과 간담회 등 기술 지원을 지속해서 실시하는 한편, 제품의 안전에 영향이 없으면서 원활한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제조관리자 자격요건도 확대하였다.이번에 허가한 제품은 ‘등산, 운동 전·후 등에 산소를 일시적으로 공급’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제품의 품질과 제조소 환경 등에 대한 자료를 검토하여 허가하였다.식약처는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제품을 허가하고 소비자들을 속이는 허위·과대광고는 철저히 단속하는 등 허가부터 사용에 이르기까지 국민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휴대용 산소·공기 제품은 용기에 ‘의약외품’ 문구가 표시되어 있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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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경찰청 온라인 불법 마약류 판매 광고 198,379건 삭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이 온라인으로 불법 마약류를 판매 광고한 게시글 198,379건을 삭제하고 국내·외 SNS 계정(ID) 755개를 차단 조치하였으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 93명을 검거해 그 중 23명을 구속하였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경찰청은 정부의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온라인상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에 대해 지난 2개월간(3.11.~5.13.)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SNS을 통한 불법 마약류 판매 광고는 한 개의 계정이 수백에서 수천 개의 유사한 광고를 반복적으로 게시하여 식약처는 사이트 위주의 기존 점검방식에서 벗어나 계정 중심으로 단속 방법을 전환하여 단기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신속한 조치를 위해 국내·외 SNS 사업자와 협력하여 불법 계정과 게시글을 7일 이내 삭제·차단할 수 있었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 중 ‘물뽕(GHB)’, ‘졸피뎀’, ‘필로폰’, ‘대마’ 관련 게시글이 195,849건으로 98.7%를 차지하였고, 대부분 트위터 등 해외 SNS를 이용하여 ‘물뽕 팝니다, 구매는 SNS 메신저 ○○○로…’ 라는 판매광고 글을 게시한 후 개인 메신저로 유도해 거래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한편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검거한 93명(구속 23명)을 유형별로는 ▲판매광고 사범 18명(구속 8명), ▲유통사범 17명(구속 7명), ▲투약소지사범 58명(구속 8명) 등이다. 검거 사례 중 26%는 마약구매자가 사기피해를 당해도 신고하지 못하는 약점을 이용한 가짜마약 판매사기 거래로 확인되었으며, 이들은 해외에 근거지를 두고 마약류 판매광고를 하면서 국내에 현금 인출책과 물건 배송책으로 구성된 점조직을 이용해 범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마약류가 아님에도 마약류인 것으로 잘못 알고서 양도·양수하거나 소지한 자도 「마약거래방지법」에 의해 처벌된다.식약처는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국내·외 사업자 등을 통해 삭제‧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며, 경찰청은 해외근거지를 두고 있는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 사범을 검거하기 위하여 외국 법집행기관과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각종 수사기법을 활용해 끝까지 추적해 검거할 예정이고, 또한, 식약처와 경찰청은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 근절을 위해 협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식약처와 경찰청은 온라인 상 마약류 판매광고 행위와 마약류를 사고파는 행위뿐만 아니라 호기심으로 가짜 마약류를 구매하는 행위 또한 처벌되므로 장난삼아 마약류 판매 광고를 인터넷에 게시 하거나 마약류 판매광고에 현혹되어 가짜 마약류를 매매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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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덜 단짠‘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생활 속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찾아가는 ’덜 단짠‘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사의 주요 내용은 ▲염도를 낮춘 메뉴 제공 및 신규 저염메뉴 출시 ▲내가 먹는 음식 염도 확인 등 현장 체험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 등이다. 이번 행사는 덜(Low) 단짠 홍보단, 한국도로공사(충북본부)와 함께 나트륨·당류를 줄인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오창휴게소(통영 방향)와 화서휴게소(상주 방향)의 ‘해물 순두부찌개’, 속리산휴게소(청주 방향)의 ‘우거지 국밥’은 염도를 낮추어 제공하고, 충주휴게소(양평 방향)와 천등산휴게소(평택 방향)에서는 ‘충주 사과 카레 덮밥’과 ‘천등산 고구마 밥 정식’을 새롭게 출시 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할 24개소 휴게소에서는 현장 체험과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를 진행하여 휴게소 매장 내에 염도계를 비치하여 이용객 누구나 판매하는 음식의 염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커피 주문 시에 ‘시럽은 한 번만’ 등을 통해 나트륨‧당류 저감 캠페인 동참을 유도한다. 특히, `덜(low) 단 짠 홍보단`에서는 충주휴게소(양평 방향, 5.14)와 오창휴게소(통영 방향, 5.15)를 찾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짠맛·단맛 미각체험, 건강 간식 시식, 건강 식생활 안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국민 참여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 이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가는 식문화 개선을 위해 컨설팅을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를 실시하여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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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협의회에서 추경안이 여야 합의로 5월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키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12일 삼청동 소재 국무총리 공관에서 이해찬 당대표,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 민주당 주요당직자와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경제부총리, 국무조정실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참석한 고위 당정협의회가 개최되었다.이 자리에서 당·정·청은 추경안 및 민생·개혁법안 처리방안, 최근 경제 동향 및 대응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우선 추경안 및 민생·개혁법안 처리방안 관련해서는 당·정·청은 미세먼지 및 재난 예방, 선제적 경기 대응 등을 위한 추경안 처리가 시급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고, 상반기 내 추경 집행과 예결위원 임기가 5월 말 종료되는 점 등을 고려해 추경안이 여야 합의로 5월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대응을 하기로 했다.아울러 5·18 특별법,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탄력 근로제와 최저임금 등의 노동현안, 빅데이터 3법, 고교 무상교육 실시법 등 국회의 공전으로 장기간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주요 민생·경제법안도 5월 국회에서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또한, 추경과 주요 민생법안의 처리를 위해서는 하루빨리 국회가 정상화되어야 하는 만큼, 당·정·청은 자유한국당의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하기로 하였다. 당·정·청은 여야 간의 정치적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하고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 여야정협의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민주당은 신임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동시에 추경과 연계한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이번 추경의 지역별 주요사업들을 소상하게 설명하기로 하였고, 정부는 국회가 정상화될 경우 각 상임위와 예결위가 추경안과 법안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심의할 수 있도록 국회 설명 등 만반의 준비하기로 하였다. 특히 당·정·청은 5.18 특별법과 추경 관련 시정연설이 금주 내에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데 당·정·청은 뜻을 같이하고, 노력하기로 했다.최근 경제 동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서는 당·정·청은 최근 수출? 투자 부진 등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미? 중 통상갈등 지속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는 現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여 적시에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정부는 우선 재정을 통한 선제적, 적극적 경기보강을 위해 추경이 5월 중 국회를 통과하여 통과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와 집행준비에 빈틈없이 하는 한편, 지자체의 재정사업에 실 집행 점검을 강화하는 등 재정의 조기 집행도 철저히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정부는 경제활력 제고의 핵심 열쇠인 민간 투자 분위기 확산에 최대 방점을 두고 현장 소통을 대폭 강화하고,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걸림돌 규제는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근본적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조업 혁신 비전 및 전략도 마련키로 하는 한편, 해양레저, 산악관광 활성화, 서비스산업 육성, 스마트 산단 육성 등을 통한 내수 활성화와 무역금융 지원, 분야별 수출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수출 활력의 조기 회복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6월 중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담아서 발표키로 하였다.정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지속 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장 상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서 이러한 미. 중무역 갈등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특히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시에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시장 안정화 조처를 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오늘 고위 당·정·청 협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야당 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해찬 당 대표자는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조계사 행사에 참여해보니 ‘다른 이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라’라는 말씀이 많이 있었다고 말하고, 당정협의회에 처음 참석한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에게는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로서 책임이 아주 막중함을 강조했다.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은 반칙과 특권의 적폐 시대를 마감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시간이었다는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다른 무엇보다 전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차이는 아주 가장 뚜렷한 것이 전임 정부는 밀실, 불법 등 적폐가 이뤄졌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비로소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밟아서 공정한 기회를 주는 민주주의 행정이 정립돼 가고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느꼈다며 앞으로도 그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공하는 정부가 되도록 당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대응 방향과 추경, 민생개혁 입법 등 안건에 대해서는 최근에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심화하고 세계 경제가 둔화해 대외여건이 예상보다 더 악화해 가고 있다며 당·정·청은 경제활력 제고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화해야 하고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미세먼지, 강원산불, 포항지진 등 재난대응과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마련한 6조7천억의 추경안이 제1야당의 폐업으로 논의조차 안 되는 상태며 민생법안은 더 심각한 상황이고, 유치원 3범, 최저임금법, 근로기준법, 소상공인 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지역경제활성화특별법 등 여러 가지 법안들이 논의조차 안 되고 있어 안타깝기 이를 데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번 토요일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진상규명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는데도 5.18 특별법을 통과시켜서 광주의 눈물을 닦아줘야 하는데도 전혀 손도 못 대고 있고, 그러면서 5.18행사에는 참여하겠다고 공언하시는데 진지하게 사안을 대하시길 다시 한번 야당에 촉구했다. 그러면서도 국회가 다시 열릴 수 있도록 야당의 의견을 최선을 다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합의점을 찾겠다고 말하고, 야당도 어려움에 처한 민생과 경제를 언제까지나 계속 외면할 수만은 없을 것이라며 정부도 국회 정상화에 대비해 입법지원과 후속대책 빈틈없이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끝으로 당정이 더욱 혼연일체가 되기 위해 당정은 물론 아주 훌륭한 하모니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야 하고, 집권 3년 차를 맞아 민생입법과 개혁과제 실현을 위해 당의 주도성을 지금까지보다 더 높일 수 있어야 하고, 정부도 당정 협의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고, 당정이 혁신해서 힘과 지혜를 모아내면 촛불 국민의 명령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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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특별감시단 발족 하고 부정유통 차단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농관원 충남지원은 인터넷 공간에서 거래되는 농식품 원산지표시 등 부정유통 개연성 증가와 소비자의 관심도 제고에 따른 온-라인 판매 농식품 원산지표시 관리 강화를 위해 통신판매 특별감시단을 발족하였다.특별감시단은 인터넷 공간에서 거래되는 농식품 원산지의 부정유통을 차단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대학생은 소셜커머스, 인터넷쇼핑 등 통신판매 농식품 원산지 표시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가공품 및 음식점 맛집 등을 평가해 놓은 블로그 등 조 사)하고, 소비자단체는 통신판매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요원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농관원은 최종적으로 모니터링 정보 분석을 통한 효율적 관리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 5. 1. 대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대학생 특별감시단 5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이날 발대식에는 대전대 식품영양학과 25명과 우송대 외식 조리 영양 학부 25명, 소비자단체 회원 50명, 농관원 30명(원산지 담당자, 공무직원)이 참석하였다. 온-라인에서 통신 판매되는 농식품의 체계적인 원산지표시 관리와 국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농관원은 연말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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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용 마약류‘과다 투약·불법 유출’병원 27개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프로포폴 과다투약 사례가 많은 경우, 허위 주민등록번호나 사망자 명의로 조제‧투약(행안부와 정보 검증)한 경우, 의사 본인에게 처방한 경우, 같은 날 여러 병원(3곳 이상)을 방문하여 프로포폴을 투약한 경우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등 위반 가능성이 높은 병원 52곳을 조사하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27개 병원에 대해 수사의뢰 및 행정처분을 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검찰청, 경찰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합동으로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하는 병‧의원(3만 6천여 개) 가운데 52곳에 대하여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한 결과 27곳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하였고, 이 중「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4곳에 대해서는 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으며, 과다투약이 의심되는 병·의원을 포함한 23곳에 대해서는 검·경에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이 가운데 10곳은 행정처분을 병행한다고 밝혔다.주요 위반 사례로는 ▲처방전(진료기록부)에 따르지 않고 마약류 투약(4건), ▲사실과 다르게 마약류 취급내역 보고(4건), ▲보고한 재고량과 실제 재고량의 차이 발생(2건), ▲마약류 저장시설 관리기준 위반(9건) 등이고, 병·의원 외에도 ▲처방전 위조 의심 환자(1명), ▲사망자 명의도용 의심 환자(4명), ▲같은 날 여러 병‧의원을 방문하여 프로포폴 등을 투약한 환자(44명) 등 49명에 대해서는 검·경에 수사를 의뢰하였다.식약처는 이번 기획 감시는 2018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위반 의심 대상을 선정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이전에는 마약류의약품 품목과 수량 중심의 ‘기록 점검’ 체계로 과다투약 등 법률 위반 대상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스템 도입 후 인적정보, 투약·조제정보, 제품정보 등이 포함된 빅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오‧남용 등 위반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정할 수 있게 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의 분석 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마약류 취급정보에 대한 빅데이터 체계를 강화하여, 마약류를 적정 사용하는 병‧의원의 부담은 줄여주고, 위반 우려 병‧의원에 대해 선택·집중하는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최근 의료용 마약류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식약처에 ‘마약안전기획관’을 신설하였으며, 불법사용 신고 채널 가동 등 마약류 오·남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약안전기획관 산하에 ‘마약류 현장대응팀’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3월부터 수사‧단속 관련 6개 기관이 참여하여 운영 중인 ‘범정부 합동단속점검 협의체’를 활용하여 의료용 마약류 범죄에 대한 부처 간 공동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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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국내산 우슬에서 기준치 초과한 카드뮴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관절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절환자들이 많이 찾는 국내산 우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되어 우슬을 찾던 환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금광약초가 포장‧판매한 국내산 ‘우슬’에서 중금속 ‘카드뮴’이 기준(0.7mg/kg) 초과(1.7mg/k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1일 밝혔다.식약처의 회수 대상은 포장일이 2018년 12월 5일, 12월 6일, 12월 13일, 12월 20일인 제품으로 40kg이 이미 생산 유통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식약처는 관할 기관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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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임 진영 행안부장관에게 행안부 신청사에 대통령 집무실 설치 방안 검토 당부, 진영 장관 긍정 표현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4월 29일(월) 오후 2시 30분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을 예방하였다.이 자리에서 신임 진영 장관의 예방을 맞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하와 위로의 말을 동시에 건네며,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일을 맡은 진영 장관을 위로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였다.이 대표는 안전행정위원장을 지냈던 진 장관이야말로 지방분권, 정부 혁신 등을 잘 처리할 적임자라며 축하와 격려를 하고, “진 장관님께서는 강원도 산불 현장에서 취임하셔서 고생하시는 것을 보았다.”. “경우는 다르지만, 저도 1995년 지방자치를 처음 실시했을 때, 조순 서울시장이 당선되셨을 때 제가 정무부시장으로 취임할 예정이었는데, 취임하기도 전에 삼풍백화점이 무너져서 현장에서 취임 이틀 전에 업무를 인계받아서 했던 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어느 정도 이해한다”. 아무쪼록 행정안전부의 업무 범위가 매우 넓어서 공사가 다 망하실 텐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이 대표는 “행정안전부가 세종시로 이전을 했다.”. “그리고 거기에 행정안전부 청사를 새로 짓고 있는데, 지을 적에 대통령 집무실을 거기에 잘 짓는 방안을 검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대통령 집무실을 따로 짓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경호 문제, 안전 관리 문제 등이 있어서 그 건물에 같이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검토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세종시 현안에 대한 행안부의 지지를 당부하였다.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진 장관에게 느린 지방분권 속도에 대해 올해 일부 분권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내년, 내후년에 더욱 확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 장관이 각별히 챙겨 달라고 당부하였다.특히 이 대표를 예방한 후 진 장관은 이 대표가 언급한 세종 제3청사(행정안전부 신청사) 대통령 집무실 건립에 대해 검토할 것을 시사하고, 대통령 집무실을 짓는다면 3청사에 짓는 게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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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의료기기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 처음으로 6조원 돌파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가 6조 8,179억 원으로 `17년(6조 1,978억 원)에 비해 10.0% 증가하였으며, 지난 5년간 매년 평균 성장률도 8.1%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도 6조 5,111억 원으로 `17년(5조 8,232억 원) 대비 11.8%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9.0%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18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2.7%를 상회 하는 수준이며 품목별로는 치과용 임플란트(1조 731억 원) 생산이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범용초음파 영상 진단장치(5,247억 원), 성형용 필러(2,271억 원) 순이다. 치과용 임플란트 생산이 꾸준히 증가한 것은 인구 고령화와 건강보험적용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제조업체별로는 오스템임플란트(주)(8,738억 원), 삼성메디슨(주)(3,056억 원), ㈜덴티움 용인공장(1,721억 원) 순이었고, 상위 10개사가 전체 생산의 31.6%(2조 545억 원)를 차지한다.수출이 가장 많았던 품목은 범용초음파 영상진단장치(6,467억 원)이며, 치과용 임플란트(2,718억 원), 성형용 필러(2,341억 원)가 뒤를 이었다.특히 수출 상위 30개 품목 중 전년 대비 수출이 크게 늘어난 품목은 에이즈, B형․C형 간염 등 면역검사 시약으로 `17년 499억 원 대비 955억 원으로 91.3% 증가하였으며, 이는 이집트로의 수출(299억 원)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치과용 임플란트도 `18년 수출액 2,718억 원으로 전년 (2,296억 원) 대비 18.4% 증가하였으며, 혈당 측정 지등 체외진단용 시약도 ‘18년 5,219억 원으로 전년 4,023억 원 대비 수출액이 29.7% 증가하였고, 체외진단 의료기기기 수출 비중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18년 상위 10대 수입품목의 수입액은 총 8,981억 원으로 전체의 21.0%를 차지하며, 1위는 매일 착용 소프트콘택트렌즈(1,688억 원), 2위는 관상동맥용 스텐트(1,124억 원), 3위는 MRI 촬영장치(1,028억 원) 순이었다. 상위 10위 품목 중 수입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은 다초점 인공수정체(568억 원, 105.8%)로, 이는 백내장 수술환자가 지속적 으로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식약처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 의료기기 지원법」, 「체외 진단의료 기기법」 제정(‘19. 4.24 국무회의 의결)을 통하여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우수한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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