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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주재 12개 소비자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식·의약 안전정책을 설명하고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12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함께 ‘소비자단체·식약처 간담회’를 오늘 13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갖었다.간담회에는 이의경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등 12개 소비자 단체대표들이 참석하였으며 주 내용은 ‘19년 상반기 식·의약 업무 추진 실적 ▲하반기 업무계획 ▲소비자단체와 주요정책 논의 등이다.이의경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추진하는 식·의약 안전정책에 소비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하면서, 과학적 사실만 전달하는 일방적 소통을 지양하고, 국민 정서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소통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사전위해 예방과 긴급위기대응을 통해 식·의약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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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 ‘누가 방아쇠를 당겼나? 용의자 국내송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경찰청이 2016년 7월 필리핀 마닐라 호텔방에서 발생한 총기사망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전〇〇(48세,남)와 쇼핑센터 투자 명목으로 약 2억 5천만 원을 편취한 별 건의 사기 피의자 김〇〇(60세, 남)를 6월 11일 국내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마닐라에서 주점을 운영하던 피의자 전〇〇(48세, 남)은 공범 송〇〇(48세, 남), 피해자 신〇〇(36세, 남)과 함께 한국인 투자자 김〇〇(51세, 남)을 상대로 형사 사건을 만들어 사법당국에 적발·체포되게 한 후 이를 봐주는 대가로 금원을 편취하는 수법인 ‘셋업’ 범죄를 저지르기로 공모하고, 2016년 6월 20일, 이들은 김〇〇을 현지 여성 강간 혐의로 필리핀 경찰에 체포되게 한 후, 석방 대가로 3억 원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김〇〇 측은 피의자가 요구하는 금액을 주지 않았고 같은 해 6월 29일 보석 석방(한화 약 280만원)으로 풀려난 후, 한국에 돌아와 국내 수사 기관에 이들을 고소하였다.이후, 2016년 7월 1일, 피해자 신〇〇은 피의자 전〇〇, 공범 송〇〇과 함께 있던 마닐라 호텔방에서 우측 관자놀이에 총을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는, 셋업 범죄가 실패로 돌아가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게 될 상황에 처하자, 형사사건에서 피의자가 사망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점을 이용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스스로 총을 쏴 자살하게 하였거나,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직접 총을 쏘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청 인터폴계에서는 2017년 2월, 인질강도미수 및 살인(자살방조) 혐의로 국내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에 대해, 즉시 필리핀 인터폴에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하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신청·발부받았다. 동시에 현지 파견된 코리안데스크를 활용, 필리핀 사법당국과 공조 끝에 2017년 4월 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한 필리핀 현지 재판으로 인해 송환이 지연되었고, 2019년 3월 마침내 필리핀 법원에서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피의자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 이후, 3월 26일자로 대상자에 대한 추방 명령이 발부되었다. 경찰청에서는 피의자를 송환하기 전에(2019. 4.) 서울청 국제범죄수사대 수사관들을 파견하여 당시 사건관계자를 면담하는 한편, 필리핀 거짓말탐지기 검사결과와 화약류 검출반응 검사결과서 등 수사기록 일체를 확보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수사 시 피의자의 혐의 입증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 피의자는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한편, 같이 호텔 방에 있었던 송〇〇는 2016년 8월 국내 귀국하여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으나, 정확한 혐의 확인을 위해 전〇〇 송환 시까지 기소 중지된 상태이다. 경찰청은, 필리핀에서 쇼핑센터 투자 명목으로 약 2억 5천만 원을 편취한 별 건의 사기 피의자 김〇〇(60세, 남) 역시 같은 날 같은 항공편으로 국내로 강제 송환하였다. 임병호 외사수사과장은 “앞으로도 끈질긴 수사와 추적을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우리국민 관련 사건사고에 대해서도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여 사법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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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 처방·투약 정보 분석결과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각종 수술 및 건강검진 등에 사용되고 있는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향정신성의약품) 처방‧투약 정보를 분석한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을 처방 의사에게 발송한다고 밝혔다.올해 4월 발송했던 수면제 ‘졸피뎀’(향정신성의약품) 도우미 서한에 이어 ‘18년 10월부터 ’19년 3월까지(6개월, 182일) 취급된 493만 건의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포폴 처방 정보를 의사별로 분석한 자료로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마약류 통합정보관리센터(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다.주요 내용은 ▲프로포폴 처방 환자수 ▲사용 주요질병 ▲환자 정보 식별비율 ▲투약량 상위 200명 해당 환자 수 등으로 의사가 본인의 프로포폴 처방‧투약 내역을 확인하여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아울러 ▲투약량 상위 환자의 재방문 주기 ▲투약환자의 방문 의료기관 통계 등 처방 의사가 진료한 환자집단의 의료기관 방문 패턴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프로포폴 적정 처방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대상기간 동안 프로포폴을 한번이라도 처방받아 사용한 환자는 433만 명으로 나타나 국민 12명 중 1명(전체 국민의 8.4%)에 해당하며, 의료용 마약류 사용 전체 환자 수에 비하면 36% 수준이다.성별로는 여성(54%)이, 연령대별로는 40대(27%)가 가장 많았으며, 질병(처치)별로는 사용량 기준으로 건강검진 등 검사(20%), 위‧장관 질환(19%) 외에도 기타 건강관리(14%)나 마취가 필요한 각종 처치에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는 이번 서한이 프로포폴 적정 사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대상 의약품을 식욕억제제 등으로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안전한 마약류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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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중 유통 중인 에센스 화장품 52개 제품 인체 유해성 안전검사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천연추출물로 구성된 에센스 38품목 및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검사 요청한 업체의 14개 제품 등 총 52개 제품에 대해 수거 검사할 예정이고 결과를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에센스 제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하여 시중에 유통 중인 52개 제품을 수거하여 미생물 등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지난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추천이 완료된 청원 110건 가운데 6,438건의 추천이 있었던 화장품 에센스 제품 청원요청에 대해 지난 6월 5일 소비자단체, 언론·법조계 및 관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 국민 추천에 대한 검사 대상과 시험항목 선정 및 검사 결과의 타당성 등 심의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검사대상으로 채택했다. 이는 지난 1월 검사대상 채택을 위해 추천 기준 수를 2,000건으로 정한 이후 추천 수가 2,000건을 넘어 선정된 첫 사례로, 이번에 채택된 청원은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에센스를 구입하고 곰팡이로 추정되는 검은 반점이 발견되었다며 제품의 성분 분석 등을 통해 안심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내용이었다.제품 검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검사대상과 검사항목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별 유통 현황 등을 고려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7월 중에 검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검사대상은 청원대상 품목이 천연추출물로 구성된 에센스임을 고려하여 안전성 여부 등 소비자 불안감 해소를 위해 천연추출물로 구성된 에센스 38품목 및 청원에서 검사 요청한 업체의 14개 제품 등 총 52개 제품에 대해 청원관련 항목인 미생물한도(총호기성생균수)와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특정세균(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3종)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가 오인 또는 혼동의 우려가 있는 허위·과대광고 행위도 함께 점검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수거‧검사 단계별 진행과정과 그 결과는 팟캐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위반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수·폐기,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식약처는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중심인 식·의약품 안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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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류 표준물질 63종 확립… 불법 마약류 수사·단속에 적극 활용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하여 신종마약류 표준물질 21종을 새로 확립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마약류 단속 관련 정부 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립한 표준물질 21종은 ▲암페타민류 12종 ▲합성대마 3종 ▲펜타닐류 2종 ▲트립타민류 1종 ▲벤조디아제핀 1종 ▲기타 2종이며, ‘17~’18년 확립한 42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63종의 표준물질을 확립하였다.신종마약류 표준물질은 국내에서 확립되기 전까지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표준물질을 활용한 연구를 비롯해 수사·단속업무 등에 어려움이 발생하는데, 최근 신종마약류가 국내로 밀반입이 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종마약류 유입 차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종마약류 15종에 대한 ‘동시 분석법’을 개발하여 분석시간을 단축하고, 대사체를 통한 마약류 검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사체 라이브러리’ 7종도 함께 구축하여 향후 불법 마약류 단속 및 수사에 적극적인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신종마약류를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표준물질을 확립하고 분석 정보를 관련 기관에 제공하는 등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여 불법 마약류로부터 국민들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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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토크콘서트 출연료 문제 당파싸움으로, 죄 없는 청소년만 피해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대덕구의회 김수연(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7일(금) 제243회 대덕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15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대덕구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청소년 아카데미 초빙 강사 방송인 김제동씨의 고액 강연료로 붉어진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김 의원은 김제동씨는 정치적인 사안마다 본인의 의견을 개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혁신교육사업과 자치단체에서의 강의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고, 이번 행사에서 볼 수 있듯이 애초에 구민들의 정서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추진한 사업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대덕구 재정자립도가 16.06%로 열약한 재정 상태로 대덕구청 공직자 월급도 간신히 주는 실정이고, 최악의 경기침체로 지역의 자영자업자와 소상공인, 근로자들 까지 못살겠다고 아우성인 이 시기에 사전공연 등을 포함해 두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1,550만원의 고액 강사료가 지급되었다면 소시민들의 상실감은 매우 컸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번 사업과 관련 전 국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지역민들이 김제동을 섭외 1순위로 꼽았다고 일관되게 주장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며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해 엄중한 문책을 요구하는 한편, "강사료가 국비인데 뭐가 문제냐"는 식의 공직자 인식과 해명에 대해서도 국비나 구비나 국민의 혈세인데 불구하고 “가져왔으니 쓰고 보자"라고 하는 생각부터 고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선호도 관련 거짓말과 구민 정서와 동떨어진 사업을 끝까지 추진하려다 지역 주민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을 대덕구청장과 공직자들의 재발방지를 위해 정책입안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구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대전 대덕구의회 이경수(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금) 제243회 대덕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15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대덕구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었던 청소년 아카데미 초빙 강사 방송인 김제동씨의 고액 강연료로 붉어진 논란에 대한 반대의 견해를 밝혔다.회덕·신탄진·석봉·덕암·목상동이 지역구인 다선거구 이경수의원은 대덕구에서 추진하던 “김제동과 함께하는 청소년 아카데미”가 많은 매체를 통한 고액 강사료 논란으로, 본 행사기획의 순수성이 왜곡되어 급기야는 행사가 취소된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침통하다고 본인의 심경을 밝혔다.박정현 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대덕구 공무원들이 대덕구민의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 소양 함양을 위해 각고의 노력으로 마련한 행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낫다’는 정용기 국회의원의 망언을 잠재우기 위한 시선 분산용이라는 지적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고, 정 의원을 성토하는 발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이를 타파하기 위해 한국당에서 김제동 카드를 내민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또한, 김제동 강사는 낮은 스펙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방송인으로 성장한 모습을 통해 청소년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롤 모델이고,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이자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할 수 있는 현시대의 자화상인 김제동을 초청한 것은, 여러 가지 측면을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론일 것인데도, 한국당은 강연 가치의 내면은 뒤로한 채 각종 매체를 통해 “구민 정서와 전혀 동떨어졌다” 혹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구정을 펼치라”고 비판하는 것을 역비판하였다.아울러 대덕구민의 정서와 눈높이는 고액 저명강사의 강연을 들을 수준이 아니라는 뜻입니까? 도대체 강의와 강연의 차이를 아시고, 고액 강사비를 운운하셨는지 심히 궁금하다며, 문화행사에 소외되고 목말라하고 있는 구민들에게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물을 초청해, 현실적인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구민의 정서와 동떨어진 비상식적인 행태라고 비난받는 것이 맞냐고 반문하였다.대덕구 담당 공무원들이 당면업무가 산적해 있음에도 마지막 남은 에너지까지 끌어내 국비를 확보하여 구의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이름 세 글자 만으로도 꿈과 희망이 전달되는 인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것은 당연히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며, 청소년들에게 한 끼의 식사보다,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꿈의 기회를 주는 것이 더욱더 값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고, 대덕구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느낄 수 있었던 “소통과 힐링”의 가치는 1,550만원이 아닌, 100배 이상의 가치가 있었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대덕구민을 위하는 순수한 동기로 추진한 행사의 취지를 왜곡시켰던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바쳐 준비한 직원들의 의욕을 상실시키는 행동이었으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대덕구민들께 깊은 상처를 주는 행동이었음을 알고 반성해야 할 것이며, 항상 소외론으로 시달리던 우리 대덕구에서,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청소년들의 꿈의 기회마저 절대로!! 정쟁에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 읜원은 “문화는 사람들의 벽을 넘어서고 쓰러트려서 하나가 되게 해준다고 했다”라며 앞으로는 어떤 경우에도 색깔론을 벗어나 중도의 시선으로 “문화”를 바라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권고하며 안타까운 아쉬움을 표현했다.이렇듯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간의 첨예한 대립 속에 김제동 초청 청소년 아카데미 토크콘서트를 둘러싸고 당리당략에 사로잡힌 정략으로 죄 없는 청소년들 특히 이번토크쇼에 참가 예정이던 1,600 여명의 꿈과 희망이 사라졌다는 비판은 오래 갈 것으로 전망된다.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자유롭게 함양시키고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시킬 의무 또한 우리모두의 책임임을 감안하면 청소년 문화예술은 그 어떤 정략적으로도 사용되선 안될 것이다. 일각에서는 다른 유명인들의 강사 및 강연료가 이미 시간당 1천만 원을 넘어선 많게는 2천만원까지 소요되는 것으로 안다며 왜 하필 대덕구에서 대덕구 청소년을 위한 토크쇼에 출연하는 김제동의 출연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이다.대덕구 신탄진에 거주하는 구민 박00(남57세)는 대덕구 공무원들이 김제동과 무슨 연관이 있어 고액의 강연료를 지불했겠냐며, 만일 의혹이 있다면 당연히 지적하고 개선시킬 의무가 있는 시의원이 지적해야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당리 당략에 사로잡힌 마치 조선시대의 당파싸움을 연상케하는 작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기성정치인들의 정략적 도구로 청소년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이 또한 두고 두고 국민적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울분을 토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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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보사케이주 주성분 세포가 허가받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되는 등 최근 유전자치료제의 주성분 세포가 허가사항과 다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최초 제품 개발 당시와 최종 생산 제품의 일관성을 확인하기 위한 행정예고에 들어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전물질 발현에 영향을 주기 위해 투여하는 물질 또는 유전물질이 변형・도입된 세포를 포함하는 의약품인 세포・유전자치료제의 허가 신청 시 DNA 비교‧분석 통해 같은 계통의 세포임을 확인하는 유전학적 계통 분석(STR 등) 결과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세포은행(특성이 규명된 세포를 같은 조건에서 단일 배양하여 얻은 균질한 세포 부유액을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누어 저장해 놓은 것)구축・운영과정에서 세포의 일관성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계통 분석결과 제출 ▲첨부용제가 있는 의약품은 제조방법에 용기의 규격 기재 ▲혈액제제 제조방법 기재 요령 제공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안전 확보를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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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치약·구중청량제 안전사용 정보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과 치아 건강 유지를 위해 치약·구중청량제의 올바른 선택법과 사용방법, 사용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소비자가 이들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서 ‘의약외품’ 문구를 반드시 확인하고, 제품별 효능‧효과, 용법‧용량, 등 주의사항을 잘 살펴보고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충치 발생이 염려되는 경우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불소 성분이 함유된 치약이 좋으며, 불소 함량은 제품에 표시된 사용상의 주의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치은염(잇몸에 국한된 염증)이나 치주염(잇몸과 잇몸 주위 조직까지 염증 파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제품에 표시된 효능‧효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치태(치아 표면에 형성되는 무색의 세균막) 또는 치석(무기질이 치아표면에 부착된 채 단단하게 굳어진 것)이 침착된 치아는 치태 제거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이 함유된 치약이나 치석 침착을 예방하는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치약은 적당량(칫솔모 길이의 1/2~1/3 크기, 만 6세 이하 어린이는 완두콩 크기)을 칫솔모에 스며들도록 짜서 물을 묻히지 않고 바로 칫솔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 후에는 입안을 충분히 헹궈내야 한다.치약은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만 2세 이하 어린이는 양치질을 할 때 치약을 삼킬 수 있으므로 의약외품 ‘구강청결용 물휴지’를 사용해서 보호자가 치아와 잇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구중청량제(양치제)는 칫솔질 없이 간편하게 입안을 헹구어 입냄새 제거와 구강세척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표시된 용법‧용량과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읽고 사용해야 한다.일반적인 사용법은 1일 1~2회 10~15mL를 입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양치(가글) 후 반드시 뱉어내며, 입안에 소량 남은 것은 필요에 따라 물로 헹궈내고 사용 후 약 30분 동안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또한 만 2세 이하 어린이는 구중청량제를 삼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6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의 지도를 받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에탄올을 함유한 구중청량제의 경우 사용 후 음주측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구강건조증이 있는 사람이나 입안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는 노약자는 에탄올 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사용 중 입안에 발진, 작열감 등 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고열, 두통, 구역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치과의사·약사와 상의하여야 하며,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어린이가 실수로 삼키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생활밀착형 의약외품’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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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원인식품 분석 및 예방요령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이른 더위로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6월에서 8월까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연간 평균 113건(전체 563건)이며, 전체 식중독 환자의 평균 40%가 이 기간에 발생하였다.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세균성 식중독균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로 병원성 대장균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고, 다음으로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등 순으로 발생하였다. 병원성 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은 배추겉절이, 샐러드 등 채소류 관리 부주의로 발생하였고, 캠필로 박터 제주 니균에 의한 식중독은 삼계탕, 채소류 등의 교차오염으로 인해 발생하였다.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은 오염된 계란이나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이 주요 원인이었으며, 장염 비브리오균 식중독은 연안 해수에서 증식하는 세균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를 통해 발생하였다.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100ppm)에 5분간 침지하여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씻은 다음에 바로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시 에는 실온에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냉장(10℃ 이하) 보관하여야 한다.냉장시설이 구비 되어 있지 않은 피서지, 캠핑장 등에서는 아이스박스 등을 준비하여 안전하게 보관하여야 한다.육류는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달걀은 생으로 먹는 것을 피하여야 하며,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 및 중심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조리하여야 한다.식약처는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의 생활 속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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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확 시기를 맞는 매실 등 과일류 씨앗에는 시안 화합물 자연독소 함유되어 있어 주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여름철 수확 시기를 맞는 매실 등 과일류 씨앗 등에는 시안 화합물이라는 자연독소가 함유되어 있어 반드시 독성을 제거하여 섭취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덜 익은 매실을 날 것으로 섭취하거나 복숭아, 살구, 사과 등의 씨앗을 섭취했을 경우 어지럼, 두통, 구토,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일류 등 씨앗의 올바른 섭취 방법은 날 것으로 섭취하지 말고 술을 담그거나 설탕에 절이는 등 시안화합물을 분해시킨 후 섭취해야 한다.은행과 죽순은 반드시 익혀 섭취하고, 아마씨는 200℃에서 20분 정도 볶아 섭취해야 하는데 1회 4g, 하루 16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또한, 매실주를 담글 때에는 씨앗에 있는 시안화합물이 알코올과 반응하여 에틸카바메이트(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인간에게 발암추정 물질(Group 2A)로 분류)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따라서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상처가 없는 신선한 매실을 사용하여야 하며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많아지므로 가급적 알코올 도수가 낮은 담금용 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온도가 높아질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25℃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과일과 씨앗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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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찾는 도시락, 맛도 건강도 챙기려면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 확인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시판 도시락에 대한 나트륨 등의 함량 정보를 조사하여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전국 체인망을 가진 편의점(5개 업체)과 도시락 전문점(3개 업체)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63개 제품(편의점 51개, 도시락 전문점 12개)이다. 이는 식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영양 정보를 제공하여 나트륨 줄이기 등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저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시판 도시락의 1회 제공량 당 나트륨 함량은 479~2,038mg 범위였으며, 평균 1,237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1일 나트륨 권장섭취량(2,000mg)의 62% 수준이었다.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GS25의 오무라이스 & 커리 도시락으로 1회 제공량(460g)당 2,038mg이었으며,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제품은 오봉도시락의 돈까스 도시락으로 1회 제공량(391g) 당 479mg이었다. 편의점 판매 51개 제품의 1회 제공량당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34mg으로 도시락 전문점 12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 823mg보다 1.6배 높았다. 편의점별 평균 나트륨 함량은 CU가 판매하는 도시락에서 1,138mg (653~1,644mg)으로 가장 낮았고 이마트24 1,186mg(700~1,871mg), 미니스톱 1,341mg(875~1,863mg), 세븐일레븐 1,499mg(750~1,903mg), GS25 1,527mg(1,187~2,038mg) 순으로 조사되었다. 도시락전문점의 경우는 오봉도시락이 평균 나트륨 함량이 718mg (479~917mg)으로 가장 낮았고 토마토도시락 857mg(831~884mg), 한솥도시락 927mg(718~1,130mg) 순으로 조사되었다. 참고로, 식재료에 햄과 소시지가 포함된 도시락(27종)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450mg(981~2,038mg)으로 그렇지 않은 도시락(36종, 1,077mg, 479~1,903mg)에 비해 높았다.간편하고 다양한 도시락, 맛도 건강도 챙기려면 나트륨 등 영양성분 함량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나트륨 함량이 높은 햄과 소시지, 절임류 등 식재료가 적게 들어 있는 도시락을 선택하고, 소스류는 따로 제공되는 제품을 선택하여 찍어 먹거나 입맛에 맞게 조금씩 뿌려 먹는 것이 좋다. 도시락을 먹을 때는 나트륨 함량이 높은 라면, 어묵탕과 같은 국물류와 함께 먹는 것보다 물이나 다류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음료류 선택 시, 탄산음료는 당류 섭취를 높일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식약처는 지난 28일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도시락 제품의 나트륨 저감에 적용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의 나트륨 저감 기술 정보집을 제공하였다. 세븐일레븐, GS25, 이마트24 등 관련 업계에서도 도시락의 나트륨 저감을 위해 ▲나트륨 자체 기준 설정 및 관리 ▲나트륨 저감 도시락 개발 ▲건강 도시락 판매대(zone) 운영 등의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조리‧가공식품의 나트륨 등 함량 조사를 통해 기존 제품의 저감 현황, 저감된 신제품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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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태국으로 밀항한 사기피의자 3명 한국 경찰의 끈질긴 추적과 현지 경찰과 공조로 검거하고 국내 송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경찰청이 2016년 태국으로 밀항한 44억 사기 피의자 등 3명의 인터폴 적색수배자들을 태국 인터폴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3월 16일 검거하여 5월 29일 국내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김〇〇(34세, 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비상장주식을 보유 중인 피해자들에게 접근하여, 이를 높은 가격에 대신 판매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0여명으로부터 해당 주식을 지급 받은 후 이를 판매하고 잠적하는 방법으로 약 44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뒤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2016년 말경 태국으로 밀항하였다. 경찰청이 확인한 결과 피의자는 해외 출입국 기록이 없을 뿐만 아니라 본인 명의의 여권까지 발급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밀항을 한 것으로 추측되며 경찰은 수사를 통해 밀항방법을 밝힐 예정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청 관광경찰대로부터 피의자가 태국에 체류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한국 인터폴은 올해 3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하는 한편, 태국 내의 소재지에 대한 구체적인 첩보를 즉각 태국 인터폴에 제공하면서 신속한 검거를 요청하였다. 이에 태국 인터폴은 전담 검거 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추적 끝에 라오스 국경 지역 인근에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한국 인터폴은 태국 인터폴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교환하면서 피의자를 추적하여 검거하였다.한편 검거 당시 피의자는 본인이 김〇〇임을 부인하였으나, 사전에 한국 인터폴로부터 피의자의 사진을 받은 태국 검거 팀은 피의자 몸(오른쪽 다리)에 있는 용문신을 보고 피의자임을 확신하고 추궁하여, 피의자는 결국 본인임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약 밀매 혐의와 사이버도박 사이트 개설 혐의로 각각 인터폴 적색수배서가 발부된 김〇〇(34세, 남)와 이〇〇(30세, 남) 역시 같은 날 한국으로 강제 송환되었다. 마약 밀매 혐의자 김〇〇(34세, 남)는 ’16.4월~17. 3월까지 국내에서 공범들과 함께 필로폰을 수 회 투약하고 불상자로부터 마약을 공급 받아 마약 구매자들에게 매도한 혐의로 2018년 11월 인터폴 적색수배 발부된 상태에서 2019년 3월 5일 검거되었고, 사이버도박 사이트 개설 혐의자 이〇〇(30세, 남)는 ’14.3월~’15.7월까지 태국 방콕 소재 콘도에서 약 310억 원 규모의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한 혐의로 2015년 12월 인터폴 적색수배가 발부된 상태에서 2019년 3월 15일 검거되어 같은날 한국으로 강제 송환되었다.이번 송환은 한국과 태국 양국 인터폴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례적으로 태국 사법당국이 태국 국적기를 이용하여 한국인 피의자들을 직접 송환하는 방식(초청 송환)으로 이루어졌다. 피의자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한국 경찰들에게 신병이 인계되어 각 경찰관서로 호송되었다.임병호 외사수사과장은 “그동안 한국인 피의자들이 많이 도피하는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덕분에 피의자들에 대한 신속한 검거와 송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국외도피사범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사법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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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씹거나 삼키기 어려운 분을 위한 맞춤형 조리법 책자 배포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오는 30일 신체기능 저하로 음식을 씹고 삼키기 어려운 노인이나 환자가 맞춤형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요양기관, 보건소 등에 ‘저작 및 연하 곤란자를 위한 조리법 안내’ 책자를 배포 한다고 밝혔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삼키기 어려운 환자가 섭취하는 음식의 국제 기준체계 ▲점도증진제 사용방법 ▲점도 조절이 가능한 식재료 및 조리방법 ▲환자식 적용기준(7단계) 및 식단(35개) 예시 등이다.이번 안내서는 저작 및 연하 곤란자가 정상인에 비해 에너지 등 영양 섭취율이 낮은 문제를 개선하고, 가정이나 일반 요양기관에서 점도 조절 식단을 준비하는데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가 저작 및 연하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영양부족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노인 등 영양 민감계층에 대한 식생활 영양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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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집중단속 3개월만에 마약류 등 약물이용 범죄자 3,994명 검거, 920명은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경찰청이 지난 2월 25일부터 3개월간 실시한 마약류 집중단속에서 마약사범 3,833명, 약물 이용 성범죄자 52명, 불법촬영․유포범죄자 109명을 검거하고 이중 마약사범 886명, 약물 이용 성범죄자 23명, 불법촬영․유포범죄자 11명을 구속하였다.경찰청은 강남 클럽 폭력사건에 이어 국민의 의혹이 제기된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3개월(2. 25.~5. 24)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경찰은 범죄 카르텔의 입구인 마약류범죄를 1차 범죄, 약물 이용 성범죄를 2차 범죄, 이를 악용한 불법촬영․유포범죄를 3차범죄로 설정하는 등 ‘3단계 카르텔’로 규정하여, 지난 3개월간 총 3,994명을 검거하고, 이 중 920명을 구속하였다.특히 연예인ㆍ재벌가 5명을 검거 4명을 구속하는 등 사회특권층에 대해서도 성역 없이 수사하였으며, 대형 유흥업소 148개소를 단속하여 성매매사범 615명을 검거(구속 7명)하고, 무허가 유흥주점 영업을 한 소위 ‘불법 클럽 음식점’도 43개소를 단속하여 58명을 검거하는 한편, 유흥업소 단속과 연계하여 총 19억 1,236만원을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하고 현금 1억 1,470만원을 압수하였으며 국세청에 276억 7천만원을 과세하도록 통보하였다.특히 소위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한 불법행위도 엄정 수사 중인 경찰은 강남 클럽의 불법행위에 대한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서울청 차장을 팀장으로 하여 전담 수사체제를 구축하고, 마약류 등 관련범죄뿐만 아니라 유착범죄까지 303명을 검거, 28명을 구속하는 등 철저히 수사하고 있으며, 미성년자 클럽 출입사건 무마 명목 금품수수, 부실수사 관련 현직 경찰관 10명을 포함, 39명을 검거(구속 2명)하였고, 클럽 ‘소방점검 일정 등 사전 정보 제공’ 대가로 금품 수수한 현직 소방관·구청공무원 등 13명을 입건하여 수사 중이다. 또한 1차 범죄인 클럽 내 마약류 유통사범 134명 검거(구속 17명), 2차ㆍ3차 범죄인 여성 상대 불법영상 촬영ㆍ유포, 성매매알선 및 집단성범죄 사범 총 83명을 검거하여 7명을 구속하는 것 외에도 클럽과 연관된 폭행·상해, 횡령 및 조세포탈 사건 등 관련 피의자 32명을 검거(구속 2)하였다.경찰은 수사결과가 미흡하다는 비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현재 수사 중인 경찰 등 공무원 유착비리에 대해서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수사하고, 종합적인 유착 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찰청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나라’ 구현을 위해 3개월간 성과를 분석하여 안정적‧지속적 관리를 위한 후속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재관을 활용해 국제마약조직 및 국내밀반입 등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여 국내침투를 차단하고, 사이버 수사관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으로 인터넷 유통을 방지하며, 불법행위 우려장소에 대한 첩보수집 강화, 해외 연관사건을 종합 분석하여 밀반입 등 상선수사에 집중하고, 대형 유흥업소의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지속 단속, 관세청‧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마약류 밀반입 및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행위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112신고접수 시 ‘마약류(약물)’ 신고코드를 추가하여 신고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범죄에 사용될 수 있는 마약류를 신속히 탐지할 수 있는 휴대용 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경찰은 약물 이용 성범죄 신고 접수시 피해자 보호 및 신속한 증거확보를 위해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하도록 초기 대응 절차 정비, ‘음란물 추적시스템’을 활용하여 불법촬영물 유포 사범을 지속 단속하고,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에 더욱 주력하며, 여성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마약류로부터 여성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사건 송치시 단순투약자의 치료ㆍ재활 필요성에 대한 경찰의견을 함께 보내 중독자 치료보호를 활성화하고, 처벌 및 중독성에 대한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국민들에 대해 예방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마약전담 조직 신설 및 마약수사전담 인력 증원, 신규 마약 탐지장비 조기 보급, 마약수사를 위한 예산 증액 등을 추진하여 수사역량을 강화해 나가며, 극동지역 국제마약법집행회의(IDEC)을 최초로 국내유치하여 미국 마약단속청(DEA)와 합동으로 개최(’19년 9월, ’20년 3월)하고, 주요 마약류 생산 및 경유지인 동남아시아 국가와 수사실무 협의체를 마련하여 마약류 밀반입에 근원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경찰은 이번 집중단속 종료 후에도 마약류 범죄에 대한 상시 관리‧단속체제로 전환하여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유착근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강남 클럽 불법행위에서 촉발된 경찰 유착 고리를 근절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후속 유착근절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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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정간편식소비 증가로 인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선택 방법 안전정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가정에서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가열·조리할 때는 반드시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된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가정간편식(HMR) 소비 증가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한 가열·조리도 늘어나면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선택 방법과 조리 시 주의사항 등의 안전정보를 제공한다.특히 내열성이 낮은 일반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재질이나 고주파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멜라민수지 재질은 전자레인지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 금속재질의 용기나 알루미늄 호일 등 금속은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가 투과하지 못하고 금속에 부딪혀 불꽃을 일으켜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자레인지 식품 조리 시 주의사항으로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microwave)를 식품에 쪼여 음식물을 구성하고 있는 물 분자 등을 진동시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식품 내부를 가열하는 방식으로, 식품을 데우는 용도로 적당하고 조리용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바로 데워먹는 즉석밥 등 즉석조리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조리방법에 따라 전자레인지의 출력(예: 700 W, 1000 W), 가열시간 등을 지켜 사용한다. 또한, 밀봉된 용기나 포장의 경우 뚜껑을 조금 열거나 용기에 구멍을 내 용기안의 물이 수증기로 변해 터지는 것을 방지한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재질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 용기 등 65건을 대상으로 식품으로 이행될 수 있는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 용출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폴리에틸렌(PE) 및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의 즉석조리식품 용기, 밀폐용기, 일회용 도시락용기 등 65건으로 유해물질로는 납, 카드뮴, 비소, 산화방지제(디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 등 10종), 자외선흡수제(벤조페논계 등 12종), 휘발성유기화합물(메탄올 등 12종으로 되어 있다.이번 조사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플라스틱 용기를 그대로 가열하는 방법에 대해 소비자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참고로 전자레인지용과 같이 고온에서 사용하는 제품 인경우 고온조건(100℃)에서 용출시험을 하고 있으므로, 전자레인지 사용으로 인한 안전성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아울러,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A 등과 같은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이 검출될 수 있다는 우려와는 달리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은 이런 물질들을 원료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는 물질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올바른 사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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