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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학교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가르치고 있다"... 교육부 부실한 관리 도마에
[대전인터넷신문=종합/김강원 기자] 국내 외국인학교와 외국교육기관에서 사용 중인 동해 관련 내용이 있는 교과서 43권 중 동해를 표기한 외국 교과서는 단 3권뿐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일본해로 표기한 교과서는 16권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 갑)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국내 외국인학교, 외국교육기관 교과서 동해 표기 현황’에서 밝혀졌다.외국인학교·외국교육기관 20개교에서 사용하는 동해 관련 내용을 포함한 교과서는 총 43권이었으며, 이 중 동해를 단독 표기한 교과서는 단 3권,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한 교과서는 24권이었고, 일본해를 단독 표기한 교과서는 16권에 달한 것으로 교과서 관리의 부실함을 여실히 증명하였다.현재 국내에는 총 40개교의 외국인학교, 외국교육기관(제주에 위치한 3개교는 제외)이 있는데, 이 중 9개교는 교과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11개교는 사용하는 교과서 자체를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한중연)이 파악하지 못했다. 교과서가 확인된 20개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는 총 133권인데, 이 중 63권은 한중연이 보유하고 있지 않아 동해 표기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한중연은 교육부 산하기관으로 외국 교과서 분석 등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한중연은 외국인학교·외국교육기관은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 해당 국가의 교과서를 사용하며, 일정 요건을 갖춘 내국인이 정원의 30%까지 입학할 수 있다. 2018년 기준으로 외국인학교에 다니고 있는 외국인은 7,586명이며, 내국인도 3,081명에 이른다.조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거주 중인 외국인들이 일본해가 표기된 교과서로 배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교육부와 한중연은 외국인 학교 교과서 점검 필요성에 대해 2016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았음에도 여전히 현황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한국한중앙연구원이 외국 교과서 분석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교육부 및 교육청과 연계하여 국내에서 사용되는 외국인 학교 교과서들은 매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분석하고 시정 요구를 하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박에서는 안 새겠냐"라며 교육부와 한중연을 향해 질타하고, 외국 교과서 분석 등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중연에 대한 지원 및 존치 여부를 가려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지도감독을 요구하고 있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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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걱정 없는 특성화고 용운고등학교, 미래 비전 어느 학교보다 밝아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4차 산업혁명과 국민 소득 향상으로 인해 고급 레저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는 승마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여 각광받고 있다. 말 산업은 다른 가축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축산업'인데다 다양한 형태로 레저산업과 접목도 가능해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으로도 불린다. 또, 현재 생활승마 보급으로 농촌경제의 훌륭한 대체소득원으로 주목받아 전문가들이 필요한 시기이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산업은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 등 생활패턴의 변화로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며, 반려동물 보유가구는 2020년 약 1천만명으로 추정되며 가구당 반려동물로 인한 지출 규모 약 6조원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반려동물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반려동물산업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전문교육기관은 용운고등학교가 유일하다. 또, 승마가 고급 레저스포츠로 각광 받게 되면 그에 따른 말 관리 전문 인력도 더 필요해 질 것이기 때문에 현재 말 관리과, 말 산업과, 반려동물 복지과와 반려동물 미용과를 개설 운영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특성화고등학교 용운고등학교의 미래 비전은 어느 학교보다 밝을 것이다. 전국 최초 말 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서 말 관리과, 말 산업과, 반려동물 복지과 총 3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오는 2020학년도 반려동물 미용과를 새롭게 개설해 전국단위로 선발하고 있다. 오는 2020학년도는 각 학과별로 특별전형 17명, 일반전형 5명씩 4개의 학과에서 22명씩 총 88명을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과 관련된 과는 동물의 사육 및 관리 지식과 동물의 건강, 보건에 관한 기술을 습득해서 수의사 진료보조, 반려동물사육사, 동물훈련사 등의 업무를 하는 반려동물복지과와 고객이 요구하는 개체별 특성에 맞는 미용방법으로 인상적인 관리, 스타일 작업을 하고 고객응대 및 관리업무를 하는 반려동물미용과가 있다. 이외에도 ‘미래를 창조하는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신지식인육성'을 위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해 학생 자신의 흥미에 따라 실제생활 속에서 과제를 찾는 다양한 특색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흥미와 취미, 소질, 적성에 맞추어 승마부, 악대부 등 총 16개의 특색동아리와 반려동물 자율동아리, 승마 자율 동아리 등 총 6개 자율동아리, 다양한 창업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각자의 꿈을 찾는 즐거운 교육을 받고 있다. 강신옥 교장은 “용운고등학교는 전국 모집 단위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학생들을 위해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숙사를 완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상주시의 도움으로 기숙사비는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말 산업과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 나갈 미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겠다”라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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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운전면허 내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지갑이 아닌 휴대폰에 저장하고 다닐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용이 내년부터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경찰청과 통신 3사는 정보문화기술(ICT)을 바탕으로 실물 운전면허증에 비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경찰청과 통신 3사는 이용자가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하게 대면·비대면 환경에서 간편하게 자신의 운전자격이나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상 중이며,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스마트 폰 이용자가 서비스의 이용약관에 동의한 후 실물 운전면허증을 등록하면, 경찰청·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정보 검증 시스템’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운전자격과 신원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폰 내부 안전영역에만 운전면허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블록체인과 같은 최신기술과 백신·보안키패드· 위변조 방지 기술 등 다중 안전장치도 적용하여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국민이 쉽게 운전자격과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공유차량이나 공유 전동킥보드와 같이 운전자격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 타인의 운전면허를 도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통해 교통안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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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태국에 단독 도피 중인 피의자 3명 강제송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경찰청이 특경법(사기) 등 위반 다액(200억) 사기 피의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위반 장외주식 사기 피의자, 마약류(케타민, 엑스터시 등) 밀수입·판매 피의자 3명을 국내로 강제송환 했다.경찰청은 2016년 태국으로 도피한 다액 사기(200억) 피의자를 비롯해 3명의 인터폴 적색수배자들을 태국 인터폴과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하여 9월 28일 토요일 태국에서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는 해외선물투자 회사의 대표이사로, 금·호주 달러 등 해외선물투자를 명목으로 금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투자자의 원금과 수익금이 보장된다는 피의자 A 씨의 말에 안심한 피해자들은 피의자 회사 명의 계좌에 투자금을 송금하였고, 이렇게 A 씨는 80여 명으로부터 200억 원 상당을 편취하였다.피의자 B는 ‘장외주식 카페’를 만들고 수익성 없는 비상장 회사의 대표들과 공모하여 카페회원들에게 회사가 곧 상장될 것처럼 속여 해당 주식을 시세보다 비싸게 파는 방법으로 피해자 719명으로부터 62억 상당을 편취하고 ’17.5월 태국으로 도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의자 C는 태국에서 마약류(코카인, 엑스터시, 케타민, 필로폰 등)를 구매한 후 이를 비닐팩에 포장, 공범들의 하의 속옷에 은닉하여 국내로 반입하는 방법으로 마약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공범 2명은 국내에서 검거되었으나 피의자는 태국으로 도피하였고, 이에 양국 인터폴은 공조수사를 실시하여 방콕에서 체류중이던 피의자를 검거하였다.이번 송환은 이례적으로 호송 단장인 인터폴 계장 등 한국 경찰 3명과 태국 경찰 4명이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그동안 한국 경찰 또는 태국 경찰이 단독으로 피의자를 송환한 적은 있었으나 양국 경찰이 합동으로 송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찰청은 이번 합동 강제송환에 대하여 그동안 태국 경찰과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결과물이라고 설명하였다. 양국 호송 단은 항공기의 경우 게양한 국기의 국적에 따라 해당 국가법률의 효력이 발생한다는 ‘기국주의’ 원칙에 따라, 태국 경찰은 타이항공을 이용하여 한국인 피의자를 송환하였고, 태국 측에서 호송한 피의자들은 항공기에서 내리자마자 한국 경찰들에게 신병이 인계되어 각 수사 관서로 호송되었다. 임병호 외사수사과장은 “태국 등 주요 도피국과 합동 강제송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외도피사범에 대한 국제공조수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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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국 성매매 범죄 공무원 조사...509명 검거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최근 성매매 범죄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2015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성매매 공무원이 총 509명이나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각 지역별 공무원 성매매범죄 검거현황에 따르면, 서울에서 72명의 공무원이 검거된 데 이어서 부산 61명, 경남 59명, 경기 52명, 충남 50명, 대구 41명, 전북 39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성매매 근절을 목표로 매년 집중단속을 해오고 있는 경찰관들도 서울에서 10명, 경남 9명, 부산 5명, 인천 4명 순으로 45명이나 검거되었다.소병훈 의원은 “성을 상품 시 하는 공무원들의 그릇된 일탈 행위가 여전히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단속을 해야 할 경찰관마저 이에 편승하여 성매매를 일삼고 있는 것은 공무원의 기강이 해이 해졌음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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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바이러스 원인은 '조개젓', 국산 30건 중국산 14건 확인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요즘 유행되고 있는 A형 간염 바이러스의 원인이 조개젓으로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검출된 유전자 제품의 원산지가 국산 30건, 중국산 14건으로 확인되었다고 식약처는 27일 밝혔다.따라서 식약처는 확정된 A형 간염 유행의 원인인 ‘조개젓’ 제품 총 136건을 수거, 검사한 결과, 44건의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바 이를 모두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유통·판매가 가능하며 정부는 시중에 유통 중인 일부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원료 생산단계에서부터 ‘조개젓’ 제품 제조단계까지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해수부는 생산단계에서의 안전성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채취지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국내 제조업체의 원료, 용수, 종사자 위생관리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완제품 ‘조개젓’에 대해서는 영업자가 식약처 공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하여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입증하여 확인되는 경우에만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수입 제품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수입검사 강화조치를 유지하여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제품이 유통·판매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며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는 재래시장 등 즉석판매·제조업체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단체(협회), 판매업체 등에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만 유통·판매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소비자에게 ‘조개류’ 는 반드시 익혀 먹고, ‘조개젓’ 제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덜어서 구입 하여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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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약 라니티딘서 발암물질 검출, 잠정 제조‧수입 및 판매 중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위궤양치료제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국내 유통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NDMA(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2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었다고 26일 밝혔다.식약처는 지난 9월 14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에서 NDMA가 미량 검출되었다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발표 이후, 국내로 수입되거나 국내에서 제조되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국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 7종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0.16ppm)을 초과하여 검출되었다.이에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라니티딘 원료의약품(7종)과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269품목) 전체에 대해 잠정적으로 제조·수입·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하였다.식약처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을 단기 복용한 경우 인체 위해우려는 크지 않다고 밝히며다만, 해당 의약품을 장기적으로 복용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식약처는 향후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에 장기간 노출되었을 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재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 수는 2019년 9월 25일 기준으로 총 144만명으로 2019년 09월26일01시부터 해당 의약품이 병‧의원, 약국에서 처방‧조제되지 않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처방・조제를 차단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정지하였다.상담을 통해 위궤양치료제 등의 복용이 필요한 경우 문제의약품에 한해 병‧의원에서 재처방을 받으신 후 약국에서 재조제가 가능하며, 기존에 처방을 받은 병ㆍ의원 또는 약국에서 의약품의 재처방ㆍ재조제시 1회에 한해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다.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제한 의약품 목록은 식약처 홈페이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위장약, 라니티딘, NDMA’ 단어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향후 대책으로 정부는 향후 의약품 안전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련 부처, 제약바이오협회,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의약품안전에 관한 공제제도, 구제기금, 책임보험 가입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여 적절한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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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조폭 10명 중 7명은 전과자"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예나 지금이나 동네 조폭은 사회적인 암 덩어리로 사건마다 동네 조폭이 안 낀데 없이 사건 사고를 일으켜 소시민들에게 커다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지난 2018년 7월부터 2019년 4월까지 10개월간 안마시술소 업주 5명에게 ‘112에 신고하겠다’고 협박 문자를 보내 1,9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피의자가 서울에서 구속되었으며, 경기도에서는 올해 3월 술집에서 이유 없이 ‘죽여버린다’고 소리치며 테이블을 엎는 등 약 1시간 30분 동안 업무방해한 피의자가 구속되었다. 또한 부산에서도 올해 3월 시장 영세상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폭행・협박 및 방화 등 11회에 걸쳐 범행한 동네조폭 피의자가 검거되는 등 동네조폭의 범행이 끊이질 않고 있다.경찰의 상시적 단속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네 조폭 범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동네 조폭 척결이야말로 민생안전의 기본을 세우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25,801명의 동네 조폭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검거된 동네 조폭의 99.1%(25,563명)가 전과자로, 전과 11범 이상이 71.1%(18,335명), 전과 21범 이상은 41.2%(10,628명), 심지어 전과 51범 이상도 5.3%(1,360명)를 차지했다.동네 조폭 범죄를 유형별 발생 건수로 보면, 전체 41,712건 중 폭력이 35.0% (14,58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업무방해 26.0%(10,861건), 무전취식 14.5%(6,056건), 재물손괴 8.7%(3,609건), 갈취 7.3%(3,032건), 협박 4.3%(1,790건) 등의 순으로 높았다.지역별로 보면, 동네조폭이 가장 많이 검거된 곳은 서울시로 8,025명으로 전체 검거 동네조폭의 31.1%에 달했다. 다음으로 경기 4,348명(16.9%), 부산 2,792명(10.8%) 등의 순으로 많았다. 검거된 동네 조폭의 연령대별로 보면 4·50대가 65.9%로 동네 조폭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60대 이상과 30대가 각각 13.5%와 13.0%를 차지했다.소병훈 의원은 “동네 조폭들에 의한 범죄는 주민과 영세상인 등 소시민과 소상공인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리며 폭력, 갈취, 업무방해, 무전취식 등을 일삼고 있어 서민들의 생계를 힘들게 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라며, 동네 조폭의 대부분이 11범 이상의 상습범인 만큼 경찰의 집중적인 관리 및 근절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경찰청에 요청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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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어린이 식생활 안전정책 선도적 추진기관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9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제74차 UN 총회 행사에서 ‘UN 만성질환 예방‧관리 특별위원회상(UNIATF Awards 2019)’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비만,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모범적으로 기여한 정부 기관과 개인 등에게 수여되며, 우리나라는 그간 ‘고열량‧저영양’ 과자,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컵라면, 햄버거 등 어린이가 선호하거나 자주 먹는 식품인 어린이 기호식품 TV 광고 제한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아 2019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TV 광고 제한정책은 2007년 발의되어 2008년에 제정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의 주요 내용으로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어린이들이 TV를 주로 시청하는 시간대인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비만 등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의 광고를 금지하고, 교육‧만화 등을 전문으로 하는 어린이 채널 (11개)의 경우 중간광고도 금지하고 있다. 또 구매를 부추기기 위해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며 장난감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내용인 경우 TV뿐만 아니라 라디오, 인터넷을 통한 광고까지 금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UN 회원국들에게 공식적으로 소개되면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정책의 수립과 추진에 관심이 많은 나라들에게 좋은 모범사례로 전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어린이 영양 관리를 위한 주요 정책으로는 학교 매점에서 커피 등 고카페인 (함량 0.15mg/ml 이상) 식품과 고열량‧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제한 햄버거, 피자 등의 섭취 증가로 인한 영양 과잉과 비만 예방을 위해 가맹점이 100곳 이상인 프랜차이즈 업소에서 영양표시를 의무화하고, 알레르기 유발성분도 의무표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제 등이 있다.또한, 식약처에서는 학교 주변 식품 안전 보호구역(Green Food Zone) 지정·관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어린이 영양도 살피면서 식품 안전까지 꼼꼼하게 챙겨나가고 있다.이의경 식약처장은 우리의 노력이 UN에서 인정받은 것은 어린이 비만 예방관리 등을 위한 식생활 관리 기반 구축과 양적 개선에 뚜렷한 성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정책의 지속성 확보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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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시설재배 최고소득은 딸기, 노지재배는 포도가 '으뜸'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2018년산 주요 농산물 52품목(쌀, 콩, 축산물 등 일부 제외)에 대해 5,300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득조사 결과 시설작물에서는 딸기가, 노동시간당 소득면에서는 고랭지무가 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0a(1,000m2)당 소득이 가장 높은 품목은 시설딸기(촉성)로, 전년대비 3.6% 증가한 17만원 수준으로 조사되었고, 시설작물 중 딸기 다음으로 소득이 높은 품목은 촉성오이( 1,165만원), 장미(1,050)였으며, 노지작물 중에서는 포도(492), 배(354), 복숭아(346) 등 과수의 소득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파프리카와 토마토는 최근 3년 소득순위가 지속적으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통적 식량작물인 겉보리(17만원), 밀(17만원), 쌀보리(15만원) 등은 비교적 소득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노동시간당 소득 면에서는 고랭지무(47천원/시간), 시설포도(38), 고랭지배추(33), 쌀보리(31), 가을배추(28) 등 노지채소 및 식량작물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대비 소득이 50% 이상 크게 증가한 품목은 시설고추(59.2%), 고랭지무(53.0%) 등이었고, 시설고추는 기상이변에 의한 단수는 하락 하였으나, 단가 상승 및 에너지 절감기술로 비용이 절감(11.7%)되어 소득은 59.2% 증가하였으며, 고랭지무는 단수는 전년대비 18.9% 감소하였으나, 전년대비 공급량 감소(20.4%)로 단가가 상승(70.3%)하여 소득이 53.0% 증가한 반면, 소득이 30% 이상 감소한 품목은 겉보리(△43.8%), 쌀보리(△32.9%) 등으로 나타났다. 농산물 소득별 품목현황에서는 10a(1,000m2)당 겉보리가 경영비를 제외한 소득이 171,349원으로 소득율 36.1%를, 쌀보리가 152,742원으로 소득율 36.6%, 밀이 168,404원으로 소득율 38.3%, 노지풋옥수수가 경영비를 제외한 소득 1,013,355원으로 소득율 59.5%, 고구마가 1,786,533원으로 소득율 56.2%, 감자는 가을감자가 봄감자 933,289원(43.6%)보다 소득율 51.5%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노지채소는 노지시금치가 62.8%, 가을배추 62.3%, 가을무 58.5%, 고랭지무 57.4%, 쪽파 56.0%순으로 경비를 제외한 소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설채소에서는 10a(1,000m2)당 경영비를 제외한 소득율이 가장 높은 시설참외(58%)를 이어 오이(억제 56.3%), 수박(55%), 시설고추(54.2%), 시설상추(53.1%), 딸기(50.2%) 순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 관계자는 “2018년은 기상악화로 농업경영 여건이 어려웠으나, 농가들의 선제적 대응으로 전년대비 소득증가 품목이 많았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영농설계와 경영으로 품질과 수량을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농가에 맞는 출하처 발굴과 상품화가 요구된다.” 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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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9월 23일자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9월 23일자 과장급 공무원 5명의 인사발령을 단행했다.◆전보(’19. 9. 23.)▲소비자 위해예방국 소비자 위해예방정책과장 (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서기관 우영택▲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정책과장 (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안영진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전, 바이오 생약국 바이오 의약품품질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최승진▲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교육훈련 파견 복귀) 채규한◆ 개방형직위 임용(’19. 9. 2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임상연구과장 (전, 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심사조정과) 보건연구관 이윤숙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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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중 유통된 매스틱 분말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국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매스틱을 사용한 13개 업체의 16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식약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했다.매스틱은 그리스에서 자생하는 옻나무과 작물로 매스틱 나무의 수액으로 만들어진 천연수지(검)이며, 이를 분쇄한 제품은 식품원료로 사용할수 없다.회수대상은 그리스와 미국에서 매스틱 분말 제품을 수입·판매한 3개 업체의 4개 제품과 수입된 매스틱 원료로 국내에서 제조·판매한 10개 업체의 12개 제품이다.다만, 식약처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매스틱 원료로 제조한 ‘건강기능식품(1,050mg/1일 섭취량)’과 매스틱을 추출, 증류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한 식품첨가물(천연착향료) 및 이를 원료로 제조한 ‘식품’은 회수 대상에서 빠진다. 아울러, 식약처는 회수대상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이트를 차단하여 관련 제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위반 업체에 대한 행정적으로 처분을 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 하여줄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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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 아프리카돼지열병 원인 파악 지시..."발병 농장 돼지 살처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이 공식 확인됐다. 17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2019년 9월 17일 06시 30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공식 확인됐다"라며 방역조치와 향후 대책 등을 발표했다.◆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18시 경기도 파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어미돼지 5두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있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위생시험소에서 폐사축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이날 오전 6시 30분경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정됐다.김 장관은 "농림축산식품부는 검역본부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발생원인을 파악 중이며, 인근농장 전파 여부도 확인하고 있으나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 위치한 양돈농장은 별도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의심신고가 접수된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3팀, 6명)을 투입해 신고농장의 농장주, 가축, 차량, 외부인 등의 출입을 통제했다"라며 "거점소독시설(16개소)과 통제초소(15개소)도 운영하여,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조치도 강화했다. 또 발생농장 및 농장주 소유 2개 농장 3950두에 대한 살처분 조치도 실시함으로써 초동 방역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돼지 열병 차단 선제적 조취…위기경보 '심각'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확진 판정 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해 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김 장관은 "금일 06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라며 "경기도에서 타‧시도로의 돼지 반출을 일주일간 금지하는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전국 양돈농가 6300호의 의심증상 발현여부 등 예찰도 즉시 실시한다"고 말했다.또 그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해 지자체와 축산 농가에도 방역 조치가 현장에서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라며 "전국 지자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즉시 설치‧운영하고, 양돈농가 등 축산시설 일제 소독, 도축 출하전 임상검사, 의심축 발생 시 신고요령 홍보 등을 조속히 실시하도록 했다"고 부연했다.끝으로 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며,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므로 국민들도 안심하고 국산 돼지고기를 소비하여도 된다"라고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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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수산물 안전관리,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잔류 동물용 의약품 우선순위 결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부터 축·수산물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내 유통 축·수산물 안전관리를 더욱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잔류 동물용 의약품 우선순위 결정 프로그램’은 축·수산물 중 동물용 의약품의 독성, 국내외 부적합 이력, 생산량 및 판매량 등을 고려해 위해도를 산출하고, 이를 근거로 집중적 또는 우선적으로 관리하여야 할 물질이나 품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생산되는 축·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수입 축·수산물 검사를 위한 잔류 동물용 의약품 우선순위 선정 등 국내 생산 및 유통 식품 안전관리에 활용될 계획이며 아울러 ‘위해(Risk) 기반 잔류 동물용 의약품 우선순위 결정 시스템‘이란 이름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물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시험법 및 안전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안전한 식품이 국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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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2일부터 `2019 하반기 신입채용`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지원자격은 2020년 1월 입사 가능한 기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이다. 채용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조경 ▲IT ▲상경 ▲인문 계열이다. 서류접수는 이달 16일 오후 2시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포스코건설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6일 인적성검사를 실시한 후 10월과 11월에 1·2차 면접을 시행하고 11월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이번 하반기 채용의 가장 큰 변화는 학점 최저 기준이 폐지됐으며, 어학성적의 경우 토익·텝스·오픽 등 시험 종류와 성적(등급)에 상관없이 최근 2년 이내 공인성적만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포스코건설 채용 담당자는 “취업준비생들이 직무와 상관없는 어학성적, 한국사 자격증 취득과 같은 소위 스펙 쌓기보다는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전문가적 자질과 성장가능성 등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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