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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 높인다…9억원 이상 아파트 70~80% 수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내년부터 시세 9억~12억원대 아파트도 공시가격 현실화의 대상이 된다. 올해 공시가가 고가주택 기준을 ‘공시가 9억원’(시세 12억원 수준)으로 봤던 데서 내년은 ‘시세 9억원’을 기준으로 잡은 것이다.국토교통부는 17일 이런 내용이 담은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내년 공시가격은 부동산 가격과 현재 시세 반영수준(2019년 현실화율)을 고려한 현실화율 제고분을 적용해 결정된다. 공동주택의 현실화율 제고 대상은 시세 9억원 이상 주택이다. ▲시세 9억∼15억원은 70% ▲15억∼30억원은 75% ▲30억원 이상은 80% 등 현실화율에 미치지 못한 주택에 대해 내년도 공시가격을 끌어올려 가격대별로 현실화율이 70%, 75%, 80% 수준이 되도록 한다.이 과정에서 지나친 공시가격 급등이 나타나지 않도록 현실화율 제고분에 상한을 둔다는 방침이다. 상한은 9억∼15억원은 8%포인트, 15억∼30억원은 10%포인트, 30억원 이상은 12%포인트다.이를 고려하면 시세 9억~12억원대 공동주택의 현실화율은 2018년·2019년 66.6%로 동일했지만, 내년에는 68.8%로 오른다. 올해 초 정부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 인상의 기준으로 삼은 대상은 시세 12억원 이상 주택이었는데, 올해는 그 기준이 9억원까지 낮아졌다.현실화율은 또 30억원 이상(67.1%→69.2%→79.9%), 15억~30억원(66.7%→67.4%→74.6%),12억~15억원(65.2%→66.8→69.8%) 등의 순으로 크게 오른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할 때 시세 12억원을 현실화율 제고 대상으로 하다보니 9억~12억원 사이에서 현실화율이 낮은 사례가 발생했다"라며 "이를 맞추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단독주택에 대해서도 시세 9억원 이상 주택 중 올해 현실화율이 55%에 미달하는 주택의 공시가를 올려 현실화율을 55%까지 맞춘다. 공시가 급등을 방지하는 현실화율 제고분 상한은 9억∼15억원 주택이 6%포인트(p), 15억원 이상이 8%p다. 영세 자영업자가 많은 전통시장을 제외한 모든 토지에 대해서는 올해 64.8%인 현실화율이 앞으로 7년 이내에 70%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현실화율 제고분을 균등하게 반영한다.이 같은 현실화율 제고방식을 적용하면, 내년 가격공시를 통한 부동산 유형별 현실화율은 공동주택(68.1%→ 69.1%)은 1.0%p, 표준단독주택(53.0%→ 53.6%)은 0.6%p, 표준지(64.8%→ 65.5%)는 0.7%p 수준 제고된다.공시가격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주택에만 규정된 80%의 공시비율 기준을 내년도 공시부터 폐지한다. 개별부동산 가격 산정에 적용되는 비교 표준부동산 선정 기준도 구체화되고,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공시가격 차이를 결정하는 층·호별 효용비 산정기준을 업무요령에 반영해 시행한다. 조사기관의 검증체계도 대폭 강화되며 산정 시스템도 개선된다.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공시가격안 의견을 청취한 뒤 결정공시 시점에서 공시가격 변동률 등을 제한적 공개했던 것과 달리, 의견 청취 전에 아예 산정 방식과 제도 운영 등에 대한 방향을 밝히는 것은 공시제도 도입 이래 최초"라며 "높은 국민적 관심과 운영에 대한 투명성·신뢰성 제고 요청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한편, 국토부는 공시가격 현실화정책을 투명하게 추진하기 위해 현실화 장기 로드맵을 내년 중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최종 현실화율 목표치, 목표 현실화율 도달기간, 현실화율 제고방식 등이 종합적으로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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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온라인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 내년 2월부터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내년 2월이면 회의실, 강의실, 공공주차장, 체육시설, 연구장비 등 전국의 공공자원을 온라인으로 예약·결제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16일 행정안전부는 이런 기능을 갖춘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가칭)'을 내년 2월에 문을 열기로 하고 오는 18일부터 내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에 관한 국민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자체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에 따르면 서비스를 알고 있는 국민은 전체의 59%를 차지했으며, 경험자의 90%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원별로는 명절 무료개방 공공 주차장과 인근 주민 대상 야간개방 주차장(55%), 체육시설(35%) 등의 이용 경험이 많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회의실·강의실 등 비즈니스 관련 자원, 도 지역은 공연장·다목적실 등 문화 관련 자원의 이용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기존 서비스는 정부24에서 개방 중인 공공자원의 정보를 확인한 다음 직접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행정안전부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존 서비스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을 개통하여 한층 더 편리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앞으로는 통합포털에서 지역별 검색은 물론 회의실,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과 연구장비, 책상·의자 등 물품의 유형별 검색이 가능하며,이용자는 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자원(시설, 물품)의 위치, 이용조건, 이용료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과 결제까지 할 수 있다.이를 위해 18일부터 2개월 간 시범운영에 들어가 공공자원 현황, 지역별 공공자원 분포, 주민 참여 시범운영 결과 등 다양한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 서비스 운영 프로세스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조소연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 개통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필요한 공공자원을 찾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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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16 종합 부동산 대책 발표…투기 수요 억제 총력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문재인 정부가 지난달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 선정 발표 이후 18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이번 대책에는 시가 9억원 이상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을 20%(현행 40%)로 축소하고, 15억원 초과 초고가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구입용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해 투기 수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종합부동산세 세율도 최대 0.8%포인트(p) 인상해 다주택 보유에 대한 부담을 더 올리기로 했다. 16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 관계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종합 대책'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회개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현준 국세청장 등이 참석했다.홍 부총리는 "주택 시장 안정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며 "주택은 불로소득을 위한 투기수단이 돼서는 안 되며 휴식과 안정을 주는 거주공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12·16 대책에 대해 "주택 투기수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주택시장을 거주 목적의 실수요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금융대출이 투기수요의 자금동원 수단이 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근절하겠다"라며 "모든 차주를 대상으로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고 그 외 주택은 시가 9억원 초과분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LTV 한도를 40%에서 20%로 대폭 축소하겠다"라고 말했다.또 홍 부총리는 "현재 금융회사별로 관리되고 있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개별 차주단위로 모든 대출을 통합 관리하는 등 규제를 우회하여 대출을 받지 못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3일부터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담보대출 차주에 한해 DSR 한도는 은행권이 40%, 비은행권은 60%가 적용된다. 이후 오는 2021년말까지 모두 40%로 하향조정한다. 오는 17일부터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도 확대된다. 홍 부총리는 "정비사업 단지의 고분양가 책정으로 인한 시장 불안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집값 상승을 선도한 서울 13개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 영등포, 마포, 성동, 동작, 양천, 용산, 서대문, 중구, 광진)와 경기 3개시(과천, 하남, 광명) 13개동이 포함된다. 또한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앞둔 서울 5개구(강서, 노원, 동대문, 성북, 은평)의 37개동도 지정된다. 홍 부총리는 "실거주 하지 않는 주택의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도 강화하겠다"라고 공언했다. 또,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요건에 거주기간을 추가하겠다고 했다. 또한 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 중 기존 주택 처분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신규 구입주택으로의 1년 내 전입요건을 추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다주택 보유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내년 6월 말까지 양도소득세 중과(2 주택자 10%포인트, 3 주택자 20%포인트)를 배제키로 했다. 또한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적용한다. 현재 종합부동산세 세율은 0.1~0.3%포인트 상향 조정된다. 세 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거나 조정대상지역에 두 채의 주택을 보유한 경우 최대 0.8%포인트까지 오른다. 1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세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올린다. 기본세율을 적용했던 2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해선 40%의 양도세율을 부과한다. 정부는 이번 대책 이후에도 부동산 시장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홍 부총리는 "대책 발표 이후에도 시장 상황을 엄중히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경우 내년 상반기 중 주택수요, 공급 양 측면에 걸쳐 추가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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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총선 앞두고 7개 지역위원장 새로 선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오는 17일로 총선 D-120일에 도래함에 따른 지역위원장 사퇴와 이에 따른 지역위원회별 운영위원장 선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내년 4월 15일로 예정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31조 제3항 및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후보자선출규정 제13조에 의거 총선에 출마할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120일 전에 사퇴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3일까지 대전 7개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의 사퇴서를 접수하고, 지난 11일부터 오늘(16일)까지 각각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장을 호선했다.▲동구 운영위원장에는 남진근 현 동구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이, ▲중구 위원장에는 이준석 현 중구 지역위원회 운영위원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이, ▲서구 갑 위원장에는 송석근 현 서구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 ▲서구을 위원장에는 오용석 현 서구을 지역위원회 지명직 운영위원이, ▲유성갑 위원장에는 민태권 현 유성구 갑지역 위원회 운영위원 (자치분권위원장)이, ▲유성을 지역위원장에는 구본환 현 유성구을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이, ▲대덕구 위원장에는 서윤관 현 대덕구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이 선출되었다.한편 지역위원회별로 선출된 운영위원장은 공천 확정 때까지 지역위원회 일상적 당무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위원회별 운영위원장 선출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오는 20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며, 최종 결정은 다음 주 열릴 당 최고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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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대교 개통, 무안·영광·함평 접근성 향상…전남 해양관광밸트 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남 무안군 해제면에서 영광군 염산면을 잇는 국도77호선 영광-해제 도로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8일 17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통 도로는 2012년 9월 착공 이후 7년여 동안 사업비 1,628억 원을 투입해 무안군 해제면과 영광군 염산면을 잇는 2차로 도로(폭 11.5m)를 신설 또는 확장 건설했다.특히,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는 국도77호선의 미 개통 구간인 함평만을 횡단하는 칠산대교(해상교량, L=1.82km)를 포함하고 있어 무안군과 영광군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해상교량인 칠산대교의 개통으로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에서 영광군 염산면 향화도까지 육로로 우회하던 거리를 대폭 단축함으로서, 영광과 무안, 함평이 더욱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하게 됐다.또한, 교통편의 향상, 물류비 절감은 물론이고, 전남지역의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연계돼 관광산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칠산대교의 안전한 개통을 위해 협력해 주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칠산대교가 전남 서남권을 하나로 묶고 해양관광밸트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시대를 여는 상징물(랜드마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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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 개최...농어업인‧국민과 소통을 통해 마련한 새로운 농정 비전 보고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3개 기관은 합동으로 ‘농정 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를 12.12(목)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에서 개최하였다.행사에는 9개도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던 전국의 농어업인과 일반 국민, 농수산 대 재학생과 졸업생, 주변 지역의 농고생 등이 초대되어 현재와 미래의 농어업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타운홀 미팅 참석자 대표로 오늘 행사에 함께한 농어업인들은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였다.경북지역 참가자인 윤수경 대표는 공익형 직불제 개편에 대해 중소농가의 소득안정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농촌이 살기 좋아지려면 더 섬세하고, 복합적인 서비스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남 무안에서 마늘․양파를 재배 중인 조광윤씨는 올해 마늘․양파 가격 폭락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하면서, 농업인들 스스로 생산자 조직화를 통해 자율적 수급조절 장치를 마련하고, 농협은 판매 농협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며, 정부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수급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서천에서 양식업을 하는 강승원 씨는 양식 기술의 데이터 화․표준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양식업에 진입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스마트 기술 등 농어업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지원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공익형 직불제의 핵심적 기능 중 하나는 중 소농에 대한 배려(소득안정)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직불제가 실질적인 농가소득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급․가격 안정과 관련해서는 생산자 중심의 조직화는 물론이고, 산지 중심의 유통․소비 구조를 만들기 위해 산지공판장 기능을 강화하고,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겠다고 해법을 제시했다.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양식업 스마트화와 관련하여 기존 양식 기술에 정보통신기술, 바이오기술 등을 융합한 ‘친환경 스마트 양식’을 육성하기 위해 4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양식클러스터 3개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0년 정부의 예산안이 확정된 시점에서 농어업계가 한자리에 모인 첫 행사라는 점에서도 남다른 의미가 있었으며 특히, `20년 예산에 ‘공익형 직불제 개편’ 관련 예산 2조 4000억 원이 포함되어 통과됨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 새로운 농정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으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익형 직불제로의 개편은 문재인 정부 농정의 핵심적 공약으로서 쌀과 대농에게 유리한 구조의 기존 직불제를 모든 작물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고, 중 소농의 소득안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것이다.이번 행사에서는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중심으로 한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으로의 전환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한 핵심 추진 과제가 제시되었다.농어촌 활력 제고 및 소득․일자리 기반 확충, 농수산물 수급․가격 안정, 농어업의 혁신과 성장동력 창출, 국민 모두의 먹거리 보장 등이 핵심 과제로 꼽혔다. 농 특위와 농식품부, 해수부는 이번 보고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농정 전환을 위한 이행계획을 마련하여 차질없이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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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머그컵, 디부틸프탈레이트 기준 초과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수입 식품판매업체인 ‘이케아 코리아 유한회사’가 수입‧판매한 인도산 머그컵에서 디부틸프탈레이트가 기준(0.3 mg/L 이하) 초과 검출(1.6~1.8 mg/L)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TROLIGTVIS 트롤릭트비스(색상 3종)’ 머그컵 제품으로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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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혁신도시 상생발전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한국감정원은 지난 11일 전주시 에서 열린 ‘제1회 혁신도시 성과보고대회’에서 지역과의 상생발전 최고(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성과보고대회는 지역특화발전, 정주여건개선, 지역상생발전 부문에서 대구시, 한국감정원 등 12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감정원은 ▲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소셜 크라우드 펀딩, 지역기업과 해외사업 동반진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온라인 교육기회 제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부터 줄곧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했다”라며 “그간 축적한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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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에 달걀정보가 다 들어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지난 8월 23일 ‘달걀 껍데기의 산란 일자 표시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달걀 껍데기의 안전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달걀껍데기 표시사항 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식약처가 밝혔다.달걀껍데기 표시사항은 산란 일자 4자리,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 사육환경번호 1자리로(1212 M3FDS 1) 표기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내 손안(安) 식품안전정보’ 모바일 앱(달걀 정보 검색)을 통해 달걀껍데기 표시사항을 직접 입력하거나 사진을 찍으면 사육환경·농가정보 등과 함께 농가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모바일 앱에서 달걀 정보 검색 ‘내 주변 식품업체’, ‘전국 식품업체’, ‘국내 생산제품’, ‘수입식품’을 검색할 수 있고,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고’ 도 가능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를 통해서 소비자가 궁금하게 여기는 식품안전 정보가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대국민 수요조사를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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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국 하천 2,000여 개 조사…172개 하천 수생태계 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전국 2,031개 하천의 3,039개 지점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주기 조사결과를 종합해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결과를 공개했다.평가는 매우 좋음(A), 좋음(B), 보통(C), 나쁨(D), 매우 나쁨(E) 등 순으로 건강성을 매기게 된다. 대광천(섬진강 권역), 지우천(낙동강 권역), 금계천(한강 권역), 북창천(금강 권역) 등 172개 하천은 모든 항목에서 좋음(B) 등급 이상을 받은 반면, 굴포천(한강 권역), 석남천(금강 권역) 등 30개 하천은 모든 항목이 나쁨(D) 등급 이하로 나타났다.수생태계 건강성은 수질, 수량과 함께 하천이 얼마나 지속가능한지를 평가하는 지표다. 수생생물 분야에서는 어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이하 저서동물), 부착돌말류 등 3개 항목에 대해, 하천환경 분야에서는 수변식생, 서식 및 수변환경 2개 항목에 대해 현황을 조사한다. 수변식생 항목은 6년을 1주기로 조사해 이번 평가에서는 제외됐다.5대강 수계의 1,544개 하천에 대한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결과 가리산천, 지우천, 괴목동천, 대광천 등 172개 하천은 수생태계 건강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오염물질 유입이 적어 수질이 양호하고,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유수성 종의 비율이 높아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 등급이 우수하게 나타났다.반면 수생태계 건강성이 나쁜 하천은 굴포천, 범어천, 석남천, 세하천 등 30개로, 모두 유역 내 토지는 도시나 농경지로 이용이 높은 하천이었다.이들 하천에는 생활하수 또는 농경지로부터의 오염물질 유입과 빗물의 지하 침투를 막는 도로와 건물 등 불투수성 인공구조물로 인해 비가 내릴 경우 비점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이 높았다. 농업용 보 등 하천 횡단구조물로 인한 어류 이동제한 및 유속저하, 진흙 등의 퇴적으로 수생생물의 서식여건도 악화되어 수생태계 건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5대강 수계에 포함되지 않는 기타 수계의 경우 442개의 하천 중 수생태계 건강성이 우수한 하천은 22개, 나쁜 하천은 41개로 나타났다.기타 수계의 하천 역시 유역의 토지이용 정도, 농경지로부터의 비점오염원 유입, 하천 횡단구조물 등이 수생태계 건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4개 항목별(어류, 저서동물, 부착돌말류, 서식 및 수변환경) 평가결과,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등급이 좋음(B) 등급 이상인 지점의 비율은 어류 및 저서동물은 각각 53%, 52%였으며, 부착돌말류와 서식 및 수변환경은 이보다 낮은 41%, 31%였다.어류 및 저서동물에 비해 부착돌말류의 평가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영양염류(질소, 인)가 하천에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권역별로는 한강, 낙동강, 섬진강 권역이 수생생물 분야 항목에서 금강, 영산강 권역에 비해 좋음(B) 등급 이상 지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기물질과 영양염류로 인한 수질 오염에 따라 건강성에 영향을 받는 저서동물과 부착돌말류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수생태계의 생산자인 부착돌말류와 하위소비자(1차 또는 2차)인 저서동물의 건강성 악화로 수생태계 건강성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이번 분야별 평가결과를 유럽연합(EU) 기준 총괄 평가로 변환해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총괄)이 좋음(B) 등급 이상인 조사지점 비율은 12.7%로 유럽 국가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를 체계화하여 수생태계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실시할 것”이라며 “나아가 수생생물의 서식처 악화의 가장 큰 원인인 지류·지천의 오염물질 관리 강화를 비롯해 기능이 상실된 농업용 보 등 하천 횡단구조물의 개선을 통해 하천의 건강성 회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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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쇠퇴지역 청년창업·중소·벤처기업을 지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 등을 지원하는 ‘도시재생 모태펀드’ 운용사로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선정됐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이날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운용할 운용사를 선정해 도시재생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펀드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국토교통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10월 18일부터 3주간 모태펀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5개 운용사가 응모해 1차로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2차로 도시재생 관련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운용사는 도시재생 투자기업 발굴·심사부터 사후 관리와 자금회수까지 최대 10년간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모태펀드 도입을 위해 지난 8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 후 '도시재생 모태펀드 운용지침'을 마련하고 모태펀드 내 도시재생계정을 신설하여 펀드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도시재생 모태펀드는 공공과 민간이 공동 출자하는 구조로 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과 민간투자금을 합해 3년간 총 625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올해에는 지난 9월 기금(도시계정)이 출자한 200억원에 민간투자금 50억원을 유치해 2020년 1분기까지 총 2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운용사는 자펀드 결성 이후 약 3년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투자를 원하는 청년기업과 벤처기업들을 발굴하여 기업당 10억~20억원 규모로 약 10개 이상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모태펀드를 통해 투자받은 도시재생기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청년거주 공간 마련, 상업거점 조성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도시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단장은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통해 지역 기반의 청년창업과 중소·벤처기업 등을 지원·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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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0년 예산기금안 50조 1,000억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국토교통부 2020년 예산안이 총지출 기준 50조 1,000억원으로 2019년 43조 2,000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총지출 기준은 예산에서 내부거래를 제외하고 실제 사업에 집행되는 금액만 표시한 것이다.11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 전체 SOC 예산은 2019년 19조 8,000억원 대비 17.6%가 증가한 23조 2,000억원으로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증액됐다. 특히, 국토교통부 소관 SOC 예산(18조 8,000억원)은 2019년(15조 8,000억원) 대비 3조원 증액됐다.한편,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토부 예산은 정부안보다 7363억원 증액됐고, 기금은 3760억원 감액됐다.증액은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서비스 제고 등을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고,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융자 등의 사업에서는 감액이 이뤄졌다.손명수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2020년 예산안은 노후 SOC 유지보수,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국토 균형발전 등을 위해 확대 편성됐다"라며 "생활안전 제고, 편의 증진 등 예산안의 효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전준비 등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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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포털, 공익요소 10점 신설한 ‘2020 상반기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신청 접수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뉴스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뉴스전문포털’이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번 평가부터 정률평가, 정성평가 이외에 '공익요소 (10점)' 신설과, '2020년 상반기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심사 일정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뉴스전문포털은 심사 일정 등이 확정됨에 따라 2019년 12월 10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2020 상반기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입점 희망 매체의 신청을 받고, '뉴스텐스-뉴스검색 제휴' 신청 제출서류는 △신청 매체 소개서 (형식 자유) △제휴 신청서 △'뉴스텐스-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 동의서 △'알찬 정보 Zone 운영규정' 동의서 등으로 온라인을 통해서 신청받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뉴스전문포털 홈페이지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심사 및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서류 등은 e-mail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평가부터는 매체 별 특성 등을 고려하여 입점 희망 매체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심사 기간을 최소 4주에서 최장 16주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이번 상반기 심사는 개별 언론사에 대한 서류검토 등 사전 조사 평점 결과에 따라 진행되며, 심사 기간은 신청 매체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뉴스검색 제휴’는 1차 평가 단계에서 진행하게 되며 평가 점수는 정률평가(10점), 정성평가(80점), 공익요소(10점)의 합계 점수인 총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제휴할 수 있다. 1차 평가인 ‘뉴스검색 제휴’를 신청한 매체는 서류검토 등 사전조사 평점 결과에 따라 뉴스전문포털의 뉴스검색 제휴 서비스 임시등록(IR: Interim Record)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이후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과 평가 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서 적격 여부를 심사받고, 1차 평가의 최종 결과는 2020년 3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1차 평가를 통과한 매체만 '뉴스검색 제휴' 입점 기회가 부여된다.'뉴스탠스 제휴'는 1차 평가인 '뉴스검색 제휴'를 최종 통과한 매체로서 2차 평가에서 정률평가(10점), 정성평가(80점), 공익요소(10점)의 합계 점수인 총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제휴할 수 있다. ‘뉴스탠스 제휴’를 신청한 매체는 1차 평가를 최종 통과한 때에만 뉴스전문포털의 메인화면 ‘뉴스탠스’에 임시 등록될 수 있는 임시등록(IR: Interim Record)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이후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과 평가 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서 적격 여부를 심사받는다. 이후 2차 평가를 최종 통과한 매체는 ‘뉴스탠스’ 입점 기회를 부여받는다. (심사규정 제18조 2항 참조)특히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신청 시 가치 있는 뉴스, 알찬 정보가 있는 뉴스를 많이 생산한 매체는 ‘뉴스탠스’ 입점 시 가산점이 추가로 부여되며 2차 평가의 최종 결과는 2020년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뉴스전문포털 제휴평가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서 심의위원회 구성을 확대 개편했다. 조직이 확대 개편됨에 따라, 뉴스전문포털 제휴평가위 심사평가위원장에는 뉴스전문포털 그룹 상임고문인 이치수 회장(현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회장 겸 사단법인 대한 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이 맡게 된다.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공기(公器)인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그런 차원에서 뉴스전문포털은 포털의 공익적 기능을 활성화하고자 '뉴스탠스-뉴스검색 제휴' 입점 매체의 심사평가 시에 정률평가, 정성평가 이외에 '공익요소(10점)' 적용 건을 신설했다'라고 밝히고, "어느 때 보다 언론이 처한 환경이 매우 어려운 만큼 기존 포털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뉴스전문포털이 중심이 되어 서로 상생할 방안들을 지속해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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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분권 실장 부친 별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하고 현재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분권 실장으로 재직 중인 이재관 실장의 부친이 향년 87세로 10일 별세하였다.이 실장 부친의 빈소는 천안 하늘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12(목요일)일 발인할 예정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고-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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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올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0일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향선기자]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10월 17일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 제정 이후 첫 시행되는 청주시 도로 먼지 진공 흡입 청소현장을 방문, 충북도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보고받았다.12월 10일 환경부의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올 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충북도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김 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20℃) 유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적 참여와 외출시 건강보호를 위해 건강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동안 초미세먼지(PM2.5) 일평균 농도가 50㎍/㎥ 초과하면서 발령기준이 충족된 충북도에서는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사업장·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가 시행 되었고, 이에 따른 행정․공공기관의 공용차(전용 및 업무용 승용차) 및 근무자의 자가용 차량(단, 민원인 차량은 제외)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고 도로청소차 운행을 일 2회에서 3회 이상으로 확대 시행하게 된다.아울러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3개)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 개선 등의 조치를 실시 하고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복포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충북도 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드론, 이동측장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청주일반산업단지 내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불법 배출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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