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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로 철도 안전↑…스마트 철도 안전관리 컨퍼런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화되고 있는 스마트 기술을 철도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기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열린다. 17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2시 판교 테크노 밸리에서 '스마트 철도 안전관리 컨퍼런스'가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철도공사‧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진행해 철도운영기관과 스마트 기술 관련 민간 기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컨퍼런스는 스마트 기술의 수요처인 철도운영기관의 스마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면서, 공급처인 민간기업이 보유한 스마트 기술이 현장에 확대 적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국토부 관계자의 설명이다.특히, 서울교통공사 등 국내 철도 운영기관과 함께, 국내 정보통신기술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과 센서‧네트워크 등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기업 등이 첨단기술의 산실인 판교 테크노 밸리에 개최되는 행사에 참석하여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철도분야는 교량, 터널, 궤도, 전차선 등 철도시설이나 철도차량의 상태를 자동 검측하거나 원격 감시해 효과적인 유지관리를 도모할 필요가 있고, 철도역사에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리를 제고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해야 하는 상황이다.이와 같은 이슈를 주제로 철도안전 분야의 스마트 기술 활용방안에 대한 철도운영기관 및 기업의 다양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컨퍼런스는 먼저 철도 운영기관인 한국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가 소관 철도시설‧차량 등에 대한 스마트 기술 활용현황과 향후 도입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SK 텔레콤, KT, LG 유플러스, 삼성 SDS 등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융합,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과 철도 분야에 대한 활용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주제발표 이후에는 철도 운영기관과 기업이 분야별(시설‧전기‧건축‧차량 등)로 추가로 자유롭게 세부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의견과 정보교류가 가능한 플랫폼이 형성되고, 철도 안전관리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첨단 기술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나, 관련 수요‧공급자 간의 정보교류‧논의 등이 부족하여 실제로 필요한 기술이 현장에 적시성 있게 적용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4차 산업 기술이 철도안전의 각 분야에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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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세린 성분 의약품 판매・처방・조제 중지 및 회수...임상시험서 위약 대비 암 발생 위험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식욕 억제 목적으로 사용하는 ‘로카세린’ 성분의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 계획을 알리고 의약 전문가에게 처방·조제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였다.대상은 ‘로카세린’ 성분 함유 의약품인 일동제약(주)의 ‘벨빅정’ 및 ‘벨빅엑스알정’ 2개 품목으로 지난 1월 16일 안전성 서한을 통해 국내 의약 전문가 및 환자 등에게 ‘로카세린’ 성분 의약품의 암 발생 가능성에 대해 처방 및 치료 시 이를 고려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고 식약처가 밝혔다.이번 조치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정보 사항과 조치내용을 참고하여 결정한바 미국식품의약국은 ‘로카세린’ 성분 의약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에서 위약 대비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조사에 자발적 시장 철수를 요청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의 위해성(암 발생 위험 증가)이 유익성(체중조절 보조)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를 결정하였으며 해당 의약품이 병‧의원, 약국에서 처방‧조제되지 않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처방·조제를 차단하였다.아울러 마약류 취급자(약 5만여 명)에게 문자메시지로 관련 정보를 직접 전달하였으며 의약 전문가에게는 ‘로카세린’ 성분 의약품의 처방 및 조제를 중단하고, 암 발생 위험과 복용 중지에 대해 환자에게 안내할 것을 요청하였다.또한 현재 ‘로카세린’ 성분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께서는 복용을 중단하고 의약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고 식약처가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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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코로나19 감염증 긴급대책 특교세 157억원 추가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안전부는 우한 교민 3차 귀국에 따른 임시생활시설 추가 운영과 중국인 유학생 입국 등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지자체 방역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57억 5,000만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시·도별 인구와 접촉자 및 지자체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는 행안부의 설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6억 4,000만원, 부산이 8억 8,000만원, 대구는 7억원, 인천 10억 9,000만원, 광주 6억 4,000만원, 대전 4억 8,000만원, 세종 1억 3,000만원, 충남 11억 5,000만원, 충북이 10억 9,000만원 등 지원된다. 특히, 경기 이천, 충북 진천·음성, 충남 아산에는 임시생활시설 주변 지역 소독과 방역물품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별도로 반영했다.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마스크 등 방역물품뿐만 아니라 지자체 선별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장비구입도 가능하도록 했다.진영 장관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방역 활동 및 접촉자 관리 등에 빈틈이 없도록 지자체와 함께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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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만트럭버스코리아 덤프트럭 2,749대 리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2,749대에 대해 시정조치(리콜)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판매한 덤프트럭 21개 형식 2,749대에 대해 형식승인 위반사항이 확인돼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정조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건설기계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형식승인(10톤~10.5톤)과 다르게 축설계하중를 적용(0.8톤~1톤 부족)해 피로가중으로 연관부품의 내구수명이 단축될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형식승인을 위반한 동일 형식의 덤프트럭에 대해 지난달 7일 판매중지 명령을 시달했다. 이미 판매한 2,749대에 대해서는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문제 확인 시, 소비자의 과실여부와 관계없이 연관부품에 대해 무상 교환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이후로도 50톤 이상 과적 등 소비자의 과실 없이 운행 중 또는 주기적인 점검(시정조치 후 10만km 또는 매년)을 통해 문제가 확인될 경우, 폐차 시까지 연관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무상보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지난번 덤프트럭 크랭크축 제작결함에 따른 시정조치와 관련해 소비자 불안해소 및 권익보호를 위해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크랭크축 및 연관부품에 대한 보증대상 확대 등 무상보증서비스 확대에 들어간다.제작결함이 확인된 크랭크축과 동일 형식의 크랭크축이 적용된 나머지 1,121대는 품질불량은 아니나, 소비자의 불안해소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무상보증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해당 덤프트럭은 다음달 20일부터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교환(점검 후 교체 등)을 받을 수 있다.이번 시정조치와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우편 또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시정조치 전 해당 덤프트럭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교체한 경우 제작사에게 그 비용을 보상 신청할 수 있다.이성해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시정조치로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소비자 권익 증진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건설기계 제작결함이 발견되면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건설기계 및 자동차 리콜센터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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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 411만개 매점매석 행위 적발...추가 조사 후 고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위해사범 중앙조사단은 코로나 19(COVID-19)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 품귀현상에 편승하여 마스크 411만 개를 사재기한 A 업체 (경기도 광주시 소재)를 적발하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식약처 매점매석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에 따라 매점매석 대응팀(위해 사범 중앙조사단)의 현장조사를 통해 이루어졌고 조사결과, A 업체는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마스크를 집중적으로 사들여, 하루 최대 생산량인 1천만 개(2020.2.12. 기준)의 41%에 해당하는 411만 개, 73억 원 상당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추가 조사 후 고발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는 정부의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2020.2.4.) 및 긴급수급 조정조치(2020.2.12.)에 따라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이 투명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합동단속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식약처와 각 시도가 운영하는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 등 신고센터」를 통해 매점매석, 신고누락, 거래량 조작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것을 국민에게 당부 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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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국 입국 유학생 지원‧관리를 위한 지자체 협조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교육부는 13일 오전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중국 입국 유학생 지원‧관리 대책 영상회의'를 실시했다.이날 교육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대학 개강 시기에 다수의 중국 체류 학생들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전에 지자체 협조 및 체계적 관리 체제를 구축해 유학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업 여건을 조성하고 감염증 확산(대학·지역)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5일 학교 등 교육기관의 학생‧교직원 관리 지침을 안내하면서, 중국을 다녀온 학생이나 교직원은 입국 후 14일간 한시적 등교 중지(교직원은 업무배제)를 권고했다. 이어, 교육부는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을 구성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대학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대학들에게 4주 이내에서 개강연기를 권고한 바 있다.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로 예상되는 대학의 어려움을 대비해 ‘정부-지자체-보건당국’이 함께 공동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지자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학 내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지자체 간 직통회선(핫라인)을 구축하고, 지자체의 위기 대응 방법을 대학과 긴밀히 공유하여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한다. 또한, 대학에서 기숙사 등의 수용 능력 한계로 지원을 요청할 경우 지자체 소속의 숙박 가능시설을 중국 입국 유학생들의 등교중지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는 학생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공동 관리 체계를 구축해 협업하고, 지역 의료원과 보건소에 학생 건강 상태 진단과 전문적인 의료 자문 제공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대학 내 기숙사, 식당 등 공동 이용시설과 대학 인근지역,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지원도 함께 요청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자체는 유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대학과 지자체, 교육부가 긴밀히 협조해 지금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하자"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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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 거래 탈세혐의자 361명 세무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국세청은 작년 하반기 국지적 과열징후를 보였던 지역의 고가 아파트 거래 자료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합동조사결과 통보된 탈세의심자료 분석결과, 다수의 탈루혐의를 발견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자산형성 초기인 30대 이하자의 고가 아파트 거래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증했다.관계기관 합동조사 결과 1차와 2차에 걸쳐 통보된 탈세의심자료 중 변칙 거래를 통한 탈루혐의자 173명을 선정했다. 자금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 있는 고가 주택 취득자 101명, 고액전세입자 51명, 소득탈루 혐의 소규모 임대법인․부동산업 법인 등 36명을 선정했다.국세청은 앞으로도 국세청은 고가주택 취득관련 자금출처를 전수분석하고 부동산을 통해 탈루한 불로소득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서 과세하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서울 및 중부지방국세청에 '부동산거래탈루대응 테스크 포스(T/F)'를 설치·운영해 부동산 거래 관련 탈세행위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금조달계획서의 제출 지역 확대 등에 맞추어 고가아파트에 대해 검증을 강화한다.고액 차입·전세보증금 등을 이용한 취득 시 부채상환 과정을 끝까지 사후관리해 편법증여·변칙거래 등을 통한 탈루세액을 추징할 계획이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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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다자녀 전세임대주택 공급…26일부터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부터 전국 159개 시·군·구에서 다자녀 가구, 고령자와 일반가구를 위한 전세임대주택의 올해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13일 국토부에 따르면 모집물량은 총 7,540호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입주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지난해 10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에 따라 신설된 다자녀 유형을 최초로 모집한다. 더불어, 지난해 개정된 고령자 유형의 입주자격 개편내용을 새롭게 적용한다. 다자녀 유형은 가구원수가 많은 다자녀가구 특성에 맞는 적정 규모의 주택을 맞춤 지원하기 위해 지원 단가 인상을 통해 신설된 유형으로 미성년 2자녀 이상 무주택가구로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경우 1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수와 현재의 주거여건을 기준으로 가점(최대 9점)을 부여하고, 순위 내에서 가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입주순위가 결정된다.생계·의료급여 외 주거급여만을 수급받거나 차상위계층인 고령자는 종전에는 2순위로만 신청 가능했지만 이번 모집부터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공고의 다자녀 유형은 1,500호, 고령자 유형은 3,000호, 일반 유형은 3,040호를 공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입주수요를 고려해 주거지원이 시급한 1순위 입주대상자에 한정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모집 시 신청 및 입주 결과에 따라 하반기 2순위 모집 실시 여부 검토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다자녀 유형은 전세보증금을 수도권 기준 최대 1억 2,000만원(2자녀 기준)까지 지원하고, 3자녀 이상부터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원 씩 추가 지원한다. 고령자 및 일반 유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도권 기준 9,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입주자는 입주자 부담 보증금(전세지원금의 2~5%)과 함께 월임대료로 지원금액(전세금의 95~98%)에 대한 금리(연 1~2%)를 부담한다. 보증금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1순위 자격 입주대상자에 한해서는 입주계약 시 입주자 부담 보증금을 전세지원금의 5%에서 2%로 낮추는 임대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또한, 월임대료 산정에 적용되는 금리를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p(1자녀 0.2%p, 2자녀 0.3%p, 3자녀 이상 0.5%p)까지 인하한다는 방침이다.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0.2%p 우대금리를 지원하여, 자녀 양육 가구와 최저소득계층의 임대료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자녀 공공임대주택 유형 신설 등을 통해 주거복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지원받으신 분들이 삶이 나아지고 있음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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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용 권고사항 마련...세계보건기구(WHO) 권고사항 채택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식약처가 코로나 19(COVID-19) 예방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2020.1.29.)을 참고하여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와 사용법을 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권고사항의 적용대상은 지역사회 일반인이며, 전파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의 주요내용은 보건용 마스크(KF 80 이상) 착용이 필요한 경우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건강한 사람이 감염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자, 감염·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가 해당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 마스크를 사용해야 할 시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 소독제로 닦고,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의사협회와 식약처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하여 우리 국민이 이번 권고사항을 참고하여 보건용 마스크를 상황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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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생산업자 일일 생산량, 국내 출고량, 수출량, 재고량 다음날 정오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의 품귀현상으로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거 「보건용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를 오는 2월 12일(수)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의 생산‧판매업자는 2월 12일부터 생산‧판매한 제품에 대해 식약처에 매일 신고해야 하며 이를 통해 마스크‧손 소독제의 생산‧유통‧판매 과정이 투명해지고 매점매석과 해외 밀반출 등 정상적이지 않은 유통 행위가 근절될 것으로 내다보며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생산업자는 일일 생산량, 국내 출고량, 수출량, 재고량을 다음날 정오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판매업자는 같은 날 동일한 판매처에 일정량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를 판매하는 경우 판매가격, 판매 수량, 판매처를 다음날 정오 12시까지 식약처에 신고해야 하며 기준은 보건용 마스크 10,000개, 손소독제 500개다. 이번 조치는 2월 12일 0시부터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2월 12일 0시부터 생산·판매되는 물량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생산‧판매업자는 전자메일, 팩스 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고, 첫 신고는 2월 12일 0시부터 생산·판매한 물량에 대해 2월 13일 12시까지 해야 한다.정부는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위반하는 행위나 고의적 신고 누락, 거래량 조작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범정부 합동단속을 통해 엄정한 법 집행 (생산량‧판매량 미신고 등 긴급조치 위반 시 2년이하 징역 및 5천만원 이하 벌금(물가안정법 제25조)과 1천만원 이하 과태료 병과 가능)을 추진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또한, 이번 조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카드뉴스를 비롯해 고시의 영문·중문 번역본을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관련 부처·지자체와 단체에 홍보를 요청하였으며, 시행 안내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시장에서 원활하게 유통되어 우리 국민이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생산·판매 현황 신고절차에 대한 문의 사항은 식약처 ‘유통 안정화 조치팀’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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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충청권 지역 제5기 시민 환경감사관 운영회의 개최...비수도권 지역의 균형적 감사 활동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11일 충청권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제5기 시민 환경감사관과 지역 운영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19.9월에 35명으로 확대·구성된 제5기 시민 환경감사관은 충청권의 경우 6명의 시민 환경감사관이 비수도권 지역의 균형적 감사 활동을 위해 ’21.3월까지 임기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특히 제5기는 정부·학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 현장 중심, 지역 중심, 사회적 균형발전 등의 취지로 비수도권 지역의 환경 분야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여 한국환경공단의 감사 활동 참여증대와 시민참여형 옴부즈만 제도를 더욱 강화하였다.이날 운영 회의에서 시민 환경감사관들은 NGO, 학회 등 환경 분야별 전문가입장에서 지역 감사 활동의 활성화 방안과 환경공단의 사회적 친환경 가치 구현을 촉진할 수 있는 시민사회 참여 강화 등을 의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민 환경감사관들은 “우리나라 환경사업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환경공단의 시민 환경감사관으로서 깨끗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고, 충청권 지역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는 소감과 의견을 모으기도 하였다.이에 대해, 유성찬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는 “NGO, 학자들이 참여하는 시민 환경감사관들은 청렴한 사회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소금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기에, 충청지역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먼저 생각하는 환경 호민관으로서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공단 업무추진과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역 현장 중심의 균형적인 감사 활동을 펼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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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대비 초콜릿류 제조업체 점검...식품위생법 위반 5곳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밸런타인데이(2.14.)를 앞두고 지난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와 함께 초콜릿류, 캔디류 제조업체 총 169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곳)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1곳) ▲원료·생산·판매기록 미작성(1곳) ▲보관온도 미준수(1곳) 등으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시행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또 백화점·대형 마트·인터넷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초콜릿류·캔디류 제품(수입포함)에 대한 수거‧검사(114건)와 수입통관단계 정밀검사(155건)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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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원 상당 마스크 105만 개 불법거래 적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정부가 보건용 마스크 등에 대한 매점매석 행위 방지를 위해 정부 합동단속으로 수급 안정 조치 발표 및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책 추진 하루 만에 단일 최대 불법거래 행위를 적발한바 이는 A 라는 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보건용 마스크 105만 개를 현금 14억 원에 판매하겠다고 광고해 구매자를 고속도로 휴게소로 유인한 후 보관 창고로 데려가 판매하는 수법으로 정부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업체 관계자들은 공장 창고에 마스크 105만 개를 보관하다 단속에 적발되자 창고를 잠그고 일부는 도주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아울러 식약처·공정위·경찰청·국세청·관세청·지자체 30 개팀 180명으로 구성된 6개 기관으로 구성·운영된 정부합동단속반은 유통업체인 B사를 조사한 결과, 해당 업체는 온라인 마켓으로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었으며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재고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품절’로 표시하였으나, 단속팀의 확인한 결과 실제 창고에는 39만개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다.또 다른업체는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보건용 마스크 46만 개, 2월 6일 39만 개의 재고(7일 평균 45만 개)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매점매석 기준인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11만 개)의 150%를 초과하여 5일 이상 보관한 것이다. 정부는 국민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를 비롯해 국민안전을 볼모로 한 시장교란 행위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정부의 강력한 대책과 의지가 현장에서 실효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최대한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또한, 국민들이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제조업체의 생산을 독려하는 한편, 가격 폭리·매점 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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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60대 사업가 총격사건 진범 4년 5개월 만에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지난 2015년 9월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호텔을 운영하던 교민을 총기로 살해한 사건의 한국인 배후자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현지에서 검거되어 검찰로 송치되었다.경찰청은 2015년 9월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발생한 우리 교민 피살사건의 한국인 피의자 3명을 검거하여 살인교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7일 밝혔다.피해자는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호텔을 운영하던 교민이었으며, 2015. 9. 17. 호텔 인근 사무실에서 현지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발사한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 당시 필리핀 경찰은 현지인 용의자를 검거하였으나, 관련자 등의 진술에 따라 오인체포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필리핀에서 발생하는 우리 국민 관련 강력범죄 및 사건·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파견된 한국인 경찰관(마닐라, 앙헬레스 등 5개 지역에 총 6명 파견 중)인 앙헬레스 주재 코리안데스크에서는 지속적인 탐문을 통하여 위 살인사건의 배후에 한국인 교사자가 있다는 단서를 확보하였다. 이후 경찰청 외사국은 2018년 해당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 수사 3대에 배당하여 재수사를 개시하였고, 수사팀에서는 2018년 두 차례 필리핀 경찰과 현지 공동조사를 통해 한국인 피의자들을 특정하여 2019년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어 수사팀은 핵심 피의자 한 명이 당시 필리핀에 거주 중인 것을 확인하고, 코리안데스크에서 핵심 피의자의 소재를 계속 수소문한 결과 지난 1월 필리핀 이민청과 공조하여 핵심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경찰청 외사국은 검거 다음 날 필리핀 이민청과 협조하여 핵심 피의자를 한국으로 강제송환하고 다른 공범들에 대해 수사도 이어 나갔다. 그 결과 한국에 거주하던 피의자 2명을 추가로 검거하여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였다.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미제사건에 대해 수사를 지속하여 교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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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 4대 불법 유통망 집중 단속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경찰청이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여성과 청소년의 삶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사이버 성폭력 4대 유통망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청이 실시하는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사이버 성폭력의 주요 유통경로가 되는 ▲텔레그램 등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으로 경찰의 꾸준한 단속 활동으로 음란사이트·웹하드 등 기존의 유통경로는 위축된 면이 있으나, 최근 텔레그램·다크웹 등 새로운 매체를 통한 범죄가 나타남에 따라 사회적 불안이 여전하다고 진단하고 이번 단속을 통해 사이버 성폭력 근절에 수사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경찰은 ▲’19. 2.~12. 間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해 ‘가족과 학교에 유포하겠다.’라고 협박해 12명의 피해자로부터 노출 사진·영상 등을 전송받아 텔레그램 ‘○○방’에 유포(소지)한 피의자 50명 검거 (운영자 추적 中), ▲’18. 12.~ ’19. 9. 間 트위터에 ‘고액아르바이트를 구해준다’라는 글을 게시해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로부터 면접을 이유로 노출 영상을 촬영하게 한 후 이를 전송받아 텔레그램 ‘□□방’ 등에 유포, 이에 관여한 공범 5명 검거 (운영자 수사 中), ▲’18. 1. ~ ’19. 8. 間 약 10개의 텔레그램 ‘△△방’을 개설해 약 5천 명을 상대로 아동 성 착취 물을 판매하여 총 2,500만 원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운영자 1명 검거, ▲’19. 11.~ ’20. 1. 間 텔레그램 ‘○○방’을 모방, 비밀대화방 「◎◎방」을 개설해 피싱 사이트 이용 신상정보 탈취하고, 아동 성 착취 물 제작·유포한 운영자 등 5명 검거, ▲’19. 10. ~ ’19. 11. 間 텔레그램 상 ‘A를 소개합니다’란 채널을 개설, 피해자의 신상정보와 함께 피해자의 얼굴과 성관계 영상 등 36매의 합성음란물을 채널 참가자 1,212명에게 유포한 운영자 1명 검거, ▲’18. 1. 11. ~ 8. 29. 間 화장실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총 8회에 걸쳐 피해자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 샤워 모습, 성관계 영상 등을 촬영해 텔레그램 비밀방에 유포한 운영자 1명 검거, ▲‘18. 4.~’19. 4. 間 해외 서버를 이용해 ◊◊ 음란사이트 및 텔레그램 ‘◊◊방’을 운영, 불법 촬영물 등을 유포하고 텔레그램 ‘□□방’으로 안내한 운영자 1명 검거, ▲’19. 8.~10. 間 텔레그램 “XX 방”을 운영, “서 XXX”, “동 XXX”라는 단체대화방을 관리하며 아동 성 착취 물 유포한 운영자 1명 검거, ▲’19. 9. ~ 11. 9. 間 텔레그램 “김영삼 방”을 운영, 80개의 불법 촬영물을 회원 8,102명에게 유포한 운영자 1명 검거 등 텔레그램을 이용한 사이버 성폭력 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텔레그램 방 운영자와 공범 16명, 아동 성 착취 물 유통·소지 사범 50명 등 총 66명을 검거한 바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텔레그램 등 해외 SNS를 이용한 사이버 성폭력에 대해서는 경찰청 內 「텔레그램 추적 기술적 수사 지원 TF」에서 일선에 추적 기법을 제공하는 등 전폭적으로 수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아울러 인터폴(ICSE* DB) 및 외국법집행기관(美FBI·HSI 등)과의 협력이나 외교 경로를 통한 국제형사사법공조뿐만 아니라, 해외 민관 협업기관(NCMEC)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다크웹을 통해 아동 성 착취 물 등이 유통된 경우에는 경찰청·지방청에 설치된 24개 사이버테러수사팀이 수사를 전담하여 경찰이 자체 개발한 추적시스템을 활용, 각종 불법정보를 분석하고, 다크웹 內 주요 구매수단으로 활용되는 가상통화 자금 흐름을 추적하여 유통 사범을 검거할 계획이다.대부분 해외에 서버를 두고 운영되고 있는 음란사이트는 그간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의 성공적인 공조사례(음란사이트 21개, 운영자 17명 검거)를 바탕으로 외국법집행기관과의 직접공조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경찰청이 개발·운영 중인 「불법 촬영물 등 추적시스템」을 활용해 단속할 예정이다.특히 경찰은 불법음란물 등의 유통으로 부당이익을 얻으며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웹하드에 대해서는 명목상의 대표를 검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실운영자를 밝히는 등 엄정 수사할 계획이며, 웹하드 上 불법음란물을 유통하는 행위는 정보통신망법(음란물 유통) 뿐 아니라 형량이 높은 영화비디오법(불법 비디오물 유통)을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법령해석을 통해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범죄 수익을 끈질기게 추적하여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신청하고 국세청에 통보하여 과세자료로 활용토록 하는 등 범죄 의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경찰은 사이버 성폭력 4대 유통망에 대한 집중단속과 함께 경찰관서 및 관계기관의 홈페이지·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피해구제 방법을 알리고, 누리캅스 등 시민단체와 여성단체의 참여를 유도하여 범죄 신고를 독려하며, 사이버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여 향후 범죄 예방 및 대응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대국민 예방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경찰청 관계자는 “텔레그램·다크웹은 보안성이 강한 해외 매체라서 수사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으나, 국제공조를 바탕으로 각종 수사기법을 활용해 사이버 성폭력 사범을 속속 검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느 곳에 있든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검거하겠다.”라며,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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