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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438명 추가…총 5,766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확진 전날 오전 0시와 비교해 438명 증가한 5,766명이라고 밝혔다.사망자는 5명이 추가돼 37명이다. 격리해제된 인원은 88명이다. 지역별 추가 확진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407명으로 대구가 320명, 경북이 87명이다. 서울은 4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기 9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4명, 경남 9명, 제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누적 확진자는 경기도에 이어 서울도 100명을 넘어섰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103명, 부산 92명, 대구 4326명, 인천 9명, 광주 14명, 대전 16명, 울산 23명, 세종 1, 경기 110명, 강원 23명, 충북 12, 충남 86명, 전북 7, 전남 5명, 경북 861명, 경남 74명, 제주 4명 등이다. 한편, 이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부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전국적인 발생상황을 보면 69.4%가 집단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기타 산발적 발생사례 또는 조사 분류 중인 사례가 약 30.6%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더 조사하고 분류를 하면 집단발생 연관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별히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신천지와 관련된 사례가 현재까지 조사 분류가 끝난 사례 중에서도 전국적으로 59.9%, 60%에 이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권 부본부장은 "대구광역시로만 얘기한다면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발생이 69.6%로 가장 많고,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집단시설이나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발생을 확인하고 추가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특히, 권 부본부장은 새롭게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다.그는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봉화군 소재 푸른요양원에서 현재까지 36명의 확진환자가 새로 발생하는 등 저희가 우려하고 있는 것은 새롭게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계속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라며 "특별히 이미 오전에 발표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경산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신규 환자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국민들께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실천을 계속 당부린다"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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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6일부터 마스크 수출 전면 금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마스크 공급 추가대책으로 수출 금지와 중복판매 방지 안을 꺼내들었다.코로나19로 인한 이른바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추가 수급 대책으로 6일부터 전산 시스템을 통해 마스크 중복구매를 막고 수출을 금지한다.한 사람이 여러 곳을 돌며 마스크를 사재기 해 필요한 국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평하게 마스크를 분배하고, 수출을 금지해 국내 유통물량을 보다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정부는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생산·판매업자로 하여금 일일 생산량·판매량 신고를 의무화 하고, 상황에 따라 정부가 판매 수량이나 판매처 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마스크 원자재 수급을 안정화하기로 했다.5일 정 총리는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마스크 공급을 늘리고 합리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마련했고 6일부터 바로 시행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마스크를 의료, 방역, 안전 현장 등에 우선 공급하고 그 외 물량은 국민께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중복판매를 방지하고 수출도 원칙적으로 금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생산·판매업자가 일일 생산량과 판매량을 정부에 신고하게 해 불안정한 마스크 원자재 수급 문제도 해결하겠다”라며 “필요한 경우 정부가 수량과 판매처 등을 조정하겠다”라고 덧붙였다.정 총리가 마스크 공급 관련 추가 대책을 꺼낸 것은 지난달 26일 정부의 마스크 공적 공급 의무화와 수출 제한 조치에도 여전히 전국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 총리는 이날 9일간의 대구 생활을 잠시 접고 취임 첫 국회 추경 시정연설을 위해 일시 상경한다. 이후 이르면 6일 대구로 복귀할 예정이다.정 총리는 “대다수 국민들께서는 소량의 마스크를 사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고 계신데 국무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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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334.2만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5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오늘(3.5.)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고 있는 마스크는 총 334.2만 개로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으며,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및 공급여건이 취약한 읍·면지역 우체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정부는 마스크 및 손 소독제의 가격 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및 소비자상담센터(1372), 그리고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코로나19 행동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물품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확보,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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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집 휴원 오는 22일까지…"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도 2주 연장됐다. 이는 지난달 27일부터 휴원에 들어간 어린이집을 아동·청소년의 이동을 최대한 막아 향후 2주간 코로나19 감염자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다.5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영유아의 감염예방을 위해 기존 8일까지로 예고했던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오는 22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부는 휴원 기간이 늘어나더라도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시행한다.긴급보육을 사용하는 사유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어린이집은 긴급보육 계획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안내해야 하며 교사는 평소대로 출근하고, 급·간식도 평상시와 같이 제공해야 한다.또 외부인 출입제한, 보육실 교재교구 등은 매일 1회, 출입문 손잡이 등 빈번 접촉 부분은 수시로 소독하는 등 감염예방 조치를 해야 한다.정부는 긴급보육을 시행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 등을 통해 신고를 받는다. 긴급보육 조치를 어길 경우 시정명령(1차), 운영정지(2차 1개월, 3차 3개월, 4차 6개월) 처분을 받을 수 있다.더불어, 근로자인 보호자는 '가족돌봄휴가제도'를 이용할 수 있고, 돌보미를 집으로 부를 수 있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사업주는 근로자가 자녀 양육 등을 위해 긴급하게 돌봄휴가를 신청하면 연간 최대 10일 범위에서 휴가를 허용해야 한다.가족돌봄휴가는 무급휴가지만, 정부는 만 8세 이하 자녀 돌봄을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쓰는 노동자에게는 한시적으로 최장 5일(한부모는 10일) 동안 하루 5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맞벌이 부부의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순차적으로 쓰면 최장 20일 동안 자녀 돌봄을 할 수 있고 부부 합산 최대 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김 총괄조정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동참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초, 중, 고 개학연기와 동일선상에서 취해지는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는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국민들께서 불편하시겠지만, 더 큰 불편을 막고자 하는 취지임을 이해해달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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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여객자동차법 개정…모빌리티 혁신 차질없이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모빌리티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4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됐다.5일 국토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은 지난해 3월부터 정부와 국회, 택시와 모빌리티 업계가 오랜기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법안이다.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자들이 제도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혁신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법안으로 평가된다.이번 개정안을 통해 '타다', '벅시', '차차' 등 렌터카 기반 사업은 제도권 안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보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하위법령 준비단계에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택시 서비스를 개선하고 모빌리티 혁신도 차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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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 도착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3단계 발열 체크'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도착부터 항공기 탑승까지 여객 출국과정 전 단계에 걸친 3단계 방역망을 시범도입 한다고 5일 밝혔다.이와 같은 사항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국인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 확대 등에 대응하고자 검역당국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이날 국무총리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일 09시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이날부터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여객을 대상으로 터미널 진입, 출발층 지역, 탑승게이트 3단계에 거쳐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체크를 시행할 계획이다.먼저, 터미널 진입단계에서는 공항터미널 출입구에서 1차 발열체크를 실시하며, 37.5℃ 이상인 경우 공항 내 설치된 검역조사실에서 기초역학조사를 받을 수 있음을 안내할 예정이다. 출발층 지역에서는 보안구역에 들어가기 전 한번 더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37.5℃ 이상이면서 상대국 요청(발열자에 대한 입국제한)이 있는 노선의 경우에는 항공사에 인계 등 발권취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항공기 탑승게이트에서도 상대국의 요청이 있는 노선의 경우에는 항공사를 중심으로 발열체크를 시행하며, 이 노선에서는 발열 확인 시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조치를 통해 공항도착부터 출국까지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여객에게 안전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공항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국제사회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그는 “아울러, 출국 전 발열체크는 우리 국민의 미국 등 외국으로의 항공이동 편의를 지속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출국 시 발열체크 등으로 인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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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5,328명…516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질병관리본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확진자는 516명이 추가가 되어 총 확진자 수는 5,328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4명, 격리해제 7명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65.6%는 집단발생과 연관이 된 사례로 확인하고 있다. 기타 산발적인 발생 사례 또는 조사 분류 중인 사례가 약 34.4%다. 서울지역은 성동구 소재의 주상복합건물 관련해서 현재까지 1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다. 부산지역에서는 온천교회를 중심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고 현재까지는 33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됐다. 확진환자가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지역에서는 주로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돼서 발생한 것이 64.5%로 가장 많았다.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집단시설,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발생을 추가로 확인해 조치 중이라고 방역대책본부는 설명했다. 신천지 신도 관련돼서 의료기관에서 확인된 집단발병이 22건 정도 확인이 됐다. 그중에 18건 정도는 신천지 신도하고 관련돼서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지속적인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경기에서는 수원시 영통구 소재의 교회에서 확진환자 6명을 확인됐다. 조사 결과 지난달 16일 신천지 과천교회의 종교행사에 참석했던 확진환자가 용인시 소재 회사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확진자가 진행했던 교회 교육에 참석했던 직원 4명이 확진됐다. 그중에 1명이 지난달 23일 생명샘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교회 내의 전파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예배에 참석한 신도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지역에서는 천안시 운동시설을 중심으로 총 7개 운동시설 관련 80명의 확진환자를 확인했다. 현재 확진환자가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 중에 있다. 경북에서는 신천지 대구교회의 교인 관련된 발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청도대남병원, 성지순례단, 칠곡 밀알사랑의 집, 경산 서린요양원, 김천 소년교도소 등등에서 접촉자 조사와 검사 등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집단발생과 환자들을 계속 확인해 조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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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전체확진자 65.6% 집단발생과 연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65.6%가 집단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확진자는 총 5328명이다. 전날보다 516명 늘었다. 전국적으로 확진자의 65.6%는 집단발생과 연관을 확인했다. 산발적으로 발생했거나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34.4%이다. 지역별로는 대구 지역의 확진자는 4006명(75.2%)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북 774명, 경기 101명, 서울 99명, 부산 93명, 충남 82명, 경남 65명, 울산 23명, 강원 21명, 대전 15명, 광주 13명, 충북 11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1명 순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4일까지 확진자가 516명 추가돼 총 확진자는 5328명”이라며 “추가로 격리 해제되신 분은 7명이고 오늘도 격리 해제되신 분들이 많다"라고 설명했다.정 본부장은 "격리 해제되신 분들은 집계해 내일 통계자료로 알려드리겠다”라며 “어제 추가로 사망하신 분들은 4명이 더 있었다”라고 덧붙였다.그는 “전국적으로 약 65.6%는 집단 발생과 연관이 된 사례로 확인하고 있다”면서 “기타 산발적인 발생 사례, 조사 분류 중인 사례가 약 34.4%다”라고 설명했다.정 본부장은 “하지만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집단 발생 쪽에 많은 부분이 포함됐지만,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조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감염 원인이나 감염 경로가 확인되면 집단 발병 사례별로 통계가 보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대구지역에서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해 발생한 확진자가 64.5%로 가장 많다”라며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집단 시설, 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발생을 추가로 확인해 조치 중”이라고 했다.또한 “의료기관에서 확인된 집단 발병은 22건 정도 확인됐다”며 “그중 18건 정도는 신천지 신도와 관련돼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지속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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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만두류 제조업체 12곳 적발...식품위생법령 위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냉장 만두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45곳을 집중 점검하여 유통기한을 초과로 표시한 업체 4곳을 포함해 총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는 국민 간식으로 많이 소비되는 만두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냉장 만두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 위반(4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곳) ▲원료수불부 및 생산일지 미작성(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기타(2곳) 등이다.이번에 적발된 12곳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적발된 곳 중 경북 경산시 소재 OO업체는 ‘납짝만두’(만두류) 제품을 제조하면서 유통기한을 품목 제조 보고한 내용보다 1~2일 초과 표시하여 보관하다가 적발되었다. 또한 만두소를 만드는 제조‧가공실은 제대로 청소를 하지 않아 바닥은 배수구가 막혀 물이 차고 검은 물때가 끼여 있는 등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아 적발되었다.이어 부산 사상구 소재 OO업체는 냉장보관으로 품목 제조 보고한 ‘누리왕만두’(만두류) 및 ‘누리김치만두’(만두류) 제품을 품목 제조 보고한 사실과 다르게 냉동 보관하다가 적발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선호하고 많이 소비되는 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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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지자체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의 정주여건과 주민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사업지에 최대 5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지자체는 지방비 매칭비율에 따라 지원받는 국비의 40%~60%를 부담하게 된다. 올해는 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7곳 내외의 사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 대상은 2017년부터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선정돼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진행한다. 다만, 기존에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고 있는 15개 사업지는 제외된다.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업지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4대 핵심 분야에 대해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지역 내 현안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지 선정과정에서는 추진계획의 구체성, 사업의 준비 정도, 기존 스마트 인프라와의 연계성 등 사업계획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하여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하고 체감도가 높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평가항목에 포함하여 서비스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모사업 접수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간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지를 선정하게 된다.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사업지에 대하여는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4월 중 발표평가를 실시하게 되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을 하게 된다. 박상민 국토부 도심재생과장은 "스마트기술을 적용하여 지역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자체에서는 지역주민의 체감도가 높은 사업계획을 적극 발굴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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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주민이 주인 '지역자산화 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지역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에게 공간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민간단체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 10월 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자산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지역자산화는 지역주민들이 지역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 마련을 위해 건물·토지 등의 자산을 공동으로 매입·운영하고 이에 따라 창출되는 유무형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이다.지난해에는 시범사업으로 충남 서천의 사회적기업 ’자이엔트‘, 거제의 예비 사회적기업 ’공유를 위한 창조‘를 선정하고, 활동 공간 마련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 보증서 담보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행안부는 올해 약 25건의 지역자산화 사업주체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3년간 전국에 약 75건의 지역자산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올해부터 3년간 37억 5,000만원을 신용보증기금에 보증 재원으로 제공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의 10배에 해당하는 375억원을 지역자산화 사업주체 당 최대 5억원 규모로 보증서를 발급한다.이에 따라 연간 약 125억원의 보증서 담보 저리 대출이 지역자산화를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금융접근성이 낮거나 과중한 이자 부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민간단체는 신보의 보증서를 담보로 농협은행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주민과 함께 지역자산화를 추진하려는 민간단체((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는 사업예정지 관할 광역 지자체 사회적경제기업 담당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행안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지역자산화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6월에서 7월 중으로 최종 선정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도심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와 중소도시, 농어촌지역의 빈 집 등 유휴공간 증가 상황을 지역자산화를 통해 해결하고, 지역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며 “농협, 신보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사회 혁신활동을 위한 공간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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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전 매장 2월 임대료 30% 인하하고 수수료 50% 감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심각한 가운데, 메가박스가 어려운 시기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탁사와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제휴 수수료 및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코로나 19의 여파로 정상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 메가박스중앙은 총 58개 위탁사를 대상으로 2월 수수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또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메가박스중앙 소유 건물 내 입점한 임대 매장 또는 전대 매장의 2월 임대료를 최대 30%까지 인하한다.이번 위탁사 수수료 및 매장 임대료 감면을 통해 메가박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메가박스는 내부적으로도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자구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영진은 이달부터 임금의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으며, 본사 직원들은 주 4일 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메가박스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이번 대응책을 마련했다”라며, “코로나 19 사태가 하루빨리 호전될 수 있도록 메가박스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 지점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으며, 상영관과 로비에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지점에서 모든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고객 접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점에 따라 영업시간 단축 및 스탭인력 배치를 유연하게 운영 중이다. 일부 지점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대구 지역 전 지점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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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발표...오늘 총 576만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3월 3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576만 개라고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고,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및 공급여건이 취약한 읍·면지역은 우체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아울러, 일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공영 홈쇼핑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한편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며, 상황과 장소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를 적절히 사용할 것을 당부 한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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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 개정...지난 2월 12일에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법 개정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과 마스크 공급량이 충분하지 않는 등 비상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마스크 선택과 올바른 사용법을 개정·권고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2일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을 개정한 것으로, 적용대상은 지역사회 일반인이며 향후 전파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개정된 마스크 사용 권고사항은 ‘코로나19 행동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물품(예: 휴대폰 등)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확보,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감염 의심자와 접촉 등 감염 위험성이 있는 경우,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는 보건용마스크 사용이 권고되고 감염 우려가 높지 않거나, 보건용 마스크가 없는 상황에서는 기침·재채기 등으로 인한 타인의 침방울이 직접 닿지 않도록 면 마스크(정전기필터 교체포함)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는 코로나19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KF94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고, KF80 이상이 필요한 경우는 기존 적용 대상 ▲의료기관 방문하는 경우, ▲기침,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감염과 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 ▲건강취약계층, 기저질환자 등이 환기가 잘 안되는 공간에서 2미터 이내에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예: 군중모임, 대중교통 등)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고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밝혔다.건강취약계층은 노인, 어린이,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이고 기저질환자는 만성 폐질환, 당뇨, 만성 신장질환, 만성 간질환, 만성심혈관질환, 혈액암, 항암치료 암환자, 면역억제제 복용 중인 환자 등을 말한다.한편 마스크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을 것, ▲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마스크를 착용한 후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할 것, ▲ 마스크에 수건이나 휴지로 덧대지 말 것, ▲ 마스크를 착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만졌다면 손을 비누와 물로 씻는 것을 권장한다.보건용 마스크는 재사용하는 경우는, 오염 우려가 적은 곳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경우 동일인에 한하여 재사용이 가능하고, 환기가 잘되는 깨끗한 곳에 보관한 후 재사용할 것을 권고한다.또한 정전기 필터는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건조하거나, 전자레인지 또는 알코올 소독, 세탁은 성능이 떨어지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정전기필터 장착 면마스크를 사용할 경우는 정전기필터가 찢어질 수 있으므로 장착 시 주의하고, 최대한 면마스크 크기에 맞는 정전기필터를 사용해야 하며 정전기필터는 수분에 노출되면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세탁하면 안되고 면마스크가 젖은 경우 새 정전기필터로 교체하여야 한다.식약처·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개인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권고사항을 참고하여 보건용 마스크를 상황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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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마스크 일반 국민에게 권고하지는 않아"…"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가 최우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마스크 착용을 코로나19 예방방법으로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말했다.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방역 요원 등 현장에서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문제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너무 과장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권준욱 부본부장은 이같이 설명했다.권 부본부장은 "마스크와 관련해서는 일단 이 부분은 중대본 차원에서 식약처 등 전문가들하고도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다만, 세계보건기구(WHO)도 마스크 착용을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지는 않다"라며 "사실상 마스크, 특히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인보다 의료진이 환자를 볼 때, 의료진 중에서 에어로졸을 발생시킬 수 있는 노출 위험 있는 환자를 볼 때 착용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일반 시민의 경우 마스크 착용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권 부본부장은 "마스크는 기침하는 사람이 본인 비말이 나가지 않도록 착용하는 것"이라며 "일반시민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이 취약한 사람들이 다수 모이는 곳에는 안 가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불가피할 경우 마스크 사용이 좋겠다는 것. 의료기관에 갈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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