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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제로에너지건축 상담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한국감정원은 올해 개설한 ‘제로에너지건축 기술상담센터(이하 기술상담센터)’에서 지금까지 총 20건의 상담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기술상담센터는 국토교통부의 제로에너지건축 보급 가속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서울, 대구, 제주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제로에너지 기술상담은 주로 제로에너지건축 의무대상인 공공건축물과 관련해 건축주, 건축사사무소, 공공기관 등에서 신청이 많았다.단독주택과 같이 민간 건축주가 자발적으로 제로에너지건축을 구현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기술상담센터에서는 제도 안내부터 각종 기술정보 및 공사비에 관한 사항까지 상담을 제공한다.한국감정원 전문상담원은 지난 5년간 축적된 2,800여건의 에너지고효율 건축물 사례를 바탕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요건과 인센티브를 상담신청인에게 안내하고 있다.건축물 신축뿐만 아니라 최근 늘어나고 있는 학교시설의 체육관 증축사업과 관련한 상담 사례가 여러 건 이루어지며 특정 용도별, 유형별 기술상담 표준화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특히, 제주시에서는 일반주택을 계획 중이던 건축주가 상담 후 태양광 발전설비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장비 등을 추가해 제로에너지건축으로 변경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경우 제주시의 제로에너지하우스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1,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태양광발전장치,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열회수환기장치 설치비용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적극적인 현장 소통으로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과 부동산 성능 향상에 기여하는 제로에너지건축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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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쪽방·고시원 주민들 보증금 없는 공공임대주택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오는 2025년까지 공공임대주택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비주택 현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의 72%가 공공임대 주택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청년·신혼부부에 비해 주거복지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중장년 1인 가구(45~64세)가 42.8%로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비주택 현장 조사 결과를 반영해 공공임대 이주희망가구에 대해 주거상향 지원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시원, 쪽방,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주민들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를 원할 경우 보증금·이사비와 생활집기가 함께 지원되며, 주택물색 및 이사 도우미를 운영해 장애요인으로 인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공공임대이주희망 현장조사 결과이번 조사는 행정복지센터·쪽방상담소 등의 찾아가는 상담인력 3,015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거실태와 임대주택 이주희망을 조사했다. 조사에 응답한 8,875가구 중 중장년이 48.1%, 65세이상 고령가구가 42.8%로 나타났고 응답가구의 72%(6,359가구)가 이주를 희망했다.이주희망 비율은 고시원과 여관·여인숙이 80%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비닐하우스·컨테이너 거주가구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가구의 이주희망 비율이 높았으며 지방 소도시의 경우 상대적으로 이주희망 비율(58.4%)이 낮았다.거주기간은 쪽방의 경우 응답자의 67.9%가 3년이상 거주하는 등 거주 기간이 길었고, 고시원은 상대적으로 단기거주 비율이 높았다.◆ 공공임대 이주희망자 패키지 지원국토부는 공공임대 이주희망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패키지 지원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부처가 임대주택 공급과 이주지원, 자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구성했다.이주 희망자들에게는 주택물색과 이주지원 인력을 배치해 밀착지원하며, 공공임대주택 이주 후 일자리·자활·돌봄 등의 지역복지 서비스도 지원한다.공공임대주택에는 냉장고·세탁기 등 필수 가전을 빌트인으로 설치하고, 주거복지재단·서민금융재단 등과 협력해 보증금(전액)·이사비(20만원)·생활집기(20만원)를 지원한다. 아울러, 공공임대 정착 쪽방 선배와의 모임(용산구), 입주선물(광명시), 반찬나눔(인천 미추홀구), 집들이 프로그램(중구) 등 현장 여건에 따라 공공임대 이주를 촉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특화 사업도 시행한다.◆ 취약계층 맞춤형 주거지원 확대국토부는 이주희망 수요를 감안해 쪽방·노후고시원 우선지원 공공임대 물량을 연 2,000호 수준에서 올해에는 5,500호까지 확대하는 등 2025년까지 총 4만 가구를 지원한다.지원대상도 반지하까지 확대하여 상습 침수지역과 노후주택을 중심으로 이주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공공기관과 함께 주거상향 지원에 나선다. 당장 공공임대 이주가 어렵거나 이주를 희망하지 않는 경우에도 주거 급여를 통해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도록 지원한다. 특히, 금년부터는 주거급여 지원대상이 중위소득의 44→45%로 확대되었고, 지원금액도 서울 1인가구 기준 23만 6,000원에서 26만 6,000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주거 여건이 취약한 노후고시원에 거주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위해 전세 보증금 전용 대출상품을 신설했다. ◆ 쪽방·고시원 등 낙후주거지 개선 주거상향 사업과 함께, 낙후주거지를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재창조하는 재정비·도시재생 사업 등도 역점 추진한다. 쪽방촌은 영등포 사례와 같이 입주민이 재정착하는 따뜻한 개발을 원칙으로, 지자체 제안을 받아 연내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도시재생사업 연계 등 다양한 사업방식을 적용한다.도심·역세권의 노후 고시원·여관 등을 매입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리모델링하여 ‘25년까지 1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노후 고시원 화재안전 보강을 위한 스프링클러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기준 개선(건축법시행령 개정, 4월 입법예고) 등도 지속 추진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 지역밀착 주거복지 지원체계 강화앞으로도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현장조사를 정기 실시하고, 주거복지센터 설치 지원, 선도 지자체에 대한 국비지원 확대 등을 통해 주거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현장 거점인 주거복지센터를 2025년까지 모든 시에 설치하도록 지원해 지자체 주도로 취약계층 이주수요 발굴과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도록 하고 주거복지 선도지자체는 현재 11곳에서 2025년까지 30곳으로 늘리고, 주거복지 마스터플랜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에 맞는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공공임대주택 운영기관인 LH에는 '이주지원 119 센터'를 설치해 임대주택 입주상담과 이주지원 및 정착 단계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자체에 재건축 부담금 배분시 주거복지 개선노력, 취약주거지 밀집 지자체에 지원이 강화되도록 기준을 개선하는 등 우수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방안을 지속 강구할 계획이다. 김정희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열악한 환경에서 밀집 거주중인 주거취약계층의 경우 특히 질병에 특히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시급한 주거상향이 필요하다”라며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이사비·보증금 지원과 돌봄서비스 등을 결합한 종합 지원을 통해 주거상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주거복지 전달체계가 촘촘하게 작동해야하는 만큼, 선도 지자체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원하고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주거복지 역량을 강화해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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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자기부담금 '최대 1,500만원'…'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앞으로 음주운전 사고를 내면 운전자의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이 대폭 늘어난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고 시 운전자에 대한 구상금액(사고부담금)을 상향하는 내용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9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현재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회사는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운전자에게 대인피해에 대해 300만 원, 대물피해에 대해 100만 원을 한도로 구상하고 있다. 이 같은 사고부담금은 2015년에 한차례 인상된 금액이지만, 음주운전을 억제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지난해 ‘윤창호법’ 시행으로 음주운전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강화됐으나, 음주운전자의 민사책임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특히, 음주 사고 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음주 사고 1건당 지급된 대인피해 보험금은 2018년 1,000만 원에서 2019년 1,167만 원으로 16.7% 증가해 2019년 한 해 동안 음주사고로 지급된 총 보험금은 2,681억원에 달했다. 이는 결국 다수의 보험계약자가 부담하고 있는 보험료 의인상으로 이어진다.이에 국토교통부는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음주운전자에 대한 사고부담금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각계 의견을 수렴해 음주운전으로 지급되는 건당 평균 지급 보험금 수준인 대인피해 1,000만 원, 대물피해 500만 원을 한도로 구상하도록 하는 내용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김상석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평균적인 수준의 음주사고의 경우에는 대부분 음주운전자가 사고 피해금액 전액을 부담하게 될 것” 이라며 “음주운전은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과 가족을 큰 위험에 빠뜨릴 뿐만 아니라, 운전자 본인과 가족에게도 큰 상처를 남기게 되므로 절대 삼가주실 것을 운전자분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음주운전 사고 시 피해금액을 전액 운전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9일부터 40일간이고 관계부처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7월경에 공포되어 10월경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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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에 빛나는 메가박스의 ‘상생’ 가치...소상공인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경기불황이 우려되는 가운데, 메가박스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사진-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홈페이지 및 멤버십 앱 알림, SNS 등 다양한 메가박스 채널을 활용해 일부 지점의 이웃 가게 홍보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우리 동네 이웃 가게를 소개합니다”라는 컨셉의 이번 캠페인은 지점별 인근에 위치한 이웃 가게에 대한 정보 및 혜택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메가박스 11개 지점에서 총 44개 이웃 가게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며, 캠페인 기간은 지점별로 다르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지역별로 서울에서는 동대문점, 이수점, 센트럴점이, 경기도에서는 킨텍스점, 백석점, 고양스타필드점, 일산벨라시타점, 의정부민락점이, 경상지역에서는 해운대(장산)점, 창원점, 울산점이 참여했다. 이웃 가게 방문 시 이벤트 페이지를 캡쳐 또는
출력해서 제시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고객들의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메가박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전하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메가박스는 어려운 시기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위탁사 제휴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영화관 업계가 사상 유례없는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위탁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며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고객에게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지난 3월 16일부터 안심더하기(띄어앉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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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972만 8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4월 7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972만 8천개라고 발표했다. 구입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 · 7’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어제(4.6.)부터 대리구매 대상자가 추가로 확대되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출생자,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대리구매가 가능하며 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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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각 지역에서 저소득층 대상 소비쿠폰 차질없이 지원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저소득층 소비쿠폰)이 지난 1일 첫 지급을 시작한 이후 지난 6일부터 서울과 대전, 제주 등에서 지급을 시작하는 등 지역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더불어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65%인 144개 기초자치단체가 이번 주 안에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전북 남원시, 전남 해남군·강진군, 경북 의성군·봉화군·군위군에서 첫 지급을 시작한 저소득층 소비쿠폰은,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돼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법정 차상위 사업 수급가구에 4인 가구 기준 4개월간 총 108만~140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지원한다.대상자는 지난 3월 기준 수급 자격이 있는 230만 명이며, 지급액은 수급 자격별,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은 지역사랑카드(전자화폐), 지역사랑상품권(종이상품권), 온누리 상품권(종이상품권) 등 지방자치단체(시군구)별로 지급방식이 다르며, 지역별 지급방법 관련 세부사항은 각 기초자치단체에서 따로 안내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신청인의 주소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 확인 후 상품권 수령이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달된다. 지급되는 쿠폰은 해당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의 사용은 제외된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조폐공사 등 상품권 발행 기관의 적극적 협조 덕분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소비쿠폰이 차질 없이 지원되고 있다"라며 "늦어도 이달 안에 모든 지역에서 지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는 동시에, 앞으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신청자가 몰리지 않도록 지역 여건에 맞게 신청인의 방문 및 지급을 분산하는 방안에도 지방자치단체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양 실장은 "지난 3월 기준 기초생활보장 및 법정 차상위 사업 수급 자격이 있는 가구에는 소비쿠폰이 모두 문제없이 지급되므로, 일시에 신청이 몰려 장시간 대기 등 불편이 없도록 지역별 안내에 따라 여유를 가지고 방문·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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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급감 자영업자·프리랜서도 긴급지원금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득이 급격히 감소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특수형태 고용 노동자도 정부의 긴급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특수형태 고용 노동자는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 기사, 택배 기사 등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자신이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직종 종사자를 말한다.또 무급휴직을 시행하는 사업 장이 많아진 현실을 고려해 무급휴직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에도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다.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긴급복지지원법상의 위기상황으로 인정하는 사유 고시안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일부 개정하고 발령·시행한다.개정안은 가구의 주소득자 또는 부소득자가 무급휴직으로 소득을 상실한 경우와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인 주소득자, 부소득자의 소득이 급격히 감소한 경우를 위기상황으로 인정해 긴급지원을 할 수 있도록 바뀐다. 복지부는 "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무급휴직 등을 받거나 소득이 급격하게 감소한 경우를 위기상황으로 인정함으로써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긴급복지지원제도는 생계를 책임지는 주요 소득자가 사망·가출하거나 화재 등으로 거주지에서 생활하기 곤란해지는 등 가정 내 위기 상황이 발생한 저소득층에게 생계 유지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긴급복지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75%(4인 가구 기준 월 346만원)이며,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주거 지원은 700만원 이하)다. 중위소득이란 국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말한다.일반재산 기준(지방세법에 의한 토지, 건축물, 주택, 자동차 등)은 대도시 1억 8,800만원, 중소도시 1억 1,800만원, 농어촌 1억 100만원이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최대한 많은 저소득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대폭 낮췄다.재산을 산정할 때는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별로 3,500만~6,900만원을 차감하기로 했다. 약 35%의 재산 기준 상향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예컨대 대구에 사는 재산이 2억원인 사람은 기존 기준으로는 긴급생계비를 받을 수 없지만, 새 기준에서는 재산이 1억 3,100만원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금융재산을 산정할 때는 가구원의 일상생활 유지비용으로 차감하는 생활준비금 공제 비율을 65%가 아닌 100%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가구별로 61만∼258만원의 금융재산 기준 상승효과가 예상된다.정부는 지방자치단체가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활용해 정해진 위기 사유나 소득·재산 기준을 벗어나는 경우에도 위기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위기 사유로는 2년 이내에 긴급복지를 신청할 수 없게 한 규정을 폐지해 재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 후 2일 이내 생계·주거·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인 가구 기준 생계지원은 최대 6개월간 월 123만원, 의료지원은 1회당 최대 300만원(최대 2회 지원)이다. 해산비 지원금액은 70만원, 장제비 지원금액은 80만원이다.교육 지원비, 동절기 연료비도 위기 가구 상황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긴급생계·주거지원비는 시군구청,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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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미래차 올해 1분기 보급량 전년比 110%↑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환경부는 2020년도 1분기 미래차(전기·수소차) 보급사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동안 미래차 1만 2,140대가 보급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동안 전기차는 1만 1,096대가 보급되어 97.9% 증가했으며, 특히 전기화물차의 보급이 3대에서 2,890대로 크게 늘어났다. 수소승용차는 총 1,044대가 보급되어 전년 대비 455.3% 증가했다. 미래차 보급실적은 전반적으로 보급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전기화물차의 본격 출시 ▲수소충전 여건의 향상 ▲수입차 보급물량 확대 등에 힘입어 대폭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전기화물차는 지난해 12월부터 가격과 성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산차량이 출시되고, 화물차 운송사업 허가 혜택 등이 제공되면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구매 수요가 대폭 증가했다.수소승용차는 수소충전소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충전 불편이 다소 해소됨에 따라, 국산 수소차에 대한 수요자의 선택이 높아지는 등 보급실적이 대폭 증가했다.전기승용차는 국산차 보급실적은 다소 감소한 반면, 수입차 보급물량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보급실적은 증가했다.지자체별 2020년도 1분기 미래차 보급실적은 서울시가 1위(2,512대), 경기도가 2위(2,396), 제주도가 3위(1,011대)를 기록했다. 누적실적 기준으로는 제주도 1위(2만 2,088대), 서울시 2위(2만 1,641대), 경기도 3위(1만 8,076대) 순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침체,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계획 등 미래차 수요감소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구매지원 정책과 함께 시민과 기업의 동참을 이끌어 미래차 보급을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그간 정부가 주도해온 미래차 보급정책에 시민(친환경차 타기 천만 시민운동 등)과 기업(저공해차 보급목표제)이 함께 힘을 모아 미래차 보급을 늘려 미래차 누적 20만 대 시대를 달성할 계획이다.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앞으로도 정부는 지속적인 미래차 보급 확대를 통해 금년 내 미래차 20만 대 시대를 열도록 하겠다” 라며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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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확대 시행...4월 6일(월)부터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식약처가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생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하여 관계부처 및 약사회 등과의 협의를 거쳐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4월 6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대되는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자는 2010년(초등학교 4학년 해당) 이후 출생자에서 2002년 이후 출생자로 확대하여 학업 등으로 약국 방문이 어려울 수 있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의 출생자(약 383만명,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해당)를 대리구매 대상자로 추가하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에 주민등록부 상 동거인은 대리구매자(동거인)의 공인신분증 및 동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대리구매 대상자(2002년 이후 출생자)의 5부제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또한 요양병원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일반병원 입원환자도 마스크 대리구매 대상자로 추가하였다고 덧붙였다. 요양병원 입원환자(약 21.5만명)를 위한 마스크는 요양병원 종사자가 요양병원장이 발급한 요양병원 종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및 환자의 마스크 구매 의사가 확인되는 ‘공적마스크 구매 및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를 지참하면 해당 환자의 5부제 요일에 대리 구매할 수 있다.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약 16.5만명)에 대해서는 요양시설 종사자가 요양시설 종사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요양시설장 발급) 및 입소자의 장기요양인정서를 제시하면 해당 입소자의 5부제 요일에 대리 구매할 수 있다.요양병원이 아닌 병원의 입원환자(약 30만명)에 대해서는 주민등록부에 동거인이 대리구매자(동거인)의 공인신분증 동거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및 해당 의료기관 발급 입원확인서를 구비한 경우 환자의 5부제 요일에 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수 있다.이번 조치는 대리구매 확대에 따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학생, 입원 환자 등의 마스크 구매를 보다 편리하게 하는 것으로 새롭게 추가된 대리구매 대상자는 총 451만여 명이라고 식약처 관계자는 밝혔다.정부는 마스크 5부제 시행에서 나타난 운영상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감으로써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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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지원' 첫 시행…사업자 최대 5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에 대한 업무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성능향상,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쾌적한 건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6일 국토부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품질 확보 등을 위해 우수한 시공능력과 실적을 갖춘 자를 사업자로 지정*하여 국토부가 지원·관리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등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사업자 지원 시범사업'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통한 개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추진 시 사업자가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에너지성능 컨설팅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일차적 목적은 그린리모델링 사업비 절감 등을 통해 사업자를 지원하는 데 있지만, 최종 공사비가 절감될 수 있어 그린리모델링 건축주에게도 일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실적이 공동주택에 편중된 점을 감안해 3층 이하 단독주택 등 소규모 노후 민간건축물을 중점 지원대상으로 했다. 접수는 공고일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이 종료되는 연말까지이며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이메일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사업계획 등 관련 신청서류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그린리모델링사업이 완료된 시점에 그린리모델링을 위한 에너지컨설팅에 소요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그린리모델링은 국민들의 주거복지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는 그린리모델링의 중추"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자들의 사업여건을 적극 개선해 그린리모델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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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코로나19 대응 건설업계 특별융자…1,485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건설 관련 공제조합에서 지난달 16일부터 실시 중인 특별융자가 15일 만에 1,485억 원(건설공제조합 : 1,464건, 552억 원, 전문건설공제조합 : 6,775건, 933억 원)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별융자는 지난달 12일 김현미 장관이 주요 공공기관, 업계관계자, 건설근로자 등과 함께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의 후속조치로서, 건공 4,800억 원, 전공 2,000억 원(소진 시 1,000억 원 추가) 규모로 오는 6월 30일까지 무담보 저리(1.5%이내)로 시행되는 것이다.공제조합 조사에 따르면 주로 소규모 업체가 특별융자를 받아 임금지급, 장비․자재대금 지급 및 사무실 운영 등 실질경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양 공제조합에서 「선급금 공동관리제도*」를 완화 적용한 효과도 같은 기간 86건, 273억 원(건공 : 227, 전공 : 46)에 이른다고 밝혔다.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공제조합을 통한 긴급 유동성 지원과 함께, 공사중지·지연에 따른 계약변경 지원과 건설 인력·자재 수급상황 점검 등 현장관리 강화를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업계 피해극복을 지원하고 나아가 건설산업이 어려운 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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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쿠폰’ 전자상품권 준비 완료… 아동 1인당 40만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동돌봄쿠폰 지급 준비를 마치고,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국민 안내 기간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아동돌봄쿠폰은 지난 3월에 아동수당을 지급 받은 만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약 209만 가구가 지원대상이며, 아동 1인당 40만 원을 받는다. 지급 방식은 지방자치단체(시군구)별로 다르다.그간 보건복지부는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KB국민 등 카드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센터나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지급할 수 있는 아동돌봄쿠폰 전자상품권을 준비해 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까지 카드사들과 함께 아동돌봄쿠폰 대상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정부지원카드(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모두 마무리했다.이에 따라, 아이행복카드(기존 아이사랑카드 포함)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들은 주민센터 방문이나 온라인 신청을 하지 않고도 이르면 13일부터 돌봄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이날 오후와 오는 6일 오전에는 아동돌봄쿠폰 지급 대상자 중 ▲카드(아이행복카드, 아이사랑카드, 국민행복카드)를 1개 가지고 있는 경우 ▲카드를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경우 ▲카드가 없는 경우에 각각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카드가 1개인 보호자 등 대상자 약 102만 명(아동 수 기준 126만 명, 48.6%)에게는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되는 카드를 안내할 예정이다.신속한 집행을 위해 카드가 1개인 대상자는 다른 카드로 변경할 수 없으며, 오는 13일에 아동 1인당 40만 원의 돌봄포인트를 받게 된다.카드를 분실하거나 파손된 경우 등에는 안내받은 해당 카드사의 누리집, 고객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재발급받을 수 있으며, 돌봄포인트가 지급된 이후에는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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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기준 '건보료'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를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기로 결정했다.구체적으로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올해 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면 지원금을 받게 된다.3일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 회의를 열어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발표했다.정부는 건강보험료를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분류를 위한 기준으로 삼은데 대해 최신자료를 활용할 수 있고 별도 조사 없이 접수체에서 간단히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선정기준은 직장가입자(직장가입자 및 피부양자로만 구성)가구와 지역가입자(지역가입자로만 구성) 가구, 직장·지역가입자가 모두 있는 가구로 구분해 마련됐다.4인 가구 소득하위 70% 기준이 되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은 직장가입자 23만 7652원, 지역가입자 25만4909원, 직장과 지역 혼합은 24만2715원이다.예를 들어 가입자와 배우자 모두 직장에 다니고 있고, 두 사람의 직장보험료 합이 19만원일 경우 지원대상이 된다.가입자와 배우자가 함께 자영업을 운영 중이고,지역보험료가 15만원일 경우 역시 지원대상이다.가입자는 직장에 다니고, 배우자는 자영업이며,가입자의 직장보험료가 10만원, 배우자의 지역보험료가 20만원이라면두 사람의 혼합보험료 합이 30만원으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정부는 소득하위 70%에 해당되더라도 고액자산가는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적용 제외 기준 등은 관련 공적자료 등의 추가 검토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정부는 특히 최근 급격히 소득이 줄었나 건강보험료에 반영이 되지 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구 등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신청 당시 소득상황을 반영해 지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 단위로 지급되며, 가구는 올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으로 한다.따라서 주민등록법에 따른 거주자 중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본다. 다만, 건강보험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를 달리하더라도 동일가구로 인정된다.긴급재난지원금 가구 규모별 지원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100만원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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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알바생 절반 '월소득 줄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알바생들의 월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다.3일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1,7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아르바이트 애로사항'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알바생 2명 중 1명이 코로나19 이후 '월 소득이 감소했다'고 답했다.48%는 '소득에 변화가 없다'고 답했고 1.5%의 소수 인원만 '월 소득이 늘었다'고 응답했다.월 소득이 줄었다는 응답은 ▲학원·교육 업종 알바생에게서 62.6%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어 ▲매장관리·서비스(50.4%)와 ▲배달·생산·노무(50.3%)는 각각 절반 수준의 비중을 보였다. ▲사무보조(48.7%) ▲기타(43.5%) 알바생에게서도 소득 감소를 호소하는 비중이 40% 이상으로 높았다.알바생들은 월 소득 감소의 가장 큰 이유로 ‘근무시간 감소’를 꼽았다. 알바몬이 ‘코로나19 이후 월 알바소득이 줄었다’고 답한 알바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62.2%의 알바생이 ‘시급은 기존 그대로지만, 근무시간이 줄면서 총 수입도 줄었다’고 답했다.‘근무시간 감소로 연장수당, 휴일수당이 사라져 수입이 줄었다’는 응답도 9.5%를 차지했다. 이밖에 ‘코로나19 이후 알바를 바꾸면서 급여가 줄었다(13.8%)’, ‘업무강도가 줄면서 시급을 조정했다(9.0%)’ 등 급여 자체가 감소했다는 응답도 있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알바생들은 알바 일자리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에 따르면 알바생 64.4%가 ‘코로나19 이후 아르바이트를 잘릴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알바해고에 대한 압박감은 ▲학원·교육 알바생에게서 81.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배달·생산·노무 알바생이 53.3%로 상대적으로 덜 느끼고 있었다.한편, 알바생 상당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된다고 해도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지 않겠다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75.5%가 ‘사태가 길어지더라도 알바는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당분간 알바를 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16.2%에 불과했으며, 8.3%는 ‘생각하기도 싫다’고 일축하기도 했다. 변지성 알바몬 팀장은 “알바 구직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속도’가 경쟁력이기 마련”이라며 “수시로 아르바이트 공고를 확인하는 한편, 원하는 일자리를 발견했을 때는 언제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미리 지원서를 준비해두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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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발표...오늘 총 995만 8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오늘 4월 2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995만 8천 개라고 발표하며 그중 복지부에 취약계층 대상으로 14.3만 개를 공급했다고 발표했다.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4 · 9’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 · 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한편 마스크 및 손 소독제의 가격 폭리·매점 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매점매석을 적발한 경우 해당 마스크 전부를 즉시 출고하여 국민께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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