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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부터 깨끗하고 위생적인 달걀 먹어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오는 4월 25일부터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달걀을 선별‧세척‧포장‧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안심달걀을 구입할수 있다.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정용 달걀에 대해 의무적으로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위생처리를 거치도록 한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오는 4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일반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달걀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제도는 관련업계의 시설‧설비 구비를 위한 1년간의 계도기간 이후 이번에 본격 시행되는 것으로서, 4월 25일부터 식용란선별포장장을 통해 달걀을 선별‧검란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다만 코로나19로 선별포장 설비의 설치가 일부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우선 대형 유통업계부터 지도·점검하여 안정적인 제도 시행을 유도할 계획이다.4월 20일 현재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업체는 259곳이며, 선별포장장 허가 현황은 식품안전나라>전문정보>업체검색>주제별검색>식용란선별포장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부는 앞으로도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받고자 하는 업체 등에 대해 기술지원 등을 실시하는 한편,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달걀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달걀 유통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pwu192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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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부터 공적 마스크, 1주 1인 3개까지 확대...일주일간 시범 시행후 결정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공적 마스크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4월 27일(월)부터 구매 수량을 「1인 3개」로 확대(일주일간 시범 시행)하는 한편 대리구매 방법도 개선한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그간 정부는 업계와 협력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천 이백만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했다. 2019년 하루 평균 생산량 약 300만 개(추정치)에 비해, 올해는 1월 30일에 659만 개, 그리고 4월에는 1,259만 개(평일 평균 생산량 기준)로 확대되어 지난해 대비 약 4배가 증가했다.또한, 2월 25일부터 식약처, 경찰청, 국세청, 공정위 등으로 구성된 현장 지원팀이 필터 부족 등 생산업체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식약처도 더 많은 마스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식약처 내에 전담팀을 구성하여 신규 마스크에 대해 신속한 허가가 이루워질수 있도록 하고 있다.더불어 수입(상업용 및 비상업용 합계) 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3월 1주 37만개가 수입된 이래 최대 2,709만개(3월 4주)의 마스크가 수입되었다.따라서 의료기관, 특별재난지역 등 마스크가 긴급히 필요한 곳을 비롯해 일반 국민을 위해 공적 마스크를 매주 6천만 개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고 정부는 밝혔다.전국의 약국,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에 매주 4천만 개 이상 마스크를 공급하여 매주 약 2천만 명의 일반 국민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코로나19 치료·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 등을 위해 매주 426만 개에서 985만 개를 공급하는 한편, 특별재난지역에는 매주 103만 개에서 306만 개를 지원했다.이어서 안전·교육 등 정책적 목적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급했다. 학생·교사를 위해 교육부에 887만 개, 취약계층·어린이집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345만 개, 현장·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경찰관, 소방관을 위해 경찰청·소방청에 109만 개 등을 공급했다.또한 정부는 공적 마스크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리구매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대리구매자가 1940년 이전 출생자 2002년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요양병원 환자 병원(요양병원 포함) 입원환자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로 확대되었다. 특히, 주민등록부상 동거인만 가족의 공적 마스크를 대리구매 할 수 있었으나 4월 20일부터는 가족관계증명서로 가족임이 확인되면 함께 살지 않더라도 대리구매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한편 마스크 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인도적 목적 등 꼭 필요한 경우 예외를 인정했다. 해외에 거주하는 직계 존비속, 배우자, 며느리, 사위, 형제·자매에게 한 달에 8개까지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해외 파병 군인을 위한 반출을 승인했다. 아울러, 현지에서 마스크 조달이 어려운 해외 근무 중인 의료진·항공사 직원, 국제 항해 선박 선원, 재외 공관도 예외적으로 허용했다.이어 다음 주 4월 27일(월)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가능 수량이 1인 3개로 확대된다. 이번 구매 확대는 마스크 재고량이 증가하는 등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다만, 1주일(4.27.~5.3.)간 시범 시행하여 마스크 재고 추이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여 문제점이 없는 경우 지속할 계획이라고 정부는 밝혔다.또 한편 4월 27일(월)부터 대리구매에 한해서 요일별 구매 5부제 적용이 완화된다. 현재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의 구매 요일이 서로 다른 경우 판매처를 두 번 방문해야 했다. 그러나 4월 27일부터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 중 어느 한 명의 구매 요일에 맞춰 한 번만 방문하여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 사실 증명’을 제시하면 해당 증명서에 기재된 가족의 공적 마스크를 대리구매 할 수 있다. 이어 구매 편의를 위해 법정 공휴일에는 주말처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4월 30일(목) 부처님오신날, 5월 5일(화) 어린이날에는 누구나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으며, 중복구매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한편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요처에 대한 인도적 목적의 마스크 수출은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특히, 올해는 6.25 전쟁 70주년으로 목숨을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준 해외 참전용사를 위해 100만 개의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소비자의 마스크 구매·사용이 더욱 편리하도록 소량포장(5개 이하) 마스크의 공급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생산업체의 포장 단위 전환(덕용→소량)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기존 공적 판매처가 보유하고 있는 덕용 포장 마스크는 소량포장으로 교체해 나간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식약처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에게 정부는 ‘공적 마스크’ 도입 초기의 요일별 구매 5부제, 중복구매 제한 등 불편이 있었지만, 정부를 믿고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마스크 수급이 안정되고 있다고 말하며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도 마스크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 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마스크 생산에 힘쓰고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공급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 또한 품질 좋은 마스크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주말에도 생산을 멈추지 않은 마스크 및 원자재 생산업체를 비롯해, 국민에게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소분 포장,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홍보에 애써 주신 일선 약사님, 그리고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관계자분, 그리고 매일 매일 전국의 약국과 의료기관에 마스크를 공급하는 공적 판매처의 헌신과 노고에도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도 공적 마스크 판매제도 운영상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마스크 수급 상황을 계속 예의 주시하면서, 되도록 이른 시일 안에 마스크 시장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wu192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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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공동주택 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 정착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국감정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입력자료를 분석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관리비 등 공개 우수단지 현황을 24일 공개했다.최근 1년간 월별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 준수 비율은 평균 96.5%로 투명한 관리비 공개문화가 정착돼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외부회계감사보고서 공개의무대상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만 257단지 중 8,893단지가 감사의견 '적정'을 받고 법정 공개기한인 외부회계감사보고서 수령 후 1개월 이내에 k-apt에 공개를 완료했다.같은 기간 매월 관리비 법정 공개기한을 100% 준수하고 외부회계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공개 우수단지 목록은 k-ap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국감정원은 지난 16과 17일 본사가 소재한 대구 내 공동주택을 방문, 우수 관리사례를 수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수집된 우수 관리사례를 전파해 미공개·불성실 공개단지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관리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관리비 투명화에 기여하고, 전자입찰시스템을 개선해 입찰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입찰비리를 근절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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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정보를 한눈에 확인"…정책 안내 화면 신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내 화면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안에 새로 만들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지역사회 통합돌봄 안내 화면은 ▲제도개요 ▲선도사업 ▲홍보마당 ▲소식마당 ▲해외사례 등 총 5개 내용물로 구성해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안내 화면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 첫 화면의 막대 광고(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향후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 등)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또는 커뮤니티케어’ 를 검색하면 안내 화면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여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2018년 11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어서 2019년부터 전국 16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에서 통합돌봄 모형개발을 위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군·구 단위로 진행되는 선도사업은 그간 전국 단위의 안내 누리집이 없어 정책 안내 및 선도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로 문의해야 했다.이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선도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각 지역과 협력해 선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 안내 화면을 마련하게 됐다.양성일 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장 겸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일반 국민 누구나 접근하여 한 번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살펴볼 수 있게 안내 화면을 구축했다"라며 "이를 계기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라는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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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공무원 9급 공채 예정대로 오는 6월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지난 2월 공고한 바와 같이 6월 13일 실시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발표된 국가직 공무원 시험 일정 변경과 관계 없이 지방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은 그간 변경 공고를 한 바 없으며, 예정대로 오는 6월 13일에 실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다만, 고용노동부에서 지난 20일 발표한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연기에 따라 일부 수험생에게 발생하는 응시자격 미충족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수험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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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수입산 거품기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수입 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삼우힐링라이프(경기 시흥시 소재)’가 중국산 거품기를 식약처에 수입 신고하지 않고 통관한 후, 식품 용도로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삼우힐링라이프가 수입·판매한 핑크, 그린, 브라운, 퍼플 등 4가지 색상의 거품기 제품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 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pwu192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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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 충남 천안·아산 등 7개 시·군·구 추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오는 24일부터 서울 중구·구로, 충남 천안·아산, 전북 군산, 경남 통영·고성 등 7개 시·군·구 주민들도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쓸 수 있게 된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지역이 기존 13개 시·도 101개 시·군·구에서 14개 시·도 108개 시·군·구로 확대된다.희망자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에서 카드를 신청·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신청·발급은 사업대상지역 주민(주민등록기준)만 가능하나 카드 사용 및 마일리지 적립은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할 수 있다.대광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사업지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알뜰카드 마일리지 지원은 국가와 지자체가 50:50으로 재원을 매칭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해당 지자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대광위는 미참여 지자체들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민 모두가 알뜰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시 차원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최대 20% 지급하고, 더불어 카드사가 약 10%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이다. 지난해 알뜰카드 이용자의 경우, 월 평균 1만 2,246원(마일리지 7,840원, 카드할인 4,406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58%)·30대(24%) 젊은 층의 호응(82%)이 높아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청년층이 적극 참여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한편, 지난 22일 기준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약 6만명으로 작년 2만명에 비해 3배 증가했다. 올해 목표치인 7만 명의 86%에 육박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별 사용자(신규)도 1월 3,167명, 2월 7,278명, 3월 1만 9,213명으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시·군이 사업대상지인 경기도가 50.9% (30,572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인천시 11.5%(6,889명), 부산시 10.7%(6,434명) 등 주요 대도시권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높은 수도권과 대도시권 주민들의 교통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구중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이제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전 인구의 약 68%에 해당하는 지역의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서울시를 전 지역을 포함하여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알뜰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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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공모…80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박세종기자]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로 구성된 골목경제가 유지되고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휴·폐업에 따른 빈 점포 발생 등 상권 내 문제를 골목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권회복의 적기를 놓치지 않고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할 예정이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상권별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선정된 10개 골목상권에 8억원씩 총 8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공동체 커뮤니티 공간 조성, 골목자원 융복합 시설(판매대, 조리시설 등) 설치, 골목 디자인 개선 등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30억원(국비115억, 지방비 115억)을 투자해 왔다.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여파를 최소화해 골목경제를 유지하고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고 공모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신속히 추진하고 골목공동체가 지역의 특화된 골목자원을 활용해 도시재생사업 등 유관사업과 연계해 상승효과(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골목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서 자율적 임대료·관리비 인하, 소비촉진 운동, 방역 등 안심 방문 환경조성, 빈 점포 이용 등 다양한 방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이후 환경변화(비대면, 비접촉 경제)에 적합한 골목상권 운영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된다.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주민, 상인, 임대인 등이 참여한 사업계획을 시·도를 거쳐 다음달 8일까지 행안부에 제출하면 된다. 행안부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영상회의)를 거쳐 5월 중에 10개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위축된 소비심리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많이 힘든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이 골목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되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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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688만 7천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4월 22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688만 7천개라고 발표했다.공적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 8’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고,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해야 한다. 4월 20일(월)부터 주민등록부상 동거인뿐만 아니라 함께 살지 않는 가족도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가족임이 확인되면 대리 구매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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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20. 4. 23.자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을 냈다고 밝혔다.◆파견복귀(‘20. 4. 23.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전, 주일본국 대한민국대사관 파견) 보건연구관 윤 혜 정◆전보(‘20. 4. 27.자)▲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김 일 수▲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전, 감사담당관실)서기관 박 남 수◆휴직복직(‘20. 4. 28.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오염물질과장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연구관 구 용 의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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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사업에 최대 2000만원 지원…다음달 8일까지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을 공모해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각 지역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주민들이 한 팀을 이루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사업을 기획하면, 정부는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오는 23일부터 공모에 들어가는 주민역량강화사업은 그간 별개로 추진해 왔던 ‘주민참여프로젝트팀’ 사업과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전의 ‘주민참여프로젝트팀’ 사업은 주민들이 사업아이템을 구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사업화지원’ 사업은 주민제안 사업에 대한 초기사업비 일부를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었다. 두 사업을 통합함으로써 앞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사업계획부터 사업실현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주민역량강화사업은 총 6개월간 2단계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단계별로 진행되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국토부는 전국에서 지원한 팀 중 20개 팀을 선정해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획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획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500만원)도 지원한다.이어 1단계의 20개 팀 중 성과가 우수한 10개 팀을 선정해 기획한 사업을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초기사업비의 일부(1,500만원)를 보조하고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도 추가로 제공한다.모집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며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관심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신청서를 광역지자체에 제출하고, 광역지자체는 신청서를 취합해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조성균 국토부 도시재생역량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역량강화, 주민과 지역공동체 참여 기반이 탄탄히 마련될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이라며 “그러한 면에서 이 사업은 지역의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므로,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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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트롤 월드투어’ 애니메이션 0원 이벤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메가박스가 코로나19 지속으로 지친 국민 정서를 달래고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는 영화 개봉을 기념해 ‘빵 원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29일 개봉 예정인 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신작으로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우러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다. 2016년 전 세계 약 3억 5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의 속편으로 전편보다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와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장에서 초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로 를 관람하고 싶어하는 관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영화 개봉을 결정한 메가박스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메가박스 ‘빵원 티켓 이벤트’는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내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있는 ‘쿠폰’을 다운 받은 뒤, 예매 시 쿠폰을 적용하면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단, 예매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쿠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쿠폰을 다운 받은 후 빠르게 예매를 진행해야 무료로 해당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메가박스 ‘빵 원 티켓 이벤트’는 4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오픈될 예정이며, 선착순 1천 명까지 예매 및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메가박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의 개봉을 기다리던 영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메가박스를 찾아주는 관객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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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쿠폰의 모든 것"…아동돌봄쿠폰 Q&A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7세 미만 아동에게 1인당 4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돌봄쿠폰’이 이달부터 지급된다. 그런데 이 아동돌봄쿠폰을 두고 사용방법, 결제오류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아동돌봄쿠폰에 대해 질의응답 형식(Q&A)알아보고자 한다. ◆ 아동돌봄쿠폰의 사용 방법Q. 아동돌봄쿠폰으로 사용한다고 미리 이야기해야 하나요?A. 아동돌봄쿠폰은 자동 결제 기능으로 아동돌봄쿠폰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카드를 이용할 때처럼 자동으로 돌봄포인트가 사용됩니다.이는 사용하는 카드를 통해 정책지원을 받은 돌봄포인트를 신속하게 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지역경제가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Q. 남은 돌봄포인트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A. 사용하는 카드의 고객센터 등에서 언제든지 남은 돌봄포인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통해 돌봄포인트 사용 시 문자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문자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카드사에서 개인정보 변경이 필요합니다.Q. 지급받은 카드를 잃어버렸어요. 돌봄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 재발급받았는데 카드번호가 달라졌어요.A. 돌봄포인트를 지급받은 카드를 분실하거나 파손되어 쓸수 없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 카드사를 통해 카드를 재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 고객센터 등을 통해 보통 영업일 기준 4~5일 이내에 재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돌봄포인트는 개인 자격으로 관리됩니다. 카드를 재발급 받은 경우, 재발급 카드의 카드번호가 달라져도 돌봄포인트는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동돌봄쿠폰 돌봄포인트의 지역 제한Q. 아동돌봄포인트가 결제될 줄 알았는데 결제가 되지 않아요.A. 아동돌봄쿠폰은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아동이 거주하는 광역자치단체(시·도)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광명과 부천에 아동이 거주한다면 경기 지역에서 결제가 제한되고 강화도에 거주한다면 인천광역시 지역으로 제한됩니다. 만약 결제가 되지 않았다면 아동이 거주하는 광역자치단체(시·도)가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Q. 자동결제가 되는 매장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하나요?A.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온라인쇼핑몰 등 일부를 제외하고 일반카드 사용이 가능한 전통시장, 동네마트(하나로마트 포함), 주유소, 병의원, 음식점, 서점 등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백화점 및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상품권 및 귀금속 판매매장, 유흥·레저·사행업종, 조세 및 공공요금 납부 등은 사용 제한됩니다. Q. 아동돌봄쿠폰으로 보육료 결제가 되나요?마트에서 장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결제가 되지 않았어요.A. 보육료 및 임신출산 지원 바우처와 중복해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아동돌봄쿠폰이 보육료를 지원하는 아이행복카드와 임신·출산 등을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에 지급되었기 때문에 중복해서 결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따라서 국민행복카드의 경우, 보건위생물품 바우처로 인식되는 기저귀, 분유, 생리대 등을 함께 결제하시는 경우에는 쿠폰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저귀, 분유, 생리대 등의 품목과 분리해서 결제할 경우 사용 가능합니다.Q. 친구는 A체인점에서 사용했다는데, 저는 사용이 안 되었어요.A. 아동돌봄쿠폰은 지역에 있는 주요 체인점의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카드매출 기준으로 지역제한이 적용되는 특성 때문에 만약 당해 업소의 카드 매출이 타지역에 있는 본사로 되어 있는 경우 당해 업소에서는 포인트 사용이 제한됩니다.예를 들어 같은 커피 프렌차이즈 매장에 방문했어도 본사직영으로 운영되는 A지점은 사용이 제한되고 임대매장인 B지점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Q. 결제 취소가 가능한가요?A. 일반카드의 경우처럼 포인트로 결제한 거래의 취소도 가능합니다. 결제에 대한 의문이 있으신 경우에는 각 카드사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돌봄쿠폰 전자상품권은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KB국민 8개 주요 카드사를 통해 지급되고 있습니다. 돌봄포인트를 지급받은 카드가 어떤 카드사인지 확인하세요.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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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마스크 공적판매 ...공급된 마스크 총 679만 3천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공적판매처를 통해 오늘 공급된 마스크는 총 679만 3천개라고 발표했다. 우선공급으로 의료기관 112.9만개, 특별공급 35.8만개, 보건복지부(어린이집 아동, 교직원) 6만개가 공급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또한 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출생연도 끝자리가2 또는 7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 이루어져 주 1회․1인 2개씩 구입할 수 있다.한편 대리구매자는 대리구매 대상자의 5부제 요일에 1주․1인 2개씩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가능하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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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국민 참여로 ‘중앙행정기관 소속 위원회’ 대폭 정비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안전부는 위원회가 국민의 참여와 소통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회 정비를 대폭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최근 3년간 회의 실적이 저조하고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위원회 등은 폐지하고, 꼭 필요한 위원회는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국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위원회 정비를 추진한다.행정기관 소속 위원회는 사회문제의 복잡·다양화에 따라 이해관계 조정이나 전문가 의견수렴 필요성이 증가하며 다소 증가추세다.지속적인 정비에도 불구하고 신설수가 더 많아 지난 5년간 4.6% 증가해 지난해 6월 기준 총 574개다.회의 개최 횟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평균 14.3회로 전년 13.5회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최근 1년간 회의 개최가 없는 위원회(분쟁 조정 등 회의 개최 요건이 발생하지 않은 위원회 제외)도 41개로 집계됐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정비기준을 강화해 최근 3년간 회의실적이 저조한 위원회 뿐 아니라, 최근 1년간 회의 개최가 없는 위원회도 행정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정비 여부를 검토하도록 했다.행정기관은 국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소속 위원회의 회의실적, 기능 유사·중복여부, 자문대상 업무 지속여부 등에 대해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행정안전부는 이를 종합해 22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정비 위원회를 선정해 정비방안을 조율하게 되며, 해당 위원회의 소관 행정기관에 위원회 근거법령 정비 등 운영활성화를 권고·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회의 개최실적이 저조하지만 기능유지가 필요한 위원회는 총리에서 각 부처로 소속을 하향하거나, 민간위원 위촉 확대,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 신규 구성, 심의안건 확대 조정 등으로 회의 개최를 늘릴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간 균형적 시각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민간위원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정기관이 위원회 운영현황을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운영도 내실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꼭 필요한 위원회는 국민참여와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되, 불필요한 위원회는 과감하게 정비하여 효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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