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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교사노조와 간담회…"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지난 13일 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과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의원이 참석하여 세종교사노조 김은지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간부와 함께 최근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심도 있는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세종교사노조는 정책 제안으로 ▲학교 청소 예산 지원 ▲현장체험학습 및 놀이시간 안전인력 배치 ▲정서행동 위기관리 학생 지원 ▲교육활동 보호 및 피해교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AI 디지털 교과서 대응을 위한 실제적 연수 확대 ▲교원 자율연수비 지원 확대 ▲교원 정원 확보 및 수업지원교사 지원 ▲방학 중 중식 지원 대상자 선별을 통한 집중 지원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온마을 늘봄체제 구축 ▲유보통합 단계적 추진 필요성 등을 역설하며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윤지성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라며 “제안해 준 다양한 정책에 대해 늘 관심을 갖고 집행부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오늘이 첫 만남이지만 항상 교육안전위원회는 열려있으니,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소통을 이어가자”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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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지난 13일 오후 15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대표의원 상병헌)’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해당 연구모임은 세종의 문화·예술 관련 현황을 분석하고 특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매력적인 관광명소 세종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상병헌 대표의원을 필두로 김영현·최원석 의원, 구재모·이현욱 교수,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총 13명이 해당 연구모임에 동참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문화예술융복합콘텐츠센터 김광훈 교수가 진행 중인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의 과업 추진사항, 향후 수행 계획 등에 대한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타지역 문화·예술 분야 축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연구 용역 결과 분석에 활용하기 위한 9월 현장방문 계획 및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상병헌 대표의원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의 최적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과 세종시 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해당 연구가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의 활동기간은 올해 하반기까지로, 연구 성과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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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4년 정기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지난 1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2024년 정기회에 참석했다.이날 개최된 정기회는 전국 광역시도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이루어진 첫 번째 교류의 장으로, 광역시도의회 의장 간 협력과 소통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17개 광역시‧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의장협의회 제19대 전반기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건의안은 국회를 비롯한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앞으로 활발하게 의장협의회 활동을 이어가며 자치분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장협의회는 14일 대전 현충원 참배를 끝으로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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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세종 공동캠퍼스 필요 국비 예산 6억 800만원 예산 문제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갑 김종민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세종 공동캠퍼스 건설 관련 국비 예산(6억 800만원)이 정상 집행되도록 문제를 해결했다.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는 교육문화수도 세종으로 가는 첫걸음이지만 캠퍼스 건설에 필요한 예산이 기관간 이견으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김종민 의원은“기재부에서 수시배정 예산으로 분류하여 집행되지 못하고 있던 예산을 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김종민 의원의 적극적인 조율로 수시배정되어 있던 예산이 해제되었고, 세종 공동캠퍼스에 필요한 예산이 정상 집행되게 된 것이다.김종민 의원은 “행복청, 기재부, 세종시청 등 해당 부처와 여러차례 소통하여 이견을 좁힐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국내·외 명문대학이 집현동 부지에 공동으로 캠퍼스를 운영하는 '세종 공동캠퍼스'는 국가적인 사업이며 올해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끝으로 김종민 의원은“세종 공동캠퍼스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살피고 뒷받침하겠다며”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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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정슬로건 교체…“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제4대 후반기 의회의 의정슬로건을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로 결정했다.후반기 의회 의정슬로건은 시의회의 의정 목표 및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시의원과 사무처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 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선정됐다.향후 의정슬로건은 의회 청사 현판, 누리집 메인화면, 의회 버스 외부 래핑, 소식지, 관련 간행물 등 모든 의회 관련 매체에 활용할 예정이다.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행복한, 시민과 소통하는 세종시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이 의정슬로건에 담겼다”며, “신뢰받는 세종시의회가 되기 위해 언제나 시민을 중심으로 경청과 소통, 공감의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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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장 방문...운영 현황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2일, 최근 설치된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방문은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조성 현황 보고 및 청취, 질의‧답변, 진료센터 공간 내부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 방문에는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등 시의원 7명과 보건소 관계 공무원, 구강진료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 1층에 자리 잡은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는 642.37㎡의 규모로 제1구역에는 전신마취수술실, 회복실, 진료실, 모니터링실, 상담실 등이 있고 제2구역에는 방사선촬영실, 교수연구실, 시청각교육실, 사회복지상담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많은 장애인이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양질의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아울러 “장애인 치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 편의시설확충, 우수 의료진 영입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라며 당부했다.앞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 및 장애인에 준하는 환자(치매, 파킨슨병, 중중근무력증환자 등)의 경우 전신마취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치과 진료 장애인 비급여진료비 중 일부 감면을 지원하며 장애 특성에 맞는 구강관리사업(구강관리 및 교육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임채성 의장은 “지난해 의회와 시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와 구강보건 교육 서비스 공간이 확보되어 매우 반갑다”라며,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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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에 현역 강준현 의원 선출... 권리당원, 전국대의원 65.25% 지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2년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을 이끌 세종시당 위원장에 현역 강준현 국회의원이 유효투표수 65.25%를 받으면서 세종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신임 세종시당위원장에 선출된 강준현 의원은 권리당원 유효득표수 64,97%, 대의원 유효득표수 66.39%, 총 유효득표 65.25%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향후 2년간 세종시당을 이끌게 됐다.지난 9일 권리당원(7,485명) 중 00 투표를 마친 가운데 오늘(11일) 오전 11시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전국대의원 131명 가운데 명이 투표에 참여, 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투표에 앞서 진행된 민주당 세종시당 1차 정기당원대회에서는 임채성 시의장, 이춘희 상임고문과 홍성국 前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고문단,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과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이순열 당원대회 준비위원장), 감사패 수여, 의장 선출의 건, 정견 발표, 투표 마감, 결과 집계, 개표 결과, 수락 연설,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세종시당 위원장 선거는 권리당원 득표수의 80%와 대의원 득표수의 20%를 합산한 결과, 강준현 의원이 합계 65.25%를가얻으면서 세종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오늘 정견 발표에 나선 강준현 후보는 ‘함께합시다 정권 교체, 함께갑시다 새로운 길’이라는 슬로건으로 단결할 것을 강조하고 “세종시 탄생의 가치와 이념이 없어진 세종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시장을 바꾸고 세종시 새로운 질서를 잡기 위해 현역 의원 해결하겠다”라고 밝혀 가 당원들의 표심을 자극하며 시당 위원장에 선출됐다.강 세종시당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함께하는 정치 당원 동지들이 행복한 정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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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강원도 속초에서 2박 3일 일정의 합동 의정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원‧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4년 의원‧직원 합동 의정 연수’를 시작했다.7일부터 9일까지 속초시에서 의원과 직원 3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2024년 의원‧직원 합동 의정 연수’는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교육, ▲이미지메이킹 교육, ▲유엔 아동권리 협약 교육, ▲청렴도 향상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한 자유토론 시간과 스마트폰 영상 촬영 방법 등을 배운 뒤 귀향할 예정이다.첫째 날인 7일에는 속초 교육장에 도착한 뒤 교육 일정 안내 후 청렴 문화 실천을 위한 청렴 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이어서 의무교육인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듣는다.다음 날에는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통해 신뢰감 있는 의사전달 태도와 표현능력 향상 방법을 배워 의정활동 시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오후에는 피노디아 뮤지엄(박물관)과 속초 엑스포타워를 견학하며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 자원이 해당 지역 홍보와 발전이라는 순기능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경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9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청렴도 향상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한 자유토론 시간과 스마트폰 영상 촬영 방법을 배운다. 아울러 2025년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위한 권고사항 이행의 목적으로 아동권리 및 인식개선, 유엔 아동권리 협약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렴한 의정활동 기반을 다져 신뢰받는 시의회로 거듭나고자 한다. 더불어 시민과 소통, 공감하는 입법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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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의정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6일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단 행정복지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김충식 의원, 상병헌 의원, 여미전 의원, 이순열 의원, 홍나영 의원과 제4기 의정모니터단,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6월에 실시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모니터단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의정모니터단 행정복지분과 신지혜 분과장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에 대한 총평에서 “집행 과정의 불합리함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잘한 것은 칭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는 평을 내놓았다. 김현미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에 참여해주신 모니터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개선토록 노력하겠다”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지난 5월에 40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행정복지분과, 산업건설분과, 교육안전분과로 나뉘어 세종시의회 의원들의 각종 의정활동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정책적 의견을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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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세종시의원, 중·소형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지난 5일 세종시청 및 E-순환 거버넌스, 공동주택관리사 협회 그리고 세종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형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의 진정한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은희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과장과 이종민 E-순환 거버넌스 선임, 박상희 공동주택 관리사협회장, 김판영 세종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김 의원은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가전제품에 상당한 양의 주요 자원이 사용되고 유해 물질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올바른 배출과 자원재활용이 필수지만, 중·소형 가전의 경우 배출 일자와 장소 등을 맞추는 데에 불편함이 있어 ‘세종시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종민 E-순환거버넌스 선임은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대형 폐가전 무상수거제를 시행하는 와중에 중·소형 폐가전 배출 관련 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2022년부터 맞춤형 수거제를 시행해 왔으며 당시 세종시에서도 16개 단지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참여 단지가 점차 늘어나 현재 66개 단지(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208개 중 32%)가 참여 중이며, 최근 2년 연속 세종시의 중·소형 가전 배출량은 전국 1위로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함을 설명했다.김은희 자원순환과 과장은 시민들의 원활한 배출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별 수거 거점을 마련해 배출 편의성을 제고해야 하며, 유감스럽게도 많은 시민이 ‘폐가전 맞춤형 수거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홍보방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희 공동주택 관리사 협회장은 수거 거점 마련에 대해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피해와 안전을 고려해 지하 주차장 내 차량 1대 정도의 공간 확보를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제도 시행 시, 주민들에게 올바른 안내와 홍보가 가능하도록 시청 담당 부서와 관리사무소 간 충분히 소통해 달라며 당부했다.김판영 세종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장은 입주 완료한 공동주택 단지 내 수거 공간을 추가 조성하기 어려우므로, 공동주택 설계단계부터 폐가전 수거 공간을 구획할 수 있도록 조례나 지침을 마련해야 함을 주장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 이전에 시민들의 올바른 폐가전 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수거 거점 조성 시 차량접근의 용이성과 안전성 그리고 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고려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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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세종시민 의료서비스 확보 방안 마련 긴급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이 이번 달부터 응급실 축소 운영에 돌입하는 등 세종시 필수의료에 빨간불이 켜짐에 따라 강준현 국회의원이 관계자를 불러 긴급간담회를 개최한다.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은 오는 6일 세종시의회에서 민주당 세종시의원들과 함께 복지부·행복청 등 정부, 세종시·충남대병원 관계자들 불러 세종충남대병원 경영난에 따른 필수의료(중증·응급·소아 등) 위기에 대응해 세종시민의 의료서비스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지역 의료서비스 확보, 정주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세종충남대병원이 2020년 개원하여 운영중이나 의료대란 및 금리상승으로 인한 건립차입금 원리금 부담 증가, 코로나19, 세종시 인구수 증가 둔화 등으로 매년 적자가 누적되어 경영난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이번 간담회에 황윤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성장촉진과장, 김지연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이영옥 세종시청 보건복지국장, 이진선 충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유승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세종시민 의료서비스 확보를 통한 세종시민 정주여건 향상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세종충남대병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 정부, 세종시의회, 세종시, 충남대병원은 물론 세종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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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 가결… 재적 188, 찬성 186, 반대1, 기권1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소추안이 2일 제416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총투표수 188명 중 찬성 186표, 반대 1표, 기권 무효 1표로 가결됐다.여당인 국민의힘이 탄핵안 표결에 항의하면서 본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치러진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이 가결 처리되면서 이 위원장의 직무는 즉각 정지되고 탄핵 여부는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 위원장의 급여는 정상 지급된다.한편,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임명 당일 이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2명만으로 공영방송 임원 선임 안건을 의결하면서 탄핵소추안의 중심에 섰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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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현정 예결특위위원장 인터뷰 …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된 이현정 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과 결산을 꼼꼼히 살피도록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어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와 동료 의원, 집행부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소통하는 예결위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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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인터뷰…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4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선출된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의회 운영을 총괄해야 하는 중책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도 의장단과 함께 의원들 간, 그리고 의원들과 집행부 간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며 균형 잡힌 시정을 이루도록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물밑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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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행안부 상반기 특교세 ‘12억원 확보’…"시민들의 불편 해소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세종을)이 지난달 31일, 2024년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조치원 상권밀집지역 보행환경개선 5억 원 ▲봉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 3-19호) 개설사업 4억 원 ▲영당교 내진보강 2억 원 ▲송성교 내진보강 1억 원 등 모두 12억 원이다.조치원 상권밀집지역 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조치원 원도심 상권밀집지역 내 인도와 차도의 경계 설정이 필요한 주요 보행도로의 환경을 정비하고, 가로등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의 원활한 통행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총선에서 강준현 의원은 ‘조치원시장 및 왕성길 환경개선’을 공약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당 공약의 이행을 추진해왔다.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조치원 시장과 주변 환경에 대한 정비사업의 이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조치원을 찾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봉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도로 개설을 통해 연봉초등학교, 국도1호선, 인근 마트 등에 연결성을 증대하고, 현재 폭이 3m에 불과해 협소한 마을안길을 확장해 시민들의 이동 편리성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강준현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해당 사업의 특교세를 4억원 확보한 바 있는데, 이번 기회로 추가적인 특교까지 확보해 도로 개설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종에는 보수 및 개선을 요하는 교량들이 많은데, 영당교와 송성교는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진보강 대상 시설로 특히 보강이 시급했다. 이번 내진보강 사업 관련 예산 확보로 교량 받침을 전량 교체하고, 노후시설을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교량의 지진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교세 확보에 대해 강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 무능이 세수결손으로 이어져 지자체 살림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그런 상황에서 이번 특교세의 확보를 통해 세종시민의 안전과 세종시의 재해재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더 보강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또, 강 의원은“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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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김재형 산건위 위원장 인터뷰 …"발로 뛰는 의정활동, 현장속에서 의견 듣고 해결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에 당선된 김재형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현장속에서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을 찾아내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위해 기반시설 마련 및 자족기능 확충 등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위원 모두가 지혜를 모아 추진해야 할 사업들이 많이 산적해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 할 것이며, 21대 국회 법안소위 통과 후 자동 폐기되어 강준현 의원이 재 발의한 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정치권에 지속적 건의 및 공감대 확산에 주력 할 것을 피력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잘된 점은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미흡한 부분들은 보완해 나갈 것이며, 그동안 겪었던 경험과 아쉬웠던 점을 거울삼아 위원 모두가 연구하고 변화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앞서 나가는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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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중소기업 기술탈취 대응강화 2법’ 발의…"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행위 근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 강준현 의원이 31일,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 개선 차원으로 공정거래법 및 하도급거래법 개정안, 이른바 ‘중소기업 기술탈취 대응강화 2법’을 대표 발의했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 및 탈취 피해로 인한 피해액이 5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기업에 의해 기술 유용을 당한 중소기업이 피해를 호소하고, 소송을 통해 갈등을 겪는 사례 역시 지속적으로 보고되는 실정이다.그러나 중소기업이 기술탈취 행위를 소송을 통해 입증하고, 배상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법적 조치 과정에 있어 여전히 중소기업에 불리한 제도적 문제가 있어 이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기술탈취 등에 따른 소송 시 공정위가 관련 사건을 조사한 기록이나 증거는 중요한 참조자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현행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법원이 공정위에 관련 기록의 송부를 요구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규정되어 있다.또한 현행 공정거래법과 하도급거래법에 의하면, 기술탈취 등에 따른 소송에서 법원이 상대방 당사자 기업에 대해선 관련 자료의 제출을 명령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요구 가능한 자료의 범위가 손해의 증명 또는 손해액 산정에 필요한 자료의 제출로 한정되어 있다.반면 현행 특허법의 경우, 기술탈취 등 소송에서 상대방 기업에 대해 기술 침해의 증명에 필요한 자료도 제출을 명령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사 규정이 있는 특허법은 더 강화된 규율로 정리된 점과 비교해 현행법에도 동일한 규정의 적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다.이에 강준현 의원은 법원이 공정위에 대해 기술탈취 관련 사건의 상세한 자료들의 제출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법원이 상대방 당사자 기업에 대해서 기술 침해의 증명을 위한 자료도 제출을 명령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안을 발의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강준현 의원은 “중소기업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개발한 기술이 대기업에 의해 주로 탈취당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기술을 뺏긴 중소기업들이 기술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중소기업들의 기술 개발의 의지가 꺾일 수밖에 없다”라고 개정안을 발의한 배경과 문제 의식을 설명했다.또, 강 의원은 “기술탈취와 관련한 자료나 증거의 확보를 강화하고, 그밖에 중소기업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기타 개정사항을 담아 기술탈취 대응강화 2법을 발의한 것”이라며, “22대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힘써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건강한 경제생태계를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중소기업 기술탈취 대응강화 2법에는 강훈식, 김현정, 김남근, 민병덕, 박상혁, 이강일, 신장식, 이인영, 문진석, 황정아, 이기헌 의원 등 다수의 정무위 의원을 포함한 1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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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 및 현장방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지난 30일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충식, 이하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원도심 지역경제활성화 기반시설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치원 일원 현장방문 실시했다.간담회와 현장방문에는 김충식 대표의원과 김광운 의원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조치원읍 이영호 읍장 등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8월에 예정된 중간보고회 전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기대효과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구모임 회원들은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기반시설 마련과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조치원역과 조천 주변 등 원도심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 추진됐던 다양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둘러봤다.회원들은 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원도심 상권 현장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원도심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하고 역사와 문화자원 가치를 활용해 상권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충식 대표의원은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본 연구모임을 통해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원도심의 경제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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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장경태 전 최고위원 초청 세종시 당원 소통의 날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30일 화요일 저녁 7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과 당원 300여 명은 고운동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장경태 전 최고위원을 초청, 당원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상임고문을 비롯한 고문단 일동과 갑을 지역 당원협의회장, 민주당 소속 시의원 전원, 세종시 갑·을 지역 당원이 참석했고, 300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로 인해 강연장 외부까지 인원이 가득 찰 정도로 큰 관심이 집중되었다.이춘희 상임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강준현 의원의 주관으로 국민적 공분의 대상이 되는 현안 이슈에 대해서 세종시 당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국가 권력이 잘못하면 국민과 정치가 이를 바로잡고, 그래도 변화하지 않으면 과감하게 교체해 내야 한다. 바로 그 중심에 우리 민주당과 당원들이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장경태 전 최고위원의 강연은 채해병 특검법의 진행 과정과 청문회 과정에서의 뒷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에 관한 내용 등으로 채워졌다. 장의원은 채상병 해병 특검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과 더불어 이후의 대응 전략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밝힘과 동시에, 결국 국민의힘은 내부 균열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여러 특검법안을 거부권으로만 막아낼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면서 민주당 결속을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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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세종 민주포럼, ‘제2수도권, 충청권 메가시티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권 민주당 의원 모임인 충대세민주포럼(박범계 대표 대전, 강준현 사무총장 세종, 송재봉 충북, 이재관 사무부총장 천안)이 다음 달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제2수도권, 충청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한다.충대세민주포럼 대표 박범계, 사무총장 강준현은 8월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 수도권, 충청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 주관은 충대세희망도시포럼(이사장 강석구)이 맡는다.수도권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50%를 넘어서고, 지역내총생산 역시 수도권 비중이 전체 생산 중 50%를 넘는 등 수도권 과밀화가 지속됨에 따라 국가불균형, 지방소멸, 저출생 등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메가시티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고, 발전거점을 다극 체제로 전환해 국가균형발전 대안 모델로 제시되면서 메가시티 건설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하지만, 메가시티의 개념적 범위와 형태, 그리고 지속 가능한 추진 및 지원 체계가 명확하게 정립되지 못해 최근 행안부의 승인을 받은 ‘충청지방정부연합’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이번 토론회에서 메가시티 조성으로 기대되는 효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모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발제에 강석구 충남대학교 교수,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 토론에 박경현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김영수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 윤의식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 과장이 참석할 예정이다.포럼 사무총장인 강준현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제2수도권 충청권 메가시티 성공으로 수도권 초집중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토대로 한 국가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 충청권 민주당 의원님들과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으고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대세민주포럼은 충청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지난 7월 2일 국회에서 충청권 의원 모임인 ‘충대세(충청·대전·세종)민주포럼’ 발대식을 개최, 향후 충청권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는 계획이다. 포럼에는 강준현, 강훈식, 문진석, 박범계, 박수현, 박용갑, 박정현, 백승아, 복기왕, 송재봉, 어기구, 이강일, 이광희, 이연희, 이정문, 이재관, 임광현, 임호선, 장종태, 장철민, 조승래, 황명선, 황정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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