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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행사성 사업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세종시의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본회의와 임시회에서 전액 삭감한 세종 빛 축제와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 조직위 구성 및 기본설계 용역비 전액을 삭감하면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예산들이 줄줄이 삭감되고, 행사성 사업과 보여주기식 치적 사업에 집중 한다는 지적에 대해 설명했다. 세종시 설명서에 따르면 정원도시박람회는 행사성 사업이 아닌 시의 미래에 대한 투자며 재정이 어려워도 미래에 대한 투자를 중단할 수는 없다.빛 축제 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단순한 행사성 사업이 아닌, 민생예산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시 재정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시는 노인, 장애인 등 민생예산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시는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민생 예산을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각종 투자사업의 우선순위를 과감하게 조정해왔으며, 노인, 장애인, 복지, 취약계층 등 민생예산에는 영향이 없도록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또한 ’24년 민생예산을 일괄 삭감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 예산은 982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증가했고, 특히,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원은 174백만원으로 약 2배 증가했다.영유아 급간식비는 전년대비 14백만원 증액되었고, 급식위생 강화를위한 관리지원금도 158백만원이 신규로 편성되었다.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규모는 ’22년 140백만원, ’23년 286백만원, ’24년 270백만원 등 매년 확대중이며,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예산은 260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2.5배 증액되었다.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등 총 683억원이편성되어 전년대비 107억원이 증액되었으며, 한부모, 청소년한부모, 조손가정 지원금은 39억원으로 전년대비 7억원이 증액되었다.또한,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아동발달지원 계좌 사업도전년대비 7억원이 증액되었으며 노인 복지를 위해, 경로당 운영경비 및 부식비를 연 12만원 ~ 24만원증액했다. 경로당 급식을 올해부터 주 2~3식에서 5식으로 확대하고,경로당 급식도우미를 확충(97명)했다.소상공인 이자 이차보전금은 31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4배 증가했으며, 이차보전 금리를 상향(1.75~2%)하고, 지원 한도금액도 확대했다.특히, 세종시의 고질적인 상가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22년부터 상권성장 대책 추진단 및 상인협의체 간담회를 운영하면서, 상가 업종규제완화, 숙박시설 확충, 전면공지 활성화, 도시상징광장 활성화 대책 수립등 다각적인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이어 세종시의회의 시 재정건전성 고려가 우선인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 등 심각한 재정 상황에서 행사성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재정 안전성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지적한 바에 대해 시는 설명했다.시 설명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국가 경제 및 지방 세입여건이 전국적으로 악화되어 정부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 타 시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 활용 중으로 통합기금 활용자체를 문제삼는 것은 과도한 지적이다.시는 지난 민주당 시절인 2020년에 735억 원, 2021년에 699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하여 2021년 말 기준 누적채무가 3,729억 원에 이르렀고, 이에 시정4기가 시작되고 지방채 300억원 을 조기상환 했다.이율이 높은 상황에서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고 내부거래·저금리 특성을 가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정부 권고에 맞게 활용하게 된 것이다.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목적에 따라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위해 기금을 활용 중이며, 활용자금 상환은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2025년 세입여건이 어려운 것은 전국적인 현상, 시는 2023년부터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불요불급한 일몰사업 폐지, 사업 효율화를 통해 지출 구조조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중기지방재정 수립 시 연도별 활용가능한 재원까지 폭넓게 검토하여 안정적 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 의회에서 우려하는 사업(하계세계대학경기 대회, 정원도시박람회, 이응패스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또한, 관행적으로 추진되어 예산이 비효율적으로 집행된다거나, 소수만 혜택을 보는 경우 등 사업의 실질적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 검토를 거쳐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세종시의회의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박람회를 동시에 추진하게 되어 재정문제 악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서 세종시는,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관련 세종시 총 예산은 2,183억원으로 이중 국비 838억원을 제외한 1,345억원이 지방재정으로 투입될 예정이다.경기장 건립비와 조직위 운영비에 ‘25년부터 3년에 걸쳐 지방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토지매입비는 5년 분납 계획으로 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필요시 지방채 발행도 검토중에 있다.시정 4기가 시작되고 지방채 300억을 조기상환했으며, ‘25년 한도액(745억원) 전액을 발행하더라도 추정 채무비율은 20%이하로 안정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다.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중 시비153억도 분산 투자될 예정이며 ‘24년 15억, ’25년 102억, ‘26년 36억이 투입될 계획으로 세종시 예산규모(2조원)를 고려할 때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오히려 정원도시박람회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연속 개최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정원도시 매력을 완성하고, 이를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순천만·울산·태화강 등 유사사례와 비교하여 준비기간이 짧다는 지적에는 박람회 준비기간은 개최지의 여건과 환경에 따라 상이하며 세종시는 충분한 기간 동안 준비해 왔다.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법정계획으로 민선 3기인 `21년도에 수립한 제2차 세종시 정원진흥 실시계획(2021~2025)에 이미 반영된 행사이다. 또한, 같은 해인 `21년에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 대한민국정원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이처럼, 박람회는 시장 공약사항이자 법정 중장기 계획에 포함된 과제로 체계적인 비전과 계획하에 추진된 것으로서, 준비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장기간 새롭게 정원을 조성한 타 지자체와 다르게 세종시는 녹지비율이 52%로서, 지난 20여 년간 약 4,600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풍부한 정원 기반이 이미 조성되었다.국립세종수목원, 중앙·호수공원, 금강수변공원, 정부청사 옥상공원(기네스북 등재) 등으로 이미 조성된 기반을 바탕으로 ’23년 2월 정원도시추진단이 발족하여 4년여간을 준비하여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공원자원을 정원화하는 준비는 남은 기간에 충분히 가능하다.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의 비전을 실현하여 세계적인 정원거점으로서의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간 박람회 기본구상 용역과 종합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였으며,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기재부 국제행사 개최 승인 등 절차를 완료하고 정부 예산안에국비 77억원을 반영한 뒤, 행안부로부터 박람회 조직에 대한 승인절차도 완료하는 등 철저한 로드맵 하에 준비를 완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람회 예산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고 40일 넘게 표류하고 있어 ’23년 2월 정원도시조성추진단 출범 이후 준비해온 행사 개최에 큰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미 정부로부터 조직, 국비 등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세종시의회 예산만 확보된다면, 남은 기간 충실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가 가능하다.이어서 KTX 조치원역, 세종역, 상가공실 등 다른 공약 이행에 노력하지않는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문제 제기한 민생 공약사업의 대부분은 정상 추진 중이며, 시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하여 관리하는 등, 시는 체계적으로 공약을 이행하고 있다. 먼저, 상가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상권성장 대책추진단을 구성하여 관련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상가 허용용도 관련 규제를 해소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다. 대중교통 무료화 사업은 시 재정 상황, 시민 의견 등을 종합 고려하여 월정액권 제도인 “이응 패스”를 도입, 카드 가입자가 6만명을 돌파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사업은 신청자를 지속 모집하여 적격자를 선정하였으며, 국토부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반값 임대주택 202호의 건설 기반을 마련했다.예술가 마을로는 연동면 일대에 내판역 미술 마을을 조성 중이며, 전의역 일대에 정원 마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건립,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성사업은 민자사업으로 전환하여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기타, KTX 세종역, 청약제도 개선사업, 지역화폐 확대 등의 사업은 국가주도 사업인 만큼 주무부처인 행안부, 국토부, 행복청과 지속 협의하고 건의해 나가고 있다.대부분의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나, 실현 불가능한 공약은 시민들께 설명하고 조정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박람회 역시 시민과 약속한 공약으로 정상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세종시 관계자는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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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임채성 의장·김현옥 원내대표, 단식 사흘째인 최민호 시장 만나 "단식 중단 요청, 대화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임채성 의장과 김현옥 원내대표가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의원 전원 삭발식을 앞두고 지난 8일 오후 3시경 최민호 시장의 단식현장을 찾아 단식 중단과 대화를 요청했다.이에 최민호 세종시장은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11일 처리와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양측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편, 전국에서 각계각층의 인사가 최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상황 속에서도 최 시장은 단식 현장 옆 부스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단식 중에도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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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최민호 시장 단식 현장 방문…"도시 정원화는 세계적인 대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가 9일 최민호 시장을 찾아 ‘정원 속의 도시’ 건설을 위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박람회에 충청권 전체가 참여해 확대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김영환 지사는 이날로 단식 호소 4일차를 맞은 최민호 시장을 만나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을 건설하겠다는 최민호 시장의 시정 철학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타냈다.김 지사는 “1년에 천만이 다녀가는 순천만처럼 도시를 정원화하고 관광 자원화하는 것은 세계적인 대세”라며 “세종은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매우 높은 곳이어서 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거는 기대가 더 크다”고 말했다.이에 최민호 시장은 올해 대구를 비롯해 2026년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2028년 울산 정원박람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며 이제는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자체가 정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말을 들은 김영환 지사는 정원 안에 도시가 들어와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충북도 내 대표적인 정원관광 기반인 청남대와 연계해 세종 정원도시박람회의 규모를 키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환 지사는 “우리도 충북 전체를 정원화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세종이 중심이 돼서 충북도와 충남까지 충청권 전체가 참여하는 금강 정원박람회로 고려해보자”고 말했다.이어 김영환 지사는 처음으로 지방자치 행정을 맡아 일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정쟁을 넘어서기 위한 해법에 대해서도 최민호 시장과 의견을 나눴다.김 지사는 “지방 행정에서는 정쟁을 줄이고 민생과 시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는데 정치 논리로 다투다 보면 희생은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평생 행정을 해오신 최민호 시장님께서 여러 가지 답답하시겠지만 잘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일부 시의원이 박람회 개최 반대 사유로 시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점을 들고 있는 것에 대해 재정 건전화 노력을 전개하는 가운데 미래를 위한 투자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세종시 부채 비율을 시장 취임 후 지난 2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전국 평균 이하로 떨어뜨렸다”며 “욕을 먹더라도 시 재정을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노력해 온 것처럼 박람회 역시 국비 예산을 따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박람회 개최를 위해 투입되는 3년간 153억 원은 연간 2조 원대의 예산을 운영하고 있는 세종시 입장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단순히 투입되는 예산만 볼 것이 아니라 이 박람회가 불러올 승수효과를 같이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단식 호소 4일 차에는 유한식 전 시장과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이 단식 호소 현장을 찾아 최민호 시장을 위로하고 세계적 명품도시 실현 방안으로 박람회 추진을 응원했다.특히 유한식 전 시장은 초대 세종시장으로 일하면서 당시 내걸었던 구호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세계적인 명품도시 세종’를 소개하며 정원도시박람회의 의미를 짚었다.유한식 전 시장은 “지금 최민호 시장이 추진하는 정원도시박람회가 누구나 살기 좋은 명품도시 세종을 만드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 수정안 파동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한 것처럼 시민들께서 이번 일도 시민들께서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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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한동훈 국힘 대표, 최민호 시장 단식 현장 방문·격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지난 8일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시민이 바라는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여당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동훈 대표의 이번 방문은 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관련 추경안 처리를 호소하며 단식에 나선 최민호 시장을 격려하고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자리에서 한동훈 대표는 “국비가 확보된 경우 지방의회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한푼이라도 더 받고 더 빨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것이 정상인데 세종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람회는 중앙의 정쟁과 관계없이 세종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아름다운 삶, 세종시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의 이익이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좌절되어서는 안 된다는 최민호 시장의 뜻에 공감하기에 응원하고자 세종에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한동훈 대표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많은 사람이 세종에 찾아오고, 시장을 크게 하고,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시민의 종이고 우리의 주인인 시민이 바라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이것을 해내자”고 역설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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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의원 전원 삭발..."민주당 폭거에 강한 유감 표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의원들이 당론으로 정한 세종 빛 축제와 국가 정원박람회 예산 삭감에 여권의 결집이 후폭풍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의원 전원이 8일 삭발식을 갖고 강력한 결의에 돌입했다.특히, 국민의힘 소속의원 중 유일한 여성의원인 홍나영 의원마저 삭발을 강행하면서 모처럼 하나 된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홍 의원은 삭발이 진행되는 동안 눈가에 눈물이 맺힌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이면서 운집한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지지를 동시에 받았다.삭발식에 앞서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임채성 의장과 김현옥 원내대표가 최민호 시장의 단식장을 찾아 단식을 중단하고 소통을 강조했지만, 최민호 세종시장은 2026 국가 정원박람회 개최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11일 처리와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양측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되풀이하는 격려도 아닌 해프닝으로 결론 났다. 한편, 전국에서 각계각층의 인사가 최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상황 속에서도 최 시장은 단식 현장 옆 부스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단식 중에도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등 행정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운집한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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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의원 전원 삭발로 민주당 폭거에 강한 유감 표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의원들이 당론으로 정한 세종 빛 축제와 국가 정원박람회 예산 삭감에 여권의 결집이 후폭풍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의원 전원이 8일 삭발식을 갖고 강력한 결의에 돌입했다.특히, 국민의힘 소속의원 중 유일한 여성의원인 홍나영 의원마저 삭발을 강행하면서 모처럼 하나 된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홍 의원은 삭발이 진행되는 동안 눈가에 눈물이 맺힌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이면서 운집한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지지를 동시에 받았다.그동안 여소야대의 의정활동에 동력을 잃었던 국민의힘 소속의원들은 많은 시민과 당원, 특히 전국적 지지와 격려에 힘입어 삭발을 강행하면서 새로운 추진동력을 발판으로 다수 석을 차지한 민주당에 정면 대결을 선언했다.삭발식에 앞서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임채성 의장과 김현옥 원내대표가 최민호 시장의 단식장을 찾아 단식을 중단하고 소통을 강조했지만, 최민호 세종시장은 2026 국가 정원박람회 개최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11일 처리와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양측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되풀이하는 격려도 아닌 해프닝으로 결론 났다.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자가 최 시장의 단식농성장을 방문 중앙당 차원의 지지와 협력을 천명하면서 최 시장의 단식에 힘을 실어줬고 전국 각계에서 인사들의 방문 격려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전혀 상상도 못 했던 지원세력이 생기면서 민주당의 고민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결국, 민주당의 당론으로 정한 예산 삭감은 국민의힘 결속에 불을 지핀 결과로 나타났고 당세가 거의 불모지였던 세종시에서 국민의힘 당세가 확대되고 단합할 수 있는 반전의 기회가 작용하면서 향후 지방선거나 총선 등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주당을 향한 ‘소탐대실’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한편, 전국에서 각계각층의 인사가 최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는 상황 속에서도 최 시장은 단식 현장 옆 부스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단식 중에도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등 행정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운집한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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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세종시 자전거순찰대 정책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 임원진, 세종경찰청 기동순찰대 전기자전거순찰팀,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와 세종경찰청 전기자전거순찰팀 간의 협력을 증진하고, 자전거 순찰 활동의 효과적인 운영 및 지원을 위해 현장 활동에서 직면한 어려움을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를 개최한 유인호 의원은 “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는 2015년부터 자발적으로 안전 순찰 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체로, 세종시 전역에서 안전 순찰 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안전을 돌봐왔다”며, “세종시 교통질서 및 안전관리에 세종경찰청 자전거순찰팀의 협력이 더해진다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는 현재 6개 지역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123명이 소속되어 야간 순찰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4년 2월 창설된 세종경찰청 전기자전거순찰팀은 전동 킥보드와 오토바이의 불법 주행 단속을 중심으로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난 8개월 동안 370여 건에 달하는 단속 건수를 기록했다.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 임원진은 자율적인 순찰 활동에서 겪는 예산 및 장비 부족 문제를 강조하며. “매년 약 3,900시간에 달하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지만 장비와 공간 부족뿐 아니라 관련 교육이나 정보 습득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안정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이정호 전기자전거순찰팀장은 “현재 PM(개인형 이동장치) 단속과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세종시 교통질서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초 질서 단속 및 범죄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유인호 의원은 “자전거의 도시 세종시에서 자전거를 기반으로 한 순찰 활동을 하는 두 조직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안전을 위한 새로운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데 시의회 차원의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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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8일 최민호 시장 단식 현장 방문·격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8일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시민이 바라는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여당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한동훈 대표의 이번 방문은 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관련 추경안 처리를 호소하며 단식에 나선 최민호 시장을 격려하고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자리에서 한동훈 대표는 “국비가 확보된 경우 지방의회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한푼이라도 더 받고 더 빨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것이 정상인데 세종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람회는 중앙의 정쟁과 관계없이 세종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아름다운 삶, 세종시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의 이익이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좌절되어서는 안 된다는 최민호 시장의 뜻에 공감하기에 응원하고자 세종에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한동훈 대표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많은 사람이 세종에 찾아오고, 시장을 크게 하고,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시민의 종이고 우리의 주인인 시민이 바라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이것을 해내자”고 역설했다.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전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정원도시박람회 연기를 당론으로 정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당론이 정의와 민심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각계 전문가, 정부가 그 경제성을 인정했고 타당성 인정해서 승인받고 예산지원 약속받은 사업마저 반대하는 이유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더욱 납득이 안 되는 건 2026년 4월에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건데 뒤이어 열리는 지방선거에 혹시 민주당이 불리하지 않을까 당리당략 계산으로 반대한다면 그 의원은 정치인으로서나 지역 대표로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여소야대라는 한계 속 표 대결로 가면 이길 수 없어 이렇게 시민들에게 단식으로 호소할 수밖에 없다”면서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이 사업은 정의이며 민심이 어떤 당의 당론보다 우선일 것”이라고 역설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방문 이후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이 삭발식을 갖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지하고 이를 위해 시예산 처리를 촉구했다.한편, 이날 단식 호소 3일 차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유민봉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 세종상공회의소 임원진 등이 현장을 찾아 박람회의 정상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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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공단 업무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임 의장은 이재희 세종지사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지사장 위촉장을 받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은 후 각 부서를 둘러보며 직원들과 인사했다.이어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을 직접 만나 건강보험 업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증명서 발급 등 실제 창구업무를 수행해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임채성 의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명예지사장으로서 건강보험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세종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세종지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와 공단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지난 8월 제91회 임시회에서 국민 건강권을 지키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건보공단 특사경 법안의 조속한 국회 입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광역의회 최초로 채택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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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경 예산안 반영 호소..."최민호 시장 단식 3일차 접어들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시장이 세종시의회에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경 예산안 반영을 호소하며 단식 3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중앙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장의 지지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이준석 의원은 8일 오전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세종시와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대해 당리당략을 내세우는 것은 시민의 실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개혁신당 역시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등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동의하며 정원도시박람회 사업 역시 시민을 위한 일인 만큼 함께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준석 의원은 “(세종시의회가) 사실 주민들을 위해 판단을 했다기에는 외지인이 보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에 도움이 되는 일을 당리당략으로 나선다고 하면 시민들이 꼭 이 부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준석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대표를 역임하면서 현 최민호 시장을 도와 지원 유세를 펼친 인연이 있다.그는 “최민호 시장이 선출된 것은 행복청장 때부터 보여준 세종에 대한 애정 때문”이라며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세종시민 여러분께서 세종시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통 큰 변화를 선택하셨고, 이는 곧 이런 상황에서 여러 정당이 협력하길 바라는 선거 결과였다”고 풀이했다.그러면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상인들도 상권 활성화 등으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 언론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지역발전은 여야를 구분해서 접근할 일이 아니”라며 “정쟁에 휘말려 당리당략적 계산에 의해 저지될 일은 아니지 않나. 중앙 정치권에서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준석 의원의 방문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도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에 앞서 치러질 예정인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개최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지금은 전향적으로 박람회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역설했다.그는 특히 “공공에서 하는 사업은 수익이 우선이 아니라 어떻게 도시를 풍요롭게 만드느냐,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느냐가 우선돼야 한다”며 “국제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치 중에 수익성만 따지는 것은 파도만 보고 파도 뒤의 바람을 보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어 최근 세종시의회가 ‘당론’을 내세운 것과 관련 지방의회는 중앙정치에 따라갈 것이 아니라 지방 발전을 위한 길을 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저도 시의원을 오랫동안 했지만 지방의원 선출만 당의 이름을 받는 것이지 당선된 이후 지역발전에 무슨 당론이 따로 있냐”며 “울산에서도 정의당과 민주당, 국힘 의원이 있지만 지역발전 앞에서는 모두 울산당이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국비까지 반영된 상황을 지방의회가 시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인 세종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재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정원도시박람회 사업이 정쟁에 휘말려 당리당략에 의해 계산하고 저지될 일은 아니라고 본다”며 “중앙당 차원에서도 바로잡아주시고 시민 여러분도 이번 사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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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삭감 당론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주도로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 관련 기자회견이 지난 7일 오후 2시에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기자회견은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본회의와 임시회에서 전액 삭감한 세종 빛 축제와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 조직위 구성 및 기본설계 용역비 전액 삭감을 두고 최민호 시장이 지난 6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하면서 여소야대 정국에 따른 비난 여론이 민주당에 쏠리면서 개최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오는 11일 본회의에서도 빛 축제와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것으로 당론을 정했다고 밝히면서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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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국힘 사무총장, 7일 최민호 시장 단식 호소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7일 단식에 돌입한 최민호 시장을 찾아 지방의회에서 중앙정치의 논리가 적용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여야를 떠나 지역 발전을 위한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서범수 총장은 최민호 시장으로부터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개최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서범수 사무총장은 “지역은 지역 나름의 발전 논리가 있고 여기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세종시와 시민을 위한 발전사업인데 이 행사를 문제 삼는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특히 서 총장은 시장을 위한 치적 사업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분명히 하면서 서 총장은 “(박람회가) 시장을 위한 사업이 아니지 않나. 세종시 또는 시민을 위한 발전사업 아니냐”며 “지역은 지역 논리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여소야대 정국의 중앙정치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 논리가 세종에서도 재현되고 있다며 박람회가 시민과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치러질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여소야대 상황에서도 그동안은 협치를 통해 잘 넘어왔지만 정원도시박람회는 2026년 4월에 열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더욱 행사를 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며 “시민을 위해 끝까지 싸우고 11일까지 단식을 멈추지 않고 이 상황을 시민 여러분께 고발하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당론으로 결정했다고 하지만 중앙에서 여론을 환기시켜주면 당론도 바뀔 수 있다”며 “지역의 일로만 보지 말고 여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이에 대해 서범수 총장은 세종시의회가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어렵게 시정을 풀어나가는 최민호 시장의 노력을 중앙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김영 고려대 부총장 등이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지지를 나타냈다.특히 김명주 경남부지사는 이날 방문에서 “세종시민의 열망을 모아 준비해 왔고, 중앙정부로부터 승인받고 국비까지 확보한 행사가 차질을 빚고 있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는 요지의 박완수 경남지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 메시지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큰 국제행사를 열고 나면 그 도시의 품격이 높아지고 시민의 자긍심이 고취되며, 이후 관광과 경제활성화로 연결된다”며 “세종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슬기롭게 해결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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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빛 축제와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 전액 삭감을 당론으로 정했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주도로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 관련 기자회견이 7일 오후 2시에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오늘 기자회견은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본회의와 임시회에서 전액 삭감한 세종 빛 축제와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 조직위 구성 및 기본설계 용역비 전액 삭감을 두고 최민호 시장이 6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하면서 여소야대 정국에 따른 비난 여론이 민주당에 쏠리면서 개최된 것으로 보인다.특히, 오늘 기자회견을 예산 전액 삭감을 주도한 예결위원장 명의가 아닌 민주당 원내대표가 주도하게 된 것을 두고 당론이냐는 질문에 당론으로 정했다며 단지 박람회를 하지 말자는 게 아니고 시간을 두고 충분히 완전한 준비로 성공적 대회를 개최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11일 본회의 통과를 불투명하게 했다.또한, 예결위 소관에서 민주당 당론으로 확대되면서 2026년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는 조직위 구성과 기본설계 용역비 삭감으로 인한 지연에서 완전 삭감으로 전환될 위기에 처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김현옥 원내대표는 예산 삭감의 이유로 “세종시는 현재 응급의료 지원, 어린이집 급식, 청년 공용 및 주거지원, 취약계층 보호, 실업 지원, 노인복지,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예산들이 줄줄이 삭감되고 있는 것은 세종시의 심각한 재정 악화로 인해 필수적인 민생예산조차 확보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 여부마저 불투명한 행사성 사업을 앞세워 시 재정을 낭비하는 것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결국 기자회견 내용을 요약하면 현 계획에 따른 개최보다 시간을 더 갖고 촘촘한 계획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골자지만 이 같은 내용은 원점으로 회귀하는 것으로 결국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은 서로 색깔만 다른 앵무새가 자기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으로 시민 피로도만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11일 본회의에서도 빛 축제와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것으로 당론을 정했다고 밝히면서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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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전 대표 "최민호 시장 단식 현장 방문"..."지방자치, 시민 삶이 중심돼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정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최민호 시장과 이정현 부위원장은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탄생한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짚으며 여야 협치를 통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실었다.이정현 부위원장은 “지방정치가 중앙정치의 흉내를 내는 행태로 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이 받게 된다”며 “중앙처럼 극단적이고 과격한 정치 놀음은 바람직한 지방자치의 방향이 아니”라고 꼬집었다.이어 “지방은 중앙정치에 예속되거나 이를 뒷받침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법원, 검찰청 설치 등으로 세종시가 최고의 도약 기회를 얻은 상황에서 지금은 지방자치의 정신을 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특히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역할과 행정기관이 밀집된 세종시에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으로 박람회 개최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부위원장은 “세종호수공원, 중앙공원, 옥상정원, 국립세종수목원의 활용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박람회 개최라는 틀을 잘 잡았다”며 “행정기관이 집중된 딱딱한 도시를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방에서 자치제도와 지역 발전을 이끄는 공동 책임자로서 집행부와 의회의 협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세종시의회가 정당과 정치를 떠나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서, 하나의 공동체로서 집행부와 협치했으면 한다”며 “이렇게 극단적으로 가는 지금의 모습은 아직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한 지방자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최민호 시장은 공직자로서 지방자치법을 설계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던 만큼 이 부위원장의 의견에 깊이 공감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방자치는 정치가 아니라 생활 자치로 시작한 것인데, 저도 극단적인 대립은 원하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행정수도를 자부하는 세종시에서 시장이 이러한 시정 역점사업의 예산 문제 때문에 단식하고 있는 상황이 참 속상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모습을 보여 송구스럽지만 외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속 단식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양해주길 바란다”며 “이정현 대표님 말씀대로 이 상황을 마치고 시의회와 협치해서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모습을 보이도록 다시 한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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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 시장의 월요 이야기... "품격있는 서민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7일 월요 이야기를 통해 본인은 금수저도 아니고 일류학교를 나오지도 않은 그저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보통의 사람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결혼 또한 그저 평범하기만 한 보통의 아내를 만나 결혼식도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예식장에서 했으며, 신혼집도 돈이 없어 축의금을 모아 준 돈으로 당시 남의 집 귀퉁이에 단칸방을 달아낸 월세방에서 신방을 꾸미고 살았다고 털어놨다.이런면으로 볼때 흙수저라면 흙수저였지만, 최민호 시장은 그런 생각이나 의식을 가져 본 적도 없었고 그저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최대의 효도요, 자식의 도리로만 알고 행복하게 살았으며, 성적이 나빠 속이 쓰렸던 것은 오로지 부모님이 실망하실까 염려됐지 다른 이유는 없었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최시장의 월요 이야기에 따르면 저는 고관대작을 꿈 꾸지도, 돈 많은 부자를 원하지도, 명예를 탐하지도 않았다. 정치를 하리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었다.그저 평범하고 튀지도 못하고, 잘나지도 못한 저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고시공부를 해 공무원이 된후에는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다듬기 시작했다.공무원으로서 삶의 의미와 정체성을 생각해 봤을 때 ▲첫째는 옳고 바른 공직자가 돼야 겠다고 생각했다.'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신념을 갖기로 했으며 정직, 정의, 정확한 공직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둘째는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100% 외화로 수입되는 기호식품인 커피는, 공무원이 된후에는 마시지 않기로 결심하고 공직을 마치는 30 여년간 마시지 않았다. 외화를 아껴 나라 경제를 돕자는 작은 마음 때문이었다.▲셋째는 품격있는 사람이 되자는 결심을 하게 되면서 공직자로서 언어에 있어서나 상대방을 대할 때 기품을 잃지 않고, 생각과 생활을 품격있게 하고, 비열하고 비겁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책을 가까이 했고, 신의와 배려를 중히 여기기로 했다. 어렵고 가난하고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우선시 하는 공직관을 철학으로 삼아 소탈한 삶을 살기로 했다.이후 세월이 흘렀고 세상이란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닌듯 그것이 운명이라는 것인지는 몰라도, 어느 날 갑자기 정치에 뛰어들게 됐다. 정치에 뛰어든 동기는 ‘무엇이 되기 위한’ 것보다는 ‘무엇을 하기 위한’ 충동이었다.행복도시 건설청장을 하면서 수용된 드넓은 토지를 보면서, 명품도시로서 국가가 추진하는 세계 최신의 도시 세종시를 내 손으로 만들고 싶은 충동에 가슴이 뛰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세종시장이라는 직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학연도 혈연도 지연도 아무 것도 없는 세종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그후 10년의 세월 동안 실패의 멍에를 안고 살았지만, 그러나 세종시장 이외에 어떤 공직 자리도 탐하지 않았고, 바라지도, 부탁하지도 않았다.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칠 지언정 후배들이 일해야 할 자리를 선배가 차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다.선거라는, 그것도 ‘보수의 사지(死地)’라고 낙인이 찍혀 있는 가망이 없어 보이는 세종시장 선거에 뛰어들면서도, 최시장은 평생 공직자로 가졌던 세가지 결심을 무너뜨리지 않기로 굳게 마음먹었다.이 결심은 아직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 그런데, 가장 비정치적이고, 가장 순박하고, 가장 범생이로 살며 정치 자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최시장은, 어느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전국에서 가장 정치적인 지역에서, 여소야대라는 가장 악조건의 정치환경에서, 가장 정치적인 이슈로 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다.“단식(斷⾷), 생각만 해도, 거리가 먼, 저 너머 별종인 정치세계의 인간들이 치열하게 싸우면서 하는 몹쓸 몸짓을 최시장 본인이 하게 됐다면서 최시장은 “그만 그렇게 정치의 나락에 빠져 버리게 된 것일까요?” 라며 스스로 의문을 가지면서 며칠을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단식' 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단식을 시작하게 된 정황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옳은 것을 지키며,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품격을 잃지 않고 비겁하지 않을 것이며 그 가치관을 지키는 것, 그것의 최종 결론이 단식이라는 답이었다“ 라고 덧붙였다.최시장은 월요이야기를 통해 ”저는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시 돌아가 제가 동경했던 삶의 단어를 생각해 봅니다.” “품격있는 서민” 장자크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말을 새기면서 ‘농부처럼 일하고 철학자처럼 사색하라’라는 말에 매료되어 제가 생각한 저의 자화상이었습니다.“”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는 ‘품격있는 서민’으로 살며, 철학자처럼 사색하고,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정의와 정직과 정확을 위한 품격있고 비겁하지 않은 단식을 하면서 말입니다.“ 라고 밝히면서 최시장은 월요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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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세종시의회를 향한 호소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최민호 시장의 절규 섞인 단식투쟁 돌입에 세종의회를 향해 간곡한 호소를 전했다.이 위원장은 “현재 세종시는 전력을 다해 준비해온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이 박람회는 세종을 단순한 행정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조화된 정원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며 정원관광산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이 기회를 지방의회에서 걷어차 버리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상가 공실과 침체 된 상황이 세종지역 경제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세종 시민들만의 소비로는 경제를 활성화할 수 없기에 세종시 자체가 볼거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세종을 찾아오게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국제정원박람회를 추진할 조직위원회 운영비는 10월 11일까지 예산이 편성되어야 박람회 적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박람회와 같은 대형 이벤트는 세종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며 세종시는 이미 녹지율 52%를 자랑하는 세계적 수준의 정원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정원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기에 세종시가 비상할 기회를 꺾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한 심경으로 호소했다.아울러 최민호 시장이 선언한 단식은 세종시의 미래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절박한 외침에 세종시의회가 10월 11일 최 시장이 제안한 수정안이 본회의에서 의결으로 정상 추진될 수 있게 도와줄 것을 당부하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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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김태흠 충남지사 세종시장 단식투쟁 격려... 2공화국 출범 후 전대미문의 xxx 같은 일이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6일 오후 8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전례 없는 에산 편성 전액 삭감에 단식투쟁 중인 최민호 세종시장을을 격려차 방문했다.김 지사는 “2공화국 이례 전대미문의 집행부가 편성한 예산을 조율이 아닌 전액 삭감한 것은 심의권보다 우선인 편성권을 침해한 말도 안되는 사건이다”라고 강조하고 세종시 의회를 향해서는 xxx로 표현하고 싶다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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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단식투쟁 돌입...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충정이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6일 오후 3시 시청 옆 단식투쟁을 위한 부스 앞에서 단식 시작에 앞서 ‘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시민 여러분 앞에서 세종시의회와의 협치 방안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응원을 호소드린다.”라면서 작금의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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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단식투쟁 시작…. 시장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 동원 할 것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6일 오후 3시 시청 옆 단식투쟁을 위한 부스 앞에서 단식 시작에 앞서 ‘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시민 여러분 앞에서 세종시의회와의 협치 방안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응원을 호소드린다.”라면서 작금의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을 떠올릴 때 푸른 녹지와 자연이 깃든 정원도시,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 녹아든 미래도시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세종시 전체 면적에서 녹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52%에 이르고 이런 배경으로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계획했으며 박람회가 성공하면 세종시는 세계적인 정원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일각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는 순천이나 울산이 박람회 개최에 10년을 투자한 것과 관련 세종시는 준비 기간이 너무 짧고 재정이 미흡하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세종시는 다른 지역보다 더 오랜 기간 더 많은 거액을 투입해 만든 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 수목원, 정부청사 옥상정원이 있으며 이는 지난 20년간 5천억이 투자된 정원 인프라다”라고 강조하고 “박람회 개최를 위해 필요한 시비는 3년간 153억 원이고 이는 매년 세종시 연간 예산이 2조 원이 넘는 점을 감안하면 세종시가 충분히 감당할 5수 있는 금액이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정부 국제행사 승인, 국비 지원 결정에 이어 시의회도 이미 10억에 달하는 예산 승인으로 박람회 기초 작업을 지원하면서 세종지역 화훼농가, 정원수 조경 농가들도 선투자를 실행했으며 특히, 박람회를 대표할 상징공원을 설계하는 일에 뛰어든 국내외 유망 회사들과 참여 의사를 밝힌 국내외 정부 기관들의 신뢰를 튼튼히 보호하는 것 역시 행정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이기에 지금이라고 신속하게 집행부가 제출한 수용 안에 대한 의회 의결을 당부했다.아울러 정원도시 박람회의 정상 추진을 위해 허용되는 마지막 시한인 10월 11일까지 3차 추경안을 처리해 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다.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맺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저의 충정임을 부디 헤아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박람회 성공 개최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당부했다.이어 10월 11일 본회의까지 집행부가 뼈를 깎는 심정으로 제출한 수용 안이 단식투쟁에도 불구하고 부결된다면 시장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취할 것이지만 의회가 집행부가 내민 손을 잡아 준다면 앞으로 의회와의 협치에 더욱 매진할 것이고 모든 공 또한 의회의 몫으로 돌리는 동시에 그동안 의회와 갈등을 빚었던 기관장 인사청문회도 적극 수용하는 것으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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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단식투쟁 D-DAY 1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천명한 단식투쟁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 시장의 단식투쟁 선언과 의회를 향한 협치 요구에 의회를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최 시장은 4일 오전 의회를 방문하고 이 자리에서 국제 정원 도시 박람회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한 뒤 이미 삭감된 예산을 살려 줄 것과 그동안 의회가 요구해 왔던 인사청문회 도입을 포함한 여러 가지 쟁점도 수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정원 도시박람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하는 동시에 11일 본회의 개최 시까지 6일부터 시청 서쪽에서 단식투쟁할 것을 천명한 바 있다.최 시장 단식투쟁을 하루 앞둔 시청 광장에는 단식투쟁을 위한 천막 2개가 설치됐고 한쪽 부스에는 좌식을 위한 깔개가 깔리면서 최 시장의 단식으로까지 비화한 작금의 상황을 비난하는 여론도 급속히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최 시장의 수정안 제출과 함께 인사청문회 도입 등 그동안 의회와 빚어졌던 대부분 쟁점까지 의회 안을 수용한 집행부의 제출안에 시의회도 여기에 걸맞은 수용 안을 내 놓아야 한다는 여론도 확산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의회의 결정에 40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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