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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와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1일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최원석 부위원장, 김현옥, 김효숙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여성기업 관련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는 지난 3월 출범하여 지역 여성경제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협회는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이에 김재형 위원장은 “여성경제인분들의 노력으로 기업 운영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성경제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의 설립 당위성에 대한 지속적인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위원장은 “앞으로 관련 조례 개정 등 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소통하겠다”면서 시민과 기업인,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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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국회 찾아 여당에 시정 현안 전폭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국회를 찾아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을 만나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최민호 시장의 국회 방문은 내년도 예산안에 시정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추가 반영과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이 감액 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무엇보다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대통령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사업비가 정부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최 시장은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시설인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 예산의 반영을 건의했다.또 2031년까지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적정규모의 예산 반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행정 비효율 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사당이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한푼의 국비가 아쉬운 상황”이라며 “내달 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단 한 개의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각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획재정부에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오는 12월 2일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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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나성동 불법주정차로 몸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지역 불법주정차 신고 건수가 동(洞)지역은 나성동이, 읍‧면지역은 조치원이 각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민신고제인 안전신문고 신고지역 대상 중 ‘도로(빗금)안전지대’가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세종시 교통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부터 2024년 8월까지 ‘불법주정차 신고 및 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나성동이 2022년 1,695건, 2023년 1,964건, 2024년 8월 현재 1,533건으로 총 5,192건의 불법주정차 신고가 집계되면서 동지역 중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고운동(총 4,332건), 어진동(총 4,078건), 다정동(총 2,434건) 순으로 나타났다. 조치원읍의 경우 2022년 2,108건, 2023년 2,439건, 2024년 8월 현재 2,900건으로 총 7,447건이 신고됐다.주민이 직접 신고하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세종 지역 내 불법주정차 총 신고 건수(2022년-2024년8월)는 40,953건으로 이중 과태료까지 부과된 사례는 약 60%인 24,698건으로 집계됐다. 안전신문고 6대 불법주정차 금지지역은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총 6곳이 해당된다. 안전신문고 불법주정차 금지지역 중 중앙선 ‘도로 안전지대’가 미포함되면서 관련 민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김효숙 세종시의원은 “나성동 중심상권 인근 지역은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한데, 특히 차량 단속이 종료되는 저녁 8시 이후 도로 양 옆은 물론 도로 한가운데 빗금 쳐진 ‘안전지대’까지 줄지어 주차하면서 시민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고 있다”라며 “이곳은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며 잠시 멈춰서는 곳으로, 이곳에 불법 주차하면 시야 확보가 안 돼 사고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로 안전지대를 안전신문고 신고 지역으로 포함되도록 행정안전부로의 건의가 필요하다”라며 “또한 중심 상권 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충분함에도 단순 이용 편의를 위한 불법주차가 만연하다면, 타 시도의 사례를 살펴서 집중단속이 가능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현재 세종시는 조치원역 앞 회전교차로 인근 3개 구역과 한누리대로 BRT도로변 등 신도심 18개소 집중단속구간만 연중 단속이 운영되는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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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소담동 3생활권 환승주차장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참여점검반과 함께 내년 1월 시민 개방을 앞둔 소담동 3생활권 환승주차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3생활권 환승주차장은 주차 기능 외에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싱싱장터 4호점)과 세종형 어린이실내놀이터,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새활용센터가 입주할 예정인 복합 공간이다. 공공특위 위원과 시민참여특별점검반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3생활권 환승주차장의 그간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지, 시민 개방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와 부실시공 여부 등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꼼꼼히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 주차장 내부로 빗물 유입 우려, ▲ 옥상층 곳곳에 빗물 고임 발생, ▲ 실외기 설치 위치(차량 출입구 옆) 부적정, ▲ 내부 기둥 표면 마감 보강 필요, ▲ CCTV 사각지대 여부 재점검 필요 등을 지적했으며, 환승주차장 운영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조치해달라고 집행부와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했다.김재형 공공특위 위원장은 “현장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절차로, 열정적으로 점검에 참여해 주신 시민참여특별점검반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공공시설물 인수 과정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시민들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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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 지방의회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의회가 2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입상하고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서 주민 추천을 받은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 혁신을 이끈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세종시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의정모니터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의 입상은 세종시의회가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하는 지방시대엑스포 현장에서 본선 심사가 이뤄지며, 이후 최종순위가 결정될 전망이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입상은 우리 의회의 혁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대회 본선 진출을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또한 제안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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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대표 휘발유 최고급 세단 잔치에 국민 세금 줄줄… 친환경 차 구매의무 무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공공기관 단체장들이 친환경 차 구매의무도 무시한 채 최고급 세단형 자동차를 선호하는 등 국민 눈높이 맞지 않는 행태가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산자위 대전 동구)실이 산자위 소관 기관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중기정)은 각각 올해 현대 G80 휘발유 차량을 이사장을 위해 새로 장기 대여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전 국회의원이자 대전시장으로, 윤석열 대선 대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중기정 김영신 이사장은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출신이다. 소진공 5483만 원, 중기정은 4888만 원에 3년간 해당 차량을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23년도에는 한국벤처투자가 기아 K9 휘발유 차량을 3대나 장기 대여했다. 2대는 각 2년 4992만 원에, 1대는 2년 4536만 원에 계약했다. 또 중소기업유통센터는 대표 탑승용으로 G90 휘발유는 3년 9702만 원, 상임이사용으로 G80 휘발유를 3년 5885만 원에 장기 대여했다. 한국특허정보원도 원장을 위해 G80 휘발유를 3년 5204만 원에 계약했다. 산자위 소관 기관의 실무자 업무용 내연기관차 구매·임차도 여전했다. 2022년부터 2024년 9월 초까지 업무용 차량 1,122대를 내연 기관 차량으로 구매했다. 구매 차량의 대부분은 전기 등 친환경 차량으로 대체 가능한 경차, 중소형 SUV들이었다. 기관별로는 한국가스공사가 350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36대, 한국전력공사가 225대를 신규 구매·임차했다.장철민 의원은 “온실가스 감축에 모범을 보여야 할 기관장들이 허영심 때문에 법까지 어겨가며 내연기관차를 계약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권이 바뀌며 이전 정권에서 만든 친환경 차 구입의무가 느슨해지고, 실질적인 관리·감독이 안 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이어 “실무자 업무용 차량들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강한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한편, 2021년부터 공공기관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100% 구매·임차 의무 제도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기부·특허청 산하 단체장들이 휘발유 고급세단을 새로 장만한 것으로 확인됐다. 친환경자동차법 제10조의2와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의2에 따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자동차 또는 수소 전기자동차로 구매해야 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도 하이브리드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구매해야 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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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세종시 경로당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前의장, 아름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경로당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노인회 세종지회 관계자들을 만나 "세종시 경로당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기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분회장들 및 시 노인장애인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상병헌 의원이 발의한 조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정회원 어르신뿐만 아니라 특별회원으로 등록된 어르신들에게도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조문을 개정하여 시에서 운영 예산을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상병헌 의원은 세종시 경로당 운영 현황에 대해 “2024년 9월말 기준, 세종시 24개 읍면동에 총 521개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정회원 수는 14,768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노인회중앙회 경로당 회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세종시 경로당 특별회원 수는 219명, 전국 경로당 특별회원 수는 154,394명으로 집계됐다.상 의원은 “세종시는 비교적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노인 인구가 2022년 12월말 40,219명에서 2024년 9월말 기준 44,554명으로 약 11% 증가했으며, 2050년에는 전체 인구 대비 28.8%를 차지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통계청 자료를 인용했다.이에 상 의원은 “세종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식사제공 등의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상병헌 의원은 조례 개정 취지와 관련하여 “경로당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고 사회적 교류를 나누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공간이다”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장 영 회장도 “그동안 부식비의 지원이 좀 부족한 측면이 있었는데, 이 조례로 얼마간 해소될 것 같다”며 조례 시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 날 간담회에는 조치원읍 한인석 세종시지회 부회장 겸 분회장, 연기면 최대봉 분회장, 연동면 채규식 분회장, 부강면 임헌도 분회장, 장군면 김만재 분회장, 연서면 박재원 분회장, 전의면 윤중섭 분회장, 전동면 권처은 분회장, 소정면 강희상 분회장, 금남면 김금옥 사무장, 1생활권 김해룡 분회장, 2생활권 김기수 분회장 및 세종시지회 김은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이날 논의된 조례안은 오는 11월 11일부터 열리는 세종시의회 제94회 정례회에 안건으로 상정돼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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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등 12개 광역의회 "지방교부금 즉시 집행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를 비롯한 전국의 광역 시도의회는 국회에서 정부의 지방교부금 즉시 집행을 촉구했다.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현정 위원장은 지난 16일, 3개 광역시도의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하여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태호·박수영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등을 차례로 만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위기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방교부세 등 집행 지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즉시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건의는 정부의 국세 수입 감소로 인해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정부 세수 재추계 결과 2024년도 전국 지자체에 교부될 보통교부세가 당초 59조 8,000억원에서 4조 1,00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방재정에 큰 타격이 우려된다.이현정 위원장은 이날 부산‧전북·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들과 함께 국회를 찾았으며, 부산·세종·경남·광주·울산·경기·강원·충북·전남·전북·경북·제주 등 전국 12개 광역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모두 뜻을 모아 이번 건의에 동참했다.광역의회 예결위원장들은 “최근 정부가 2024년 국세수입이 예상보다 약 29조 6,000억원 부족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액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이러한 상황은 이미 2023년에도 발생하여, 당시 정부는 7조 1,000억원의 보통교부세와 10조 1,000억원의 보통교부금을 미지급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방채 발행으로, 각 교육청은 부족한 재원을 기금으로 충당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한 “지방교부세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르면, 국세가 줄어들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역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조정돼야 하지만, 정부는 이를 이행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에 자구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지방자치법 제137조제2항의 ‘국가의 부담을 지방에 넘겨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위반하는 것이며, 국민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방 소멸 위기가 점점 현실로 도래하는 상황에서,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추가 감액은 지방의 재정 안정성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며 “정부에 지방재정의 자립성을 보장하고, 미지급된 교부세와 교부금을 즉시 지급할 것”을 국회에 요구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건의안 내용을 기재위 위원들에게 전달하겠다”며 “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의 어려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보완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도 “지방의원들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안해 주신 내용은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지난해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136억원 감액되었으며, 올해는 72억원 감액될 것으로 추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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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첫 공식 행보로 의장실 방문, 협치와 소통 강조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단식 종료 후 첫 행보로 세종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하고 임채성 의장과 김현옥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협치와 소통을 강조했다.오늘 최 시장의 의장실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이뤄진 것으로 최 시장은 단식 기간 방문해서 격려해 준 의장과 원내대표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최 시장은 “단식은 감정이 앞선 행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장으로서의 당연했던 일이다”라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와 소통을 강조했다.의장실 방문 직전 의장을 만나 무슨 말씀을 교환할 것이냐는 본지 질문에 “단식 기간 임채성 의장과 김현옥 민주당 원내대표가 찾아와 위로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이며 초당적 협치와 소통을 통한 협력을 당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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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제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조례안 등 28건 심사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16일에 조례안 14건, 동의안 14건 총 28건을 심사했다. 이 중 23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하였으며 나머지 2건은 보류하여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시장이 제출한 '세종시 과학기술 진흥사업 출연 동의안' 에 대하여, “신생 도시인 세종시가 타 지자체와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드론 등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라면서, 더불어 “시의 지원이 관내 기업에 집중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및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광운 위원은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공제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세종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화재공제 가입을 독려해 화재 발생 시 상인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생업 복귀 지원망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김학서 의원은 '세종시 곤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곤충산업은 농식품 분야 대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은 필요하나, 곤충사육을 목적으로 허가받은 시설들이 태양광 발전시설 등의 다른 목적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없어야 한다”라면서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김현옥 위원은 '세종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보행자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해선 보행환경에 대한 꼼꼼한 실태조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시민들을 위해서 세종시 보행환경이 실효성 있게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달라”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김효숙 위원은 시장이 제출한'공영주차장 관리위탁사무 공공위탁 동의안' 에 대하여, “주차난 해소 및 주변 상가 활성화를 위해 설치한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공공위탁에는 동의하나, 실제 주차요금의 부담으로 이용률이 저조하여 이용요금 현실화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안신일 위원은 도시 미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과 시책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자 '세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조례가 제·개정되면서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시민들의 기대감은 매우 클 것”이라며, “조례 시행에 필요한 하위 규정 및 세부 계획 등을 제때 마련하여 각종 지원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10월 23일에 열리는 제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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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첫 출근지로 정원 도시추진단 선택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 추진 의지 보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단식 종료 후 치료를 마친 17일 첫 출근지로 세종시 환경녹지국 내 ‘정원 도시박람회 추진 단(정추단)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최 시장의 첫 출근 장소가 정추단인 것을 두고 최 시장의 굽히지 않는 정원 도시박람회 추진 의사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난무하는 가운데 최 시장의 추진 의사가 반영된 것이라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치료 후 첫 출근지로 정추단을 방문한 최 시장에게 직원들은 그동안의 단식으로 심신이 쇠약해진 최 시장에게 꽃다발을 전하면서 위로했고 최 시장은 “고생하신 여러분들에게 제가 꽃을 드려야 하는 데 제가 받게 됐다”라며 직원들을 격려했고 이후 정추단 회의를 주재하면서 최 시장의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는 어떤 식으로든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어 오전 10시 10분에 기자회견을 주재한 최 시장은 “박람회를 이대로 포기하면 이미 투입된 시비 10억, 국제행사 승인, 정부안에 반영된 국비 77억 모두가 무위로 돌아가고 국제적 신뢰 저하와 함께 기 참여업체들의 소송이 잇따를 것이다”라며 “단식 중에 많은 시민이 제안한 자발적 펀드 조성을 통한 박람회 개최 또는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 등 정원 도시 비번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고민해 보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최 시장은 박람회와 빛 축제 예산 전액삭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송구함을 밝히고 세종시 예산으로는 불가능해진 정원 도시박람회와 빛 축제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동시에 일부 시민이 제안한 자발적 빛 조형물 설치 및 성금 제안 등을 고려한 시민 모금을 통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시민 중심의 빛 축제를 추진하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특히, 갈등의 중심에 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서는 ” 이번 일을 계기로 시의회와 집행부가 시정을 이끄는 동반자로서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마련하고, 선진 지방정치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그간의 관례에 매몰되지 않고 상호 존중하지 않는 문화에 대해서는 엄중히 개선을 요청하고 법과 원칙에 근거한 품격있는 지방정치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협치가 부족했다면 어느 한쪽이 아닌 집행부와 의회 모두가 반성하고 함께 개선하기 위해 나(최민호 시장)부터 마음을 열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의회에 대한 직원들의 고충을 헤아려주길 바라고 늦은 시간까지의 의회 대기,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양의 자료요구 및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발언 등을 개선해 달라는 직원들의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당적을 초월,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바로 지방정치의 본질이라면 집행부와 의회는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최 시장의 구애 섞인 호소에 민주당이 걸맞은 대답을 내놔야 한다는 여론도 확산하고 있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확정한 배경을 두고도 민주당의 일관성 없는 이유라는 다수의 여론 속에 2026년 지방선거와 정원도시 박람회가 겹치는 이유로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에 직접 영향이 없어진 현재 상황에 대해 민주당이 당리당략을 초월한 시민만을 위해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한편, 빛 축제와 정원도시 박람회 예산 전액삭감의 채임을 지고 경제부시장, 유진수 정책수석, 한승희 정책특보를 포함한 최측근 정무라인 3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최 시장은 신중의 뜻을 밝히면서 경질보다는 화합과 단결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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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반다비빙상장, 세종공동캠퍼스 2개소 방문 주요 현황 등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제9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5일, 위원회 소관 시설과 기관을 방문하여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일선 현장의 상황을 행정복지위원회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자리는 개장을 앞둔 세종동 반다비빙상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달 개교한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현장방문에는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김충식 위원, 여미전 위원, 이순열 위원, 홍나영 위원이 참석했다.지난 15일 오전 현장방문 첫 일정으로 반다비빙상장을 찾은 위원들은 소관 부서 담당자 및 수탁사(메이저스포츠산업)로부터 시설 현황 및 빙상장 개장 준비 상황 등 주요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이에 따른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세종특별자치시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으로서 시설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개장 시기에 맞추어 빙상장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및 운영상의 문제점이 없는지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세종시민 우선 빙상장 인력 채용, ▲균형 있는 이용 시간 분배, ▲타 시도 현황 및 경제성 등을 고려한 적정한 이용 요금 책정 등을 주문했다. 위원들은 이어 세종공동캠퍼스로 이동해 운영법인 관계자에게 개교 이후 운영 상황과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한 후, 학술문화지원센터, 국립한밭대학교, 학생회관 등을 돌아보며 지원 인프라에 관해 미흡한 점은 없는지 점검했다. 이와 함께 ▲세종공동캠퍼스 내 모든 구성원을 두루 고려한 정주 요건 조성, ▲셔틀버스 증차 등 교통편의 방안 마련, ▲학생식당 급식 만족도 제고 등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제4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 일정을 마치며 김현미 위원장은 “반다비빙상장의 적기 개장과 세종공동캠퍼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전하며, “지역 내 스포츠 활성화와 인재 육성의 중요 거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관해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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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제9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주민조례청구 등 14건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조례청구로 회부된 "세종시 교육활동 보호 조례안" 등 14건을 심사했다."세종시 교육활동 보호 조례안"은 1년여의 청구인서명 확보 및 유효성 검증을 거쳐 지난달 6일 교육안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으로, 조례의 주요 취지는 교원, 학생, 보호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대상별 책무와 지원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교육 주체가 상호 존중하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교육안전위원회는, 조례의 책임과 소관을 명확히 하고자 "세종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조례안"으로 제명을 수정했고, 그동안 개정된 상위법령의 내용을 반영했다.더불어, 상위법령의 적용 사례에 준하여 강행규정과 임의규정을 적용하였으며, 용어를 정리하고 어색한 조문을 정비하여 조례의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했다.특히, 금번 조례 제정을 통해 문제 행동 학생에 대한 보조 인력 배치, 안전사고 발생 시 교원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 지원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서 진행된 심사에서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한글사랑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소속 직원 및 학생들의 한글사랑에 관한 인식을 강화하였으며, "세종시교육청 학생자치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네 건의 개정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행정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박란희 위원은 "세종시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화재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안정을 지원하고자 했으며, "세종특별자치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단서 규정을 개정하여 합리적인 조례 적용을 유도했다.이번 심사 결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한글사랑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은 원안가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활동 보호 조례안」 등 2건은 수정가결되어, 23일 열리는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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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의 단식 6일간의 고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회 세종시장이 6일 동안 곡기를 끊고 단식투쟁으로 고심했지만 결국 지난 11일 세종시의회 제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예산은 끝내 통과되지 못했다.이에 최민호 시장은 중앙부처에서 승인한 국제행사의 준비 예산을 애매한 이유로 부결한 것에 대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서 이제 국제정원도시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세종시로서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며 통탄했다.그러면서 민주당 시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한 대화와 협치에 부응하기 위해 TV토론도 수락하고 대시민 공개 토론회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시의원 한분 한분께 성심껏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음에도 예산안은 부결 됐다면서 최시장은 "제 의지는 여전히 꺽이지 않습니다. 비록 예산안은 전액 삭감됐지만 누구도 세종시의 발전과 정의로운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저를 이길수 없을 겁니다" 라고 힘겨운 목소리로 말하고 6일차 단식에 지친몸으로 구급차에 올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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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등 국비 확보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지방법원 설치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김동일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갖고 정기국회에서 신규 반영이 필요한 현안 사업 5건을 건의했다.아울러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예산 등 세종시를 위한 다양한 국비 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준 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난 9월 26일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조속히 관련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적정 규모의 예산 반영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거점시설인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 예산과 금강 생태계의 생물자원의 관리·연구·보존을 위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비 반영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가칭) 구축 사업비와 지난 7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확장 사업의 설계비 반영도 건의했다. 또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이 원안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정기국회는 시장을 포함한 세종시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인 세종시 관련 정부예산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의 원안 통과와 주요 현안 사업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재부 심사를 거쳐 지난 9월 2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오는 12월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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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안전체험교실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안전체험교실 현장 방문을 위해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앞으로의 유보통합에 따른 다양한 교육수요에 대응하고, 특히, 세종 학부모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아 학부모들이 희망하는 유아교육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5명의 위원은 600여 명의 유아들이 참석하는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과 소화기, 심폐소생술, 완강기, 안전벨트, 유아용 킥보드 등 다양한 부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관 입장이 아닌 유아 학부모의 입장에서 유보통합 추진 당부 ▲유보통합에 따른 차질 없는 예산확보와 정부 지원 대책 마련 ▲유보통합에 따른 발생문제와 그 해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유보통합의 전면 시행을 앞둔 지금, 오늘 이 자리는 세종시의 유아들을 위해 안전체험교실이라는 주제로 함께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집행부에서는 실질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구분 없는 유아교육과 정책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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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원,‘세종보 재가동 전면 철회 및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11일 제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보 재가동 전면 철회 및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순열 의원은 “현 정부와 세종시가 금강물을 가두고 바꿔나가려고 하는 것은 인공적으로 물을 가둔 관광객의 유희만을 위한 것이다”라며, “세종보 재가동으로 인한 수생태계 훼손을 막고자 한다”며 결의안 채택의 이유를 설명했다.이 의원은 “환경부는 감사원의 ‘금강·영산강 보 해체 및 상시개방 감사결과’가 나오자마자 4대강 보 처리방안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했고,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단 15일 만에 세종보 재가동을 결정했다”며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외면한 현 정부를 비판했다.또한 “금강의 세종권역을 보호할 세종시마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라는 포장만 화려한 개발에 매몰되어 있다”며 이는 도시미관과 이익이라는 솔깃한 미끼로 시민의 눈을 가리는 정책이라고 우려했다.더욱이 “세종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세종보 가동으로 창궐했던 녹조를 우려해 향후 천문학적인 수질 예산을 억지로 투입하는 미련한 행태를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이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의 금강 개발행위 중단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세종보 재가동 결정에 대한 전면 재검토 ▲인위적으로 금강을 훼손하는 정책 적극 제재 ▲금강의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부 본연 기능의 충실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이순열 의원은 “금강의 주인인 생물들의 은신처가 사라진 기괴한 모양의 정돈된 강바닥이 우리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 것인가는 시민들이 직접 판단할 문제다. 미개하고 후진적인 개발행위는 장차 어떠한 당위성으로도 변명할 수 없을 것이다. 현세대의 편협한 시각으로 훗날 우리 후손들이 치를 혹독한 대가를 누가 책임질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결의안은 지난 제92회 임시회에 상정되었으나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한 차례 보류되었던 결의안으로, 지난 9월 26일 시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속적인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모인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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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단식 중단…"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세종시의 발전 방향을 다시 수립할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단식 6일째인 지난 11일 오후 단식을 중단하고 보건소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기력이 급격히 떨어진 최 시장은 지난 11일 시의회에서 모종의 결정이 날 거라고 생각해 버티면서 3시에 단식을 종료하려고 했지만, "제가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의회에서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저는 여기서 다음을 위해서 단식을 멈추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 시장은 자리에서 일어설 때 어지러운 듯 휘청거려 걸음을 스스로 옮기지 못해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과 수행비서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 했다.의회에서 부결로 가닥이 잡힌 것 같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 시장은 "제 의지는 꺽이지 않습니다. 비록 예산은 깎였지만 또 다른 제2 제3 제4의 우리 시민들이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세종시의 발전과 정의로운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저를 이길수 없을 겁니다"라고 힘겨운 목소리로 말하고 구급차에 올랐다. 한편 11일 오후 속회된 세종시의회 제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축제’ 예산안은 전액 삭감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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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국민의 힘 교섭단체 긴급기자회견..."세종시 지방자치가 무너진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국민의 힘 교섭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4년 빛 축제 예산안이 예결위에서 의결되지 못하고 93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 조차되지 못했다면서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횡포로, 세종시의 미래가 바뀌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시장님이 단식 호소를 하고,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삭발 호소까지 하면서, 정쟁을 멈추고, 시의 발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으나, 민주당 의원들은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하며, 집행부가 1년 8개월간 피땀으로 일궈낸 모든 성과를 무위로 만들어 정말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세종시의회 국민의 힘 교섭단체의 기자회견에 따르면 다른 지자체는 하나라도 더 유치하고자 힘쓰는 국제 행사를, 정부와 각계 전문가가 인정하고 승인한 국제행사를, 그토록 폄훼하고, 반대하는 이유가 아직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아예 민주당은 시민 설문조사도 무시하고, 공개토론 조차 거부했다.그러면서 "대전세종연구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민의 85.7%가, 대외정책연구원 설문조사에서는, 시민의 66%가, 한 언론사 설문조사에서는, 시민의 70%가 원하는 박람회이며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자발적으로 실시한 찬반투표에서도 63%가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13명의 민주당 시의원이 가로막았다" 고 교섭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밝혔다.국민의 힘 교섭단체는 이어서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의 횡포로, 세종시의 미래는 바뀌었다. 이제 우리는 눈앞의 지름길을 뒤로하고, 멀리 돌아가야 한다. 아니, 신뢰를 잃은 세종시가 갈 길은 오히려 더 힘든 길일 것이라고 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울분을 토했다.한편 국민의 힘 교섭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 사업중단으로 발생 될 모든 문제는 다수당이란 이유로 일방적인 결정을 한 민주당에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저희는 소수라고 생각했지만, 참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하셨다" "시민 여러분께서 과분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셨고 여러 지자체와 지방의회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셨다" "한동훈 대표님을 비롯한 중앙당에서도 큰 힘이 되어주셨다" 라면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며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저희와 함께 하고 있음을 마음에 새기고, 다수당의 횡포에 맞서, 당당히 의정활동에 임하겠으며 오로지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목소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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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지역 인재 채용의 해법, 정치행정수도 세종에서 찾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한솔동·장군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및 라이즈(RISE)센터 발전 방향 수립 시 ‘정치행정수도 세종’의 특성·강점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안신일 의원은 이날 열린 제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정치행정수도 세종시대에 부합하는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세종시의 청년 고용률은 36.2%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세종시·교육청의 출구 전략은 미미하다는 게 안 의원의 주장이다. 주요 질의 내용으로는 ▲세종시 이전 공공기관 현황 파악 및 청년 일자리 연계 방안 수립 및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여부 ▲국회 세종의사당 및 세종지방법원 설치 등에 따른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규모 파악 필요성 ▲타 지자체 사례에 기반한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방안 및 차별화된 특성화고 대응 전략 수립의 미흡 등이 포함됐다. 안 의원은 “세종시 직업계고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전환 노력과 함께 취업지원센터의 역할 및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구심점인 세종 라이즈센터의 설치 방식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안 의원은 “세종테크노파크 내 세종 라이즈센터를 설치하는 것이 적절한지 묻고 싶다.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역 혁신 산업을 발굴하고 확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라이즈센터의 자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세종시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면 미래 세대가 세종시를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또한 세종시의 강점을 지역적 특색이자 차별화 요소로 극대화할 전략이 필수적이다”고 전하며, “전략의 해답은 바로 ‘정치행정수도 세종’에 있다. 이를 향하는 여정에서 미래 세대의 역할은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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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