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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정원박람회 2026년 하반기 개최 위한 예산안 통과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9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 힘 최원석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미래,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관련해 제언했다.최원석 의원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6년 하반기 개최를 위한 예산안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면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시와 의회 간의 대립으로 인해 시민들이 겪은 피로감에 대해 사과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요구를 담아 박람회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최 의원은 지난 제91회 임시회에서 2024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 이후 “최민호 시장은 예산 통과를 위해 조정안을 제출하고, 공개 토론 제안 및 단식 농성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93회 임시회에서 박람회 예산은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결여’를 이유로 본회의 표결에 부쳐져 총 20명의 의원 중 13명의 민주당 의원 전원 찬성으로 또다시 전액 삭감되며 국비까지 확보한 국제행사가 지방의회의 제동으로 좌초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개탄했다.이에 따라 시 집행부가 지난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 동안 시민 의견수렴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 190여 명이 박람회 개최를 지지하며 시기를 연기하더라도 진행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2026년 가을에 박람회가 개최된다면 국제행사 승인과 국비 확보를 유지하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기에, 개최 시기를 해당 시점으로 연기하는 방안이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또한 정원박람회가 세종시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강조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아울러 박람회는 세종시의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제4대 후반기 의정 슬로건인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상기하며, 시의회가 이번 2025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민의 요구를 수용하고 박람회 개최를 위한 예산을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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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 2025년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 심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9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11일 오전 10시에 개회됐다.오늘 본회의에서는 여미전, 최원석, 김현옥, 홍나영, 안신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예산안 및 2024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의 건과 함께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4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의 건, 2024년도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 순으로 진행됐다.임채성 의장은 개화를 통해 “행정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큰 과제들에 있어 의회와 집행부가 한목소리를 내며 함께 노력한 결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추진위원회 발족과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통과와 같은 큰 성과를 이루어 시민들께 기쁨과 희망을 드릴 수 있었지만 시민들께 의회와 집행부의 대립과 갈등을 보여드려 많은 걱정과 안타까움을 드린 부분은 끝내 아쉬움으로 남는다”라며 “세종시의 주요 현안들이 하나의 이슈에만 집중되어, 다른 중요한 과제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며 특히,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 경기대회 등 여러 다른 현안에 가려져 준비 상황 등이 시민들께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등 대평동에 건립하려던 체육관과 수영장 공사가 네 번의 입찰 끝에 무산되었고 이미 폐회식을 치를 종합운동장 건립도 좌초되어 장소가 중앙공원으로 변경된 상황에서, 수구와 탁구 경기를 치를 경기장조차 마련하지 못한 것은 큰 문제다”라고 지적하면서 세종시가 국제 행사를 개최하기에 아직 부족하다는 인식을 대내외에 줄 수 있어 행정수도로서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작년 잼버리 사태와 같은 실패가 재현되지 않도록, 대회개최까지 남은 약 1,000일의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할 것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의 역량과 노력을 하나로 모아 세계 대학생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할 충청의 여름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했다.특히, 임 의장은 많은 시민께서 시정의 모든 관심이 한곳으로만 쏠리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집행부에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려는 사업으로 인해 다른 현안이나 중요한 사업이 소홀히 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시정을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올해 예산 대비 3.98% 증가한 2025년도 세종시 본예산 1조 9,818억 원과 7% 증가한 2025년도 교육청 본예산 1조 1,834억 원 규모도 이번 회기에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지만 세종시 2025년도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 편성을 두고 여전히 의회의 불가 방침으로 또 한 번 집행부와 의회의 격돌이 예상된다.특히, 올해 대비 내년도 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집행부의 특단이 요구되고 있다. 세종시 법령 근거에 따른 지출 등 집행부가 임의로 줄이기 어려운 의무지출 비율은 올해 66.9%였으나 내년 예산에는 75%로 증가했으며 이는 시가 재량권을 가지고 사용할 예산이 감소한 것으로 기존 사업을 정리 또는 축소해야 신규 사업이 추진 가능해진다.교육청도 부족한 부분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에서 1,900억 원을 활용하여 예산을 편성했다. 그동안 교육청은 부족한 예산을 기금에서 충당했지만, 기금도 매년 활용하게 되어 고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끝으로 임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다른 의회를 선도하는 행정수도의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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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국회 찾아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박람회 국비 지원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7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시정 현안 사업의 원안 통과와 미반영된 국비 사업의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면담하고 “세종시의 발전이 곧 지역의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급증하는 한글·한류 문화 확산에 따른 학습 수요에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거점시설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국립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최민호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한글문화단지’를 개념과 내부 공간구성 등에서 보다 구체화해 마련한 새 이름으로,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한 구심점으로 구상됐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6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립한글문화글로벌센터의 세종 건립을 건의한 바 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관련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된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세종시 출범 이후 첫 국제행사를 계획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77억 원이 국회에서 감액 없이 원안대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지난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31년까지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 건립을 위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정 규모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정치수도로 자리 잡기 위한 필수 요건인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통령 제2집무실의 차질 없는 건립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추경호 원내대표와의 면담에 앞서 최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구자근 의원과 강승규 위원 및 엄태영 위원을 만나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등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의 감액 없는 원안 통과와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수도 세종의 미래를 결정한 중차대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세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국비예산이 충분히 지원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정부예산 심의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필요하면 국회, 중앙부처 등에 언제든지 달려가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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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활동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박란희)’은 7일 제4차 간담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마지막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공간 조성 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와 반려동물 공간 조성과 관련한 집행부의 향후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연구모임 회원별로 반려동물 정책 평가 및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용역 최종 보고에서는 지난 중간 보고회에서 연구모임 회원들이 요청한 사항을 반영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인식 차를 좁히기 위한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연구모임에 함께 참여한 김현옥 의원은 “공식적인 연구모임 활동은 마무리되었지만,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요소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김효숙 의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세종시를 위해 큰 한 걸음을 걷게 돼 의미가 있는 연구모임이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예산을 수반하는 정책까지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안신일 의원은 “대표의원님을 비롯하여 함께해주신 회원 및 관계자분들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서 대표의원인 박란희 의원은 “연구모임 회원분들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연구모임 시작 시점보다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우리 연구모임 활동은 오늘 마무리되지만, 반려동물 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은 2024년 2월 27일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약 9개월간 활동했다. 활동기간 동안 차담회 및 간담회 6회, 현장방문 4회, 김선아 코넬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의 특강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오며 세종시 반려동물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해 왔다. 아울러 다가오는 12월 중에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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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 스포노믹스 연구모임, 제6차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7일 오후 4시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스포노믹스 연구모임’ 제6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방안 검토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연구모임은 지난 2월 세종시를 대표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을 발굴하여 인프라 구성 등과 연계한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발족했으며, 시의원 3명과 관련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재형 대표의원, 안신일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과 고려대학교 에스시아이 연구진 및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5월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 방안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6번의 정책연구 개발을 위한 논의를 거쳐 오늘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연구 결과 국가의 스포츠산업 성장지원 등 국내 스포츠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세종시는 프로스포츠 발달 환경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성장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프로스포츠 구단의 무리한 유치는 구단의 경영난으로 인해 세종시의 재정 부담을 가중할 수 있기에 신중한 종목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검토됐다.이에 대해 각종 프로스포츠의 ‘컵 대회’를 유치해 시민들의 스포츠 관람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종목별 반응에 따라 프로구단 유치를 검토하는 방안, 대규모 경기장이 요구되지 않으면서 국제 및 국내대회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종목이나 국제대회 편입 예정 종목을 육성하는 방안 등이 제시되었다.연구모임 회원들은 이번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한 종합경기장 건립이 어려워진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추가 의견으로 ▲ 각종 클럽스포츠대회 유치 노력 ▲ 국제대회 정식규격을 갖춘 체육 인프라 시설 마련 ▲ 세종시 주관 종목대회 증설 ▲ 스포츠인 육성을 위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정식교육 지원 등을 제안했다.김재형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에 함께 해주신 여러 전문가분과 연구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체육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정책적인 부분이나 사업적인 부분에서 실천해 갈 부분들을 하나씩 진행을 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이와 관련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으로 이제 안과 밖에서 함께 논의를 펼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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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제94회 정례회 의정브리핑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가 지난 7일 대회의실에서 제94회 정례회 의정브리핑을 개최했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5년도 본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라면서 민생과 직결된 회기인 만큼 시민 행복에 방점을 두고 집행부와 긴밀하게 소통해 협력하며 시정에 대한 냉철한 견제와 감시 기능 또한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을 고려해 소중한 예산이 민생, 안전, 취약계층 복지 등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으로 꼼꼼히 따져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강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세종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임을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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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7일 대회의실에서 제94회 정례회 의정브리핑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7일 대회의실에서 제94회 정례회 의정브리핑을 개최했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5년도 본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라면서 민생과 직결된 회기인 만큼 시민 행복에 방점을 두고 집행부와 긴밀하게 소통해 협력하며 시정에 대한 냉철한 견제와 감시 기능 또한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을 고려해 소중한 예산이 민생, 안전, 취약계층 복지 등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으로 꼼꼼히 따져 심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주요 의정활동 첫번째로 "지난 10월 세종축제 기간 동안 중국 구이저우성 인민대표회의 대표단과 불가리아 소피아시 대표단이 세종시의회를 방문해 문화‧경제, 청소년 교육, 지능형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면서 "도시 간 이해를 높이고 친선을 다지기 위해 정기적인 방문으로 더 넓고 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고 설명했다.이어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6일은 강원 춘천에서 개최된 2024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세종시의회가 선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정모니터 운영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 혁신을 이끈 모범사례를 인정받은 것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강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세종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임을 강조했다.한편 지난 10월 25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행정수도 완성특위는 앞으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세종지방법원 등 주요기관 설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개헌을 통해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해 내실을 갖춘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다.이와 함께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2월 17일 최초 임시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충청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상생 발전하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종시의회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함께 하겠다.▲ 주요 의정활동 두 번째로 제94회 정례회 의사일정과 주요 안건에 대해 이번 회기는 11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36일간 진행되며 ‘25년도 본예산안과 시정‧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비롯한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접수된 안건은 총 65건으로 조례안 36건과 예산안 7건, 동의안 17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 4건이다. 11월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25년도 본예산안과 ‘24년도 추경예산안 시정연설과 제안설명,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11월 12일 제2차 본회의와 13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답변이 있을 예정이며 11월 25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4년도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16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25년도 본예산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끝으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더욱 성숙해진 지방자치를 발판 삼아 집행부와 함께 모든 정책의 근간을 시민의 행복에 두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상징, 행정수도로 거듭날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브리핑을 마무리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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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 활동 사례 주제로 경진대회 본선 진출..."장려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의회에서 추진한 다양한 의정활동과 정책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종시의회는 좋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정모니터 활동 사례를 주제로 참가하였다.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이러한 노력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240개 지방자치단체 중 사전심사에서 선정된 상위 9개 사례에 선정되어 11월 6일 결선에 참가하였고 최종적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회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모니터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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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정신건강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실시..."정신건강 유관기관 간 협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5일 세종시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 기관의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협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영현, 김충식, 여미전, 이순열, 홍나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에서는 광역·기초·학생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와 시, 교육청 공무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속 기관의 센터 운영 현황과 진행 중인 주요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광역·기초·학생 정신건강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양정훈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세종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수요가 많은 곳인데 정신건강복지와 관련된 시의회 의원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센터 운영에 대한 예산 지원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며 시의회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이 애써주신 센터 관계자 및 집행 부서 담당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운영과 각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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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금남, 장군면 시민과의 대화 성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5일 오후 2시 장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금남면, 장군면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올해 들어 8번째로 열린 오늘 시민과의 대화는 국민의례, 최민호 시장 인사말, 금남면 현안, 장군면 현안, 시민과의 대화, 폐회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남면, 장군면 현안을 청취하고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자리로 세종시 발전을 견인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했다.이 자리에서 ▲금남면은 마을 관광 홍보, 마을 정원 조성 계획 등을 ▲장군면은 대교천 가로수 길(한 다리 가로수 길) 조성 사업 등을 현안 보고 했다.장군면(평기리) 000 씨는 사유지(관행 도로)를 법정 도로로 지정해서 공익사업이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고 최 시장은 “사유지를 강제하는 방법이 없어 안타깝다”라며 주민 스스로 토지주를 설득, 허락을 받는다면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금남면(대박리) 000 씨는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동 운동장(금남초) 조성을 요청했고 최 시장은 현재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초등학교 운동장을 변경하는 것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소관사항이며 아무리 학생이 없다해도 학교에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기는 어렵다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노력해보자고 말했다.장군면 000 씨는 상수도 및 도시가스 공사 완료 후 발생하는 싱크홀에 대한 복구작업 시 세종시 차원의 철저한 지도 감독을 요청했고 윤종호 도로과장은 주민 불안 없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치를 통한 지도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시유지를 이용한 복컴, 운동장 등 편의시설 설치 협조를 당부했고 최 시장은 늦어지고 있는 장군면 복컴을 최대한 빠른 시기에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이 밖에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관련 도로 파손 문제에 대한 복구, 중장비 농로 불법 통행 제한, 금남면 토지거래 허가구역(개발 제한 지역) 연장에 대한 규제 완화, 장군면 금암리 미래 마을 조성 계획 빠른 추진 등 다양한 주민 숙원이 제시됐고 최 시장은 함께 배석한 실무진에 주민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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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세종시의원, ‘찾아가는 파라솔 의정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7일부터 8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나성동복합커뮤니티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파라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이번 의정보고회는 더 많은 주민을 만나기 위해 야외에 파라솔을 펴고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김효숙 시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달린 성과물을 의정활동 보고서에 꼼꼼히 담아 주민께 배부하고, 더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현장 보고회를 준비했다”라며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보고회 이후에는, 선거 기간 동안에 늘 했던 것처럼 만화 캐릭터탈을 쓰고 나릿재마을 놀이터를 돌면서 주민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김 의원은 “나성동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2025년도 의정활동을 방향을 결정하고자 한다”라며 “의정보고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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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관내 크린넷 집하장 운영 실태 전반적인 실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크린넷 특위)’는 지난 4일 세종시 관내 크린넷 시설인 5, 12집하장을 각각 방문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크린넷특위 위원들과 시청 소관 부서, 세종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 연합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그리고 LH 세종특별본부 관계자, 홍익대 본부장 등 총 26명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문지에서 현재 1개 또는 2개의 관로로 운영하는 집하장 시설을 견학하고 각각의 장단점과 운영상 드러난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세종시에 설치된 집하장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크린넷 특위에서는 ▲세종시 크린넷 운영상 나타난 문제 해결방법 대책 마련 요청 ▲집하장 악취 발생 등 문제 해결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 강구 ▲크린넷 하자 보수를 위한 LH 등 관련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 필요 ▲향후 크린넷의 관리 방향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현옥 위원장은 “오늘 현장방문은 세종시의 크린넷 운영 실태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세종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서는 지금까지 운영상 나타난 크린넷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당초 설계와 시공을 맡은 기관에서 책임감을 갖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크린넷 특위는 향후 세종시민, 아파트입주민 등 이해관계자와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크린넷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크린넷 특위에서는 김현옥 위원장, 윤지성 부위원장과 김충식, 김영현, 김현미, 안신일, 이현정 위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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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청년위원회 합동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이준배)이 11월 4일(월), 오후 3시, 시당 강당에서 이준배 시당위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임태수 수석부위원장과 세종시의회 김동빈 부의장, 김충식 원내대표,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김광운․최원석․홍나영 의원을 비롯해 신병삼, 유남주 전국위원, 김선희 여성위원장, 곽효정 청년위원장, 양진호 대외협력위원장, 구본수 중앙위 세종연합회장, 이상은 대학생위원장 등 주요당직자를 비롯한 여성, 청년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합동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출범식은 개회, 국민의례, 경과보고, 여성위원장․청년위원장 인사 말씀, 이준배 시당위원장 격려사, 최민호 시장과 주요 당직자 축사, 임명장 수여,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준배 시당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출범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우리의 공동체가 지향하는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다”라며 “여성과 청년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국민의힘이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길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축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다른 것은 물고기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노력하면 얼마든지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수당이나 지원금 등으로 달콤한 약속이 아닌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로 더 밝은 미래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기성세대의 역할일 것”이라 강조하고 “세계의 청년들과 겨뤄 이기는 방법을 그리고 그런 기반을 만들어 가는데 세종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날 여성위원회․청년위원회 합동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상설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각 위원회 합동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성된 조직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 세종시에서 국민의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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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국가산업단지 관련 농업농촌공익직불법 대표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지난달 30일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토지 중 보상을 받지 않은 토지분에 대해 1년 이상 농업에 이용할 수 있는 농지의 경우 기본직접지불금 지급대상으로 하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강 의원에 따르면 이번 농업농촌공익직불법 개정안은 기존 기본직접지불금 지불 대상 농지를 규정하는 항목에 단서를 신설하여 등록신청하는 연도의 직전 연도까지 보상을 받지 않은 토지분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년 이상 농업에 이용할 수 있는 농지 등으로 인정하는 경우 기본직접지불금 지급대상으로 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법은 농지전용허가를 받거나 농지전용신고를 한 농지와 농지전용 협의를 거친 농지는 기본직접지불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세종시의 경우 최근 국가산업단지 승인으로 편입농지에 대한 농지전용을 의제 협의를 완료하였으나 2025년 상반기 경에 농지 보상이 예정되어 2년 이상 기본직접직불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등 불합리한 결과가 발생하고 있다. 법안 통과 시 기본직접지불금을 200여 가구가 2억 원가량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며, 내년 2~4월 신청을 받고 대상자 확정 후 12월 지급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국가산업단지에 편입된 농지에 농업을 영위하고 있는 농업인에 대한 생활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조속한 법안 통과로 농업인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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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생장불량한 가로수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 前의장,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월 31일 세종시 환경녹지국에서 열린 ‘가로수 실태조사 및 정밀진단 용역 최종 보고회’에 참석해 용역 보고 내용을 청취했다.이번 용역은 세종시 관내 가로수의 실태조사 및 정밀진단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생육이 불량한 가로수의 불량원인과 관리 방안을 마련코자 상병헌 의원이 제안했고 용역비는 1억 3천만원이 소요됐다.세종시 동 지역의 가로수는 일부 구간 생육이 양호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구간에서는 불량하여 ‘젓가락 가로수’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이 보고회에서는 동 지역별 가로수의 생육상태를 분석한 결과를 설명했는데, 특히 수목의 식재 과정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분을 옮길 때 사용하는 철근, 고무바 등을 제거한 후 식재해야 하며, 수종에 따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토양관리, 띠 녹지의 확보 및 뿌리에 비례한 전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상 의원은 공원수목에 대해서도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에 진행되는 가로수 용역과 연계하여 실효적인 수목 관리 방안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의회에서는 이현정, 김현옥, 최원석, 홍나영 의원, 시 집행부에서는 권영석 환경녹지국장, 그리고 국립세종수목원과 행복도시건설청 및 LH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한편 상 의원은 세종시의 가로수 및 공원수목의 생장 및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관계부서와 함께 서울 양재천 현장을 방문하여 수목의 실태 및 관리 방안을 연구하기도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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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 확보...“특별교부금 확보로 세종시 교육 여건 개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이 31일,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는 ▲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 14억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1억원 등 모두 15억원이다.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각종 센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기능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현 청사의 공간적 제약으로 업무 연계성 및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통합배치에 따른 효율성이 증대되고, 업무연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은 지방시대엑스포 전시관 운영, 늘봄협력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늘봄 확대 운영,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4가지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특별교부금으로 늘봄 사각지대 예방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문화조성, 체계적인 지속가능발전교육 시스템 구축될 예정이다.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세종시의 교육 여건이 개선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확보와 정책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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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운영위원장,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과 편의 증진 관련 법률 제정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30일 부산광역시의회 주최로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제3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김영현 의원이 제출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및 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 제정 건의안’과 ‘지방의정연구원 설립을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등 6개 안건을 처리했다.개인형 이동장치란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근거리 이동이 가능한 1인용 이동 수단을 의미한다.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전동이륜평행차 등으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그 개념이 정의되면서 전국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최근 몇 년간 도시 내에서의 이동 편리성을 제공하며 대중교통의 보완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개인형 이동장치의 사용이 늘면서 관련 교통사고 급증과 불법 주정차 및 무단방치 대여업체의 미비한 관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앞서 2021년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운전면허 소지 의무화, 안전모 착용, 승차인원 제한 등의 내용이 담겨 있지만 여전히 문제가 되는 최고 속도제한, 대여사업자에 대한 안전 의무 부과, 무단 방치에 대한 처분 근거, 지자체의 시민 안전의식 제고 방안 등이 부재한 상태로 운영상의 한계점을 드러냈다.따라서 이번 건의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관련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법률 제정을 요구하는 것으로 ▲지자체장의 사고 예방 책무 ▲노선지정 및 시설기준 ▲무단 방치된 이동장치의 처분 근거 ▲대여사업자의 등록 기준 ▲사업자의 책임보험 가입 의무 등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았다.김영현 위원장은 “개인형 이동장치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 대여사업의 체계적인 기틀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법률 제정과 더불어 경찰청, 행정안전부 등에 분산되어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업무의 총괄 방안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건의안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국회 및 중앙 관계부처로 이송하게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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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자율방범대 활성화 통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연구단체인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9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자율방범대 활성화를 통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3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ㆍ시행 이후 제기된 치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시의원 4명과 관련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현정 대표의원, 김동빈·유인호 의원과 회원, 자치경찰위원회 김정환 사무국장, 대한지방자치학회 연구진,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지역 안전에 대한 민관 협력의 새로운 치안 모델 개발을 위해 대한지방자치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회원들 간 6번의 정책 연구개발 논의와 2번의 현장 방문을 거쳐 오늘 최종 용역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결과 세종시 치안환경 현황은 자율방범대와 경찰과의 협력이 미흡하고, 경찰관보다 자율방범대원의 체감 안전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으로 ▲주민치안 참여방안 마련 및 확대 ▲지역치안 수요를 반영한 자율방범대 운영 ▲자율방범대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조례 정비 ▲세종형 마을치안 공동체 구축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최종 보고에서 이승철 교수는 “지역사회 안전의 궁극적 목표 실현은 일상에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일”이라며 “결과로 제시한 지역공동체 플랫폼 구축 방안 마련을 통해 치안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회원들은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자율방범대가 지역치안 안정화의 일부를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연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협력 및 참여 강화 등을 통해 자율방범대가 우리 지역 치안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이현정 의원은 “이번 연구가 시민들의 치안 의식조사에 기반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의 최초 모델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연구에서 제안된 자율방범대의 시민순찰대 공동 참여와 처우개선, 마을 치안 공동체 구축 등은 세종시 치안 확보의 초석이 될 것이다. 연구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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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안전체험교육원, 나루초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 세종시 관내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늘봄학교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안전체험교육원과 나루초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위원이 참석하여 안전체험교육원의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제별로 다양하게 마련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늘봄학교 시범학교인 나루초를 방문하여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청취했으며 운영상 어려운 점과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교육안전위원회는 ▲안전체험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 강화 및 어린이집 원생들의 이용률 확대 ▲안전체험버스의 적극적인 활용 방안 강구 ▲늘봄학교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 최소화 및 지원 대책 마련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교,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더욱더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므로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선할 점은 없는지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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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28일 오후 16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연구모임은 세종의 문화·예술 관련 현황을 분석하고 특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노잼도시’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매력적인 관광명소 세종시를 조성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그러면서 지난 2월 21일 발족식 및 제1차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총 다섯 차례의 간담회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발주, 과천 공연예술축제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고 덧붙였다.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5차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상병헌 의원을 비롯한 김영현, 최원석 의원과 구재모·이현욱 교수,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문화예술융복합콘텐츠센터 김광훈 교수의 연구용역 최종 결과 보고와 이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 현실화 방안 등에 대해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발표된 연구용역 결과는 단기·중장기 측면의 세종시 4대 축제 기본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7대 세부 운영 전략 수립에 관한 제언 ▲타지역 사례와 비교한 세종시 문화·예술자원 현황 분석 및 각 축제 핵심 콘텐츠 전략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연구모임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세종축제 프로그램 종류와 수를 조정해 핵심 테마에 집중할 필요성 ▲낙화 및 복숭아 축제의 기간, 장소, 진행 시간 등을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실제 연구 용역에 실질적으로 반영됐다.아울러 과천 공연예술축제 현장 방문에서 얻은 축제 먹거리, 프로그램, 개최 장소의 접근성 등에 대한 분석 결과는 세종시 축제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됐다.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하며 상병헌 의원은 “적극적으로 연구모임 활동에 임해주신 김영현, 최원석 의원님을 포함한 모든 회원분과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대안과 의견들을 다각도로 검토해 연구에 함께 녹여내 주신 연구용역 수행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본 연구모임의 활동 결과물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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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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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