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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2일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 행사에 참여한 천이백여 명의 세종시민은 저마다 준비해 온 LED응원봉과 촛불을 손에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지난 12월 3일 밤, 불법 계엄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와 지난 주 국회의 탄핵 표결이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무산된 이후, 전국적으로 시민들의 탄핵 촉구 집회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서도 지난 12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앞 나무그늘 광장에서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주최로 개최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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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 개최..."세종시 집회 사상 유례 없는 인원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2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앞 나무그늘 광장에서 펼쳐진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주최로 개최됐다. 이는 지난 12월 3일 밤, 불법 계엄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와 지난 주 국회의 탄핵 표결이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무산된 이후, 전국적으로 시민들의 탄핵 촉구 집회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를 준비했다.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천이백여 명의 세종시민은 저마다 준비해 온 LED응원봉과 촛불을 손에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봉정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국회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한 강준현 의원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40년 전 과거로 되돌리며 국민의 평화와 일상을 위협하는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 반드시 윤석열 탄핵 가결을 시키겠다.”라며 “추위에도 거리로 나와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 민주주의는 강하고 국민도 강하다. 시민들께서 함께 힘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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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12일 저녁 6시,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앞 나무그늘 광장에서 펼쳐진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주최로 개최됐다.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월 3일 밤, 불법 계엄으로 시작된 내란 사태와 지난 주 국회의 탄핵 표결이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무산된 이후, 전국적으로 시민들의 탄핵 촉구 집회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를 준비했다.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천이백여 명의 세종시민은 저마다 준비해 온 LED응원봉과 촛불을 손에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자녀들과 함께 나온 가족 단위의 참가자, 퇴근길에 참여하는 시민들, 특히 삼삼오오 참여한 10대와 20대의 젊은이들이 캐럴 송과 개사곡, 로제의 ‘아파트’를 함께 부르며 분위기가 뜨거워졌고, 윤석열 탄핵에 대한 범국민적 염원을 보여줬다.참여한 한 시민은 “국가의 존망은 아랑곳없이 사익을 위한 권력을 휘두르는 자를 하루라도 더 대통령으로 놔둬서는 안 된다. 국민이 다 봤는데, 오늘 발표한 말도 안 되는 담화문을 보면서 더 확신하게 됐다.”라고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고, 내년에 대학생이 된다는 한 학생은 “많은 걸 바라지도 않는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마라. 대통령으로서 외교 안보는 다 망치고 이제는 계엄으로 국민을 위협하다니, 윤석열은 우리의 대통령이 맞느냐?”며 미래세대로서의 질문을 던졌다.이날, 행사는 봉정현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국회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한 강준현 의원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40년 전 과거로 되돌리며 국민의 평화와 일상을 위협하는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 반드시 윤석열 탄핵 가결을 시키겠다.”라며 “추위에도 거리로 나와 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 민주주의는 강하고 국민도 강하다. 시민들께서 함께 힘내 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두 발언에 나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박정희 독재하고도 싸웠고, 전두환 독재하고도 싸웠는데 정말 가당치도 않다. 국민이 위대하다.”라며 “이번 토요일, 시민들의 힘을 모아 탄핵의 기쁨으로 따뜻하게 지내도록 하자”고 밝혔다.세종시당 상임고문인 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윤석열이 벌인 ‘계엄 사태’로 민주주의가 얼마나 깨지기 쉬운 것인지 그 소중함을 일깨워 줬으며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 직무 정지시키고, 지난 3년 동안 망가진 대한민국을 바르게 세울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당원과 시민들의 3분 규탄 발언과 시민 참여 발언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정치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던 젊은이들이 응원 봉을 들고 거리에 나선 걸 보니 동지를 다시 얻었다”며 “촛불이 횃불이 되고, 다시 들불이 되어 한 줌 밖에 안 되는 윤석열과 국민의 힘을 불사르고 국민이 승리하자”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가결 촉구 세종촛불문화제’는 세종시 집회 사상 유례 없는 인원이 광장에 모여 탄핵 가결을 바라는 세종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보여주며 국가의 주인이 시민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자리가 되었다.12월 14일, 다시 진행될 윤석열 탄핵 표결에 맞추어 세종시당 및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20여 대 이상의 버스가 여의도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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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긴급성명발표,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다" 퇴진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긴급성명발표를 통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주장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정말 그렇습니까?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것입니다.장관, 방통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비위를 조사한 감사원장과 검사들을 탄핵하고, 판사들을 겁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자신들의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위헌적 특검 법안을 27번이나 발의하면서 정치 선동 공세를 가해왔습니다. 급기야는 범죄자가 스스로 자기에게 면죄부를 주는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이것이 국정 마비요, 국가 위기 상황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거대 야당은 국가안보와 사회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지난 6월 중국인 3명이 드론을 띄워 부산에 정박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을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이들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는 최소 2년 이상 한국의 군사시설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되었습니다.지난달에는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혔습니다. 이 사람은 중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곧장 국정원으로 가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하지만, 현행 법률로는 외국인의 간첩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길이 없습니다.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형법의 간첩죄 조항을 수정하려 했지만, 거대 야당이 완강히 가로막고 있습니다.지난 정권 당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한 것도 모자라서, 국가보안법 폐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북한의 불법적인 핵무장과 미사일 위협 도발에도, GPS 교란과 오물풍선에도, 민주노총 간첩 사건에도, 거대 야당은 이에 동조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북한 편을 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부를 흠집내기만 했습니다.북한의 불법 핵 개발에 따른 UN 대북 제재도 먼저 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검찰과 경찰의 내년도 특경비, 특활비 예산은 아예 0원으로 깎았습니다.금융사기 사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마약 수사 등 민생 침해 사건 수사, 그리고 대공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입니다.마약,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까지도 대폭 삭감했습니다.자신들을 향한 수사 방해를 넘어, 마약 수사, 조폭 수사와 같은 민생사범 수사까지 가로막는 것입니다.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마약 소굴, 조폭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려는 반국가세력 아닙니까?그래놓고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한 국회 예산은 오히려 늘렸습니다.경제도 위기 비상 상황입니다. 거대 야당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까지 꺼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민주당이 삭감한 내년 예산 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은 무려 90%를 깎아 버렸습니다. 차세대 원전 개발 관련 예산은 거의 전액을 삭감했습니다.기초과학연구, 양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예산도 대폭 삭감했습니다.동해 가스전 시추 예산,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했습니다.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아이들 돌봄 수당까지 손을 댔습니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펀드, 강소기업 육성 예산도 삭감했습니다.재해 대책 예비비는 무려 1조원을 삭감하고,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 개발과 관련 R&D 예산도 깎았습니다.이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이 마비되고 사회 질서가 교란되어, 행정과 사법의 정상적인 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국민 여러분,여기까지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하지만, 제가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그동안 직접 차마 밝히지 못했던 더 심각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작년 하반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헌법기관들과 정부 기관에 대해 북한의 해킹 공격이 있었습니다.국가정보원이 이를 발견하고 정보 유출과 전산시스템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했습니다.다른 모든 기관들은 자신들의 참관 하에 국정원이 점검하는 것에 동의하여 시스템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선관위의 대규모 채용 부정 사건이 터져 감사와 수사를 받게 되자 국정원의 점검을 받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그렇지만 전체 시스템 장비의 아주 일부분만 점검에 응하였고, 나머지는 불응했습니다.시스템 장비 일부분만 점검했지만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비밀번호도 아주 단순하여 ‘12345’ 같은 식이었습니다. 시스템 보안 관리회사도 아주 작은 규모의 전문성이 매우 부족한 회사였습니다.저는 당시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충격에 빠졌습니다.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선관위도 국정원의 보안 점검 과정에 입회하여 지켜보았지만, 자신들이 직접 데이터를 조작한 일이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스스로 협조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합니다. 지난 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도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개선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최근 거대 야당 민주당이 자신들의 비리를 수사하고 감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들, 헌법기관인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였을 때, 저는 이제 더 이상은 그냥 지켜볼 수만 없다고 판단했습니다.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곧 사법부에도 탄핵의 칼을 들이댈 것이 분명했습니다.저는 비상계엄령 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대 야당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하여 위헌적 조치들을 계속 반복했지만, 저는 헌법의 틀 내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현재의 망국적 국정 마비 상황을 사회 교란으로 인한 행정 사법의 국가 기능 붕괴 상태로 판단하여 계엄령을 발동하되, 그 목적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그럼으로써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의 붕괴를 막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고자 하였습니다.사실 12월 4일 계엄 해제 이후 민주당에서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보류하겠다고 하여 짧은 시간의 계엄을 통한 메시지가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이틀 후 보류하겠다던 탄핵소추를 그냥 해 버렸습니다. 비상계엄의 명분을 없애겠다는 뜻이었습니다.애당초 저는 국방장관에게, 과거의 계엄과는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작금의 위기 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고호소하는 비상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 실무장은 하지 말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바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실제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자 국방부 청사에 있던 국방장관을 제 사무실로 오게 하여 즉각적인 병력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제가 대통령으로서 발령한 이번 비상조치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소규모이지만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도 거대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고, 계엄 선포 방송을 본 국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릴 것을 대비하여 질서 유지를 하기 위한 것이지,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합니다.300명 미만의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으로 그 넓디넓은 국회 공간을 상당 기간 장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과거와 같은 계엄을 하려면 수만 명의 병력이 필요하고, 광범위한 사전 논의와 준비가 필요하지만, 저는 국방장관에게 계엄령 발령 담화 방송으로 국민들께 알린 이후에 병력을 이동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이루어졌으며,1시 조금 넘어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가 있자 즉각 군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결국 병력이 투입된 시간은 한두 시간 정도에 불과합니다.만일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이 아닌 주말을 기해서 계엄을 발동했을 것입니다.국회 건물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고, 방송 송출도 제한했을 것입니다.그러나 그 어느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에서 정상적으로 심의가 이루어졌고, 방송을 통해 온 국민이 국회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자유민주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수호하기 위해 국민들께 망국적 상황을 호소하는 불가피한 비상조치를 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고, 사병이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시키도록 한 것입니다.저는 이번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하였고, 대통령실과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렸습니다.각자의 담당 업무 관점에서 우려되는 반대 의견 개진도 많았습니다.저는 국정 전반을 보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현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군 관계자들은 모두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이후 병력 이동 지시를 따른 것이니만큼, 이들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을 막지 않도록 하였고, 그래서 국회의원과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국회 마당과 본관, 본회의장으로 들어갔고 계엄 해제 안건 심의도 진행된 것입니다.그런데도 어떻게든 내란죄를 만들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많은 허위 선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도대체 2시간 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거대 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단 하나입니다.거대 야당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 대통령의 탄핵을 통해 이를 회피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려서라도, 자신의 범죄를 덮고 국정을 장악하려는 것입니다.이야말로 국헌 문란 행위 아닙니까?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개인적인 인기나 대통령 임기, 자리 보전에 연연해온 적이 없습니다.자리 보전 생각만 있었다면, 국헌 문란 세력과 구태여 맞서 싸울 일도 없었고 이번과 같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입니다.5년 임기 자리 지키기에만 매달려 국가와 국민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저를 뽑아주신 국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하루가 멀다 하고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거를 일삼고 오로지 방탄에만 혈안되어 있는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려 했던 것입니다.그 길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내린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행위가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습니까?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입니다.국민 여러분,지금 야당은 저를 중범죄자로 몰면서, 당장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만일 망국적 국헌 문란 세력이 이 나라를 지배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위헌적인 법률, 셀프 면죄부 법률, 경제 폭망 법률들이 국회를 무차별 통과해서 이 나라를 완전히 부술 것입니다.원전 산업,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은 고사될 것이고, 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 전국의 삼림을 파괴할 것입니다.우리 안보와 경제의 기반인 한미동맹, 한미일 공조는 또다시 무너질 것입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여 우리의 삶을 더 심각하게 위협할 것입니다.그러면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간첩이 활개 치고, 마약이 미래세대를 망가뜨리고, 조폭이 설치는, 그런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저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국민 여러분,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사법부의 판례와 헌법학계의 다수 의견임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저는 국회의 해제 요구를 즉각 수용하였습니다.계엄 발령 요건에 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나라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나라를 망치려는 내란 행위로 보는 것은, 여러 헌법학자와 법률가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우리 헌법과 법체계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저는 묻고 싶습니다.지금 여기저기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사람들은 나라가 이 상태에 오기까지 어디서 도대체 무얼 했습니까?대한민국의 상황이 위태롭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공직자들에게 당부합니다.엄중한 안보 상황과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일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국민 여러분,지난 2년 반, 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 불의와 부정, 민주주의를 가장한 폭거에 맞서 싸웠습니다.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모두 하나가 되어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습니다.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계엄으로 놀라고 불안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국민 여러분에 대한 저의 뜨거운 충정만큼은 믿어주십시오.감사합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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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란행위 진상규명 및 내란범죄자 신속체포 특검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일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18차 본회의에서 박찬대 의원 외 169인이 9일 ‘윤석렬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 행위’ 관련 긴급현안 요구서 제출과 김용현 의원 등 170인으로부터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 소추안,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소추안 12월 10일에 각각 발의됐다.이날 법제사법위원회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갑)은 ‘윤석렬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에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요구안‘ 관련 긴급현안 심사보고에서 특별검사 수사대상으로 여인형 방첩사령관,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국군 방첩사령부와 국군 정보사령부 특임대에 대한 수사요구안을 제안설명 했다.이어 진행된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에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요구안‘ 투표에서 재석 의원 287명 가운데 찬성 210인, 반대 63인, 기권 14인으로 가결됐다.내란 범죄자 신속 체포 요구 결의안(행정안전위원회)에서도 가담자 8명(윤석열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정관, 박완수 육군 참모총장,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투표에서 재석 의원 288인 가운데 찬성 191인, 반대 94인, 기권 3인으로 윤 대통령이 추가된 내란 범죄자 신속 체포 요구 수정 결의안은 가결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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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성공적 안착을 위한 방안 마련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충남연구원에서 열린 충청권 광역연합 처방과 진단 공동세미나에서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상위법 제개정을 통한 권한 강화와 재정 분권의 완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연구원과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충청권 초광역협력 체계 구축 및 특별지방자치단체 운영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인호 의원은 먼저, 의회 측면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구성 정수만 봐도 위원 수가 각기 다르다”며 “충청광역연합의회의 경우 출범 전 기본 조례안을 통해 운영 기준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추진이 충청광역연합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갈등을 초래할 가능성도 언급하며, “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의 역할이 충돌하지 않도록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협력적 조정을 위한 메커니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유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의 예산 확보 문제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그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의 재정은 분담금, 사업 수익,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어 지속 가능성이 낮다”며 “국가 보조금 확대와 더불어 광역협력을 위한 특별회계 계정을 만들어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지역 협력체계를 넘어 대한민국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상위법 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충청권이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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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도담동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 첫 촛불 집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9일 세종시에서도 오후 6시 30분 도담동 해뜨락 광장(먹자골목)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첫 촛불집회와 거리 행진이 시작됐다.이날 첫 촛불집회는 지역 29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불법 계엄 헌정 유린, 내란 사범 윤석열 퇴진을 외치면서 촛불집회를 열고 거리행진에 나섰다.이날 집회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에 나선 시민들이 '윤석열을 거부한다' '김건희 특검 수용하라' 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들을 들고 "윤석열 탄핵"을 외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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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4개 시도 의회의장 간담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10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열린 충청권 4개 시도 의회의장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 주관으로 열렸다.임 의장은 간담회에서 “세종시는 대회를 위해 실내체육관과 수영장 건립을 준비했으나 안타깝게 무산되었다”라며, “탁구 경기와 폐회식을 차질 없이 준비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세계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국가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에 한뜻으로 협력해 왔고, 지방분권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시작이 될 충청광역연합의회와 충청광역연합도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말한 뒤 “국내 최초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국제대회를 유치한 만큼, 충청권이 하나 되어 성공 개최를 이룰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또한, “더 나아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충청권이 메가시티로 발전할 추진력을 얻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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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尹 비상계엄 탄핵 표결 있던 날, 국회 앞에서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진보성향 단체들은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촛불대행진'을 개최했다. 영하권의 가까운 차가운 날씨에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는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거리로 나선 사람들은 피켓을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동조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국민의힘은 탄핵 표결에 동참하라', '국민의힘은 탄핵소추안 가결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경찰은 10만 7,000명으로 집계했으나 주최측은 국회의사당 앞 대로는 물론 인근 여의도공원까지 시민들로 가득찼다면서 100만명으로 추산했다. 실제로 현장 일대에서 통신 장애까지 발생했다. 한편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는 재적 의원 300명 중 195명이 참여하는 데 그쳐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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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범국민 촛불 대행진'…신나는 음악에 맞춰 구호를 외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진보성향 단체들은 지난 7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촛불대행진'을 개최했다. 영하권의 가까운 차가운 날씨에도 거리로 나선 사람들은 피켓을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동조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국민의힘은 탄핵 표결에 동참하라', '국민의힘은 탄핵소추안 가결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경찰은 10만 7,000명으로 집계했으나 주최측은 국회의사당 앞 대로는 물론 인근 여의도공원까지 시민들로 가득찼다면서 100만명으로 추산했다. 실제로 현장 일대에서 통신 장애까지 발생했다. 이날 집회 주최자는 신나는 음악에 구호를 외치는 시간을 마련해 집회를 마치 축제처럼 진행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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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국회 앞 '범국민 촛불 대행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진보성향 단체들은 지난 7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촛불대행진'을 개최했다. 영하권의 가까운 차가운 날씨에도 거리로 나선 사람들은 피켓을 들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내란동조 국민의힘은 해체하라', '국민의힘은 탄핵 표결에 동참하라', '국민의힘은 탄핵소추안 가결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서 록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삐딱하게', 'Will walk with you', 'What's up' 등을 불러 참가자들의 참여 열기를 고조시켰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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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비효율 양산하고 권의 의식에 사로잡힌 세종시의회…. 공무원 일렬집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상임위 활동을 비롯한 모든 활동이 공무원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고 공무원들에게 시의원에 대한 권위 의식을 고취 시킨다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9일 열린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세종시 기획조정실 본예산이 심의 되는 오전 의회 5층 대기실과 복도에는 다음 심사 대상인 자치행정국 소속 직원들과 세종시 읍·면·동장을 비롯한 직원 70여 명이 차례를 기다리는 웃지 못할 풍경이 연출됐다.이는 사실상 세종시 읍면동 행정이 마비된 상태로 행정효율을 높이기 위한 의회 심의가 결국 행정의 비효율을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의회 심의를 위한 대기시간이 적게는 수 시간에 많게는 하루를 넘기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서 의회를 향한 공무원 및 세종시민의 민심은 의회를 겨냥하면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결국 오전 내 기획조정실 심사를 마치지 못한 예결위는 중식을 위한 정회를 11시 45분경 선포했고 읍·면·동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허탈감을 안고 자리를 떠났으며 직원들의 의회를 향한 불만은 커져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공무원 일각에서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예결위 개최 전 의원들의 예상 질문과 답변으로 소요되는 시간을 미리 추정하고 다음 대기 대상에게 참석 시간을 조율해준다면 불필요한 시간과 행정 비효율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공무원들의 피로도 크게 감소할 것이다”라고 아쉬움을 피력했다.이에 대해 이현정 예산결산위원장은 “직제순보다 효율성이 우선이라는 인식에 공감하고 다음부터는 읍면동 심사를 오전에 개최, 읍면동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겠다”라며 다만 집행부의 의지 또한 수반되어야 하는 문제로 집행부의 의견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상임위 업무보고와 예산심의를 비롯한 예산결산, 계수조정에도 공무원들의 밤샘 대기가 상식화되면서 많은 공무원들의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 가증으로 행정 비효율을 초래한다는 지적과 함께 비효율 해소를 위한 의회 정책이 오히려 비효율을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아울러 예리한 관찰력과 통찰으로 집행부를 견제 감시해야 하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는 공감하지만 자칫 의회의 오만이나 권위의식에 사로잡힌 행정 비효율 조장은 안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점을 의회가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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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김건희 특검 부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불성립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7일 헌정 사상 최초로 진행된 대통령 부부가 탄핵과 특검 심판대에 선 가운데 김건희 특검은 부결됐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195명이 투표하면서 정족수 200명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불성립으로 막을 내렸다. 먼저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건 투표에서는 재적의원 300명 중 가 198표, 부 102표로 결국 국민의힘 당론에 밀려 부결됐다.김건희 특검이 부결되자 남아 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일제히 자리를 떠나면서 민주당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고 안철수 의원 혼자만 자리를 지키며 결국 국민의힘은 국민의 기대를 져버렸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설명에서 “12.3 계엄은 내란죄에 해당한다”라며 내란죄를 진두지휘한 윤 대통령을 직무 정지하기 위해서는 탄핵만이 최선의 해법이라며 탄핵소추안 의결을 간곡하게 호소했지만, 안철수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당론에 밀려 자리를 이탈한 가운데 대기에 들어갔다.한편, 박찬대 원내대표는 탄핵 제안설명 중 자리를 이탈한 국민의힘 의원 하나하나의 이름을 호명하며 자리로 돌아올 것을 호소했지만 결국 본회의장 메아리로 흩어질 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탈표를 의식, 불참으로 일관했다. 특히,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에 참석했던 국민의힘 의원 18명도 당론에 밀려 탄핵을 위한 투표에 불참하면서 민주당 의원들의 아쉬움을 가속 시켰다.이어 진행된 무기명 탄핵소추안 투표에서는 국민의힘 의원 중 유일하게 본회의장을 지킨 안철수 의원 투표를 시작으로 민주당 의원들이 투표를 진행했지만 정족수 200명이 채워지지 않으면서 국회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와중에 국민의힘이 투표에 참석하지 못하게 의총을 열고 있는 것이 투표방해 아니냐는 의원 질의에 자세한 경위 파악을 위해 자리를 비운 추경호 원내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의 출석을 요구했지만, 추경호 원내대표는 출석에 불응하면서 국회의장의 권위는 추락하고 말았다. 이에 우 의장은 “가와 부를 떠나 투표 정족수는 채워서 투표를 참여해야지 투표에 불참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투표에 참여해서 가부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9시 20분 탄핵 소추안 투표 마감시간에도 불구하고 결국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에 불참, 결국 재적의원 과반수인 정족수 200명을 채우지 못하면서 탄핵소추 투표는 불성립으로 부결됐다. 결국 대통령 탄핵 소추안은 개표도 하지 못한채 부결처리 되면서 국민적 후폭풍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투표가 진행 중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투표에 참여한 데 이어 김상옥 의원도 투표에 참여했지만 결국 국민의힘 당론에 밀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부결됐다.한편, 안건처리 중에는 해당 국무위원이 자리를 지키게 되어 있지만 법무부 장관이 자리를 이탈, 국회의장으로부터 자리를 지킬 것을 지적당했지만 법무부 장관은 끝내 자리로 돌아 오지 않으면서 국회와 국민을 무시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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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하야는 없었다. 다만 남은 임기와 정국 운영은 국민의힘에 일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에 비상계엄령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이번 담화문에서 윤 대통령은 “제2의 계엄사태는 결코 없을 것이다”라며 “국민께 심혈을 끼친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말하고 “향후 임기를 포함한 정국 운영은 당과 함께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비상계엄 발동에 대한 법적 책임은 대통령에 있다고 말하고 국민 불안을 가증시킨 것에 대한 대국민 사과로 담화를 마무리했다.이번 윤 대통령의 담화를 두고 일각에서는 진정성이 약한 형식적인 담화라는 야유 섞인 목소리가 표출되면서 윤 대통령의 당에 일임하겠다는 정국 운영 또한 국민의힘 신뢰도가 하락하는 작금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국민 불안과 탄핵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블랙홀에 빠졌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한편,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표 직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당직자들은 일제히 담화를 비판하고 나섰다.이재명 대표는 “탄핵에 의한 조기 퇴진 외 길이 없다. 대통령의 퇴진 또는 대통령 탄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리스크 내란 사태의 주범의 대통령직 배제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고 원내대표는 “윤석열의 기자회견은 내란 수괴가 내란 공범과 상의해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은 시대의 헛소리”라고 평가 절하했으며 일부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담화는 꼼수다, 조산모사다라고 잘라 말하고 탄핵만이 유일한 길이다“라고 저격했다.여기에 더해 이언주 의원은 ”윤 대통령이 당과 상의하겠다는 것은 탄핵을 앞두고 집권 여당을 공범으로 유도하는 꼼수다“라며 ” 내란 수괴를 현직에 남겨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로 내란 수괴를 체포하거나 직무 정지를 시키는 것만이 내란 사태를 해소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윤석열 대통령 담화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 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하였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또다시 계엄을 발동할 것이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마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임기 문제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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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관행적 업무 추진비 삭감한 세종시 의회 유인호 의원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관행적으로 이어지던 세종시교육청의 업무추진비가 세종시의회 유인호(보람동 교안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저지당했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6일, ‘25년 교육청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그 동안 관행적으로 편성되어 온 사업추진 업무추진비의 과다한 편성을 지양하고, 관련 규정에 맞게 사용 내역을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교육청의 업무추진비는사업 부서에서 시책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경비로, 외부 관계자에게 집행되는 경비로 그동안 업무추진비가 사적으로 사용됐는지 정상적으로 사용했는지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유 의원의 감액 사유가 합당했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교육청 부교육감, 국장, 과장, 산하 기관장들의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은 일반인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서 투명한 공개 요구가 절실한 작금에 유 의원의 25년도 업무추진비 삭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유인호 의원은 제94회 정례회 기간 중 ’25년도 세종시교육청 본예산안‘ 심의를 통해 그동안 집행된 업무추진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집행내역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거나 부적정하게 예산을 수립한 사례가 다수 있다고 밝히고 업무추진비 집행 투명성·공정성 강화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교육안전위원회는 교육청 ’25년 본예산안 계수 조정을 통해 예산 과다 편성을 사유로 사업추진 업무추진비 총 1억 4,682만 원을 감액(요구액 9억 8,997만 원, 수정예산액 8억 4,315만 원) 하였으며,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차 회의를 통해 교육안전위원회의 사업추진 업무추진비 감액 조정안을 확정 의결했다. 유 의원은 “사업추진 업무추진비는 사업 부서에서 시책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경비로 외부 관계자에게 집행되는 비용”이라면서 “부서원만 사용하는 부서 운영경비와 달리 사실상 접대비 성격이 있으므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해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 ‘25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16일 제9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지만 향후 교육청 업무추진비 상세 내역 확보와 함께 잘못 사용된 업무추진비에 대한 재발방지와 책임도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와 교육청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교육청 국장급을 비롯한 서기관(과장급) 등이 사용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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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오늘 본회의 탄핵안, 통과시켜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김종민 의원이 6일 자신의 SNS을 통해 "지금 당장 윤석열의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가운데 김종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당장 윤석열의 직무를 정지해야 한다면서 "비정상적이고 극단적 행동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오늘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본회의를 열어 탄핵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탄핵하면 다음 정권이 누구에게 간다. 이런 한가한 생각을 할 때가 아니다" 라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면 정권을 지키는 게 아니라 국민과 국가를 지켜야 한다. 책임있는 결단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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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 본예산 심의에서 유인호 의원, "학생 마음건강 프로그램 지원과 시민 안전체험 강화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교육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지난 3일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 본예산 심의에서 학생마음치유캠프 참여 확대와 안전체험교육원의 주말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학생마음치유캠프’를 언급하며 2025년 56명 참여예산 약 3천9백만 원 편성이 적정 수준인지 검토가 필요함을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의 마음 치유를 위한 힐링캠프로, 관련 학생들이 자아성찰을 통해 학교폭력에 당당히 맞서고 대처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유 의원은 세종시의 청소년 자살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교사와 학부모가 치유대상 학생을 살피고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안전체험교육원의 주요 이용 대상은 초등·중등 학생과 교원으로 일반 시민은 어린이날이나 가족 안전체험 기간에 한정하여 방문이 가능하다며 개방 시간에 제한적인 운영현황을 지적했다. 더불어 유 의원은 경기도, 부산, 인천 등은 교육청 안전체험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해 시민의 안전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도 주말운영을 통해 시민 방문이 가능토록 운영 인력을 늘리고 필요 예산을 확보해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유 의원은 긴축재정이 지속되는 만큼 세종시교육청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여야 함을 재차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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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제94회 정례회 제6∼9차 회의를 개최하고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예비심사했다.이날 심사에서 교육안전위원회는 2025년도 세종시교육청 소관 세입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하고, 세출예산안에 대해서는 수정가결했다.교육청이 제출한 본예산안 세출규모는 전년도 대비 772억 4,086만원(7%)이 증가한 1조 1,834억 2,194만원이다. 교육안전위원회는 특별연수운영 사업 등에서 33억 2,571만원을 감액하고, 현장체험학습차량지원 등에서 2억 611만 5천원 증액하였으며, 나머지 31억 1,959만 5천원은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다.윤지성 위원장은 학생 유입이 많은 학교의 교육과정 및 방과후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매력적인 요인을 추출하고 타학교에 적용함으로써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태블릿PC 등 대규모 비품 구입 시 타시도 사례를 참고하여 공동구매 등 구입 방식을 개선해 제도 안에서 예산을 절감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동빈 위원은 수요를 과다하게 예측하여 사업비를 편성할 경우, 필요한 예산이 상대적으로 축소될 우려가 있으므로 정확한 추계를 토대로 사업비를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박란희 위원은 진로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채로운 체험도 가능한 영역이 되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협업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다변화할 것을 요청했다.유인호 위원은 내부 시설 및 차량을 적극 활용하고, 버스 지원, 홈페이지 관리 등의 사업에 있어 업무 창구를 단일화하여 행정상 효율과 예산 절감을 도모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세종시교육청 소관 2025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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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가장 시급한일은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직무정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김종민 의원이 SNS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직무정지이며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만약 거부하면 국회가 즉각 탄핵안을 의결해야 하며 국민통합과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내각을 구성해야 한다면서 국회가 책임있게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의원은 상당히 어렵고 혼란스럽지만 국민의 힘으로 이뤄내야 전화위복이 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열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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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참는 데도 한계…이제 더 이상 참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개혁신당을 제외한 야당은 4일 낮 12시 국회 본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사퇴를 촉구했다.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사퇴 촉구 탄핵 추진 비상시국대회를 개최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이 나라의 지배자가 아니라 이 나라의 주권자인 국민의 충직한 일꾼일 뿐" 이라며 "그가 가진 권력으로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으로, 무장한 총칼 든 군인들을 동원해서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댄다는 이 현실이 믿어지십니까?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이게 가장 위험한 일이 아니다. 계엄은 또 상황이 정비되고 호전되면 또 시도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보다 더 단단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 "저들도 준비할 것이다. 한 번 실패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을 채워서 다시 시도할 것"이라며 "그럴 때 우리 국민들께서 그리고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우리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반드시 싸워 이길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또한 "그들에게는 생명 존중 사고가 없다. 사랑이 없다. 배려가 없다. 인간애가 없다. 자신의 작은 손톱만한 일을 위해서 거대한 파괴를 마다하지 않는 자들"이라며 "그래서 북한을 자극하고 휴전선을 교란시키고 결국에는 무력 충돌로 이끌어갈 위험이 상당히 높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지켜주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깎아내렸다.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가장 수치스럽게 만드는 그런 역할을 한 것"이라며, "자기 스스로 최악의 코리안 디스크임을 확인시켰다"고 일갈했다.그러면서 "윤석열은 내란과 군사 반란은 물론 계엄법 위반 등 위헌과 위법 행위를 통해 친위 쿠테타를 시도했다"며 "이를 국민과 국회가 막아냈다면서 이는 첫 번째 승리"라고 평가했다.이어 "어제 겨우 국민과 국회에서 친위 쿠테타를 막아냈지만, 윤석열은 앞으로 또 비상계엄, 대기계엄, 심지어 전쟁 시작의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제 우리는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 잠시라도 놔둘 수 없다. 탄핵 소추로 윤석열 대통령 직무를 즉각 정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내란죄를 범했을 경우에는 법상 형사조치가 가능하다. 그 죄를 즉각 물어야 한다"며 "윤석열은 탄핵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강제수사의 대상이다.수사기관은 윤석열을 즉각 체포해서 수사해야 한다" 강조했다.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사태가 매우 엄중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절차적 정당성조차 충족하지 못한 위헌적 불법적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 무력화를 예비한 포고령과 공수부대 투입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켜야 할 헌법적 책무를 져버리고 내란의 죄를 범했다"고 말했다.이어서 이는 "국민에 대한 반역 행위다. 국회는 더는 이러한 행위를 용납해서도 그리고 좌시해서도 안 된다"며 "무엇보다 추가적인 쿠데타 시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내란죄 혐의자의 국군통수권을 즉각 박탈해야 한다. 이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는 중대한 헌법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여러분께서 서 있는 모든 자리에서 윤석열 친위 쿠데타 세력의 군 통수권 박탈, 그리고 윤석열 탄핵을 외쳐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이날 비상시국대회에는 개혁신당을 제외한 야당이 참여했으며 시민들도 수천명이 참여했다.대회 참석자들은 '윤석열은 사퇴하라! 내란행위 즉각수사! 국회는 즉각 탄핵을!' 피켓을 들고 "위헌 계엄 내란행위 윤석열은 사퇴하라" "국격훼손 나라망신 윤석열을 탄핵하라" "헌정파괴 민주 훼손 전국민이 심판한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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